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마법도구가 생겨나면서 마법주문이 쇠퇴하기 시작했다면서 수리네는 오래도록 마법주문을 읊었네요 ㅋㅋㅋ 제 기억상으로는 빈도수가 줄어서 그렇지 장미랑 자루가 무지개분식 오픈할 때 전후로도 주문을 외우긴 했던거 같은데 맞을라나요.. 그러고보니 마패는 마법주문 외우는 걸 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초반엔 마패가 괴짜같은 매력으로 나와서 마법목걸이를 쓸 때 지금처럼 손으로 잡고 얍!을 외치기도 했지만, 마법반지 쓸 때처럼 눕혀서 목걸이를 입으로 불어서 마법을 걸기도 했어요 ㅋㅋㅋ 마치 수리네가 초반에 마법가루를 호~ 하고 불 때의 손모양과 비슷하긴 했는데 계속 그런게 아니라 가끔씩만 그랬었던거 같아요. 그러고보면 파람과 풍운 그리고 지니는 마법가루 뿌릴 때 손바닥으로 우아하게 호~ 하고 불었는데 예예랑 수리는 그냥 마법목걸이에서 마법가루가 분사되는 경우가 많았거나 마법보고를 할 때 마법가루를 분사하는 경우(수리네 5명의 마법가루가 모두 마법테이블에 담겨야 마법세계에 보고를 할 수 있는 빛이 뿜어져 나옴)를 제외하고는 마법가루를 손에서 분 적이 없는거 같은데 맞을라나요? 초기 KBS 홈페이지였나 티비키즈?라는 어린이드라마 모음 사이트에서는 마법목걸이를 '마법가루통'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던 것처럼 마법가루를 강조했는데 언제부턴가 마법을 사용할 때 가루가 아니라 빛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마법에너지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했던거 같아요. 마법가루가 떨어졌을 때나 마법가루 언급을 하기도 했던거 같고요. 예예가 만든 육체 바꾸기 마법약으로 수리와 풍운이 육체가 바뀌었는데 그 해독약을 만드려면 원로와 마녀의 마법가루가 5:5로 섞인 마법가루가 필요했는데 원로와 마녀가 사이가 나빠져서(서로 갈라졌어도 사이가 좋았던? 보통이었던 시절이 있었던 듯..) 그 마법약을 만들 수 없게 되자 금지된 마법이나 다름 없는데 예예가 그걸 모르고 만들어 버렸죠.. 그때가 마법주사위 에피 직후인데 마법주사위도 이제껏 마법에서 풀려난 마법사가 없어서 금지된 마법도구인데 장미가 그걸 쓴 걸 수리네가 마법세계에 보고해서 장미가 며칠간 마법금지를 당해서 아지트에서 근신하게 되었죠(아마 수리네도 알았거나 한 듯?).. 이에 수리네가 애가 탔던거 같은데 우연히 자루가 혼자 인간세계 싸돌아 다니다가(뿡뿡이 가방 한창 메고 다니던 시절인 듯ㅋ) 문방구 앞에서 오락하는 걸 예예가 붙잡아서 자신과 같은 중학생으로 변신마법 보여주면 알아서 가겠다고 하며 자루가 얼굴은 그대로고 중학생 교복으로 갈아입는 변신마법을 하려는 찰나에 병을 만들어서 마법가루를 흡수하죠 ㅋㅋㅋ 그걸로 예예의 마법가루랑 5:5로 섞어서 해독약을 만들어서 먹입니다. 그리고 예예는 중학생으로 변신한 자루가 나름 귀엽다며 웃죠 ㅋㅋㅋ
데이트 시작인가 ㅋㅋ
6:25 마법도구가 생겨나면서 마법주문이 쇠퇴하기 시작했다면서 수리네는 오래도록 마법주문을 읊었네요 ㅋㅋㅋ 제 기억상으로는 빈도수가 줄어서 그렇지 장미랑 자루가 무지개분식 오픈할 때 전후로도 주문을 외우긴 했던거 같은데 맞을라나요..
그러고보니 마패는 마법주문 외우는 걸 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초반엔 마패가 괴짜같은 매력으로 나와서 마법목걸이를 쓸 때 지금처럼 손으로 잡고 얍!을 외치기도 했지만, 마법반지 쓸 때처럼 눕혀서 목걸이를 입으로 불어서 마법을 걸기도 했어요 ㅋㅋㅋ 마치 수리네가 초반에 마법가루를 호~ 하고 불 때의 손모양과 비슷하긴 했는데 계속 그런게 아니라 가끔씩만 그랬었던거 같아요.
그러고보면 파람과 풍운 그리고 지니는 마법가루 뿌릴 때 손바닥으로 우아하게 호~ 하고 불었는데 예예랑 수리는 그냥 마법목걸이에서 마법가루가 분사되는 경우가 많았거나 마법보고를 할 때 마법가루를 분사하는 경우(수리네 5명의 마법가루가 모두 마법테이블에 담겨야 마법세계에 보고를 할 수 있는 빛이 뿜어져 나옴)를 제외하고는 마법가루를 손에서 분 적이 없는거 같은데 맞을라나요?
초기 KBS 홈페이지였나 티비키즈?라는 어린이드라마 모음 사이트에서는 마법목걸이를 '마법가루통'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던 것처럼 마법가루를 강조했는데 언제부턴가 마법을 사용할 때 가루가 아니라 빛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마법에너지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했던거 같아요. 마법가루가 떨어졌을 때나 마법가루 언급을 하기도 했던거 같고요.
예예가 만든 육체 바꾸기 마법약으로 수리와 풍운이 육체가 바뀌었는데 그 해독약을 만드려면 원로와 마녀의 마법가루가 5:5로 섞인 마법가루가 필요했는데 원로와 마녀가 사이가 나빠져서(서로 갈라졌어도 사이가 좋았던? 보통이었던 시절이 있었던 듯..) 그 마법약을 만들 수 없게 되자 금지된 마법이나 다름 없는데 예예가 그걸 모르고 만들어 버렸죠..
그때가 마법주사위 에피 직후인데 마법주사위도 이제껏 마법에서 풀려난 마법사가 없어서 금지된 마법도구인데 장미가 그걸 쓴 걸 수리네가 마법세계에 보고해서 장미가 며칠간 마법금지를 당해서 아지트에서 근신하게 되었죠(아마 수리네도 알았거나 한 듯?).. 이에 수리네가 애가 탔던거 같은데 우연히 자루가 혼자 인간세계 싸돌아 다니다가(뿡뿡이 가방 한창 메고 다니던 시절인 듯ㅋ) 문방구 앞에서 오락하는 걸 예예가 붙잡아서 자신과 같은 중학생으로 변신마법 보여주면 알아서 가겠다고 하며 자루가 얼굴은 그대로고 중학생 교복으로 갈아입는 변신마법을 하려는 찰나에 병을 만들어서 마법가루를 흡수하죠 ㅋㅋㅋ 그걸로 예예의 마법가루랑 5:5로 섞어서 해독약을 만들어서 먹입니다. 그리고 예예는 중학생으로 변신한 자루가 나름 귀엽다며 웃죠 ㅋㅋㅋ
저아저씨 그장갑아저씨랑 문구점아저씨랑 닮았다ㅋㅋㅋ
마법사끼리도 파벌싸움을하네
ㅟㄱㄹㅌㅈㅅㅂㅇㅟㄱㄴㄷㅂㅅ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