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설날, 추석 이 두번은 무조건 모이는데. 그거 생각보다 재밌음 ㅇㅇ 술마시면서 이모들이랑 잡담도 하고, 내가 대학생이니까 용돈도 주시고. 이제 3살정도 된 막내 사촌동생 있는데, 재롱보면 ㄹㅇ 겁나 귀여움. 그냥 다같이 둘러 앉아서 삼겹살 구워먹고, 회먹으면서 술마시는 그 감성이 좋더라.
우리도 항상 설날이랑 추석때는 모이고 한식이나 할아버지 기일 등등에도 친척들 거의다 모여서 집안분위기가 너무좋음. 할머니랑 아버지 형제들 사이가 너무 좋아서 그 아래에 내 사촌들이랑 관계가 틀어질 일이 없음. 이번에 아버지 3형제 집안끼리 5만원씩 걸고 윷놀이해서 치킨사먹었다.
우리집은 설날 추석 이렇게 두 번 모이는데 일상에 지쳤을때 딱 리프레쉬 할 수 있게 힐링되던데 별장 잔디밭이 탁 트여있어서 진짜 의자 놓고 앉아있으면 시간 금방가고 고기 구워먹고 모닥불 피고 있으면 캠핑같아서 친구들이랑 가는 캠핑이랑 또 다른 재미가 느껴져서 너무 좋던데 물론 제사도 안 지내고 명절 음식 안 합니다.
친척이 많은 집은 아직도 저러겠지만... 아니 우리집도 할머니 할아버지 계실땐 저랬지, 지금은 두분다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돌아가시니 친가쪽 왕래가 거의 없어지고, 사촌들이나 형,동생들도 결혼을 한사람이 거의 없어서 명절이 저런 느낌이 사라진지 오래임... 앞으로 더하면 더하지 좋아질거같진 않음.
6:32 이 부분 뇌피셜로 해설을 좀 하자면 14살 사촌여동생이 "고추", "발기" 등의 키워드를 들어도 딱히 당황하는 기색 없이 피식하고 웃으니깐 재수생 수붕이가 "혹시 이년.. 이 나이에 후다라고?" 하면서 사촌여동생 아다뗐을 상상하면서 발기했다는 얘기같음. 아니면 거기에 더해서 "혹시 어쩌면 나도 함 대주지 않을까?" 라는 미친 생각을 해서 발기했을지도..
마지막 공감가는게 각자 이기적이게 되고 불편한거 어른들 공경하고 모시는거 하기싫은거 안하고 각자 인생살면서 놀면서 가족 형제자매의 관계가 점점 무너짐 이미 위태롭긴 했는데 코로나 2년이 막타를 친느낌 나 어렷을때랑 지금은 너무 다름 친척들 모이지도 않고 편한데 이게 맞나싶기도 함
8:25 우리집안이랑 소돋똑이네 ㅋㅋㅋ 친척들 사이 개좋음. 어릴때 거의 격주꼴로 찾아가고 그랬음. 심지어 이모네랑 고모네도 친함 우리가족 때문에 큰아빠가 당진(이것도 똑같네)에 별장 하나 지어두심 가끔 여기 모여서 고기꿔먹고 노래부르고 함 (노래방 기계 있음) 심지어 외가쪽 친척들도 여기 모여서 술마시고 논적 있음 이정도면 준표햄 우리가족이랑 아는사이 아니냐
준표님 3분 44초쯤 말하는 상추 얘기 모 와 도 가 다른데 신선 야채는 가격이 시기마다 천 차 만 별 이라 다릅니다. 한 박스에 5 천 원 하기도 하고 15 만원 하기도 합니다.저 는 중국집 하는 사람인데 신선 야채는 등락이 3~5배 변 양호 한 편입니다. 저장 기간이 긴 야채면 상관없는데 짧으면 등락이 미쳐 손해 보고 파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말로는 외롭다면서 스스로를 외로움으로 몰아넣는 풍조. 그냥 나에게 전적으로 다 맞춰줄 타인을 원하는데 너무 당연하게도 그런 타인이 존재할 리가 없는거. 타인과 교류를 위해 참아야 할 것들 양보해야 할 것들이 산더미인데 그걸 못하거나 너무 어려워하거나 피곤해함. 반복해서 부딪히며 익숙해지면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타인과 맞춰가며 교류하고 소통하게 되고, 그때부턴 어려움과 피곤함을 거의 느끼지 않으면서도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데 그 반복시도 자체를 하지 않음.
8:06 준표님 가끔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 말씀 해주시는거 너무 좋음
우리는 설날, 추석 이 두번은 무조건 모이는데.
그거 생각보다 재밌음 ㅇㅇ
술마시면서 이모들이랑 잡담도 하고, 내가 대학생이니까 용돈도 주시고.
이제 3살정도 된 막내 사촌동생 있는데, 재롱보면 ㄹㅇ 겁나 귀여움.
그냥 다같이 둘러 앉아서 삼겹살 구워먹고, 회먹으면서 술마시는 그 감성이 좋더라.
원래 추석 설날 의의대로 하네요
넘 부럽따 ㅠㅠ...
우리도 항상 설날이랑 추석때는 모이고 한식이나 할아버지 기일 등등에도 친척들 거의다 모여서 집안분위기가 너무좋음.
할머니랑 아버지 형제들 사이가 너무 좋아서 그 아래에 내 사촌들이랑 관계가 틀어질 일이 없음.
이번에 아버지 3형제 집안끼리 5만원씩 걸고 윷놀이해서 치킨사먹었다.
ㅇㅇ윷놀이도 한번씩해야됨
우린 작년에 큰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다 흩어짐...
준표형 위로 올라와서 하는 말인데
항상 건강하시구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어요
형 드립과 웃음소리에 저희 시청자도 웃고 힐링도 하고가는거같아요 사랑해요
되겠노?
힘내고
에휴 병..
관종이노
얘 고정되면 명동에서 목살 구워먹음
0:05 연말테이커
0:28 탱커가 어그로끌어줌
0:44 로드호그가족들
0:49 '그 고수초'
1:01 be gun마려운 비건 차례상
1:31 좃소
2:14 붕(신)어빵
2:20 남은 떡값은 윗놈들이 맛있게먹었습니다
2:39 성공하면 퇴사 실패하면 좃소
2:52 비건 어게인
3:46 상대적 박탈감
4:04 교회장로 이모부의 데빌진플레이
4:44 페미퇴치
4:53 자강두천 고려대(사이버)vs고려대(세종캠퍼스)
5:02 페미퇴치2
5:11 의대의 궁캔슬
5:25 추노
5:39 그것이 알고싶다 절 두번의 진실
5:53 잼민이퇴치
5:57 손자한테 백살까지 살라는 말을 듣고 앞으로 1년밖에못사는 초FF급 할아버지가되어버렸습니다
6:06 어우...이야...
6:12 사촌누나
6:29 초천도추
6:49 새겨지지않은 비석
6:59 그렇게 시작된 수붕이의 스트리퍼생활
7:12 누가누가 못났나
7:31 부모님 마음에 불지른것으로보아 이미 파이어토네이도의 최고봉에올랐을것
7:39 명절=쉬는날
노력추
의대 궁캔슬 ㅆㅂㅋㅋㅋㅋㅋ
죠히나라는 이래요는 다시봐도 웃기네 ㅋㅋㅋ
명작은 어쩌고저쩌고
@@lettuce_half_bundle_3299 ㅅㅂ성의 내다 버렸네ㅋㅋ
@@lettuce_half_bundle_3299 오늘 내 명작이 무너졌어.... 웅앵....
너희목숨을 가져가고싶어
교회장로이신데 데빌진골랏다는말이 왤캐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로가 사탄 들린 급 아님? ㅋㅋㅋ그 악랄한 데빌진으로 조카들 두들겨 팬 거 생각하니 웃기네 ㅋㅋㅋㅋ
매직박형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니네가 뭘할 수 있는데?ㅋㅋㅋㅋㅋ 울고 있을 수 밖에 없다...ㅋㅋㅋㅋ
작년 설날 본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24년 설날 올라오네
우리집은 설날 추석 이렇게 두 번 모이는데 일상에 지쳤을때 딱 리프레쉬 할 수 있게 힐링되던데 별장 잔디밭이 탁 트여있어서 진짜 의자 놓고 앉아있으면 시간 금방가고 고기 구워먹고 모닥불 피고 있으면 캠핑같아서 친구들이랑 가는 캠핑이랑 또 다른 재미가 느껴져서 너무 좋던데 물론 제사도 안 지내고 명절 음식 안 합니다.
그만 좀 처 자고 꿈에서 좀 깨라
그건 그냥 가족모임이잖아
7:15 이게 레전드다
0:53 더빙이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목소리 덜덜 떨리는 게 진짜 ㅋㅋㄲ
드디어 김준표 설날영상 떠서 기쁜 설붕이들은 개추 ㅋㅋㅋ
마지막 말씀 공감됩니다
저도 학생일때 명절에 친적집가고 어디가고 이런거 엄청 귀찮았는데 따로 살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명절은 그냥 쉬는날 되어버리니 자연스럽게 혼자가 되어버리더라구요 마지막 말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준표님방송보면서 같이 으히히힠웃고 오늘하루도 털어내렵니다 저는 오히려 시집가고 명절에서 해방된지라ㅋㅋㅋ친정가는게 더 싫어요ㅋㅋㅋ
제가 오늘도 봤던 동영상을 다시 보고 있다가 문득 웃긴대학이란 사이트가 재미있는게 아닐까라고 찾아 갔다가...
아! 이 영상은 재미도 재미지만 준표님의 웃음이 포인트구나라고 알게됐습니다.
기다렸다!👍
6:07 이건 좀 무서운데??
저 고수초 헬기 긴급투하는 언제 봐도 레전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5 나비효과요
8:17 부러울꺼 없음. 없는게 좋음.
아 미치게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8
비건하다 육하지마
내생에 봄나물간다가 ㅈㄴ웃기네 그냥ㅋㅋㅋ
파이널덱 추가 연출 영상은 언제 추가해주시나요.,,
준표 오늘도 웃기네 ㅋㅋㅋ
같이 웃으러왔어요 ㅋㅋ
그냥 준표형 웃는 소리들으러 온 사람 개추 ㅋㅋㅋㅋㅋ
일단 나부터
ㄱㅊ
우리 회사는 명절에 일 있다고 하고 직원들 부른 다음에 모여서 일하는 척만 하고 놉니다. 명절에 놀고 싶은(?) 사람들만 회사 자발적으로 모여서 고기 먹고 자고 게임하고 그래요.
진짜 이때만을 기다렸다
0:43 이거 외지주 박형석이랑 그 사촌들 아니냨ㅋㅋ
친척이 많은 집은 아직도 저러겠지만... 아니 우리집도 할머니 할아버지 계실땐 저랬지, 지금은 두분다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돌아가시니 친가쪽 왕래가 거의 없어지고, 사촌들이나 형,동생들도 결혼을 한사람이 거의 없어서 명절이 저런 느낌이 사라진지 오래임... 앞으로 더하면 더하지 좋아질거같진 않음.
이모부 점점 화면이랑 가까워지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
6:32 이 부분 뇌피셜로 해설을 좀 하자면
14살 사촌여동생이 "고추", "발기" 등의 키워드를 들어도 딱히 당황하는 기색 없이 피식하고 웃으니깐
재수생 수붕이가 "혹시 이년.. 이 나이에 후다라고?" 하면서 사촌여동생 아다뗐을 상상하면서 발기했다는 얘기같음.
아니면 거기에 더해서 "혹시 어쩌면 나도 함 대주지 않을까?" 라는 미친 생각을 해서 발기했을지도..
미친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거일거 같냐 ㅋㅋㅋㅋ ㅈㄴ 무섭네
추석 맞이 복기하러 왔습네다
고수투척 사태는 언제까지 회자될까 아 ㅋㅋ
만나면 맨날 싸우고 피보고 경찰 부르고 난리치는데 연락 다 끊고사니 너무 편안
6:11 이건 범죄인데 그걸 디씨에서 ㅋㅋㅋㅋ거리고있는 글쓴이도 정상이 아님
그래도 진짜 운좋은게 우린 사촌들끼리 명절 외에도 만날정도로 친하고 그런게 너무 좋음
전달에 외할아버지 돌이가셨는데 손주만 11명 있으니까 든든하더라 ㅋㅋ
외로움을 본인이 자처했다고 생각하는게 좋은건 아니에요
대한민국 교육이 책만 쳐다보게 만들기 때문인 것이고,
선진국처럼 커뮤니케이션과 직업교육이 교육의 중심이 된다면
남녀갈등이나 외롭거나 불행지수 높은거는 해결될거라고 봅니다
23분전 캬
1:12 비건(강제)
ㄹㅇ 부모님이랑 조부모님만 보는게 정신건강에좋음
준표형 시옷 지읒 치읓 발음 느낌좋음
당진사는데 여기서 당진을 들으니까
굉장히 반갑구만
당진사는데 당진얘기 나와서 신난 게이면 게추~
기지시!!
당진 사람을 여기서보니 기분이 오묘하네요 ㅋㅋㅋㅋ
형도 흑마법으로 우리를 많이 웃겼지
재밌다
마지막 공감가는게 각자 이기적이게 되고 불편한거 어른들 공경하고 모시는거 하기싫은거 안하고 각자 인생살면서 놀면서 가족 형제자매의 관계가 점점 무너짐 이미 위태롭긴 했는데 코로나 2년이 막타를 친느낌 나 어렷을때랑 지금은 너무 다름 친척들 모이지도 않고 편한데 이게 맞나싶기도 함
0:24 임티쓰면서 유쾌한척 넘어가려는거 개역겹네ㅋㅋㅋ
8:25 우리집안이랑 소돋똑이네 ㅋㅋㅋ
친척들 사이 개좋음. 어릴때 거의 격주꼴로 찾아가고 그랬음. 심지어 이모네랑 고모네도 친함 우리가족 때문에
큰아빠가 당진(이것도 똑같네)에 별장 하나 지어두심 가끔 여기 모여서 고기꿔먹고 노래부르고 함 (노래방 기계 있음)
심지어 외가쪽 친척들도 여기 모여서 술마시고 논적 있음
이정도면 준표햄 우리가족이랑 아는사이 아니냐
추석 썰 어떤 일이 나올까 레전드모음 존버 ing ~~
데빌진이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몇개는 저번에 본거네요 그래도 재밌닼ㅋ
준표님 3분 44초쯤 말하는 상추 얘기 모 와 도 가 다른데 신선 야채는 가격이 시기마다 천 차 만 별 이라 다릅니다. 한 박스에 5 천 원 하기도 하고 15 만원 하기도 합니다.저 는 중국집 하는 사람인데 신선 야채는 등락이 3~5배 변 양호 한 편입니다. 저장 기간이 긴 야채면 상관없는데 짧으면 등락이 미쳐 손해 보고 파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김준표 이름 기억안나서 흑마법사 쳤는데 나오넼ㅋㅋㅋㅋㅋ
이 형 웃는거 보러오는 사람🤚🤚🤚
ㅋㅋㅋㅋ 지하철에서 개빵터졌네ㅋ
외로움vs괴로움
마지막 말이 참.. 우리 집도 제가 어릴 땐 북적북적 올타임 고기파티였는데, 이젠 추억이네요. 사촌형이 세상을 떠난 뒤로는 그냥 명절 당일만 어르신들 인사드리고 끝이에요.
주머니에 팬티넣은건 개웃기넼ㅋㅋㅋ
ㄹㄹㅋ이네ㅋㅋ
06:29 뭐여 깜짝 놀랐네. 왜 하필 이름이…
0:45 사실 이 사진은 공익갤 소양교육 돼공도촬사진이다
응후옌씨는 매년 출연하냐ㅋㅋㅋㅋ
고수초는 앞으로 30년은 명절시즌마다 보겠네... 한 5년째 본 느낌인데
미국살아서 그런데 회사에서 직원한테 설날이나 추석때 선물 많이 안해주면 왜 욕먹어요?
저 뉴스제목같은 드립 템플릿이 왜케 재밌냐 ㅋㅋ 그와중에 사촌동생 팬티 쎄비다 걸린 새끼는 뭐냐 대체 ㅋㅋㅋㅋ
ㄹㄹㅋ인가 보네ㅋㅋ
나두 친척 있었으면 좋겠당..
0:44 - 0:46에 집안 유전자 저거 어떤 사람이 팔꿈치에 곶감 꽁쳐 놨냐? 였나 곶감 박아놨냐? 라고 드립 댓글 적은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0: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민족 대명절이 아니넼ㅋㅋㅋㅋ
준하
1년에 두번만 올라오는 영상
와...준표형 유후랑 동갑인거 알고나서 다시 준표형 유심히봐도 띠동갑으로보이네...형 미안해...내눈이 잘못된거겠지??...
심지어 나보다 형도아닌데ㅜㅜ..
유후랑 동갑이라고? 뭐지? 버근가?
96.......???
ㅈㄴ 옛날꺼네
6:06 저거보고 깜짝 놀랐네
하필이면 우리 아버지랑 동명이인이야 슈벌 ㄷㄷㄷ
말로는 외롭다면서 스스로를 외로움으로 몰아넣는 풍조.
그냥 나에게 전적으로 다 맞춰줄 타인을 원하는데 너무 당연하게도 그런 타인이 존재할 리가 없는거.
타인과 교류를 위해 참아야 할 것들 양보해야 할 것들이 산더미인데 그걸 못하거나 너무 어려워하거나 피곤해함.
반복해서 부딪히며 익숙해지면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타인과 맞춰가며 교류하고 소통하게 되고, 그때부턴 어려움과 피곤함을 거의 느끼지 않으면서도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데 그 반복시도 자체를 하지 않음.
근데 닭강정이나 순살양념 상추에 싸먹으면 진짜 개맛있음
장로 데빌진 ㅋㅋㅋㅋㅋㅋㅣㅣ
영상 마지막 네이버 옆에 글자 자지구넼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인터넷 탭 미친건가ㅋㅋㅋㅋ
난 지금다니는 회사가 첫 회사생활이라
다른 ㅈ소는 저러는지 몰랐네
연말 상여금 개많이나왔는데
왜 이야기하다 말어 뒷부분 끝까지 넣어줘요
사실 집안에 어르신이 돌아가시면.. 와해된다고 봐야죠.. 저희 가족도 외할머니 한분 남으셨는데, 친가쪽은 작은아버지댁 빼고 다른문제도 있긴하지만 안봅니다.
물론 외가쪽은 어른댁에 가끔씩 모여서 식사+명절때 바글바글 이네요
거이 와해 되는 이유가 재산 싸움이죠. 뭐 그전부터 잘했다면 문제 없지만 막타가 거이 재산분할이 계기이니
스타벅스가 오짐 샌드위치 단 하나
근데 상추 많이 먹으면 설사, 복통 일어난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근데 요즘 사과 진짜 금값이긴 한데....주면 오히려 감사할듯.
0:44 Elbow, how can I make it so black?
내생에 봄나물이 뒤지게 웃기네 ㅋㅋㅋㅋㅋ
조카밤샘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게임이 아니라 콕핏에 들어가서 운전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0
알칼리 폼 ㅁㅊㄸ
안봐도 웃긴 설날 레전드 두개재
왜 봤던게 나오지
파이어 토네이도!
응우옌 띵호와 고수넣고 맴맴하는거 진짜 개웃기네 아
중간에 할머니 이름모르는 패륜누구야 무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할머니나 고모할머니같은쪽 아니었을까ㅋㅋㅋㅋ
중소 다니지만 월급의 100%랑 선물 세트 떡값으로 받고 있는데.. 대체 어딜 다니길래 저런..
나만 왜 이런 설날없나 생각하면 개추ㅋㅋ
현 시점 추석 지났는데..
백화점 상품권 천원짜리로
세 장까지 나왔읍니다^^
ㅋㅋㅋ
상추 선물하는 회사는 자금횡령 의심스럽네요. 보통 농작물은 부가세가 없어서 지인이 농업법인하면 .......
6:55 원래 비석에 가족 자손 이름들어감.
교회 장로님 철권 주캐가 데빌 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