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난 널 잊지 못하고 모든 걸 다 믿지 못하고 이렇게 널 보내지 못하고 오늘도 다시 만들어볼게 우리 이야기 끝나지 않게 아주 기나긴 살갗을 파고 스며드는 상실감은 잠시 묻어둘게 새로 써 내려가 시작은 행복하게 웃고 있는 너와 나 네가 날 떠나지 못하게 배경은 출구가 없는 좁은 방 안 아무렇지 않게 네게 키스하고 달콤한 너의 곁을 떠나가질 못해 우린 끝이라는 건 없어 이렇게 난 또 (Fiction in Fiction) 잊지 못하고 (Fiction in Fiction) 내 가슴 속에 끝나지 않을 이야길 쓰고 있어 널 붙잡을게 (Fiction in Fiction) 놓지 않을게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끝나지 않은 너와 나의 이야기 속에서 오늘도 in Fiction 지금 여긴 행복한 이야기들밖에 없어 너무 행복한 우리 둘만의 이야기가 이렇게 (현실과는 다르게) 써 있어 점점 채워지고 있어 너는 나에게로 달려와서 안기고 품 안에 안긴 너를 나는 절대 놓지 못해 우린 끝이라는 건 없어 이렇게 난 또 (Fiction in Fiction) 잊지 못하고 (Fiction in Fiction) 내 가슴 속에 끝나지 않을 이야길 쓰고 있어 널 붙잡을게 (Fiction in Fiction) 놓지 않을게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끝나지 않은 너와 나의 이야기 속에서 오늘도 in Fiction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 지금 너는 내 옆에 있다고 그렇게 믿고 있어 난 (하지만 Fiction) 난 목적을 잃어버린 작가 이 소설의 끝은 어떻게 마무리 (나만의 Fiction) 지어야 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 세 글자만 (모두 다 Fiction) 써 내려가 무뎌진 펜 눈물로 얼룩진 낡은 종이 위로 (모두 다 Fiction) 행복할 수도 슬플 수도 없어 이 이야기는 지금 난 너무나도 행복한 생각에 이야기를 쓰지만 모든 게 바람일 뿐이라고 여전히 난 행복한 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우리 함께인 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이제 시작인 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끝은 없는 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아직 난 널 잊지 못하고 모든걸 다 믿지 못하고 이렇게 널 보내지 못하고 오늘도 다시 만들어볼게 우리 이야기 끝나지 않게 아주 기나긴 살갗을 파고 스며드는 상실감은 잠시 묻어둘게 새로 써 내려가 시작은 행복하게 웃고 있는 너와 나 네가 날 떠나지 못하게 배경은 출구가 없는 좁은 방 안 아무렇지 않게 네게 키스하고 달콤한 너의 곁을 떠나가질 못해 우린 끝이라는건 없어 이렇게 난 또 Fiction in Fiction 잊지 못하고 Fiction in Fiction 내 가슴 속에 끝나지 않을 이야길 쓰고 있어 널 붙잡을게 Fiction in Fiction 놓지 않을게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끝나지 않은 너와 나의 이야기 속에서 오늘도 in Fiction 지금 여긴 행복한 이야기들밖에 없어 너무 행복한 우리 둘만의 이야기가 이렇게 현실과는 다르게 써 있어 점점 채워지고 있어 너는 나에게로 달려와서 안기고 품 안에 안긴 너를 나는 절대 놓지 못해 우린 끝이라는건 없어 이렇게 난 또 Fiction in Fiction 잊지 못하고 Fiction in Fiction 내 가슴 속에 끝나지 않을 이야길 쓰고 있어 널 붙잡을게 Fiction in Fiction 놓지 않을게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끝나지 않은 너와 나의 이야기 속에서 오늘도 in Fiction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 지금 너는 내 옆에 있다고 그렇게 믿고 있어 난 하지만 Fiction 난 목적을 잃어버린 작가 이 소설의끝은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 세 글자만 써 내려가 무뎌진 펜 눈물로 얼룩진 낡은 종이 위로 행복할 수도 슬플 수도 없어 이 이야기는 지금 난 너무나도 행복한 생각에 이야기를 쓰지만 모든게 바램일 뿐이라고 여전히 난 행복한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우리 함께인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이제 시작인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끝은 없는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하이라이트/비스트]12시 30분 댓글모음(교차편집)](http://i.ytimg.com/vi/lT7Azrpxfv4/mqdefault.jpg)
![[하이라이트/비스트]12시 30분 댓글모음(교차편집)](/img/tr.png)
도입부부터 걍 끝나는 노래 탑1
밴드를 그리워하다beats정
진짜 케이팝에 새로운 장르를 알려준 픽션
요즘 들어도 전혀 위화감 없는 띵곡이다
장현승 음색 너무 좋다😅 👍
아..이시절로 돌아가고 싶당.......
픽션은 10년뒤에 들어도 안촌스러울듯
이제 10년 됐는데 정말 하나도 안 촌스러워요... 비스트 최고
이거는 진촤 미친노래임🔥 저때 직캠이 없었던 게 안타깝다는요.😭
비가 오는 날엔 선공개 하고 픽션 나왔음
비스트는 타이틀도 좋지만 수록곡 맛집임ㄹㅇ
가끔 듣는데 명곡이다
비오는날 더 잘 어울리는듯...
10년이 넘었는데도 지금 들어도 좋은 노래~띵곡~
이 노랜 100년이 지나도 명곡일듯….내 청춘 ㅜㅜ
신인치고는 신인답지 않은 시선처리와 안정감있는 세련된 무대매너, 거기에 가창력과 미모들까지 원탑 중소돌이었지.
나 자신 왜 이때 비스트 안판거냐... 후회한다..ㅠ 픽션 지금들어도 명곡이에요😢
진짜.. 비스트는 실력 구멍 없는 그룹이었지
아이돌 중 유일하게 노래로 좋아하는 그룹
그립다.
너무 빠르게 가버린 시간.
그것은,
픽션. 같은 논픽션.
사랑한다.
아직도 여전히...
제발 한번만 다시 무대 하는거 보고싶다 ..
이 동영상이 올해 만들어졌다는게 나같은 사람이 많다는 증거다
내가 케이팝을 입문하게 된 이유 비스트픽션..ㅠㅠ
진짜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존경 하는 그룹
지금 비스트에 입덕해버리면 나보고 어쩌라는거야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완전체 .. 돌아와
양요섭 새삼스럽지만 노래 개잘한다진짜
진짜 남자가 봐도 윤두준 조오오온나 잘생겼다..
초딩들이 정말 많이 따라하면서 놀렸는데 비스트 팬 아녀도 윤두준은 가슴에 품고 살 수밖에 없었지...
요즘 2세대 아이돌 많이 보이네 역시 이때를 느낀 우리가 제일 좋은 세대다.
너무무서운게... 저때 미모가 지금이랑 차이가없음.... 방부제...섭취하나...?
2:39 진짜 양요섭 보고 심장 무너짐.... 새로운 충격이였음......
네임펜은 B2ST를 쓰기 위한 도구였을뿐.
이건 ㄹㅇ ㅆ 띵곡임
이건 진짜 레전두..
0:07 가려져 있지만 신사동 x 최규성 작품.... 이 둘 만약 아이돌 안 키웠으면 지금도 큐브 곡 썼겠지...
얼마전 케이콘에서도 띠리리- 나오자마자 케이팝 팬 대통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미친듯이 소리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솔직히 픽션 지금 활동해도 된다 ㅋㅋㅋ
요섭오빠 머리털기 ♥
이 노래 처음 들은게 중1 때 인데
지금 들으면 그 시절에 있었던 이런 저런 생각이 든다
아직까지도 좋아하고 있지만 이 노래를 듣는 순간 초딩때가 생각났다
새삼 비스트가 대단했음은 깨달았다
쁘걸 좋아하는 아재인데 우연하게 다시 보게되서 출근준비할때 마다 듣구 있어요ㅋㅋ 확 마 역주행 해뿌라~
크 아재요 씨다씨
장현승❤
윤두준 젤 좋아했는데 내 아들이 윤두준 닮았다는 소리에 어쩜 그리 기분이 좋은지~~
윤두준 보고파서 아이리스2편 월결제해서 돌려보기 반복중입니다♡
다른 보이그룹도 물론 실력이 출중하지만,
빅뱅, 비스트(하이라이트) 비투비 방탄소년단
B가문들 노래가 특히 기가 막히는거같음(지극히 내기준)
현승 애기애기했네
너무 멋있고♡
10년이넘은안무인데 이안무보다멋진안무 거의없음
이 노래 들으니까 저 시절 그립고 뉴물나네...
내 생애 첫 아이돌...... 도입부 듣자마자 홀려버림....
하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요섭이 개레전드
헐... 나 댓글 안 달았었는데..ㅋㅋㅋㅋㅋㅋ 저의 댓글은 볼 수 없습니다.. 이거 노래 나올 당시 3살..ㅋㅋㅋ
20살 처음 나왔던 노래 당시 안무가 멋있어서 따라해버겠다고 방바닥에 물집 터져가며 연습했지 ㅋㅋ
내 환갑잔치때 이노래 불러야지
대상을 얻은 곡...
존나 카리스마 있어
이시절 남돌은 무조건 군복 무대가 있었지 ㅎㅎ 추억이다
나 비스트 좋아했네..
하…애 얼집보내고 구비스트 현하이라이트 교차편집으로만 몇시간을 보내는거냐..집안일 언제 할꺼냐…
지금 시간을 충분히 즐기셔두 됩니다🤍🫶🏻 재밌게 보시구 힘내서 일 하시는걸루!
1:37 기광이 팔뚝이 레전든데 댓글이 다 가려벌임 ㅠㅠ
앗,,,!
픽션 처음 들은건 티비에세 비스트 나오는데 요섭이가 너무 멋있었다 ㅋㅋ 그때 반함~~^^♡♡ 오래도록 기억에 남음🤩🤩🤩🤩🤩
윤두준 멋있다..
진짜ㅜ잊지를 못하겠다
이때가 그립다.....
호미습득
호!!미!!습!!득!!!!!
그립다
내나이 40중반 나의아이덜은 hot 젝키 비스트 딱3명
시부랄 난 이제 막 성인 쯤이라 콘서트 꼭 갈 줄 알았지 ㄱ!ㄴ데 지금도 못하고 있음 화나넹 ㅜㅜㅜㅜㅜ
윤두준 용준형 존잘
2:51 댓쓴분 92도 끼워주라줘~~ㅋㅋㅋㅋ
진짜 미칠거같다 나의 학창시절 … ㅠ 너무 보고싶어 다들
6스트 참 소중했어 지금의 하이라이트도 너무 반짝이지만 그 시절의 비스트와 뷰티가 가끔 너무 그리워. 전 멤버 안잘라주셔서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봐야지..ㅠㅠ
주녕이는..쩔수없지만 ㅎㅎ 왜그랬냐..오빠야
솔직히 이 노래 가지고 빅뱅이랑 비볐음 팩트임
지렸ㄷ...
너와나의경찰수업 보고 온 사람 👏🏻
k-서사 이러니 사람들이 과몰입 하지
후❤…
❤❤❤
기안이 좋아하는게 이 노래구만
도입부찢는노래,빅뱅거짓말,비스트픽션투탑
남자한테도 인기많은 남돌 ㅋㅋ
자막땜에 발이 안보여요...ㅠ
내가 이때 완전히 입덕했었는데 차라리 안 봤었어야 했는데...ㅠ
아직 난 널 잊지 못하고 모든 걸 다 믿지 못하고
이렇게 널 보내지 못하고 오늘도
다시 만들어볼게 우리 이야기 끝나지 않게 아주 기나긴
살갗을 파고 스며드는 상실감은 잠시 묻어둘게
새로 써 내려가 시작은 행복하게 웃고 있는 너와 나 네가 날
떠나지 못하게 배경은 출구가 없는 좁은 방 안
아무렇지 않게 네게 키스하고 달콤한 너의 곁을 떠나가질 못해
우린 끝이라는 건 없어
이렇게 난 또 (Fiction in Fiction) 잊지 못하고 (Fiction in Fiction)
내 가슴 속에 끝나지 않을 이야길 쓰고 있어
널 붙잡을게 (Fiction in Fiction) 놓지 않을게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끝나지 않은 너와 나의 이야기 속에서 오늘도 in Fiction
지금 여긴 행복한 이야기들밖에 없어
너무 행복한 우리 둘만의 이야기가 이렇게 (현실과는 다르게) 써 있어
점점 채워지고 있어
너는 나에게로 달려와서 안기고 품 안에 안긴 너를 나는 절대 놓지 못해
우린 끝이라는 건 없어
이렇게 난 또 (Fiction in Fiction) 잊지 못하고 (Fiction in Fiction)
내 가슴 속에 끝나지 않을 이야길 쓰고 있어
널 붙잡을게 (Fiction in Fiction) 놓지 않을게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끝나지 않은 너와 나의 이야기 속에서 오늘도 in Fiction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 지금 너는 내 옆에 있다고 그렇게 믿고 있어 난
(하지만 Fiction)
난 목적을 잃어버린 작가 이 소설의 끝은 어떻게 마무리 (나만의 Fiction) 지어야 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 세 글자만 (모두 다 Fiction) 써 내려가
무뎌진 펜 눈물로 얼룩진 낡은 종이 위로 (모두 다 Fiction)
행복할 수도 슬플 수도 없어 이 이야기는
지금 난 너무나도 행복한 생각에 이야기를 쓰지만
모든 게 바람일 뿐이라고 여전히
난 행복한 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우리 함께인 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이제 시작인 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끝은 없는 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아직 난 널 잊지 못하고
모든걸 다 믿지 못하고
이렇게 널 보내지 못하고
오늘도
다시 만들어볼게 우리 이야기
끝나지 않게 아주 기나긴
살갗을 파고 스며드는
상실감은 잠시 묻어둘게
새로 써 내려가 시작은
행복하게 웃고 있는 너와 나
네가 날 떠나지 못하게
배경은 출구가 없는 좁은 방 안
아무렇지 않게 네게 키스하고
달콤한 너의 곁을 떠나가질 못해
우린 끝이라는건 없어
이렇게 난 또
Fiction in Fiction
잊지 못하고
Fiction in Fiction
내 가슴 속에
끝나지 않을 이야길
쓰고 있어
널 붙잡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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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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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너와 나의 이야기
속에서 오늘도 in Fiction
지금 여긴 행복한
이야기들밖에 없어
너무 행복한
우리 둘만의 이야기가
이렇게 현실과는 다르게
써 있어 점점 채워지고 있어
너는 나에게로 달려와서 안기고
품 안에 안긴 너를 나는
절대 놓지 못해
우린 끝이라는건 없어
이렇게 난 또
Fiction in Fiction
잊지 못하고
Fiction in Fiction
내 가슴 속에 끝나지 않을
이야길 쓰고 있어
널 붙잡을게
Fiction in Fiction
놓지 않을게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끝나지 않은 너와 나의
이야기 속에서
오늘도 in Fiction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
지금 너는 내 옆에 있다고
그렇게 믿고 있어 난
하지만 Fiction
난 목적을 잃어버린
작가 이 소설의끝은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 세 글자만
써 내려가 무뎌진 펜 눈물로
얼룩진 낡은 종이 위로
행복할 수도 슬플 수도 없어
이 이야기는
지금 난 너무나도
행복한 생각에
이야기를 쓰지만
모든게 바램일 뿐이라고 여전히
난 행복한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우리 함께인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이제 시작인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끝은 없는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ㄹㅈㄷ라는 건 알겠는데 그들의 갬성을 이해하진 못한 0n년생….
뭘이해하지못하겠는거임?
@@김지민-d6v 뭔 갬성인데?
@@0o0-j2g 그니까뭔갬성을 이해하지못하겠다는거임?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잘못된만남에 이어 전주부분은
0티어급의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에이제이 기광이
왜 이노래만 들으면 송지효가 생각날까....
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