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선생님은 이나라의 진정한 스승님 이십니다. 이 어려운시기에 떨쳐 일어나 앞장서신 당신의 큰 뜻을 받들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힘을 모으겠습니다. 훌륭하신 가르침 감사드리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도올 선생님 덕분에 농촌의 훌륭한 여자분도 만나게 되었네요. 현명한 어머니 건강하고 훌륭한 자녀를 키우고 계신 것 같아 또한 앞날에 좋은 일들 있으실 것 같아 흐뭇합니다. 모든분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
모든 농축수산물이 가락시장으로 몰렸다가 다시 각 지방으로 흩어진다는 건 너무 낭비적이고 소모적인 시스템 같군요!!!각지역 이미 존재하는 농협이 해야 할 일을 가락시장에 떠맡기고 농협은 금융기관으로 둔갑한 거 아닌가???싶습니다!!!언제 부터 이렇게 된 건지 그 내막이 몹시 궁금합니다!!!농산어촌 생산물의 유통만이라도 합리적 효율적으로 개혁시키는 것만해도 저탄소운동도 되고 깨끗한 먹거리 공급도 되리라 생각하고 주장합니다!!!
서울에서 귀농하신 여성분의 말씀에 100%공감합니다.농촌은 철학이며,인생의 장이며,인간다운 삶의 토대이며, 정신의 뿌리이며 근원입니다.. 그어떤 교육보다도 전인교육의 장이며, 세상에 좋은 일 ,인간에게 좋은일을 할수 있는 마음과 정신을 생활하면서 배울수 있는 곳입니다.. 전문가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은 전체를 보는 눈이 없이 좁은 시야에 갇혀 사는 사람일 수 밖에 없습니다.. 현명한 여성분이십니다..
장치나 종교가 다 입력된 로봇처럼!! 진영 논란에 빠저서 병신같이 오줌인가 똥인가도 분간을 못하고!!! 나라야 망하든 말든 상관이 없이! ! 무조건 정권만 교체를 한다고 하는데 !!!??? 도올 선생님은!! 인류를 바로잡아 지상에 천국을 열어갈 위대한 학자 도올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ㆍ요!!!???
문명을 역행하고 불편한 삶,소박한 삶을 살려는 노력을 해야 자본은 귀죽고, 문명의 이기가 인간을 지배하는 힘이 약해지는 데... 과학과문명이 신처럼 되어 있는 상황하에서 자연환경, 농촌, 약자의 삶의 개선은 요원합니다.. 국민들이 주인의식과 불편하나 마음의 여유를 갖는 삶, 국가와 자본주의가 쇠뇌시키는 경쟁의 논리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속에서 우리들의 삶의 개선은 시작됩니다...
농촌어촌뿐이 아니라 도시의 외곽도 모두 도로 까페 펜션이 들어오고 신도시가 생깁니다. 어느곳 하나 공사가 아닌 곳이 없습니다. 그 지역 사람들 또한 집값 상승을 위해 그걸 바라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의 행정은 이렇게 흘러가버립니다. 전국에는 모두 각자가 공항을 짓고 매립을 하고 산을 깎고. 땅값올리는 공사만 하고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또 재생에너지를 만든답씨고 산을 깎고 바다를 매립하고 농지를 덮어서 국토를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절대로 에너지를 덜 쓰거나 덜 먹거나 불편하게 살려는 생각은 없고. 정치인도 아무도 그런 불편한 표떨어지는 얘기는 하지않습니다. 그저 '그린에너지'를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처럼, 그래서 집값이 안정될 것처럼 그러면서 또 내 집값은 떨어지지는 않을 것처럼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합니다. 돈이라는 것은 그냥 인간들 사이의 가상의 가치입니다. 종이쪽입니다. 결국 우리가 먹는 모든 것은 생명이고 우리의 문명은 기후에 기대어 살 수 밖에 없는데, 마치 이런 기후나 여건이 어떻게라도 유지가되서 우리는 잘 살 수 있을거라 착각하고 있습니다. 혹은 모든것이 과학에 의해 해결되어 공장에서 만든 가공품을 집에서 배송받아서 바깥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와 상관없이 살 수 이쓸거라 착각합니다. 그러면서 내집에 쪼금 들어오늘 미세먼지를 보고는 난리법석들입니다. 기후위기를 경고할 땐 믿지않고 기후위기가 심각해지고나면 늦었다고 합니다. 결국 자기의 불편함 손해는 조금도 감당하지 않으려는 각자도생의 시대의 파편들이 멸망을 열고있습니다. 도올선생님의 뜻을 알고 실천하는 분이 하나라도 늘어나길 바라지만, 환경이야기야말로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 주제입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멀었든 가까웠든 우리가 해야할 일을 해야되겠습니다
이런건 어떨까요? 세상이 우리를 주목하는 때니까... 자본을 모으되 우리 투명성을 높여 스스로되는 산업에 쓰이는 걸 누구나 본다면.... 착안은 자연인이 하고 행동력은 자본의 조직력으로 자연생산이 고이윤을 이루게하는거죠. 전염병을 빙자해서 수요부족을 인플레로 이윤보장해주는 돈찍는 경제인데... 중요한 일을 하면 이윤도 좋은 선한 결과가 가능한 걸 보여 주는 거죠.... 자연생산에는 깨끗한 환경과 사람이 필요하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림니다.
대단하신 선각자들 스피커가 되시겠네요. 많이 낳으시고 잘난 아이들 많이 키우지만 아이들이 다들 도시로 나가더라구요. 구조적으로 농촌의 갈등이 어마하죠. 홍성은 지역성이 강하니 자율적으로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자끄 엘륄의 중등학교보다 나은 갈등을 조장하지 않는 유기체 학교 만드십시오.
![[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개벽 평창대행진] "농촌의 변화야말로 우리민족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동력이 된다" - '이제 희망을 얘기 하자' [도올김용옥]](http://i.ytimg.com/vi/Mp-t2Ca5DgU/mqdefault.jpg)
![[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개벽 평창대행진] "농촌의 변화야말로 우리민족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동력이 된다" - '이제 희망을 얘기 하자' [도올김용옥]](/img/tr.png)
![[계사전 #68] "청산해야 할 것을 정확히 청산해야 한다" - 가장 본질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2025 - 길흉여민동환 [도올김용옥]](http://i.ytimg.com/vi/4z5XBiqvz1U/mqdefault.jpg)
![[도올김용옥] 이재명 후보, 농촌문제도 합니까? - "농촌문제 해결할 자신이 없는 사람은 대통령 될 자격이 없다" -박진도 충남대 명예교수](http://i.ytimg.com/vi/dbX1TE_hJF0/mqdefault.jpg)
도올선생님!! 만세 만세 만만세!!
도올선생님, 고맙습니다
힘내자구요
아... 도올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만해 한용운의 고향 홍성
오늘도 반갑습니다
초등교과과정 바로잡기 정말 절실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바쁘실텐데 농촌문제에 이리 관심가져주시니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농촌이 살아야 한다
고맙습니다.도올 선생님~
가끔 이기적이기만 한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그렇게 하면 그만이라는 냉소적인 생각이 들다가도 이렇게 활동을 하시는 것을 보면서 역시 반성하게 되네요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두고 두고 반복해서 듣고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도올샘과 박진도샘, 저도 샘들 따라서 개혁대행진을 (도올 TV로) 다녔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도올 선생님은 이나라의 진정한 스승님 이십니다.
이 어려운시기에 떨쳐 일어나 앞장서신 당신의 큰 뜻을 받들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힘을 모으겠습니다.
훌륭하신 가르침 감사드리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도올 선생님 덕분에 농촌의 훌륭한 여자분도 만나게 되었네요. 현명한 어머니 건강하고 훌륭한 자녀를 키우고 계신 것 같아 또한 앞날에 좋은 일들 있으실 것 같아 흐뭇합니다.
모든분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
농자천하지대본.
식량 자급자족은 우리민족의 생존문제. 농민을 살립시다
농촌에서 나라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모든분들의 희생으로 국민들이 좋은 먹거리를 책임져 주시니 이보다 더 큰 감사가 어디 있을까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좋은말씀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도올샘의 절망슬픔에 죽고싶다에 공감합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문명은 쓰레기만 만들뿐이다에 공감합니다!!!정말 어찌해야할지 한숨만 나옵니다!!!
모든 농축수산물이 가락시장으로 몰렸다가 다시 각 지방으로 흩어진다는 건 너무 낭비적이고 소모적인 시스템 같군요!!!각지역 이미 존재하는 농협이 해야 할 일을 가락시장에 떠맡기고 농협은 금융기관으로 둔갑한 거 아닌가???싶습니다!!!언제 부터 이렇게 된 건지 그 내막이 몹시 궁금합니다!!!농산어촌 생산물의 유통만이라도 합리적 효율적으로 개혁시키는 것만해도 저탄소운동도 되고 깨끗한 먹거리 공급도 되리라 생각하고 주장합니다!!!
20년 정책자금을 가지고
잘 장사한인간들은 요즘
연금받으면 잘 살고 있지만 오늘날 농촌은
폐망의 길로 접어들었읍니다
*유 터브!
지구인 자연농장
남원귀농사기꾼이 엄벌에 처해지질 않는한
귀농하는 젊은이들은
망죠가 들것입니다!
🤩🤩🤩💯💯💯👏👏👏👍👍👍
서울에서 귀농하신 여성분의 말씀에 100%공감합니다.농촌은 철학이며,인생의 장이며,인간다운 삶의 토대이며, 정신의 뿌리이며 근원입니다.. 그어떤 교육보다도 전인교육의 장이며, 세상에 좋은 일 ,인간에게 좋은일을 할수 있는 마음과 정신을 생활하면서 배울수 있는 곳입니다.. 전문가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은 전체를 보는 눈이 없이 좁은 시야에 갇혀 사는 사람일 수 밖에 없습니다.. 현명한 여성분이십니다..
농천을 살려야 인구도 늘어납니다. 농촌을 대하는 정부의 태도는 "지원중이다?" 도로만 내면 농촌이 발전하는가?
농촌에 특혜를 주고, 인력난 등 해결 방안을 모색 해라 정부야....
장치나 종교가 다 입력된 로봇처럼!! 진영 논란에 빠저서 병신같이 오줌인가 똥인가도 분간을 못하고!!! 나라야 망하든 말든 상관이 없이! ! 무조건 정권만 교체를 한다고 하는데 !!!??? 도올 선생님은!! 인류를 바로잡아 지상에 천국을 열어갈 위대한 학자 도올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ㆍ요!!!???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부패고, 그 부패는 공무원들의 부패다.
공무원들의 부패를 척결하지 않으면 모든 것은 공염불.
농산어촌 개벽의 최대 걸림돌은 바로 공무원들이다.
농촌에서 키웠다고 자식한테 x 안맞으면 다행인 세상임......
문명을 역행하고 불편한 삶,소박한 삶을 살려는 노력을 해야 자본은 귀죽고, 문명의 이기가 인간을 지배하는 힘이 약해지는 데... 과학과문명이 신처럼 되어 있는 상황하에서 자연환경, 농촌, 약자의 삶의 개선은 요원합니다.. 국민들이 주인의식과 불편하나 마음의 여유를 갖는 삶, 국가와 자본주의가 쇠뇌시키는 경쟁의 논리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속에서 우리들의 삶의 개선은 시작됩니다...
소가 하루에 똥을 열여덥번 싼답니다 방귀는 얼마나 뀕까요
농촌어촌뿐이 아니라 도시의 외곽도 모두 도로 까페 펜션이 들어오고 신도시가 생깁니다. 어느곳 하나 공사가 아닌 곳이 없습니다. 그 지역 사람들 또한 집값 상승을 위해 그걸 바라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의 행정은 이렇게 흘러가버립니다. 전국에는 모두 각자가 공항을 짓고 매립을 하고 산을 깎고. 땅값올리는 공사만 하고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또 재생에너지를 만든답씨고 산을 깎고 바다를 매립하고 농지를 덮어서 국토를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절대로 에너지를 덜 쓰거나 덜 먹거나 불편하게 살려는 생각은 없고. 정치인도 아무도 그런 불편한 표떨어지는 얘기는 하지않습니다. 그저 '그린에너지'를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처럼, 그래서 집값이 안정될 것처럼 그러면서 또 내 집값은 떨어지지는 않을 것처럼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합니다. 돈이라는 것은 그냥 인간들 사이의 가상의 가치입니다. 종이쪽입니다. 결국 우리가 먹는 모든 것은 생명이고 우리의 문명은 기후에 기대어 살 수 밖에 없는데, 마치 이런 기후나 여건이 어떻게라도 유지가되서 우리는 잘 살 수 있을거라 착각하고 있습니다. 혹은 모든것이 과학에 의해 해결되어 공장에서 만든 가공품을 집에서 배송받아서 바깥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와 상관없이 살 수 이쓸거라 착각합니다. 그러면서 내집에 쪼금 들어오늘 미세먼지를 보고는 난리법석들입니다. 기후위기를 경고할 땐 믿지않고 기후위기가 심각해지고나면 늦었다고 합니다. 결국 자기의 불편함 손해는 조금도 감당하지 않으려는 각자도생의 시대의 파편들이 멸망을 열고있습니다. 도올선생님의 뜻을 알고 실천하는 분이 하나라도 늘어나길 바라지만, 환경이야기야말로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 주제입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멀었든 가까웠든 우리가 해야할 일을 해야되겠습니다
이런건 어떨까요?
세상이 우리를 주목하는 때니까...
자본을 모으되 우리 투명성을 높여 스스로되는 산업에 쓰이는 걸 누구나 본다면....
착안은 자연인이 하고 행동력은 자본의 조직력으로 자연생산이 고이윤을 이루게하는거죠.
전염병을 빙자해서 수요부족을 인플레로 이윤보장해주는 돈찍는 경제인데...
중요한 일을 하면 이윤도 좋은 선한 결과가 가능한 걸 보여 주는 거죠....
자연생산에는 깨끗한 환경과 사람이 필요하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림니다.
대단하신 선각자들 스피커가 되시겠네요. 많이 낳으시고 잘난 아이들 많이 키우지만 아이들이 다들 도시로 나가더라구요. 구조적으로 농촌의 갈등이 어마하죠. 홍성은 지역성이 강하니 자율적으로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자끄 엘륄의 중등학교보다 나은 갈등을 조장하지 않는 유기체 학교 만드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