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 선수 사인볼 이벤트]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체육공단 제작진입니다. '빵형의 잘하자 in cafe' 조용준 1편에서 '조용준 선수' 사인볼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 1. 체육공단 구독, 영상에 좋아요(필수!) 2. 댓글에 영상 관련 내용을 자유롭게 댓글에 달아주세요!
✓ 이벤트 기간: ~06/16(일)까지 ✓ 당첨자 발표: 06/17 (월) 3명 (사인볼 3명) 개인 정보 취합 및 구독 인증 방법은 영상 내 답글로 안내 [주의사항] ＊당첨자 정보 전달 수령 후, 최근 6개월 간 체육공단 유튜브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신 내역이 있는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천클럽 조용준 선수가 말씀하신 김광삼 봉준근 안치용 현재윤 남기승 신일이 일고 라이벌였죠 결승에서 신일에게 뼈아픈 패배로 무관의 일고 였죠 일고가 오히려 타선만큼은 신일보다 강했죠 이현곤 정성훈 최희섭 송원국 네명의 청대 선수들였죠 역대 타선만큼은 98년 대단했고 효천은 전남야구 로 사강 인가 결승까지 올라갔죠 조용준 강철민 앞세워 그후로 효천은 김수화 라는 특급 선수가 있을때 준우승하고 제가 현재 한화 이글스 소속 허인서 선수가 있죠 효천도 그 당시 타선만 받쳐줬다면 효천도 조용준 강철민 투수때 우승 했을텐데 그 당시 아쉬움있었죠 조용준 이학년때까지는 진흥에 김정진이 해태 지명 유력했었죠 투타가 고교 탑 이 었죠 한대 진학후 은퇴했죠 저희 사촌형 같이 야구하셨고 동기셨죠
조용준 선수의 고교 1년 선배입니다. 저는 선수는 아니고 일반 학생이었는데, 조 선수와 친분이 있었어요. 저는 기숙사 생활을 했었는데, 야구부원들도 저희 기숙사 식당을 함께 이용했거든요. 저녁 식사 후 조 선수는 기숙사 저희 방(1층) 베란다 난간을 붙잡고 저와 수다를 떨곤 했죠. 같은 여수 출신이어서 동질감도 있었습니다. 그 시절 얼굴 새까맣게 타고 유니폼에 흙 잔뜩 묻히고도 미소가 밝았던 그의 모습이 아직도 잊히질 않습니다. 제가 3학년 때 일이네요ㅎㅎ 용준이는 정말 착했어요. 붙임성도 좋았죠. 엘리트 선수임에도 일반 학생이었던 제게 먼저 말도 걸어주고.. 말도 참 따뜻하게 잘했습니다. 반면에, 용준이와 동기였던 강철민 선수는 뭐랄까 한껏 힘주고 다녔던ㅋㅋ 암튼 전 고교 졸업 후 경희대에 진학했는데, 고교시절 용준이와 모교 야구부가 그리워서 동대문 구장에 가서 모교인 효고 경기도 지켜보곤 했답니다. 조 선수.. 아니 용준이가 저를 기억할는지는 모르겠지만, 고교시절 따뜻했던 우리 후배 용준이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현대 유니콘스에 가서 마무리 투수로 한국 시리즈 mvp까지 수상했던 용준이.. 넘 자랑스럽습니다. 이젠 40대 중반이 되어버려 저도 용준이도 중년 아저씨가 되었지만, 10대말 청소년기 끝자락의 장면들이라 지금도 소중히 간직하는 추억이네요. 용준아.. 지도자 인생에서도 꽃을 피우길 바란다. 항상 건강하길!!! - 효고 1년 선배가 우리 후배님께-
조라이더 상당히 잘했는대,투구폼을 보면 저선수 오래 못가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단신이라 타점이 낮아 그걸 보완하려고 억지로 어깨를 올려 비틀어 던지는 모습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염종석,조용준 훌륭한 투수지만 절대 장수할수 없는 투구폼 이죠 정민철 선수 온몸을 사용하면서 아주 부드럽잖아요
![야구가 참 쉬웠던 신인왕 조용준 [빵카페 ep.8-2]](http://i.ytimg.com/vi/cHJc-2Z08Oo/mqdefault.jpg)
![야구가 참 쉬웠던 신인왕 조용준 [빵카페 ep.8-2]](/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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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선수 사인볼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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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형의 잘하자 in cafe' 조용준 1편에서
'조용준 선수' 사인볼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
1. 체육공단 구독, 영상에 좋아요(필수!)
2. 댓글에 영상 관련 내용을 자유롭게 댓글에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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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 발표: 06/17 (월) 3명 (사인볼 3명)
개인 정보 취합 및 구독 인증 방법은 영상 내 답글로 안내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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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라이더가 있어서 행복했던 유니콘스팬입니다. 제가 덕분에 행복했던만큼 조용준 선수의 삶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크보 최강의 팀이었어요
내인생 크보 최강의팀 유니콘스 ..
2004년 한국시리즈 9차전의 비 오는 9회말은 아직도 잊지 못 합니다. 조라이더 변화구는 끝장납니다.
그 특유의 눈빛
정말 최고의 클로져였어요
제 인생 최고의 직관.
나의 사랑 현대 유니콘스
본인 대학 2학년시절 조용준 고3때 연대 캠프에 와서 같이 합숙하는데 에어컨 틀어달라고해서 틀고 잤는데 다음날 감기걸리게 했다고 연대 김충남 감독님한테 욕을 한바가지 먹었던 기억(쟤가 얼마짜린줄 알아! 하시며)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싼 몸 이었군!
삼성과의 한국시리즈로 기억하는데 조용준 선수가 등판했고 막판에 비가 엄청 와서 선수들이 고생했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최고의 유격수 박진만 선수가 평범한 내야플라이를 놓칠 정도로 엄청나게 비가 왔었죠 ^_^
골때렸던 시리즈였죠 ㅋㅋ 경기시간 초과로 무승부가 계속 나서 9차전까지 갔는데 일정상 더 미루기 어려워 우취가 힘들어 비오더라도 강행한다고 했으니 ㄷㄷ 지금같으면 고척돔으로 급히 변경이라도 했겠지만 당시엔 걍 비 쫄딱 맞으면서 해야했던 상황
조라이더 한국 야구사의 한 획을 근 투수시죠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드디어 조라이더가 ㅜㅜ 현대시절 잊지못합니다!!! 빵형의 워낙 좋은 진행 실력과 너무재밌네요 ㅎㅎㅎ 체육공단 빵형의잘하자 섭외력 너무 좋아요~~~ 재밌게보겠습니다
지금은 아시는 분이 적을지 모르지만, 빵형 윗세대인 김시진 감독님 뵙고 싶습니다
모를리가요? 병호 넥센 입단할때 이뻐 해주셔서 넥센 팬이면 모를리가 없죠.
조용준 위원님이 왕과비에서 연산군, 야인시대에서 김두한, 정도전에서 태종 이방원을 연기했던 안재모 배우랑 친구이죠. 혼삿길까지 열어줬다고 하더군요
조용준, 조라이더란 닉네임이 있을 만큼 슬라이더 하나는 역대 최고로 잘 던졌던 투수로 현대왕조의 빼놓을 수 없는 짧고 굵게 임팩트를 남긴 최고의 마무리 투수였지~^^. 은퇴 후, 엠스플에서 해설도 했었음.
비 엄청 내리던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기억나네요.
오랫만에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현대유니콘스 시절, 캐치볼하며 불펜피칭할때 작은체구에 돌직구와 조라이더 던지는 거 볼 때가 엊그제 같은데, 정말 반갑습니다
영상이 10분 내외인줄 알았는데 25분짜리였네요 ㅎㅎ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편 빨리 보고싶네요
박재홍 선수 너무 잔잔하고 진실되게 그러면서 재미있게 진행합니다, 참좋네요^^
조라이더 별명조차 개간지
와 조용준편 꿀잼이네 빵형이 생각보다 진행을 잘함
인상도 예전보다 더 좋아지고
먼가 미국토크쇼 같은 편안함이 있어요
대단한 투수였죠. 선수생활이 길었으면 좋았을텐데. 슬라이더 휠때가 예술이었음🎉❤😊
장호연 두산 레젼드 가 순천효천고 에서 조용준 강철민 키웠죠 진흥고에 김정진 광주일고 이현곤 최희섭 송원국 대단했죠 광주일고 김광우 하나로 버티기엔 전국대회 우승하기 힘들었었죠
잘아시네요 ~~저도 효천고출신입니다
@@천클럽 조용준 선수가 말씀하신 김광삼 봉준근 안치용 현재윤 남기승 신일이 일고 라이벌였죠 결승에서 신일에게 뼈아픈 패배로 무관의 일고 였죠 일고가 오히려 타선만큼은 신일보다 강했죠 이현곤 정성훈 최희섭 송원국 네명의 청대 선수들였죠 역대 타선만큼은 98년 대단했고 효천은 전남야구 로 사강 인가 결승까지 올라갔죠 조용준 강철민 앞세워 그후로 효천은 김수화 라는 특급 선수가 있을때 준우승하고 제가 현재 한화 이글스 소속 허인서 선수가 있죠 효천도 그 당시 타선만 받쳐줬다면 효천도 조용준 강철민 투수때 우승 했을텐데 그 당시 아쉬움있었죠 조용준 이학년때까지는 진흥에 김정진이 해태 지명 유력했었죠 투타가 고교 탑 이 었죠 한대 진학후 은퇴했죠 저희 사촌형 같이 야구하셨고 동기셨죠
조라이더 오랫만이다 ㅎㅎ
조용준 선수가 현역때 저한테는 워낙 날카롭고 과묵한 이미지라서 사실 해설하신다고 하셨을때 놀랐는데 말씀을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잘해서 좀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삼성전 한국시리즈 비오는날 직관했는데 진짜 잊혀지지 않는 장면임
역시 빵형의 섭외력은 ㅎㄷㄷ 역시 저의 영웅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 인천에 아이돌 빵형🍀
비맞으면서 투구하던 모습은 지금은 눈에선하다.
축하합니다!! 조용준 선수 사인볼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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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alcomplex 사인볼은 다른분께 정중히 양도하겠습니다. 다음분께 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조라이더로 불렸던 조용준 선수 정말 대단한 선수였죠! 현대 왕조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중2때 시작한 최익성.. 중1에 시작한 조용준.. 야구천재들이네요 ㅋㅋ
나는 조용준 해설을 참 재미있게 봤는데. 다시 해설했으면 좋겠네
장호연감독님은 지도자 자질이 상당한 듯 합니다.~~!!!
조용준 선수의 고교 1년 선배입니다.
저는 선수는 아니고 일반 학생이었는데, 조 선수와 친분이 있었어요.
저는 기숙사 생활을 했었는데, 야구부원들도 저희 기숙사 식당을 함께 이용했거든요. 저녁 식사 후 조 선수는 기숙사 저희 방(1층) 베란다 난간을 붙잡고 저와 수다를 떨곤 했죠.
같은 여수 출신이어서 동질감도 있었습니다.
그 시절 얼굴 새까맣게 타고 유니폼에 흙 잔뜩 묻히고도 미소가 밝았던 그의 모습이 아직도 잊히질 않습니다.
제가 3학년 때 일이네요ㅎㅎ
용준이는 정말 착했어요. 붙임성도 좋았죠. 엘리트 선수임에도 일반 학생이었던 제게 먼저 말도 걸어주고.. 말도 참 따뜻하게 잘했습니다. 반면에, 용준이와 동기였던 강철민 선수는 뭐랄까 한껏 힘주고 다녔던ㅋㅋ
암튼 전 고교 졸업 후 경희대에 진학했는데, 고교시절 용준이와 모교 야구부가 그리워서 동대문 구장에 가서 모교인 효고 경기도 지켜보곤 했답니다.
조 선수.. 아니 용준이가 저를 기억할는지는 모르겠지만, 고교시절 따뜻했던 우리 후배 용준이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현대 유니콘스에 가서 마무리 투수로 한국 시리즈 mvp까지 수상했던 용준이..
넘 자랑스럽습니다. 이젠 40대 중반이 되어버려 저도 용준이도 중년 아저씨가 되었지만, 10대말 청소년기 끝자락의 장면들이라 지금도 소중히 간직하는 추억이네요.
용준아.. 지도자 인생에서도 꽃을 피우길 바란다. 항상 건강하길!!!
- 효고 1년 선배가 우리 후배님께-
락커 김경호 도 효천고 동문으로 알고있어요
와우~ 대단한 선배님♡♡♡
개망나니 조용훈 마져 조용준은 진짜 멋진사람이라고 못깜..(이승엽마저 욕했는데ㅋ)
슈라이더 빵재홍 던지던 모습 ㅋ 기억남네요 ㅋ ㅋ
브래드재홍 + 슈라이더 해설조합ㅋㅋㅋㅋ 추억이다 ㅋㅋㅋ
반갑습니다❤❤❤🎉🎉🎉
99년 연고전때 조라이더 잊지 못합니다!!!
재홍이 형 예리하네~
운도 실력이 되야 오는법 조라이더 하나로 끝 😂
수원구장에서 기아 마해영에게 9회초 역전 만루홈런 맞은날이 기아 응원하러 수원갔던 날인데 이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지금처럼 관리를 좀 더 받았더라면 조금 더 롱런할수 있었는데
체구에 비해 워낙 강속구와 슬라이더를 많이 던지는 바람에....
좋은 후배들 많이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좋댓구알❤
01년도 인가 추계대학야구 결승전 성균관대와 시합 기억납니다. 성대가 김회권 인가 초 느린공 언더 투수로 5대0 완봉승 한 걸로 기억하는데, 그 날 동대문 운동장에서는 오직 연대 조용준 투수만 보였습니다. 정말 멋진 볼 던졌습니다.😊
성대 언더스로 투수면 박강우(1980년생) 였을꺼에요
진짜 다른말이 필요없습니다...조용준+슬라이더=조라이더 이상 설명 끝!! 말 그대로 그냥 끝!ㅋ 그 시절 조용준은 그 유명한 선,최,철순,시진,대성,민태 등등 레전드 of 레전드였어요! 그때 제 맘속 언더는 그냥 형님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삼성팬이었지만 현대의 조용준은 대단했었죠. 예전에 항상 삼성우승의 발목을 잡은 해태 선동렬이 기억났다는..
조용준선수도 한획을 그었습니다 현대왕조 조라이더
야구팬들 사이에서 존재하지만 공던지는걸 본적이 없다는 전설로만 내려오던 강철민 투수 이야기가 신선 합니다.
ㅠㅜ 당시 트레이드 했던 엘지팬은..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ㅠㅜ
ㅋㅋㅋ 빵형 누가 연대 출신아니랄까과 연고전이라 하네 ㅋㅋㅋ
마구마구....
슈라이더형 나왔네^^
짧고 굵게 선수생활했죠 ㅠㅠ
옛날엔 다 그랬어~하기엔 구타문화는 너무하다 정말..
조용준 전 선수 중1때부터 야구해도 늦지않다. 안해봤잖아? 마인드 멋있습니다
🦄 유니콘스 부활했으면..
현대멤버라 토크가 평소보다 더 잘되는듯?ㅋㅋ 심정수 선수도 모셔주세요~
프로시절에도 독특하기로 유명했던 장호연 선수라그런지 훈련방식도 이미 수십년 앞선 요즘식 방식이었네요ㅋㅋ
아쉽다 잘했는데 너무 짧았어 선수 생활
장호연 감독님..지금 근황이 궁금하네요.
조라이더 상당히
잘했는대,투구폼을
보면 저선수 오래 못가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단신이라 타점이
낮아 그걸 보완하려고
억지로 어깨를 올려
비틀어 던지는 모습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염종석,조용준 훌륭한
투수지만 절대 장수할수
없는 투구폼 이죠
정민철 선수 온몸을 사용하면서 아주 부드럽잖아요
박재홍 위원님 섭외력 뭐죠
스위퍼투수
한화에서 은퇴한 김백만 섭외해주세요..
삼성팬으로 조용준 임팩트가 컸지... 솔까 박재홍 보다 몇수위 뛰어난 선수였음
재홍형님 은 연대가실때 도대체 얼마를 받으셨을까?^^
MLB 김병헌이 있다면 KBO는 조용준. 키가 작은 점, 오버핸드가 아닌 점, 단기 임펙트가 어마어마한 점. 진짜 많이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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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alcomplex 앗 감사합니다 ㅎㅎ
79라인 좀 약하긴하네여 ㅋㅋ
겸손하시네요
조라이더는 아무나 주는거 아닌디
응원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대학교 입학에 계약금 받는게 공식인가요? 비공식인가요?ㅋㅋㅋ
저 당시에는 부모님들하고 거의 계약을 끝냈다고 봐야죠.
저 당시에는 비밀 계약이 많았습니다.
돈을 받고 가는선수도있고 돈을 주고 가는 선수도 있죠
30년전까지만해도 프로계약금보다 더주고 데려가기도 했음
당시 현대 유니콘스는 야구에 총알 많이 장전했습니다
파라오에서 몇천만원 외상해준썰
어차피 저새끼 야구잘한다고
맘편히 외상해줬다는 썰이 있음
172 키에 그시절 154던지던 재능
공증받았으면 계약금의 2배임. 1억 5천.
ㅇㅇ
음 이런걸로 장호연이 문제 일으켰던건가...
슬라이던하면 지금 류현진이라 하지만 난 조라이더다 진짜 전성기때 슬라이더는 진짜 살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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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님도 늙는구나...마운드에서 카리스마 장난 아니였는데..
조라이더 병명
ㅎㅎ 용준아 전라도에서 아카데미차리지 인천은 넘멀다 여수오믄 함보자
레간자 캬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어찔건데
우리 친구들 79년생들이 프로에 성공한 애들이 많이 없긴하구나ㅠ박용택정도..최희섭은 쫌 약하고ㅋ
김재전이 마구 굴려서 어깨 갈아먹었던
강철민이는 순천출신이고
조용준이는 여수출신이지 않나.
왜이리 늙었냐,,박재홍이보다 더 늙게보이네
개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