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줘도줘도 부족하던데 우리엄마는 그것도 내가 생사의 기로에 서서 많이 아프고 병마와 싸울때 내가 너를 어떻게 키운줄 아느냐고 하시는데 그때 진짜 어이가 없었어요. 다리도 불편한데 어렸을때부터 집안을 도맡아서 동생들 챙기고 했는데 칭찬보다는 늘 못한걸 얘기할때 참 많이 속상했고 지금도 여전히 그저 당연한것으로 받으시는게 때로는 힘들때가 많아요. 항암 치료 받을때 12번중에 7번 그것도 마지못해 억지로 하시길래 혼자 하겠다고 말씀 드리고 어쩔 수 없이 아이 챙기면서 이겨냈어요. 저는 아파서 걱정만 끼치고 조금만 다쳐도 엄마 괜찮느냐고 입버릇처럼 얘기할때 속으로 많이 울면서 미안하고 부족한 엄마인데 목사님 말씀처럼 좋은 부모가 되도록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모세같은 믿음의 정체성으로 살아가는 자존감을 가지고 살아기도록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또 다시 깨닫게 하시네요. 가정교육,자녀교육을 잘해서 신앙,일상생활,교육을 잘 가르치는 엄마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제가 늘 아이에게 아무리 기고 날고 공부 잘해도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살길 바라고 먼저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 잘 섬기고 인성이 바로 되어 나누고 베푸는 그래서 생일날 혼자만 기쁜날이 아닌 그날 더 기쁘게 나누는 삶을 살고자 기부도 하고 했는데 다시금 나누고 베푼 삶 깨닫게 해주고 서로 함께하는 사랑 많은 아이 그리하여 하나님께 칭찬받는 아이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목사님 오늘 말씀을 듣기가 너무 힘듭니다 왜냐하면 저는 자식에게 좋은 어머니가 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지나서야 참하나님을 가르치는 것이 가장 귀한 지혜임을 깨달았습니다 딸이 30 년동안 세상에 속하여 살았으니 물질적인 속물이 되고 예의바른 마음이 그 아이에게 부재중 이니 엄마에게 바른 신앙생활을 받지 못하니 그 것이 나의 가시가 되어 늘 아프게 합니다 저 또한 그 당시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 을 알지 못한 어리석은 자였으니 어찌 바른 신앙을 가르칠 수 있었겠습니까 이제야 회개하는 제 마음을 받아주실까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간구합니다 그 아이를 구원해주세요 라고.... 목사님 오늘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오늘 말씀 듣기에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강건하세요 목사님 힘내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저도 40대에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아직 믿음이 없으십니다. 제가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녀가 품에 있건 없건 기도해 주시는것 만으로도 나중에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따님에게 믿음이 생길 때에 누구보다도 기도하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릴 것 입니다.. 자녀랑 같이 있을때 신앙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경우가 너무나 많고 저도 너무 많이 넘어지지만 그래서 하나님앞에 염치없지만 그래도 자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금 그 간절하신 마음을 하나님께서 알아주시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계속 역사하고 계심을 믿고 나아가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오늘은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세상따라 살아온 제가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일찍 만났다면 아이들에게 신앙을 잘 가르치고 믿음의 본을 보이고 잘 가르쳤을텐데 너무나 늦게 예수님 을 만나 아이들을 신앙을 가르치려고 하니 쉽지가 않아요 저희 부부가 믿음생활 잘하며 아이들을위해 믿음생활 잘 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좋은 직장이 절대 1순위가 아니라 신앙생활을 잘 하는것이 1순위임 을 늦게 깨닫게 됨이 너무 후회 됩니다 목사님 오늘도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이하동문 입니다 어느새 훌쩍 장성해버린 아이들을 보니 후회가 많이 밀려옵니다~ 그러나 지금 내 자리에서 믿음지키며 기도하는모습 섬기는모습으로 주님을 알게 하렵니다 이젠 가르침의 기회는 놓쳤어도 주님부르시는 그날까지 살아내는 모습으로 보여주는 교육을 할수밖에 없구나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아침 나를 자녀 삼아주신게 얼마나감사하고 다행인지 ...
현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중학교 자녀 둘을 키우고 있는데 각자의 시간을 많이 갖고 있어서 정말 저는 삶의 법도와 예의를 잘 가르치고 있는가 다시 한 번 되돌아봅니다. 요즘 제 아이들이 저의 가치관을 답답해하는 것 같아서 존경받는 부모라는 말씀을 더 소망하게 됩니다. 인도하심을 구하며 주님께 기도하는, 조용하고 깊이 있는 시간을 더 갖겠습니다.
오늘 아이가 쳐진 어깨로 터덜터덜 학교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가슴아프게 돌아와 담임선생님께 오늘 하루만큼은 성적으로 아이들이 인정받는것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과 좋은 품성으로 아이들이 존중받고, 대우받는 하루가 되면 좋겠다는 안타까운 바램을 문자로 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의 모습을 동일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걱정했는데 문자를 보셨다며 그 아이를 위로하겠다고 하는 답을 주셨네요. 주님께서 아이와 위로하시는 선생님께 큰 복 주시길 기도해봅니다.
고등학교 때 아침 조례예배를 인도하며 '아침해가 돋을 때'를 부르다 아침 해를 보며 눈물을 팡 터뜨린 적이 있었어요. "하나님 나도 세상의 빛이 될 수 있을까요?" 목사님 말씀을 듣는 지금도 해가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아이들 둘 결혼해 떠났지만 제가 못한 부분 부부로 하나님께서 가르치시고 교훈하시기를 기도하며 가족톡에 목사님 말씀 공유했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칠팔년전에 남편 되고 아빠 됐으면 아찔했을 겁니다 주님의 제자 아버지의 참 종으로 살면 늘 다양하게 보고 듣고 읽으며 열린 마음으로 산다면 스스로 공부하고 겸허해진다면 아이들은 자연스레 따르고 배우겠지요 근데 그게 참 어렵지요 부유한 장로 집 자식이 공부 강요에 힘겨워하다 부모에게 칼을 휘두른 건 교육의 부재 탓이지요 부모의 어리석음과 욕심 탓이지요 목사님 날마다 낮에 거니시며 볕 쬐시고 일부러라도 더욱 웃으시고 채소 과일 잡곡 고루 잡수면 몸이 좋아지더라고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치유력을 주셔서 의사와 약에 의존하지 않도록 해두셨어요 강건하시길.
저는 남편이 믿지않아 혼자 고군분투하며 신앙생활중입니다~초등학생인아이들도 저를 따라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저희 가정에서 제가 바로 서지 않으면 아이들도 곧바로 넘어질것같아 두렵고 떨립니다 게다가 제가 지금 오래전부터 해결책이 없는 통증에 시달리고 있어 아이들을 케어하기가 무척 힘이듭니다 그렇치만 목사님 말씀 들으며 또 힘내어 아이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함께 해주시길. 포기하지않고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이루실 거예요. 저가 아이들을 제대로 신앙교육을 하지 못했어요. 물질의 고난도 심했고 영도 육도 지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 사랑으로 교육하는 일에 게을렀어요. 이젠 아들이 타지 직장생활하면서 교회 안 다니고 집에 와도 억지로 나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부끄럽지만 고백하네요. 힘내시고 하나님 주시는 지혜로 말씀으로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가에 대해 우리들의 부모님은 잘 모르셨지요. 저도 대학시절 힘들게 자식들 뒷바라지 하려고 농사만 지으시는 부모님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프고 답답했지요. 그래도 이제와 돌이켜 보면 하나님 말씀을 알지 못하시는 두분에게 최선의 삶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요즘에는 희생하려고 하는 부모가 잘 없지 싶어요. 오늘도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생각이 제생각!!! ㅋㅋㅋ 버릇없이 재롱 피워 봅니다^^
날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받고 도전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데로 살지 못햇지만 말씀데로 살으라고 오늘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말씀으로 가르치지 못하고 내 감정으로 자주 매를 들었던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쓰립니다 되돌릴수는 없고 자녀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선물로 주신 자녀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르치기를 기도할뿐입니다 목사님 하나님과 함께 병을 이기시고 오래 오래 사시길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요약해봅니다.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는 지금의 세대! 자녀를 제대로 교육을 시키자 부모는 자녀에게 삶의 철학, 가치관, 인생관을 가르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야 한다. 부모는 자녀 교육을 학교로 면피해서는 안된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존경받고, 인정받고, 실력으로 모범이 되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입을 통해서 주신 오늘의 하나님말씀처럼...지금까지는 비록 그 말씀대로 양육을 못했던것을 회개합니다. 아울러 아들 (김민준) 이 대학에 진학하는데 (미국이라 가을학기에 시작입니다) 거기서도 좋은 영적 멘토와 친구들을 만나서 영적으로 굳건히 서는 대학생활이 되도록 기도열심히 해서라도 못다한 부모의 영적인 역할을 해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남은 1회 항암 잘하시고 건강도 잘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초없는 집에 고층아파트가 얼마나 위험한가?? 이시대에 훈련뿐이지 교육이 없다하시니 역시 목사님 은혜입니다. 삶의철학과 가치관은 내가 가르쳐야한다.. 신앙을 가치관을 철학을 어떻게 심어줄까요~~ 신앙의 실력을 갖추고싶습니다. 빛과같이 복이되는 아이 엄마이고 싶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전 아이들에게 신앙을 가르쳐준 적이 없습니다. 저 또한 믿음이 생긴지 1주일이 좀 넘어갑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저를 믿게 하시고 자녀들에게 신앙과 삶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게 하려는 주님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매일 아침 좋은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믿음이 자라나게 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청장년기를 지나며 목사님께서 강조하셨던 교회개혁에 크게 매료되어 50대가 된 지금도 교회는 날마다 주님의 교회로 개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건강문제를 알고서 눈물로 치료의 광선을 발하여 주시라고 기도드렸는데 ~~ 우리 조국 교회를 위해서라도 꼭 완치되셔야 합니다. 저도 이제 딸들이 훌쩍 커서 공부하느라 서울로 다 가버린 상황이라 목사님의 설교가 많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오늘 새벽기도회에서도 그런 기도가 나오더라구요..... 하나님!!! 죄송합니다. 품안에 있을때 더 잘 했어야는데~~~ 아버지께서 날마다 지켜주시고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게하소서! 목사님께서 전에 사역하셨던 동안교회에 출석 중입니다~~ 목사님 오늘도 건강하시구요. 저도 말씀을 잘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믿음을 올바로 가르치지 못하고 성적을 강요하며 지냈던 지난 날을 회개합니다. 가정 예배를 통해 내 자녀에게 하나님을 가르치며,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날마다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믿음의 본이 되는 엄마가 되기로 결단합니다. 뼈때리는 말씀에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습니다^^;; 위해서는 자신의 삶을 잘 돌아보고 늘 말씀에 비추며 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기도로.사랑으로. 믿음의 교육과 훈련으로. 성숙한 신앙 인격자로 잘 양육하여 세상에 빛과 복의 근원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하고 주옥같은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권력과 부의 중심인 애굽의 왕자로 생각하지 않고 노예였던 히브리 사람이라고 여겼던 모세를 묵상해봅니다. 세상에서는 노예였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진정한 왕이고 주인임을...! 저또한 오늘도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자녀에게 올바른 교육을 하길 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육의 부재... 자녀교육의 부재... 부모가 바른 믿음의 스승이 되어야~ 하나님이 주신 부모의 책임.. 다해야~ 아이들에게 가르칠만한 실력 갖취야..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르게 살아가는 믿음을 가진 부모여야 가르칠 수 있음에.. 세상에 빛과 같은 자녀로, 복이 되는 자녀로 자라나도록 말씀과 기도로 서는 부모되기를.... 목사님.. 날마다 말씀 좋습니다. 오늘 말씀 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깊이 새기고 삶의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목사님! 매일 새벽 목사님의 영의 양식 감사합니다. 일본 과 한국 경제적 측면에서 많이 따라 잡았지만 비등 비등 하지않고 구조적 원천기술 측면에서 차이가 무척이나 큽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목사님 위하여 기도 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오늘도 승리 하기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47] 하나님이 말씀하시면](http://i.ytimg.com/vi/SQp29b6H55Q/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47] 하나님이 말씀하시면](/img/tr.png)
![[날마다 기막힌 새벽 #56] 인생을 망치는 4가지 함정](http://i.ytimg.com/vi/euZfEcLkj8I/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900] 크리스천 베이직 10 : 죄의 유혹을 이겨내려면](http://i.ytimg.com/vi/-fTWvJbvLDI/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55] 소명이 주는 행복](/img/1.gif)
아멘 아멘 🙏🙏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가치관 철학의 빈곤
내가 가르쳐야 한다ᆢ
목사님 감사합니다 ᆢ
인생ㆍ삶ㆍ신앙을 가르칠만한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저는 항상 줘도줘도 부족하던데 우리엄마는 그것도 내가 생사의 기로에 서서 많이 아프고 병마와 싸울때 내가 너를 어떻게 키운줄 아느냐고 하시는데 그때 진짜 어이가 없었어요. 다리도 불편한데 어렸을때부터 집안을 도맡아서 동생들 챙기고 했는데 칭찬보다는 늘 못한걸 얘기할때 참 많이 속상했고 지금도 여전히 그저 당연한것으로 받으시는게 때로는 힘들때가 많아요. 항암 치료 받을때 12번중에 7번 그것도 마지못해 억지로 하시길래 혼자 하겠다고 말씀 드리고 어쩔 수 없이 아이 챙기면서 이겨냈어요.
저는 아파서 걱정만 끼치고 조금만 다쳐도 엄마 괜찮느냐고 입버릇처럼 얘기할때 속으로 많이 울면서 미안하고 부족한 엄마인데 목사님 말씀처럼 좋은 부모가 되도록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모세같은 믿음의 정체성으로 살아가는 자존감을 가지고 살아기도록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또 다시 깨닫게 하시네요. 가정교육,자녀교육을 잘해서 신앙,일상생활,교육을 잘 가르치는 엄마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제가 늘 아이에게 아무리 기고 날고 공부 잘해도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살길 바라고 먼저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 잘 섬기고 인성이 바로 되어 나누고 베푸는 그래서 생일날 혼자만 기쁜날이 아닌 그날 더 기쁘게 나누는 삶을 살고자 기부도 하고 했는데 다시금 나누고 베푼 삶 깨닫게 해주고 서로 함께하는 사랑 많은 아이 그리하여 하나님께 칭찬받는 아이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목사님 오늘 말씀을 듣기가 너무 힘듭니다 왜냐하면 저는 자식에게 좋은 어머니가 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지나서야 참하나님을 가르치는 것이 가장 귀한 지혜임을 깨달았습니다 딸이 30 년동안 세상에 속하여 살았으니 물질적인 속물이 되고 예의바른 마음이 그 아이에게 부재중 이니 엄마에게 바른 신앙생활을 받지 못하니 그 것이 나의 가시가 되어 늘 아프게 합니다 저 또한 그 당시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 을 알지 못한 어리석은 자였으니 어찌 바른 신앙을 가르칠 수 있었겠습니까 이제야 회개하는 제 마음을 받아주실까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간구합니다 그 아이를 구원해주세요 라고.... 목사님 오늘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오늘 말씀 듣기에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강건하세요 목사님 힘내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저도 40대에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아직 믿음이 없으십니다. 제가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녀가 품에 있건 없건 기도해 주시는것 만으로도 나중에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따님에게 믿음이 생길 때에 누구보다도 기도하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릴 것 입니다..
자녀랑 같이 있을때 신앙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경우가 너무나 많고 저도 너무 많이 넘어지지만 그래서 하나님앞에 염치없지만 그래도 자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금 그 간절하신 마음을 하나님께서 알아주시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계속 역사하고 계심을 믿고 나아가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ksmamacho2735 아멘 아멘
저는 믿어도 제대로 믿지못해 아이에게 부끄럽네요^^오히려 아이가 부모를 위해 기도해주네요~🙏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해 기도하시면 기도하는 자녀는 망하지 않는다고 하셨으니까 언제가는 꼭 기도응답이 있으리라 믿어요💒
말씀(주님)이 생명인것을 깨닫는 지금이 바로 하나님께서 자매님에게 자녀를 위한 기도를 하라는 '때'가 아닐까요?
우리는 누구나 어떤 말씀 앞에서 자신있게
설 자는 없으니까요!
주님은 지금 나의 마음(믿음)을 보고싶으시지 않을까요?
나눠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 아이의 구원을 함께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의 계획을 믿습니다.
삶을,신앙을,바른 가치관과 인생관을 가르치는 부모가 되게 해 주세요.또한 삶으로 본을 보이는 자 되게 해 주세요.
샬롬^^
목사님을 남산 숭의교회때 처음 뵙고 좋은 말씀에 많이 감동받고는 했었습니다. 시절이 흘렀고 육은 약해지신 듯 하나, 여전히 좋은 말씀과 빛나는 영이 보이는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합니다. 목사님..항상 평안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참으로 귀한 말씀!
자녀들 다 떠나 퇴직한 엄마라 아쉽습니다 말씀처럼 양육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라도 만날때 믿음의 엄마, 할머니답게, 바른가치관이 보여지는 삶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공감합니다.
자녀교육의 포괄적 의미를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소리에 힘이 있으셔서 무엇보다 기쁩니다
날마다 더 강건하셔서 빛으로 인도해주시는 귀한 사명 감당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저 또한 매일 정성다해 힘껏 부르시는 목사님의 찬송을 통해서도 은혜받습니다. 찬송에 전심을 다하지 못한 저를 회개하고, 믿음의 선조들이 남긴 생명의 간증인 찬송을 저도 최선다해 하나님께 올려드려야겠습니다.
큰아이가 세상의 멋진 자녀로 성장하였는데 2년전 하나님 안에 거하기 시작하면서 빛이 더하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부모로서 다 하지 못한것을 하나님께서 채워 주시고 계십니다. 아멘
제가 자녀들에게 맡은 과목이 신앙, 인생의 법도인데... 실력뿐 아니라 맡은 과목도 잘 몰라서 해맸습니다. 맡은 과목 열심히 공부하고 실력과 실천으로 아이들의 참 스승이 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세상따라 살아온 제가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일찍 만났다면
아이들에게 신앙을 잘 가르치고
믿음의 본을 보이고 잘 가르쳤을텐데 너무나 늦게 예수님
을 만나 아이들을 신앙을 가르치려고 하니 쉽지가 않아요
저희 부부가 믿음생활 잘하며
아이들을위해 믿음생활 잘 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좋은 직장이 절대 1순위가 아니라
신앙생활을 잘 하는것이 1순위임 을 늦게 깨닫게 됨이 너무 후회
됩니다
목사님 오늘도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이하동문 입니다
어느새 훌쩍 장성해버린 아이들을 보니 후회가 많이 밀려옵니다~
그러나 지금 내 자리에서 믿음지키며 기도하는모습 섬기는모습으로 주님을 알게 하렵니다
이젠 가르침의 기회는 놓쳤어도 주님부르시는 그날까지 살아내는 모습으로 보여주는 교육을 할수밖에 없구나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아침 나를 자녀 삼아주신게 얼마나감사하고 다행인지 ...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 가운데 주님의 은혜로 깨답습니다 .5월 암선고받고 6월에 수술하고 지금은 항암치료중에 있습니다 ..처음부터 목사님의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통해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는지 ~감사 감사합니다..목사님께 위로받고 말씀으로 은혜받고 ...제가 하나님은 알아지만 구원받았다고 입술로 고백했지만 세상과 타협하며 사는 제가 하나님은 이 고난으로 저를 더 가까이 부르시더군요 . 목사님 건강하셔서 날마다 기막힌 새벽으로 저를 깨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현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중학교 자녀 둘을 키우고 있는데 각자의 시간을 많이 갖고 있어서 정말 저는 삶의 법도와 예의를 잘 가르치고 있는가 다시 한 번 되돌아봅니다. 요즘 제 아이들이 저의 가치관을 답답해하는 것 같아서 존경받는 부모라는 말씀을 더 소망하게 됩니다. 인도하심을 구하며 주님께 기도하는, 조용하고 깊이 있는 시간을 더 갖겠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주의 말씀입니다
오늘도 목사님을 통해 주님의 귀한 말씀을 들으며
하루를 새롭게 결단하며 시작합니다
목사님ᆢ늘 감사합니다ᆢ나이 46세에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ᆢ시험관으로 아이갖기위해 노력했지만, 말씀처럼 신앙인으로 자녀교육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전혀 무지했습니다ᆢ오늘말씀 되새기며 차근차근 준비하겠습니다♡
오늘 아이가 쳐진 어깨로 터덜터덜 학교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가슴아프게 돌아와 담임선생님께 오늘 하루만큼은 성적으로 아이들이 인정받는것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과 좋은 품성으로 아이들이 존중받고, 대우받는 하루가 되면 좋겠다는 안타까운 바램을 문자로 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의 모습을 동일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걱정했는데 문자를 보셨다며 그 아이를 위로하겠다고 하는 답을 주셨네요.
주님께서 아이와 위로하시는 선생님께 큰 복 주시길 기도해봅니다.
주여
제가 엄마입니다.
바른 어머니로 살게 하여 주소서
고등학교 때 아침 조례예배를 인도하며 '아침해가 돋을 때'를 부르다 아침 해를 보며 눈물을 팡 터뜨린 적이 있었어요.
"하나님 나도 세상의 빛이 될 수 있을까요?"
목사님 말씀을 듣는 지금도 해가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아이들 둘 결혼해 떠났지만
제가 못한 부분 부부로 하나님께서 가르치시고 교훈하시기를 기도하며 가족톡에 목사님 말씀 공유했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다시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아멘입니다^0^!! 목사님 건강하세요~
저도 칠팔년전에 남편 되고 아빠 됐으면
아찔했을 겁니다
주님의 제자 아버지의 참 종으로 살면
늘 다양하게 보고 듣고 읽으며
열린 마음으로 산다면
스스로 공부하고 겸허해진다면
아이들은 자연스레 따르고 배우겠지요
근데 그게 참 어렵지요
부유한 장로 집 자식이 공부 강요에 힘겨워하다 부모에게 칼을 휘두른 건
교육의 부재 탓이지요
부모의 어리석음과 욕심 탓이지요
목사님
날마다 낮에 거니시며 볕 쬐시고
일부러라도 더욱 웃으시고
채소 과일 잡곡 고루 잡수면
몸이 좋아지더라고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치유력을 주셔서
의사와 약에 의존하지 않도록 해두셨어요
강건하시길.
너무나도 가슴에 박혀 버린 말씀 감사합니다.늦었다고생각 했는데 기도하며 다시 가르치렴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남편이 믿지않아 혼자 고군분투하며 신앙생활중입니다~초등학생인아이들도 저를 따라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저희 가정에서 제가 바로 서지 않으면 아이들도 곧바로 넘어질것같아 두렵고 떨립니다 게다가 제가 지금 오래전부터 해결책이 없는 통증에 시달리고 있어 아이들을 케어하기가 무척 힘이듭니다
그렇치만 목사님 말씀 들으며 또 힘내어 아이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꼭 힘네세요
저와똑같은상황이시네요...저두혼자믿는상황에서 아이를어떻하면바른길로인도할지 생각합니다...힘들어서 저두관두고싶고 세상적으로 휩쓸릴때가있지만 다시생각하고회계하고...반복중입니다...
끝까지 아이들이바로설수있게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하나님 함께 해주시길. 포기하지않고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이루실 거예요. 저가 아이들을 제대로 신앙교육을 하지 못했어요. 물질의 고난도 심했고 영도 육도 지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 사랑으로 교육하는 일에 게을렀어요. 이젠 아들이 타지 직장생활하면서 교회 안 다니고 집에 와도 억지로 나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부끄럽지만 고백하네요. 힘내시고 하나님 주시는 지혜로 말씀으로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말씀 들을수있는복을 누리게해주세요^^
목사님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가에 대해 우리들의 부모님은 잘 모르셨지요. 저도 대학시절 힘들게 자식들 뒷바라지 하려고 농사만 지으시는 부모님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프고 답답했지요. 그래도 이제와 돌이켜 보면 하나님 말씀을 알지 못하시는 두분에게 최선의 삶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요즘에는 희생하려고 하는 부모가 잘 없지 싶어요. 오늘도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생각이 제생각!!! ㅋㅋㅋ 버릇없이 재롱 피워 봅니다^^
나 부터가 좋은 부모인가.......
부끄럽습니다.......
더욱 좋은 인성의 부모가 될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말씀묵상을 깊이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 당시와 지금의 현실에 전목시킬수 있도록 연결하시는 실력 뛰어나십니다 좋은꼴을 먹게 인도하신 하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뵐때마다 거룩한 도전과
하나님 큰~ 사랑과 인도하심에
감사하며 설례임을 받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힘이 나고, 지혜가 떠오르고,평안이 생깁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을때마다 귀하게 느껴집니다. 하나님께서 날기새를 통해 제 신앙을 만지시는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부모가 인생을 잘살아서 우리 아이에게 바른교육을 하여 참된 크리스찬이 될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인생과 믿음의 본이 되는 부모가 되어 세상의 빛될 아이로 양육하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녀에게 신앙, 가치관, 예절, 삶을 사는 법 꼭 잘 가르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목사님.
목사님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설교 말씀 들을때마다 목사님 회복워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삶의 지표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마음에 품고 빛의 자녀로 살기를 힘쓰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2025년^1월8일(수)^2부예배^출20~11(김동호목사2부(54좋은부모가되는이유)2부설교
2부(높은뜻숭의ㅡ창립예배)
날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받고
도전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데로 살지 못햇지만 말씀데로 살으라고
오늘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말씀으로
가르치지 못하고 내 감정으로
자주 매를 들었던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쓰립니다
되돌릴수는 없고 자녀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선물로 주신 자녀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르치기를 기도할뿐입니다
목사님 하나님과 함께 병을 이기시고 오래 오래 사시길
기도합니다
세상기준이 아닌 하나님기준으로 양육하게 하시고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교육자되게 하소서.감사합니다
옛날에는 좋은 설교 말씀이라 생각하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목사님의 생명을 전하여 주시는것 같아 자꾸 마음에 담기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신뢰
마음 깊이 담아 닮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고 기쁜 날 되셔요
부모의중요성을 다시한번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삶과 신앙의일치를 이루어 삶의 예배자로 아이들의 믿음의 본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은혜받고 하루시작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 소중한말씀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귀중한 말씀 오래동안 들여주십시요.^^
부모의 교육적인 책임을 가지고 신앙인으로 양육하는 부모가되게하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목사님 말씀 듣고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날기새~역주행~ 하나님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오늘도 출애굽기를 통해서 은혜받기를 소원합니다.
귀한 말씀 요약해봅니다.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는 지금의 세대!
자녀를 제대로 교육을 시키자
부모는 자녀에게 삶의 철학, 가치관, 인생관을 가르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야 한다.
부모는 자녀 교육을 학교로 면피해서는 안된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존경받고, 인정받고, 실력으로 모범이 되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입을 통해서 주신 오늘의 하나님말씀처럼...지금까지는 비록 그 말씀대로 양육을 못했던것을 회개합니다. 아울러 아들 (김민준) 이 대학에 진학하는데 (미국이라 가을학기에 시작입니다) 거기서도 좋은 영적 멘토와 친구들을 만나서 영적으로 굳건히 서는 대학생활이 되도록 기도열심히 해서라도 못다한 부모의 영적인 역할을 해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남은 1회
항암 잘하시고 건강도 잘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목사님 감사합니다
힘써..말씀속에 지혜를 얻고 기도하며
가르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오늘도 이시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 모든게 주님의 은혜.
은혜입니다.
2년전 저는 날기새를 모를 시기네요.
목사님 수척하신 모습에
깜짝 놀랬어요.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모세의 엄마처럼 부모의 역활 제대로 하겠습니다. 오늘 배운대로 인생, 신앙, 믿음으로 사는 바른 삶, 인생의 철학(바른 가치관) 가르치겠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이 있는 예배자로😂 살아가기를 다짐 합니다 ~^^
기초없는 집에 고층아파트가 얼마나 위험한가??
이시대에 훈련뿐이지
교육이 없다하시니
역시 목사님 은혜입니다.
삶의철학과 가치관은 내가
가르쳐야한다..
신앙을 가치관을 철학을
어떻게 심어줄까요~~
신앙의 실력을 갖추고싶습니다.
빛과같이 복이되는 아이
엄마이고 싶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일등으로 뎃글 달아봅니다~^^
목사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엄마됨. 부모됨. 또한 바른 자녀됨에 대해 깊은 묵상이 필요함을 느끼게 합니다. 늦었으나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전 아이들에게 신앙을 가르쳐준 적이 없습니다.
저 또한 믿음이 생긴지 1주일이 좀 넘어갑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저를 믿게 하시고 자녀들에게 신앙과 삶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게 하려는 주님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매일 아침 좋은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믿음이 자라나게 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통해주시는
말씀들 참감사합니다
세상의빛으로 살아가는 제삶
자녀의 삶이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리의 자녀들 등경위의 등불처럼 세상을 비추는 자들 되길 소망하며 가정교육 시키겠습니다
아멘
아멘감사 합니다
믿음의실력 있는 나되기를 말씀들으며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느끼는 시간입니다.
날마다 이시간을 기다리는 행복을주시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늘.건강하셔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청장년기를 지나며 목사님께서 강조하셨던 교회개혁에 크게 매료되어 50대가 된 지금도 교회는 날마다 주님의 교회로 개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건강문제를 알고서 눈물로 치료의 광선을 발하여 주시라고 기도드렸는데 ~~ 우리 조국 교회를 위해서라도 꼭 완치되셔야 합니다. 저도 이제 딸들이 훌쩍 커서 공부하느라 서울로 다 가버린 상황이라 목사님의 설교가 많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오늘 새벽기도회에서도 그런 기도가 나오더라구요..... 하나님!!! 죄송합니다. 품안에 있을때 더 잘 했어야는데~~~ 아버지께서 날마다 지켜주시고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게하소서!
목사님께서 전에 사역하셨던 동안교회에 출석 중입니다~~
목사님 오늘도 건강하시구요. 저도 말씀을 잘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자녀 교육과 스스로의 영적, 인성의 교육에 주객이 전도되지 않도록 경계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힘나는 하류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부모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그 사명을 기억하며 믿음의 삶을 먼저 살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회개합니다♡
결심합니다!
가슴으로 듣는
날마다
기막힌
새벽
말씀입니다!
놀랍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해석하시는
김동호 목사님의 실력...
''순종''
이 비결이실거라 봅니다!
목사님,
건강하소서!
빛으로...
생명으로...
함께 하옵소서♡♡♡
사랑합니다, 목사님♡
10개월 아가를 둔 아들맘입니다
바르고 옳은 신앙, 가치관, 철학 그리고 민족성을 심어줄수 잇는 엄마가 되길 다집합니다
오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성실한 시골 농부의 아들로 날마다 버거운 지게짐을 진 아버지를 보고 자란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도 삶으로 인정 받는자 되길 원합니다.
아멘... 믿음을 올바로 가르치지 못하고 성적을 강요하며 지냈던 지난 날을 회개합니다.
가정 예배를 통해 내 자녀에게 하나님을 가르치며,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날마다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믿음의 본이 되는 엄마가 되기로 결단합니다.
뼈때리는 말씀에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오직!!
하나님만 섬기며 사랑하는
저와 자녀들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오늘도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나이드는 부모로 절대 공감하고, 지금 부터라도 제대로 노력할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목사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멋지신 목사님, 오래오래 목사님의
신앙관, 교육관을 우리후세들이
들을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찬양에 생기가 넘쳐 행복합니다..눈이 부시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출근합니다.오늘도 승리하는 하루되겠습니다..^^
20대 방황의 시간때 목사님 설교듣고
다시 주님께 돌아왔었는데
40이 넘은 지금 들어도
훌륭한 말씀, 신앙의 본질을 깨우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자주들를게요
아프지마세요 건강하세요
목사님 진짜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요ㅜ 잘 못하는거 같아서 늘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ㅠ
목사님~~ 좋은 부모가 되는 교육 좀 시켜주세요^^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습니다^^;;
위해서는 자신의 삶을 잘 돌아보고 늘 말씀에 비추며 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기도로.사랑으로. 믿음의 교육과 훈련으로. 성숙한 신앙 인격자로 잘 양육하여 세상에 빛과 복의 근원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하고 주옥같은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혜와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 합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권력과 부의 중심인 애굽의 왕자로 생각하지 않고 노예였던 히브리 사람이라고 여겼던 모세를 묵상해봅니다. 세상에서는 노예였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진정한 왕이고 주인임을...! 저또한 오늘도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자녀에게 올바른 교육을 하길 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6세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교육관에 더 힘을 실어주시는 말씀이라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세대가 행복을 회복하고 또 다른 축복의 기적을 일으키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부끄러운마음입니다.참부모가되기위한 노력을 지금부터라도하겠습니다.귀한말씀 .오늘도기막힌새벽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훌륭하게잘키워서 주님의자녀로부끄럼없이키울수있기를소망하고노력하겠습니다.오늘도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목사님^^♡♡
하나님 말씀의 오묘하심을 살아 역사하시는 말씀임을
오늘도 깨닫는 아침입니다.
귀하신 은혜의 말씀 전해 주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아기의 축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바르게 교육하는 부모가 되길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말씀을 사모하며 기대함으로💛
감사합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말씀 늘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교육의 부재...
자녀교육의 부재...
부모가 바른 믿음의 스승이 되어야~
하나님이 주신 부모의 책임.. 다해야~
아이들에게 가르칠만한 실력 갖취야..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르게 살아가는 믿음을 가진 부모여야 가르칠 수 있음에..
세상에 빛과 같은 자녀로, 복이 되는 자녀로 자라나도록 말씀과 기도로 서는 부모되기를....
목사님..
날마다 말씀 좋습니다. 오늘 말씀 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깊이 새기고 삶의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목사님 눈물이 철철 나요
나의 아픈 마음에 목사님의
하나님 사랑이 흘러넘처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감사하고 열심히
주님 섬기며 살길을 기도합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승리하길 원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날마다 덕분에 기막힌 예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목사님🙆♀️
이 가을에
인문학에 도전합니다
손주와도 이야기가
통하고 기쁨과 감사 넘치는 할머니로
기억 되겠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아멘
오늘도 병실에서 목사님설교말씀에
입입어 항암치료를 이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먹고 살기 힘들다는 핑계로 자녀 교육에 별로 신경을 못 쓰고 있는 현실이었네요.. 쉽진 않지만.. 가정 예배 부터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참으로 아이들에게 부모가 제대로 잘가르치는것이 최고의 이웃사랑이요 하나님 사랑 실천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ᆢ
목사님, 생명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오전에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힘을 얻고 승리하겠습니다.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매일 새벽 목사님의 영의 양식 감사합니다. 일본 과 한국 경제적 측면에서 많이 따라 잡았지만 비등 비등 하지않고 구조적 원천기술 측면에서 차이가 무척이나 큽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목사님 위하여 기도 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오늘도 승리 하기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너무 은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은혜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기막힌 은혜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손자 우현 우진 우주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를 소원
합니다
목사님 힘 내십시요
말씀에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 5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에 정말 감사드리고 새겨 들으며 남편과 함께 이 말씀 적용하며 이 세상에 아침 햇살처럼 빛나는 주님의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
제게 꼭필요한말씀주셔서감사합니다
신앙안에서 하나님을아는아이로 잘 키우는
지혜로운부모되겠습니다
어깨넘어 교육...💕
아이들이 다 보고있죠.
예수님믿는 사람답게
예수님처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아멘~ 부모된 제가 아이에게 본이 되는 삶을 살겠습니다. 참된 신앙의 실력을 키우겠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