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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모르게 Cardigan에 Tried to change the ending, Peter losin' Wendy 부분이 생각나요😢
2:00 your jet stream 보자마자 call it what you want의 my baby fly like a jet stream생각나는 건 저뿐일까요ㅠ어른이 되면 데려오겠다고 했잖아, 어린아이의 다짐과 바다처럼 깊은 약속이었지만
가볍게 들으면 피터와 웬디 이야기인데 과몰입 장인이라 테일러가 쓴 일기 같이 느껴지네요...
제 최애곡이에요ㅠㅠㅠ 웬디의 시선으로 본 피터라니ㅠㅠㅠㅠ
원곡 리릭 댓글에 조세글자가 피터팬코스튬입은적있다/ cardigan :peter losing wendy/ 까지 보고 눈물 좔좔.....
역시 TTPD 모든 곡이 좋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모르게 Cardigan에 Tried to change the ending, Peter losin' Wendy 부분이 생각나요😢
2:00 your jet stream 보자마자 call it what you want의 my baby fly like a jet stream생각나는 건 저뿐일까요ㅠ
어른이 되면 데려오겠다고 했잖아, 어린아이의 다짐과 바다처럼 깊은 약속이었지만
가볍게 들으면 피터와 웬디 이야기인데 과몰입 장인이라 테일러가 쓴 일기 같이 느껴지네요...
제 최애곡이에요ㅠㅠㅠ 웬디의 시선으로 본 피터라니ㅠㅠㅠㅠ
원곡 리릭 댓글에 조세글자가 피터팬코스튬입은적있다/ cardigan :peter losing wendy/ 까지 보고 눈물 좔좔.....
역시 TTPD 모든 곡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