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 신작 장편소설 『복자에게』, 같이 책읽고 수다 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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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thomas.stella
    @thomas.stella 4 года назад +1

    우와아~~~

  • @spring0109
    @spring0109 2 года назад +1

    작년 여름에 읽고, 다시 또 읽고 있어요. 인천에 사는 제주女라 더 애착이 가는 것일 수도...
    제목도 제목 글씨체도 촌스러웠지만 또 읽게 되네요~

    • @yujagreenbook
      @yujagreenbook  2 года назад

      댓글 감사해요~ 약간은 촌스럽고 따뜻한 그 감각이 김금희 작가의 특징이자 자꾸 읽게 만드는 힘인 것 같아요 :)

  • @se-hyunkim9159
    @se-hyunkim9159 4 года назад +2

    내 유툽 첫 댓글~~

    • @yujagreenbook
      @yujagreenbook  4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빙방봉-o6d
    @빙방봉-o6d 4 года назад +1

    아련한 민트색을 잇는 ~아련한 하늘색~ 내용 해석이 엄청 좋아여ㅠㅠ 자신이 컨트롤할 수 없는 것들로 인해 내려가는 일이라든지 성장의 관문이라든지 책 읽으면서 미처 생각지 못햇단 부분을 짚어주셔서 더 깊게 읽는 기분!!!

    • @yujagreenbook
      @yujagreenbook  4 года назад

      꺅 빙방봉님 넘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들고 올게요💙

  • @yalbndokja
    @yalbndokja 4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최근에 읽고 정리해보기도한 작품이라 주의 깊게 봤습니다 :)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읽게 되어 팬심 가득한 시선으로 읽지는 않아서 저는 좀 아쉬운 작품이 아닌가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필연성이랄까 그런게 부족해 보이고... 소설을 어떻게 보는지는 정답은 없으니 다른분들은 어떻게 읽고 내가 보지 못한 부분은 어떤게 있나 하는것도 독서 후 찾을수 있는 재미같기도 합니다.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을 따라 세심하게 읽으신 말씀 잘 보았습니다 :)

    • @yujagreenbook
      @yujagreenbook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작가님 작품 중에서 제일 좋은 작품은 아닌 것 같아요 ㅎㅎ 아마도 팬심이 더해진 부분도 있을 것 같네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jaeminhwang7852
    @jaeminhwang7852 4 года назад +2

    이 기세면 자이언트 펭 TV 구독자 수도 넘어설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