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이 나를 읽는다~말씀 앞에 서서 바울의 당시 상황을 깊이 묵상하겠습니다. 묵상과 기도가 무엇인 지, 말씀 붙들고 하는 기도가 무엇인 지 깨달았습니다. ~성령 충만케 하시고 은혜를 부어주소서🙏 제 일상의 현실이 바로 사도행전 되게 하소서. 일상의 불안을 극상의 희락으로 변케하신 주님을 경배합니다.~확실히 알겠어요. 상황에 매몰 당하지 않는 참 크리스챤으로 살게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목사님❤~어거스틴의 어머니, 레이건 대통령의 어머니처럼 로 살겠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제 일생의 화두에 답을 알려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이정훈목사님 ❤
선한일로 하늘에 상급을 쌓는다라는 말이 늘 너무먼 얘기였고, 너무 먼 얘기를 실천하는것은 더 어려워 포기했었습니다. 하늘나라 상급을 쌓는것에 앞서, 일상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통해 흘러갈때 나에게 주시는 그리스도의 희락이 있다는 것을 처음 들었습니다. 그렇게 살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궁금하던 카더라 성경내용을 바로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
우리는 열심히 복음 전파하면서 예수 영접시키고 교회화 시키는것이 하나님께 영광돌린다고 행동하는 것이 믿음이 좋은냥 그리 살다보니 때론 무기력하고 허무해질때도 있었는데 우리가 말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말씀 앞에 내가 서는 것이라는 말씀 목사님 새롭 습니다 지성소에 들어 가듯이 예수님에 사랑을 깊이 들어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은혜속에 있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로마서 3장 10절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절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절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이정훈목사님의 말씀 이를 돌이켜 생각해본 바 의인이 되니 여럿이 되며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을 찾고 다 협력하여 유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의인이 되도다. 아멘] 오직 예수님으로 하나님께 의인이라 칭찬받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에 완전 공감.. 제 주변에 하루에 8시간씩 방언으로 기도하는 분도 계시고.. 거의 하루종일 기도에 헌신하신다며 기도만 하는 나이 많으신 권사님도 계신데... 두 분 다 기도많이하는 사람이라고 알아주길 바라시고 말과 인격에서 예수님의 향기가 느껴지지 않아 너무 괴로워요.. 저도 늘 궁금했답니다. 대체 뭘??? 기도하시는 걸까.... 하도 데어서 이젠 오히려 스스로 기도 많이 하신다고 얘기하는 분들을 경계하게되요 ㅠ
@@안전보안관 그 분들중 자존감이 낮은 분들이 많다는 걸 나중에서야 알게 됐어요.. 근데 그걸 기도생활? 나 기도 많이 하는 사람. 믿음 좋은 사람이라는 이미지로 교회내에서 칭찬과 인정으로 보상받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누가 잘 되면.자기가 기도해서 그렇다라는 말에 정이 뚝... ㅠㅠㅠ 한 분은 개척교회 사모님이신데 20년 가까이 집안에서 문닫고 사람도 잘 안 만나고 맨날 기도만 하시는 분도 봤어요 ㅠ 그 분 대화의 대부분이 현실에 뿌리내린 영성이 아니라 영적인 얘기들을 한다면서 환상.꿈.예언.돌파 등등.. 늘 붕~ 떠 있어요 ㅠ 그냥 종교중독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 PL교회 예배시간: 목요저녁8시/ 주일오전 11시/ 주일오후 3시
- PL교회 예배장소: 한강대로11길 21 4층 PLI [용산역(1호선) 1번출구 도보7분/ 신용산역(4호선) 3번출구 도보9분]
- 온라인 헌금: 하나은행 780-910020-88804 피엘아이 ( 기부금영수증을 원하는 분은 입금자명을 이름+핸펀뒷번호4자리 로 적어주세요 ex) 주은혜1234 )
말씀듣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간중간 광고가 너무 많습니다. 수익때문이 아니시라면 채널에서 광고 못하게 부탁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만 찬송하며 기뻐합니다
일상에서 주예수그리스도만으로 가득해서
주하나님아버지만을 영화롭게 하는 삶의 목표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이 저를 다스리게 하옵소서♡
목사님 들으면 들을수록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이목사님 세워주셔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상황에 지배 되지않는 하나님 자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올바른 신앙적 개념장착! 너무 소중한 깨달음.. 할랠루야
제가 하나님과 분리불안이 있었네요
예수사랑의 교회 유툽에서 어시장에서 성경읽는 상인 할머님을 봤습니다 그분을 보며 이가 빠지고 초라하지만 아름답다고 느꼈었습니다 말씀이 능력입니다
울며 또 반복해서 듣습니다 할렐루야~♡♡♡
🌳 말씀이 나를 읽는다~말씀 앞에 서서 바울의 당시 상황을 깊이 묵상하겠습니다. 묵상과 기도가 무엇인 지, 말씀 붙들고 하는 기도가 무엇인 지 깨달았습니다. ~성령 충만케 하시고 은혜를 부어주소서🙏 제 일상의 현실이 바로 사도행전 되게 하소서. 일상의 불안을 극상의 희락으로 변케하신 주님을 경배합니다.~확실히 알겠어요. 상황에 매몰 당하지 않는 참 크리스챤으로 살게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목사님❤~어거스틴의 어머니, 레이건 대통령의 어머니처럼 로 살겠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제 일생의 화두에 답을 알려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이정훈목사님 ❤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햘렐루야!
한국의 마틴 로이드 존스 이정훈 목사님 ❤
선한일로 하늘에 상급을 쌓는다라는 말이 늘 너무먼 얘기였고, 너무 먼 얘기를 실천하는것은 더 어려워 포기했었습니다. 하늘나라 상급을 쌓는것에 앞서, 일상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통해 흘러갈때 나에게 주시는 그리스도의 희락이 있다는 것을 처음 들었습니다. 그렇게 살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궁금하던 카더라 성경내용을 바로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
생명의 능력이 임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출근전에 또 듣고 은혜 받습니다
다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 나겠습니다
바울의 신앙과 삶이 오늘 이순간 나의 삶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신 놀라운 진리를 모든 성도들이 누리며 승리와 찬양의 고백이 매순간 터지길 기도합니다!
본질에 집중하신 목사님 너무 귀하고, 상황과 상관없이 맘속에 소망이 샘솟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살아 역사하는 말씀의 생명의 능력앞에 회개와 감사를 드립니다.😂😊❤
진리를 선포하시는 주님께 그저 감사합니다.
한국 교회의 모델되어 온교회가 진정 바로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중심의 사랑으로 살게 깨닫게 하시니 늘 축복의 시간임을 고백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
목사님 말씀으로 제가 살아납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3번 반복해서 듣습니다. 정말 꿀과 같은 말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열심히 복음 전파하면서 예수 영접시키고 교회화 시키는것이 하나님께 영광돌린다고 행동하는 것이 믿음이 좋은냥 그리 살다보니 때론 무기력하고 허무해질때도 있었는데 우리가 말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말씀 앞에 내가 서는 것이라는 말씀 목사님 새롭 습니다 지성소에 들어 가듯이 예수님에 사랑을 깊이 들어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은혜속에 있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아멘.
모태신앙인데 3000배 하듯 종교신앙했어요.
아멘 아멘 목사님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아멘 장기 출장 길에 지켜주시고 동행하시고 모든 일에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날 살리신 주님 사랑합니다 ❤
맞습니다 우린 명확한 말씀 들어야 삽니다
로마서 3장
10절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절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절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이정훈목사님의 말씀
이를 돌이켜 생각해본 바 의인이 되니 여럿이 되며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을 찾고
다 협력하여 유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의인이 되도다. 아멘]
오직 예수님으로 하나님께 의인이라 칭찬받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우리의 삶은 오직 은혜, 오직 성령, 오직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항상감사합니다. 많이 알게되고 깨닫게 됩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깊이 있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매순간 말씀이 저를 다스려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
강력한 능력의 말씀 선포로 힘이 납니다
Comical yet powerful
message!^^
이신칭의는 능력, 성령의 능력으로 나라난다. 바울이 죽은줄 알 정도로 매를 맞고도 그 다음날 복음을 전하기 위해 다시 일어나는 희락으로 나타난다
목사님 말씀에 완전 공감..
제 주변에 하루에 8시간씩 방언으로 기도하는 분도 계시고.. 거의 하루종일 기도에 헌신하신다며 기도만 하는 나이 많으신 권사님도 계신데...
두 분 다 기도많이하는 사람이라고 알아주길 바라시고 말과 인격에서 예수님의 향기가 느껴지지 않아 너무 괴로워요..
저도 늘 궁금했답니다. 대체 뭘??? 기도하시는 걸까....
하도 데어서 이젠 오히려 스스로 기도 많이 하신다고 얘기하는 분들을 경계하게되요 ㅠ
가족을 위해 기도하시겠죠.
가족 잘 되도록
신앙 생활과 삶은 별개입니다.
신앙생활과 삶이 일치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슬프네요.
@@안전보안관 그 분들중 자존감이 낮은 분들이 많다는 걸 나중에서야 알게 됐어요.. 근데 그걸 기도생활? 나 기도 많이 하는 사람. 믿음 좋은 사람이라는 이미지로 교회내에서 칭찬과 인정으로 보상받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누가 잘 되면.자기가 기도해서 그렇다라는 말에 정이 뚝... ㅠㅠㅠ
한 분은 개척교회 사모님이신데 20년 가까이 집안에서 문닫고 사람도 잘 안 만나고 맨날 기도만 하시는 분도 봤어요 ㅠ 그 분 대화의 대부분이 현실에 뿌리내린 영성이 아니라 영적인 얘기들을 한다면서 환상.꿈.예언.돌파 등등.. 늘 붕~ 떠 있어요 ㅠ
그냥 종교중독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hiimm3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항상 승리하시구요
@@안전보안관 신앙 생활과 삶이 별개라고 말한다면 결코 올바른 신앙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종교생활화 하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선교, 봉사, 희생하는 시간이 있는 것이 아닌, '선교적 삶',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모니카
구원과 이웃사랑은 현실이다.
현실에서 종교뒤로 숨는자는
외식하는 자요
회칠한 무덤이다.
하나님, 예수님등등 종교언어를 쓰며 종교생활을 열심히한다 해도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위장 치장 포장 변장.. ㅎㅎㅎ
😂
목사님~~다니는 교회가 도덕폐기론이 심각한데, 이런 교회 열심히 다니면 구원받을 수 없나요?
전 알고서 빠져나왔고요
아직도 섬기는 분들이 많아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