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청소년상담사의 하루 | 직장인 브이로그 | 일상 |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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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mikashin5940
    @mikashin5940 2 года назад

    40대에 시작해도 취업 전망 있을까요?

  • @디딤-y1s
    @디딤-y1s 3 года назад +2

    중학생 아이랑 상담센터갔다왔는데
    집에서 별일없으면 10시~11시 취침시간 정해놨다.
    규칙적이길 바래서 18시간 폰만보는 아이라 자는 시간이라도
    들쑥 날쑥하지 않게..
    그랬더니 상담사는 중학생이면 그 취침시간이 이르다고
    하는데 저는 각 가정에 규칙은
    필요하다 생각해서 한건데
    상담사가 시간이 이르다는
    말에 제가 아이가 원하는 1시 다된 시간까지 폰보도록
    둬야하나요
    애는 그냥 내마음대로 할권리 찾으며 맘대로 하겠다는데
    그럼부모도 필요없잖아요.
    상담사의 말에 아이랑 또 분쟁..
    상담사의 말에 수긍안가는
    부분도 있는데 제발 그 규칙을
    애랑 있을때 말하지 않음좋겠어요

    • @디딤-y1s
      @디딤-y1s 2 года назад

      @[평범한]키하
      지금은 12시 다되어 잡니다
      그것도 말해야..
      자라했다고 기분나뻐서
      혼잣말로 들리는데 욕하고
      너무 속상하네요
      가위들고 죽겠다고 팔도 긁고
      엄마를 찌를듯이 들기도 하구요
      좋아질까요

    • @횬-e4x
      @횬-e4x 2 года назад +1

      @@디딤-y1s 이건 여기에 적는게 아니라 심리상담같은 걸 받아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 @Alo_Homora
      @Alo_Homora Год назад

      @@디딤-y1s 저는 잘은 모르는 그냥 지나가는 사람입니다만, 내 아이를 포기하지 않을 사람은 부모뿐이잖아요... 결국은 아이가 알아줄거라 믿습니다. 정말 힘드시겠지만 그럼에도 기운차리시고 노력을 이어가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ㅎㅎ

    • @디딤-y1s
      @디딤-y1s Год назад

      @@Alo_Homora
      1학년때와2학년때사이
      진짜 충동적인
      행동,욕하더니 그냥 나뒀더니
      폰은 진짜 눈떠서 잠들기 직전 12시넘어서까지
      하다가 그것도 말들어서 겨우 자고.
      스스로 자학하는건 괜찮아졌는데
      화날때 엄마한테 막말하고 욕하는것과
      소리지르는 행동은 좀하네요.
      상담소를 가려해야지
      데려가지..끌고갈수없고
      너무 욱하고 또 충동적인 행동할까봐 못데려가네요.
      더삐딱해질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폰만보고 폰속에서 뱉는
      은어,비속어 그런걸 부모한테
      막해대니..
      저게.. 작작해라.입을꿰맨다.등
      애가 부모에게 할말이 아닌말을
      하는데 더 심한말이 많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