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봉누도, 안녕 EMS... 근데 다들 왜 우는 거지? [봉누도 마지막화]

[@이레이세이]

57:00 아니 이 부분 이렇게까지 슬픈 장면이었었나 분위기 아련터지네ㅜㅜㅜ

[@Mallino]

남편 잃은 슬픔에 감각이 무뎌져버린 감자씨..

[@rlawjdddbs5653]

😂

[@전철인]

뭐뭐뭐뭐뭣~~~!!

[@rlawnsrb0821]

남편이 두만인가요 브..ㄹ....루 인가요?

[@sye-b7b]

@rlawnsrb0821블루님도 아주 좋은 남편이었죠.. 하지만 봉누도에서의 남편은 두만씨 입니다..😢

[@pcb2nineeight]

젠장할 남편이 3명이나 있다니

[@dwlea9236]

56:05 마지막 날에도 먼저 전화해서 훈훈하게 덕담해준 퍼핑이... 사실 병원장을 좋아했던 게 아닐까...

[@3대520헬창]

좋아하면괴롭힌다

[@purplearchmage8296]

1:39 지금도 EMS 분들 대부분 이 바탕화면 상태십니다

[@야소비]

이쁘잖에 그때의 추억이든 인연이든 모든것들이

[@PING-g2g]

@야소비당신도 말 예쁘게하네

[@류에]

아직도 그대로 쓰고있죠

[@BangdengE]

53:22 압도적 재능... 압도적 체급... 압도적 제습...

[@YaBam369]

진짜 EMS 어찌보면 반NPC될법도 한데, 각자 매력살려서 업무진행해주고
퇴근시간이후 각자 하고싶은거 하고 그걸 감자원장이 조율 잘 해주면서 여러 이야기를 풀어줘서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다른 GTA 서버를 못봤지만 들리는 말로는 봉누도EMS만큼 매력적인 EMS는 없었다 하더라구요
봉누도 한 축을 든든하게 담당해준 EMS멤버 여러분들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덕분에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시즌2도 기대해도 되는거죠~~~?

[@BEEGOM4]

앙앙 울어라!!!

[@김지민-j3z5m]

57:04 이 부분 전까지 그냥 그랬는데 막바지에 눈물이 나네....

[@purplearchmage8296]

편지 낭독 시간
02:10 이드문 (두뭉)
03:20 루루카
06:17 청운종 (아오쿠모 린)
07:27 강두용 (강요미)
09:00 규리 (감규리)
11:15 김마녀 (끠월마녀)
12:38 아로
16:25 한유이 (카코이 유이)
18:09 김둥이 (어화둥둥이)
19:56 기미요 (히요)
22:13 오단밍
25:17 감쏘야
27:59 레드대위 (레드)
31:19 바드오리 (토종아오리)
32:58 이리온
36:30 심지드 (연비니)
38:28 샤메이
40:18 김마리 (난바다)
41:49 츠밍
46:55 야토
48:05 정감자 (강지)

[@Piette-]

정리 감사합니다~

[@댕처뿡댕이]

썸네일 울지않는 스텔의 벽 댕쳐웃기네

[@gurorailway]

츠밍님의 광역 울음스킬 효과는 대단했다

[@xyzyxyxyxyx1762]

51:16 제발 아무일도 없갈 바라는 사쵸 입장에서 너무나 이해됨ㅋㅋㅋㅋㅋ. 자영업하다보니 알겠더라 진짜 아무일도 없어서 집에들어가 침대에 누워 강지 유투브 볼 수 있는 날은 행복하고 밀리면 우울하고...

[@mella0207]

봉누도 -완- 하기까지 참 짧으면서도 긴 시간이 흘렀네요. 강지님 방송으로 '정감자'의 삶을 보면서 같이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던 날들이 너무 소중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2025년에도 화이팅하세요!

[@한윤재-d1s]

래퍼핑하고도 맨날 서로 싸우면서 지냈지만 미운것도 정이라고 이렇게 해어지니까 가슴이 뭉클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마지믹에 서로 잘살아라한건도 왤케 물클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siri4190]

진짜 극한의 T사장과 T직원

[@포상-c8q]

데굴데굴데굴

[@bloodcherry7161]

마지막에 울게되네요

[@LUCY1LOVE]

0:49 수상할 정도로 몽키매직을 좋아하는 병원장님...

[@lasve374]

???: 앙앙앙 울어라~~

[@Airi_Destiny]

56:47 "훈훈한 마무리"

[@메롱나-b6q]

개인적으로 이 케미도 진짜 좋았음!

[@현카맨-m9y]

58:20 남편과 마지막에 헤어지는 장면 슬프다😢

[@ChilPopo]

강두만 낭만 미쳤네 ㅋㅋ

[@kyh00]

이런 대규모로 스트리머들이 모여서 같이 웃으면서 즐기고 게임할 기회가 언제 또 있을까요? 봉누도는 참 스트리머나 시청자들에게도 좋은 추억이였네요.

[@akanelize1001]

하 진짜 두만이형 낭만 D진다....

[@c8say]

고생이 많았던 봉누도 재밌게 봤습니다
맛나게 편집해 주는 강동부도 수고 많아요 ㅎㅎ

[@진우-k8i]

앙앙앙 울어라

[@우스기-u4i]

아니 마지막 스페셜 쿠키는 진짜 울거같은데..

[@아무르해둥이]

스T라이브만 안우는거봐ㅋㅋㅋ

[@키_타-j5i]

마지막에 너무 슬프잖아 ㅠㅠ

[@장시환-f1x]

이날 다른분 방송으로 봤는데 원장님이 참된 어른이라는걸 느꼈습니다. 많이 바쁘시다고 들었는데 2025년 즐거운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skskzjndn]

56:06 래퍼핑이랑 정감자 전화

[@플레이너]

유일하게 보는 사람들중 2명만 안울었는데 정감자 청운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하나-l3g]

강두만.. 당신 같은 남자가 되겠습니다

[@부장아재해돌쿤]

루루카쎔 울면서 읽는게 웃음벨인데
그 뭔가 진심이 느껴지고 좋내요
다들 글 잘 쓰시네 잘 봤어요

[@윤지현-j8q]

봉누도2 예정 없지만 벌써 기대하고 시즌2 기원❤

[@아이레이-r4u]

마지막 뭐야....

[@jojostar79]

Ems팀 덕분에 알콩달콩한 분위기도 재밌었고 야차룰도 재밌게 봤습니다ㅎㅎㅎㅎ이외에도 많지만 끝까지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kor_aventador700]

7:25 저용? 언제부터 ems에 둘기가 있었나용? 두용쌤?

[@Cho_Seung_woo]

편지 들을때마다 눅눅해지는데 옆에 코 찔찔 소리 때문에 많이 웃음 ㅋㅋㅋㅋ 3주간 방송 해주신 강지님과 여러 EMS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레이-d7d]

이미 큰 이별을 경험한 정감자는 감각이 무뎌졌다...

[@BlackAmell.]

강두만 그는 정감자에게 좋은 남자였지

[@커피콩-r8w]

솔직히 편지에서 눈물 하나도 안흘렸는데 강두만,,, 진짜 당신은 ...

[@byeong-o7d]

우리 대문자T 강지는 남이 울때도 웃어

[@user-kk3gu4il7f]

이때 울엇엇나요?

[@하이고오_5]

진짜 강지랑 린 둘 빼고 다 우는게 웃기네 ㅋㅋㅋㅋㅋ

[@jun56522]

감자 원장님도 EMS 직원분들도 모두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서로 간의 소중한 인연들 앞으로도 잘 이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감자씨 편지는 저도 힘들 때마다 생각날 것 같네요😂.
정말 고생했어요 다들 덕분에 재밌었습니다❤

[@luansen0]

눈물 흘리는 소리와 콧물 빠는 소리가 훌륭한 합주를 만들어 냈네요
다들 서로 좋은 시간을 보냈다는 게 느껴집니다
다음엔 코를 푸는 소리까지 더해서 풍성한 오케스트라를 만들 날이 오길 바라요

[@elk_al]

마지막은 항상 슬프네😢

[@CromiumBlack]

58:16 See you on the other side.

[@ChiChi-hi4cb]

역하렘을 다 꼬셔버린 정감자...

[@AdmiralAlexeiStukov]

편지에 눈물 방지턱 열심히들 적어놓으셨는데 소용이 없네 소용이 없어
참 고운 사람들이야 음음

[@달카롱-q1m]

아 유령 두만씨 뭔데... 왜 날 울려 큽...ㅠㅠㅠㅜ

[@Nametag1235]

나도 우는거 보고 웃으려 왔는데... 어느순간 같이 질질 짜는 나를 발견했다...ㅠㅠㅠㅠㅠㅠ

[@realseosamuel]

마지막에 두만씨 나오는거 개지리네 캬

[@dae_han_u]

마지막으로 울어본게 언제더라...?

[@조아덕]

아잇 마지막은 진짜 뭡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한다는 말이 이렇게 마음을 크게 울리는구나 싶었네요

[@alrud0412]

진짜 앙앙 울었네..🩵

[@BangdengE]

46:20 네 사장님 저도 퇴근하겠습니다

[@lasve374]

강지 편지는 본인이 걸어왔던 길에서 느꼈던 힘듦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알려주는 기분이네...

[@임믿음-w4p]

이정도면 시즌2 내놔야한다 진쨔! 모두가 아쉬워하고 울음바다니ㅠㅡㅠ 내놔라 시즌2ㅠ 근데 이멤버 그대로 갱만들면 과연 어디까지갈지ㅋㅋㅋ

[@고구고구]

마지막이 레전드네

[@제트-h4x]

마지막 으헝ㅠㅡㅠ

[@JunOh8]

EMS 선생님들 고생했어요!!!

[@aruarunyn]

???: 나 우는거 기대하고 왔어^ㅇ^b

[@이규호-f9g]

12:40 ㄲㅂ "어~ 얘들아 언니야"로 시작할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57:03 봉누도 정감자 강두만 서사 무냐고 RP콘텐츠에 이정도의 애절한 감정을 느끼게 만들다니

[@한숨맨-d1n]

다들 지겹게 마크만 하다가 GTA 하니까 너무재밌었다.. 그리고 EMS들은 진짜 천사들이였다ㅠ

[@OLM0000]

봉누도의 이상하게 힘이 센 EMS 병원…의 마무리

[@KannaxYuni]

눅눅허이...

[@Dnnian-od4ix]

앙앙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hcho03]

루카쌤은 종일 우네 ㅋㅋㅜ
두만씨 진짜 남자가 봐도 멋있다

[@쌀뚱백이]

나 이 EMS멤버들 너무 좋아 ㅎ

[@999masijjyeong]

3주 내내 거의 10시간씩 인생을 투자하는 것 때문도 있지만 ems 특성상 공무원이자 중립세력으로서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정 든 것도 있어서 다들 가습기 틀게 된거 같네 ㅋㅋ
그와중에 제습기 역할 확실한 운종쌤 ㅋㅋ

[@박인범-y1j]

강지 누나 화이팅 ❤

[@차뇽-i3b]

53:21

[@비웨-x8v]

쇼츠 너무 재미있어요.많이 올려주세요

[@Bany_Y]

ㅜ 과몰입은 봉누도... 역대급 슬픔

[@CoatCS]

강지님 이런거 볼때마다 확실히 나이에 비해 정신적으로 많이 성숙하신게 느껴집니다.

[@아무르해둥이]

17:53 이거지 이거지~

[@beautify5856]

나도 눈물이 나는데..독하다독해

[@dva3105]

역시 그 엄마에 그 딸이라고 둘다 초대형T인것봐

[@eva-rei]

봉누도 시즌2 에서는 아련 씁쓸한 정감자의 재혼 라이프 기대합니다

[@rinkle7926]

마지막에 훅 들어오네 이건 반칙 아니냐;;

[@강-k8x]

앙앙앙 슬프네 두만씨

[@박인범-y1j]

슬퍼하지마 강지는 혼자가 아니야

[@iroiro__]

봉누도 고생많앗오~~

[@badapudle]

이렇게 슬플 일인가 ㅠㅠ

[@한정광-n7k]

앙앙앙앙앙....

[@Tweet_Boss]

EMS,강두만,레퍼핑과 서사 완벽했다...

[@애니띵크]

한명 한명 모두 필요한 존재였음
난 울지 안, 안ㅎ았뜸...

[@김민혁-p3b5x]

봉누도 같은 대형 컨텐츠 또 나오면 좋겠네요
굉장히 재미있었음

[@wch.1223]

57:03 ….두만씨..

[@풍선방울]

루루카는 저기서도 저랬네 ㅋㅋㅋ

[@guestaccounttemporary7658]

3주간 정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랑하늘곰]

낭만...

[@정감자으깨기]

우우...데굴...데굴...

[@Floria0703]

53:29 재롱잔치 시작

[@Jun-zc5vx]

재밌으면서 슬픈 하나의 드라마같은 봉누도 이야기끝났네...좀더 보고싶었다

[@double-baked_pizza]

27:17 ㅋㅋㅋㅋ갑자기 분신하고 투신을 ㅋㅋㅋㅋ

[@spikered-nd8tz]

데굴데굴

[@알테어카이앤]

감자 진짜 이쁘다

[@유좋아하는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