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자꾸 큰 의미 있는 모임이었던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결국 당사자들은 하나도 없이 노예부리는 마름들, 지주들만 만나서 자기들 손해볼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는 거임. " 긍정적 검토->생각도 안하고 있음" 인 건 전국민이 다 알고 있을거고, 무슨 용산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정을 봐주는 느낌으로 이야기하는건 역겹기까지 하네. 사실은 바뀌지 않음 : 1) 전혀 의료계와 협의하지 않고, 과학적인 근거도 없이 뜬금없는 2000명을 복지부가 질러버린 사실 2) 본인들의 교육환경의 질저하를 이유로 학생들이 휴학하는것을 막을 권리 자체는 애초에 없었으며, 오히려 사직과 휴학을 막고 있었던 것 자체가 불법. 3) 시간이 길어지며 이곳저곳에서 증원정책과 인원이 전혀 과학적이지 않았으며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다는 내용들이 나오고 있음 단지 의사 악마화를 넘어서서 이건 기성세대 중에서도 기득권들이 젊은 세대들을, 그리고 사회적으로 소수인 직종, 단체를 억압해온 방식과 너무도 닮아있음. 이걸 단순히 나나 우리 가족이 아닌 전혀 다른 직종의 기득권을 때려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우리 사회가 이렇게 불합리하게 소수를, 젊은세대를 억압해왔다는 것에 공감을 했으면 함.
1. 무슨 허용이냐. 권력을 등에 업고 위법행위 하다가 본인 목 떨어질 거 뒤늦게 감지한거지 2. 올해 의사 배출 -3천명 확정이고 같은 태도면 누적 -6천명 예정이다. 2만명씩 늘려라 그냥. 이젠 안 말리니 역겨운 언플 그만하고 할 수 있으면 뚜벅뚜벅 해라. 안되겠지만 3. 건보재정 살살 녹던데 민영화 고맙다. 소송 리스크도 돈으로 받으면 되니 드디어 필수의료 정상화다
증원 받고 신입생이랑 예과 1학년 휴학생 복귀, 그다음해 25학번 24학번이 2학년 되면 23학번 복귀, 그다음해 25 24 23 학번 본과 1학년 될때 22 학번 복귀 하면 무슨 복리 이자도 아니고 ㅋㅋ 수업가능하냐? 충북대면 3년뒤 본과1학년은 350명 가까이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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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할게 아니고 파면 및 처벌해야지 ㅋㅋㅋ 조규홍 박민수 “처벌”
파면시키고 멈춰라
교육부가 휴학을허락한게 자꾸 뒤로 물러나고 어쩌고가 아니고 법적으로 막을수없는거다.여긴 자유민주주의국가 아닌가
나쁜 어른들... 정치와 본인들의 이득을 위해서 전공의와 의대생들을 무시하고 지들 멋대로 끌고 온 결과..
전공의와 의대생들 응원합니다.
전공의와 의대생을 응원합니다
니들끼리 의미 많이 두고 많이 해봐라
결론은 없다
아마 수능 시험전에는 혼란이 생겨서 발표 안하지만 시험 후에는 뭔가 발표하겠지만
전공의 의대생 의견 그대로 안하면 아무 의미 없음
의협은 회장이 누구든 전혀 상관 없음
이미 끝났음~~~ 의료파괴는 진행중~~
전공의 의대생 응원합니다
그나마 의학기자 중에 조동찬기자가 최고네유😅
의대생 전공의 응원합니다.
도대체 의료계라는것은 어떤 놈들을 얘기하는건가? 병원장? 제약회사사장? 교수? 쓰잘데기 없는 놈들이 모여봤자지,
지금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핵심인데 기득권놈들끼리 모여서 무슨작당을 할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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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다
전공의, 의대생 힘내세요!!
"의"는 모인 적이 없죠.
의쪽 착취자가 모인 것일뿐...
그렇게라도 해봐라. 뭔 의미가있나. 니들 하고싶은대로 맘껏해봐라. 전공의, 의대생은 안 돌아간다
에요 아무의미없다
가장 정직한건 젊은 의대생ㆍ전공의인것 같다. 다들 욕심만 그득해보임!!!
순진한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25년증원까지 전면백지화라면 환영입니다
글쎄요.. 필수의료패키지가 더 큰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강제지정제 얘기도 안 꺼낼 수가 없습니다. 윤ㅅㅇ이 탄핵이 되든 정권이 끝나면 그 다음 정권이 또 무슨 짓을 벌일지 모릅니다
25년 모집중지나 감원해야 되는데요. 증원 취소만으로는 내년 교육이 심각해요. 그것도 6년간 계속 이어지지요.
뭐 자꾸 큰 의미 있는 모임이었던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결국 당사자들은 하나도 없이 노예부리는 마름들, 지주들만 만나서 자기들 손해볼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는 거임. " 긍정적 검토->생각도 안하고 있음" 인 건 전국민이 다 알고 있을거고, 무슨 용산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정을 봐주는 느낌으로 이야기하는건 역겹기까지 하네.
사실은 바뀌지 않음 : 1) 전혀 의료계와 협의하지 않고, 과학적인 근거도 없이 뜬금없는 2000명을 복지부가 질러버린 사실
2) 본인들의 교육환경의 질저하를 이유로 학생들이 휴학하는것을 막을 권리 자체는 애초에 없었으며, 오히려 사직과 휴학을 막고 있었던 것 자체가 불법.
3) 시간이 길어지며 이곳저곳에서 증원정책과 인원이 전혀 과학적이지 않았으며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다는 내용들이 나오고 있음
단지 의사 악마화를 넘어서서 이건 기성세대 중에서도 기득권들이 젊은 세대들을, 그리고 사회적으로 소수인 직종, 단체를 억압해온 방식과 너무도 닮아있음.
이걸 단순히 나나 우리 가족이 아닌 전혀 다른 직종의 기득권을 때려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우리 사회가 이렇게 불합리하게 소수를, 젊은세대를 억압해왔다는 것에 공감을 했으면 함.
한덕수 이주호 빠졌라
의대생 전공의 응원합니다!!!
윤대통령 자화자찬으로 한방에 훅 가는것 만 남은듯
의대는 입학하자마자 선배들과 매칭되어 도제식 교육이 이루어지던데, 이게 중단된다는 의미겠죠.
윤두창 내년까지 버텨서 한방에 훅 가봐라..ㅋㅋ
전공의 의대생 중요 참여 이야기
만나면 뭐하나
정부는 무슨 생각으로...
출범한들 의료붕괴 막을수있을까
용산은 반대였다 ? ㅋ 역쉬
휴학은 당연한 것 이다
재밋겠가 윤가야 밀어붙여봐
신입생 같이 드러눕는거 구경하자
의료봉괴가고 처음부터 다시 새판을 짜라 정치인 못 믿는다
아무 의미없다.
ㅂㅅㄷ...
1. 무슨 허용이냐. 권력을 등에 업고 위법행위 하다가 본인 목 떨어질 거 뒤늦게 감지한거지
2. 올해 의사 배출 -3천명 확정이고 같은 태도면 누적 -6천명 예정이다. 2만명씩 늘려라 그냥. 이젠 안 말리니 역겨운 언플 그만하고 할 수 있으면 뚜벅뚜벅 해라. 안되겠지만
3. 건보재정 살살 녹던데 민영화 고맙다. 소송 리스크도 돈으로 받으면 되니 드디어 필수의료 정상화다
수시. 수상한 시험 . 음서제 하려 햏던 괴물들을 배려하겠단 건가. 그냥 정당히 정시만 뽑아라.
의는 도대체 누구길래. 당사자인 전공의 의대생없이 의 대표는 누가 한다는 말인지. 어이없다.
정부는 또 논의만 하고 말겠지
조규홍, 이주호, 한덕수 하고 무슨 논의를 합니까?
ㅋㅋㅋㅋ뭘하든 안돼 ㅋㅋㅋㅋ 머리박고 일단 범죄자로 몰아넣은것부터 사죄하든지 내일 ㅋ
교육부의 시간. .
증원 받고 신입생이랑 예과 1학년 휴학생 복귀, 그다음해 25학번 24학번이 2학년 되면 23학번 복귀,
그다음해 25 24 23 학번 본과 1학년 될때 22 학번 복귀 하면 무슨 복리 이자도 아니고 ㅋㅋ 수업가능하냐?
충북대면 3년뒤 본과1학년은 350명 가까이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협의체는 책임 아무도 안지려는 개꼼수. 의료계는 절대 참석하면 안됨
모여서 어쩌라고ㅠ 전공의 의대생없는데ㅠ
증원백지화하지않음전공의의대생안돌아온다25년도의대생들다드러누을거다
뭐... 이제 기대 자체를 안하는걸로...
협의체는 아무도 책임 안질려고 만드는거임. 정부입장에서는 굳히기 들어가고 의사들이 동의했다 할거고 의사들은 정부탓 할거고. 애초에 받으면 안됬음. 의사도 기득권층들은 젊은 의사 생각 안하고 지들만 생각함.
내각 교체는 일단 시작인듯.... 정말 너무 나쁜 공무원들이 많다. 나라에 도둑들이 많다.
당신도 TV 나와서 2000명 증원 미친짓 이라는 말은 왜 한마디도 안하나?
전공의와 의대생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