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얼굴(최성욱) 테너 파트+반주

[@영수배-i4j]

잠들지 않는 도시의 불빛과 소음 속에 나는 없다는 듯 먼지 묻은 고달픈 삶을 소리 없는 빗줄기로라도 씻기려는 듯 가파른 골목 비에 젖어 오르시던 아버지 뒷모습에 내 눈물 빗물되어 흐릅니다. 마음 울려주는 귀한 연주 고맙습니다.

[@your-melody]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