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님 올만이네요 구독햇는지도 까먹을뻔, 갑자기 여행유튜버되서 좀 아쉽지만, 지금 여러분위기를 보고 깨닫고나니 전에 당시 우즈벡붐에 대해 한국남님이 몸소 경각심을 준것만 해도 충분히 보람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내용들이 어떤 연윤지 몰라도 다 삭제되서 아쉽지만, 언제 한번 정리해서 경각심을 주시는것도 최근 유입하는 후배?들에게도 좋을듯합니다. 건강하시고 좀더 진지한 내용으로 돌아와주십셩 ㅎ
여행및 도전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기존 영상들은 음영처리 후 다시 올려두었습니다. 저의 영상이 우즈벡에 대한 환상, 오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1년 10월이후 1년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정도 시간을 가지고 진행하지 않고 급하게 진행했다면 더큰 화를 입었을 것 같습니다. 제2의 도시 찾기 저에게 잘 맞는 도시를 찾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저의 짝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즈벡 미공개 영상들 및 저의 생각도 잘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한국남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형님 오랜만에 영상이 올라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태국 국결이 우즈벡보다 안전하다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저는 오히려 태국쪽이 반쯤은 유흥업으로 먹고 사는 나라고 성적으로도 무척 개방적이고 정체성도 모호한 나라라 위험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리고 예전 영상에서 우즈벡 결혼은 다시 하고싶지 않다 하셨는데 혹시 이유가 있으신가요?
먼저 저의 답변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즈벡보다는 태국이 좋다는 의견이지 태국이 일등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개방성과 폐쇄성 때문입니다. 태국 등 보통의 나라는 결혼을 남여 개인의 문제로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이 만나서 시간을 보내면서 확인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즈벡은 그런 환경이 아닙니다. 현지인들도 힘들게 연락하고 만납니다. 그것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자주 만날수도 없고 스킨쉽도 힘듭니다. 보통 외국인은 우즈벡어도 모르고 신뢰할 만한 지인도 없습니다. 좋은 사람 찾는 것도 찾아서 연락이나 만남도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런 폐쇄성 때문에 우즈벡은 마담이라는 사람의 영향력이 큽니다. 이런 몇사람들이 신부,신랑들을 이용하는 사기도 가능합니다. 치안과 유흥에 대한 설명은 5개 나라를 비교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치안 한국>태국>베트남>필리핀>우즈벡 유흥 한국=태국=베트남=필리핀=우즈벡 가격차이는 있지만 다 있습니다. ㅎㅎ 여성이 생각하는 성에 대한 개방성은 기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사회에서 인정하는 정도와 개인이 인정하는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국이든 우즈벡이든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확인하는 방법은 만나면서 대화를 하다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그 부분은 시간과 노력으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남 형님 이렇게 섬세하게 답변 달아주신거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즈벡 특성에 대해서는 저도 유투브나 글들을 통해 학습해서 알고 있었는데 저는 그 폐쇄성과 보수적인 면이 마음에 들어 우즈벡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한국식의 자유연애는 결혼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즈벡내 친인척이나 연줄없이 마담만을 통한 만남에는 그런 리스크가 있을수도 있겠군요... 정말 우리 할아버지 시대에 얼굴도 모르고 장가간다 만큼이나 복불복이 있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추가로 올라올 형님의 다른 영상들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준영님에게 도움이 된다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저도 좋은분들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좋은 정보와 영감을 받습니다. 그런 좋은 유튜브 영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결혼은 필수에서 선택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배우자의 국적도 사는 도시도 선택사항으로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한국남님 올만이네요 구독햇는지도 까먹을뻔, 갑자기 여행유튜버되서 좀 아쉽지만, 지금 여러분위기를 보고 깨닫고나니 전에 당시 우즈벡붐에 대해 한국남님이 몸소 경각심을 준것만 해도 충분히 보람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내용들이 어떤 연윤지 몰라도 다 삭제되서 아쉽지만, 언제 한번 정리해서 경각심을 주시는것도 최근 유입하는 후배?들에게도 좋을듯합니다. 건강하시고 좀더 진지한 내용으로 돌아와주십셩 ㅎ
여행및 도전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기존 영상들은 음영처리 후 다시 올려두었습니다.
저의 영상이 우즈벡에 대한 환상, 오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1년 10월이후 1년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정도 시간을 가지고 진행하지 않고 급하게 진행했다면 더큰 화를 입었을 것 같습니다.
제2의 도시 찾기
저에게 잘 맞는 도시를 찾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저의 짝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즈벡 미공개 영상들 및 저의 생각도 잘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한국남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ㅎㅎ
이제 영상작업할 시간이 생겼습니다.
오랜만이세요
오랜만입니다. ㅎㅎ
형님 오랜만에 영상이 올라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태국 국결이 우즈벡보다 안전하다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저는 오히려 태국쪽이 반쯤은 유흥업으로 먹고 사는 나라고 성적으로도 무척 개방적이고 정체성도 모호한 나라라 위험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리고 예전 영상에서 우즈벡 결혼은 다시 하고싶지 않다 하셨는데 혹시 이유가 있으신가요?
먼저 저의 답변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즈벡보다는 태국이 좋다는 의견이지 태국이 일등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개방성과 폐쇄성 때문입니다.
태국 등 보통의 나라는 결혼을 남여 개인의 문제로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이 만나서 시간을 보내면서 확인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즈벡은 그런 환경이 아닙니다. 현지인들도 힘들게 연락하고 만납니다.
그것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자주 만날수도 없고 스킨쉽도 힘듭니다.
보통 외국인은 우즈벡어도 모르고 신뢰할 만한 지인도 없습니다.
좋은 사람 찾는 것도 찾아서 연락이나 만남도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런 폐쇄성 때문에 우즈벡은 마담이라는 사람의 영향력이 큽니다.
이런 몇사람들이 신부,신랑들을 이용하는 사기도 가능합니다.
치안과 유흥에 대한 설명은 5개 나라를 비교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치안
한국>태국>베트남>필리핀>우즈벡
유흥
한국=태국=베트남=필리핀=우즈벡
가격차이는 있지만 다 있습니다. ㅎㅎ
여성이 생각하는 성에 대한 개방성은 기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사회에서 인정하는 정도와 개인이 인정하는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국이든 우즈벡이든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확인하는 방법은 만나면서 대화를 하다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그 부분은 시간과 노력으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남 형님 이렇게 섬세하게 답변 달아주신거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즈벡 특성에 대해서는 저도 유투브나 글들을 통해 학습해서 알고 있었는데 저는 그 폐쇄성과 보수적인 면이 마음에 들어 우즈벡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한국식의 자유연애는 결혼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즈벡내 친인척이나 연줄없이 마담만을 통한 만남에는 그런 리스크가 있을수도 있겠군요... 정말 우리 할아버지 시대에 얼굴도 모르고 장가간다 만큼이나 복불복이 있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추가로 올라올 형님의 다른 영상들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준영님에게 도움이 된다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저도 좋은분들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좋은 정보와 영감을 받습니다.
그런 좋은 유튜브 영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결혼은 필수에서 선택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배우자의 국적도 사는 도시도 선택사항으로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이준영-q7e 최근 분위기가 더 안좋은것같습니다. 요즘 우즈벡은 과거 국결커플 그런 분위기가 아닌듯합니다. 실제 한국서 살면서의 이혼 통계들중 우즈벡 지표들을 보시면 거의 문제가 생긴다는걸 아실겁니다.
네. 저는 몸으로 느꼈죠.
더 심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