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청난 시집살이를 당하고 학대 당하고 살아서 정말 저주하며 살아요. 아들과 며느리 사이에 이간질 전화를 하루 몇통씩하고 아들과 잘 지내는걸 못 보는 아주 나쁜 저질 인간 쓰레기...난 그 여자를 위해 수십년간 지극 정성으로 밥을 해드렸지만 상간녀 편을 든 아주 상식 이하의 여자...두번 다시 보고 싶지 않다. 죄는 죄로 가길...
저도 시어머니가 보고싶었기에 그맘 충분히 이해되네요. 고부갈등이 없었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몇년전 돌아가셨다는데 ᆢ 어쨌든 전남편과도 사는동안은 행복했었고 현남편과도 지금까지 10년째 잘살고 있는거 보면 남자보는 눈은 변하지 않는거 같아요. 지금 남편과 시부모님도 좋은분들이거든요.
그 때 처음 그 남자가 그렇게 좋아하던것 같았는데... 그간 이혼을? 연예인들은 늘 조심해야 합니다 연예인이 연예인과 결혼하는 것도, 처음부터 위엄을 안고 살아갑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일수록 문화적으로 남편에게 신경써야 할걸요? 한국은? 그러나 미국은 오히려 깍듯하게 대하죠. 시시하면 버려요. 혼자 사세요.
제남친은 호주사람이고 그의 부모님댁에 가면 서로 이름을 부르시더라고요 제3자에게. 아내나 남편 이런 호칭 대신. 그 사람으로 존재한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제가 물론 외국인이라 좀 다른 프레임으로 본 것 일수도 있지만. 시어머니보다 아이의 할머니, 아이의 엄마. 그 사람 자체로는 변하는게 아니니 그런 좁힐 수 없는 거리지만 사이가 인간적 존중과 배려로 채워지면 그 관계 자체도 의미있다 생각해요. 한국인이 정이 많아 그런것같습니다. 그런데 헷갈리지 않고 한걸음 물러서 이성적인 시각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자식이 있으면 어지간하면 나를 죽이고 살고 이혼은 하지말아야해 폭력만 안하면 다 참고 견뎌내어야해 이혼은 또다른 아픔을 자식들과 나눠야하기때문에 이혼 안하면 나만 감당해야될문제지만 미성년자일때는 하지말아야해 아이들도 혼란스럽고ㅡ 정해야할 일이 있더라도 자식 성인이 되도록은 둘이서 키워놓고 자립할수 있을때 그리고 판단 능력있을때 해야해
자존심들 버리고 친구처럼 만나고 지네세요 그럼 애들 정서 적으로도 편하고 행복 할건데 두부부가 믿음 생활 했다면 지금 잘 살고 있을건데 이별수 있는 부부들 믿음 생활 하는 사람은 잘 이겨내고 살더 라구요 .부부운에서는 사랑을 받으려 말고 서로가 줄려는 사랑을 해야 해요 처음엔 서로가 최고 였는데 이별운 분명 있는데 잘사는 경우는 주말부부 해외 파견 근무 해병들 믿음 생활 하는 분들은 헤어 지지 않고 사는 경우 많이 봤네요
조그만한일로 이혼하면 12번도 더 이혼할수있다 조그만한일은 그냥 일상에서 있을수 있는일이라고 생각 학 아이들에게는꼭 아빠가 엄마가 있어야 하니까 한번참고 또참고 못 참으면 차라리 포기 하고 마음을 비우고 욕심도버리면 다시 좋은모습 보일수도 있어서 이혼 안 하고 잘잘수 있다
난 이런 방송이싫다..왜? 이혼이야 자기 나릉 개인사정이니 그거자체는 이해해주고 또 뭐라할건없지만서도 이런 이혼을 방송에서 미화(?)하는것같은 방송은 다음세대들에게 그리 좋은 영향을 주지못할 듯. 이혼이면 그냥 가만히있어야지 그러면 그자체 받아주겠지만 방송에까지 나와 떠들면 이야기가 달라짐.
시어머니가 그리우면 재 결합하면 되지? 박은혜 너무 자기 위주로 살지 마라. 인생 짧다. 얼마나 행복하게 살려고 그 여린 애들 심정을 무시하고 이혼이냐? 행복하냐? 남자가 잘못인지 여자가 잘못인지 둘 다 잘 못인지는 모른다. 세상에 잘 못 없는 사람이 어디 있나? 난 이혼한 사람들 좋게 안 보인다. 이혼이 유행하는 세태라며? 그래서 계속해서 이만갑에서 남희석과 유현주가 사회 보게 해달라고 댓글 단다.
시어머니는 어머니고 어른이니까 그리울수도 있죠. 재결합한다고 어머니랑만 결혼생활 하는게 아닌데, 시어머니 그립다고 왜 재결합을 하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혼자만 행복하게 살려고 이혼했는지, 불쌍한 아이들 아빠밑에서 너무 불행해서 아이들을 숨쉬게 해주려고 이혼했는지, 남자가 결혼생활은 이제 지루하니 이혼해 달라고 매달려서 이혼했는지 그건 아무도 모를일이죠. 인생마다 사람마다 내머리와 경험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다 다르게 일어납니다. 이세상 모든 가정사 나와는 다 다릅니다. 누구 한명의 잘못인지 둘다의 잘못인지 아니면 외부의 잘못인지 환경의 탓인지 정말 여러가지의 일로 내 뜻이나 나의 간절함과는 반대로 가정이 깨질 수도 있어요. 나이도 적으신 분은 아닌거 같은데 너무 인생을 한면만 단순하게 보시고 남이 이렇다 저렇다 하시네요. 그렇게 비판한 돌덩이 살다보면 내가 다시 억울하게 맞습니다. 님이 견디고 참을수 있을만큼의 일들만 겪는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는 거라면, 그것도 어떤이들에게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가지지못한 운이고 복이니만큼 다른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을 좀 유하게 가지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무리 애들 생각 어른들 생각해서 암걸릴 정도로 참고 견뎌도 깨지는 가정이 주변에 있더이다. 그 사람들 한테도 이혼한거 안좋아 보인다고 손가락질 할 수 있습니까? 사람 다 다르고 인생 다 달라요. 모르면 말하지말고 그냥 조용히 내인생에만 집중하세요.
저도 이혼 했는데.. 시부모님은 너무 좋으셨어서.. 저와 사이도 너무 좋으셨어서...
이 영상 보는데 눈물이.. 많이 나네요..
시댁과 사이가 다 나쁜건 아닙니다. 우리 시어머니도 저를 엄청 이뻐해주셨어요. 오늘 어머니 기일이여서 산소에 다녀왔는데...어머니 보고싶네요
시어머니와의 관계는 상대적인 것이라 두분 고부간에는 아름다운 인연이었던것 같네요ㅡ
저도 며느리지만 예쁜 며느리네요ㅡ
모든 사람이 상대적인건 아니예요. 저는 동네에서 정말 칭찬 받는 며느리. 시엄니는 손가락질 받을 만큼 악녀였거든요...저도 사랑 받을려고 정말 정말 노력했었지만 시엄니 인성은 끝내 안되더라구요...고부 관계 좋으셔서 조으시겠어요. 한쪽만 노력해선 안되더라구요^^
여기 나오신분들~ 절대로 재혼하지말고 자식키우면 맘편히사세요~재혼한다고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어요~더고생입니딘 편하게살겠다고 재혼하며 더힘든일 생깁니다~아직나이젊으니 잘몰라요~자식가슴에 상처주고 자신또한 큰상처안고 또다시 이혼하게됩니다~결혼도한번~이혼도한번하며 족합니다~
박은혜님 맘이 참 착하고 이뿌네요 🥺🌹🌺🌸🌷💐💕ㅎㅎㅎ
저도 시어머니이지만. 부부의 인연이 다해서 헤어졌지만 두분의 마음이 예쁘네요
저는 엄청난 시집살이를 당하고 학대 당하고 살아서 정말 저주하며 살아요. 아들과 며느리 사이에 이간질 전화를 하루 몇통씩하고 아들과 잘 지내는걸 못 보는 아주 나쁜 저질 인간 쓰레기...난 그 여자를 위해 수십년간 지극 정성으로 밥을 해드렸지만 상간녀 편을 든 아주 상식 이하의 여자...두번 다시 보고 싶지 않다. 죄는 죄로 가길...
그맘 알꺼 같아요~
그맘 알거같아요
토닥토닥 ~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라고 꼭 선은선으로 악은악으로 되돌아갈것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오-v9w7x 맞습니다.^^
그렇죠 부부의일은 부부만 아는거 니까?
헤어지고 나면 가족이었던 분마저 남이되니까 ? 아이들의 할머니로 남겠죠
참 마음아프네요
시집살이는 안당하셨나보네
집구석에서 노는 부엌떼기도아니고 돈잘벌고 꽁으로 시집오지도 않았을텐데 시집살이를 왜시키니?
@@cdh8208 인격이 그 정도 밖에 안돼는 시어머니도 많음 .. 열등감 많은 시어머니는 막말 해댐..
딸은 물한방울 안묻히게 하고
입덧하는 며느리는 새벽부터
일 시키고~~생각도 싫습니다
@@cdh8208
남 말뽄새로 보면 시집살이 아주 시킬 듯
말투 천박
박은혜씨 용감하게 사세요. 애기들 키우는 일이 힘들텐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만갑에서의 모습은 전혀 힘듫어 보이지 않았어요. 그모습이 참좋고 때론 고맙다는 생각도 문득 문득 드네요.
나는 시댁 사람들한테 모진말만 듣고 살아봐서 전혀 공감이 안되네.. 남편과 시댁 둘다 좋으면 얼마나 좋을꼬...
저도요
시집에서 며느리를 학대하다니~~
저주받을 사람들입니다
은혜씨!
얼굴도예쁘고 연기도 잘하고마음도 예쁘네요~~
나도 만약 이혼한다면 울시엄마. 보고싶을것 같아.
엄니가 해주신 음식들.자상한 말들..다...
친구처럼 한번씩 만나고 즐겁게 사세요 인생 별거 없어요 아파보면
남편이 처음엔 얼마나 잘했나요. 그것도 인정 해야지 선우은숙 부부 친구처럼 잘 지내 잖아요.
시어머니가 참좋으신분이셨나보네
박은 혜 씨정 도면 재혼 도 가능 하지 만 하지마세요
첫 결혼보다 두번째는 훨씬 힘들다는데
저도 시어머니가 보고싶었기에 그맘 충분히 이해되네요.
고부갈등이 없었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몇년전 돌아가셨다는데 ᆢ
어쨌든
전남편과도 사는동안은 행복했었고
현남편과도 지금까지 10년째 잘살고 있는거 보면 남자보는 눈은 변하지 않는거 같아요.
지금 남편과 시부모님도 좋은분들이거든요.
보통 이혼하면 남자는 처가도 꼴뵈기 싫고 여자도 시댁 꼴뵈기 싫은게 일반적 아닌가 ??
몇명없는 저 자리에 2명씩이나 같은 생각을 가지다니..신기할 따름
박은혜는 계속 눈물 바람하는 거 보니 미련이 많아 보인다. 웬만하면 다시 합쳐서 살길. 아이 둘 제 자식처럼 돌봐 줄 다른 남자는 없다.
눈물이 날라한다
시어머니... 맞아요.. 이혼은 남편과만 헤어지는게 어니라 한때 가족이었던 시부모님과도 헤어지는거기에.. 그리울것 같아요!
정이란게 무서워요..
현정씨랑ㆍ민우씨ㅡ넘잘어울려요
그런데 양쪽집 애가 셋이라
자식이 있기때문에
이혼했어도 뿌리라는거예요
자식이 뿌리죠
그 때 처음 그 남자가 그렇게 좋아하던것 같았는데... 그간 이혼을?
연예인들은 늘 조심해야 합니다
연예인이 연예인과 결혼하는 것도, 처음부터 위엄을 안고 살아갑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일수록 문화적으로 남편에게 신경써야 할걸요? 한국은?
그러나 미국은 오히려 깍듯하게 대하죠.
시시하면 버려요.
혼자 사세요.
팩트는 잘살고 잘 지내는 사람들은 이런곳에서 뎃글도 안씀 ㅋ 제 주변에도 남편보다 시어머님하고 너무 사이좋은 사람들 많아요
꽃이피어도같이바라볼수없고꽃이져도같이슬퍼할수없네 ㆍ그리움은어디 에서생겨날까꽃이피고지는때에있다네ㆍ🌷🌷🌷🌷🌷🌷
감성 굿
부부란!소유물이아니고인간인간으로대에주면서그자존심뭐라고죽을때가져갈꺼요*인생그것뭐시라꼬~~~즐기면서살다보면인연을만날겁니다^^응원합니다♡☆~~
에그 난 모르겠네
밉고 그리운것
억지로
된다던가
그리우면 울고
미우면 행복빌면되지
참 아프다...
은혜씨 힘내요. 홧팅~^^♡
그래요 마음가는데로 하셔요 그래도 아이들은 커면 할머니 아빠 찿아요 마음가는데로 하셔요 아이들위해서라도
살다살다 남편과 이혼후 시어머님을 그리워하는 난친정엄마인가 확인했네 ㅋㅋㅋㅋㅋ
제남친은 호주사람이고 그의 부모님댁에 가면 서로 이름을 부르시더라고요 제3자에게. 아내나 남편 이런 호칭 대신. 그 사람으로 존재한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제가 물론 외국인이라 좀 다른 프레임으로 본 것 일수도 있지만. 시어머니보다 아이의 할머니, 아이의 엄마. 그 사람 자체로는 변하는게 아니니 그런 좁힐 수 없는 거리지만 사이가 인간적 존중과 배려로 채워지면 그 관계 자체도 의미있다 생각해요. 한국인이 정이 많아 그런것같습니다. 그런데 헷갈리지 않고 한걸음 물러서 이성적인 시각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시모님하고 사이가그렇게 좋은데 될수있음 합치세요. 다른사람찿아봐도 애아빠만 할까요? 누가 내가낳은이를 예뻐해주겠어요. 아들둘을~법의테두리안에서 교제는하세요. 하지만 남편은 다름니다. 시간이지나면 서서히 두사람관계 좋아질것입니다 . 아들둘 행복과 바른성장을위해서 다시 합가하세요. 제일 옳바른 선택인거 같습니다. 자존심 조금 내려놓구요. 앞에선 지는듯하지만 결국엔 은혜님이 이기는겁니다. 다른데서 찿지마시고 아들아빠와 만나세요~
박은혜씨, 이혼을 후회하시고 쌍둥이
아이들이 아빠와 엄마를 너무도 사랑하는데,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전남편과 다시 화합하시는것이 박은혜씨와 그 가정을 위해최선일것 같네요. 꼭 다시 생각해 보시길
며느리들이 참착하네요♥
큰일로 싸워서 이혼 했다면
이세상 엄마들은 다이혼하죠
어려운일이 분명히 생기긴 하더라구요
근데 이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누구든 다이혼사죠 참을인을 옥으로 부르며 참았는데 어느덧 40년이 되고보니 지금은 할머니가 되었는데 이혼 안하구 참꼬 살아서 참 다행이구 떳떳하더라구요 남편이 바람피우고 알게되었을땐 참지못하구 싸우면 계속 못참구 이혼 하게되더라구요 말이 참는거지 무던히 노력했담니다 두분도 마음 참 이뿌네요
자식한테 상처만 주지마세요
고맙구요 시엄마 흉도 볼만도 한데
맘참 이뿌네요 감사합니다
두분 착하신분 가타요
여전히 이쁘다..
아이들에게는 아빠가 필요한건 맞지만 다른 아빠를 원하는게 아니라 자기들의 친아빠를 원하는거지요.
부모의 섣부른 이론으로 아이들에게 고통과 아픔을 주지말고 아이들을 위해 재결합이 가장 좋은 길이라고 말씀 드리고싶네요
저도 같은 맘입니다
다른사람 아빠보다
우리아빠를 아이들은
바랄겁니다 딴 남자는
절대 아빠를 대신할수
없어요 박은혜씨는
재결합하면 더 좋을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아이를 먼저 생각하시고
본인의 외로움은 잠시
접어두세요 ... ^^
박은혜씨 응원합니다
화이팅 !!
만 나고싶 은 사람 보 고 싶 은 사람. 서로이어 가세요
말로만 진정성이 없으면 무의식의 반란이~
안맞으면 이혼하는게 맞습니다만 ....자식들이 제일 큰 문제 아닐런지요. 애들이 상처를 알게 모르게 받겠지요. 애들이 잘 커나가는것 전적으로 여러분의 몫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박은혜 여기서 엄청더이뻐지는데
누구든
혼자살면 이뻐보이는것입니다
헤어진건 헤어진거고 아이들을 할머니랑 재회하게해주세요. 또 놀러면어때요? 이웃사촌이라생각하시고 아이들이있으니까 괜찮다고생각해요. 나도시집식구 들이랑너무 잘지냈어요. 특히시어머님 하고요. 아이들교육에도 좋아요. 남편보다 시어머님이더좋았고 정들었던 지난날이었네요. 친정아버님께서 지난날생각하시면 아마후회하실거라 생각해요. 근엄하신 아버지로서 표현은하지 않으시지만 외손자를보시고 내딸 맘고생하는걸 아신다면요.
애들생각하고
다시 재 결합해요.
나를 비우면 하나님이 채워주십니다.
호중님 으로 보게된프로 이혼에 아픔 힘내세요
호중애기는하지마라밥맛떨어진다
이혼후 사진보내주고할정도면 이혼안하고 좀만참지. 진짜 밑바닥정떨어지면 소름끼칠것같은데
잘살고있는줄알았더니만이혼했구나
그람 이혼 하지마시지
남편이옆집에 살앗으면 조켓다고 하고~~~
찌질한모습보이지 마시고
당당하게 사세요
저거 다 대본을 외워서 하는 거예요.언제나 연기를 하는 기분인 거죠.밥벌이예요
은혜 다시 살아요ㆍ 남자 여자 별사람 없어요ㆍ부부는 맞취사는거예ㆍ
열려났네 다시 합치면 되겠다.
지금 내 생활이 빡빡하고 싸우는 원인은 아이 교육 아니면 경제적인 문제인데 이쁘고 돈잘버는 연앤은 뭐가 문제라 이혼할까 싶네요 저렇게 이야기하는거 보니 시댁문제도 아닌거 같은데 약간의 다름은 이미 알고 시작한거 아닌가요??
이혼사유는 많죠. 외도일수도 있고,약간의 다름이 아니라 크게 다를수도 있죠.
샘...샘때문에?
연애인도 사람인데 이런 저런 고충이 있겠죠.
나도 결혼해서 시모님,시누님 사랑많이받았습니다. 남편과 자존심대결에 위기도있었지만 아이가있어 아이감수성이 예민해 받아드릴까봐 말조심을 많이했어요. 부부간에 큰소리않기 엄마아빠사랑하는모습보여주기 ~ 부부간엔 서로다른환경에서 자라 찰떡같이 맞는부부가 흔하지않지요. 서로 노력하며 보완하고 서로간에인격을 존중해주고 자존심을 건드리지않으면 행복한가정을 만들수있습니다. 결혼은 두사람만이아니라 양쪽집안의 합치라고도 할수있수 있습니다. 간단한문제가 아니죠 깊이생각하시어 결정하심 좋을듯합니다.
시집 식구들 여자들만 미운데요
여자가 여자의 적인듯 ㅜㅜ
뭘그리워하냐 이해가안가네
아들며느리 이혼하면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많이 늙지요
이유야어찌된던 은혜씨도 잘살겄다고 결혼하고 애낳고 서로안맞는다고
주의신경안쓰고 이혼했잔아요
다좋은데요
무슨무슨날 시닥에 애들만 보내는것
젤 밉상입니다
애들치닷거리 다른동서가 다해야합니다
은혜씬 그시간 놀잔아요
다음엔 애들보낼때 음식해서 같이보내세요
여긴 애나 어리지 이십대 중반 여자조카가 와서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고 앉아있으면 속에서 천불 난다 혹시 마음 상할까봐 별걸 다 신경쓰게 되더군 과잉친절 ㅋ
이혼했음ᆢ젊은것이
쿨하게입닫고살어
머맨날징징거려
니보다어려운돌싱들ᆢ
돈벌면서애키운다고
ᆢ발바닥이
퉁퉁붓고ᆢ김밥집
식당일ᆢ징징거릴시간도없다
말좀 젊쟎게 수준 높게 좋게하면 안되는가요?
이혼이 죄요?
저도 시어머니입니다 둘이 이혼은했지만 어른들은 무슨죄입니까 저이야기듣고 눈물나네요 윈수진것도 아니고
그래도 가끔한번씩 안부전화한번씩 하세요
그러니까
자식이 있으면 어지간하면
나를 죽이고 살고 이혼은 하지말아야해
폭력만 안하면
다 참고 견뎌내어야해
이혼은 또다른 아픔을 자식들과 나눠야하기때문에
이혼 안하면 나만 감당해야될문제지만
미성년자일때는 하지말아야해
아이들도 혼란스럽고ㅡ
정해야할 일이 있더라도 자식 성인이 되도록은 둘이서 키워놓고 자립할수 있을때 그리고 판단 능력있을때 해야해
그래서 결론은 왜 왜 이혼했는데? 그렇게 좋은 시어른들과 그렇게 훌륭한 남편을 두고 왜 이혼했는데ㅡ
지금 밥벌이나와서 대본을 외워서 연기하는거예요.저사람도 먹고 살아야죠.
3개월에 한번씩비오듯이 돈이 쏟아지듯이 쏟아 진답니다 보지도 말고 찟어버리랍니다 과수원밭에요
자존심들 버리고 친구처럼 만나고 지네세요 그럼 애들 정서 적으로도 편하고 행복 할건데 두부부가 믿음 생활 했다면 지금 잘 살고
있을건데 이별수 있는 부부들 믿음 생활 하는 사람은 잘 이겨내고 살더 라구요 .부부운에서는 사랑을 받으려 말고 서로가 줄려는 사랑을 해야 해요 처음엔 서로가 최고 였는데 이별운 분명 있는데 잘사는 경우는 주말부부 해외 파견 근무 해병들 믿음 생활 하는 분들은 헤어 지지 않고 사는 경우 많이 봤네요
왜 외모가 뛰어나고 경제적으로 좋은데, (특히 연예인들) 이혼을 쉽게 하게 될까? 스스로 선택한 배우자와 너무 빨리 헤어져. ego가 강해서 그럴까?
이혼을 쉽게 하는게 아니라, 할 수 있었다...는 게 더 맞을 것 같네요
외모도 좋고
경제적인 능력도 되니깐
이혼 결정이
덜 힘들었겠죠
다시 합치면 안되나
젋을설때 생각 해보니 여성들은 너 무 예민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을것 같아요 나도 젋을때 말한마디로 옝신하게 생각했는데 그것은 삶에 아주 적은 부분으로 생각 하면 덜 스트레스 받겠죠
7:18
인생은 연극이예요 부부는 손님이예요 너무 어리석은 마음 큰 화를 이르켜서요 외 종교 교육 정치인 들이 세상 망첬어요 기초 교육이 이나라 망첬어요 효가 죽어서 부모 자식을 버림을주고 고통을 만든이 누구예요
어여쁘신분들은천사처럼사시는줄알고있는데가슴시린사연이있다하니가슴시리네ㆍ🦜🦜🦜🦜🦜🦜🦜🦜🦜
남편이랑 잘살지 아들 쌍둥이 아빠사랑이 결핍되면 동성사랑처럼 안좋다는데
능력이있으면이혼이쉽다
난 재능없고 갈곳없어이혼못했는데
가만생각해보면 재능없고갈곳없음이
오늘에행복을갖어왔기에박은혜을보면안탑갑다
앞으로
아들들이방황할때
아들들이 이혼을쉽게할때
그때서야비로서이혼을후회할거다
울거면 이혼왜했니.
참고살지.
다싫다.
참는데도 한계란게 있다
진짜 힘들고 불행하면 이혼해야지
이혼
하고나서
무슨
개소리여!
조그만한일로 이혼하면 12번도 더 이혼할수있다 조그만한일은 그냥 일상에서 있을수 있는일이라고 생각 학 아이들에게는꼭 아빠가 엄마가 있어야 하니까 한번참고 또참고 못 참으면 차라리 포기 하고 마음을 비우고 욕심도버리면 다시 좋은모습 보일수도 있어서 이혼 안 하고 잘잘수 있다
웃긴다~~네
가그런말하는것도
가식이다
개똥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람 재결합 하면 되지
세상사 다 니 똥같은줄 아냐
할튼 입이 방정이네
아무리좋앗어도 이혼하면 모든게 끝나는거다
나와서 감성팔이 하지마세요
이 프로그램이 원래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취지가 그런 프로그램인데 무슨 감성팔이라고 하시는건지...? 그리고 당사자가 그리운 감정을 느꼈다는데 뭘 그리워하냐뇨. 사람마다 살아온 과정이 다르고 이혼한 과정이 다른거죠
@@ghanana153그리워한들 무슨 의미가 잇을까요 맘먀 아플뿐..
다잊구각자 살아가는게 서로 좋은거같아서 말한겁니다
동감이예요
감정적으로는 시어머니도 보고싶고 여러 울컥한 마음도 들겠지만 감정 소모예요
이혼의 아픔을 겪은만큼 이제는 더 행복한 생각만 하시고 앞을 향해 걸어가세요~
박 은 혜 씨 재혼 은 하지 말 아요 시어머니 하고딸 의 연할 하면 서 만 나세요
이혼하고와케 찌질하게
구는거임
그러면이혼을 하지말든지
아니..근데..샘오취리하고 관계뭘까?
감성팔이 이미지 세탁
ㅋㅋ 연기는 연기자다
옳으신 말씀
추잡스럽게시리
말 함부로 하네
난 이런 방송이싫다..왜?
이혼이야 자기 나릉 개인사정이니
그거자체는 이해해주고 또 뭐라할건없지만서도
이런 이혼을 방송에서 미화(?)하는것같은
방송은 다음세대들에게 그리 좋은
영향을 주지못할 듯.
이혼이면 그냥 가만히있어야지
그러면 그자체 받아주겠지만
방송에까지 나와 떠들면 이야기가 달라짐.
다
니는 생각이 너무 너무 많다
이혼했다고 시어머니 연락도못하냐
마음을 넓게 써라
지금은 자기가 제일 잘난것같아도 시간지나면 아무 부질없으니
웃기겨
시어머니가 그리우면 재 결합하면 되지? 박은혜 너무 자기 위주로 살지 마라. 인생 짧다. 얼마나 행복하게 살려고 그 여린 애들 심정을 무시하고 이혼이냐? 행복하냐? 남자가 잘못인지 여자가 잘못인지 둘 다 잘 못인지는 모른다. 세상에 잘 못 없는 사람이 어디 있나? 난 이혼한 사람들 좋게 안 보인다. 이혼이 유행하는 세태라며? 그래서 계속해서 이만갑에서 남희석과 유현주가 사회 보게 해달라고 댓글 단다.
시어머니는 어머니고 어른이니까 그리울수도 있죠. 재결합한다고 어머니랑만 결혼생활 하는게 아닌데, 시어머니 그립다고 왜 재결합을 하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혼자만 행복하게 살려고 이혼했는지, 불쌍한 아이들 아빠밑에서 너무 불행해서 아이들을 숨쉬게 해주려고 이혼했는지, 남자가 결혼생활은 이제 지루하니 이혼해 달라고 매달려서 이혼했는지 그건 아무도 모를일이죠. 인생마다 사람마다 내머리와 경험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다 다르게 일어납니다. 이세상 모든 가정사 나와는 다 다릅니다. 누구 한명의 잘못인지 둘다의 잘못인지 아니면 외부의 잘못인지 환경의 탓인지 정말 여러가지의 일로 내 뜻이나 나의 간절함과는 반대로 가정이 깨질 수도 있어요. 나이도 적으신 분은 아닌거 같은데 너무 인생을 한면만 단순하게 보시고 남이 이렇다 저렇다 하시네요. 그렇게 비판한 돌덩이 살다보면 내가 다시 억울하게 맞습니다. 님이 견디고 참을수 있을만큼의 일들만 겪는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는 거라면, 그것도 어떤이들에게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가지지못한 운이고 복이니만큼 다른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을 좀 유하게 가지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무리 애들 생각 어른들 생각해서 암걸릴 정도로 참고 견뎌도 깨지는 가정이 주변에 있더이다. 그 사람들 한테도 이혼한거 안좋아 보인다고 손가락질 할 수 있습니까? 사람 다 다르고 인생 다 달라요. 모르면 말하지말고 그냥 조용히 내인생에만 집중하세요.
@@Junalism0524 연세가 많아지면 마음이 약해진답니다
말 힘부로하지마시요. 남 속 사정도모르면서 그러는것 아닙니다. 당신도 입장 모르는거요.
@@자성공 박은혜.저연기자,연기력 좋다.연기 한 번한 걸 가지고 이렇게 관심받다니!재기에도 성공하겠다
박근혜. 는. 그량 시어머니하고. 만 나라 전 화 도 하 고요 아이들 도만 나고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