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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먼지를 닦아 장모 앞에 내 보이는 사위는 정말 선을 넘었네요. 그럴 시간에 청소나 도와 주지.이제 오십에 접어든 나이이지만 이 채널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진짜 인생허무하네요. 잘해주면 당연하게 생각하고... 안도와주면 등돌리는 자식들...
대한민국노인들이여정신차립시다
엄마가 아무리 헌신해도 딸과사위는 당연하게 알겁니다 매몰차게 모두 거절하세요
사위도 딸도 너무 사가지가없내 60만원 그돈으로 가정부 쓸수 있는지 써봐라~~
딸이 엄마를 가정부취급하니 사이도 덩다라 무시 하네요.절때 마음 약해지면 안됩니다.늙어 병만 남습니다.
어머니 혼자 편하게 사세요 또다시 버려집니다 본인들이 해보지 안으면 절대 엄마가 힘드셨던거 모릅니다 자기들도 힘든거 어디 노인한테 부려 먹으려고
어머니 왜그러고 사나요 다버리고 가셔요 해조도 조은소리 못듣는것같네요 다버리고 집에가 셔요 제발요 🙏 응원합니다 잘하셨어요
애 봐준 공 없는법...
아~ 참 서글프다.부모는 자식을 위해 뭐든 희생적으로 해줘야 하는건가?싸가지 딸, 사위..................사위와 며늘은 남이라하지만 딸도 남보다 나은 게 없네.그러니 애초부터 결혼 시켰으면 일절 어떤 지원도 해주지 말아야 할 것 같다.......
할머니가 답답해보이네요왜 당당하게 말을 못해요? 자식이 상전입니까??저도 아기를 봐주는 입장이지만 월차도 있고 회사원처럼 똑같이 합니다 살림은 안해줍니다 아가들 건사만 해줍니다 그래도 사위 딸은 항상 미안해 하고 고마워 합니다 어디 감히 장모 친정엄마를 가정부 취급을 합니까? 당장 때려치시고 집에가서 쉬세요 꼴랑 60만원 ? 불효막심한 자식들~
알아서살라구해요.늙으막에그구덩이를들어가요
왜그리호랑이굴속에들어가서.식모생활을해요.당장나가세요.집이없나.왜사서고생.여기나온할머니들.다꽉막혔어
😮🎉🎉🎉남는건 병.생활비 60+살림 임주 도우미 취금 ㅆ.ㄴ.잘나오셨어요.❤
아무리 잘해줘도 결국은 서로 돌아서게 됩니다.
엄마 도움이 필요할때는 고맙게 생각되든일! 이제 엄마도움에 젖어 당연한 줄알아? 무슨 가정부 부리듯! 어떻게 딸 사위놈들 화장실갈때 마음 다녀옴 마음 달라진 거지? 어머니 선택 정말 잘 하셨어요.
가서도와주세요죽을때까지10년채우세요자식한태버림받아따고사연올리겟지
본인 직장까지관두면,직장월급만큼 보수를받아야만,본인생활비를 충당하죠,돈받으세요
참어이가없다 딸이년이라는게 참 어이없다 진짜 당연히 손주봐주는게 당연하다는듯이하니 원 어이도없고 손주봐주고살림까지 해주면 더잘해주고 고마워해야 맞지 진작 친엄마한테 잘했으면 좋았을걸
그러니 요즘 출산률이 없지요.요즘 아이들 다~ 똑똑하니까.정 없는 시대가 왔네요.계산적 이네요.
절대 해주지마세요지자식은 지가 키워바야해요
딸네집 외손 키워 주고 살림봐주고, 외손 다자라고나면 늙어버린 엄마를 되돌아가게 하더만. 그런사례 많이 봤네.
어머니 인생은 눈꼽만큼도 생각 않하는 못된 딸 더이상 딸이 원하는 가사도우미 하지 마시고 건강 생각하면서 남은인생 편히 사새요 나이들어 병들고 힘없어지면 언제든 내칠 딸과 사위입니다 저 박에 모르는 못된 딸입니다
육아비+살림비=60만원?
도와줄려고 맘먹었으면 죽을때까지 아무불평없이 일해주세요! 자식사랑으로 평생살면 몸아픈줄도모르시겠어요! 에이구 부모님들 속차리세요!😢😢😢
가시지마세요.
도대체!! 어머니 왜 그런대접을 받으세요?? 얼른 나오세요!! 딸 !사위! 위할거 하나도 없어요!!
애봐줄 때 절대로 입주하면 안될것 같더군요. 식모로 전략하게 되죠. 고마운것도 모르고요. 내집에서 데리고 와라 델고가라 해야해요.
본인이 자처하신일이네요. 아이만 봐주시면 될것을...... 다른건 못한다고 딱잘랐어야죠.
딸 집 인데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지요 같이 살지 않어면 몰라도
엄마를 종부리듯이 하는 딸과 사위 없는고 생각하고 사세요
물론 자식들 도와주는 것도 좋지만 그 도움을 소중하게 느끼지 못한다면 도을 필요가 없습니다 냉정하게 대하세요.
요즘은 부모를 개만도 못하게 여긴다개만도 못한세대도 늙어서 양로원가보면 그때 알겠지 본인이 개과였다는것을 ....
아휴 짜증나네요 60주고 가사도우미 취급하는 못된자식이네요
요즘은자식얘기키워줄필요도없고자식집들어가서살필요없어요그렇게집들어가서ㆍ손자들키우고식모치긍당하고산사람들이잘못반성하세요
사위 먼지 지는못닥나 쓰윽 닥으면되지
딸 사위에게 서운할필요가 없어요첨부터 손자를 봐주는것 자체가 문제네요
절대 해 주짖마세요골병들어요그땐 혼자 서러워요
인생!사랑의 강물도 흐르고~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노래ㅡ이종득감사합니다😊
여기 사연자 엄니들은 왜 다 모자라고 답답 하는지 자식 결혼 시키면 죽을 먹든 밥을 먹든 그냥 넵둬유~~자꾸 찿아 다니고 일 봐주지 마시고요,아무리 자식 이라해도 같이 지네면 부딪치고 삐꺽 그리게 됩니다.왜들 사서 고생들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옛말에 사람과 돈은 있으면. 쓰고 없으면 또 없는되로 살아요.싸가지. 들한테 왜 식모 취급 받으며 힘든 삶. 사세요?제발 엄니들 정신 차리시고 본인들 삶에 충실 하세요.사연 잘 들었 습니다.
사람은 상대적이예요 굽신 굽신 하니까 얕보고 막말하는 ㄴ ㆍㄴ 이네
사위가 정신없는 행동인 줄 모르는 게 문제! 베이비시터 한 달 노임은 300만 원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얘기 그많 내보내요 다그릇치는 안아요
사위도 요즘며느리못지않게 사가지가 없는건 똑같은것들
노인한태6년은 엄청긴세월
본인이 자식을 잘못키운탓이지 머 무조건 도와주면 안돼요. 자식이라도
목소리가 .좀ㅡ 듣기. 거북하네요.ㅡ
60 만원? 왜 노예 생활을 자처합니까?
애보고살림하고 200만원은 줘야겄네ᆢ60이라니
자식필요없네왠수네
힘들면 애 다른데맡겨라하고 몸져누워야지 왜 저러지?아파몸져누우면 만고 땡인데 ...제발 입씨름하는 이런얘기 그만합시다~!심심한 어른들 이런얘기로 눈길 끌지말고 신선한얘기좀 풀어내보세요~!!
답답하네요
아이구 ᆢ왜그러구사시나요 ᆢ듣는내내짜증나서리ᆢ
식모냐 사위도 얼척없다
왜사연듣는사람들아들며느리께종노릇하는분들만다나오시네요다이런사연만들어듣고싶지않아요
나는착한어마야꼴갑
세아이키우며 평생,일하고 집안일,,하고 산 워킹맘이었던 내가 들으니 참 한심하네
아니 딸을 인성 개차반 키웠네
딸좋아하네.친할아버지 돌아가신지 1년도 안돼서 찾아와 할아버지 생각난다고ㅘ니 왜울어하며 큰소리치는딸년.한술더떠 할아버지별났다고 하는딸년..기가찬건 사위란놈이 장인은왜우는지 모르겠다고 친할아버지는 친손녀라고 손자이상으로 시집가서어려울겄이라며 몇푼안되는 연금에 20프로를 주신 지할아버지자 내 아버진데 그이후 말할수없는일들많지만 인연끍어버렸어요.속 후련해요😢
사연자가 너무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
죽을때까지 보지 말자
![[반전실화사연] 암 환자인 내게 치료비 아깝다며 하자품딸 데려가란 건물주남편 엄마의 다급한 전화에 하루아침에 60억 상속자가 되자 남편이 오열하며 살려달라는데커피엔톡|라디오사연](/img/1.gif)
손으로 먼지를 닦아 장모 앞에 내 보이는 사위는 정말 선을 넘었네요. 그럴 시간에 청소나 도와 주지.
이제 오십에 접어든 나이이지만 이 채널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진짜 인생허무하네요. 잘해주면 당연하게 생각하고... 안도와주면 등돌리는 자식들...
대한민국
노인들이여
정신차립시다
엄마가 아무리 헌신해도 딸과사위는 당연하게 알겁니다 매몰차게 모두 거절하세요
사위도 딸도 너무 사가지가
없내 60만원 그돈으로 가정부 쓸수 있는지 써봐라~~
딸이 엄마를 가정부취급하니 사이도 덩다라 무시 하네요.
절때 마음 약해지면 안됩니다.
늙어 병만 남습니다.
어머니 혼자 편하게 사세요 또다시 버려집니다 본인들이 해보지 안으면 절대 엄마가 힘드셨던거 모릅니다 자기들도 힘든거 어디 노인한테 부려 먹으려고
어머니 왜그러고 사나요 다버리고 가셔요 해조도 조은소리 못듣는것같네요 다버리고 집에가 셔요 제발요 🙏 응원합니다 잘하셨어요
애 봐준 공 없는법...
아~ 참 서글프다.
부모는 자식을 위해 뭐든 희생적으로 해줘야 하는건가?
싸가지 딸, 사위..................사위와 며늘은 남이라하지만 딸도 남보다 나은 게 없네.
그러니 애초부터 결혼 시켰으면 일절 어떤 지원도 해주지 말아야 할 것 같다.......
할머니가 답답해보이네요
왜 당당하게 말을 못해요? 자식이 상전입니까??
저도 아기를 봐주는 입장이지만 월차도 있고 회사원처럼 똑같이 합니다 살림은 안해줍니다 아가들 건사만 해줍니다 그래도 사위 딸은 항상 미안해 하고 고마워 합니다
어디 감히 장모 친정엄마를 가정부 취급을 합니까? 당장 때려치시고 집에가서 쉬세요 꼴랑 60만원 ? 불효막심한 자식들~
알아서살라구해요.늙으막에그구덩이를들어가요
왜그리호랑이굴속에들어가서.식모생활을해요.당장나가세요.집이없나.왜사서고생.여기나온할머니들.다꽉막혔어
😮🎉🎉🎉남는건 병.생활비 60+살림 임주 도우미 취금 ㅆ.ㄴ.잘나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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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도움이 필요할때는 고맙게 생각되든일! 이제 엄마도움에 젖어 당연한 줄알아? 무슨 가정부 부리듯! 어떻게 딸 사위놈들 화장실갈때 마음 다녀옴 마음 달라진 거지? 어머니 선택 정말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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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직장까지관두면,
직장월급만큼 보수를
받아야만,본인생활비를 충당하죠,돈받으세요
참어이가없다 딸이년이라는게 참 어이없다 진짜 당연히 손주봐주는게 당연하다는듯이하니 원 어이도없고 손주봐주고살림까지 해주면 더잘해주고 고마워해야 맞지 진작 친엄마한테 잘했으면 좋았을걸
그러니 요즘 출산률이 없지요.
요즘 아이들 다~ 똑똑하니까.
정 없는 시대가 왔네요.
계산적 이네요.
절대 해주지마세요
지자식은 지가 키워바야해요
딸네집 외손 키워 주고 살림봐주고, 외손 다자라고나면 늙어버린 엄마를 되돌아가게 하더만. 그런사례 많이 봤네.
어머니 인생은 눈꼽만큼도 생각 않하는 못된 딸 더이상 딸이 원하는 가사도우미 하지 마시고 건강 생각하면서 남은인생 편히 사새요 나이들어 병들고 힘없어지면 언제든 내칠 딸과 사위입니다 저 박에 모르는 못된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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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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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봐줄 때 절대로 입주하면 안될것 같더군요. 식모로 전략하게 되죠. 고마운것도 모르고요. 내집에서 데리고 와라 델고가라 해야해요.
본인이 자처하신일이네요. 아이만 봐주시면 될것을...... 다른건 못한다고 딱잘랐어야죠.
딸 집 인데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지요 같이 살지 않어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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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도 못한세대도 늙어서 양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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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주고 가사도우미 취급하는 못된자식이네요
요즘은자식얘기키워줄필요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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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집들어가서ㆍ손자들키우고식모치긍당하고산사람들이잘못반성하세요
사위 먼지 지는못닥나 쓰윽 닥으면되지
딸 사위에게 서운할필요가 없어요
첨부터 손자를 봐주는것 자체가 문제네요
절대 해 주짖마세요
골병들어요
그땐 혼자 서러워요
인생!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노래ㅡ이종득
감사합니다😊
여기 사연자 엄니들은 왜 다 모자라고 답답 하는지 자식 결혼 시키면 죽을 먹든 밥을 먹든 그냥 넵둬유~~자꾸 찿아 다니고 일 봐주지 마시고요,아무리 자식 이라해도 같이 지네면 부딪치고 삐꺽 그리게 됩니다.왜들 사서 고생들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옛말에 사람과 돈은 있으면. 쓰고 없으면 또 없는되로 살아요.싸가지. 들한테 왜 식모 취급 받으며 힘든 삶. 사세요?제발 엄니들 정신 차리시고 본인들 삶에 충실 하세요.사연 잘 들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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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도 요즘며느리못지않게 사가지가 없는건 똑같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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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자식을 잘못키운탓이지 머 무조건 도와주면 안돼요. 자식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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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만원? 왜 노예 생활을 자처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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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입씨름하는 이런얘기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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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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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좋아하네.친할아버지 돌아가신지 1년도 안돼서 찾아와 할아버지 생각난다고ㅘ니 왜울어하며 큰소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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