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에 첫 갑오징어 선상을 다녀왔더랬죠 옆에 조사님 20마리 잡을때 저는 0마리 낚시대를 바다에 던져버릴까 생각도 해보고 금연30일째인데 담배가 간절히 생각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별차이 나겠어? 이런 생각에 천원짜리 갑오징어 에기 30개 종류별로 사서 갔는데 못잡는 이유가 다있었군요 ㅜㅜ많이 배우고 갑니다
늦게 보았는데 좋은 정보입니다. 한가지 말씀드릴게 있는데... 발란스 문제는 꼭 소금물을 안써도 될듯 합니다. 민물에서도 뜨면 애기 전제가 뜰것이고, 가라 앉아도 전체가 가라앉겠죠.. 뜨건 가라안건 머리와 꼬리가 수평으로 되는게 중요한것이 포인트 이니 꼭 소금물은 아니어도 될듯합니당. ^^;
고기를 잘 잡으면 어부지 낚시꾼인가요? 그리고 잘 잡는 낚시꾼은 절대로 안 갈켜줍디다;;(욕심쟁이들...ㅠ) 하고자 하는 열의와 창의성에 더불어 희한한 별짓거리 까정... 암튼 김샘의 거시기한 포인트를 심히 난 사랑혀요~ 답 보다는 찾아가는 과정을...자연스럽게 설명하는 모습... 캬~~ 멋진 당신!!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선으로 머리가 뜨는 에기 중에서 직결 채비로 내리니까 완전히 수평을 유지하는 에기가 있었습니다. (민물 사용) 우연일 수도 있지만 좀 신박했습니다. 채비를 달았을 경우 바닷물과 민물의 수평 및 밸런스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다시 한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궁금한것이 있는데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뭔고하니 야마시타 내추럴 쭈 낚을 할때 느나느나하는겁니다. 처음 케이스에서 꺼냈을때 잘낚이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쭈가 덜붙는걸 느끼는데요. 해서 테스트라기에는 좀 그렇기는 하지만 한번썼던 야마시따 내추럴에기를 다음출조에 써보라고 지인에게 요청 하고 잘나왔냐고 하니 국산에기와 별반다를게 없다라는 말을 들었죠 직접 격어도 봤고요 해서 궁금점이 생겼죠 혹시 에기 표면에 집어제가 코팅이 되어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 그리고 낚시중 코팅막이 물에녹아 무너지면서 일반 에기처럼 특징이 없어지는게 아닌가하는 헌데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갑갑해서 그냥 끄적여 봅니다.
서는게.. 1. 바늘이 바닥을 찍으면서 가라앉는 형태에서 머리가 하늘을 보는 것인가. 2. 머리가 물 위로 올라오면서 서있는 것인가. 2가지로 나눈다고 가정하면, 1은 물보다 비중이 높고, 2는 물보다 낮겠죠? 민물 1.000 , 해수 1.035의 비중이라 치면 정말 미미한 차이이긴 한데, 그 35퍼밀 (0.035)의 차이에 뜨고 가라앉고 하는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 요새 에기의 품질 수준입니다. 물론, 그 정도의 비중차로 인한 부력 수준은 조금때의 미약한 조류만 있어도 무시되는 결론이 나오긴 하지만, 모두가 못잡는 완전 정조 상태라면 얘기가 다르지요. 그래서 필드 테스트만큼 수조 테스트가 중요한 것이라 생각하고요. 자. 다시 돌아가서 좁쌀봉돌이라 하면 납추를 얘기하시는 듯 한데, 펜치로 집어 물려서 사용하시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좁살봉돌의 무게가 에기 머리쪽에 미치는 수준이 얼마나 될지 모르고, 전체 무게와 발란스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지 몰라서 직접 만들면서 해봐야 결론이 나오지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납보다는 철끈으로 실험 해보심을 권장드리고, 바짝 서는 에기들은 한치나 다른 용도로 사용해보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저는 한치 경험이 없지만...) 일단, 올해 필드에서 사용하시는 조사님들 에기들을 두루 보면 300원짜리 왕눈이로도 장원이 심심치않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으니.. 그냥 그대로 필드에서 한번 써보시고 다시 생각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밸런스가 맞는 에기들은 봉돌이 에기 코를 끌어내리더라도 밸런스를 유지하고 에기의 설계가 어떻게 되었느냐에 따라 프리드랍, 직결, 가짓줄.. 가짓줄 중에서도 직결, 핀도래 연결 등... 많은 경우의 수에 따라 액션이 달라집니다. 단편적으로 그렇게 의미없다고 치부하시는 의견은 근거가 없는 댓글입니다.
따지고 붙이다보면 개선이 있겠죠. 중국에 의뢰하는 조구들의 품질관리가 안되는 면도 있고, 의뢰자체가 구조보다 디자인 카피에 그치는 경우도 많고요. 국내생산도 설계부터 우동사리 뇌구조로 시작된 돈 욕심쟁이들의 물건이면 스타트에 유튜버들 똥꼬빨이로 붐업 쌉가능이지만, 시즌마다 롱런하기에는 역부족인 면이 있어요. 진심으로... '개발노력'을 하는 조구사가 대한민국에 있길 바랄 뿐입니다
@@TAKObro 제가 그래도 국산중에서 사용하는건 N.S 로드 , FEELING사 제품 , ZZIS찌 , 등은 사용함.. 노브 하나 못만들거나 , 수지 안맞다고 안만드는 국산 조구사인데 뭘더 기대하겠나요... 삼성 전자처럼 잘만들어보세요 . 일제 전자제품 살리가 없잔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 직접 영상대로 따라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1) 빵끈을 따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정말 어려웠어요. 그렇기에 저는 빵끈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2) 빵끈은 두께가 가늘고 무게가 가벼운데, 에기 벨런스 조정이 그 정도로 민감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뇌피셜) 저의 방법: 1) 다이소 철사 구입 (0.8mm, 1.6mm set 구성 1,000)하여 타코형 방식으로 튜닝 하였습니다. 2) 0.8mm 로 벨런스 조정. 0.8mm 는 조금 두꺼운 느낌이 들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철사 0.8mm 는 빵끈에 비해 3~4배 정도(뇌피셜)의 무게 입니다. 예로서, 빵끈으로 10cm 감을 것을 3cm 감으니 비슷하게 벨런스가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0.6mm 정도 두께의 철사가 있다면 작업하기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한 수 배워봤습니다. 김선생입니다.
안하시는줄 알고 댓글적고 있었는데....해주셨지 말입니다:) 지난번 그 톤과 표정에 정말 찰떡ㅋㅋ
앜ㅋㅋ 습관이 되고 있어요.
저도 초보다보니깐... 같이 고민하고 시도하고 배워보는거죵~
댓글 감사합니다.
어제 생에 첫 갑오징어 선상을 다녀왔더랬죠
옆에 조사님 20마리 잡을때 저는 0마리 낚시대를 바다에 던져버릴까 생각도 해보고
금연30일째인데 담배가 간절히 생각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별차이 나겠어? 이런 생각에 천원짜리 갑오징어 에기 30개 종류별로 사서 갔는데
못잡는 이유가 다있었군요 ㅜㅜ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런 실험 영상이 모든 해답을 내드릴 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부분이 있다면 기분좋은 일이겠습니다.
다음 조황은 풍성하길 기원합니다.
헐.......동영상 처음에는 몰랐는데..
동영상 끝부분에 번쩍하셔서.
저는 번쩍이 형님인지 몰랐네요 ㅎㅎㅎㅎㅎ 여하튼 진짜 잼있게 보았습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ㅎㅎ
와...! 에기들 비교분석하니 암것도 모르는 저도 뭔지 알것네요.
김쌤 튜닝거쳐 에기야 가자!
아 근디, 선수분들은 이런거 안해두 잘 잡으시드라공ㅋㅋ
@@TAKObro 에이~ 선수가 따로 있나요 우리 김쌤이 선수시죠!
역시 우리에 김샘 님 입니다 정보 너무 좋아요 ^^
입맛에 맞으신다니 기쁩니다. :)
영상과 설명이 짝짝 달라붙습니다~ ^^ 멋진 영상이었습니다 ㅎ
고맙습니다~^^!ㅋ
물색 맑은날 수심 2m가 눈에 보일때 가짓줄 채비에 매달린 왕눈이도 수평 유지합니다
수조에서는 발란스가 무너져도 바다에서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그르쵸!
그치만 물살이 당겨주지않거나 와류가 있을때에도 꺼내기 위해서!
같은 보트 타고 낚는데 내가 있든자리에 안나와서 잘짝 내려가서 낚시 하는데
옆보트가 내자리와서 계속 걸어 낼때 빡쳐서 그자리에 그냥 통발 놓고 싶은 생각이
날때 ㅋㅋㅋ 내가 뭔가 잘못이 있다고 생각할 여유도 없이 빡침 옵니다
나두 한번 해봐야 것네유~ 잘봐어유~
고맙습니다!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고대할게용
후킹만 반복하여 편집된 여타 동영상들 보다는 훨 낫네요. 일단 일제 에기 자체가 정답이 아니고 에기 밸런스를 그정도로만 맞추면 비슷한 효과를 기대해 볼만 하겠네요. 굿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프로 방송인 같아요 응원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올... 빵끈... ㅎㅎ
갈치잡느라 빵끈 엄청 사용하는데
오늘 한치랑 갑이 문어에기들
죄다 튜닝 들어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옳은지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이런 알량한 아이템으로 밸런스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늦게 보았는데 좋은 정보입니다.
한가지 말씀드릴게 있는데...
발란스 문제는 꼭 소금물을 안써도 될듯 합니다.
민물에서도 뜨면 애기 전제가 뜰것이고, 가라 앉아도 전체가 가라앉겠죠..
뜨건 가라안건 머리와 꼬리가 수평으로 되는게 중요한것이 포인트 이니 꼭 소금물은 아니어도 될듯합니당. ^^;
맞아요. 소금물이나 민물이나 그래봐야 비중 차이는 육안으로 식별하기 힘든 수준이고,
머리와 꼬리 밸런스가 민물은 괜찮고 소금물은 안괜찮은 그런건 없어보입니다.
좋~~은 말씀!
오늘도 한수 배웠습니다 김쌤!!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ㅎㅎ
에기부력확인...조정방법...출조전 에기 몽땅다 점검 과 부력조정 해야겠습니다.....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낚시정보도 좋치만 컨테츠가 참잼있게 진행하시는게 좋아요~말투도 정감가는ㅎㅎ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0^
완전 대박인데요. 한번사용해보고 초보를 고수로 만드는영상!
대박아이디어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그림잘보았읍니다한번시도해보아야겠읍니다
원하시는 액션 봐가면서
철사 길이 조절해보시면 도움되실거예요~
감사합니다.
설명이 귀에 때려박힙니다 ㅋㅋ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ㅋ
좋은 정보 였습니다.
마지막
"고기는 못잡지만 별의별짓..."
내 얘기같아 가슴에 박히네요 ㅎㅎ
이제 고기점 잡으면서 놀자구요~~~
감사합니다.ㅎㅎㅎ
유명 조구사 개발자들도 낚시는 그닥일거에요.ㅋ
이런 test 및 튜닝 넘 좋아요!
앗ㅋ 낚요님 반갑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전 롱로즈 플라이어를 사용해 호치게스 핀을 이용합니다 조과는 거의대부분 선상장원~~
키햐~~~♡ 멋지십니다.
이런 아이디어가 조구 발전을 이끌죠!
와우 도움 많이 되엇습니다 감사히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낚시를 할때 가장 서운한게 뭡니꽈..?"
"나는못잡는데 옆사람은 잡는거죠.;"
재밌으시네요...ㅋ 키득거리면서 시청했음요..ㅋ
고맙습니다 ㅎㅎ
말씀을 너무 잘하십니다~~ 잘보고 갑니다 ^^
격려 감사합니다.
와우 멋지네요~~~제대로 한수배우고 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드앙
영상잘~보았습니다~^^
값싼 싸구려 애기들 손좀 봐야겠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이네요...짱
고맙습니다~^^
재밌고 유익한 방송 잘보고 갑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고기를 잘 잡으면 어부지 낚시꾼인가요? 그리고 잘 잡는 낚시꾼은 절대로 안 갈켜줍디다;;(욕심쟁이들...ㅠ)
하고자 하는 열의와 창의성에 더불어 희한한 별짓거리 까정... 암튼 김샘의 거시기한 포인트를 심히 난 사랑혀요~
답 보다는 찾아가는 과정을...자연스럽게 설명하는 모습... 캬~~ 멋진 당신!!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감동의 댓글에 웃음이 납니다.
또 다시 활기차게! 화이팅 할게요.
대단하십니다 혹시 집에서밸런싱조정할때 민물로도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민물과 짠물을 비교하믄 에기 전체적으로 받는 부력의 차이가 있긴 하겠으나,
에기 대가리, 꼬리의 밸런스를 보실 때에
민물에서는 꼬리가 뜨고 짠물에서는 대가리가 뜨는 일 따위는 없으니까요.
민물로 하셔도 짠물과의 테스트 차이는 없다는 의견을 갖고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집에 잇는 왕눈이 애기 만들어야겠어요 ㅎ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이래저래 테스트 해보시다 보면 맘에 드시는 튜닝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김선생님 덕분에 주말 40갑 햇네요 감사합니다
헉? 오늘 올린건데용?
썸바 안닫고 엄지로 잡는거 해봣는데 훨 낫더라구요 남들 못잡을때 20수 치고 나갓는데 엘보 와서 찬찬히 햇서요 ㅋㅋ
에기.수평 이번 영상 보고 맟추고 난후에 재도전 해보겟습니다
감축드리옵니다!
선생님 죽어버린 에기에 생명을 넣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반드시 꼬리를 내려야하는 것은 아니옵고
필요에 따라 철사 양을 조절하시믄 원하는 각도를 만드실 수 있을 것이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선으로 머리가 뜨는 에기 중에서 직결 채비로 내리니까 완전히 수평을 유지하는 에기가 있었습니다. (민물 사용) 우연일 수도 있지만 좀 신박했습니다. 채비를 달았을 경우 바닷물과 민물의 수평 및 밸런스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다시 한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99%는 차이를 보기 힘들어요.
하도 다들 해수해수 노래를 부르시길래 작년에도 올해도 해수를 퍼다 테스트하고, 올해는 퍼온것까지 인증했는데요,
집에서 수돗물 테스트하셔도 됩니다.
@@TAKObro 대단히 감사합니다. 덕분에 에기를 많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김셈.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다시봐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0^
대박 입니다.
감사합니다 ~^^ㅋ
이영상보고 왕눈이에기 100개이상있는거 밸런스맞추려고 수조에담궈봤더니 10개중 10개모두 바늘쪽이무거워 만세불러요 ㅎ 바늘을 한개씩 한개씩 또 한개씩 한개씩 잘라가며 맞추는데 바늘절반이 없어졌어요...바늘쪽이 무거운건 진짜 답 없네요 ㅜㅜ
헉......
근데, 수평수평 노래들을 불러서 함 해봤는데,
사실 스테를 생각하면 수평따위 개나줘버려도 된다는게 고수들의 의견이기도 합니다.
잘 봣습니다..수고하셨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거 배우고 좋아요 꾹!!! 구독 꾹 !!! 누릅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간 다이소는 사무용 철끈이 없어서 원예용 철끈 8M에 1000원, AJ꼬랑지에 10센티정도 엮으니 완벽한 슬로우 폴링!! 24,000원 아꼈습니다~~
헐... 굉장히 가느다란 철사인데
대충 20cm 100개니께.. 20메다!
'원예용 다용도 철사끈' 입니다!
도움이 되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드아.
감는 철사의 길이는 봐가면서
꼬리를 어느정도 가라앉히실지 정하시믄 완벽하겠슴당
기가막히게 튜닝 잘하시네요 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철끈도 좋긴한데 실납하나사서 쓰면 좋겠네요
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원하시는 부력에 맞춰 철사 길이를 조절해 감으시믄 도움이 될것이옵니다용~
최고!!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이벤트 고마워유~❤
편집하면서 보다가 졸다가 눈떠보니 4시 넘었더라고요.
아이고 허리야........ ㅋ
이야~ 사업가나 발명가 소질이 보입니다~
아이고.. 과찬이십니다ㅎ
기가맥힙니다
맘에 드시는 듯 하여 기쁩니당ㅎ
초반에 테스트한 빠짝 서는 에기는 한치용이 맞습니다.
앵...김샘이 타코형 되셨네??
네ㅎㅎ 채널이름만 바꿨어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가리가 뜨서 일자로 서있는 에기 튜닝하는걸 보여 주셔요 철사로는 안되니 편납을 붙히면 어떨지 영상 보고싶네요
싸구려 고추장 에기는 모두 갈치처럼 떠 있네요
일단 구멍내는 것 말고는 노답인데
고민해볼게요.
진짜 궁금한것이 있는데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뭔고하니 야마시타 내추럴 쭈 낚을 할때 느나느나하는겁니다.
처음 케이스에서 꺼냈을때 잘낚이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쭈가 덜붙는걸 느끼는데요.
해서 테스트라기에는 좀 그렇기는 하지만 한번썼던 야마시따 내추럴에기를 다음출조에 써보라고 지인에게 요청 하고 잘나왔냐고 하니 국산에기와 별반다를게 없다라는 말을 들었죠 직접 격어도 봤고요
해서 궁금점이 생겼죠 혹시 에기 표면에 집어제가 코팅이 되어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
그리고 낚시중 코팅막이 물에녹아 무너지면서 일반 에기처럼 특징이 없어지는게 아닌가하는
헌데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갑갑해서 그냥 끄적여 봅니다.
짐작으로 댓글을 달지않겠습니다.
잘 알아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은거 배우고 갑니다ᆢ
고맙습니다~
멋지네요
저도한번 해봐야긋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전일단 채비를 담가보고 수평 봅니다
이번에산건 크리스탈야광 훅이 뜨길래 훅 한개제거하고 나가질못하네요 ㅋㅋ
어느 정도는 조류로 카바된다지만,
너무 뜨면 덤빌 기회가 적어질테니..
출조전 확인은 필수인듯 해요
믿고 구독
감사합니다
빵끈 철사도 물에 들어가면 나 녹슬지 않나요???
납쓰나 빵끈 쓰나 그게 그거 아닌가요....??
녹슬지만
철분으로 중금속 오염이 생기진 않아요.
빵끈 감았더니 발청 오지네요
발청이라시면... 녹스는거 말씀이신가용?ㅎ
@@TAKObro 넹
영상 잘 봤습니다~ 요즘 갑이에 핫하다는 요즈리 틴셀도 봐주실 수 있나요? 담가보면 수직으로 머리가 뜨고 꼬리가 가라 앉던데요,,, 제가 산게 불량인건지,, 바다속에선 차이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없...어서...
주변에 갖고있는 분이 있는지 알아볼게요
쭈꾸미 직결 채비에 맞 는데 워킹 루어로 쓰시면 돼요
빠짝 섰던 에기들을 머리 아래 무게추부분에
추가로 좁쌀봉돌 붙이는 방법은 어떤가요??
대부분의 에기가 빠짝 서는 에기들이라 새로 사기도 뭐하고 일단 튜닝을 할려구요..
서는게..
1. 바늘이 바닥을 찍으면서 가라앉는 형태에서 머리가 하늘을 보는 것인가.
2. 머리가 물 위로 올라오면서 서있는 것인가.
2가지로 나눈다고 가정하면, 1은 물보다 비중이 높고, 2는 물보다 낮겠죠?
민물 1.000 , 해수 1.035의 비중이라 치면 정말 미미한 차이이긴 한데,
그 35퍼밀 (0.035)의 차이에 뜨고 가라앉고 하는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 요새 에기의 품질 수준입니다.
물론, 그 정도의 비중차로 인한 부력 수준은 조금때의 미약한 조류만 있어도 무시되는 결론이 나오긴 하지만, 모두가 못잡는 완전 정조 상태라면 얘기가 다르지요.
그래서 필드 테스트만큼 수조 테스트가 중요한 것이라 생각하고요.
자. 다시 돌아가서
좁쌀봉돌이라 하면 납추를 얘기하시는 듯 한데,
펜치로 집어 물려서 사용하시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좁살봉돌의 무게가 에기 머리쪽에 미치는 수준이 얼마나 될지 모르고,
전체 무게와 발란스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지 몰라서
직접 만들면서 해봐야 결론이 나오지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납보다는 철끈으로 실험 해보심을 권장드리고,
바짝 서는 에기들은 한치나 다른 용도로 사용해보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저는 한치 경험이 없지만...)
일단, 올해 필드에서 사용하시는 조사님들 에기들을 두루 보면
300원짜리 왕눈이로도 장원이 심심치않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으니..
그냥 그대로 필드에서 한번 써보시고 다시 생각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올해 첫 출조를 했을때 옆조사님이 좁쌀 봉돌로 튜닝하신 걸 봐서 문의드려본겁니다.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수고하시고 안낚,즐낚,만쿨하세요...
고맙습니다.
화이팅 허겄습니다!
부치는 편납도 좋아요
그치만, 코팅되지않은 중금속을 사용하는건 마음이 좀 불편해서요.
(어차피 코팅해봤자 다 까지지만... 그래도 법적으루다가..)
놀라운 발견 유레카 ^^
돈벌은 느낌 감사합니다 김쌤 👍 💕
담궈보시고, 철사를 감고, 철사 길이로 무게를 조절하고...
맘에 드시는 액션이 나오면 성공!
이런 신박한 방법이 있었네요 ^^
아주 조금만 무게를 줘도 크게 달라지더라고요.
크~~철사 언능 감아야쓰것어요~
그라쥬~
역시 김선생님이 십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뻘짓아닙니다 쌤 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좋아요^^
감사합니다~^^
좋와요 꾹 누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기쁘겠습니다.
도레에 추다는데 이게 무슨 소용 있습니꼬?
그래서 올해 테스트한 영상도 보셔용~
영상잘봤습니다. 머머ㄹ...가 아...아닙니다
ㅋㅋㅋㅋ ㅁㅁㄹ는 사랑입니다.
꼭 염도있는 물로 작업해야하나요?
네 그렇습니다. 부력이 달라요.
염수와 담수의 비중이 다르거든요.
일반 수돗물도 상관 없습니다 염도가 없어서 가라 앉는것만 차이날뿐 수평 보는데는 지장 없습니다
비중이 달라서 뜨고 가라앉는 기준점이 다릅니다
@@미르-s2i 수돗물에서 바늘이 뜨는 건 바다물에선 하늘로 치켜들린다고 봐야할까요? 어느 정도 가정을 해야 좋을까요
발란스보다는 가라앉는 액션에 차이가 있지않을까..
짐작입니다.
굿굿굿
~~~^^~~~!!!
낚시할때 봉돌무게가 에기 앞부분을 눌러주는데 에기만 뛰워서는 의미없는 영상입니다.
밸런스가 맞는 에기들은
봉돌이 에기 코를 끌어내리더라도 밸런스를 유지하고
에기의 설계가 어떻게 되었느냐에 따라 프리드랍, 직결, 가짓줄..
가짓줄 중에서도 직결, 핀도래 연결 등...
많은 경우의 수에 따라 액션이 달라집니다.
단편적으로 그렇게 의미없다고 치부하시는 의견은 근거가 없는 댓글입니다.
기가맥히쥬?
ㅎㅎㅎ 그츄?
코미디빅리그 보는거같아요 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0^
단순히 물에 밸러스도 중요하겠지만 조류가 있고 없고도 신경 쓰신다면 더 완벽 할 거 같습니다ㅎ
상황에 맞게 감는 길이를 조절해서 높낮이를 맞춰야겠지용
재봉틀 추천좀
재봉...틀이요?
낚시는 다 같이 못하니깐 괘안아유... ㅋㅋ 별별짓을 잘해야 희뜨인거쥬~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희투는 삶의 활력소죠.
아마시따를 사야하는 이유..
허억... ㅠ
처음에기는 한치용에기 입니다
프라스틱제질빨딱서 버린에기 한치용
맞아요.
에기 케이스 좌표알수있나요?
좌표랄게 따로 없고... 그냥 이래저래 굴러댕기는 제품이에요.
닫을 때에 체결부위가 약해서... 품질이 좋지는 않습니다.
타코님
민물과 바닷물의 염도차가 있어 수평유지안되겠지만
바닷물을 구해서 테스트하기에는 많은 구독자분들이 없을듯 합니다.
하여 혹시 민물에서 수평 맞춘에기를 바닷물에서
어떻게 되는지 궁금 합니다.
가라앉던게 뜨는 경우도 있고 한데,
밸런스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보이지않아요.
담수와 해수의 경계에 대한 내용은 지금 나름대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신중하게 영상으로 만들어 선보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어놓은것처럼 ㅋㅋ ㅋㅋ
머리카락 심고 싶습니다..
시작 할땐 물이 좀 더 맑았는뎅....고작 손 하나 담궜을 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편납을 씁니다 그래서
님!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울나라가 전세계에서 낚시 강국 5위안에 든다고 알고 있지만 낚시제품 만드는건 수준이하라고
알고있는데요... 물론 낚시대는 거의 일본 수준에 가까이가고있다고 하지만...
릴 , 에기 , 낚시복 , 원줄, 합사줄 , 지그 , 낚시대 , 찌 , 갯바위화 , 장화,, 솔직히 낚시대는 국산 사용하고싶지만
그외는 일제 아니면 ....중국산임. 노브 조차도 거의 중국산이고 불매운동 할려면 제품 똑바로 만들든가..
따지고 붙이다보면 개선이 있겠죠.
중국에 의뢰하는 조구들의 품질관리가 안되는 면도 있고, 의뢰자체가 구조보다 디자인 카피에 그치는 경우도 많고요.
국내생산도 설계부터 우동사리 뇌구조로 시작된 돈 욕심쟁이들의 물건이면
스타트에 유튜버들 똥꼬빨이로 붐업 쌉가능이지만, 시즌마다 롱런하기에는 역부족인 면이 있어요.
진심으로... '개발노력'을 하는 조구사가 대한민국에 있길 바랄 뿐입니다
@@TAKObro 제가 그래도 국산중에서 사용하는건 N.S 로드 , FEELING사 제품 ,
ZZIS찌 , 등은 사용함.. 노브 하나 못만들거나 , 수지 안맞다고 안만드는 국산 조구사인데
뭘더 기대하겠나요... 삼성 전자처럼 잘만들어보세요 . 일제 전자제품 살리가 없잔아요.
N.S 조차도 막상 살려면 중국 제조임........솔직히 한편으로는 역겨움..
현실의 벽이라는 것도 있지만.
연구 개발 없이 카피만 핥는것이 현실인건 인정입니다.
부디.. 심도 깊게 고민한 제품으로 승부보는 조구사가 나오길 바랄 뿐이지요.
취중에 쌉댓글 남겨서 송구합니다.
오슬로 써서 못잡았어...겁나 많이 샀는디
흑...ㅠㅠ
와...비싼에기 볼때마다 이해안갓는데 이렇게 보니까 가격값을 하는구나
그쵸.. 미미한 차이...
왕눈이로도 잘 나온다는 분들도 계신데,
웬만한 손으로 그게 되겠습니까?ㅎㅎ
특정 에기들을 선호하는 이유가 수평뿐 아니라 많은 요소가 있지않을까 싶어요.
낚시영상들보고 느끼는거지만 정말 무궁 무진한 변수들을 생각해야 하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물론... 흔히 하는 방식대로 그냥 즐겨도 되는데,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보고, 실제로 맞아떨어졌을 때의 기쁨은.. 감출 수 없죠.ㅎ
해보는 거예요. 걍.ㅋ
플로팅에기를 모르시고 사셨나보네요.....
제 경험이 짧습니다.
그냥 개별 특성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허리는 괜찮아유?!
전에 삐끗했던 왼쪽 엉덩이가 뻐근...한데, 고질병이죠..ㅠ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но совсем ничего не понять.
Приманка при ловле кальмаров важна для балансов.
Это работа по координации приманки для ловли кальмаров.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 직접 영상대로 따라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1) 빵끈을 따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정말 어려웠어요. 그렇기에 저는 빵끈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2) 빵끈은 두께가 가늘고 무게가 가벼운데, 에기 벨런스 조정이 그 정도로 민감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뇌피셜)
저의 방법:
1) 다이소 철사 구입 (0.8mm, 1.6mm set 구성 1,000)하여 타코형 방식으로 튜닝 하였습니다.
2) 0.8mm 로 벨런스 조정. 0.8mm 는 조금 두꺼운 느낌이 들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철사 0.8mm 는 빵끈에 비해 3~4배 정도(뇌피셜)의 무게 입니다.
예로서, 빵끈으로 10cm 감을 것을 3cm 감으니 비슷하게 벨런스가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0.6mm 정도 두께의 철사가 있다면 작업하기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ㅋ 응용하시기 나름이겠지요ㅎ
납추, 자석, 실리콘 등등.. 다양한 재료들로 부력조절들을 하시더라고요ㅎ
해결...좋아요...구독완료 감사요..
ㅎㅎㅎ 여기서 답을 보셨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네 오늘 전부 보수공사 좀 하려구요. 워낙 낚시는 초보구 일 년에 고작 한 두 번 나가는데 남보다 1/10 조과 밖에 안되니.ㅠ. 이론을 등에 업고 시로드. 고고. ㅎ
많이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