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들이 학교 공원에서 자켓을 뒤집어 쓰고 둘이 노트북으로 무언가 보면서 낄낄거리고 있었다. 나는 "늬들 뭐하는건데?"라 말하며 그녀들이 뭘 보고 있는지 궁금해했고, 그녀들은 "너도 볼래? 이리와봐" 하면서 날 덮혀진 자켓 안으로 잡아끌었다. 자켓 안으로 끌려 들어가자마자 내 두 눈에 들어온 건 아마도 하얀 배경에서 거대한 고깃덩이가 힘차게 돌아가고 있는 영상이었고 나는 깜짝 놀라 자켓을 젖히며 순식간에 그 충격적인 화면에서 내 눈을 떼어놓았다. 헌데 이미 멀찍이 떨어진 내 머리통에서는 아직도 이상한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귀 바깥도 아니고 고막의 안쪽도 아닌 뇌에서 재생 되는 듯한 느낌으로 작게 들려오는 노랫소리 "유 스핀 미..". 나는 그 기묘한 노랫소리를 뒷전으로 미루고 원래 가기로 했던 피시방 약속을 지키러 그녀들과 피시방으로 향했다. 우리는 오늘 마비노기 영웅전을 함께 시작하기로 했었다. 강한 여성을 좋아했던 나는 마음에 드는 캐릭터 '피오나'를 골랐다. 곧이어 닉네임을 결정해야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어떤 닉네임을 하면 좋을까.. 하며 머릿속을 뒤적거리는데 내 머릿속에선 아직도 "유스핀미" 하는 가사가 맴돌고 있었다. 그 노래의 가삿말말고는 다른 어떤 생각도 들지 않는 것이었다. 그 기묘한 중독에 취해버린 나는 거의 불가항력에 이끌리듯 내 캐릭터의 닉네임을 '미트스핀숑숑'이라고 짓게 되었다. 마영전을 접속하면 "님 닉네임이..." 하는 소리를 해오는 사람들과 웃으며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주는 이름이었다. 날 받아준 길드의 형 누나들은 날 '숑숑'이라고 불러주었고, 새벽 늦게까지 열심히 던전을 돌다가 졸기도 하고 트롤링도 하게 되어 인벤에 박제되는 일도 생겼었다. 지금도 가끔 재밌었던 그 시절을 떠올리면 항상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되었다. 고맙다, 미트스핀. 고맙다, 대낮에 학교 공원에서 고기돌리는 영상보던 이상한 친구들아. 너희들 덕분에 미트스핀은 항상 내 마음 속에, 내 등에 하나가 되어 살아가게 되었으니 고맙지 않을 수 없다. 참말로
You spin me right 'round, baby, right 'round Like a record, baby, right 'round, 'round, 'round You spin me right 'round, baby, right 'round Like a record, baby, right 'round, 'round, '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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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blancsup? 르블랑서폿????
아 씨 레즈비언 C컵이라 읽었어
이거말고 저 사이트 링크나 불어라!!!!!!!
여기에 광고 맡기는 놈 조만간 ..
광고는 대체 어케받은겨..
시청자의 모를권리 vs 채널주인장의 널리 알릴권리
이미 올라온 걸보니 우리가 진듯
당연이 알릴권리지
세상에 이런 채널이 알려져선 안 된다
하지만 그걸 안 이상 이 채널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
아랫도리가 웅장해진다..
홍익인간 정신이라고ㅋㅋ
어떻게 광고가 하나는 동물하고 째끼는 거고 다른 하나는 미트스핀인 겁니까 ㅋㅋㅋㅋㅋㅋ
이 형만 가능한 광고라구
이런 짤이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존재한다는걸 안 이상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된다
그동안 한국에선 이미 전술핵을 비롯한 수많은 핵무기가 개발된 터라 미트스핀은 그저 카스가 없던 시절에 태어난 범부가 되어버렸죠
스핀이 리틀보이라면 카스는 짜르봄바입니다
카스보고 딸친다
@@tohru570님아.
카스가 뭐임?
@@user-lk2hc5tk9yHAL-KAS
여담으로 사이트는 미트스핀닷컴을 영어로 검색하면 들어갈 수 있슴다
제가 2007년 초등학생때 독서실 인터넷으로 책을 검색하고있는데 형들이 저의 자리로 오더니 "컴퓨터 잠시만 만지고 갈게" 라는 말과 함께 미트스핀을 틀어놓고 도망갔었지요.. 그당시 어리고 순수했을때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아... 네 감사합니다...
알려주셔도 들어갈 생각이 없습니다 선생님... 본 영상만으로도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린지라
일반 사이트 글에 낚시 링크 달아서 글 누르면 넘어가던 그 시절...
사이트 들어가서 둘러봤는데 에널에 손 넣고 빼니까 이상한거 같이 딸려 나오던데 이런건 진짜인가요?
쉬메일이라는 소리 듣고 왠지 모르게 이전과는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으면 개추ㅋㅋㅋㅋ
ㅋㅋ
그냥 게이인줄
우와~~ 잊고있었는데 10년만에 다시 듣게 되었네요 ^^*
다..다시 잊으시죠...
숨을 10분만참아주세요
제목을 알아챈 내가 밉다
나도
내 자신….고맙다
요즘 애들은 미트스핀도 모르나?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근육질 남자끼리 하는 것도 아니고, 한 쪽이 쉬멜이라 그리 충격적이지도 않았음.
투걸컵 같은 게 진짜 역겹지. 요새는 이걸 뛰어넘는 혐짤이 워낙 많다 보니 약해진 느낌.
카스말고 그거 뛰어넘는게 있나요….?
ㄹㅇ 원조 카스 라인 이긴한데 이거정도면 약한축이긴했지
전혀 알고 싶지 않은 정보였는데,
이제 내가 알게 된 이상 나만 알 수는 없다.
와 진짜 내가 유튜브에서 알고리즘으로 미트스핀을 볼줄은 상상도 못했다;;
5:29 케인인님 한판해요
NAGA
너이게이씨 그냥
얘는 그냥
으시안 오옹
아이고 난
나는 이걸 네이버 웹툰 댓글기능 업데이트 될때 gif올리기가 가능해졌던 때 미친듯 미트스핀하던 돌아버린 댓글 창에서 봐버렸는데 학생때 이딴걸 본 내기억을 지우고싶지만 도저히 사라지질 않음
vpn 광고에 가장 잘 어울리는 유튜버
4:36 미트스핀은 그나마 밈으로 보고 넘길 수 있는데 밑에 링크들은 진짜 안보는걸 추천한다.
존나 후회중이다
dk... 기억 저편에서 끄집어 내주ㅡ시네.....
대학생때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들이 학교 공원에서 자켓을 뒤집어 쓰고 둘이 노트북으로 무언가 보면서 낄낄거리고 있었다. 나는 "늬들 뭐하는건데?"라 말하며 그녀들이 뭘 보고 있는지 궁금해했고, 그녀들은 "너도 볼래? 이리와봐" 하면서 날 덮혀진 자켓 안으로 잡아끌었다. 자켓 안으로 끌려 들어가자마자 내 두 눈에 들어온 건 아마도 하얀 배경에서 거대한 고깃덩이가 힘차게 돌아가고 있는 영상이었고 나는 깜짝 놀라 자켓을 젖히며 순식간에 그 충격적인 화면에서 내 눈을 떼어놓았다. 헌데 이미 멀찍이 떨어진 내 머리통에서는 아직도 이상한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귀 바깥도 아니고 고막의 안쪽도 아닌 뇌에서 재생 되는 듯한 느낌으로 작게 들려오는 노랫소리 "유 스핀 미..". 나는 그 기묘한 노랫소리를 뒷전으로 미루고 원래 가기로 했던 피시방 약속을 지키러 그녀들과 피시방으로 향했다. 우리는 오늘 마비노기 영웅전을 함께 시작하기로 했었다. 강한 여성을 좋아했던 나는 마음에 드는 캐릭터 '피오나'를 골랐다. 곧이어 닉네임을 결정해야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어떤 닉네임을 하면 좋을까.. 하며 머릿속을 뒤적거리는데 내 머릿속에선 아직도 "유스핀미" 하는 가사가 맴돌고 있었다. 그 노래의 가삿말말고는 다른 어떤 생각도 들지 않는 것이었다. 그 기묘한 중독에 취해버린 나는 거의 불가항력에 이끌리듯 내 캐릭터의 닉네임을 '미트스핀숑숑'이라고 짓게 되었다. 마영전을 접속하면 "님 닉네임이..." 하는 소리를 해오는 사람들과 웃으며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주는 이름이었다. 날 받아준 길드의 형 누나들은 날 '숑숑'이라고 불러주었고, 새벽 늦게까지 열심히 던전을 돌다가 졸기도 하고 트롤링도 하게 되어 인벤에 박제되는 일도 생겼었다. 지금도 가끔 재밌었던 그 시절을 떠올리면 항상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되었다. 고맙다, 미트스핀. 고맙다, 대낮에 학교 공원에서 고기돌리는 영상보던 이상한 친구들아. 너희들 덕분에 미트스핀은 항상 내 마음 속에, 내 등에 하나가 되어 살아가게 되었으니 고맙지 않을 수 없다. 참말로
미트문학ㅋ
대학교 여학우들과의 달콤쌉싸름했던 미트스핀의 추억이여!
후회할거란걸 알면서도 들어갈수밖에 없는 심리가 참 두렵다
오랜만에 보니까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네... 쉬멜인걸 알고봐서 그런가
그 당시에 미트스핀이 굉장히 유명했는데 생각만해도 역겨움에 들어갔던 이는 극히 적었다던....
미트스핀을 처음 봤을땐, "생각보단 심각하지 않네. 신기하네."라는 감정이였다.
지금은 그런걸 찾아보고 있다.
femboy와 tomgirl들만큼 흥분되는걸 요즘 찾기 힘들다.
주인장 내가 남성향이나 하드한 걸 어느정도 볼수있다고 생각했고 그전 영상들은 진짜 끝까지 잘 봤는데 와...이거는 진짜 중간에 나가도 용서해줘...ㅋㅋㅋ
내가 나약한 거 인정하고 진짜로 못버티겠어ㅋㅋ 미안해 주인장..ㅠㅋ
저..선생님 혹시 음침녀도 다뤄주실수있으실까요?
버스에서 당당히 갱생르서 보는 내 자신 자랑스러워
미트스핀 사이트를 즐겨 보신다니 역시 대단하시군요
유 스핀미 롸잇 롸운 베이비 롸잇 롸운 락커
어지럽다... 심연은 들여다봐선 안돼....난 못본거야.....
쩨끼는 형이 광고를 받아오다니!
하...진짜 내가 이걸 어떻게 잊었는데...!!!
르서덕분에 20여년만에 원본까지 보고왔다 으앜
투 걸스 원컵 솔직히 좀 부러움 본인 만성 변비 걸려있는데 나도 한번쯤 그렇게 푸짐하게 내보내보고 싶음
방금 보고 왔는데 입으로 푸짐하게 내보냄
이름 보기만해도 시발 헛구역질 나온다
5:28 09굳시절 매우 핫했던 그 노래...
이런 영상은 쓸때가 있다
바로 유튭각
온갖 유튜버들의 개인정보보호라는 가식으로 점철된 VPN광고와는 격을 달리하는 진정성있는 광고였다...
미트스핀 몰랐을때는 웨딩싱어 볼때 나온 노래 존나 흥겹다 했는데 미트 스핀 알고 나서 웨딩싱어 다시 봤을때 뭔가가 뭔가 였어
긱블에서 공회전으로 고기 굽는 건가요?
그런(?) 유튜버도 피해갈 수 없는 광고 ㅋㅋㅋㅋㅋ
미트스핀 괴담도 하나 있었는데...
그 영상을 1분이상 보면 게이가 된다는 괴담...
32분을 보면?
@@코플라밍고호모
@@코플라밍고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요
이영상으로 신세 많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똥은 찍어먹어야 성이 풀리는 성격이어서 봤는데 진짜 꼬추를 360도 돌리노
따앗(빙글)따앗(빙글)따앗(빙글) 따앗(빙글)
아! 아찔했던 초딩 때의 추억이여!!
전해지는 바로는 옛날에 PC방 등에서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열면 자동으로 고기회전에 연결되게 설정하고 추가로 alt+f4를 누르면 새 창에 똑같이 뜨게 설정하는 놀라운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건 세대차이네요
8살때인가? 디씨 하다가 우연히 본적이 있는데 그땐 화질이 너무 구려서 뭔지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고 ㄲㅊ같이 생겼다 하고 넘겼는데 이런거였군요...
+You Spin Me Round를 부른 Dead or Alive의 보컬이였던 피트번즈는 양성애자 였다.
형 혹시 건전한 로리 관련도 가능해?
님아.
님아.
로리가 의외로 메이저 작품 않인가
내가 페도는 아닌데
훠훠
유 스핀 미 라운드
You spin me right 'round, baby, right 'round
Like a record, baby, right 'round, 'round, 'round
You spin me right 'round, baby, right 'round
Like a record, baby, right 'round, 'round, 'round
주민번호 뒷자리가 1로 시작한다면 한번도 안 들어봤을 리는 없는 그것
그와중
미트스핀은 안막히고
2Grils 1cup은 바로 막혔네요
이거 완전 차별인데?
이...이 명곡을...
오늘두..새로운 정보를 알아버렸따..(구글에 검색을 해며)
쇼크사이트 중에서는 미트스핀은 진짜 약한편임 ㅇㅇ 더한거는 1GUY 1JAR, 1GUY 2SLUGS, 2GUYS 1HORSE, 1GUY 2BULBS, 2GIRLS 1CUP(이건 그나마 나음), BME PAIN OLYMPICS(이건 모음집인데 보지마라...) 등 이것들 진짜 똥, 피 다나오니간 보지마라...
ㄹㅇ jarsquatter 생각하면 확실히 약한 것 같긴 함
남궁형이 그걸 어찌 아오...?
다 봤는데 미트스핀이 진짜 응애수준임ㅋㅋㅋㅋㅋㅋㅋ
이.. 이게 뭐노....
1가이1컵 아시는구나ㅋㅋㅋㅋ
제일 순하고 제일 맛도리임
중학생때 한 친구가 재밌는거라고 집에서 보라고 추천해줘서 집에가서 내가 형에게 재밌는거 보여준다고 이걸 틀었다 당황하게 만들었던 그 친구가 밉다..
르서 사랑해요
저 vpn키면 미국 국방부 해킹해도 모르나요
한번 해보시죠
혹시 이북 사람이신가요 왜 거길
후기좀요
미스터 핸즈보고 토할뻔함....찾아본 내가 밉다
아... 벌서 이것조차 고전이 되어 가다니... 세월 참
지금 경고문 보고나서 일시 정지만 해놓고 안보고 있는데 볼까요 말까요
근데 난 미트스핀으로 그 노래를 알게되었고
찾아서 다운받았고 지금도 듣고있음....ㅋ
2 girls 1cup
2 guys 1 horse
이걸 다 본 내가 레전드다 씹ㅋㅋㅋ
하... 이거 몇년전 친구가 검색해보라길래 아무생각없이 검색해서 들어갔던 기억이...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저노래 노래방에잇어서 한참유행할때 불럿는데 ㅋㅋ 다들 자지러짐ㅋㅋ
*You spin me right 'round, baby*
*Right 'round like a record, baby*
*Right 'round, 'round, 'round*
르서님 김사범(김갑환)의 갱생 교육이 더 필요해 보이시네요
You spin me right round baby right round~
2 걸즈 1 컵 보고나서 미트스핀이 아무렇지 않게 된게 기억나네
진짜 개더러웠어
진짜 개오랜만에 들어보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 낚여서 원본 봤을 때에 그 충격이란...
와, 이 채널에도 광고가 달리네. 뭐 VPN 광고 하기엔 최적화된 채널이긴 하지만;;;
20년쯤 전인가 라그나로크 하다가 누군가 알려준 사이트 들어가서 처음 접했습니다. 그 충격이 너무 강해서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더 무서운건 그 사이트 알려준게 여성분입니다. 님 내가 지옥 끝까지 따라가서 아주그냥..ㅂㄷㅂㄷ
0:13 그시절 인터넷은 검열이라는 개념이 적어서 바로 나왔음 ㅋㅋㅋ
방금 보고왔는데 어제먹은 음식까지 게워냈습니다
오 추억여행
오옹~~~
진짜 내 눈을 의심하면서 들어왔다
디스코드로 친구에게 " 그 사이트"를 알려주었다
잠시 정적...
그리고 들리는 익숙한 노랫소리와 욕설...ㅋㅋ;;
내가 노래만 알고 있는게 ㄹㅇ 다행이네.....
투걸즈 원컵이랑 미1트2스3핀을 모르는 세대가 왔구나..
르서의 뜻이 르블랑 서폿 줄인말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트스핀에 광고달린거 보고 뭔가 했다
노래 진짜 오랜만에 듣네 ㅋㅋㅋㅋ
궁금해서 봤는데
어처구니 없어서 경악보단 헛웃음이 나오네요
음...영국맛이라고 아시나요 쥔장..?
형... 궁금해서 들어갔다가 눈 버렸잖아
약간 옛날에 노란국물이랑 비슷한 계열에 무언가였던걸로 기억함
미트스핀.. 오히려 좋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말이죠 왜 그랬을까요 진짜로
어어어어디였는진 모르겠지만..
2 guys 1 horse 는 보이지 않더라고요.
다행..인가?
요즘엔 72%가 모른다는게 더 충격이네...
형도 저런거 좋아하지
직접보지는 않았지만 다들 맛보고 나만 당할수없다며 한창 낚시가 빈번했던 그 시절...나는 귀신혐짤만 잔뜩당했는데
미트스핀 관련해서 본 것 같은데... 원맨원자
내 응꼬
궁금해하지도 말아야겠네... 어휴 저게 뭐야... 상상만 해도 어지럽다...
잊었던 기억이 크아아아아악
진짜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다
십 ㅋㅋㅋㅋㅋ 고기 돌아가는 짤에서 터져서 웃겨 죽을뻔했네
이젠 미트스핀정도면 ㄹㅇ 건전한거지
형 혹시 아이템이랑 동일인물이야?
아이템님 팬이긴 합니다
기억하고싶지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