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친님들 절대적으로 불시청 요망,세상은 기득권 쟁탈전의 판이다.기득권을 누리지도 못하면서 정치 패거리들과 기타 기득권 패거리들을 지지한다면 패배한거다.기득권을 무조건 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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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дек 2024
- 유친님들 절대적으로 불시청 요망,세상은 기득권 쟁탈전의 판이다.기득권을 누리지도 못하면서 정치 패거리들과 기타 기득권 패거리들을 지지하고 있다면 패배한거다.이건 인류 역사가 증명한다.
인류 역사는 기득권 쟁탈전의 판이다.
기득권 쟁탈전의 판에서 지지만 하는 것은 소중한 자신에 대한 배반이며
자신의 부모님에 대한 배신이다.
무조건 기득권을 누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기득권과 특권을 누리지도 못하면서 정치 패거리들을 지지하고 있다면 패배주의에 쩔은거다.
긴밀한 관계도 아닌 정치패거리들을 지지하는 지지자는
자신과 같은 편인 것으로 착각하지만
같은 편이 아니다.
오히려 정치 패거리들끼리 같은 편으로 봐야한다.
정치 패거리들은 모든 특권 다 없애지 않고 특권 같이 누리고 있는
정치 패거리들 끼리 같은 편인거다.
이 계산을 못하니 선동에서 못빠져 나오는거다.
기득권 쟁탈전에서 일부가 이탈될 수는 있으나 이런 현상을 보고
정치 패거리들을 지지만 하는 지지자들은
정치 패거리들끼리 서로 적인것으로 착각하지만 중대한 착각이다.
또 다른 패거리들이 기득권이 되려고 쟁탈전을 벌여서 기득권을
차지하는 상황의 인류 역사는 반복이 되고 있다.
근데 핵심은
이 정치판에서는 주인인 국민이
낸 세금으로 나라가 운영되는데
정치 패거리들이 이 피같은 세금으로 과도한 특권을 누리면서 분열,선동 짓거리에
나라를 망치고 있다.
지지자 자신에게 손해가 되고
다수의 국민에게 손해가 되고
국가가 손해가
되는지 증명이 되고도 남는다.
극히 일부 예외는 있겠으나
정치 패거리들과 기타 기득권 패거리들을 지지만 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도출되는 결론은
지지자 뿐만 아니라 절대 다수는 손해가 나는 경우가 많고
정치 패거리들과 소수 기득권 패거리들의 이익은 커져간다는 얘기다.
혹시 이익을 더 누릴 수도 있는데도
더 누리지 못하는것도 손해이며
더 발전할 수도 있는데 더 발전하지 못한 것도 손해가 명백하다.
무조건 기득권과 특권을 누리는 인생을 사는건
너무나도 당연하다.
아마도 정치 패거리들은 대부분의 지지자의 이름도 모르겠지.
이 의미를 깨달아야한다.
지지자가 정치 패거리들의 이름은 알아도
정치 패거리들은
대부분의 지지자의 이름도 모르는
상황인데도
지지한다는건 가볍게 생각할
상황이 아니다.
기득권과 특권도 못누리면서도
지지만 하면서 억지를 부리고 따진다면 선동 당한거다.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려서 지지 받는 인생이 되라는
큰 의미인데 이걸 되새겨야 한다.
정치 패거리들 지지하는 인생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서 지지받는 인생으로
본래의 주인공의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오직 자신만을 지지하고
자신만을 믿으며 자신의 이름에
도장찍는 소중한 인생들로
살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