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는 동이족이 만든 글자입니다. 우리는 소리글자인 한글과 뜻글자인 한문을 우리는 아직 섞어쓰고 있습니다. 한문. 한나라때 이후부터 한자 라고 불렀죠. 그 이전에는 "계흘"이라 불렀습니다. 즉 계흘 이라고 한자로 쓰고, 읽을때는 계흘의 "ㄱ"과 흘의 "ㅡㄹ"을 합하여 "글"이라 발음하였습니다. "계"자 안에는 "칼도" 와 삼수변의 가운데를 세로로 긋는 한자가 합성돼어 있습니다. 바로 "긋"는 것입니다. 이것은 고대 한자의 발음기호, 즉 소리내어 읽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래서 한글을 글이라 읽는것처럼, 한나라 이전에는 한자를 "글"이라 읽었습니다. "글" .... 나무를 "긁어" 표시하다. "그리다" .... 나무를 파내는 도구 "끌" 이것이 바로 우리가 쓰는 "글"입니다.
불법 다운으로 보는 놈들이 할 말이 아니지!
따라서 그 무엇이 되었든 너희는 닥쳐라!
애초에 우리가 쓰는 한자랑
니들이 쓰는 한자 그러니까 간자랑
뜻이 다르단다…그러니까 저 단어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니들
간자체로 번역해야 뜻이 정확하단다…
중국과 일본은 왜 그리 한국에 관심이 많은거냐. 우린 너네들한테 관심이 없다.
한자는 동이족이 만든 글자입니다.
우리는 소리글자인 한글과 뜻글자인 한문을 우리는 아직 섞어쓰고 있습니다.
한문. 한나라때 이후부터 한자 라고 불렀죠. 그 이전에는 "계흘"이라 불렀습니다.
즉 계흘 이라고 한자로 쓰고, 읽을때는
계흘의 "ㄱ"과 흘의 "ㅡㄹ"을 합하여 "글"이라 발음하였습니다.
"계"자 안에는 "칼도" 와 삼수변의 가운데를 세로로 긋는 한자가 합성돼어 있습니다. 바로 "긋"는 것입니다.
이것은 고대 한자의 발음기호, 즉 소리내어 읽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래서 한글을 글이라 읽는것처럼,
한나라 이전에는 한자를 "글"이라 읽었습니다.
"글" .... 나무를 "긁어" 표시하다.
"그리다" .... 나무를 파내는 도구 "끌"
이것이 바로 우리가 쓰는 "글"입니다.
근데 니들 원래 한자 버리고 간자 만들어서 쓰잖아 ㅋ 너넨 뭐 다 부수고 태우고 잘라내고 남은게 뭐 있냐
중국은 간자라도쓰지 한국은 뭐쓰냐
말해줘도 단순한것조차 이해못하면 냅두는게 맞아요.
한자는 한족이 만든게 아니라 동의족이 만든거야 ㅋㅋㅋ
동의족은 또 뭐냐? 동이족이겠지...
한자를 봐도 의미도 모르는 한국인들이 우습지도 않냐?!
한자는 원래 동이족들이 사용하던 점칠때 갑골문에다 새기던 글자임 동이문자라 해야지 한자라하니 자기네만 쓴줄 알잖아
어디서 개짖는 소리가 난다.
극중 설정을 다큐로 졸라 빋는 중국 ㅋㅋㅋ
한자 보이니 어깨에 힘 들어갔네 ㅋㅋㅋ
한자가 아니라 은자다
겁많은 개가 큰소리 냈다고 중공이지
자기들도 한자 안쓰고있으면서.ㅋㅋ(간자체는 변종 한자입니다.)
천년이상 내려오는 원문한자쓰는 국가는 한국밖에없는걸로 암.
대만은 간체자 안씀
지금 중국의 한족이 갑골문을 만들었는가..? 그냥 동아시아 공통어 라고만 해도 서로 기분 나쁠 일이 없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은나라는 동이족 아닌가?
니들은 왜김치가 니들꺼라고 우기냐
응 전족보다 나음.
학살자 승만아 고맙데이~~
한자 사용해주면 좋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