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2 웃긴건 페덱스가 ppl을 원해서 한게아니라 영화사가 현실감을 위해서 택배회사를 선택해야하는데 하다가 그냥 페덱스한테 물어보니 그냥 쓰라고해서 ppl 공짜로 함...원래는 비행기가 추락하니까 안하려고 하다 마지막에 끝까지 책임지고 배송하는 모습보고 그냥 해야겠다 해서 화물기랑 건물 지원받고 추가적인 비용지불없이 천문학적인 광고효과를 내고 끝냈던거로 기억함.
만약 심슨에 My kia가 궁금하다면 시즌 21 에피소드 13화에 01:05 부분을 보면 됩니다. 두번째 마지가 모는 몬스터 트럭은 시즌 10 에피소드 15화에 11:26 부분입니다. 3번째 장면은 시즌 11 에피소드 01화 02:27 부분입니다. 시즌 26 이후부턴 바쁘게 살아서 모른다능 ㅇㅅㅇ!
PPL의 교과서인 영화로, 영화에서 언급한 것은 PPL의 반도 안될 듯. 1,2편 보면 1955년이나 2015년이나 주유소는 모두 TEXACO, 2편에서는 아예 TEXACO에 잘 오셨습니다 라는 대사까지. 2편에서 피자 구울때 Pizza hut 로고가 화면 중심에 비치고, 피자 굽는 기계 상표로 Black & Decker가 잘 보이게 앵글. 마티가 후지쯔상과 영상전화를 마치니까 바로 AT&T 로고와 함께 AT&T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대사까지. 미래를 보는 신문에는 전면에 대문짝만하게 USA TODAY가 써 있는 면을 보여줌. 백 투더 퓨쳐 시리즈에서, 회사 로고가 그냥 스쳐지나간게 아니라 중심에 보이고, 무엇보다 대사에 상표명이 나온다면 100% PPL로 보면 됨
2:19 의 "에치 어 스케치"는 "심슨가족"에서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바트가 주사(예방접종이었나?)를 맞고 귀가 안들리게 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엄마, 마지가 아들 바트와 대화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 저 "에치 어 스케치"입니다. 빠르게 뭔가를 돌리면서 글자를 만들기에 무슨 천재라고 생각도 했었지요(한 문장을 만드는데 1분도 안걸려요).
돔보연필이 부의 상징이면 최소 1960년대 혹은 그 이전이겠죠. 아마 연세가 60이 넘으신 듯. 1970년대정도 되면 연필 대신 '샤프'를 쓴다는게 부의 상징이였을 것입니다. 샤프는 그때만 해도 대부분 수입품. 연필로 말 한다면 돔보 정도면 뭐 국산보다 비싸지만 살만 한 정도에, 드물지만 스테들러 같은 독일제 연필도 돌아다니긴 했습니다. 1970년대 후반정도 되면 국민학교 고학년에서 샤프 사용이 늘었고, 81년 82년 정도 되면 대부분 샤프 썼지요. 천원 정도면 펜텔이나 지브라 같은 일본회사의 보급형 모델은 문구점에서 살 수 있었죠. (당시 중학생 버스요금 85원) 여담으로 1970년대까지 국산 연필은 HB라면 모를까, 미술용 4B는 워낙 품질이 떨어져 동네 어린이들 미술학원에서도 돔보를 썼습니다. 제도용 4H나 2B 같은것은 아예 나오지도 않아서 수입품 써야 했습니다.
의외로 정말 유명하지만 인기가 없었던 명차. 4세대 수프라 A80 분노의 질주에 등장하며 매우 인기있는 차량으로 변질한다. 하지만 원래 수프라 A80은 유선형의 디자인이 익숙하지 않아 판매량이 적었지만 분노의 질주 흥행이후 순정 수동 수프라가 1억 2천에 거래되기도 했다.
사실 미국 공립학교 선생님들이 박봉인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학교 주차장에 현대나 기아차가 주차되 있으면 선생님 차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선생님들에게 현기차가 박봉의 상징인데, 근데 스키너 정도면 쏘나타나 아제라(그랜저, 지금은 미국 시장에서 단종) 정도 탈 수 있는데 리오(프라이드)를 탈 정도면 검소한 거 맞는 듯?
페덱스는 PPL이 아니였다고 하죠.. 광고비 한푼도 안줬다고 합니다~ 영상에 나온것처럼 부정적인것으로 비춰질수 있는 장면때문에요.. 오히려 영화 제작사가 소품, 장비라도 제공해줄 회사를 찾아서 페덱스에서는 그냥 광고비 한푼 안주고 장비, 제품들만 제공했다고 하죠.. 예상외의 개이득이 된 샘이죠 광고를 안했는데 영화 내내 광고를 하게 된 샘이니깐요..
실제 트렌스포머에 나오는 범블비(쉐보레 카마로 5세대)는 現 현대 아트센터 전무이사인 이상엽 전무님이 디자인 하셨습니다 +이외에도 벤틀리의 디자인을 총괄하셔서 지금의 벤틀리를 있게 해주신 분입니다 현제 현대 자동차에 계시는 Luc donckerwolke님도 한때는 람보르기니의 디자인을 하셨는데 그분은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무르시엘라보,가야르도 등을 디자인 하셔서 지금의 람보르기니를 있게하신 분입니다 이 외에 인물은 전명준님이 계신데 그분은 1960년대에 쉘비 머스텡들을 디자인 하셨습니다
1:14 "기아 스포티지는 그냥 뒤에 세워둘겁니다. PPL을 자연스럽게 녹여낼 방법을 못 찾았거든요." 파워 당당ㅋㅋㅋㅋ
ㄹㅇㅋㅋ
이분 무서워……
누구냐.. 넌..
미국이라 그럴 수 있지. 우리나라에서 그러면 방심위에 걸려서 제제받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노빠꾸ㅋㅋㅋ
6:42 웃긴건 페덱스가 ppl을 원해서 한게아니라 영화사가 현실감을 위해서 택배회사를 선택해야하는데 하다가 그냥 페덱스한테 물어보니 그냥 쓰라고해서 ppl 공짜로 함...원래는 비행기가 추락하니까 안하려고 하다 마지막에 끝까지 책임지고 배송하는 모습보고 그냥 해야겠다 해서 화물기랑 건물 지원받고 추가적인 비용지불없이 천문학적인 광고효과를 내고 끝냈던거로 기억함.
심슨 Mykia에서 교장은 이제 "Nokia"를 가지셨겠네요
노키아 ㄷ
찢었다...
도대체 이런드립은 어떻게 나오는지 신기하다
@@달달한겨울배-x2j 얘는! 프사가 그게뭐니!ㅇㄱㄴㄷㅅ
ㅋㅋㅋㅋㅋㅋㅋㅋ
페덱스는 광고라기에는 협찬에 가깝죠
영화제작사에서 먼저 로고를 써도 되냐고 물어봤고
페덱스가 한거는 페덱스차,비행기,로고 빌려준것밖에 없는데
왜 기아는 심슨에서도 동네북인거야...ㅠㅠㅋㅋ
마이키아~
그것이 기아니까
요즘엔 현기 위상 많이 나아졌음ㅋㅋㅋ
@@아이스핫초코_74 미국에서 기아챌린지 유행인거 몰라요? 기아만 도난해서 가지고놀기 ㅋㅋ
@@퓨리-k9o 세계 10대 자동차그룹중 판매량 3위가 현기제네시스에요ㅋㅋ 과거에 비하면 굉장한 성적이죠
4:32 첫편의 남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면 후속작으로 갈수록 모두에 마음에 진짜 불을 지피게 되는데……
트랜스포머는 장난감과 자동차 PPL빼면 나머지 PPL은 죄다.. (절레절레) 리부트되어서 다행
마이클 베이....그는 미국광이자 폭발광
@귤까먹자 그게 원작입니다만
절레절레 귀엽네ㅋㅋ
백투더퓨처 모든편 3번씩은 봤는데 팹시말고는 ppl인줄 몰랐다ㅋㅋㅋ
이런게 진짜 ppl이지 ㅋㅋㅋㅋㅋ
하지만 기억했죠?
@@지금부터는제가정리한 헐ㅋㅋㅋㅋ맞넼ㅋㅋㅋ
근데 팹시는 2편 아니었나?
@@사과-h3q ㅓ…
타임스낵 광고는 없는건가..?
없다면 타임스낵을 평생 못먹는거네 ㅠㅠ
My snack!
심슨에 나온 기아는 Killed In Action
전장에서 죽었다는걸 희화화한것입니다
백투더퓨처...저보다 나이가 많은 영화지만 아버지 따라 매일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확실히 영화 속에 나온 제품 PPL도 자연스럽게 녹아서 요즘 한드처럼 불편하게 볼 일이 없었죠ㅎㅎ
백투더퓨처.. 3부작 모두 성공한 명작이죠.. 다시 재개봉 했으면 하는 영화
설마했는데 진짜 톰보우 ppl이라니 ㅋㅋㅋ
저 잠자리 지우개....미술학원 다닐때 많이 썼었지.미술용 지우개라 질지워짐.지우개X 만들기도 좋았고.
만약 심슨에 My kia가 궁금하다면 시즌 21 에피소드 13화에 01:05 부분을 보면 됩니다.
두번째 마지가 모는 몬스터 트럭은 시즌 10 에피소드 15화에 11:26 부분입니다.
3번째 장면은 시즌 11 에피소드 01화 02:27 부분입니다.
시즌 26 이후부턴 바쁘게 살아서 모른다능 ㅇㅅㅇ!
심은 의.. 13화 의.. 15화 의..
@@도톨도톨도토리 단어 끝에 있는 '의'는 발음할 때 '에'라고도 합니다. 너무 불편해 하시는건 아닌지...
@@이노-t2g 음 제가 에랑 의를 구분해서 쓰지 못하는걸 좀 불편해 해서요..
@@도톨도톨도토리 예~
@@도톨도톨도토리 13화에(서)
15화에(서)
05:21 분노의 질주는 호러쇼겠지..?
3번은, FedEx 말고 Wilson인가 배구공도 있지 않나?
0:18 이 장면이 나오기 전에 바트가 "폭탄이요? 좋았어. 우리가 여기 하중 내벽력 폭탄을 장치하면 미술실 피해 안주고 방과후실을 박살낼 수 있어요!" 라고 말했어요. 다시보니 반가운 장면이네요ㅎㅎ;;
영화 연가시에서 악덕기업으로 나온 조아제약이 사실은 진짜 존재하는 제약회사인 조아제약의 PPL이었던 것도 대박이었죠.
심지어, 거기서 사람들이 달려들던 약도 실제로 판매중인 그냥 구충제 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
영화는 특정상표 언급가능 티비는 불가
그래서 티비에 틀어주면 삐처리됨
저도 페덱스 몰랐는데 케스트 어웨이 보고 저런 택배회사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가상의 택배회산줄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실제 회사 이름이라서 더 놀랐어요!
ㅎㄷㄷㄷㄷ
어..어리신가보다...
저 영화불과 몇년전에 우리나라에서
페덱스 광고도 있었는데...
찌찌뽕
저도 그랬는데요 ㅎㅎ
???:니가 선택한 심슨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페덱스 비행기 폭발과 비슷한 사례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한국 재난영화 '연가시'인데요
구충제 '윈다졸'과 이 약을 만든 제약회사 '조아제약'의 PPL이 나오는데
얘네는 아예 작중 악역 최종보스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광고효과는 아주 좋았다네요
백투더퓨쳐 나이키, 펩시, 캘빈은 다 알았는데, 버거킹은 상상도 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PPL의 교과서인 영화로, 영화에서 언급한 것은 PPL의 반도 안될 듯.
1,2편 보면 1955년이나 2015년이나 주유소는 모두 TEXACO, 2편에서는 아예 TEXACO에 잘 오셨습니다 라는 대사까지.
2편에서 피자 구울때 Pizza hut 로고가 화면 중심에 비치고, 피자 굽는 기계 상표로 Black & Decker가 잘 보이게 앵글.
마티가 후지쯔상과 영상전화를 마치니까 바로 AT&T 로고와 함께 AT&T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대사까지.
미래를 보는 신문에는 전면에 대문짝만하게 USA TODAY가 써 있는 면을 보여줌.
백 투더 퓨쳐 시리즈에서, 회사 로고가 그냥 스쳐지나간게 아니라 중심에 보이고, 무엇보다 대사에 상표명이 나온다면 100% PPL로 보면 됨
잠자리 지우개는 예상못했다 ㅋㅋ
잠자리 지우개 ㄹㅇ 지우개중 탑티어임 ㅋ
롤스로이스
트랜스포머2에서는 구 마티즈 라고도 할 수 있는,
쉐보레 스파크 국산차가 나와서 인상적이였죠
페덱스는 ppl아니지 상표만 빌려줬는데
아니..시청자가 PPL인줄 모를 정도면 맥심은 PPL 안해도 되는거 아니냐곸ㅋㅋㅋㅋ
미생 장그레가 들고있었던 헛개수차 때문에 사먹었는데
5살 연하의 여자랑 소개팅 하다가 편의점 가서 헛개수차 샀더니 취향이 너무 올드하다고 차였음.
광고효과 제대로본 케이스네 ㅋㅋㅋㅋ
그건 이미 찰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명분을 준 케이스같은데요? 그거 하나로 그리되면 그게 맞음.
감사합니다!
그...심슨에서 혼다의H가 사라져서 교장쌤이
학생차 현대에서 H를 떼려고도했었죠
피국판 오나탘ㅋㅋ
아직도 친구들끼리 범블비보면 와 범블비다 하면서 좋아합니다
캐스트 어웨이 페덱스보다는 윌슨이 더 기억에 남네요. 나혼자 산다에서도 카메라 곰인형이었나? 그것도 윌슨이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
2:18 이것으로 그림 어느 정도 그림 같은 거 그리기도 힘들다. 상화좌우 그냥 직선 밖에 안나옴. 대각선이나 곡선은 레버 두개를 교묘하게 돌려야 하는데 이거 굉장히 어렵다. 2:42는 이건 그냥 악마의 재능이다.
여윽시 기아자동차
과자시계 예전에 첨 봤을때는 4시30분 정도였는데 많이 올라갔거 같기도?
영화 중에 에볼루션이라는 코미디 영화가 있는데, 영화 자체가 광고임.
헤드앤숄더 샴푸의 PPL이긴 하지만 엔딩이 헤드앤숄더 샴푸를 대놓고 보여주며 해당 제품 광고를 하며 끝남.
즉 영화 속 사건들이 사실 영화 속 세계관의 광고였다는 이야기.
오오 신박
2:19 의 "에치 어 스케치"는 "심슨가족"에서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바트가 주사(예방접종이었나?)를 맞고 귀가 안들리게 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엄마, 마지가 아들 바트와 대화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 저 "에치 어 스케치"입니다. 빠르게 뭔가를 돌리면서 글자를 만들기에 무슨 천재라고 생각도 했었지요(한 문장을 만드는데 1분도 안걸려요).
마이키아~~~~~~으앙 19분 전ㅠㅠ
0:44 GM에서 만들었던 비운의 전기차인 EV1이군요. 지금은 사막에 버려져 있습니다.(전시차량등은 제외)
심슨에선 기아 스포티지와
프라이드 2세대 이외에도
현대의 프레스토와 한국최초의 독자개발 엔진인 "알파엔진"을 탑제한 최초의 독자개발 모델인
엑센트 1세대 역시 등장합니다.
2:25 저게 어떤원리로 저렇게 되는지...?
다음에는 혹시 이것도 될까요?
각종 뮤직비디오에 특별출연 했었던 연예인들.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해용
마이키아 개웃기네 ㅋㅋㅋㅋ
4:57 우기야...너남친 PPL이래...
3:00 속옷 보자마자 백투더 퓨쳐 생각남 ㅋㅋㅋ 이렇게 선명한 보라색은 처음 봤어!
톰보는 지우개보다 연필이 유명해요..어릴적 돔보연필은 부의상징..지금 아이패드급..ㅋ
돔보연필이 부의 상징이면 최소 1960년대 혹은 그 이전이겠죠. 아마 연세가 60이 넘으신 듯.
1970년대정도 되면 연필 대신 '샤프'를 쓴다는게 부의 상징이였을 것입니다. 샤프는 그때만 해도 대부분 수입품. 연필로 말 한다면 돔보 정도면 뭐 국산보다 비싸지만 살만 한 정도에, 드물지만 스테들러 같은 독일제 연필도 돌아다니긴 했습니다. 1970년대 후반정도 되면 국민학교 고학년에서 샤프 사용이 늘었고, 81년 82년 정도 되면 대부분 샤프 썼지요. 천원 정도면 펜텔이나 지브라 같은 일본회사의 보급형 모델은 문구점에서 살 수 있었죠. (당시 중학생 버스요금 85원)
여담으로 1970년대까지 국산 연필은 HB라면 모를까, 미술용 4B는 워낙 품질이 떨어져 동네 어린이들 미술학원에서도 돔보를 썼습니다. 제도용 4H나 2B 같은것은 아예 나오지도 않아서 수입품 써야 했습니다.
???:윌슨!!!!
0:36에 자동차가 박살나는 장면이 너무 웃겼어요ㅋㅋㅋ
의외로 정말 유명하지만 인기가 없었던 명차. 4세대 수프라 A80
분노의 질주에 등장하며 매우 인기있는 차량으로 변질한다.
하지만 원래 수프라 A80은 유선형의 디자인이 익숙하지 않아 판매량이 적었지만 분노의 질주 흥행이후 순정 수동 수프라가 1억 2천에 거래되기도 했다.
기아자동차 회장이 맷 그로닝한테 돈을 얼마나 줬길래...
와... 난 범블비 보면서 한번도 벌 생각을 해본적이 없음
한국인은 그럴수도 있어요 ㅋㅋㅋㅋ
미국은 범블비의 '비' 가 bee 벌을 뜻하는데요.
영어권에서는 이름부터가 이미 '벌'이여서 다들 벌 이라고 생각했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의영화>>>
잠자리지우개...와~우!!
영상 즐감했습니다 ***
페덱스는 그냥 ppl이 아니라 상표랑 페덱스 상자 비행기만 받고 찍었다던데
나는 우리나라 ppl 너무 손발이 오그라들던데
너무 티나게 제품 줌인해서 보여주는게 많아ㅋㅋㅋ
미생에서의 PPL은 진행상 자연스러운 등장이였지만... 그이후 등장하는 드라마들은 정말 정신나간 PPL이 끝도 없이 계속됨...
와.....저게 기아차였구나....
정말 순식간에 부셔버리네.ㅋㅋㅋ
마이키아 ㅋㅋㅋ
스키너 교장선생 진짜 검소한 듯. 지금 생각해보면 보기드문 참 선생같음.
사실 미국 공립학교 선생님들이 박봉인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학교 주차장에 현대나 기아차가 주차되 있으면 선생님 차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선생님들에게 현기차가 박봉의 상징인데, 근데 스키너 정도면 쏘나타나 아제라(그랜저, 지금은 미국 시장에서 단종) 정도 탈 수 있는데 리오(프라이드)를 탈 정도면 검소한 거 맞는 듯?
아 ㅋㅋㅋ 캐스트 어웨이 페덱스는 어렸을 때 저 영화보고 처음 보는 회사였는데 그 이후로 완벽히 각인 ㅋㅋㅋ
내 기아~
백퓨처는.. 시대를 진짜 앞선 영화엿....
일본:그냥 뇌절을 예술로 승화시킴
그걸 이해하는 진정한 사람이 살 수 있음
미국:그걸 그냥 재미요소로 만들어버림
딱히 팔리던 말던 신경안씀
우리나라:하나라도ppl을 더해야함 무조건 표시가 나야함 욕을 많이 먹지만 판매량은 제일높음
마국만화인 심슨에 미국차도 아닌 기아차 광고가 나오는 이유중 하나는 심슨의 전반적인 제작을 한국업체에 하기때문!!
좋은 영상 잘 봤어요
역시 필승 코리아
우리시대의 PPL이라 하면 역시 남궁민씨의 뻔뻔한 웃음에 녹아드는 XX커피믹스 광고!!!!
PPL 안좋은인상심은이유가.. 미생처럼 그냥 자연스럽게 먹거나 하면문제없는데...
PPL 떄문에 드라마진행중 에어컨 켜면서 난데없이 어머나~ XXXX에 OOO 기능에 어쩌구저쩌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라이드한테 왜그래 심슨!
페덱스는 PPL이 아니였다고 하죠.. 광고비 한푼도 안줬다고 합니다~
영상에 나온것처럼 부정적인것으로 비춰질수 있는 장면때문에요..
오히려 영화 제작사가 소품, 장비라도 제공해줄 회사를 찾아서 페덱스에서는 그냥 광고비 한푼 안주고 장비, 제품들만 제공했다고 하죠..
예상외의 개이득이 된 샘이죠
광고를 안했는데 영화 내내 광고를 하게 된 샘이니깐요..
2:32 태플릿이예요? 태블릿이예요?
걍 그 정글 서바이벌 우승 상품이라고 하지..
캐스트 어웨이의 페덱스는 너무 당당하게 나와서 이게 '실화'를 바탕으로 한거라 그렇게 나올 수 있었다는 썰이 나오기도 했음. 그러나 실화는 아닌걸로 확인됨.
실제 트렌스포머에 나오는 범블비(쉐보레 카마로 5세대)는 現 현대 아트센터 전무이사인 이상엽 전무님이 디자인 하셨습니다
+이외에도 벤틀리의 디자인을 총괄하셔서 지금의 벤틀리를 있게 해주신 분입니다
현제 현대 자동차에 계시는 Luc donckerwolke님도 한때는 람보르기니의 디자인을 하셨는데 그분은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무르시엘라보,가야르도 등을 디자인 하셔서 지금의 람보르기니를 있게하신 분입니다
이 외에 인물은 전명준님이 계신데 그분은 1960년대에 쉘비 머스텡들을 디자인 하셨습니다
김치싸다구도 ppl이였음 ㅋㅋㅋ
캐스트 어웨이에서 페덱스는 사실 돈주고 진핸된 PPL이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요..
감독이 처음 시나리오제작 때부터 김안하고 들어간거라 제작시 페덱스에서 지원민 했지 돈주고 PPL은 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와 진짜 래전드!
타임스낵님 이번 영상은 좋은데 다른영상 몃몃이 화면아래 긴 글을 읽어야 돼는유형이 있는데 이번 영상느낌으로만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투더퓨쳐 3편에서도 나이키의 ppl이 나오죠.. 단지 대사뿐이긴 해도.. 비프패거리가 마티의 신발을 보고 니케(NIKE)라고 그대로 읽는 장면...
미생의 저 광고가 자연스러웠다니....
푸틴정은이가 세계평화자매결연 맺는 소리같다.
고딩때 유행했던 러브레터 40살에 유튜브에서 보내요...ㅠㅠ
우리나라 드라마들 PPL은 영화 트루먼쇼에서 까던 그 방식 그대로~ㅋㅋ 심지어 나의 아저씨같은 명작에서조차도 계속 나오던 그 원두커피.
우리 집은 프라이드 1세대를 가지고 있지...
(1세대는 뒷 트렁크 부분이 둥글게 나와있음)
밥먹고 있는데 뜨네
백 투터 퓨쳐 저 장면은 지금도 기억나는 장면이라는 점이 저 장면의 아이디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줍니다..
사실 이 영상이 PPL이었다면
심슨 스포티지 PPL은 이제 생각해보니까
라는 스토리로 써도 됐을듯
심슨에 나오는 캐릭터들중에 한국인중 한명과 되게 닮은 사람이 있는데요 그게 누구냐면 밀하우스에요 흐헤헤 케인인님 한판해요
와 진짜 백투더 퓨쳐 의외넼ㅋㅋㅋ 나이키만 알고있었는데...
톰보우가 가장 인상적이고 예술이다.
어? 엔딩카드에 나오는 과자시계.
저거 100만을 나타내는 시곈가?
점점 시곗바늘이 움직이는데 속도 따져보면 12시가 100만인가?
잠자리를 얼릴 생각을 한 거부터 ㅋㅋㅋ
자연상태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아이스링크에 물고기 천여마리를 얼린게
러브레터에서 착안한 거였구나
1:19 한라봉 먹다가 뿜었네
마이키아 😂
0:26 It's similar with Galaxy Note 7!
캐스트어웨이 예제는 당연히 윌슨일줄 알았는데...
지금 보는데 기아에 나무 떨어지는거 오물풍선 예언아님 ㅋㅋ?
백투더퓨처3에서 서부개척시대로 날아간 주인공의 '나이키' 신발을 보고 사람들이 "니케?" 라고 하는 장면도 있죠.
썸네일 메이플스토리 광고인줄
심슨이랑 넥슨이??? 심넥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