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무서워요. 여러번 경험 했어요. 오싹합니다. 저기 밤에 지날때면 음악도 뭐도 안듣습니다. 무서운 일이 생길것 같아 초 집중하며 그저 빨리 저길 통과 하기만을 바라며 숨죽이며 가요. 터널 들어 가기전도 또 나와서도 저 도로 자체가 엄습하고 불빛도 어둡고 주위 양 옆이 숲으로 둘러쌓여 정말 기분나쁜 길입니다.
저도 자정가까운 시각 고속도로에서 본적있어요~ 남편이 운전하고있었고 저는 그날 너무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랑말랑(피곤해서 잠이안오는상황) 이었는데 갑자기 남편옆으로 하얀소복같은거 입은 여자가 우리가가는방향 반대로 지나가더라구요. 1차선에있었는데 가드레일 사이 그 좁은공간으로요.. 실제로는 사람이 있을수없는 공간이었고 그때 본순간의 그 소름끼침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진짜 살면서 그런경험은 처음이었어요. 그날따라 고라니가 죽었는지 귀신보기전 1차선 바닥에 핏자국이 엄청 크게있었는데 사체는없어서 어뭐야 좀전에 고라니죽어서 치웠나?하면서 지나가는와중에 그렇게 보게됐네요 머리털까지 쭈뼛 선다는 그느낌을 알겠더라구요. 근데 정작 남편은 못봤다는.. 사람과 귀신사이에 머무는 차원의 세계?가 다르다고 하던데 그날따라 제가 정신이없고 비몽사몽이어서 주파수가 맞아져서 그랬는지..암튼 지금도생각하면 무섭네요ㅠㅠ
어떤 물체가 가로등에 가려져 있었다거나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그림자가 생겨났는데 자동차가 앞으로 향하면서 멀리 있는 그림자를 지나치는 상황이 그림자가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것처럼 보여 착시현상을 일으킨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는 그림자를 지나치면서 마치 그림자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서 귀신이라는 착각을 일으킨것 같습니다.
상념일뿐 있어도 사람을 헤치지 못한다 스스로 생각을 일으키고 무서워 할뿐 상념을 멈추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어떤 스님이 토굴에서 혼자 수행하는데 목없는 귀신이 왔다갔다 하길래 네는 뇌졸중은 걸리지 않겠구나 하고 핀잔을 주니 살아져버렸다고 한다 무슨대상이든 다 내게 달렸다
귀신은 실존 합니다 저도 귀신의 존재를 의심하고 있었지만 실존하기에 보았다라는 말 외에 다른 이유를 생각할수 없는 상황을 담는 본 체험을 하고 나서 귀신이 실존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날 형광등이 켜져 있는 방안에서 저는 흰소복을 입은 머리 풀어 헤친 귀신을 2미터정도의 거리 바로 눈앞에서 보고 가위 눌렸죠 그때 제가 사는 방의 3칸 앞에 기숙사방 생활하고 있는 아는 형이 아침에 돈 벌러 나가 퇴근하고 들어오면서 방 밖에서 귀신 있는 쪽으로 가서 방 밖에서 제가 보고 있는 귀신을 보고 예수 이름으로 쫓아내더군요 그래서 제가 방안에서 보는 귀신이 사라졌고 저는 가위눌림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방벽으로 차단된 서로 다른 공간에서 서로를 알수 없는 상태에서 각자가 본다고 한 것이 같은 귀신을 보았습니다 이 경험으로 귀신은 실존하고 영혼의 존재도 사후의 세계의 실존도 사실임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DSF3077 넵 사실입니다 그때 그형이 귀신이 떠나가고 나서 밖에서 제가 닫은 창문을 방 밖에서 열고 자기 얼굴을 밖에서 방안으로 창문을 통해 들이 밀고는 방금 귀신 봤죠? 저에게 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네 봤습니다 하니 자기가 기숙사 마당으로 들어오니 머리 곤두 서고 몸에 소름돋는 귀신의 느낌이 와서 그쪽으로 갔답니다 그리고 귀신을 보고 쫓아내었답니다 제가 닫은 기숙사 창문은 빗쌀무늬가 세밀하게 전체적으로 세겨져 닫으면 밖에서 방안이 안보입니다 안에서는 낮에 사람이 왔다갔다하는 아릉거리는 그림자 같은 윤곽만 느껴지고요 밤에는 안 보입니다
귀신 부처 예수 그런건 없습니다. 그런걸 본사람은 마음이 연약하던가. 마음의 병이 있던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이용해서 먹고사는사람들이나 단체가 무당 교회 사기꾼 사이비들 입니다. 늦기전에 정신과 진찰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가족이 힘들어집니다.
귀신이 보인다는 분들은 보약 좀 늘 챙겨드시고! 허한 체질을 개선 좀 시키고! 정신적으로도 귀신이 보인다는 지인중에도 있는데, 대화를 해보면, 뭔가 문제 있더라고요. 제가 40 중반 평생 살아오면서, 시골에서 자라 무덤이 있는 공동묘지를 학창시절 어두운 밤길에도 늘 다녀봤고! 귀신이 보인다는 흉가체험 도 늦은 자정지나 있어봤지만, 평생 귀신이란게 내 눈엔 한번도 안보임! 내가 평소 기가 세거든요! 기가 센 사람에겐 안보임! 펙트//
신촌 현대백화점 대로 건너 서있는 관광버스 뒷편에 서있는 하얀 머리를 풀어 헤치고 하얀 옷을 입고 있는 까만 눈망울의 하얀 얼굴의 여아 였는데.....나만 본게 아니고 내가 운전을 하고 있었고 조수석에 있었던 친구도 같이 봤다.난 처음에 이 저녁에 왜 인형이나 마네킨이 서 있는 줄 알았다.그런데 아니야 순간적으로 섬뜩한게 친구하고 동시에 서로 봤냐고 했었다.....그대로 운전을 해서 이대방향으로 갔는데 기분이 썩 좋지가 않았어.
요즘은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
백퍼공감요 😂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
다ㆍ
무섭 ㅠㅠ
살다보면 귀신도 보고 ufo도 볼 수 있고 그런거다
사람들앞에 나타나는 기싱들이 젤 꼴보기싫음
Ufo인척 하는 기싱들은
더더욱
그그슨 월래가 그래요
제발 보고싶다 나는
나는둘다봣지
난 두개다봄
귀신 맞네요 왈가불가 할것도 없어요
사람이 제일 무섭더라
폐기처리 안하는 무감각한 양심이 귀신보다 무섭다
저기 무서워요.
여러번 경험 했어요. 오싹합니다. 저기 밤에 지날때면 음악도 뭐도 안듣습니다. 무서운 일이 생길것 같아 초 집중하며 그저 빨리 저길 통과 하기만을 바라며 숨죽이며 가요. 터널 들어 가기전도 또 나와서도 저 도로 자체가 엄습하고 불빛도 어둡고 주위 양 옆이 숲으로 둘러쌓여 정말 기분나쁜 길입니다.
헉 내가 지나다녔던곳이네
귀신보다 뒤의 변사체가 더 무섭다
골목에서 사람서잇으믄 진짜오싹하다!사람이더오싹하지!
귀신있습니다 양산 살아요
늦더위가 기승이라 납량특집 입니까? ㅋㅋㅋ
연예인들 스튜디오에선 귀신 보는게 기본이던데 뭐 이런것쯤 대수아닐지..
기신이란
생각하기 나름
입니다 잇다하면
잇는것이고
없다하면 없습니다
기냥 잘못봣다
생각하세요
자꾸 기신이다
생각하면 일상생활
힘듭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안좋습니다
기신ㅋㅋㅋ기쉰이 옳은 철자법입니다
아이고 할무늬ㅜㅜ
무섭다
사람이구만요 속도가빨라서 그럿죠
황민구님한테 보내라
과학은 영적인 세계에 비하면 아주 원시적이다~ 영적인 세계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과학으로는 다룰수 없다~
인간의 미천한 지구과학으로 우주만물을 이해하기는 0.1프로도 안되지
그렇다고 하데요 과학이 앞선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네요
인간은 99.99%의 증거보다 0.01%의 불확실성에 더 집착하는 동물이다.........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지만,
그 불안심리로 인하여 신을 만들게 되었다...
따라서 '신은 존재한다', 그러나 그 신을 만든 것은 사람이다.
하느님 계십니다 ㆍ사탄이죠 ㆍ물러가랏 예수님께로 ㆍ아멘ㆍ
영적인 세계는 본인 혼자 만의 믿음일 뿐이고 과학은 객관적 증명이 가능한 현실이다. 도대체 뭘 보고 영적인 세계가 있다고 믿나? 한심하다
월평터널에서 사람걸어가는거봤음
귀신 있다고 믿어요. 귀신이네요.
구신있음 진짜루
귀신 부처 예수 그런건 없습니다. 그런걸 본사람은 마음이 연약하던가. 마음의 병이 있던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이용해서 먹고사는사람들이나 단체가 무당 교회 사기꾼 사이비들 입니다. 진짜루 보셨다면 정신과 진찰을 추천합니다.
데꾸와봐 제발
귀신은 분명 있지요
그런데 무섭다 하면 안되고 좋은 곳으로가세요~
하면됩니다.
😅😅😅
저도 자정가까운 시각 고속도로에서 본적있어요~ 남편이 운전하고있었고 저는 그날 너무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랑말랑(피곤해서 잠이안오는상황) 이었는데 갑자기 남편옆으로 하얀소복같은거 입은 여자가 우리가가는방향 반대로 지나가더라구요. 1차선에있었는데 가드레일 사이 그 좁은공간으로요.. 실제로는 사람이 있을수없는 공간이었고 그때 본순간의 그 소름끼침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진짜 살면서 그런경험은 처음이었어요.
그날따라 고라니가 죽었는지 귀신보기전 1차선 바닥에 핏자국이 엄청 크게있었는데 사체는없어서 어뭐야 좀전에 고라니죽어서 치웠나?하면서
지나가는와중에 그렇게 보게됐네요
머리털까지 쭈뼛 선다는 그느낌을 알겠더라구요.
근데 정작 남편은 못봤다는..
사람과 귀신사이에 머무는 차원의 세계?가 다르다고 하던데 그날따라 제가 정신이없고 비몽사몽이어서 주파수가 맞아져서 그랬는지..암튼 지금도생각하면 무섭네요ㅠㅠ
저건 실제로 본 사람만 압니다. 저도 실제로 봤어요 근데 주변 사람은 아무도 믿지 않더군요. 저는 소름이 돋는 그 이상이었는데 소리까지 질렀으니....분명히 말씀드리는데 단순한 그림자를 보고 착각한 그런 현상이 아닙니다.
@@crj4989 저도 법기터널에서 봤습니다... 귀신 맞습니다~
착시 현상만 있는 게 아닙니다...... 뇌도 삑싸리를 자주 합니다...
돌 ㅂ 채널보면 지금도 귀신보고 생생한 경험담들 수두룩함 느끼고 보고 듣고
오늘도 보면서 꿀잠 잘듯
왜 귀신은 항상 저렇게 빠르게 지나가는차로 희미하게 보이는 걸까?
@@마루까미 귀신은 날라다니기 때문에, 휘리리릭 지나간다네요. 또한 귀신은, 발목이 안보인다고 합니다. 죽으면 모두 귀신될 사람들이니, 귀신을 불쌍히 여겨야겠습니다.
몇년전 일 때문에 법기터널을 3년 가까이 이용했던 곳인데 주거지역이 아님. 사람이 움직일 만한 곳이 아니고 법기터널의 양쪽 입구가 다른곳. 한쪽은 눈와서 컷 당했고 한쪽은 눈이 없었고..
누군가의 그림자면 도로 반대편 끝에 보이야지...도로 중앙에 서 있는데 ..사람이 뛰어도 저렇게 빠르지 않다 완전 초고속 스피드구만...그리고 그림자는 눕혀보이지 사람이 서 있는 형체로 안보인다
뉴스에서 귀신컨텐츠도 함?
요즘 뉴스가 그렇죠 모 ㅎㅎㅎ
법기터널을 항상이용하는데....????
@@인내-f6h 귀신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세요. 사람이 죽으면 귀신, 살아있는 사람은 산귀신. 도찐개찐. 보이고 안보이고 차이.^^
설마
머리깜은 인간보다
무서울라고
어떤 물체가 가로등에 가려져 있었다거나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그림자가 생겨났는데
자동차가 앞으로 향하면서 멀리 있는 그림자를 지나치는 상황이 그림자가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것처럼 보여 착시현상을 일으킨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는 그림자를 지나치면서 마치 그림자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서 귀신이라는 착각을 일으킨것 같습니다.
요즈음 세상 귀신은 사람에게 무슨 해를 안입히지만 사람의 탈을 쓴 악귀들이 넘쳐나 진짜 사람들 믿지 마시고 가까이 하지 마세요!!!!!!
모든 만물은, 몸이 유효기간이 다되면, 영정사진 남겨놓고, 명품으로 치장했던 몸뚱이는 한줌 재로 남는다. 죽어서 가져갈수있는것 딱 하나 마음씀씀이 성적표^^ 생각보다 인생 짧아요. 세월이 휘리리리리릭~~~~ .
소름쫘악
찾아보니깐 법기터널 및 주변에서 사망사고 많이 났네요
갑작스런 사망사고나 높은 곳에서 떨어진 귀신은 같은 행동을 무한반복한대요
저기 터널 검은형체 귀신도 가드레일 넘다가 사망했나 봄
지금도 열대야긴 하지만! 여름 무더울때 좀 올려주시지!
상념일뿐 있어도 사람을 헤치지 못한다 스스로 생각을 일으키고 무서워 할뿐 상념을 멈추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어떤 스님이 토굴에서 혼자 수행하는데 목없는 귀신이 왔다갔다 하길래 네는 뇌졸중은 걸리지 않겠구나 하고 핀잔을 주니
살아져버렸다고 한다 무슨대상이든
다 내게 달렸다
사라졌겠지 살아지는기 아이고
서산대사 해골물하고 같은 이치네
영상은 보고 댓글 다는거냐
영상에 분명히 찍혀서 제보를 했고 우리가 여기 댓글도 남기는건데 상념타령은 ㅉ
터널안에 cctv 설치해서 확인 해 보세요
그냥 무단횡단 하는 인간..
뒤를 돌아봤을 땐 띄엄띄엄 있는 가로등 불빛정도로만은 확인하기 어려움
귀신은 실존 합니다 저도 귀신의 존재를 의심하고 있었지만 실존하기에 보았다라는 말 외에 다른 이유를 생각할수 없는 상황을 담는 본 체험을 하고 나서 귀신이 실존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날 형광등이 켜져 있는 방안에서 저는 흰소복을 입은 머리 풀어 헤친 귀신을 2미터정도의 거리 바로 눈앞에서 보고 가위 눌렸죠 그때 제가 사는 방의 3칸 앞에 기숙사방 생활하고 있는 아는 형이 아침에 돈 벌러 나가 퇴근하고 들어오면서 방 밖에서 귀신 있는 쪽으로 가서 방 밖에서 제가 보고 있는 귀신을 보고 예수 이름으로 쫓아내더군요 그래서 제가 방안에서 보는 귀신이 사라졌고 저는 가위눌림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방벽으로 차단된 서로 다른 공간에서 서로를 알수 없는 상태에서 각자가 본다고 한 것이 같은 귀신을 보았습니다 이 경험으로 귀신은 실존하고 영혼의 존재도 사후의 세계의 실존도 사실임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글에적은 경험담이 진짜 사실입니까?
저도시골에사는데없다고는할수없는것같아요2차선도로에서도밨어요.우리여기도있어요차가가는데도차를세우고태워달라고분명태웠는데뒤돌아보니없어요듣는사람들은그런게어디있냐고아니실제있어요밨어요꼭그곳에
@@DSF3077 넵 사실입니다 그때 그형이 귀신이 떠나가고 나서 밖에서 제가 닫은 창문을 방 밖에서 열고 자기 얼굴을 밖에서 방안으로 창문을 통해 들이 밀고는 방금 귀신 봤죠? 저에게 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네 봤습니다 하니 자기가 기숙사 마당으로 들어오니 머리 곤두 서고 몸에 소름돋는 귀신의 느낌이 와서 그쪽으로 갔답니다 그리고 귀신을 보고 쫓아내었답니다 제가 닫은 기숙사 창문은 빗쌀무늬가 세밀하게 전체적으로 세겨져 닫으면 밖에서 방안이 안보입니다 안에서는 낮에 사람이 왔다갔다하는 아릉거리는 그림자 같은 윤곽만 느껴지고요 밤에는 안 보입니다
난 귀신 이런거 본 적은 없지만 글로 자신의 경험담 얘기해 주는거 좋아함ㅎㅎ
귀신 부처 예수 그런건 없습니다. 그런걸 본사람은 마음이 연약하던가. 마음의 병이 있던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이용해서 먹고사는사람들이나 단체가 무당 교회 사기꾼 사이비들 입니다. 늦기전에 정신과 진찰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가족이 힘들어집니다.
저도 다른데서 저런형체를 본적이있는데 뭘까요? 저도 사람인줄 알았고 기겁을 했어요
귀신은 반드시 존제합니다.
무단 통행😢😢😢
나~ 꿍꼬또~ 기싱 꿍꼬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귀신이 있다면 사후세계가 있다는 증거죠 반가운소식
@@신다롱-r4x 몸만 죽었지, 내생의 삶은 계속 이어집니다. 윤회를 멈출수 있도록, 마음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우리 모두. ^^
귀신아님 주의 자주다니는 터널임 ㅎ
어제도 지나갔는데~헉
한문철님한테 보네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요즘 여름은 납량특집이 실종 ㄷㄷ
저출산으로 인해 귀신도 심각함 ㅋㅋㅋㅋ
지평좌표계 등장 이후로 귀신 실업률 증가!
자세히 보시면 그냥
주변물체의 그림자입니다
영체가 그리쉽게 카메라에 담기나 😊
디지탈 카메라에 종종 찍힙니다.
@@홍길동-k4l1s 대단합니다 저는 영체를 3번정도 실체로 본적이 잇습니다
@@하록과노을 영이 맑으신분 !
뭐 저런 것 가지고..
저는 비 오는 날 밤 12시에 깊은 산 속 고갯길에서 젊은 여자가 비 맞으면서 차를 세우길래 태워서 목적지에서 내리라고 했더니 여자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더구만요.
전혀 겁안나던데요.😅😅😅
진짭니까?
@@DSF3077 뱀 냄새 나는 여자 태우
거기가 어디 고갠가요@@자연인-k5y
별걸 다 제보한다. 법기터널이면 나도 매일 다닌다.
ㅋㅋ 몰입감 애쓰시는거 너무 귀여우세요
나도 소복입은 귀신봤음 밤에~
미안합니다 한잔하고 걸었으요
😢
뭔가 비친 그림자여,
사람이 도망가는것 일수도있어요
조사필요
방송 수준 떨어져요.....무슨귀신.....빛의 그림자 이구만...경찰이 귀신 까지 잡 아야 하나..
시원이왓쩡 저곳접수
택시기사 입니다
저건 멧돼지 입니다
빠릅니다ㅡ스피드
멧돼지 일수 있겠습니다 😂
나도 몇년전 공주소방학교..겨울새벽.입구 차량차단기 대기중 차뒤에 서있는 정체불명의 여성이!귀부인.인듯목격햇다ㅡ당시 코로나환자수용시설이.있었음!😢😢😢
ㅎㅎ 저건 그림자 인데 달리는
차와 조금 떨어진 반대편 오른쪽 높은 차선에서 동시에 크로스로
달리는 차와 번개치듯이 생기는
그림자 !!
반가워요 귀신님 ^^
귀신이 보인다는 분들은 보약 좀 늘 챙겨드시고!
허한 체질을 개선 좀 시키고!
정신적으로도 귀신이 보인다는 지인중에도 있는데,
대화를 해보면, 뭔가 문제 있더라고요.
제가 40 중반 평생 살아오면서, 시골에서 자라 무덤이 있는 공동묘지를 학창시절 어두운 밤길에도 늘 다녀봤고!
귀신이 보인다는 흉가체험 도 늦은 자정지나 있어봤지만, 평생 귀신이란게 내 눈엔 한번도 안보임!
내가 평소 기가 세거든요!
기가 센 사람에겐 안보임! 펙트//
할머니 할아버지 보는 채널답다
상향을 키고달려야지.......
귀신은착해.사람얼마나무운지.김희영사람.쥴리.얼마나무서워.
일단 다들 과속하지마셔요..
귀신도 차에 치여 또 다시 죽기는 싫어서 차선에서 벗어나 서 있었다고 합니다. 😅
신촌 현대백화점 대로 건너 서있는 관광버스 뒷편에 서있는 하얀 머리를 풀어 헤치고 하얀 옷을 입고 있는 까만 눈망울의 하얀 얼굴의 여아 였는데.....나만 본게 아니고 내가 운전을 하고 있었고 조수석에 있었던 친구도 같이 봤다.난 처음에 이 저녁에 왜 인형이나 마네킨이 서 있는 줄 알았다.그런데 아니야 순간적으로 섬뜩한게 친구하고 동시에 서로 봤냐고 했었다.....그대로 운전을 해서 이대방향으로 갔는데 기분이 썩 좋지가 않았어.
제 주위에 법기터널에서 검은 형체 본사람 꽤 많음
그래서 다들 법기터널 왠만하면 안가요
귀신은 분명히 있는듯해요
저도 가끔씩 보였거든요 ㅜㅜ
마음이나 정신이 건강하면 헛것들 안보입니다. 마음의 건강. 정신적 건강을 챙기세요. 아 그리고 너무 배고프거나 그러면 헛것이 보인다고 한답디다.
@@Mr-vx8ft헛것이 아니다
@@Dpsenzk33 그러면 빨리 신내림받아 돈벌어야지 ㅎㅎ
돌비 제보해주세요
법기터널 이름부터 전설의고향 이네
밟고 지나간거 아닌가
어휴 무섭다~~
와우 양산법기터널 ㅎㅎ 법기수원지 나무 커요
귀신은 존재합니다 .
본적 있음?
증명해보세요
도사우치 폐교편 시청바람
죽어 한줌의 흙이되면 끝입니다. 저쪽이쪽세상 그런거 없습니다. 돈벌어 먹으려고 꾸며낸 얘기지요. 혹시라도 맘편히 가고싶으시면 어려운사람들을 위해서 기부하세요. 죽음도 두렵지 않을겁니다. 흐믓하지요...
영혼은 있으니
두곳이 존재하겠죠~
저도.우수운.얘기.같지만
자양동.ㆍ동내.할아버지
저.ㆍ초등때.돌아가신분이.ㅡ
7년됐나.ㆍ낯에.잠깐본.ㅡ생각.ㆍ.심나.하던데.
사실임.ㆍ.본사람.생각하면.ㆍ소름끼친다.ㆍ꿈과.다름.ㅡ대한문에ㆍ국본에
10년.넘도로.ㆍ지킴이
되고있음ㆍ.현제로서는
무서운게.없읍니다
진실과.올바른.행동에
움직이는.ㆍ나에행동
국민들께.ㆍ죄송합니다
어느분이.사실과.ㅡ영화
처럼.ㆍ발견한.느낌.인정함.ㅡㅡ
하나니의말씀. 성경속에. 귀신은있다고써있 습니다 ㆍ죽으면. 예수믿는자는. 영혼이 하나님과. 천국에서. 함께합니다ㆍ
나도 저기 갈때마다 몇번 움찔 하고 느꼈는데 가로등에 그림자 일꺼라고 생각했는데ᆢ
헐
양산.. 문씨잡으러가나보다😂😂😂😂
지나나오는데. 뒷골이 찌릿하네요 ᆢ
가로등과 가로등 불빛이 가지 않는 그림자 입니다.
매일 밤 야밤에 다니는데 법기터널 가로등이 유난히 밝아요. 비오면 반사되서 불편합니다
각자 지켜주시는 조상님들 붙어(같이)계신데, 조상님도 귀신인거 모르심? 귀신타령 그만.
- 1%비접종:건강
조상도 귀신이지만 숨 떨어지면 바로 우상이 되지요
귀신 나도 본 경험 있다 집 창문밖에서 머리 풀어 헤치고 슥 올라오는데 슴이 탁 막히고 숨을 쉴수가 없었다 죄짓지말고 착하게 삽시다
윤석이도 이런구라는 안친다😅
양산거주하다가 부산으로 이사왔습니다.
법기터널쪽에서 저도 2번정도 봤습니다.
전 얼굴까지 봤었구요.할머니형상입니다.
헐 무섭네요
양산? 뭔재앙이여?
둘리 같은데 ~
귀신 한번 봤음
양산이면???? ㅋㅋㅋㅋㅋㅋ
陰달귀신 ?
잡으러 가는중ㅋ
우산이면????
훠훠훠훠 쫩쫩 훠훠훠
적외선 망원경으로보면 귀신 진짜보임
두번째는 리얼돌인가본데?
나나주지😂
진짜 귀신있다면 우리가 모두 죽어 저런 귀신이 될것 .. 뭐가 무섭냐... 그리고 있으면 대박이지 저쪽세상이 있다는거 아냐.
다른 세상인듯 같은 세상에 공존하는 귀신. 다른 세상은 뭐 다른 행성이나 아니면 유명한 천국 아니면 지옥인 것이고.
공수래공수거 ... 죽어 한줌의 흙이되면 끝입니다. 저쪽이쪽세상 그런거 없습니다. 돈벌어 먹으려고 꾸며낸 얘기지요. 혹시라도 맘편히 가고싶으시면 어려운사람들을 위해서 기부하세요. 죽음도 두렵지 않을겁니다. 흐믓하지요...
귀신 있습니다
증거는요..??
@@종착역높은담학교봤겠지
귀신 부처 예수 그런건 없습니다. 그런걸 본사람은 마음이 연약하던가. 마음의 병이 있던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이용해서 먹고사는사람들이나 단체가 무당 교회 사기꾼 사이비들 입니다.
귀신은 뭔 귀신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귀신
세상 어디든 12시 넘어서 많이 돌아다닌다는 옛 어른들 말씀들이 맞는듯
지금 유트브 봄며. 터널 지나갑니다
사람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