세계의 많은 도시들을 많이 가보았는데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제일 기억에 많이 남아요.. 특히 1996년도에 처름으로 갔을때에는 차들이 많이 없어서 훨씬 더 좋았었는데... 2004년에 갔을때는 차들이 너무 많고 이곳저곳 난개발이 진행되어 어수선 하더군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핀란드만을 따라 헬싱키로가서 Silja Line 이라는 페리를 타고 스톡홀름으로 가서 다시 오슬로로 그리고 다시 Viking Line 이라는 페리를 타고 코펜하겐으로 그리고 함부르크로 - 그단스크- 발틱3국까지 구경하면 최고의 북유럽 여행코스... 자작나무숲... Eastern Orthodox
작년 7월말에 다녀온 것이 기억나네요. 러시아는 여행하면서 그동안의 편견이 가장 많이 깨진 나라입니다. 그렇게 신앙의 나라라는 것을 처음알았고, 생각보다 깨끗하고 사람들이 친절하고(좀 무뚝뚝해보이지만, 알려줄 것은 다 알려줌. 사기도 없었습니다.), 재미있는 나라였습니다. 미국 헐리우드에 의해 조작된 뇌를 다시 업데이트 했네요. KGB같은 마피아가 득실 거릴줄 알았는데 전혀 없고요. 키가 좀 큰 남녀들은 모두 기럭지가 좋아서 모델같아요. 옷도 잘 입고 다니더군요. 상트의 피터대제가 새운 요새 주변에 강이 지나가고 잔티밭 공원이 있는데, 거기서 노을을 봤네요. 누워서 한시간 정도 있었던것 같아요. 겨울궁전 박물관은 정말 커서 다리가 너무 아팠네요. 세계 4대 성당인 성 이삭성당도 화려한 내부에 놀랐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싶네요.
뇌를 업데이트 하셨다라는 표현 ... 가슴을 후비네요 러시아 -->소련--> 공산주의 --> 악의축 아직까지도 이리 생각하는사람들이 국내에 반은 될걸요 중국과 러시아를 북한 다음으로 적성국에 올려두신 분들도 30% 이상일듯 싶구요 언제쯤 깨어있는 국민이 될런지 ... 언제쯤 정치에 세뇌된걸 깨닫게 될런지... 언제쯤 정치를위한 정치가 아닌 민생이 주가된 정치가 될런지... 좀더 깨어있는 국민이 되었으면...
아름다운 문화와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 러시아 특히 문명의 꽃을 활짝 피웠던 페테르브르크는 맘을 사로잡고 그들이 살고 있는 그곳으로 향하게 합니다. 전에 10여년간 선교적인 일로 모스크바에서 사역한적이 있는데 그때 보고도 몰랐던 아름다운 정감이 숨겨져 있는 저들의 온화함의 숨결을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32년전 레닌 그라드 시절 방문 당시 소비에트가 무너릴때라 그런지 사람들 무표정,웃음이라 곤 본기억없었다.,그러나 박물관은그림,조각등 예술품은대단했다. 이삭성당, 왕궁 웅장하고 화려했다.당시엔 참힘를게 여행했던 기억이 새롭다 .당시 소비에트방문후공산주의는 아니라는 생각을 확실히 갖는계기가 되었다.
저는그곳을2007년에방문했는데 다시가볼수있으면해요 너무나인상적인 건물들 유럽 어느곳보다도 인상적인 곳이었어요 Catherine’s summer palace winter palace, Peter the Great palace 너무 볼것이 많아요 허미티지등. 공산정권밑에서도 그요란한성당들이그대로 보존된것이 참인상적이었어요.
예술과 문화의 도시. 모든 사람이 시인임 ㅋㅋㅋㅋ 한국사람이 김밥을 설명하면: 김안에 밥과 야채, 고기를 넣고 마는 음식. 피테르 사람: 바다에서 파도와 함께 고난을 이겨낸 이불은 대지의 양곡을 품는다, 갖가지 형형색색 자연의 산물들은 각기 개성을 품은채 융합된다. 그들은 결국 미식의 소용돌이로 휘감겨 들어간다. 재밋는 경험 ㅋㅋ
실제로 가보고 완전 실망한 도시. 심각한 매연, 안 좋은 공기, 불친절한 사람들, 택시는 무조건 우버 같은 전문서비스 이용해야 함, 그냥 타면 사기칠 확율 높음. 심지어 공항에 들어오는 택시기사들 중에도 사기치는 쓰레기 있었음. 길거리 풍경도 과거 공산국가 느낌 심하게 남.
저는2012년5월 환갑여행으로 모스크바와 상트 페테르부르크를여행했는데요 세상에서 가장깨끝하고 아름다운나라였어요 거리엔 라일락이 피어서 햠기롭고 겨울궁전 의 미술품감상은 정말 보람있는 생의환희였다고봅니다 여름궁전의 분수는 저를 감동시켰어요 다시 한번더 여행 가보고 싶습니다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문화가 정말 화려하고 웅장하네요.
이탈리아 로마유적지, 프랑스, 스페인 못지않은것 같아요. 러시아 관광 가고 싶네요
러시아 여자분 들은 하나같이 여ㅣ쁘네요건물은 웅장하고 화려 하다 꼭 가보고 싶네요
세계의 많은 도시들을 많이 가보았는데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제일 기억에 많이 남아요.. 특히 1996년도에 처름으로 갔을때에는 차들이 많이 없어서 훨씬 더 좋았었는데... 2004년에 갔을때는 차들이 너무 많고 이곳저곳 난개발이 진행되어 어수선 하더군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핀란드만을 따라
헬싱키로가서 Silja Line 이라는 페리를 타고 스톡홀름으로 가서 다시 오슬로로 그리고 다시 Viking Line 이라는 페리를 타고 코펜하겐으로 그리고 함부르크로 - 그단스크- 발틱3국까지 구경하면 최고의 북유럽 여행코스... 자작나무숲... Eastern Orthodox
나무 아름답네요
하늘이 너무 이쁘네요 백야 라서 저녁인데 하늘이 조명을 비친듯 건물 도아름답고 웅장하네요 확실히 유럽은 도시가 유적 이네요
세테기만 보다가 걸어서 세계속으로 피디님의 담백한 안내가 넘 좋습니다
3년전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2019년10월에 단여온 러시아 여행!!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다시 보는영상 감해가 새롭 습니다~.또 가고 싶어지는 러시아 여행 ~좋은 영상 마음 설래며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러시아 제국 시절 문화를 정말 좋아하는데 전쟁으로인해 방문불허국으로 바뀌어서 가질 못하네요ㅜㅠㅠ 전쟁끝나면 가족여행으로 가보고싶어요. 푸쉬킨, 톨스토이, 도스도예프스키,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등..문학과 음악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10년 전 러시아에 교환학생으로 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아름다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7월말에 다녀온 것이 기억나네요. 러시아는 여행하면서 그동안의 편견이 가장 많이 깨진 나라입니다. 그렇게 신앙의 나라라는 것을 처음알았고, 생각보다 깨끗하고 사람들이 친절하고(좀 무뚝뚝해보이지만, 알려줄 것은 다 알려줌. 사기도 없었습니다.), 재미있는 나라였습니다. 미국 헐리우드에 의해 조작된 뇌를 다시 업데이트 했네요. KGB같은 마피아가 득실 거릴줄 알았는데 전혀 없고요. 키가 좀 큰 남녀들은 모두 기럭지가 좋아서 모델같아요. 옷도 잘 입고 다니더군요. 상트의 피터대제가 새운 요새 주변에 강이 지나가고 잔티밭 공원이 있는데, 거기서 노을을 봤네요. 누워서 한시간 정도 있었던것 같아요. 겨울궁전 박물관은 정말 커서 다리가 너무 아팠네요. 세계 4대 성당인 성 이삭성당도 화려한 내부에 놀랐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싶네요.
뇌를 업데이트 하셨다라는 표현 ...
가슴을 후비네요
러시아 -->소련--> 공산주의 --> 악의축
아직까지도 이리 생각하는사람들이 국내에 반은 될걸요
중국과 러시아를 북한 다음으로 적성국에 올려두신 분들도 30% 이상일듯 싶구요
언제쯤 깨어있는 국민이 될런지 ...
언제쯤 정치에 세뇌된걸 깨닫게 될런지...
언제쯤 정치를위한 정치가 아닌 민생이 주가된 정치가 될런지...
좀더 깨어있는 국민이 되었으면...
@@행운온다 푸틴이 장기집권하는 것을 보면 독재국가 입니다. 박정희 장기집권 욕하면서 다른나라 장기집권은 좋은건가요? 그리고 여행 짧은기간에 뭔 마피아고 KGB와 엮일 일 있나요? 우리나라에 여행와서 조폭이나 국정원 만날 일 있나요??
@@송광마루
당신이 말하는 내용들...
제글 어디에 있지요?
황당하네
나 좌파도 싫고 우파도 싫지만 좌파들은 왜 유독 자기가 좌파라는걸 이렇게 티 낼까
@@hamin404이게 왜 좌파글임? 한국 심각하네 진짜..
좋아하는 채널! 좋은 화질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러시아 여자들은 좀 어둡지마 미인이다
러시아안들 도 어둡고 쥐뿔도 없으면서 잘난체 한다
그막대헌 저원과 국토면적 없는게 없는지하자원 참부러워진다
@@saeuljang8261 러시아에 부자 많음...ㅋㅋ
@@saeuljang8261 니 저급한 말투보니 너도 쥐뿔도 없을듯
넘 감사합니다. 안방에서 아름다움을 만끽할수있게 해주셔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러시아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참 적은데 이런 채널을 통해 만나니 참 좋고 유익합니다.
영상이 시원하고 풍경도 멋지네요~
러시아에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아름답고 웅장한 풍광들이 음악과 함께하여 최고의 20분이었습니다.
2005년에 패키지로 갔었는데 이 곳은 일본단체여행객들에게 혜택이 많은 곳....우리는 기념지에서 일시정차도 허락을 안해서 버스에서 바로 내려야했는데, 일본관광객버스는 아주 여유롭게 정차를 허락함..게다가, 박물관에서는 자파니즈퍼스트(일본인우선입장)😡😡😡
아름다운 문화와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 러시아 특히 문명의 꽃을 활짝 피웠던 페테르브르크는 맘을 사로잡고 그들이 살고 있는 그곳으로 향하게 합니다.
전에 10여년간 선교적인 일로 모스크바에서 사역한적이 있는데 그때 보고도 몰랐던 아름다운 정감이 숨겨져 있는 저들의 온화함의 숨결을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그런거 하러 외국다니지 마세요.선교라는 이름으로 해외에있는 한국인들 창피합니다.
국내 불우이웃을 도와주세요.
해외에 선교라고 다니능거 쪽팔리는 일이고 남한테 민폐끼치는 거에요
검증되지도 않는 교회친구분들 그만 좀 오면 좋겠어요
상트 갔을때 그 화려함에 넋을 놓았는데 그립다 ~
저는 러시아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영상감사합니다 러시아는 역시 아름다운나라 👍👍👍🇷🇺❤🇷🇺❤
아주 아름다운 상트페테르부르크를 drone footage로 잘 감상 했습니다. 붉은 돛 축제 아주 아주 잘 감상 했습니다. 약 500여개의 다리와 대운하로 건설 되었다니 가히 어마 어마 하네요.
코로나가 종식되면 언젠가 상트페테르부르크 꼭 가고싶네요.^^
1년전ㅡ저곳에서 예카테리나와 푸시킨을 얘기하며 보드카를 홀짝이던 그날은 이제 먼꿈이 되었네요. 운하를 유람하던 추억ㅡ유람선을 따라서 열심히 달리던 러시아 소년도 잊지못하죠.
다시 가보는 상뜨의 날들ㆍ
좋은 시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 때는 코로나도 없었지!
언제 그때로 돌아가나!
아진짜 해외 여행 너무가고싶어요ㅜㅜ 대리만족 하고있네요
옛날의기억이 선하다
아름다운 도시다
15:53 CG인줄....무슨 수도원이 이렇게 예쁘지 ㄷㄷㄷ
여기서 미니버스를 타고 밤세 달려 핀란드 헬싱키로 갈 수 있죠. 무비자입니다.다시 바다 건너 에스토니아, 라트비아로 갔다가 기차 타고 러시아로 왔죠.
요즘은 고속열차도 있습니다ㅎㅎ3시간반이면 가요
크루즈도있더라구요
정말 아름답다
상트. 좋은 곳 이었습니다. 거기서 그 해 첫 눈을 맞았었죠.. 헬기타고 한 바퀴 돌아보고 싶습니다. 근데 코로나 땜시 언제 가볼런지요.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상트, 이렇게 다 돌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재작년 여름휴가때 다녀왔는데,또 가고싶은 도시 중 하나예요.
13년 전에 눈이 정말 많이 오는 때 혼자 배낭여행 갔었는데.. 그립당
엄청난 규모의 에르미타시박물관
건물이 참 아름다워요
도시자체가 넘나 멋있다.. 부럽다부러워
코로나 끝나면 가고싶다
와...도시 지린다...상트페테르부르크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사는 이 도시가 수도라고 생각한다던데 수긍이 간다.
2년전에 가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이게 2년전이라니.
꼭 가보고 싶은 도시....
19:05
속옷을 위에도 입으셔야 할거같은데
백야현상 정말 경험해보고 싶어요ㅠ
관종 ㅋ
밤 10시인데도 해가 안지고 오후 3시 같아서 관광을 늦게 까지 했어여
잠 못 자서 피곤해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건물 아무거나 하나 따와서 블라디보스토크에 똑같이 건설해 놓으면 관광객 10배는 늘어나겠다.
블라디 다녀오셨나보네요 ㅋㅋㅋ 볼거 없져
아름답고 친절한 곳 다시가고 싶네요
성당 정말 예쁘다... 꼭 가보고 싶다
Beautiful👌🏻❤️
얼른 가고싶네요 ㅠㅠ
멋지다!!!
아름다운 곳 이군요
러시아 여행 강추입니다
북방의 베니스 ❤️
20분부터 나오는 음악 아시는 분 있나요?
ruclips.net/video/fsEn3m8QZyY/видео.html&ab_channel=%D0%AD%D0%B9%D0%BD%D0%BE%D0%90%D0%BD%D1%82%D0%B8%D0%BB%D0%BB%D0%B0
저의 첫 유럽도시 상트를먼저가서 다른 유럽도시는 흥이 안나던 진짜 아름다운곳
언제 촬영한 영상인지도 적어주세요.......
맞아요 동의 합니다.. 여행의 세간대를 잘 파악 할수 있을것 같아요
설명란에 방영시기가 적혀있고 사람들 옷상태를 보면 대충 유추 가능합니다.
밑에 나와 있어요
빼째르 정말 좋습니다. 좋은 건물들 자연풍광....무엇보다 이쁜 여자들 흐흐흐
도자기가 아시아가 근본인대,
실제 유럽이 도자기가 이쁘고 화려한게많다 ㅠ
추운나라의 유럽에... 도자문화가 상당히~! 발달된...
실내에서 하는 분야들에서 발전이 이뤄진...
부음으로 나오는 노래 제목 이름은 뭔가요?
32년전 레닌 그라드 시절 방문 당시 소비에트가 무너릴때라 그런지 사람들 무표정,웃음이라 곤 본기억없었다.,그러나 박물관은그림,조각등 예술품은대단했다. 이삭성당, 왕궁 웅장하고 화려했다.당시엔 참힘를게 여행했던 기억이 새롭다 .당시 소비에트방문후공산주의는 아니라는 생각을 확실히 갖는계기가 되었다.
선곡오지네 진짜. 선곡한사람 뭐좀 아는사람임.
1:07 귀여워
맨처음에 나오는 노래, "정직, 정직, 정직~이야~"라고 한국말 노래 인 줄 알았쑴
Непонятно но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재밌어요:)*
저도요 걸어서 세계속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그곳을2007년에방문했는데 다시가볼수있으면해요 너무나인상적인 건물들 유럽 어느곳보다도 인상적인 곳이었어요 Catherine’s summer palace winter palace, Peter the Great palace 너무 볼것이 많아요 허미티지등. 공산정권밑에서도 그요란한성당들이그대로 보존된것이 참인상적이었어요.
15:38 셀리게르 호수
페테르부르크는 Peter의 시(city)라는 뜻 아닌가요?
Yes. It means "City of Saint Peter". Peter is Russian Tsar(King).
Мой любимый Санкт-Петербург!!!
멋진 도시입니다. 여행 가고 싶네요.
2:39 러시아 하늘 너무 맑네..
차 매연 엄청나게 심합니다. 찻길로 나가면 차매연 때문에 코와 목이 아픈 수준이고, 미세먼지 심해요..😷😷
저 러시아 가봈는데 차 매연 심한데도 하늘은 쨍쨍하고 파래요.. 참 신기하죠?...
차 매연은 공기에 그렇게 영향을 안주는 것 같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옆에 중국이 공장돌리니 심하구요..ㅠㅠ
@@songes3058 공기는 우리나라보다 다 젛음
누구여?
여기는13년전에 여행했는데 그 당시에는 도시 자체가 뭔가 살벌? 하다고 해야되나.. 꽤나 살벌한 여행이였음.. 생각많이난다.. 영상 기대되네요 ㅎㅎ
아 오래전에 여행 하셨군요.. 맞아요 10년이면 강상이 변한다는 말이..
2년전에 갔었는데, 여전히 그런 느낌이 남아있더군요. 다른 유럽국가들과 확연히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종차별? 테러?
뼈 위에 지어진 도시
2005년에 이 곳에 가봤는데 네바강은 내가 본 강중 한강 다음으로 가장 넓은 폭의 강이었음...한강과 폭이 비슷해보임
러시아 가보고싶다ㅜㅜ
아 해외여행 가고싶다
러시아의 불행했던 근대사 1차세게대전-러시아혁명-내전-2타세게대전 2000 만이 넘게 희생되었다고 하네요.
난 진짜 가본나라중 러시아가 top3 안에 듬
갱ㄷㄷ
예술과 문화의 도시. 모든 사람이 시인임 ㅋㅋㅋㅋ
한국사람이 김밥을 설명하면: 김안에 밥과 야채, 고기를 넣고 마는 음식.
피테르 사람: 바다에서 파도와 함께 고난을 이겨낸 이불은 대지의 양곡을 품는다, 갖가지 형형색색 자연의 산물들은 각기 개성을 품은채 융합된다. 그들은 결국 미식의 소용돌이로 휘감겨 들어간다.
재밋는 경험 ㅋㅋ
외벽 아름답네
4:49
Куда без колынка малынка...
보통 50분짜리인데 이건 왜 22분짜리인가요??
상트페테르부르부르
1:01 신부가 모델이네
실제로 가보고 완전 실망한 도시. 심각한 매연, 안 좋은 공기, 불친절한 사람들, 택시는 무조건 우버 같은 전문서비스 이용해야 함, 그냥 타면 사기칠 확율 높음. 심지어 공항에 들어오는 택시기사들 중에도 사기치는 쓰레기 있었음. 길거리 풍경도 과거 공산국가 느낌 심하게 남.
착하고 순수한 구등관 아까끼가
외투깃을 세우고 걸어 나올듯하다.
푸틴의 고향 ㅡ 다음 생에 내 고향 ㅎ
러시아음식... 짜지앟구 괜챻앗으여ㅡ 블라디보스톡 갔어는데....
난 항상 북녁만 생각합니다.
02:11 나한테 좀 던져 봐 나 87 토끼띠 기부 합니다.
나도 결혼하고 싶다 ^^
스탈인의 강제이주정책에 대한 생각은? 약한자의 슬픔인가 스탈린은 잔인한 인간으로 비판받아 마땅한가?
배재중출석
관종 ㅋ
인종차별이 의외로 심하다던데
1:02 신부가 모델일세
레닌그라드
안정훈목소리인가.....그 가세연에ㅜ나왔던?
토끼동상아니라 캥거루같어 ㅋㅋ
Nvm
진쩌 상트 페테르부르그는 옛날 소련시대의 사각형 건물이 거의 없어서 좋았음
한국인들은 무지하지... 서방시각으로 러시아를 본다.. 러시아에 가보고 편견을 깨라.. 우물안 개구리 한국인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