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벨소리 격은 2007년 당시 알바생입니다. 여름엔 야간개장 늦게까지 근무합니다. 모든 놀이기구는 마감후 다같이 바이킹에 있는 사무실에 모여서(어트랙션팀) 조회하고 퇴근합니다. 퇴근하는길에 걸어 지나가는 길에 독수리 요새가 있는데 다같이 걸어가는 도중에 인터폰이 울렸습니다. 그 인터폰은 절대로 바깥에서 전화해서 울리는게 아니라 독수리 요새 안에서만 소통하는 용도로 쓰는 전화기였습니다. 다같이 걸어가는 도중에 전화 벨소리가 울려서 다같이 깜짝 놀라서 당황하고 있는데 한 알바생이 전화를 받았지만 아무 말 안하고 끊어졌고, 그 후 몇초 후에 독수리요세 레일위에 몸무게가 감지되는 센서가 막 울려서 알바생들 다같이 완전 기겁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두 여기서 근무할 때 티켓파트라 파크 폐장하고 30분 후에 퇴근하던 때가 있었어요 오후 10시30분쯤에 매표소 닫고 건물 가로질러서 뒷문?뒷복도를 걸어가는데 넘 무서워서 전화를 하면서 가는데 전화받은 친구가 너 어디냐고 왜이렇게 시끄럽냐고 해서 식겁한적이 있어요 폐장하고 30분이 지난데다 그 건물은 오후 6-7시쯤 운영이 끝나서 저 말고는 사람이 없거든요ㅎㅎ...
군대에서 비슷한 일은 자주 겪었어요. 상황실에 안쓰는 핫라인 전화가 있었거든요? 전원만 연결되어 있고 통신은 다른데랑 끊어놔서 수화기들면 뚜뚜뚜뚜 소리만 들리는... 근데 낮에 근무 설 땐 아무 일도 없는데 새벽 시간만 되면 2,3일에 한번정도는 꼭 그 전화가 울려요. 야간근무하다보니 피곤해서 그냥 반사적으로 받는데 아무소리 안들리니까 소름돋더라구요. 혹시 다른데랑 연결되어 있나 해서 전화끊고 다시 전화 걸려고 하면 뚜뚜뚜뚜 소리 들리고... 다른 근무자들도 한번씩 겪었던데, 귀신같은 것보단 그냥 통신 불량때문에 생겼다고 생각하고 있어요ㅋㅋㅋ
예전에 독수리요새 캐스트로 근무할 때, 당시 양배추로 활약하시던 조세호님께서 독수리요새에 오셨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라도 이따가 사진찍어 주실 수 있는지를 여쭤보니 혼쾌히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하셨고, 진짜로 독수리요새 탑승 후에 출구로 향하시던 도중에 사진 촬영을 진행해주셔서 무척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보통은 사진찍어 달라고 해도 말로만 '알았다'하고는 그냥 가버리시는데, 놀이기구 탑승을 마치자마자 바로 '사진 어디서 찍을까요?'라고 말씀해주셨던 조세호님. 제가 어디가서 얼굴 크기로 남에게 지지 않는데, 사진에서 저보다 얼굴이 크게 나와서 '얼굴이 무척 크게 나왔는데, 이거 싸이월드에 올려도 될까요? 곤란하시면 비공개로 개인 소장만 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올려도 된다'고 말씀하시고는 그 날 마감할 때까지 몇 차례나 더 독수리요새를 즐기다 가셨죠. 벌써 10년도 훨씬 지난 이야기지만, 조세호님을 볼 때마다 그 날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가식없고 선한 분이라 느껴져서 언젠간 큰 성공하시리라 믿었는데, 빛을 발하게 되신 것 같아서 기뻐요.
티익스 두번 연달아 탄 적 있었는데 맨 뒤 타니까 신나고 재밌어서 아 맨앞은 덜 무섭겠지? 한번 더 타자 하고 남편과 맨앞에 다시 탐. 첫 상승하고 유턴 하는데 마음에 준비가 1도 안돼있는 상태로 앞에 레일은 아예 안보이고 그대로 떨어지는데 멘탈 털려서 티익스 앞 벤치에 넋놓고 2시간 앉아있다가 점심먹고 집에 옴 ㅋㅋㅋㅋㅋ 에휴 연간회원 싸던 시절이라 그게 가능했지 ㅋㅋㅋ
이분 진짜 진짜 사람 좋으신 분임 ㅠㅠ 13년전에 주말 h 캐스트 였는데도 인사하면 항상 반갑게 받아주시고 이름도 기억해주시고 어트랙션에 있어서 종종 마주치는 주임님이셨는데 사람 넘 좋으셨어요 ㅠㅠㅠㅠ 일년 일하다가 잠깐 쉬고 돌아왔을때도 이름 기억하고 먼저 인사해주셔가지고 진짜 놀랐는데ㅠㅠ 넘 반갑네요 ㅠㅠ💚 주임님 스카이웨이에 있었고 락스빌에서 주말에 일했던 캐스트중 하난데요 그때 항상 따스히 인사 받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주임님 마주칠때마다 기분이 좋았던게 기억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증말루 🥲💜
ㅋㅋ 귀여워요 예전 보안팀 이였던 사람입니다 야간순찰 한번 돌면 강심장 됩니다 선배들이 나무위에서 놀래키기도 합니다 사람 죽었다는 장소도 많고요 옛날 생각 많이 나내요 ㅎㅎ 저도 신입오면 보안실에서 무서운 영화 틀어서 보고 순찰 돌렸는데 못버티고 무서워서 그만두는 사람 많았어요 한 3년 근무 했더니 나중에는 후레쉬 무거워서 안들고 순찰다님 ㅋ
예전에 알바할 때 독수리요새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지만 그 에스컬레이터라고 해야하나? 거기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었는데.. 이젠 기억이 잘 안나네 ㅋㅋ 그리고 파크 마감하고 불 다꺼지고 다 백스테이지로 갔을 때 혼자 파크에 남아본적이 있는데 진짜 분위기 엄청 으스스함.. 그런데 개인적으로 파크 불꺼지고 사람없으면 으스스하긴한데 귀신이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은 받은적이 없음. 그런데 이상한 느낌을 받은 곳이 있는데, 어디냐면 요즘도 사용하는지 모르겠는데 장미기숙사임. 나 그만둘때는 보완되기는 했는데 나 한창다닐 때 장미기숙사는 새벽에 사원증 안찍어도 마음대로 들어갈 수가 있어서 자주 새벽까지 전대리에서 술마시다 들어가곤 했는데, 그때마다 느낀게 방에 들어가 있으면 복도에서 사람이 아는 뭔가가 계속 왔다갔다하는 느낌이 들었음. 근데 나중에 캐하로도 옮겼었는데 거기서도 그런느낌은 없었음. 유독 장미기숙사에서만 그런 느낌이 있었지.. 그리고 이상했던게 기숙사에 처음 들어가는 날 뭔가 지독한 똥냄새가 났지.. 그 냄새가 어디서 나나 했는데 샤워실 쪽에서 났었지.. 그때는 그냥 동물원쪽에서 일하는 사람이 있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한게 그 냄새가 난게 그 첫날 밖에 없음.. 내가 거기서 몇달을 지냈는데..
진정한 스릴있는놀이 기구는 월미도 바이킹인데. 아 초딩때 탔는데 진짜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나랑 동생 두명만 탓는데 안전바 나사는 덜렁덜렁거리지(그걸 타고나서야 알았음) 꽉 조여지지도 않고 각도가 무슨 뭔 신발 바이킹이 90도까지 올라가고 (수직상승) 이거 기사가 그냥 마음대로 각도 풀로 올리신거 같음. 나중엔 진짜 몸이 빠져 나가서 죽을거 같아서 온 힘을 다해 아저씨 한테 세워 달라고 했는데 아저씨가 없었음.......... 한 10분 지났나? 그때서야 아저씨가 어디선가 나타나심. 그때 그 아저씨의 여유로움 발걸음 진짜....
0:51 아침부터 저런거 타면.. 진짜 춥겠어요. 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에버랜드에 개장하기 전까지 기다렸다가 들어가서 한 기구를 탄 적이 있었는데 엄청 떨렸어요. 그때 뭐 무서워서 떨렸던게 아니라 추워서 떨렸던게 기억나요..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산지라서 안개가 자욱했고 반팔을 입은 터라 엄청 추웠어요. 와. 고생하십니다
조폐공사에서 일하시는 분 말씀에 공감되는 부분이 예전에 은행 다닐 때 현금이 많으면 은행본부로 현금을 보내는데 약 10억정도 되는 현금을 포대자루에 넣어서 가는데 무게가 장난 아니고 몇자루에 담았는데 결국은 내 주머니에 넣고 가져가는 게 내 돈이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고등학교때 놀이기구 전혀못탔었는데 놀이공원 알바하면서 시운전으로 타고 했었는데 이게 3일정도 타면 아무리 무서운 놀이기구라도 느낌이 무뎌짐 실제로 저기 나온 엔지니어처럼 무표정 무음으로 그냥 타게됨 알바를 그만둔지 10년이 지난지금 자이로드롭 한번 타면 똥오줌 지릴것같음;;
[#인기급상승] 유튜브에서 지금 핫한 사람 누구?
ruclips.net/p/PLm24nddeR_-LNRJuPjSvyNiN6hflXFD0a
@좋아 만화책 ㅂㅃㅂㅃㅃㅃㅁㅁ
@좋아 만화책 진짜 찐따같다
저도
근데 진짜 놀이공원이 조명도 키고 밝으면 그 어디보다도 아름답고 설레고 이러는데 어두워지면 제일 무서운곳.. 오싹해...
마치 학교..
놀이공원 하면 딱 느껴지는 분위기가 시끌벅적하고 즐겁고 그래서 더 그런 듯. 이질감....
분위기가 뭐랄까...괴상하다 해야하나
삐에로나올거같고 그 짱구의 핸더랜드모험처럼 ㅜㅜㅜㅜㅜ분위기 오싹함
@@까꿍-v4s 핸더랜드 진짜ㅜㅜㅠㅠㅠ 진짜 무서움ㅠㅠ그 기괴한 분위기..
그나미 롯데월드는 서울 한복판이고 실내 위주라서 나을것 같은데 에버랜드는 진짜 산 아래 있어서 개무서울듯
1:19 쫄보라서 맨날 뒤에 앉았었는데 셀프하드모드였군
시발 무서운거 잘 타는 애들이 앞에 탈 때 나는 뒤에 탔는데.,
@@성이름-i9o2h 나도...
@@Nope뚱인데요 사실 그렇게 잘 타는 애들은 아닐지도.,,
@@성이름-i9o2h 걔넨 앞에타서 안무서운거 타서 잘탄다하는거고! 우린 뒤에타서 무섭게 타서 무서운거였나!
셀프하드모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셉이 하는질문들 뭔가 궁금한질문인뎈ㅋㅋㅋㅋㅋㅋㅋ안막고 답 들었으면 좋겟닼ㅋㅋㅋㅋ뭔가 궁금햌ㅋㅋ
인정 은근 조셉이 정말 사소한데 궁금한거 물어봐 줘서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어보고 싶은데 눈치보이는 질문들 잘함 ㅋㅋ
그니깐요 조셉, 아무리 유느가 만류해도 좀 밀어붙였으면!!
ㅇㅈ
ㅎㅎㅎ 토크계의 새로운 포지션 ㅋ
실제로 벨소리 격은 2007년 당시 알바생입니다. 여름엔 야간개장 늦게까지 근무합니다. 모든 놀이기구는 마감후 다같이 바이킹에 있는 사무실에 모여서(어트랙션팀) 조회하고 퇴근합니다. 퇴근하는길에 걸어 지나가는 길에 독수리 요새가 있는데 다같이 걸어가는 도중에 인터폰이 울렸습니다. 그 인터폰은 절대로 바깥에서 전화해서 울리는게 아니라 독수리 요새 안에서만 소통하는 용도로 쓰는 전화기였습니다. 다같이 걸어가는 도중에 전화 벨소리가 울려서 다같이 깜짝 놀라서 당황하고 있는데 한 알바생이 전화를 받았지만 아무 말 안하고 끊어졌고, 그 후 몇초 후에 독수리요세 레일위에 몸무게가 감지되는 센서가 막 울려서 알바생들 다같이 완전 기겁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거짓말
구라즐
@@doccho2333 거짓말무새 : 자기가 안믿기면 무조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며 오직 거짓말이라는 단어만 지저긴다 . 딱밤 콩
@@user-nw9on7nm8n 잼민이 : 자기가 안 믿기면 무조건 구라즐을 외친다 딱밤 콩 !!!!
@@너구리엉덩구리좋구리 딱밤콩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너무아포ㅜ
내 생각엔 선배들이 괴담 알고 일부러 12시쯤 심부름 시킨듯 ㅋㅋㅋㅋㅋ 그러고 전화걸지 않았을까...?
오 ㅋㅋㅋㅋ 그런 생각은 안해봤는데 그럴 수도 있겠네ㅋㅋㅋㅋㅋ
생각도 참 초딩스럽네
뭔 초딩스러웤ㅋㅋㅋ 대학생활 회사생활 안해봄? 선배들 저런 장난 겁나 치는데 ㅋㅋㅋ
@@반갑습니다-b7f 이상 하루하루 팍팍한 생활을 이어나가 마음의 여유가 1도 없는 소시민의 한마디였습니다.
근데 10년전이어도 96년부터 일하셨으면 거의 15년차 직원 아니신가?
11:58 왜 마무리 안하고 김민지로 넘어가냐.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돈이야기하길래 에버렌드 상품권인줄
난 예고편인줄
그 유명한 김민지 ㅋㅋ
ㅋㅋㅋㅋ 이분 에버랜드에서 맨날 작업복입고 말 거의 없는 분이었는데 말씀 잘하시는구나
++1.2천 감사합니다.
락스빌 화이팅! 지금은 전부 각자의 길을 가고 있을 추억 남겨주신 캐스트분들 감사합니다.
손님하고 대화할 일이 거의 없대요ㅋㅋㅋ
@@김현호-n8e 제가 아침 출근하면 기종에서 점검하시거나 자주 뵙긴했거든요 ㅎㅎ
직접 얘기해보지 않는 이상 겉으로 봐선 모르죠 뭐ㅋㅋ
@@오리온-l6r 엔지니어,정비 고독한 직업이라 그럴까요? ㅎㅎ
2006년 저분 주임님일때 어트랙션기술팀에서 같이 일했던 캐스트 입니다ㅎ 순둥순둥하시고 진짜 말씀없으심 ㅎ
티비로 보니까 무척이나 반갑네요 ㅎㅎ
캐스트분들 화이팅~
헐 매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롤러코스터를 타야한다니.. ㄷㄷ
캐스트들도 정기적으로 아침조회 훈련 할 때 타요ㅎ
좋겠다 ㅠㅠ
여러번도 돌리는.....
담력 엄청 쎄실듯
강제 내장운동
저두 여기서 근무할 때 티켓파트라 파크 폐장하고 30분 후에 퇴근하던 때가 있었어요 오후 10시30분쯤에 매표소 닫고 건물 가로질러서 뒷문?뒷복도를 걸어가는데 넘 무서워서 전화를 하면서 가는데 전화받은 친구가 너 어디냐고 왜이렇게 시끄럽냐고 해서 식겁한적이 있어요 폐장하고 30분이 지난데다 그 건물은 오후 6-7시쯤 운영이 끝나서 저 말고는 사람이 없거든요ㅎㅎ...
으허허헉 소름 ㅎㄷㄷ
친구가 장난친게 아니라면 걍 지릴듯..
혹시 구 뽀로로극장 매표?
저흰 낮에 뽀로로극장 매표에서.. 비슷한 경험 있었습니다
할 무섭
무서워서 전화했는데 더 무서워졌네
선배가 장난친거다에 한표
표 보태요~ ㅋ
군대에서 비슷한 일은 자주 겪었어요. 상황실에 안쓰는 핫라인 전화가 있었거든요? 전원만 연결되어 있고 통신은 다른데랑 끊어놔서 수화기들면 뚜뚜뚜뚜 소리만 들리는...
근데 낮에 근무 설 땐 아무 일도 없는데 새벽 시간만 되면 2,3일에 한번정도는 꼭 그 전화가 울려요. 야간근무하다보니 피곤해서 그냥 반사적으로 받는데 아무소리 안들리니까 소름돋더라구요. 혹시 다른데랑 연결되어 있나 해서 전화끊고 다시 전화 걸려고 하면 뚜뚜뚜뚜 소리 들리고...
다른 근무자들도 한번씩 겪었던데, 귀신같은 것보단 그냥 통신 불량때문에 생겼다고 생각하고 있어요ㅋㅋㅋ
@@kimkim-em9iv 그런 이야기 몇개 듣긴했어요
자주 있는 괴현상인가보네뇨
@@kimkim-em9iv 근데 막상 울리면 처음에는 무서운데 계속울리면 ㅈㄴ 빡침
@@와하본 ㅇㅈ요 ㅋㅋ
졸리고 피곤해 디지겠는데 개빡침
10:07 에버랜드 괴담
오 ㄱㅅ
프사 귀요밍♡ ♡
고마워 따봉 한정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앙
진짜 조셉...내가 속으로 궁금했던거 계속 물어봐줌..(시원)
근데 대부분 답을 못들음
무엇이든 문의하셉
@@홍이짭잘 ㅋㅎㅋㅎㅋㅎㄱㅎㅋ
@@홍이짭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버랜드 전설중에 알바하는 동안 사내연애 못하면 평생솔로라는 것도 있는데
에버랜드가 ㄹㅇ인 게 기숙사 생활하는데.. 연애 못하면 ㅠㅠ
3개월동안 연애 못하면 에**신이라는 농담이 잇어요
난가..?
그것도 파트바이파트라서, 외부에 애인있는 사람도 있고 여초파트 남초파트는 솔로 많아요. 캐비 쪽으로 빠지면.. 거긴 연애할 시간도 기력도 없어요..
잠깐 고민하면 다른 사람이랑 사귐. 어제는 형수 오늘은 허니 내일은 제수가 비일비재 ㅋㅋㅋ
16:32 머리숱 드립은 그냥 마음의소리가 방송 긴장감에 자신도 모르게 나온듯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6 귀신이 나온다 얘기하니깐
하하핳 하면서 웃는거 누구냐 소름..... 카메라감독이나 피디가 웃은거 들어간건가
피디임
와.. 웃음소리가 무섭게 느껴지긴하네ㅡㅛ
닭같은 울음소리 아닌가여?
3:34 식스플레그스 X2는 진짜 장난 없지...
아니 뒷자리가 더심했구나 ㅠㅠ 맨날 뒷자리만타다 정신나갈뻔했는데 ..
영상 보기만 해도 정신 나갈거 같다...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 실제로 x2 타봄..ㅋㅋㅋㅋㅋㅋ좌석이 360도 돌아간다 심지어 앞을 보면서 가는게 아님.. 쉽게설명해서 뒷걸음질로 시속 120넘게 간다고 보면 댐
아..코로나전까지 4년동안 식스플래그 연간회원으로 매년 네번 정도 갔는데 가족중 누구 한명도 저런걸 안타봤네...근데 이젠 타라해도 못탈듯ㅠ
왁진짜재밌겠다...롤러코스터진짜좋아하는데 ㅜㅜ
저도 대형 어트랙션에서 일했는데 일하시는분들 다 뺑뺑이 돌아서 담당이 사라져서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저희 기종 담당 기술자 분들은 연대 이상 나오신 과학 올림피아드에서 좋은 성적 거두신 선배님들 이시래서 응원 했습니다
예전에 독수리요새 캐스트로 근무할 때, 당시 양배추로 활약하시던 조세호님께서 독수리요새에 오셨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라도 이따가 사진찍어 주실 수 있는지를 여쭤보니 혼쾌히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하셨고, 진짜로 독수리요새 탑승 후에 출구로 향하시던 도중에 사진 촬영을 진행해주셔서 무척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보통은 사진찍어 달라고 해도 말로만 '알았다'하고는 그냥 가버리시는데, 놀이기구 탑승을 마치자마자 바로 '사진 어디서 찍을까요?'라고 말씀해주셨던 조세호님.
제가 어디가서 얼굴 크기로 남에게 지지 않는데, 사진에서 저보다 얼굴이 크게 나와서 '얼굴이 무척 크게 나왔는데, 이거 싸이월드에 올려도 될까요? 곤란하시면 비공개로 개인 소장만 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올려도 된다'고 말씀하시고는 그 날 마감할 때까지 몇 차례나 더 독수리요새를 즐기다 가셨죠.
벌써 10년도 훨씬 지난 이야기지만, 조세호님을 볼 때마다 그 날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가식없고 선한 분이라 느껴져서 언젠간 큰 성공하시리라 믿었는데, 빛을 발하게 되신 것 같아서 기뻐요.
얼굴 크기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소중한 일화네요~ ㅎㅎ
조폐공사 다니시는분 토크 진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익스프레스를 타면서 저렇게 담담할수가..
오늘 3번 탔는데요 재미가.....그냥 그래요....
T는 이제 개껌이죠
자꾸 타면 그나마 익숙해지더라구요 ㅋㅋㅋ19년도 마지막으로 탔을때에도 무서웠지만 첨 탈 때보다는 즐기게 되었더랬죠 ㅋㅋ
@@테혀니보고싶으면우는 찐
@@isu93 ?
엔지니어분들 T 탈때 평온하신거 웃겨
지하철타듯ㅋㅋ
하도 타서 그런지 영혼 1도없이 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4 화내는 유느님 너무 웃김ㅋㅋ 안그럴것 같은 사람이 그러니까 더 웃김ㅋㅋㅋㅋ
유부장때 맨날 저럼
@@아가즈-x9k ㅌㅋㅋㅋㅋㅋㅋㅋ
거 일을 왜 그르케 하나!😗
11:35 100% 그 선배가 장난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쳤다(2)
타이밍은 어케 맞춤
@@hwf213_2 하루이틀 일하는 것도 아니고 시간 맞추는건 쉽지
인정ㅋㅋㅋ
???:아니 이새끼는 뭘 이렇게 늦게와?
이럴수가... 영락없이 맨 앞자리가 제일 무서운줄 알았는데...
전 독수리요새 멋모르고 맨앞에
탄적있는데 진심 죽는줄 알았어요
ㅠ
와 여태 '잘못탓네여 저도..줄스ㄷㅏ 뒷자리만남으면 재미없을거같아서 일부러 다음사람들한테 양보햇는데..
중간이 제일 안전함
서영락 대리~
아니 당연한거 아닙니까? 조금만 생각해도 답 나와요. 내려가는 열차 레일 따라서 열차 무게가 쏠리기 때문에 뒷좌석은 올라가는 도중에 스피드를 받고 갑자기 훅 출발해요. 당연 뒷자석이 무서운건 모든 롤러코스터가 동일함
와... 진짜 에버랜드 직원 해보고 싶다... 매일 아침마다 회전목마, 바이킹, T-익스프레스를 타면 진짜 천국에 사는 것 같을 것 같아...ㅜㅜ 에버랜드 그 분위기가 진짜 좋은데 하시는 분들은 힘들 것 같기도 해요...
과연...천국일까요.... 안정상의 문제가 있나 해서 타는거라.. 혹여라도 내가 탔을때 문제 생기면 그대로 병원행 혹은 사망행이라
늘 긴장된 상태로 탄다네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조폐공사님꺼 보면서 혼자 끆끅 껄깔 하면서 웃엇넼ㅋㅋ아눈물이나넼ㅋㅋ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버랜드꺼 보다가 읭? 했는넼ㅋㅋㅋㅋㅋㅋㅋㅋ
10:46 웃음소리...
에버랜드는 아니고 롯데월드에서 알바할 때(2층 식당) 가게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새벽에 가본 적 있는데..진짜 무섭더라. 그게 완전히 다 소등한게 아니라 은은하게 어두운데 그래서 더 무서움
앞자리가 덜무섭다고...?
아냐...앞자리앉으면 실시간으로 떨어지는 걸 보게된다고....
ㅋㅋㅋ이게뭐라고 좋아요가 달리냐구...
뒷자리 앉으면 앞사람들 떨어지는거 봐서 더무서움 ㅋㅎ코콬ㅋㅋㅋㅋ 앞으로 4~5번째 자리 앉겠어
앞자리가 재밌는데..놀이기구를 속도, 높이에 의해서 타는것도 아니고..시각적 즐거움도 꽤 있어서 거의 많은 사람들이 앞자리를 선호..
떨어지는걸 보면서 타는게 꿀잼이죠ㅋㅋ
티익스 두번 연달아 탄 적 있었는데 맨 뒤 타니까 신나고 재밌어서 아 맨앞은 덜 무섭겠지? 한번 더 타자 하고 남편과 맨앞에 다시 탐. 첫 상승하고 유턴 하는데 마음에 준비가 1도 안돼있는 상태로 앞에 레일은 아예 안보이고 그대로 떨어지는데 멘탈 털려서 티익스 앞 벤치에 넋놓고 2시간 앉아있다가 점심먹고 집에 옴 ㅋㅋㅋㅋㅋ 에휴 연간회원 싸던 시절이라 그게 가능했지 ㅋㅋㅋ
어렸을땐 폐장하고도 남아있으면 어떻게 되나 생각해봤당... 지금도 궁금해
ㅣㄱ
@@jieuni1 멍충ㅋㅋ
10:08
여러분들이 찾는 것
조폐공사 아저씨의 물음표를 자아내는 말투와 유느님의 리액션과 조세호의 뜬금포까지 개웃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2는 진심 지금까지 탄 롤러코스터중에 제일 무서웠음ㄷㄷㄷ롤러코스터 나름 잘 타는 편인데 이건 정신이 혼미해짐 ㅋㅋㅋㅋㅋㅋ또 타고 싶은데............ㅜㅜㅜㅜ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까 ㅜㅜㅜ
X2타고 영혼 출타함ㅋㅋㅋㅋ진짜 웨악..
조폐공사 직원님 너무 웃기시다 ㅋㅋㅋㅋ 완전 배잡고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진짜 진짜 사람 좋으신 분임 ㅠㅠ 13년전에 주말 h 캐스트 였는데도 인사하면 항상 반갑게 받아주시고 이름도 기억해주시고 어트랙션에 있어서 종종 마주치는 주임님이셨는데 사람 넘 좋으셨어요 ㅠㅠㅠㅠ 일년 일하다가 잠깐 쉬고 돌아왔을때도 이름 기억하고 먼저 인사해주셔가지고 진짜 놀랐는데ㅠㅠ 넘 반갑네요 ㅠㅠ💚 주임님 스카이웨이에 있었고 락스빌에서 주말에 일했던 캐스트중 하난데요 그때 항상 따스히 인사 받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주임님 마주칠때마다 기분이 좋았던게 기억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증말루 🥲💜
옛날에는 겁없어서 막 탔지만 지금은 타기도전에 지림..
세월은 못 속인다네,,,
ㅜㅠ 🥺😭🙋🙆ㅎㅎ
2:45 이번에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포레스트에 생기는 어트랙션입니다
가장 스릴있었다하시니 정말 기대되네요
@Go to the mars 동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앞에 짓고 있어요
엥 진짜요?? 와 대박 부산 살아서 좋은 것도 있넹
ㅋㅋ 귀여워요 예전 보안팀 이였던 사람입니다 야간순찰 한번 돌면 강심장 됩니다
선배들이 나무위에서 놀래키기도 합니다
사람 죽었다는 장소도 많고요
옛날 생각 많이 나내요
ㅎㅎ 저도 신입오면 보안실에서 무서운 영화 틀어서 보고 순찰 돌렸는데 못버티고 무서워서 그만두는 사람 많았어요 한 3년 근무 했더니
나중에는 후레쉬 무거워서 안들고 순찰다님 ㅋ
내생에 첫 놀이기구 신밧드모험타고 겁나 울고 소리질러서 친구들이 쪽팔린다고 다신 같이 못감.. vr로는 괜찮을것 같아서 집에서 끼고 가상으로 탔는데도 소리 겁나질러서 옆집에서 놀래서 왔었음.. 놀이기구 잘타는 사람들 너무 부럽..ㅠㅠ
내일모레 성인이지만 신밧드 분위기 무서워서 못타는데..
신밧드 모험ㅋㅋㅋㅋㅌㅌㅋㅋ무서운 구간이 있었나
@@해달-t9g 놀이기구타면 차타구 높은데서 내려갈때 드는 그 느낌이있어여ㅜㅜ어케표현을 해야할진 모르겠는데 그느낌이 미치겠음ㅎㅎ 쫄보라서ㅠㅠ
속도를 떠나서 낡은 거대한 조형물들이 무섭고..지하공간인데 물 고여있는것도 뭔가 더럽게 느껴짐..관객 없을때나 밤에도 그 컴컴한 지하에 괴물 모형들이랑 물은 그대로 있을거라는 생각하면 넘 싫음ㅠㅠ
@@RS-su7zk ㅇㅈ 그 몸이 붕뜨는 느낌이 너무 미치겠음 바이킹같은거는 탈수있는데 몸이 붕뜨는 느낌은 적응이 안됨
조폐공사 과장님 진짜 순수하고 웃기닼ㅋㅋ
조셉ㅋㅋㅋㅋㅋㅋㅋ조폐공사 회식때 현금결제하녴ㅋㅋㅋㅋㅋㅋㅋㅋ
마땅 쓰는 사람은 예전 아동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에서 선생님이 한 얘기임.
정답이 마땅 쓰는 사람은 마당을 다 쓸고 들어갔다 였음.
조세호ㅋㅋㅋㅋ식스 플래그탄거 혼자열변토하는거 왜케 귀여워ㅋㅋㅋ
조폐공사 직원분 토크 ㅋㅋㅋㅋㅋㅋㅋㅋ토크방향이 자기맘대로.
독수리 요새 사고로 젊은청년 목숨 잃고 나서 바로 철거해 버렸죠...
@eoep tr 오즈의 마법사 말씀하시는건가..?
@eoep tr 기사 찾아봤는데 오즈의 성은 손가락 절단 사고이고ㅠㅠ 사망 사고 2건은 독수리요새와 가고일의 매직배틀인데 회전하는 방 말씀하시는거면 가고일의 매직배틀이고 이름을 이후에 로테이팅 하우스로 빠꿔서 지금도 운영중이라네요
@eoep tr 롯데월드 혜성특급 얘기하는건가?
@@eternalswim 로테이팅 하우스도 이름 바뀌었어요!
조폐공사 유느 리액션이 종나 재밌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분이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심
7:51유느님 드립ㅋㅋㅋ저걸 살리시넼ㅋㅋㅋㅋ
5:59 이거이거 .. 무한상사에서 많이 들었던 톤인데?
나만 조폐공사 직원분 미친듯이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토크 종잡을 수 없어서 내가 정신 차려야되는 ㅋㅋㅋㅋㅋ와 특이하다 긴장하셔서 그런가
알고보니 선배님께서 공구가 더 필요하셔서 전화하신거였다면..
동물친구들도 잘 못 알아듣고 웅성웅성 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는 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이야기를 시작하다가 도중에 결론을 말해주지 않고 끊어버리는 것이고,
두번째는 11:58
10:46초에 웃음소리가 더 무서움ㅋㅋ
내 웃음소리랑 비슷한데..?
ㅁㅊ.....
매일 아침 롤러코스터를 타야한다는게 괴담보다 무서운 것 같은데....
앞자리고 중간자리고 뒷자리고 롤찌는 웁니다🥲 다똑같이 지림ㅎ
지폐공사 직원 분 너무 기엽다😭
어릴땐 저런것도 즐거웠는데 이젠 무서워짐..
ㅠㅠ 초딩때 독수리요새 타러 갈때마다 키때문에 빠꾸 먹었는데 사라져서 너무 아쉬웠어요,, 너무나도 궁금했던 독수리요새
독수리요새 안전상 이유라기 보다 그당시 수리직원 사망사고로 여차여차 해서 없앰..그자리에 더 재미난거 만든다고 해노코 감감무소식.
알아보니 작업인부의 즉사 네요..아마 나무 자르다가 그런듯...독수리요새가 숲사이로 지나가니..탑승객도 나뭇가지에 찔린다고 하니...
엄청 흔들려서 탈 때마다 머리를 양쪽으로 부딪히게 돼요(쿠션 있는 부분). 그래서 타고 나면 항상 멀미가 엄청났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eoep tr 파에톤같은 형식이나..밑에 발판이 있는데요..독수리요새는 그래서 캐빈안에 온몸이 들어가 있는 구조입니다..다리가 허공에 메달려가는것은 경주월드에 파에톤 밖에 없어요
지폐공사 아저씨ㅋㅋㅋㅋㅋ 뿜었습니다ㅋㅋ
10:44 누가 "하하하하"하고 웃냐 ㅠㅠㅠㅠ
효과음이거나 스태프인 듯
마지막에 계단 밑에 있는 북국곰 막
"야! 야 인간아! 야! 인간! 나를 봐라 인간!"
이러는거 같아서 귀엽다....
저런 귀여운 녀석들이라면 기꺼이 나의 목숨을 바치겠어...
북극곰은 사람을 찢어
@@정윤혁-r2p ㄱ..그래도 괜찮..아...!
@@caimyu3582 안괜찮아요...
@@hanyth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 댓글들 다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윤혁-r2p ㅋㅋㅋㅋㅋㅋㅋ너무 현실적이잖아
으어씨 앞부분 롤러코스터 자료화면 계속 나오는데 입 틀어막고 봤네..
11월7일에 에버랜드 티익스 타고왔는데 제 인생에서 처음 타본 롤러코스터입니다.가장 재밌었고 담에 또 타고싶네요.저와 제 친구들에게 좋은 추억 남겨준 에버랜드와 에버랜드 직원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롤코타는 분도 대단하고 조폐공사 분은 저런 마인드라 조폐공사 다니는구나 싶고..
괴담보다 매일아침 출근해서 롤코를타는게 더무섭다 ㄷㄷ
나 맨뒤가 제일 안무서운줄알고 여태 맨뒤에 탔는데..... 뭐야................
개이득!!
앞이 제일 무서운줄알고 맨날 뒤에 탔는데 ..
저는 뒤가 젤 스릴넘치는건 알았는데 앞에타면 무서워서 항상 두번째나 세번째타요 ㅋㅋㅋㅋ
알고보니 용자
여러분 경주월드 드라켄 꼭 타세용 b
세번 연속 탔는데 존잼
예전에 알바할 때 독수리요새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지만 그 에스컬레이터라고 해야하나? 거기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었는데.. 이젠 기억이 잘 안나네 ㅋㅋ
그리고 파크 마감하고 불 다꺼지고 다 백스테이지로 갔을 때 혼자 파크에 남아본적이 있는데 진짜 분위기 엄청 으스스함..
그런데 개인적으로 파크 불꺼지고 사람없으면 으스스하긴한데 귀신이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은 받은적이 없음. 그런데 이상한 느낌을 받은 곳이 있는데, 어디냐면 요즘도 사용하는지 모르겠는데 장미기숙사임.
나 그만둘때는 보완되기는 했는데 나 한창다닐 때 장미기숙사는 새벽에 사원증 안찍어도 마음대로 들어갈 수가 있어서 자주 새벽까지 전대리에서 술마시다 들어가곤 했는데,
그때마다 느낀게 방에 들어가 있으면 복도에서 사람이 아는 뭔가가 계속 왔다갔다하는 느낌이 들었음.
근데 나중에 캐하로도 옮겼었는데 거기서도 그런느낌은 없었음. 유독 장미기숙사에서만 그런 느낌이 있었지..
그리고 이상했던게 기숙사에 처음 들어가는 날 뭔가 지독한 똥냄새가 났지.. 그 냄새가 어디서 나나 했는데 샤워실 쪽에서 났었지..
그때는 그냥 동물원쪽에서 일하는 사람이 있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한게 그 냄새가 난게 그 첫날 밖에 없음.. 내가 거기서 몇달을 지냈는데..
조폐공사
이분의 장수근무 비결이
생각많이안하지만 성실해서 일꺼야^^
0:56 아 이거 왤케 웃기지 ㅠㅠㅠㅠㅠ
10:45 귀신 이야기 하실 때 오디에서 이상한 웃음소리나요! 오디오에 잡음인가요?ㅠㅠ
일부러 넣으신거 아닐까요!!!
스태프 웃음소리 아닐까용? 근데 우하핳 거리면서 웃을만큼 웃긴 상황이 아니긴 한데ㅠㅠㅠ
스태프 웃음소리인 듯
으익!
일부러 효과로 넣은것 같아요!
18:09 우와 흑백인데도 아내분 외모가 너무 부각되 보이시는데요.
이상형이라서 보안이고 뭐고 마음에 들어야겠다라고 생각하신게 이해가 되네요!
아 진짜 놀이공원 너무 가고 싶다 지금 딱 놀러가면 더워디져도 겨울됐을 때 기억 미화되기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는데.....ㅠ
진정한 스릴있는놀이 기구는 월미도 바이킹인데.
아 초딩때 탔는데 진짜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나랑 동생 두명만 탓는데 안전바 나사는 덜렁덜렁거리지(그걸 타고나서야 알았음) 꽉 조여지지도 않고 각도가 무슨 뭔 신발 바이킹이 90도까지 올라가고 (수직상승) 이거 기사가 그냥 마음대로 각도 풀로 올리신거 같음.
나중엔 진짜 몸이 빠져 나가서 죽을거 같아서 온 힘을 다해 아저씨 한테 세워 달라고 했는데 아저씨가 없었음..........
한 10분 지났나? 그때서야 아저씨가 어디선가 나타나심.
그때 그 아저씨의 여유로움 발걸음 진짜....
조세호씨가 탄거 일본에도 있어유..후지큐에 에에자나이까..재밌는디..도돈파도 170키로 겁나 빨랐는데 200키로 넘으면 와우...
저 그거 너무 좋아해서 넉달동안 주말마다 갔었어요.일본 살아도 가깝진 않아서 엄청 고생하면서도 ㅋㅋㅋ
@@미나-g1u 부럽습니다..후지큐는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4대 절규머신 다 타고 왔지만..
ㅇㅏ 저도 후지큐 너무 좋아했는데 ㅜㅜㅜㅜㅜ
@@undine_ 나고야에 스틸드래곤인가..그것도 가서 타보고 싶네요..
다들 페라리월드가 두바이에 있다고 생각 하시는데...두바이 5년반차인 저는 두바이 페라리월드라는 놀이공원은 들어보지 못했구요....아부다비에 있는 페라리월드는 알아요.....
나 초6때 수학여행가서 친구들이랑 독수리요새 탄 기억있는데 중2때 다시 수학여행가니까 없어져있더라 저런괴담이 있엇군
0:51 아침부터 저런거 타면.. 진짜 춥겠어요. 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에버랜드에 개장하기 전까지 기다렸다가 들어가서 한 기구를 탄 적이 있었는데 엄청 떨렸어요. 그때 뭐 무서워서 떨렸던게 아니라 추워서 떨렸던게 기억나요..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산지라서 안개가 자욱했고 반팔을 입은 터라 엄청 추웠어요. 와. 고생하십니다
4:16 진짜 놀란 거 같아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58 회장님 드립은 참 좋았다.. 인정
10:46초에 소복입은귀신이야기하는순간 웃음소리ㄷㄷ..
7:28 조세호 졸귀넼ㅋㅋㅋㅋㅋㅋ
귀신 많이 나오는 장소중에 놀이공원도 있어요. 사람 많이 모이는 곳 좋아한대여
10:45 갑자기 웃음소리 뭐야 ㄷㄷ
ㅋㅋㅋㅋ지폐공사님ㅠㅠ넘귀여우시닼ㅋㅋㄱㅋㅋ
0:38 갑자기 반지의 제왕 노래 나와서 혼자 갬덩ㅋㅋㅋㅋ ㅠㅜ
소리한번 안내고 멍하니 타고 돌아오는거보고 개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6 이 웃음소리 모야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얘기하는데 왜 웃어용 ㅠㅠ
아닉ㅋㄱㅋㅋㅋ아침마다 저걸 타야되다니...그래선지 레알 평온하게 타시네...
조폐공사에서 일하시는 분 말씀에 공감되는 부분이 예전에 은행 다닐 때 현금이 많으면 은행본부로 현금을 보내는데 약 10억정도 되는 현금을 포대자루에 넣어서 가는데 무게가 장난 아니고 몇자루에 담았는데 결국은 내 주머니에 넣고 가져가는 게 내 돈이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와ㅎㅎ 환상의나라 에버랜드로~ 불 다 꺼지면 진짜 무섭겠다ㅜㅜ야간작업도 하셔야하는구나 ㅜㅜ
저도 10년전 독수리 요새 없어지기전까지 그바로 식품매장에서 근무하던 사람인데 여름 시즌에는 마감을 치면 11시에서 12시 정도까지도했던 경우가있습니다 매장청소하고 정리하고 그날 매출정산까지하다보면 늦는경우에는 새벽이넘을때도있었구요 그날도평범하게 10시 20분쯤 마감치라는전화를받고 문닫고혼자감하고있었는데 요새쪽 캐스트가근무하는곳이 멀지도않고 그쪽에도 일반전화가 있는데 11시쯤... 진짜그벨소리가들렸고 그때당시엔 거기도 늦게 마감하는구나생각했는데 나중에듣고보니 제가마감치기 한시간전에 요새랑 바이킹이랑 요새쪽가면 잇ㅁ던 이름 기억안나는데?투우사,였던거 여튼 그짝라인은이미 다퇴근했다고 들었던기억이 나네요.. 그땐참 무서웠는데., 이후 안타깝게 요새 자체에 사건사고가많기도하고 유지보수가안되서 폐장한걸로알고있는데 추억이 있던곳이라 아쉽기도하넹ㆍ
반가워요 050607년 캐스트입니다 저는 ㅎ
ㅋㄱㅋㄱㅋㄱㅋㅋ과장님 너무 귀여우셔 웃는 얼굴(☺) 진짜 보기 좋음
엔지니어가 궁금한 분이 있을텐데 엔지니어(enginner)
엔지니어는 기계,전기,토목 따위의 기술사 입니다 또한 일정한 자격을 갖추어 열차나 지하철, 선박, 항공기 따위의 기관을 다루거나 조종하는 사람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기계에 대해 지식과 경험이 있는 전문가 입니다
독수리요새 젤 좋아했는데 없어져서 아쉬워요
맞아요 비슷한걸로 안전하게 새로 생겼으면.. 진짜제추억그자체인데 재미도 엄청있었구
조샙의 말을 잡아먹지 않고 잘 받아주는 유재석씨가 인상적이네요
저러니 지금의 유재석씨가 있지 않나 싶어요 !
2015년쯤 근무했었는데, 그때도 소문이 많았어요 특히 마감하고서 매직아일랜드에서 정문으로 올라갈 때쯤 항상 긴장했었음
저도 고등학교때 놀이기구 전혀못탔었는데 놀이공원 알바하면서 시운전으로 타고 했었는데 이게 3일정도 타면 아무리 무서운 놀이기구라도 느낌이 무뎌짐
실제로 저기 나온 엔지니어처럼 무표정 무음으로 그냥 타게됨
알바를 그만둔지 10년이 지난지금 자이로드롭 한번 타면 똥오줌 지릴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