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속에 소주 한 잔 먹은 것 처럼. 크~~~~~~^^. 사람이 연주에도 술 취한 것처럼 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담배 피우며 세 번을 듣고 사무실로 일하러 내려갑니다.클래식 좋아하는 사람들이 임윤찬에 빠져드는 것 처럼. 가요연주는 ROSE님에게. ^^❤❤❤😂😂😂😂😂^^
저도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데, '로즈'님의 정성어린 피아노 연주~ 듣다보면 마음이 평안해져서 좋습니다.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이 소절을 따라부르다 보면 감동적이지요~ 덕분에 옛 추억 속으로 시간여행을 했습니다. 계속 다양한 장르의 좋은 연주를 기대해 봅니다. '로즈'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기를 빕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저의 인생에 대하여 언급해 보라고 하신다면 이 한마디 밖에 없을 것입니다. "열심히 살았다고"....,... 우리 아버지의 교훈이기도 했던 매사에 열심을 다함에 있어 하다못해 노는 것도 열심히 하라시는 가르침 덕에 제가 맡은 분야 에서는 남들에게 뒤지지 않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자평은 하지만 결국 인생의 종착역에서는 헛된 나부랭이 같은 목표에 모든 것을 바쳐야만 했던 그 어리석음들을 자책하며 세상 덧없음에 몸부림치며 괴로워 할 것입니다. 다만 치명적이었지만 사랑다운 사랑을 한번이나마 가슴 시리도록 아름답게 치러 냈다는 애틋한 사연은 아마 바람결에라도 묻혀 떠돌며 흐르다가 어느 한적한 곳에 둥지를 틀고 그 어여쁘기만한 사랑 이야기는 제 2막의 커튼을 올리며 계속 이어질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 때는 아마 절대자 께서도 인정하시는 신성하리만큼의 Love Story가 마침내 완성되어 지겠지요? 숙연 하리만치......? 아침시간에 로즈 피아노로 연주 되어졌을 이은하씨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이 조용히 제 귓가를 맴돌고 있군요 마치 어젯밤에 들려진 '아득히 먼곳'의 이음곡 마냥 .... 저의 자세한 사연을 댓글을 통해 이미 인지 하셨을 것이기에 제 심정을 꿰 뚫는듯한 선곡으로 오늘밤도 외로움과 그리움을 함께하는 어쩌면 만성화됐을 책상머리 앞에서의 고독이 전혀 생소하지 않게 연결되어 질 것입니다. 이제는 이러한 것들이 전혀 아픔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은 이미 숙성된 음료처럼 또는 가슴 저 깊은 곳으로부터 올라오는 미증유의 은은한 기운이 저의 모든 감각들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참 알다가도 모를 이 심사를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막연하기만 하군요. 로즈 피아노님의 연주로 인해 생성되는 글귀들이 있어 감사하기 이를데 없지만 또 저번처럼 "편협된 칭찬의 문장들"이라고 하실까봐 되도록이면 이 로즈 피아노라는 복합명사 쓰지 않으려고 하는데요.....글쎄요.....그게 잘 될런지...... 아무튼 저는 이제 로즈 피아노소리 없이는 못살 중독자가 됐으므로 로즈 피아노님의 답장이 있건 없던간에 주 3회의 댓글 참여를 이어 나갈 것입니다. 쭈 --- 욱 그럼 건강함을 유지한 내일을 약속할까 합니다. 이만 안녕히
로즈님 역시 피아노 최고 십니다
저의 유년시절에 이노래 이따만큼 좋아 했습니다
80십년도에 말입니다
지금은 60대 초반 입니다
@@달리는꽃마차 감사합니다~~^^
*Like 66 🌿 🕊️ ❤️*
안녕하세요 교수님 (✿^‿^) 😅
이 훌륭한 영상과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음악을 통해 이렇게 행복하고 열정적으로 지내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 🎶 🌺 🎼 🎹 🎼 🌺 🎶 ~
마우리치오 🌊🎸🐬
@@Maurizio_SECONDINO_1_Rock 마우리치오님~~ 감사합니다 😊
로즈님 연주 들으면 클래식한 레스토랑에서 이렇게 연주들으며 식사하고 싶어집니다.❤❤❤
오래오래 연주해 주세요.
이곡 오늘 하루종일 들어야겠네요.😂
@@최미경-k1r4k 아이쿠~ 감사합니다~🫶🫶
로스피아노님
42❤.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피아노 명연주 늘 귀호강합니다. 큰박수로 응원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장성길색소폰Saxophone 감사합니다~~(* ´ ▽ ` *)ノ
빈 속에 소주 한 잔 먹은 것 처럼. 크~~~~~~^^. 사람이 연주에도 술 취한 것처럼 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담배 피우며 세 번을 듣고 사무실로 일하러 내려갑니다.클래식 좋아하는 사람들이 임윤찬에 빠져드는 것 처럼. 가요연주는 ROSE님에게. ^^❤❤❤😂😂😂😂😂^^
@@민지아빠-k5r 🫶🫶🫶🫶 너무 기쁜데요~~^^
가요를 가장 가요답게 연주해 주시는 유일한 피아니스트 입니다 오늘도 명곡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선정-w5e 와~ 오늘 칭찬을 너무 많이 받습니다 🥰
허스키한 목소리로 한때 대중들에게 인기를 한몸에 떠안았던 가수 이은하....
로즈선생님의 멋진 명품연주로 더욱더 빛이 납니다....👍
@@한순규-t5c 안녕하세요~순규님 감사합니다 (^-^)/
대중가요를 피아노로 들으니 명곡 같습니다 ...이노래는 이는하가수의 대히트곡이죠..
@@windbirdASMR-fv4yz 감사합니다~🌷
저도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데,
'로즈'님의 정성어린 피아노 연주~
듣다보면 마음이 평안해져서 좋습니다.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이 소절을 따라부르다 보면 감동적이지요~
덕분에 옛 추억 속으로 시간여행을 했습니다.
계속 다양한 장르의 좋은 연주를 기대해 봅니다.
'로즈'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잘 들었습니다.
따뜻한게 좋아지는 계절입니다.
건강 잘챙기시구요
고맙습니다.^^
@@김덕재-u1v 항상 저의 건강 기원해 주심이 참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브라보 !!
@@배도석-z9k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꾸벅
좋은 하루 되세요 😊
@@SEOULLIM123 감사합니다 오늘도 만나서 기뻐요~~~^^
호텔라운지에서 있는거같아요
멋진 연주 잘듣고갑니다~❤❤❤❤❤
@@Tutto72 고맙습니다~🥰
로즈님 선율 매력에 언제나
푹 빠집니다
@@송승훈-d6l 감사합니다~^^
건반위의 춤추는 손이 넘 이뻐요🎉
@@limeair53 감사합니다~~🥰
⚘️
드디어 제 신청곡을! 연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맘마미안-m3s 감사합니다~^^
제가 게으른건지 오랜만에 영상 봅니다.
@@리쑨씬장군 반갑습니다~~^^
로즈님 오랜만에 들려 좋은 연주듣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최상기-b1m 네~~ 반갑습니다^^
❤
@@김천식태극권 😄
감사합니다 로즈님 ❤
@@chriskim8236 저도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저의 인생에 대하여 언급해 보라고 하신다면 이 한마디 밖에 없을 것입니다.
"열심히 살았다고"....,...
우리 아버지의 교훈이기도 했던 매사에 열심을 다함에 있어 하다못해 노는 것도 열심히 하라시는 가르침 덕에 제가 맡은 분야
에서는 남들에게 뒤지지 않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자평은 하지만 결국 인생의 종착역에서는 헛된 나부랭이 같은 목표에 모든
것을 바쳐야만 했던 그 어리석음들을 자책하며 세상 덧없음에 몸부림치며 괴로워 할 것입니다.
다만 치명적이었지만 사랑다운 사랑을 한번이나마 가슴 시리도록 아름답게 치러 냈다는 애틋한 사연은 아마 바람결에라도
묻혀 떠돌며 흐르다가 어느 한적한 곳에 둥지를 틀고 그 어여쁘기만한 사랑 이야기는 제 2막의 커튼을 올리며 계속 이어질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 때는 아마 절대자 께서도 인정하시는 신성하리만큼의 Love Story가 마침내 완성되어 지겠지요? 숙연 하리만치......?
아침시간에 로즈 피아노로 연주 되어졌을 이은하씨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이 조용히 제 귓가를 맴돌고 있군요
마치 어젯밤에 들려진 '아득히 먼곳'의 이음곡 마냥 ....
저의 자세한 사연을 댓글을 통해 이미 인지 하셨을 것이기에 제 심정을 꿰 뚫는듯한 선곡으로 오늘밤도 외로움과 그리움을
함께하는 어쩌면 만성화됐을 책상머리 앞에서의 고독이 전혀 생소하지 않게 연결되어 질 것입니다.
이제는 이러한 것들이 전혀 아픔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은 이미 숙성된 음료처럼 또는 가슴 저 깊은 곳으로부터 올라오는
미증유의 은은한 기운이 저의 모든 감각들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참 알다가도 모를 이 심사를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막연하기만 하군요.
로즈 피아노님의 연주로 인해 생성되는 글귀들이 있어 감사하기 이를데 없지만 또 저번처럼 "편협된 칭찬의 문장들"이라고
하실까봐 되도록이면 이 로즈 피아노라는 복합명사 쓰지 않으려고 하는데요.....글쎄요.....그게 잘 될런지......
아무튼 저는 이제 로즈 피아노소리 없이는 못살 중독자가 됐으므로 로즈 피아노님의 답장이 있건 없던간에 주 3회의 댓글 참여를
이어 나갈 것입니다. 쭈 --- 욱
그럼 건강함을 유지한 내일을 약속할까 합니다. 이만 안녕히
(^o^)/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