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근무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업무시간에 일 안하고, 모여서 커피마시고 남 험담하고, 외근자도 아닌데 장시간 자리 비우고 하는 분위기면 작은 회사는 운이 다 했다고 보면 됩니다. 사장이 연장,특근을 좋아하는 경우는 포괄임금인 관리부서 인원에 한해서 입니다. 포괄임금제도 무한정이 아니고, 근로계약서에 기본급외 연장시간*시급*1.5 이런식으로 계산금액이 기재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 이상 일시키면 그만큼 더 줘야합니다만, 사장은 무한정 포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산이나 현장직은 일한 시간만큼 계산하니 오히려 연장, 특근하지말고 업무시간내에 끝내라고 생산, 현장관리자를 다그칩니다.
여초회사 진짜 지긋지긋 합니다. 그리고 야근도 야근비 많이 주면 서로하고 싶어하죠ㅎ지인이 긍정적인 성격이 아닌데도 이직한 회사에서 당직을 밤10시까지 서면 야근비만 일20만원 준다니깐 야근 겁나 하고 싶어함 회사 사람들 서로 하고싶어해서 돌아가면서 한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
나 남잔데 남초도 문제많음 서열질 개심함 그리고 유치한 중딩이 할 법할 장난도 치고 다만 남자로서 여초는 힘든게 하나하나 여자일 대신 해줘야 할 떄가 많음 가령 짐 옮기기 제설작업 고소작업 좀 더러운 작업 등등 여자도 같이 하자고 용기내서 말 꺼내봤지만 여자가 어떻게 하냐라고 핀잔만 들음.... 휴... 일본에서 워킹해봤는데 여자들도 남자들과 똑같이 일함 여자라고 더 편의봐주면서 일하지 않음 근데 한국에서는 여자는 그냥 본인 일만하면 됨 여자들은 여자들한테만 부여되는 일이면 성차별 운운하면서 맞썰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등에 업을 수 있지만 아무리 양성평등 외치지만 아직도 사회에서는 전통적 남성성을 짐을 계속 부여함 그게 힘들어
내가 디자인회사 다닐 때 디자인 실장이 40살 내 나이가 27살. 맨날 나 뭐 간식 주길래 내가 미안해서 나 나름대로는 우리 동네에서 제일 맛있는 빵집 가서 견과류 빵을사 갔더니 나한테 그러더라 다음부터는 자기 견과류 안 좋아하니까 견과류 안 들어간 걸로 사오라고 나이가 40 먹었는데 그러더라 나이를 꽁으로 처먹은 거지 그 뒤로 절대 누구한테 안 베푼다
50대 여자들 진짜 너무 힘듦.😂😂😂
여초회사 정말 믿거해야 합니다. 정말 마음이 병들어요. 거기서 회사생활이 즐겁다고 하면 그 인간이 주범입니다.
ㅋㅋㅋㅋㅋㅋ굳
여초회사 출신이라 이골이 나서 저런 소리 들으면 대놓고 제가 갔으니까 제가 먹고싶은거 사오죠 ㅎㅎ하고 대놓고 반박해버림. 뒤에서 욕할 애들은 뭔 짓을 해도 욕해요. 먼저 꼽주면 어머 맛을 잘 모르시나보다 이게 맛있는거에요~ 하면서 반사꼽줌
전 여초회사인데 만족하면서 다니는 이유가 모여있지 않고 각자 일하는 사람들이 각자 방에 있어요 ㅋㅋㅋㅋ 우리직장 최고
와..어떤직종이신데 가능한 환경일까요?
ㅋㅋㅋㅋㅋ 저랑 비슷한 직종이신듯
여초에서 저렇게 본인한테 알려주면 양반임 ㅎㅎ..
보통은 본인 없을때 걔는 지 먹고 싶은거만 사오고 센스가 없어~
이러면 거를 능력 없는 사람들이 아 쟤는 자기가 먹고 싶은거로 사왔구나(아님 근데 이미 확정지어짐) 나쁜애네 하게 됨 ….ㅋ
제가 지금 여초회사에서 근무중인데 진짜 마음이 병들다 못해 고름이 곯아
일보직초전입니다. 여왕벌이 보통이
넘는 사람이라 사람 들었다 놨다 하는게 거기에 놀아나는 내 자신이 바보같고 먹는거 하나가지고 얼마나 편가르기 하는지 진짜 ㅠㅠ 일 못구할까봐 버티며 다니고 있습니다
그냥 저 사원이 만만하고 맘에 안들었나봐요. 회사 인간들아 회사는 일하고 돈벌러 온건데 그냥 대충 쳐먹고 대충 넘어가고 쓸데없는데 힘쓰지마라ㅋ
오늘도 영상에 너무 감동받고 갑니다~~!!
속이 아주 시위~~~~~언합니다ㅋ
세상의 모든 정신병자같은 상사들이 이 영상 다 봤으면 하네요.^^
저런 여자들은 어딜가나있나보네요 ㅋㅋ지 남편한테나 맘 안알아준다고 지랄할것이지 회사에서 같은 여자들한테 조차 왜 저 지랄들인지 모르겟어요
그래놓고 눈치없다그래요 눈치가 뭔 뜻인지도 모르는듯
지가 말을 쳐 안하면서 ㅋㅋ 저런 여자 특인듯요
개공감ㅋㅋㅋㅋㅋㅋ
진짜 뚱하게 말없이있다가 나중에 급발진하는데;;;;;;
문제해결 방법도 약한사람한테가서 감정적으로 짜증내는거밖에없고
찍어낸것마냥 똑같아서 신기할따름
피곤하게 살지맙시다
녜!!!!
나도 여자지만 여자 셋이상 모이는 곳은 거른다
저도 여자만 있는곳에 다녔는데 같은 여자지만 피합니다 ㅠㅠ
나도..
진짜 보면서 케잌 먹고 싶어짐. ㅋㅋㅋㅋㅋㅋ
상사가 야근 하라고 눈치주는 타입인데(본인도 야근 엄청 많이 함) 그들도 나이가 드니까 안짤리려고 정량으로 보여줄게 있어야 되니까 그렇게 버둥거리는거더라구요.....에효 모두 힘내시길....
결국은 눈치 코치 보며 버티어라....ㅜ.ㅜ
여초... 절래 절래...
아저씨들도 저러더군요..공짜에 품평하면서 남꺼로 맛보고 지꺼는 그대로 싸들고 가지고감..;;먹지를말든가
정말 알파카님 입담은 언제 들어도 너무너무 재미있음. 물론 영상마다 뼈가되고 살이되는 말씀을 하시지만 매번 꼬박꼬박 영상 보는 게 사실 입담 때문이기도 합니다, ㅋㅋㅋ
전부 다 여권 신장 50년은 후퇴하게 하는 인간들
회사는 근무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업무시간에 일 안하고, 모여서 커피마시고 남 험담하고, 외근자도 아닌데 장시간 자리 비우고 하는 분위기면 작은 회사는 운이 다 했다고 보면 됩니다.
사장이 연장,특근을 좋아하는 경우는 포괄임금인 관리부서 인원에 한해서 입니다. 포괄임금제도 무한정이 아니고, 근로계약서에 기본급외 연장시간*시급*1.5 이런식으로 계산금액이 기재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 이상 일시키면 그만큼 더 줘야합니다만, 사장은 무한정 포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산이나 현장직은 일한 시간만큼 계산하니 오히려 연장, 특근하지말고 업무시간내에 끝내라고 생산, 현장관리자를 다그칩니다.
독심술...궁예
아하 저도 여초회사에서 막내를 해봤어요
그때는 가기전에 단톡이나 아니면 다니면서 물어봤어야했음 ㅋㅋㅋ
원래 그럼 ㅠㅠ 저도 주는대로 먹지
내가 심부름을 하면서 내가 메뉴까지 물어봐야 해?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개같았음
자영업 저도 해봤지만 자영업 기반 직원 10명 이하이고 관리자 없는 사업체는 어지간하면 거르면 좋아요 ㅠㅠ
여초회사 진짜 지긋지긋 합니다. 그리고 야근도 야근비 많이 주면 서로하고 싶어하죠ㅎ지인이 긍정적인 성격이 아닌데도 이직한 회사에서 당직을 밤10시까지 서면 야근비만 일20만원 준다니깐 야근 겁나 하고 싶어함 회사 사람들 서로 하고싶어해서 돌아가면서 한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
제가 처음 1등 했어요!!
저렇게 서로서로 각박하니까 애를 안낳지.. 어떻게 보면 이딴 나라 멸종하는게 나은거같기도 하고ㅋㅋㅋ
8:34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 완
난 여자에게 선임은 남자가 되야함
남자들도 비정상있지만 그래도 여자보단
나음 여자많은 회사는 난 거른다
4등!!
기회는이때다 여초는 가지말아야하니어쩌구저쩌구 댓글만보면 남초는 아주 완벽한줄ㅋㅋㅋㅋㅋ여초든 남초든 어딜가든 이상한사람 한둘 있기마련인데 여자가하면 여자 자체가 문제고 그렇죠?^^
나 남잔데 남초도 문제많음 서열질 개심함
그리고 유치한 중딩이 할 법할 장난도 치고
다만 남자로서 여초는 힘든게 하나하나 여자일 대신 해줘야 할 떄가 많음
가령 짐 옮기기 제설작업 고소작업 좀 더러운 작업 등등
여자도 같이 하자고 용기내서 말 꺼내봤지만
여자가 어떻게 하냐라고 핀잔만 들음....
휴... 일본에서 워킹해봤는데 여자들도 남자들과 똑같이 일함 여자라고 더 편의봐주면서 일하지 않음
근데 한국에서는 여자는 그냥 본인 일만하면 됨
여자들은 여자들한테만 부여되는 일이면 성차별 운운하면서 맞썰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등에 업을 수 있지만
아무리 양성평등 외치지만 아직도 사회에서는 전통적 남성성을 짐을 계속 부여함
그게 힘들어
내가 디자인회사 다닐 때 디자인 실장이 40살 내 나이가 27살. 맨날 나 뭐 간식 주길래 내가 미안해서 나 나름대로는 우리 동네에서 제일 맛있는 빵집 가서 견과류 빵을사 갔더니 나한테 그러더라 다음부터는 자기 견과류 안 좋아하니까 견과류 안 들어간 걸로 사오라고 나이가 40 먹었는데 그러더라 나이를 꽁으로 처먹은 거지 그 뒤로 절대 누구한테 안 베푼다
😂
하...남자대표가 토씨하나 안 틀리고 저런 꼴값 떠는데 사장은 남녀불문 다 이런가요?
5등!
마지막이 킥이네 그래도 그만두지 마요
여자들만있는곳에서 4년 일했었는데
힘들긴 오지게 힘들었어요ㅋ
3교대...4개조 30-40명씩 해서 100명이 넘는 여자들인데 다들 한성격하던 인간들이라..진심...
4개조 다 돌면서 ㅇㅇ언니 안녕하세요 인사해야하는데
이름표달린것도 아니고ㅜ다똑같이 방진복 처입고 방진모써서 누가누군지도 모르겠는데ㅠㅠ
이름몰라서 그냥 언니안녕하세요 하면 인사받아주지도않고ㅋㅋ내동기들 우리조 어떤언니한테 3번그랬더니 다음부터 자기한테 인사하지말라고ㅋㅋㅋ ㅋㅋ
진짜 별의별인간들 다있었음...
음습한인간들보단 그냥 학교다니면 보는 일진언니들..그런언니들이 80퍼센트임...ㅋ
진짜 나도 무뚝뚝한 성격이었는데 1년동안 굴렀더니 사회성 겁나 생겨서ㅋㅋ어느순간부터 아부하고. 살살비위맞추고있음ㅋㅋ
살아남으려고ㅋㅠㅠ
거긴 그렇게 내가 안바뀌면 살아나갈수없는곳임...ㅋ
그렇게 그언니들 사이에서 3년을 막내하다가 3년만에 신입들어와서 드뎌 막내탈출이다 하고 동기들끼리 좋아했는데....
그 신입 사수가..진짜 개또라이같은ㄴ이어가지고...ㅠ(내가유일하게 인사안하는 인간)
그신입 한달만에 머리부터 발끝까지...스트레스로 전신탈모옴.;;;;
눈썹까지 다빠짐...
존나 관심병사 되가지고ㅠㅋㅋㅋ 윗 관리자들부터 과장 차장님까지 걔 떠받들고 사수 바로 만만이 언니로 바꿔주고ㅋㅋ
우리가 막내일 다시 다 하게됨..ㅠ.ㅋㅋ 나 퇴사때까지....ㅋㅋㅋ 있었던일 쓰려면 책4권 나와서 다 못씀....
진짜 내성격을 바꿔야 살아남을수있는곳...근데 그와중에 진심 ㅂㅅ같은 ㄴ들 한두명은 꼭 있어서ㅠ 그건 그냥 참고다녀야함ㅠㅠ...ㅋ
내동생은 1년반만에 퇴사하고ㅋㅋ
나는 4년버티다가 일하는거 너무 어려워서 퇴사함...ㅋㅋㅋ적응해서 1년지나고는 사람때문에 힘들지않았음ㅋㅋ언니들은 나 좋아했음.
내동생도 언니들한테 찍혀서 괴롭힘당하다가 퇴사함.;;(내동생은 다른 계열사)
내가 연락안하면 1년에 한번도 연락안하던애가 매일같이 전화와서 이상했는데 언니들이 괴롭힌다고...
퇴사하고싶다고 하길래 바로 그만두라고함. 얘가 얼마나 고민하다가 말꺼냈겠나 싶어서. 옥상이라도 올라갈까봐ㅜㅠ...
휴..진짜 강한자만 살아남는곳..여초...ㅋ
개욱김ㅋㅋㅋㅋ 🐕
근데 여초회사가 어디지? 병원말고 생각이안나네 마트인가 ㅋㅋㅌㅋㅋ
병원 백화점 스튜 네일 미용실 기부회사 디자인 주방
여자 셋이상 있는곳 어디든
유치원 어린이집 등등
학교 학원 ㅜ
면세점
집구석에서 밥이나 할 것이지 왜 꾸역꾸역 처기어나와서 동료들 힘들게하냐... 여초 극혐
50 여자들 이해 좀 해줘요
갱년기라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