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이야기 - 제17강 완전한 평화와 평등에 이르다

[@여여심-n8y]

네. 속고 살았지요. 꿈속에서 헤맨세월이 길다보니 꿈에서 깨고난 뒤에도 꿈속의 환영이 진짜인양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두번다시 속고 싶지 않아서 헤매고 헤매다가 이렇게 귀한 가르침을 만나게 되었으니, 감사와 고마움의 표시로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짝....

[@김하늘-v5h]

눈감고 강의 듣고 있으면 시야가 환한 빛으로 가득차고 인당이 압박이 오네요

[@진리의빛-m8o]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차분히 나아가시면 됩니다.

[@밝음-e7w]

티벳 불교의 성자, 밀라레파의 책을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재영-q8u]

감사합니다 🙏 🙏 🙏

[@조정희-s1g]

정말 감사합니다.()()()

[@각운-q6r]

감사합니다.

[@user-hr6ww6wm6f]

감사합니다

[@김영훈-r1f1c]

감사합니다!

[@김하늘-v5h]

감사합니다 ♡

[@김영훈-r1f1c]

감사드립니다!!!

[@임연아-k7c]

희망입니다~~♡

[@임연아-k7c]

감사합니다~~♡♡♡

[@임연아-k7c]

어제밤 강의 청취중 양미간에
집중하던 에너지느낌이
머리정수리로 순식간에 옮겨진뜻 합니다~~

[@진리의빛-m8o]

상당한 기간 동안에는 그런 현상에 신경쓰지 않으셔야 합니다.
많은 수행자분들이 그런 것 처럼 과거 기록에 길을 잃어 에너지 확장이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럴 경우 에너지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믿음을 갖게 될 수 도 있고요.
지금은 바탕을 튼튼히 하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기본을 쌓는데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임연아-k7c]

머리와 미간에 에너지의 강한 느낌으로 명상에 집중이 어렵네요 단전에 의식를 두려
노력하고 의식하지 않으려 애쓰고있습니다~
세심하게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바람의검객-b5f]

보시는 시각이 힌두적이네요.

[@짱꾸-c3w]

아직 잘은 모르지만 , 언젠가는 겪었던 일들이 남은 마음을 위해서였다는 이치가 영원히 지속되어 항상 감사하게될지 모르겠네요

[@진리의빛-m8o]

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긍정-u5k]

집단의식의 까르마가 공격해올때
쿤달리니가 반드시 일어나야되고
모든사람이 그 지점에서 쿤달리니가
일어나나요?
도인들중에는 쿤달리니를 언급하지않고
깨달음만 얘기하는분도 많던데요.
쿤달리니없이
모든것이 하나라는 스스로의 깨달음이 와서
집단의식의 까르마를 녹일수도 있는지요?

[@진리의빛-m8o]

그런 경우는 없어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내신 개인 편지글에 답을 하였습니다.

[@이긍정-u5k]

@@진리의빛-m8o 메일 답장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영훈-q9o1g]

감사합니다!

[@임연아-k7c]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