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ing that surprised me the most when I was visiting SK was the lack of toilet paper in a lot of the public bathrooms. Or the paper was outside the toilet stall.
마트 시식회는 판촉 행사로서 보통 주말에 하는 거고 항상 하는게 아니라 판촉 행사 계획 추진 때만 하는 거예요 시식행사 직원들은 보통 마트 직원 아니고 그 제품 회사 직원이 와서 하는 거예요 상품 진열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마트 직원 아니고 그 제품 회사에서 나온 직원이예요
I felt like I experienced bigger cultural differences and feeling of exclusion visiting the US than in Seoul/South Korea. But then again, yes, I was sooo salt deprived when I got back to Sweden. We do need our salt 😅😂❤
In most places you can throw it in the toilet but if theres a huge rubbish bin and a sign that says to not throw it in the toilet then you know what to do haha
한국 화장실에 칸마다 휴지통이 있는 진짜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이건 한국인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흔히 배관이 약해서 변기에 휴지를 못 버린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배관이 약해서 휴지 버리면 배관이 터지기라도 한다는 뜻인가요? 말이 안되죠. 공중화장실에 휴지통을 두는 이유는 사람들이 변기에 휴지만 넣는 것이 아니라 넣지 말아야 할 것들도 많이 넣기 때문 입니다. 실제로 몇몇 지자체에서 변기 휴지통을 없앤 적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담배꽁초, 물티슈, 생리대, 종이, 먹던 음식 등 온갖 쓰레기들을 변기에 직접 버렸습니다. 그래서 변기가 막히는 일이 자주 발생한 것이죠. 아무리 화장실 칸 밖에 있는 쓰레기통을 이용해 달라고 홍보를 해도 변기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계속 있는 것이 문제인거죠. 한국인들이 공중도덕을 잘 지키는 편이기는 하지만 이상하게도 다른 사람들이 안볼 때는 공중도덕을 무시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사는 것이 습관화 되었다고 할까요? 남이 안볼 땐 아무렇게나 행동하는. 자기 집 변기라면 버리지 않았을 것들을 공중화장실 변기에는 버리는 겁니다. 지금도 몇몇 공중화장실에서는 변기칸에 있는 휴지통을 없애는 실험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기 막히는 일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변기칸 마다 쓰레기통을 다시 넣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스웨덴 자주 가는데..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발음도 좋으시고 문장구성도 어색하지 않고
한국말 정말 잘하세요.
곧 1000명됩니다 축하축하🎉
감사합니다!! 😊💞
당신은 천사처럼 이뿌다
저도 모르게 너무 이뿌게 보인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you're almost at 1k subscribers!!! congratulations in advance:)
We did it!! Thank you so much!
The thing that surprised me the most when I was visiting SK was the lack of toilet paper in a lot of the public bathrooms. Or the paper was outside the toilet stall.
Oh yeah that is true!! I honestly dont know the reason why they do that 😂
스웨덴 하늘색 너무 이뻐요. 한국도 그런날이 올까요?
그거는 인정할게요! 그리고 겨울 밤에 별 엄청 많고 이뻐요!
이쁘다
휴지는 변기에 넣는게 기본입니다만
개인 가정에서 변기 옆에 휴지통 없어요
다만 가게나 이런데서는 주인이 걱정이 많은거지요
휴지를 변기에 넣어 달라는 표시도 많아요
마트 시식회는 판촉 행사로서 보통 주말에 하는 거고
항상 하는게 아니라 판촉 행사 계획 추진 때만 하는 거예요
시식행사 직원들은 보통 마트 직원 아니고 그 제품 회사 직원이 와서 하는 거예요
상품 진열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마트 직원 아니고 그 제품 회사에서 나온 직원이예요
I felt like I experienced bigger cultural differences and feeling of exclusion visiting the US than in Seoul/South Korea. But then again, yes, I was sooo salt deprived when I got back to Sweden. We do need our salt 😅😂❤
Sometimes i buy pringles and its just sad 😭
Wow! You are pretty fluent. I figured u studied Korean before 2019.
한국에 문화와 정서에 대해 어느 정고 많이 이해하기 계시네요.😅
jag är så glad att jag har hittat en svensk youtuber som faktiskt kan prata koreanska lol
Här är jag 😊
@@hejjosie 예이 :D
화장실에서 휴지를 휴지통에 버리는거는 예전에 지은 화장실이 배관이 얇아서 잘 막혀서 그런거고 지금은 무조건 변기에 화장지를 버림 그리고 바닥에 앉는거는 한국은 온돌문화이기 때문에 그런거임 그리고 아기 만지는거는 차츰 허락받고 만지는 문화로 바뀌고 있음
우리도 싫어함 함부러만지는거 틀딱들 늙어서 시대변한거 모르나
was most surprised about not throwing toilet paper in the toilet..
In most places you can throw it in the toilet but if theres a huge rubbish bin and a sign that says to not throw it in the toilet then you know what to do haha
설마 아직도 변기통에 휴지 안.버려요? ㅋㅋ 막히는건 아마 물티슈 같은 이상한 거 넣어서 그래요...
이제는 익숙해져 있어요, 쓰레기통에 버리라는 표지판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버려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왜 물티슈를 변기에 버리는지 이해하지 못해요 🙈 댓글 감사합니다 😊😊💞
어디서 이렇게 잘 배우셨어요? 😊
한국 화장실에 칸마다 휴지통이 있는 진짜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이건 한국인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흔히 배관이 약해서 변기에 휴지를 못 버린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배관이 약해서 휴지 버리면 배관이 터지기라도 한다는 뜻인가요? 말이 안되죠.
공중화장실에 휴지통을 두는 이유는 사람들이 변기에 휴지만 넣는 것이 아니라 넣지 말아야 할 것들도 많이 넣기 때문 입니다.
실제로 몇몇 지자체에서 변기 휴지통을 없앤 적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담배꽁초, 물티슈, 생리대, 종이, 먹던 음식 등 온갖 쓰레기들을 변기에 직접 버렸습니다. 그래서 변기가 막히는 일이 자주 발생한 것이죠.
아무리 화장실 칸 밖에 있는 쓰레기통을 이용해 달라고 홍보를 해도 변기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계속 있는 것이 문제인거죠.
한국인들이 공중도덕을 잘 지키는 편이기는 하지만 이상하게도 다른 사람들이 안볼 때는 공중도덕을 무시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사는 것이 습관화 되었다고 할까요? 남이 안볼 땐 아무렇게나 행동하는. 자기 집 변기라면 버리지 않았을 것들을 공중화장실 변기에는 버리는 겁니다.
지금도 몇몇 공중화장실에서는 변기칸에 있는 휴지통을 없애는 실험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기 막히는 일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변기칸 마다 쓰레기통을 다시 넣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