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목사님 ! 말씀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진리의말씀 밑줄그으며 중심에 심겠습니다. 각 영상 마다 귀중한 말씀 은혜가 넘치는 축복 입니다. 항상 겸비한자세로 본질의 방향성을 올바로 알고 하늘 본향을 바라보면서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영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씀 마다 책 몇권 을 읽은 느낌에 깨달음을 주셔서 다시한번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영원토록 강건하시옵소서. 이세상 주님께서 주시는 모든축복 차고흘러 넘치시옵소서. 아멘 입니다. 행복합니다. 덕택입니다. 오 ! 주님이시여 , 속히오시옵소서. 할렐루야 !!
아멘... 귀하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전 조롱과 비웃음을 받는 삼마교인이 되어 살았습니다. 갈곳잃고 찾은 귀하신 목사님과 생명말씀을 받고 살아왔습니다. 부디 새것으로 지으심을 입은자들 안에 저도 있어서 끝까지 믿음의 선한싸움을 위해서 주를 의지하고 바라보겠어요 강건하십시오...
할렐루야~!! 이런 방황하는 시대에 마음을 소망으로 굳히고 좌절하지 않고 주님이 행하실날을 바라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남은자로의 쓰임받기를 원하며 역할을 다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런 시대에 선교사님을 한국에 묶어두심으로 한국교회의 실태를 정확히 알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살리는 말씀으로 교회가 낱낱이 일어설수 있기를 바랍니다 때가 되면 목사님을 두고 계획하신 일들을 더 크게 이루시고 역사하실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합3:1 시기오놋에 맞춘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 합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합3:3 하나님이 데만에서부터 오시며 거룩한 자가 바란 산에서부터 오시는도다 (셀라) 그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의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도다 합3:4 그의 광명이 햇빛 같고 광선이 그의 손에서 나오니 그의 권능이 그 속에 감추어졌도다 합3:5 역병이 그 앞에서 행하며 불덩이가 그의 발 밑에서 나오는도다 합3:6 그가 서신즉 땅이 진동하며 그가 보신즉 여러 나라가 전율하며 영원한 산이 무너지며 무궁한 작은 산이 엎드러지나니 그의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도다 합3:7 내가 본즉 구산의 장막이 환난을 당하고 미디안 땅의 휘장이 흔들리는도다 합3:8 여호와여 주께서 말을 타시며 구원의 병거를 모시오니 강들을 분히 여기심이니이까 강들을 노여워하심이니이까 바다를 향하여 성내심이니이까 합3:9 주께서 활을 꺼내시고 화살을 바로 쏘셨나이다 (셀라) 주께서 강들로 땅을 쪼개셨나이다 합3:10 산들이 주를 보고 흔들리며 창수가 넘치고 바다가 소리를 지르며 손을 높이 들었나이다 합3:11 날아가는 주의 화살의 빛과 번쩍이는 주의 창의 광채로 말미암아 해와 달이 그 처소에 멈추었나이다 합3:12 주께서 노를 발하사 땅을 두르셨으며 분을 내사 여러 나라를 밟으셨나이다 합3:13 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의 머리를 치시며 그 기초를 바닥까지 드러내셨나이다 (셀라) 합3:14 그들이 회오리바람처럼 이르러 나를 흩으려 하며 가만히 가난한 자 삼키기를 즐거워하나 오직 주께서 그들의 전사의 머리를 그들의 창으로 찌르셨나이다 합3:15 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 곧 큰 물의 파도를 밟으셨나이다 합3: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합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합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합3: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노예였다가 출애굽 한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군대라고 부르셨습니다 혼란함으로 미혹과 불안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정확무오하신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바라봅니다 이미 베들레헴의 예수님으로 오셔서 약속하심을 이루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다시 오신다는 약속을 기다립니다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그것이 진정한 소망임을 다시 한번 새겨 굳건한 믿음으로 마음의 중심을 치열하게 지켜 나가는 자 되기를 다짐하고 간구합니다 목사님 어디선가 힘들고 지치거나 믿음의 분투를 하는 성도들 모두 같이 들었으면 좋겠다 생각해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이해할수 없을정도로 너무나 사랑하셔서 구원해 주신 창조주 이며 구세주 아버지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예슈아의 말씀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말씀이 우리 안에 뿌리내려 우리를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증언 곧 말씀 전달하시는 성령님을 받아들여, 뿌리내려 나무가 되고 결실을 맺어 하나님의 형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말씀의 근원이신 성령님께 거역하지말고 순종하여 말씀대로 살며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이 사랑이라. 모든 사람마다 정하신 장성한 분량과 그 날수대로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여! 그리고 말씀 전하신 다니엘 목사님께 그런데 목사님? 좀 뜬금없는 질문인데요 요번 설교하실때 입은 옷이 정장아니고 캐주얼이네요 이런 모습 처음이라 궁금해 여쭙니다 제가 이런 모습은 거의 보지 못하던 일이라서요^^ 항상 주의 불꽃같은 말씀으로 크게 아주 크게 듣던지 아니 듣던지 크게 선포해 주십시요 할렐루야!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죄인입니다. 죄의 삵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를 예수님의 피로 해결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안녕하세요.
목사님 !
말씀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진리의말씀 밑줄그으며
중심에 심겠습니다.
각 영상 마다 귀중한 말씀
은혜가 넘치는 축복 입니다.
항상 겸비한자세로 본질의 방향성을 올바로 알고
하늘 본향을 바라보면서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영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씀 마다
책 몇권 을 읽은 느낌에
깨달음을 주셔서
다시한번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영원토록
강건하시옵소서.
이세상 주님께서 주시는 모든축복
차고흘러 넘치시옵소서.
아멘 입니다.
행복합니다.
덕택입니다.
오 !
주님이시여 ,
속히오시옵소서.
할렐루야 !!
아멘, 아멘!!!
하나님께서 모세를 세우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시는 사건이 떠오릅니다.
출애굽기를 다시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이루어 가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22:09 so right!!
예배를 드려도 더 답답하고 갈증을 느끼고 회의감에 의무감만 있었는 데 선교사님 메세지에 숨을 쉬게 되고 아직은 하나님의 참된 메신져가 있다는거에 눈물나게 감사하네요~~
지랄떠네
저도같은마음이네요.
어지러운 사회적상황속에서 예배를 드리면서도 마음이 갈증이 있었는데 말씀통해 도전받고 어두운 세상속에 주님의 군사되길 소망합니다.
@@eunsunkim5355 은선이는 왜 화났노 ㅋㅋㅋㅋ
저도 동참합니다^^ 그나마 말씀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귀하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전 조롱과 비웃음을 받는 삼마교인이 되어 살았습니다. 갈곳잃고 찾은 귀하신 목사님과 생명말씀을 받고 살아왔습니다.
부디 새것으로 지으심을 입은자들 안에 저도 있어서 끝까지 믿음의 선한싸움을 위해서 주를 의지하고 바라보겠어요
강건하십시오...
Thank you
55:00
이런 목사님 계셔서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3년전인가 목사님이 혼자 가정에서 예배하는 날이 온다고 하시더니 몇개월도 안돼 코로나가 오면서 예배할수 없는때가 되어 깜짝 놀랐습니다 ..
오늘도 정신 차려야 되는군요...
목사님 깨우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남은날들중
오늘이 가장 좋은날 이랍니다.
30년전 어느 형제님 의 조언이었어요.
세상은 발전하는것 같았지만
영적으로는 매우 어두워져만
갔습니다.
극도로 깨어있지 않은 많은성도들은 쓰나미처럼
세상물결로 쓸려 나갔습니다.
이제는 세상에서 믿는이를 보겠느냐하신 그말씀이 현실됬어요.
인자는 머리둘곳없으시다.하신
개탄스런 말씀이 현실됬네요.
극소수 이기는자들의 시대입니다.
극소수 ...이지만 첫열매로
완숙된자들. 혼의순교자.역대로 목베임받은자.
교회사에서 나온 특별한무리 사내아이.
앞으로 나타날 유리바다위 이긴자들.
이기는자들~!!!♡*
오늘 교회중
자기십자가를지고 주님을긴밀히 쫒는자로 세워주십시오.
한번도 실패하지도 쉬시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주예수님~!!!아멘.
주님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이런 마지막때를 준비할 수 있는 주님의 말씀을 계속 듣게 하소서 그리고 이 땅에 그루터기로 불러주심에 감사하며 제 삶에 주신 (히11:12) 말씀처럼 제 생애를 통해 많은 사람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소서
오랜만에 들었는데 너무 공감되고 회개됩니다
간절합니다. 주님이. 저를 통해 역사해 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사님말씀 늘 듣고 있었는데..
앞으로 환란이지 평안이 아니라고 하셨던 말씀을 지금 현실을통해 목도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들이 맞는지 스스로 혼란한때에 말씀을통해 깨닫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두움속에서도 믿음의주요 온전케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참담한 현실가운데 생수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통치 아래있고 허락하신 기간까지임을, 남은자가 되어 이시대 주님의 거룩한 군사로 쓰임받기원합니다 돌아올 성도들을 위해 힘써 기도하며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이예요..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 깨어 기름이 준비된자이길.. 주님께 매일 의탁하겠습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선포하시는 진리의 말씀이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땅끝까지, 오늘 복음이 갈급한 한 영혼에게까지 닿기를 기도합니다.
늘 말씀에 감사하며 주님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할렐루야~!!
이런 방황하는 시대에 마음을 소망으로 굳히고 좌절하지 않고 주님이 행하실날을 바라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남은자로의 쓰임받기를 원하며 역할을 다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런 시대에 선교사님을 한국에 묶어두심으로 한국교회의 실태를 정확히 알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살리는 말씀으로 교회가 낱낱이 일어설수 있기를 바랍니다
때가 되면 목사님을 두고 계획하신 일들을
더 크게 이루시고 역사하실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우리의 형제들이 돌아올 자리를 우리는 지켜야 한다" 는 말씀 -감명 깊어요🖖(이스라엘 축복의 손짓 ㅎ)
저런 손짓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수많은 미신숭배자들이 저런 손 모양으로 그들의 신앙을 표현해왔죠..피하셔야 합니다..
@@mozartist2006
저는 제사장 아론이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손짓이라고 배웠는데요?
더 공부해 볼께요~
아멘.아멘..공감함니다
Amen
합3:1 시기오놋에 맞춘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
합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합3:3 하나님이 데만에서부터 오시며 거룩한 자가 바란 산에서부터 오시는도다 (셀라) 그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의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도다
합3:4 그의 광명이 햇빛 같고 광선이 그의 손에서 나오니 그의 권능이 그 속에 감추어졌도다
합3:5 역병이 그 앞에서 행하며 불덩이가 그의 발 밑에서 나오는도다
합3:6 그가 서신즉 땅이 진동하며 그가 보신즉 여러 나라가 전율하며 영원한 산이 무너지며 무궁한 작은 산이 엎드러지나니 그의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도다
합3:7 내가 본즉 구산의 장막이 환난을 당하고 미디안 땅의 휘장이 흔들리는도다
합3:8 여호와여 주께서 말을 타시며 구원의 병거를 모시오니 강들을 분히 여기심이니이까 강들을 노여워하심이니이까 바다를 향하여 성내심이니이까
합3:9 주께서 활을 꺼내시고 화살을 바로 쏘셨나이다 (셀라) 주께서 강들로 땅을 쪼개셨나이다
합3:10 산들이 주를 보고 흔들리며 창수가 넘치고 바다가 소리를 지르며 손을 높이 들었나이다
합3:11 날아가는 주의 화살의 빛과 번쩍이는 주의 창의 광채로 말미암아 해와 달이 그 처소에 멈추었나이다
합3:12 주께서 노를 발하사 땅을 두르셨으며 분을 내사 여러 나라를 밟으셨나이다
합3:13 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의 머리를 치시며 그 기초를 바닥까지 드러내셨나이다 (셀라)
합3:14 그들이 회오리바람처럼 이르러 나를 흩으려 하며 가만히 가난한 자 삼키기를 즐거워하나 오직 주께서 그들의 전사의 머리를 그들의 창으로 찌르셨나이다
합3:15 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 곧 큰 물의 파도를 밟으셨나이다
합3: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합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합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합3: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의 머리를 치시며 그 기초를 바닥까지 드러내셨나이다 (셀라)
주님 제 마음 아시죠♡ 오늘 더욱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매 은혜의 말씀은 생명을 살리시고 소망으로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늘 기도합니다 🙏
아멘!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를 바라보자
아멘!!
주 예수그리스도시여~
우리를 정복하시고
저희 자녀들을 정복하시고
이 땅을 정복하시어 우리가운데
왕으로 견고히 서시길 소망합니다!!
아멘,말씀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선교사님 ^^
예수님 지금 오세요. 이것있 나의 믿음 이것있 나의 소망임니다.
예수님께서 회개 하라 천국이 가까와너니라. 예수님 곧 오시기을 원하지 안으신지요.
아멘❤
구구절절 옳습니다
무감각하고 안주하고 있는
이땅의 교회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노예였다가
출애굽 한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군대라고 부르셨습니다
혼란함으로 미혹과 불안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정확무오하신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바라봅니다
이미 베들레헴의 예수님으로 오셔서 약속하심을 이루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다시 오신다는 약속을 기다립니다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그것이 진정한 소망임을 다시 한번 새겨 굳건한 믿음으로 마음의 중심을 치열하게 지켜 나가는 자 되기를 다짐하고 간구합니다
목사님 어디선가 힘들고 지치거나 믿음의 분투를 하는 성도들 모두 같이 들었으면 좋겠다 생각해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19:20 30:00
우리를 이해할수 없을정도로 너무나 사랑하셔서 구원해 주신 창조주 이며 구세주 아버지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예슈아의 말씀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말씀이 우리 안에 뿌리내려 우리를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증언 곧 말씀 전달하시는 성령님을 받아들여, 뿌리내려 나무가 되고 결실을 맺어 하나님의 형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말씀의 근원이신 성령님께 거역하지말고 순종하여 말씀대로 살며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이 사랑이라. 모든 사람마다 정하신 장성한 분량과 그 날수대로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해외 구독자입니다!
늘 귀한 하나님의 말씀
을 쉽게 풀어(해석해서)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부탁드립니다, 소리 Volume을 좀 높여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불의와 멸망의 중심에 서서 제목말씀과 설교 말씀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여! 그리고 말씀 전하신 다니엘 목사님께 그런데 목사님? 좀 뜬금없는 질문인데요 요번 설교하실때 입은 옷이 정장아니고 캐주얼이네요 이런 모습 처음이라 궁금해 여쭙니다 제가 이런 모습은 거의 보지 못하던 일이라서요^^ 항상 주의 불꽃같은 말씀으로 크게 아주 크게 듣던지 아니 듣던지 크게 선포해 주십시요 할렐루야!
영적침체와 변질을 감각하지 못하는, 반응없는 교회와 교인들을 보며 너무 비참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본문말씀 마가복음이 아니라 미가 5:1-5 이네요. 표기가 틀렸어요. 관리자분 확인하시고 수정바랍니다.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죄인입니다. 죄의 삵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를 예수님의 피로 해결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구원파 전도는 다른곳에서 하시는게 좋을 것같아요..ㅜ
@@mozartist2006 누가 구원파 인데요? 복음을 모르셔서 그러시는건 아니죠?
세상은 점점 악해지고ㆍ지도자들이 썩어서 그런걸ㆍ아이들은 어떻게 살아낼까 심히 염려됩니다ㆍ애타게 부르짖어 기도합시다ㆍ
목사니의 말씀이 다맞지만 지금사회복지로인해 없는사람이 차별받는것은아닙니다 보편적복지로인해 없는 사라을 ㄷᆞ부러워하고 나라에 사회복쟈에
기대사는사람들이 많습니다
사회현상을 실질적으로 들여다보시는것이좋을것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 ~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