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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kloco1554
    @kloco1554 Месяц назад +14

    우리부부도 같이 친하게 지내는 남사친이 집에 온적이 있는데, 셋이서 함께 뜨거운 이틀연속을 보낸적이 있다. 지금은 해외에 나가살지만, 가끔 올때면 우리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 @vibrato5281
    @vibrato5281 25 дней назад +8

    지난해 봄 친구처럼 지내는 옆동 여자가 "있지 남친과 가려고 예약 했는데 바빠서 갈수없다네 해서 자기랑 갈까해 "남친 야기론 바닷가 민박인데 해산물과 바닷가 풍경이 죽인데? 란 말에 "알았어!
    오후 샾일을 끝내고 대충 챙기고 직행 버슬타고 가자 바닷가 모래사장도 예쁘고 민밥집 음식까지 맞있게 먹고 바닷가를 걷는데 "이럴때 한잔어때..? 해서 민밥집에 전활해 술과 안줄 주문하고 가는데 "자긴 남친없어? 소리에 먹고살고 아들교육비 노후대비 땜에..
    그래~!!
    민박집엘 도착하자 술상이 준비되였고 술이 몇잔 들어가자 "그래도 40대 여자가 참냐..!! 하더니 "그럼 그걸로 해결하니? 소리에 둘이 후후후 하며 "한병더~후훗
    얼마후 취해서 술상을 내놓고 잠이들어 얼마를 쟜을까 이상한 느낌에 잠이깨여 눈을뜨다 다시 감았다 옆에 남녀가 그짓을 하는 모습이..
    눈을감고 자는척 하는데 살 부딛치는 소리와 기이한 물소리가 방안 가득일때 "자긴 누가있음 난리더라!! "자기도 그랬잖아 변태야!! 먼소린지 실눈으로 옆을보자 남자 엉덩이가 격열하게 움직였고 친구는 신음소릴 줄이려 손으로 입을 막는데 참으려는 그 소리가 더 자극적였다
    얼마후 남자의 거친호흡 소리가 들리며 격열하던 움직임이 멈추고 정적이 흐를때 속삭이듯 "그렇게 좋았어! 소리에 "자기도 조아 했잖아!! "우린 변태야 히힛 하곤 남자가 일어 나는데 난 호흡을 멈추었다 남자에 그것이 번들거렸고 덜렁대며 걷는데 내아래가..
    욕실문이 닿히자 친구가 내 옆으로와 손으로 내 가슴을 더듬다 내 아랠가 더듬으며 귓볼을 핥더니 후~우~입 바람을..
    "잠 깬거 알거든 히힛! 소리에 얼굴을 친구쪽으로 돌리며 "이거 다 계획였지? 하자 "자기도 좋으며!! 하며 아래에 있던 손이 꾸~욱 누르며 "다음엔 같이 어때 히힛!! 할때 욕실문 소리에 친구는 일어나 욕실로 갔으며 남잔 담배를 피우는듯
    잠시후 친구가 내 옆에 누우며 손이 내가슴을 더듬다 내 귓볼을 혀로 핥다 입술로 깨물때 친구몸이 흔들렸고 친구손이 내 목을 당기더니 내입술 덥었고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와 움직이며 손이 내 팬티위를.. 속삭이듯 신음을 토하며 클토위를 더듬을때 난 호흡을 가다듬고 두다릴 아래로 뻗는데 친구손이 내손을 끌고가 자기 그곳에.. 그때 그곳은 먼가 들락이는 것이 내 손끝에 닿고 그것은 남자의 씩씩한 페니슬 알고 입술을 깨물며
    몇년많에 느끼는 것인지 온몸이 굳어질때 친구혀가 귓속을 핥으며 뜨거운 바람을.. 그때 참지 못하고 들락이는 그것에 두알을 더듬었다 친구 손가락이 내속엘 들어와 움직일땐 들락이는 것을 더듬으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입술이 멍들도록 깨물며..
    담날 일어나자 남자는 없고 널 부러진 친구몸이 날 자극해 친구가슴을 핥다 살짝 깨물자 그에 손이 내팬틸 내렸다 가끔을 그날일을 상상하며 위로를 한다 손님이 없을때 "외출중 이란 푯말을걸고 문을 잠근후 샴푸대 의자에 누워서..ㅎ
    ㅡ끄 읕 ㅡ

    • @떡순이-i2f
      @떡순이-i2f 20 дней назад +3

      에구! 그 물건을 본인한테도 써달라고 하면 안해줄 남자 없는데 아쉽다.암튼 그렇게 즐기는것도 나름 스릴있지

    • @vibrato5281
      @vibrato5281 19 дней назад +2

      ​@@떡순이-i2f그후론 그 생각이 머리속 한켠에서 떠나질 않네여 ㅠ

    • @송선헌-j5h
      @송선헌-j5h 17 дней назад

      보지가 그리워지네요

    • @문호경-v4y
      @문호경-v4y 10 дней назад +3

      셋이서 즐기는것도 넘좋죠ㅎㅎ

  • @풍채
    @풍채 22 дня назад +5

    전북사시는 외로운 잘주는 아줌마들좀 없나유 부담없이 만나실분 나이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