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을 높이는데는 3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개인의 전체화 이다 둘은 전체의 개인화 이다 셋은 개념의 혁신화 이다 요즘 젊은 세대들이 활동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에는 뉴진스님이란 단어가 자주 뜨는데 젊은 세대들이 이런 것을 언급하는 것은 불교의 입장에서 보면 긍정적인 신호라 말할 수 있다 희극배우로써 자신의 직업적 특성도 살리고 불교에 대한 홍보도 할 수 있으니 서로에게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다 다른 면을 보자면 너희가 대중성을 공략하는데 또한 한계를 느꼈다는 뜻이기도 하다 더 높은 개념을 말해야 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너희는 아주 높은 법력을 가지고 있었던 천상의 높은 존재들을 말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대승불교 였었다 원하던 원하지 않던 지금 너희에게 필요한 것은 유마거사의 존재였다 뉴진스님은 너희에게 중이 아니나 대중성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그들과 가까운 모습의 누군가가 그 역할을 해야 했다 홍콩 무협 영화에는 석행우라는 배우가 자주 출연하는데 그는 소림사 출신의 무술 배우이다 다작을 하면서 출연한 영화들이 많이 있는데 그의 존재는 사람들이 소림사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다 그의 존재가 그의 행동이 그것의 상징성을 만든 것이다 너희 전체의 조직이라는 입장에서는 비록 그것이 개인이더라도 너희 전체가 지지하고 밀어주는 특수한 임무를 가진 요원이 필요 하였다 너희를 더 높은 곳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 전체가 한명에게 투자를 하는 것이다 나는 관심도 생겨야 궁금한 것도 있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너희가 정말로 불교를 알리고 싶었다면 어떻게 하면 불교를 알리고 홍보 할 수 있을까 여러 방안들이 나왔을 것이다 석행우와 같이 오직 불교를 알리기 위해 평소에는 배우를 하면서 다른 곳에서는 불법을 알릴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머리를 기르고 사회에서 활동한다는 것이 너희에게 어려운 발상이더라도 불교 전체의 대중화를 위해 그런 모습을 보여야 하는 시나리오도 있을 것이다 정치를 하는 중도 있다면 좋았을 것이다 적어도 사람들은 그 올바름으로 자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어진 정치를 기대하지 않겠느냐 꼭 승복을 입고 머리를 밀어야만 불법을 말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너희를 대중들로 부터 더 먼거리에 있는 것 처럼 인식하게 만든다 친근한 아저씨가 사실은 친근한 꼬마아이가 사실은 그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거부감 없는 누군가가 사실은 불법을 말하고 바름을 행사하는 이라면 사람들은 그를 더 좋아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내가 말한 것이 예시인 것은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한다 관심이 없기 때문에 생각도 하지 못한 것이다 이순신의 거북선에 너희가 알아야할 답이 있다
무릇 전쟁이 일어나면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된다 그렇기에 장수는 백성과 나라를 살리기 위해 아주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 할 수 있는 모든 능력을 총동원해 이길 궁리를 하게 된다 그리하여 천지신명에게 기도도 올리고 제사도 지내고 기대도 안하지만 자기 앞에 있는 꼬마에게도 여인에게 묻기까지 한다 기대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뭐라도 해보려고 발버둥 치는 것이다 낙엽도 보고 물도 보고 벌레도 보고 사소한 말에서도 답을 만들어 본다 어떻게든 무엇이라도 해보려는 그 마음이 연결되서 그곳에서 전쟁에 이길 수 있는 어떤 연결성을 떠오르게 된다 전심을 다해 노력하였고 진심을 다해 해결하려 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예수의 죄가 없는 자만 돌맹이를 던지라 말하였던 것은 임기응변적 대답이라 하였다 지금 당장 죽게 생긴 그 여인을 살리기 위해 말인지 막걸리인지 온 힘을 다해 내뱉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에는 진심과 전심이 있었다 거북선은 그러한 이순신의 마음이었다 뭐라도 해보기 위해 발버둥 치는 마음 내가 불교에 대해서 느끼는 것이 있다면 그 발버둥 침이 보이지 않는다 물론 너희 나름의 노력을 하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은 좀더 적극적인 간절함이다 우주에는 기본적인 몇가지 법칙들이 있는데
모이면 커지고 나뉘면 분열하여 다양성이 생기고 존재하는 것은 서로에게 영향을 끼쳐서 움직임을 만들고 파괴는 창조를 만든다는 것이다 존재하여 서로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대중들은 유마거사에게 매력을 느끼고 변화될 수 있다 내가 느끼기에 너희가 그들을 바꾸려 함은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너희가 그들의 문화를 받아들이려 필사의 노력을 한다 생각하지는 않는다 요즘 젊은 세대에게 아주 인기 있는 문화적 요소가 있는데 럭키 비키 라는 이다 음악적 공연을 보여주는 아이돌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원영 이라는 이의 생각을 말하는데 그는 자신의 이름이 아니라 비키 라는 예명을 사용한다 그가 방송국에 왔는데 하필 비가 엄청 많이 와서 그를 기다리는 팬들이 아주 적었을때 다른 이들은 좌절하지만 그는 오히려 좋아 나이스야 더 괜찮아 왜냐고 ? 팬들이 고생 안하고 집에서 쉴수 있잖아 완전 럭키 비키잖아 긍정의 신호로 재해석 하는 것을 말한다 그냥 쉽게 말하면 비가 와 ? 오히려 시원하잖아 잘됐어 예수야 오늘 비가 왔으니 내일은 맑은 날을 볼 수 있잖아 유후 이런 느낌으로 접근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재미있다 생각한 방송가에서는 이런 부정적인 것도 긍정으로 재해석 해 보라 질문을 날리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이것에 즐거워 하며 따라하기 시작했다
그릇을 깨뜨리고 괜찮아 안쓰던 저금통을 쓸 수 있잖아 오히려 돈이 생겼네 럭키 비키잖아 말하며 낄낄 대고 웃었다 불행은 괴롭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걸 웃음의 소재로 긍정의 신호로 전환하여 다른 이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보겸이라는 인터넷 방송을 하는 이가 있는데 그는 세상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사람들이 그 방송을 보게 만든다 그리하면 사람들은 이런 선행도 해보아라 저런 선행도 해보아라 즐거워 하며 참여 한다 지금 내가 말하는 그 문화적 모습이 중은 아닐지라도 그것이 너희 불교에서 전하는 그 모든 가르침을 재현한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석가와 같은 수준의 부처라 말하면 너희는 역정을 내거나 입가의 근육을 움직이며 비웃음을 내보낼 것이다 또는 그들을 깎아 내리며 한참 멀었다 말을 하기도 할 것이다 방법이야 어떻든 결과적으로 그들은 너희가 하지 못한 중생들을 움직였다 어려움이 있지만 잠시라도 그것을 즐거움으로 만들 수 있게 그 역할을 하였다
말처럼 대단한 것은 아니었다 그냥 말만 높여 대단한 것처럼 보이게 만든 것이었다 나는 단언한다 기독교와 힌두교와 이슬람교와 시크교와 카톨릭이 모두 협력하여 그 장점을 서로 접목시키려 하면 불교는 우수울 정도로 그들의 이론에 쓰러질 것이라고 mma 무술이 강해질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많은 실패를 해봤기 때문이다 복싱은 레슬링의 테클에 무기력하게 깨지고 킥복서는 주짓수의 관절기 기술에 마구 움직이는게 위험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천번 실패하고 만번 실패해 보니 자신들이 완전하다 생각했던 게 완전함을 말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이해했다 하지만 자신에게는 약점이었던 그 상대의 것을 자신이 흡수하였을때 더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은 알게 되었다 나는 너희 수행자들이 너희들이 말하는 그 대단한 고승에 대해 아주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높은 도를 말하지는 않는다 고립되어 있고 자신들만의 세계에서 대단하다 높다 엄청나다 감탄사를 내뱉는 것이다 진정한 교류는 파괴에서 부터 출발을 한다 적어도 기독교는 자신들 내에서 이게 맞다 저게 맞다 아주 격렬하고 열띤 논의를 하기 때문에 그만큼 분파도 저마다의 다른 해석도 저들은 악마다 이단이다 말할 수 있는 거리가 생겨났다 너희는 그런 격렬한 싸움을 하지 않았다 싸우더라도 석가는 틀렸다 말하고 기독교의 논리를 내세우는 이도 있어야 했다 이슬람의 논리를 내세우며 이 교리는 진보적이지 아니한가 불교보다 낫다 말하는 이도 있어야 했다 그 모든 것이 너희보다 정말로 다 안좋았겠느냐 실제로 좋은 것 하나 정도는 너희가 생각해도 있지 않겠느냐 지지 않는 싸움은 또한 이기지도 아니한다 실패를 하고 깨져보고 그래서 답도 구해보고 파괴하여 새로움도 말하고 다른 것도 접목하여 보고 그렇게 존재는 존재에 영향을 끼치며 변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그렇게 하지 않고 다른 이들을 향해서 너희처럼 변하기 만을 바라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싸움이 잘못되었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개념에도 수준이라는 것이 있다 그것은 부딪쳐 보았을때 비교하여 알 수 있는 것이다 종교대전을 계속 하여 받아들이거나 변화한 종교가 있다면 나는 그들이 기독교 불교 힌두교
단일 종교 최고의 어떤 이와 겨루어도 그들을 아주 멍청한 사람으로 보이게 만들 것이라 확신한다 왜냐하면 불교의 대표에게는 다른 종교에 있는 불교의 약점으로 공격하면 되고 힌두교의 대표에게는 힌두교에 있는 다른 종교의 약점으로 공격하면 되기 때문이다 넘어지고 깨지고 박살이 나면 그게 멋있어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슬퍼하고 안타까워 할 것이다 하지만 그걸 아주 많이 경험해보면 단단해지고 논리에 힘이 생기고 상대방의 장점도 받아들여 졌을때 다음에는 그렇게 쉽게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근육이 붙었고 기술이라는 요령도 생겼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반격까지 하여 그도 시청자도 당황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뒤지게 아플만큼 깨져보았기 때문이다 어려움이 있다 응 석가가 이리 말했어 어려움이 있다 응 석가는 이렇게 하라 하였어 어려움이 있다 응 나는 모르는데 석가라면 이렇게 말했을 것 같아
스님 감사합니다 🙏 🙏🙏
스님 감사합니다
불,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자현스님 사이다 설법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불교보배 자현스님
선불교연구소 응원합니다
덕분입니다
불교보배 자현스님
붓다로드 세계화~~~
붓다로드 인연
감사합니다^^
자현스님 선불교 연구소 를 응원 합니다
붓다로드 👍
교수님같아요 강의가 시원해요 궁금한게 바로바로 해소됩니다 굿굿
아침 인사 드리면서 공부해 봅니다
玆玄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 🙏 🙏
자현스님이 이렇게 재밌게 강의하시는지
몰랐습니다..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자현스님~
5월이 시작되니 감사함이
더욱~
붓다인연으로 이웃과 아이들
참 좋은인연입니다~
자현스님
법 ~문~듣게되여 덕분입니다~
자현스님👍🥰🤗🙏🙏🙏
스님 또 보살님들 놀리시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고맙습니다 🙏
개념을 높이는데는 3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개인의 전체화 이다
둘은 전체의 개인화 이다
셋은 개념의 혁신화 이다
요즘 젊은 세대들이 활동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에는 뉴진스님이란 단어가 자주 뜨는데
젊은 세대들이 이런 것을 언급하는 것은 불교의 입장에서 보면 긍정적인 신호라 말할 수 있다
희극배우로써 자신의 직업적 특성도 살리고 불교에 대한 홍보도 할 수 있으니 서로에게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다
다른 면을 보자면 너희가 대중성을 공략하는데 또한 한계를 느꼈다는 뜻이기도 하다
더 높은 개념을 말해야 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너희는 아주 높은 법력을 가지고 있었던
천상의 높은 존재들을 말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대승불교 였었다
원하던 원하지 않던 지금 너희에게 필요한 것은 유마거사의 존재였다 뉴진스님은 너희에게
중이 아니나 대중성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그들과 가까운 모습의 누군가가 그 역할을 해야 했다
홍콩 무협 영화에는 석행우라는 배우가 자주 출연하는데 그는 소림사 출신의 무술 배우이다
다작을 하면서 출연한 영화들이 많이 있는데 그의 존재는 사람들이 소림사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다 그의 존재가 그의 행동이 그것의 상징성을 만든 것이다
너희 전체의 조직이라는 입장에서는 비록 그것이 개인이더라도 너희 전체가 지지하고 밀어주는
특수한 임무를 가진 요원이 필요 하였다
너희를 더 높은 곳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 전체가 한명에게 투자를 하는 것이다
나는 관심도 생겨야 궁금한 것도 있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너희가 정말로 불교를 알리고 싶었다면 어떻게 하면 불교를 알리고 홍보 할 수 있을까 여러 방안들이 나왔을 것이다
석행우와 같이 오직 불교를 알리기 위해 평소에는 배우를 하면서 다른 곳에서는 불법을 알릴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머리를 기르고 사회에서 활동한다는 것이 너희에게 어려운 발상이더라도 불교 전체의 대중화를 위해 그런 모습을
보여야 하는 시나리오도 있을 것이다 정치를 하는 중도 있다면 좋았을 것이다 적어도 사람들은 그 올바름으로
자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어진 정치를 기대하지 않겠느냐
꼭 승복을 입고 머리를 밀어야만 불법을 말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너희를 대중들로 부터 더 먼거리에 있는 것 처럼 인식하게 만든다
친근한 아저씨가 사실은 친근한 꼬마아이가 사실은 그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거부감 없는 누군가가
사실은 불법을 말하고 바름을 행사하는 이라면 사람들은 그를 더 좋아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내가 말한 것이 예시인 것은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한다 관심이 없기 때문에 생각도 하지 못한 것이다
이순신의 거북선에 너희가 알아야할 답이 있다
좋아요꾹. 일반인이 중도의 깨달음을 수행하고자 한다면 유마경을 참조해야 할까요?
나무 불법승
무릇 전쟁이 일어나면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된다 그렇기에 장수는 백성과 나라를 살리기 위해 아주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
할 수 있는 모든 능력을 총동원해 이길 궁리를 하게 된다 그리하여 천지신명에게 기도도 올리고 제사도 지내고
기대도 안하지만 자기 앞에 있는 꼬마에게도 여인에게 묻기까지 한다 기대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뭐라도 해보려고 발버둥 치는 것이다
낙엽도 보고 물도 보고 벌레도 보고 사소한 말에서도 답을 만들어 본다 어떻게든 무엇이라도 해보려는 그 마음이 연결되서 그곳에서 전쟁에 이길 수 있는 어떤 연결성을
떠오르게 된다 전심을 다해 노력하였고 진심을 다해 해결하려 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예수의 죄가 없는 자만 돌맹이를 던지라 말하였던 것은 임기응변적 대답이라 하였다 지금 당장 죽게 생긴 그 여인을 살리기
위해 말인지 막걸리인지 온 힘을 다해 내뱉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에는 진심과 전심이 있었다
거북선은 그러한 이순신의 마음이었다 뭐라도 해보기 위해 발버둥 치는 마음
내가 불교에 대해서 느끼는 것이 있다면 그 발버둥 침이 보이지 않는다 물론 너희 나름의 노력을 하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은 좀더 적극적인
간절함이다
우주에는 기본적인 몇가지 법칙들이 있는데
모이면 커지고
나뉘면 분열하여 다양성이 생기고
존재하는 것은 서로에게 영향을 끼쳐서 움직임을 만들고
파괴는 창조를 만든다는 것이다
존재하여 서로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대중들은 유마거사에게 매력을 느끼고 변화될 수 있다
내가 느끼기에 너희가 그들을 바꾸려 함은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너희가 그들의 문화를 받아들이려 필사의 노력을 한다
생각하지는 않는다
요즘 젊은 세대에게 아주 인기 있는 문화적 요소가 있는데 럭키 비키 라는 이다
음악적 공연을 보여주는 아이돌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원영 이라는 이의 생각을 말하는데
그는 자신의 이름이 아니라 비키 라는 예명을 사용한다
그가 방송국에 왔는데 하필 비가 엄청 많이 와서 그를 기다리는 팬들이 아주 적었을때 다른 이들은
좌절하지만 그는 오히려 좋아 나이스야 더 괜찮아 왜냐고 ? 팬들이 고생 안하고 집에서 쉴수 있잖아 완전 럭키 비키잖아
긍정의 신호로 재해석 하는 것을 말한다
그냥 쉽게 말하면 비가 와 ? 오히려 시원하잖아 잘됐어 예수야 오늘 비가 왔으니 내일은 맑은 날을 볼 수 있잖아 유후
이런 느낌으로 접근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재미있다 생각한 방송가에서는 이런 부정적인 것도 긍정으로 재해석 해 보라 질문을 날리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이것에 즐거워 하며 따라하기 시작했다
그릇을 깨뜨리고 괜찮아 안쓰던 저금통을 쓸 수 있잖아 오히려 돈이 생겼네 럭키 비키잖아 말하며
낄낄 대고 웃었다
불행은 괴롭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걸 웃음의 소재로 긍정의 신호로 전환하여 다른 이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보겸이라는 인터넷 방송을 하는 이가 있는데 그는 세상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사람들이 그 방송을
보게 만든다 그리하면 사람들은 이런 선행도 해보아라 저런 선행도 해보아라 즐거워 하며 참여 한다
지금 내가 말하는 그 문화적 모습이 중은 아닐지라도 그것이 너희 불교에서 전하는 그 모든 가르침을 재현한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석가와 같은 수준의 부처라 말하면 너희는 역정을 내거나
입가의 근육을 움직이며 비웃음을 내보낼 것이다 또는 그들을 깎아 내리며 한참 멀었다 말을 하기도 할 것이다
방법이야 어떻든 결과적으로 그들은 너희가 하지 못한 중생들을 움직였다 어려움이 있지만 잠시라도 그것을 즐거움으로 만들 수 있게
그 역할을 하였다
요가의 주인 유마 부처님의 사형 이시고 백두산 연등고불의 제자 이시고 만주족이고
불교에 대해 많은 앎을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자친구가 좋다고는 하지만
부자가 오히려더 인색한 경우가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자수성가한 부자는 인색하고
아버지가 부자여서 내가 자동으로 부자가 된 사람이
친구들에게 잘 베풀더군요.
더불어 친구들에게 사기도 잘당하고.ㅋ.
천상에 가봐라 공부성공해서 깜짝놀란다 여자 만나면
부처님 시절 때도 뒤처지는 스님들이 시기 질투하는 분들이 많으셨지요.스님조차 그러한데 일반인들의 사고는 부정 그 자체겠지요?내가 공부해서 듵을 수 있는 내용인가?천만에죠?감사히 듣기만해도 업을 짓지않을까요.
유마경 하나만 잘보면 불교이치 관련 토픽은 거의 대부분 나오는것같음. 불도품에 나오는 '일체의 번뇌는 여래의 종자다'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민족사 유마경 강추합니다.
근데 유마경은 효용성에 비해 우리나라 스님들이 껄끄러워하고 이 경전에 대한 설법을 꺼리지 않나요?
말처럼 대단한 것은 아니었다 그냥 말만 높여 대단한 것처럼 보이게 만든 것이었다
나는 단언한다 기독교와 힌두교와 이슬람교와 시크교와 카톨릭이 모두 협력하여 그 장점을
서로 접목시키려 하면 불교는 우수울 정도로 그들의 이론에 쓰러질 것이라고
mma 무술이 강해질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많은 실패를 해봤기 때문이다 복싱은 레슬링의 테클에
무기력하게 깨지고 킥복서는 주짓수의 관절기 기술에 마구 움직이는게 위험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천번 실패하고 만번 실패해 보니 자신들이 완전하다 생각했던 게 완전함을 말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이해했다
하지만 자신에게는 약점이었던 그 상대의 것을 자신이 흡수하였을때 더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은 알게 되었다
나는 너희 수행자들이 너희들이 말하는 그 대단한 고승에 대해 아주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높은 도를 말하지는 않는다
고립되어 있고 자신들만의 세계에서 대단하다 높다 엄청나다 감탄사를 내뱉는 것이다 진정한 교류는
파괴에서 부터 출발을 한다
적어도 기독교는 자신들 내에서 이게 맞다 저게 맞다 아주 격렬하고 열띤 논의를 하기 때문에 그만큼 분파도
저마다의 다른 해석도 저들은 악마다 이단이다 말할 수 있는 거리가 생겨났다
너희는 그런 격렬한 싸움을 하지 않았다 싸우더라도 석가는 틀렸다 말하고 기독교의 논리를 내세우는 이도 있어야 했다
이슬람의 논리를 내세우며 이 교리는 진보적이지 아니한가 불교보다 낫다 말하는 이도 있어야 했다
그 모든 것이 너희보다 정말로 다 안좋았겠느냐 실제로 좋은 것 하나 정도는 너희가 생각해도 있지 않겠느냐
지지 않는 싸움은 또한 이기지도 아니한다
실패를 하고 깨져보고 그래서 답도 구해보고 파괴하여 새로움도 말하고 다른 것도 접목하여 보고
그렇게 존재는 존재에 영향을 끼치며 변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그렇게 하지 않고 다른 이들을 향해서
너희처럼 변하기 만을 바라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싸움이 잘못되었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개념에도 수준이라는 것이 있다 그것은 부딪쳐 보았을때 비교하여 알 수 있는 것이다
종교대전을 계속 하여 받아들이거나 변화한 종교가 있다면 나는 그들이 기독교 불교 힌두교
단일 종교 최고의 어떤 이와 겨루어도 그들을 아주 멍청한 사람으로 보이게 만들 것이라 확신한다
왜냐하면 불교의 대표에게는 다른 종교에 있는 불교의 약점으로 공격하면 되고
힌두교의 대표에게는 힌두교에 있는 다른 종교의 약점으로 공격하면 되기 때문이다
넘어지고 깨지고 박살이 나면 그게 멋있어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슬퍼하고 안타까워 할 것이다
하지만 그걸 아주 많이 경험해보면 단단해지고 논리에 힘이 생기고 상대방의 장점도 받아들여 졌을때
다음에는 그렇게 쉽게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근육이 붙었고 기술이라는 요령도 생겼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반격까지 하여 그도 시청자도 당황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뒤지게 아플만큼 깨져보았기 때문이다
어려움이 있다 응 석가가 이리 말했어
어려움이 있다 응 석가는 이렇게 하라 하였어
어려움이 있다 응 나는 모르는데 석가라면 이렇게 말했을 것 같아
유마거사 부처님아니에요??
2020🐳2🐉14
굿.🐲🐍🐢🐊🐸.
불난 집에서 뛰쳐 나오면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보배들을
다 가질 수 있다.고 말하면
누가 얼릉 빨리 두발 빼고 나올지 궁금 합니다.
누구나 자기발로 걸어야만 불난 집에서 빠져 나올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힘을 써야지요?
스님 존경합니다 하지만 본인 강의듣는분들에게 묵었네 삭았네 라는 표현은 매우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구업을
과거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악인구원설(만인구원론, 보편구원론)도 기독교의 중요한 주제였는데... 오리게네스나 알마니안.. 이단이지만.. 성약성서의 도우링 목사. 법화경은 단 칼에 Yes라고 하네요...
님들의 한계
남의종교 노인정
충돌이라니
스님다운 표현도
불보살님과 선지식을 예경함도 없으니 대개가 그러하니 절마다 텅비고 스님들도 더욱 어려워딜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핵심은 모르고 지식만 가득하니 역사만 나열할뿐 깨달음에 핵심이 없구나.
허허 비트켄슈타인!
이런 지식이 궁금한사람도 있는겁니다 알고싶던걸 알게되어 시원스럽고 좋은데요
깨닫지 못한 사람이 99.9%가 넘는데, 깨달은 사람은 여기서 기웃거리지말고, 다른곳에 가보시는것이 어떠실는지...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