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옹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토마스는 더티플레이랑 이것저것 여러 좋지 않은 모습도 보였지만 플레이도 화려하고, 다리 절면서 경기 뛰던 모습은 정말 대단한 열정과 의지라고 생각해요. 실력이 상당히 저평가 된 경향이 보여서 안타까우면서도 더티플레이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고, 어디가서 좋아하는 선수라고 말하기 굉장히 어려운 선수에요ㅋㅋㅋㅋㅋ
경기 내용이 어쨌든 그게 인정받던 시대이니 우승을 두번이나 한거고 파이널 mvp도 있고, 다큐멘터리 하나 딸랑 본 젊은 세대에게 악플세례만 받을 빌런이 아니라 데뷔시즌 빼고 은퇴까지 커리어 전체를 올스타전에 참여했던 인기선수 였으며 조던에게 져본 기억보다 이긴 기억이 더 많은 유일한 선수인 점도 변하지 않음 ㅡ 그러니 저 사람에겐 조던이 올타임 넘버 1이 아닐 수 있는 그만의 근거가 있는거임 자기는 더 많이 이겨봤으니까 올타임 포인트가드 랭크 탑 5에 충분함
옛날에 역대 드리블 1위라고 인정받던 선수였습니다. 후로 아이버슨이 나와서 누가 더 우위네 마네 얘기가 나왔지만요. 로드맨은 원래 디트로이트에서 강하게 컸던 선수입니다. 이미 완성형 선수에서 시카고로 간 것입니다. 슬램덩크 강백호가 로드맨 오마주한 것 아시죠? 슬램덩크가 처음 출시했을 때 로드맨은 불스팀이 아니었습니다. 피스톤즈시절 로드맨을 오마주한 것이죠. 원래부터 인기선수였습니다. NCAA 선수는 아니었죠. NAIA에서 뛰다가 NBA로 드래프트 되었고 2라운드라 하위 픽이었는데 저런 대선수가 된 것이죠.
당시엔 플레이가 거칠기도 했지만 부상을 참고 뛸 만큼 선수들의 승부욕도 엄청 났습니다. 경기때 매번 한바탕 한 찰스 바클리가 "몸 안 사리고 뛰어서 가족들 평생 먹여 살릴 돈 벌었다고, 거동 불편 하지만 가족들 위해 희생한걸 알기에 누구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그만한 가치 있는 일이었다고" 은퇴 후 빌 레임비어와 사이좋게 지내는 걸 보면 서로 팀과 가족 위해 부상,악명 참고 뛰었기에 동질감을 느껴서 그런거 같습니다.
있죠. 경기 진행요원(대걸레 담당)이 없을 때 골대 뒤에 세워 놓은 대걸레로 닦기도 하구요, 진행요원이 있더라도 엉뚱한 곳을 닦을 경우 선수가 다시 닦기도 해요. 왜냐면 넘어지거나 땀이 떨어질 경우 미끄러질 수 있어서 선수들은 민감하거든요. 대걸레가 없으면 벤치에서 마른 걸레를 받아서 닦기도 해요. 그마저도 없으면 손으로 닦은 후 미끄러운지 밟아서 확인해보기도 하구요.
아주 세부적인 기준이 있지만 복잡해서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플래그런트 파울 → 일반적인 파울보다 수위가 높은 파울 - 플래그런트1 : 불필요한 신체 접촉. 예) 상대방 목 조르기, 심하게 잡아 당기기, 세게 내려 치기, 걸어 넘어트리기 등 일반적인 개인파울보다 수위가 높으면서 상대방이 심한 부상을 입을 정도는 아닌 파울. 자유투 2개에 공격권을 주고, 파울한 선수는 파울 1개 추가됨. - 플래그런트2 : 불필요한 신체 접촉 + 과다 접촉. 예) 플래1보다 더 심한 파울, 같은 파울행위를 지속적으로 할 때, 파울 당한 선수의 부상이 심할 때, 접촉 후 말싸움 혹은 싸움이 발생할 때. 자유투 2개에 공격권을 주고, 파울한 선수는 누적 파울수와 상관 없이 즉시 퇴장. 저 당시엔 핸드체크가 느슨했어요. 무슨 뜻이냐면 수비할 때 손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었던 편이죠. 예를 들면 오른쪽으로 파고드는 게 강한 선수에겐 왼 손으로 공격자 허리를 밀어서 오른쪽으로 돌파하지 못하게 할 수 있었어요. 페이스 가드처럼 착 달라 붙어서 온 몸을 건드리며 막을 수도 있었요. 그리고 당시엔 더블 파울 외엔 1인에 1파울이었기에, 3명이 1명을 막을 때 3명 중 1명에게 파울이 주어지면 다른 수비 2명이 공격자를 때려도 파울이 안 불렸어요.
![샤킬 오닐이 혀를 내두른 보스턴의 심장이자 2000년대 최고의 해결사, 폴 피어스 [LEGEND]](http://i.ytimg.com/vi/5DEzdFImXs0/mqdefault.jpg)
![샤킬 오닐이 혀를 내두른 보스턴의 심장이자 2000년대 최고의 해결사, 폴 피어스 [LEGEND]](/img/tr.png)
![Best Dirtiest Player in NBA history [ Bill Laimbeer ] Story](http://i.ytimg.com/vi/iu0r4Q5hB2E/mqdefault.jpg)
![[NBA 라이벌 시리즈 1편] GOAT을 괴롭혔던 배드보이즈, 시카고 불스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즈](/img/1.gif)
이 아이재아 토마스는
170대의 아이재아 토마스라는 사람의 이름 내기에 사용됩니다
170 토마스 불쌍
요즘 여기 체널 밤마다 보고 자는데, 디트 더티플이 너무 역겨워서 보다 마네요 ㅜㅡ ㅠ
6:52 바운드 엘리웁패스 ㄷㄷ
5:43 이 퍼포먼스는 다시는 안나올듯하네요
채치수 발목 나간 상태로 한쿼터에 25점 넣었다고 생각하심 됨.
그 외에 92시즌인가 준결승에서 4쿼터에 6분동안 19점 넣은 적 있습니다.
7:21 와 지리네;;
4:40 거의 헤드락을 거는데, 저런 수비를 당하고도 27.4득점, 27.4득점을 하고도 득점이 급감했다는 말을 듣는 그 선수...
농구 아니고 WWE ㅋㅋ
저렇게 공격 당해서 근육 키워서 몸싸움 가능하게 바꾸고 팀원들 갈굴 정도로 승부욕이 강해졌죠.
디트로이트에서 단련된 로드맨이 불스 왕조에 도움이 된것도 사실이구요.
진짜 풀스토리 만드는 채널 중 퀄리티 가장 높은듯
인정 편집 나래이션 자막센스까지 올타임에 누가 되지 않는 클라스가 있음
과찬 감사합니다😅😭
그분은 너무 유치함
진짜 저시대에는 아구창 맞으면서 드리블 하는걸 목표로 해야해
그리고 이후에 한 아이의 아버지가 레이커스vs디트로이트에서 레이커스가 지면 아들 이름을 아이제아 토마스로 하겠다고 선언했다가 진짜 디트로이트가 이겨서 현재 아이제이아 토마스(이름 사이에 스펠링 a 하나 붙음)이 탄생했다는 것은 안비밀
오옹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토마스는 더티플레이랑 이것저것 여러 좋지 않은 모습도 보였지만 플레이도 화려하고, 다리 절면서 경기 뛰던 모습은 정말 대단한 열정과 의지라고 생각해요.
실력이 상당히 저평가 된 경향이 보여서 안타까우면서도 더티플레이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고, 어디가서 좋아하는 선수라고 말하기 굉장히 어려운 선수에요ㅋㅋㅋㅋㅋ
선수들의 이른 바 줄 세우기에 평가할 때 과연 우승 경력이 절대적인가?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대표적인 예.
이런거 보면 80년대가 진짜 가장 빡센시대같음 아이재하의 배드보이스 버드의 셀틱스 조던의 불스 그리고 매직의 쇼타임레이커스 까지 심지어 근근히 맞서던 원조트윈타워 휴스턴이라던지 절대무시못할 칼말론 스탁턴의 유타까지 ㅎㅎ
90년대도 정말 재앙이죠. 매직과 버드의 은퇴와 함께 시작된 조던의 왕조. 거기에 도전하는 4대 센터 하킴 유잉 로빈슨 샤크. 유타의 픽앤롤 콤비. 포스트조던 코비브라이언트 빈스카터를 포함한 6성슈가, 그리고 던컨 노비츠키 가넷의 등장...
아이재아랑 버드맨..
지금도 지나고 보면 똑같죠. 빅3 레이커스 브루클린에 밀워키 필라 클리퍼스. 이거 보면서 후세엔 또 감탄할걸요? 와 쿤보는 역대최고 포워드들인 르브론 듀란트 레너드 뚫고 우승해야 했네 하면서
@@taeyoungkim4669 소녀농구
라스트댄스에서 보니 거의 안늙었던데... 인상하고 플레이스타일은 참 달랐던....
토마스가 와꾸마저 험악했으면 미국에서 욕훨씬 많이먹었을듯 ㅋㅋㅋㅋㅋ 잘생긴게 큼
와 토마스 발목 나가고 43득 7어시 6스틸 지리네
더라댄보고 아이재아가 드림팀에서 왜 빠지게 되었는지 제대로 알았네여ㅋㅋ
올림픽까지가서 쓰레기랑 뛰긴 싫었을테니까 ㅋㅋ
목소리 너무좋다.. 듣기 너무 편하면서도 발음전달도 최고이고 신뢰감이 가는 목소리이십니다 !
과찬 감사드립니다ㅠㅠ
4:44 평득 45 심지어 플옵 이건 사람입니까?
경기 내용이 어쨌든 그게 인정받던 시대이니
우승을 두번이나 한거고 파이널 mvp도 있고,
다큐멘터리 하나 딸랑 본 젊은 세대에게
악플세례만 받을 빌런이 아니라
데뷔시즌 빼고 은퇴까지 커리어 전체를
올스타전에 참여했던 인기선수 였으며
조던에게 져본 기억보다 이긴 기억이 더 많은
유일한 선수인 점도 변하지 않음
ㅡ 그러니 저 사람에겐 조던이 올타임 넘버 1이 아닐 수 있는 그만의 근거가 있는거임
자기는 더 많이 이겨봤으니까
올타임 포인트가드 랭크 탑 5에 충분함
이 선수는 처음 봤는데 드리블이 ㅎㄷㄷ 하네요. 로드맨이 디트로이트에서도 뛰었네요. 저는 시카고불스 레전드라서 로드맨=불스 였는데. 영상 잘봤습니다~^^
옛날에 역대 드리블 1위라고 인정받던 선수였습니다. 후로 아이버슨이 나와서 누가 더 우위네 마네 얘기가 나왔지만요.
로드맨은 원래 디트로이트에서 강하게 컸던 선수입니다. 이미 완성형 선수에서 시카고로 간 것입니다.
슬램덩크 강백호가 로드맨 오마주한 것 아시죠?
슬램덩크가 처음 출시했을 때 로드맨은 불스팀이 아니었습니다.
피스톤즈시절 로드맨을 오마주한 것이죠.
원래부터 인기선수였습니다.
NCAA 선수는 아니었죠. NAIA에서 뛰다가 NBA로 드래프트 되었고 2라운드라 하위 픽이었는데 저런 대선수가 된 것이죠.
8:30 2년 연속 플옵 진출-> 3년 연속 플옵 진출
그래도 라스트댄스 나와서 인터뷰해준거 좋았음ㅋㅋ
???:아이재아는 재수없는 자식이에요
쁘띠쁘띠쁘끼 실력은 인정해도 조던에게 호감은 아닌..
NBA SKET 솔직히 조던도 토마스급은 아니지만 한 인성하죠 ㅎㅎ 덜 알려졌을뿐인데 이번 라스트댄스 땜에 알려진듯 하네요 ㅎㅎ
@@mkeenmi 쪼잔함마저도 최상위권인 마사장님은 대체.......
@@mkeenmi 조던의인성은 승부욕에서나온거고 아이재아는 우승축하도없이 경기시간이남은상태에서선수들동원 걍경기장 퇴장함 그걸조던이 싫어햇고ㅋ
@@user-gu3vx6gs1l 그 승부욕이 너무 병적인 수준임.... 시발 아무도 욕 안했는데 누가 날 욕했다 가정하고 뛰고 기자회견에서도 누가 날 욕해서 그 원동력으로 활약했다고 ㅋㅋㅋㅋㅋ
드래프트 당시 본인의 고향인 시카고 불스로 가길 희망했지만, 정작 디트로이트 피시톤즈의 수장이 되서 시카고를 2번이나 발목 잡게 될 줄은 본인도 몰랐을 듯.
불스갔으면 9핏은 했을듯 ㅋㅋ
아 그 키 작은 아톰이 아니구나 ㅋㅋㅋ
한승우 맞습니다요!
@@user-ko9gp8qy3q 대신 그대로 할 수는 없어서 이름에 철자 하나만 다르게 했대요
김김규영 럽볼 보고 왔구나?
@@user-ho9qg1rj3d ㅇㅈ ㅋㅋㅋ
조던이 피펜과 함께 뛰지 않은 5시즌은 한번도 2라운드에 못갔다는게 진짠가요?
조던 보소...득점이 급감해서 27득점이라니ㅋㅋㅋㅋ
근데 아마 야투율이 40%가 안 됐을 거예요. 진짜 두들겨 맞으며 농구를 했으니 야투율이 나올 리가...ㅠㅠ
@@blakej8732 평득 27.4를 기록한 88년 플옵에서의 야투율은 48.92%입니다.
득점은 하든!
@@user-zz2mx5xg7f 맞으면서 48%라니ㄷㄷ
@@user-zz2mx5xg7f 와.. 역시 갓 인가
토마스 등번호가 11번이였는데 영상 길이가 딱 11분 11초네요 와우
조던을 유일하게 빡치게 했고 3번씩이나 이겨버린 배드보이즈 총사령관 토마스
그리고 조던을 비롯해 버드 매직까지 날려버린..
와 진짜 대단한듯..
조던을 신으로 만든 공신들 ㅋㅋㅋㅋ.
배드보이즈의 리더였기에 드림팀에서 철저하게 외면당한 레전드.
조던이 토마스와 함께 뛰기를 거부했다던데
근데 당시 드림팀 감독이 배드보이즈 감독이었던 척데일리였다는 아이러니함.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규원 항상 챙겨봐주셔서 감사합니닷🤭
진정한 의미로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배드보이즈를 마이클 조던은 이긴 적이 없음.
형 시험기간에 공부끝내고 자기전에보니깐 너무 행복한거같아 ㅎㅎ
챙겨봐줘서 고마워요ㅎㅎ
조던에게 크나큰 상처를 남긴 유일한 선수
빅벤 영상도 올려주시면 안 될까요? 메타월드피스도 쫄았던 빅벤이요! ㅋㅋ
깡패팀 수장
진심 극혐이지만 조던을 자극시켜 성장시킨 건
인정합니다
역대 포가 랭킹 탑 10에
들정도로 뛰어났던 선수
특히 동료들을 이용하는
팀 플레이에 능숙하던
패서였지
탑 10은 너무과소평가고 보통 탑5임 매직 빅오 커리 다음가는 4위정도
포가에서 폴을 포함안하다고?
아아고 님들아 포인트가드인대...
매직
오스카
스탁턴
토마스
크리스폴
이게 탑5임.
5~10위안이 커리 내쉬 키드 등이고.
매직 빅오 스탁턴 커리 쿠지 토마스 프레이저 내쉬 폴 키드 페이튼
대충 이런 식으로 거론하는 거 같던데...
(커리가 진행형이라 최종 순위는 더 높을 수도 있다고... ^^)
@빨갱이토착왜구 겸 명전에 있는 선수들중 시엠 없는사람 많고요 현재 현역 포가 넘버원이 폴인데 너무 과소평가하시는듯
소림 농구 하시던 분입니다. 비매너라고 욕하지 말아주세요.
저렇게 사람을 후려치던 시대에도 40-50득점하는 조던이랑 손만 갖다대도 파울이 불리는 지금 시대에서 40-50득점하는걸 동급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라울 뿐이다
98년도에 빽태클 퇴장 생기기전에 월드컵 우승에 준우승한 호나우두를 무관따리 메시따리가 비비는거랑 같은거지?
@@hgfgbjggbjggjiyfcbgddhjkkkk45 챔스 20골도 못 넣은 호돈신을 메시에 비비는건 아니죠?
유진강 챔스 쓰리핏 못한 메시는 날강두 밑이지
@@hgfgbjggbjggjiyfcbgddhjkkkk45 그래서 140경기 더 많이 뛰고도
메시보다 공격포인트가 적은거임??
발롱도 적고 골든슈도 적고 피올도 적고ㅋㅋㅋㅋㅋㅋ
I O 쓰멀 스탯 찌질 어매가 너낳고 미약국 안먹었냐 스탯으로 따지면 조던보다 위가 많은데 조던이.goat로 평가 받는게 트로피 숫자 아님? 메시 국가대표 우승컵 있음? 코파있음?
나쁜길로 빠지진 않았지만 농구에 나쁜건 다 담았다 카더라...
그래서 현역 토마스 키가...
그 시절 디트로이트는 엄청났던걸로 압니다.. 그 중심에 토마스가 있었죠
이분 농구 관련된
영상에 계속 뜨네
실력이 출중했던건 사실이었지만 플레이가 엄청나게 더러웠죠.
이분 농구영상 댓글에 거의 다 있는듯
굉장한 쓰래기팀
내가 보는 농구채널마다 다 있네...
감사합니다 ㅎㅎ
얘네들이 조던의 농구혈을 뚫어버려가지고 아무도 조던을 못막았지
래리버드도 같이 주화입마에....
그러기엔 매직 버드가 노쇠화해서 그런거아닐까? 조던 버드한테도 ㅈㄴ게 털렸는데 ㅋㅋㅋ
아ㅡ이때가 nba재밌었는데ㅎㅎ
아무리 포장해도
더티한건 더티한거임
당시엔 플레이가 거칠기도 했지만 부상을 참고 뛸 만큼 선수들의 승부욕도 엄청 났습니다.
경기때 매번 한바탕 한 찰스 바클리가 "몸 안 사리고 뛰어서 가족들 평생 먹여 살릴 돈 벌었다고, 거동 불편 하지만 가족들 위해 희생한걸 알기에 누구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그만한 가치 있는 일이었다고" 은퇴 후 빌 레임비어와 사이좋게 지내는 걸 보면 서로 팀과 가족 위해 부상,악명 참고 뛰었기에 동질감을 느껴서 그런거 같습니다.
빌 레임비어는 WNBA 감독으로 우승까지 했습니다.
오래된 기억이긴 한데 선수시절 이후로는 매너가 좋았다네요. 경기만 그렇게 했다는 썰이 있더군요.
와 작정하고 조질라고해도 조던옹은 그래도 평득27.4득점이네
시카고를 4:1로 꺾은 88년 플옵입니다.
그 플옵 조던의 성적은 평균 27.4점, 야투 48.92%, 리바 8.8, 어시 4.6, 스틸 2.5, 블락 0.6 이네요.
대신 플옵 야투성공률이 50프로 후반에서 40프로 후반으로 추락했음..
한국의 박상관 ㅋㅋ서장훈 죽임
3:50 부터 나오는 비트 제목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김동광 전감독이 선수시절 아이재아 토마스랑 경기에서 맞븥은 적이 있었다고 했었죠.
선수들 스토리도 재밌고
팀스토리도 재밌고ㅎㅎ
동부결승에서 2번연속 떨어져도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던 조던은 91년에 이겼을때 비매너를 저지른 토마스한테
"행동은 비겁했지만, 난 아직 매직존슨 다음으로 잘하는 포인트가드는 아이재아 토마스리고 생각한다" 라고 말함
근데 매번 르브론 대 조던 누가 더 잘하냐는 질문 나오면 이세키 맨날 르브론 편듬 ㅋㅋㅋ속좁은놈
조던 담그듯 쥐어팼으면 토마스가 드리블했겠냐?
와 복귀 하는데 이게 뜨네 유튭 알고리즘 ㅁㅊ
더티한 플레이를 많이 해서 그렇지 실력은 찐이었다 개인적으로 토마스 볼핸들링 기술은 어빙, 탐 하더웨이와 함께 역대 탑3라고 봐
배드보이즈 1기당
저때 동부컨퍼런스 결승에서 디트로이트. 뉴욕. 인디애나패이서와. 시카고 대결은 팀에 실력도 대단했지만. 진심 난투극에 가까움 한골한골이 의미있었던 시대
진흙탕싸움
조던의 가장 큰 시련이었죠
진짜 이런 배드보이즈를 4-1, 4-2, 4-3, 그리고 마지막에 4-0으로 박살내버린 조던은 도대체;;;
서로 절대 친해질 수 없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있죠. 그냥 안맞는거지
4:49 27.4득이 급감한 성적이라니..ㄷ
1라 평45득은 ㅅㅂ무슨ㅋㅋㅋㅋㅋ 혼자 2K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
@@flowerofgyeore 체임벌린도 평득 60찍었는데 조던이라고 딱히 못할일 있나...? 농구 그 자체인데ㅋㅋ
@@user-ou9tc7rd5h 윌트는 정규시즌에는 60은 아니고 평득 50 을 찍기도 했지만 플옵만 가면 평득 22.5로 급감하는 새가슴이신지라..
@@user-ou9tc7rd5h 조던 말하는거 같은데요?
@@user-mj6zs4hl3l 잘못이해했네요..
시카고의 웬수였는데 시카고출신이었군요 ㅋㅋ
형 최고야ㅎㅎ
김경빈 경빈님도 최고👍🏻
90년대 nba는 진짜 야생의 시대였음 팔꿈치로 얼굴 가격하는거 초딩때보고 충격먹었던 기억 칼말론이였나 암튼 야생의 시대 ㄷㄷㄷ
디트에서 레임비어는 진짜 진또배기 인성ㄲㅋㅋㄱㄱ
조던을 역대 4위로 뽑은 농알못 아이재아 토마스 아니야?
3:39
지금 농구 기준으로 저때를 평가해도 될런지.. 개인적으로 굉장히 인상깊었던 팀이였습니다.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쓰레기는 쓰레기다!
특히나 이 시기 배드보이스가 문제가 된건 상대방을 부상에 이르게 만드는 반칙이다!
(내 알기론 디트로이트와의 경기 때문에 부상으로 자기 기량을 발휘 못하고 잊혀져간 선수 꽤 된다!)
와 대단해 몸값을 생각안하고 부상달고 플레이하다니
형 페니 하더웨이 해주세요ㅜ
11분11초 노리신건가...?
난 처음에 아이재아 토마스가 40년동안 느바에 있는줄 알고 얼마나 농구를 잘하길래 그랬네;;;;
현대 농구에서 저렇게 하면 역대 단일 정규시즌 파울 개수가 가장 많은 팀으로 역사 쓸 듯 하네요
하든 자유투로 50점넣고 총 70점 넣을듯 ㅋㅋ
현대 농구였음 플레이자체를 저렇게 안했겠죠 ㅋㅋ
그래봐야 희대의 더티플레이를 저지른 팀인건 변함이 없음. 이놈들은 도를 지나쳤음.
그 아톰도 부탁드립니다 찿아봐도 없네요 ㅜㅜ
팀하더웨이 이전의 20-10 공격형 포인트가드였네요.
7:27 선수가 직접 코트바닥을 닦기도하나요?
있죠. 경기 진행요원(대걸레 담당)이 없을 때 골대 뒤에 세워 놓은 대걸레로 닦기도 하구요, 진행요원이 있더라도 엉뚱한 곳을 닦을 경우 선수가 다시 닦기도 해요.
왜냐면 넘어지거나 땀이 떨어질 경우 미끄러질 수 있어서 선수들은 민감하거든요. 대걸레가 없으면 벤치에서 마른 걸레를 받아서 닦기도 해요. 그마저도 없으면 손으로 닦은 후 미끄러운지 밟아서 확인해보기도 하구요.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
미안하지만 현nba에도 디트로이트는 살아있음 그이름은
드레이먼드 그린
어렸을때부터 그들의 무술을 본 그린 그의 무술은 일반적이지 않다
지건과 람각으로 이루어진 그의 무술은 털보와 택동이의 눈을 앗아갔으며 아담스의 쥬지를 망가뜨렸다.
베벌리 그린 파출리아 트리오....
마침내 각성
매직존슨 × 아이재아 토마스
진짜 토마스 드리블 실력은 깔 수가 없다..
이 영상에 나오는 토마스랑 그 키 작은 토마스랑 연관이 있다고 들엇는데 맞나용??
맞아요ㅎㅎ 아이재아 토마스 이름에 영향을 줬죠
드와이트 하워드 해주세용~~~
썸네일 진짜 약오르네ㅋㅋㅋㅋㅋㅋㅋ
클라이드 드렉슬러 부탁드립니다!
ㅇㄴ 디트로이트에 대해 보여주는데 4:44 이건 뭐지 ㅋㅋ
플래그런트 파울이 뭐죠
저때는 핸드체킹? 도 없었나요?
선 넘는 파울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워요 ㅋㅋ
아주 세부적인 기준이 있지만 복잡해서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플래그런트 파울 → 일반적인 파울보다 수위가 높은 파울
- 플래그런트1 : 불필요한 신체 접촉. 예) 상대방 목 조르기, 심하게 잡아 당기기, 세게 내려 치기, 걸어 넘어트리기 등 일반적인 개인파울보다 수위가 높으면서 상대방이 심한 부상을 입을 정도는 아닌 파울.
자유투 2개에 공격권을 주고, 파울한 선수는 파울 1개 추가됨.
- 플래그런트2 : 불필요한 신체 접촉 + 과다 접촉. 예) 플래1보다 더 심한 파울, 같은 파울행위를 지속적으로 할 때, 파울 당한 선수의 부상이 심할 때, 접촉 후 말싸움 혹은 싸움이 발생할 때.
자유투 2개에 공격권을 주고, 파울한 선수는 누적 파울수와 상관 없이 즉시 퇴장.
저 당시엔 핸드체크가 느슨했어요. 무슨 뜻이냐면 수비할 때 손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었던 편이죠. 예를 들면 오른쪽으로 파고드는 게 강한 선수에겐 왼 손으로 공격자 허리를 밀어서 오른쪽으로 돌파하지 못하게 할 수 있었어요. 페이스 가드처럼 착 달라 붙어서 온 몸을 건드리며 막을 수도 있었요. 그리고 당시엔 더블 파울 외엔 1인에 1파울이었기에, 3명이 1명을 막을 때 3명 중 1명에게 파울이 주어지면 다른 수비 2명이 공격자를 때려도 파울이 안 불렸어요.
그린 : 이 수비 좋은데? 경기에서 써먹어야지
진짜 악마는 릭 마혼이었지. 그 아구창을 돌려댄 토마스 당신은 도대체..
농구신 마이클 조던에게 재앙을 주신 아이재앙 토마스. 당신은 ㄷㄷㅊ
파궁사가 먼가요?
최승연 파이널이 궁금한 사나이요 ㅋㅋㅋㅋ 그니까 파이널 한번도 못가봣다는 말이죠 ㅋㅋ
자메품으로 그그컨이 있습니다ㅋㅋ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Miracle-iq3rt 그래서 그분 컨파는? 파이널보다 아래단계로 컨퍼런스 파이널도 못가봤다는거죠
토마스라면 칼말론의 엘보공격이 생각나네요
원래 토마스가 드림팀 1 멤버로 들어갈 뻔 했는데,
토마스랑 사이가 안 좋았던 조던이 결사 반대해서
드림팀 멤버에 못 뽑혔음
조던한테 그 어떤 선수도 못 비비는게 이거지 절대 팀을 떠나지 않고 당대 최고의 선수들을 다 격파
형 진짜 장난 안치고 형 우리집 근처야? 어떤 남자가 어디서 아이제아 토마스 이야기를 주구장창 하고있던데?
아마 나는 아닐거야^_^
클라이드 드렉슬러... 부탁요~
4:49 급감한게 27.4득 ㅋㅋㅋㅋㅋㅋㅋㅋ
슬램덩크 더티플레이팀 풍전의 이미지롤모델팀
게임스타일만다를뿐 토마스=나대룡 얼굴도 완전똑같
칼말론 팔꿈치 맞고 기절하는데......
그랜트 힐 부탁드립니다 ~^^
이 선수가 슬램덩크 마키 신이치의 롤모델이군요
그렇다고는 하는데 플레이 스탈이 조금 다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