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해봤는데 굳이 금태양으로 변하지 않아도 크게 어려운건 없더라고요 중간중간 나오는 보스는 바인드 걸고 몇번 패면 죽고 사냥도 그냥 설치기 몇개 깔고 무지성 점디만 갈기면 다 죽는 수준이라... 물론 전투력에 따라 다르지만 대충 투력1.5정도 되면 전부다 깨는데 15분 조금 안걸리는것 같음
왤케 재미도 없고 매력도 없지... 미트라 성격상 자기가 원해서 숭배받는게 아니라 천족들이 알아서 숭배하는 느낌인데 신이라는 작자가 지 ㅈ대로 행동하는거까진 그리스 로마 신화 같은 작품에 나오는 신들 특징이니까 그렇다쳐도 세렌은 그 신이라는 자가 툭툭 던지는 말에 지 혼자 온갖 망상 다하면서 상처받다가 설득당하다가하는 꼬라지가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옴 ㅋㅋ 세렌 자체가 멘탈 쿠크다스 같다는 느낌은 많이 받았는데 대적자한테 한마디 듣고나서 정신을 차린 이후에도 왜 이런 행보를 보이는지가 이해가 안감 세렌은 세르니움 사건때 느낀게 ㅈ도 없는 쓰레기가 되는거잖아... 대적자가 했을때까지는 의심하고 미트라가 해주니까 이해한다? 허 참... 이게 던파로 치면 세렌과 비슷한 부류의 캐릭터가 감시자K인데 (물론 비중은 세렌보다는 덜하고 컨텐츠 보스가 아닌 네임드 수준이지만) 얘는 ㄹㅇ 샨트리때부터 계속 모험가랑 마주치면서 빌드업 쌓다가 나중에는 자기가 배신당했다고 생각했던 아라드에 가장 유명한 사람인 모험가를 만났고 모험가한테 가스라이팅 ㅈㄴ 당하면서 일련의 사건들을 겪고난 후에 아라드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일을 찾아 떠난 애임 얘가 팔랑귀인가? 절대 아님 얘는 신념이나 믿음이랄게 애초에 없었고 이 세상 모든것에 의심만 가득했고 혼돈의 신에 타락한 사람답게 혼돈의 신조차 의심하며 살던 애임 그나마 자신과 생각이 비슷하다고 생각한 반야랑 함께하려고 했으나 반야에게 힘을 받고나서는 그의 사상까진 동조하지 않고 걍 쌩까고 떠남 그러다가 모험가에 의해 자신에게 선택권이 있다는걸 깨닫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전쟁에서 콜링 제이드나 몇몇 위장자들 데리고 이탈함 그렇다고 얘가 원래는 사람들을 헤치고 다녔나? 그것도 아님 애초에 얘는 민간인들을 최대한 싸움에서 배제시켰을 정도로 본심은 선한 케이스
미트라 성격이 다면적이었다는 세르니움 스토리의 언급을 생각하면 만약 나중에 미트라가 재등장하면 고요하고 정적이었다는 네로타쪽 성격도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하이마운틴 스토리에서 보여준 성격은 아무래도 대적자랑 타이누스에게 빡쳐서 불꽃과 분노의 신이라는 스피사쪽 성격만 보여주지 않았나 합니다
오 진짜 그럴거같아요
2:27 압존법 못하는 세렌
세렌 너 맞선임 누구냐?
그래도 이번 스토리가 사람같은 이유
이전엔 npc는 병신에 대적자랍시고 있는 거 다 시켜서 혼자 다 했는데
이번엔 npc가 뭘 함
스토리를 보는데 메포를 사용하지 않게 해 주시다니...감사합니다 대창섭
젠장 또 대창섭이야
박수 한번주세요~
소 창 섭
메포고 나발이고 스킵이나 만들어라
캬
대유쾌 마운틴의 금태양 ㄷㄷㄷㄷ
미트라 이거 미친놈이 따로 없음 ㄹㅇ
황올리움이라는 댓이 잊히지가 않는다,,,
딴 건 몰라도 저 원숭이가 미트라일줄은 몰랐지… 좀 근엄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직접 해봤는데 굳이 금태양으로 변하지 않아도 크게 어려운건 없더라고요
중간중간 나오는 보스는 바인드 걸고 몇번 패면 죽고
사냥도 그냥 설치기 몇개 깔고 무지성 점디만 갈기면 다 죽는 수준이라...
물론 전투력에 따라 다르지만 대충 투력1.5정도 되면 전부다 깨는데 15분 조금 안걸리는것 같음
이거 생각 이상으로 스토리가 재밌네요....
금쪽이 근육일리움 미트라
성검 고치는데 대체 몇 년이 걸린 거냐....
세르니움이 2019년 여름에 처음으로 나왔으니 4년 반 걸렸네요.
@@Yoro_story꼽준거잖아
드으으으디어 행방불명이었던 세렌이 제 구실을 하네
스토리 컨텐츠 너무 좋긴한데 이 정도 볼륨의 스토리가 1년에 1번은 나오려나 너무 천천히 진행 됨ㅠ
메이플 개발사 자체가 개꿀보직 아님? 솔직히 엔드는 1년에 2번은 내야한다고 생각함.
던전은 재미없어보였는데 스토리는 재밌네 ㅋㅋㅋ
이거 혹시 테섭이라 스토리 메포없이 볼수있는건가요 ??
그놈에 근대신
하 스토리 요약 감사해여. 믿고있었다고 냉이킴❤
스토리좋아요 기다렸어요❤😊
7:46 ㄹㅇㅋㅋ
여름에 신 직업으로 미트라가 나오겠구나
왜 생각보다 재미있음?
눈 감았다 뜨기 연출 ㅅㅌㅊ
미트라 인 게임이 넘무 못 생겼어
근데 역시 음악회사 브금은 웅장한 게 기똥차네
왜 재밌지 스토리가??? 냉이님이 설명을 잘하는건가
왤케 재미도 없고 매력도 없지... 미트라 성격상 자기가 원해서 숭배받는게 아니라 천족들이 알아서 숭배하는 느낌인데
신이라는 작자가 지 ㅈ대로 행동하는거까진 그리스 로마 신화 같은 작품에 나오는 신들 특징이니까 그렇다쳐도
세렌은 그 신이라는 자가 툭툭 던지는 말에 지 혼자 온갖 망상 다하면서 상처받다가 설득당하다가하는 꼬라지가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옴 ㅋㅋ
세렌 자체가 멘탈 쿠크다스 같다는 느낌은 많이 받았는데 대적자한테 한마디 듣고나서 정신을 차린 이후에도 왜 이런 행보를 보이는지가 이해가 안감
세렌은 세르니움 사건때 느낀게 ㅈ도 없는 쓰레기가 되는거잖아... 대적자가 했을때까지는 의심하고 미트라가 해주니까 이해한다? 허 참...
이게 던파로 치면 세렌과 비슷한 부류의 캐릭터가 감시자K인데 (물론 비중은 세렌보다는 덜하고 컨텐츠 보스가 아닌 네임드 수준이지만)
얘는 ㄹㅇ 샨트리때부터 계속 모험가랑 마주치면서 빌드업 쌓다가 나중에는 자기가 배신당했다고 생각했던 아라드에 가장 유명한 사람인 모험가를 만났고
모험가한테 가스라이팅 ㅈㄴ 당하면서 일련의 사건들을 겪고난 후에 아라드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일을 찾아 떠난 애임
얘가 팔랑귀인가? 절대 아님 얘는 신념이나 믿음이랄게 애초에 없었고
이 세상 모든것에 의심만 가득했고 혼돈의 신에 타락한 사람답게 혼돈의 신조차 의심하며 살던 애임
그나마 자신과 생각이 비슷하다고 생각한 반야랑 함께하려고 했으나 반야에게 힘을 받고나서는 그의 사상까진 동조하지 않고 걍 쌩까고 떠남
그러다가 모험가에 의해 자신에게 선택권이 있다는걸 깨닫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전쟁에서 콜링 제이드나 몇몇 위장자들 데리고 이탈함
그렇다고 얘가 원래는 사람들을 헤치고 다녔나? 그것도 아님 애초에 얘는 민간인들을 최대한 싸움에서 배제시켰을 정도로 본심은 선한 케이스
애초에 고대신들 자체가 질서와 통제와 거리가 먼 존재들이잖아요
이렇게보면 또 재밌는데 내가 하면 노잼이고
저 벽화 볼때마다 젤다 생각나네;
이젠 신규콘탠츠를봐도 넥슨 사기꾼짓만 떠오르네... ㅜㅜ
하면서 이거 좀 스토리가 옛날냄새 나던데 쓴 사람이 아재인 느낌…
미트라 좀 비호감으로 나와서 전 별로였어요
어제 방송으로 스토리보는데 보는 내내 암걸림..😂
다음신직업 전사형 격투가 미트라ㅋㅋ
스토리 오랫만에 맛있네.
ㄱㅊ긴한데 이걸 어캐 매주해?
2분전은 못참지
미트라 죽고 다시 부활하나 ㅋㅋㅋ
13분전은 참지
쟤 애런한테 썰릴것같네 나중에
세렌눈나
사기겜 아직도 하시는구나
이게 재밌다고? 태초에 천족과 마족이 라는 서두로 시작해서 b급 모바일겜 느깜 연출인데?
뇌근육
던파 따라하네 ㅉㅉ
던파가 다 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