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22기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 내멋내로 리뷰 및 분석과 해석

[@살-l9r]

우리나라 한정으로 신형만을 담당하신 성우 분이 바뀌신 첫 극장판이죠. 그동한 우리의 즐거움을 책임져주신 故 오세홍 성우님께 경의를.

[@오렌지똥]

정말 마지막에 로봇아빠 말부터 짱구의 진심어린 약속까지 처음으로 짱구 극장판보고 펑펑운건 처음..ㅠㅠ

[@송두리-e1x]

어뜩해보면 오세홍성우와 김환진 세대교체같네여 로봇아빠는오세홍성우고 인간아빠는 김환진성우고 오세홍성우가 김환진성우한데 교대하는느낌이네여

[@이찬우-d5w]

오세홍 성우님...
그 분이 좀 더 건강히 살아있기를 바랬는데...

[@왕밥-l6j]

전 여기서 짱구가 피망을먹고 잘멌었습니다라고 소리치는 장면이랑 막바지쯤에 망가진 신형만로봇앞에 신형만로봇의 조종기를두고 마주보는장면 그리고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아빠와 아들들이 많이하는 팔씨름이 포인트로 부자간의 돈독한 사이를 표현한게 아닌가싶네요

[@aniduck99]

처음에는 줄거리를 나열하다가 제 생각이 담긴 분석은 4:00 부터 시작됩니다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user-fr7hj6cu8c]

처음으로 본 짱구 극장판인데 몇번이고 봤는데 역시 마지막 이별장면과 노래는 언제들어도 울컥하고 계속 듣던 오세홍 성우분이 아니라 놀라웠던 제 생각엔 짱구극장판 세손가락안에 드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derpythespy]

로봇아빠가 사람아빠에게 "가족을 부탁해" 라고 할떼 꼭 故 오세홍님이 현제 신형만을 담당하시는 성우 분께 예기하시는 느낌이 나네요... ㅜㅜ

[@누가바a]

저는 이 영화를 어른제국의 역습 못지않게 재밌고 감동적이게 봤었는데...이렇게 다시 보니 너무 슬프네요ㅠ
로봇 아빠의 마지막 말도..ㅠ....

[@청춘방부]

아버지란 아버지다 든든한 버팀목이자 가장

[@hyeonjamm]

존나 지금 우는 중이요

[@lenda-3-i2md]

진짜 갓른제국은 그 80년대의 아사아 전성기를 보여줘서 한국과 일본만큼은 저 시절을 그리워할수밖에없음

[@박일영-m3k]

팔씨름하는장면부터 자르지말고 계속 틀어주시지.. 울음나올라다가 끊기네 하

[@aniduck99]

킹작권...ㅠ

[@Arjardakgarsenn]

악역은 그냥 엑스트라였고 신형만 혼자 다 해먹은 극장판

[@eee4062]

진ㅉ ㅏ 악역만 잘뽑혔으면 어른제국 걍 뛰어넘는데

[@행남이-i5d]

다음짱구소름이요

[@궁금-k6l]

1.25배로 보면 완벽하군요 ㅋㅋㅋㅋ

[@user-pc7ws8ec2y]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erangibnidayo]

하트 비이ㅣㅣㅣㅣㅣ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