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fjnsrtewfsojpxjd 저것만 보면 아니지. 근데 저 반응은 저런 상황 한두번 아닌듯? 어머니란 사람이 보면 항상 단점, 부족한점 지적만 하고 기분 나쁘게 말하는건 당연하고 좀 더 화나면 때림. 칭찬 할 때도 그냥 칭찬이 아님. 사람 아니었는데 사람으로 보인다 ㅇㅈㄹ 하면서 하더만. 툭하면 엄친아랑 비교하고. 긍까 어미에 대한 감정이 이미 최저란 것. 근데 그런 어미가 자꾸 가르치려들고 명령하고 억압하니 이젠 대화 조차가 하기 싫은거임. 근데 또 단점 지적하고 누나는 옆에서 어미편 들고있지? 난 저게 평범한 대화라고 생각하지 않음. 저건 싸움임. 서로를 햝퀼 준비를 마친 녀석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뭘 하겠음? 우주도 제정신이었을리가 없음. 사람이라면 복수심에 불타지 않을 수가 없지.
엄마가 말할때마다 화내고 비꼬고 그러는데 그걸 받아들이는 자식 입장에서 안그래도 사춘기 와서 민감한데 반항으로 똑같은 철없는 대응한거가지고 뭐라하네 자식은 부모의 거울임.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라는 말이 그대로 재현된게 이 영상인데 엄마가 븅딱같이 말할때는 일부러 반항하다가 남매인 애가 말하니까 그래도 수긍하고 알아듣는거 보고도 우주도.. 이딴 반응이 나오는게 대단하긴하네ㅋㅋ
4년전 영상이여도 화나네 저도 프로산하팀에서 운동하는 사람으로서 운동하랴 공부하랴 너무 힘듭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해변 뛰고 운동장가서 볼 차고 글고 숙소 들어가서 준비하고 학교 가고 아침부터 죽상입니다 힘든 학교 끝나면 바로 오후 훈련하고 끝나고 저녁 먹고 좀 쉬다 야간운동 입니다 학교에서는 자는게 국룰이긴 합니다
엄마도 못하는것 있잖아 아이가 이렇게 철학적이게 이미 생각이 있는 대꾸를 할 수 있는데 그런 아이가 자기 의지대로 안하기로 결정한 과목을 선택해서 포기한건데 그게 뭐 밥처먹여주는줄 아는가보죠?? 한국말고 국영수나 성적으로 인간판단하는 곳이 또 있는가 한국에서 못살거면 외국 가서 살면되고 돈 못벌어도 자기 알아서 살면 되지 뭔 몇과목 못하는 것가지고 요즘시대에도 아직도 공부하라는 생각밖에 못하는 나라인가.... 공부 해놓고 99%가 공부안한거로 먹고사는 세상인데 왜 어렵게 사냐고 학생때 국영수나 가르치고 중요한걸 안가르치니까 다들 집구석에서 못나가지 한국 교육 언제 진화한뎁니까 아직도 세계 1위던데 공부만 오지게 하고 공부한거로 돈못버는 나라로
조혜련 문제가 많긴한데 이 영상에서만큼은 뭐..예체능 쪽으로 가겠다는 애들에게 그래도 공부를 놓치는 말라고 잔소리하는 부모님들 너무 많아서 평범해보임ㅎ. 이 영상에서는 우주가 엄마를 무시하는듯한 발언을 한게 문제지. 물론 이 것도 엄마와의 대화와 애정에 결핍이 있는 어린애가 할 수 있는 정도의 철없는 말이라서 딱히 과대해석해서 우주가 심각한 문제가 잇네~하면서 욕할 건 아닌것같고...이 부분은 다른 조혜련 영상들에 비하면 평범한 갈등같아 보임ㅋㅋ
이렇게 젊고 공부를 할수있는 기회가 왔을때
윤아 단단해서 너무 좋음. 친구하고싶음.
와... 윤아가 진짜 논리정연하게 잘 말하고. 우주가 윤아말은 더 잘 듣고 인정하는 태도네요...
정말 성숙하고 똑똑해보임
조혜련 맞짱을 뜰려함
윤아 대화를 하려함
맞짱뜰려한데ㅋㅋㅋㅈㅋㅋㅈㅋㅈㅋㅈㅋㅈ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ㅈ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ㅅㅂㅋㅋㅋ 이거다
개웃기넼ㅋㅋㅋㅋㅋ
배운거 써봐야지 ㅋㅋㅋ
공부를 할수있는기회는 절대로 두번 다시 오지를 않아요
공부에 매진하고 열심히 해야되요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를 하게되고 제자신을 원망하는 날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또 명심 해야 해요
김우주님
윤아가 더엄마같네 에고
운동선수의 또는 운동하는 아들의 대해 이해도가 있는 아버지의 부재가 느껴짐
축구를 시키지 말든가, 공부를 강요하지 말든가 둘중에 하나만 해도 모자른데 두개를 어떻게 다잡노?
인정.. 훈련끝나면 힘들어서 온 몸이 다 아픈데 뭐 어쩌라는 건지
체대가야해서?
로봇 기본의 기준은 어디서 오나요?ㅎㅎ 그렇다면 기준점수는 몇점인가요?, 또 그 기준이 강요될 정도의 정당성은 가지고 있나요? 궁금합니다 엄마마음도 중요하지만 자식의 마음도 중요하다고 보는데 어떠신지요?
요즘 k리그 유스팀들도 학교 성적 좋지
않나요??
난쟁이가 쏟아올린 작은공인인증서 k리그 유스팀 학생들이 성적이 좋을 수 있고 또 그러면 더 좋겠죠. 하지만, 그것이 축구를 하는 모든 학생들이 성적이 다 좋아야한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윤아.. 괜히 똑소리 나는게아니네요.. 말도 조근조근 조리있게 잘말하고..
아들의 입장으로써...저 아드님 조혜련한테 저렇게 하는거 은근 엿맥이는거임..복수하려는거....아들이 이기적인게 아니라 부모가 너무 억압하니가 자식이 폭발하는거임
은근히 엿맥이는것 공감
저 정도가 억압한거임??
@@user-fjnsrtewfsojpxjd 저것만 보면 아니지.
근데 저 반응은 저런 상황 한두번 아닌듯?
어머니란 사람이 보면 항상 단점, 부족한점 지적만 하고 기분 나쁘게 말하는건 당연하고
좀 더 화나면 때림.
칭찬 할 때도 그냥 칭찬이 아님.
사람 아니었는데 사람으로 보인다 ㅇㅈㄹ 하면서 하더만.
툭하면 엄친아랑 비교하고.
긍까 어미에 대한 감정이 이미 최저란 것.
근데 그런 어미가 자꾸 가르치려들고 명령하고 억압하니 이젠 대화 조차가 하기 싫은거임.
근데 또 단점 지적하고 누나는 옆에서 어미편 들고있지?
난 저게 평범한 대화라고 생각하지 않음.
저건 싸움임. 서로를 햝퀼 준비를 마친 녀석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뭘 하겠음?
우주도 제정신이었을리가 없음.
사람이라면 복수심에 불타지 않을 수가 없지.
'한대 후려치고싶었어요' 아... 어질어질하다
저렇게 말하는이유는 평소 조혜련이 우주한테 저런식으로 대했음 그래서 우주도 그냥 똑같이 대한거같은데
엄마한테 복수를 하려고 저런다? 그럼 싸가지가 없는건데...
조혜련만 욕할게 아니라, 우주도...아이고...골아프다골아파 ㅠ.ㅠ 우주처럼 말하면 ...듣는사람 진짜 열받지ㅠ.ㅠ
엄마가 말할때마다 화내고 비꼬고 그러는데 그걸 받아들이는 자식 입장에서 안그래도 사춘기 와서 민감한데 반항으로 똑같은 철없는 대응한거가지고 뭐라하네 자식은 부모의 거울임.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라는 말이 그대로 재현된게 이 영상인데 엄마가 븅딱같이 말할때는 일부러 반항하다가 남매인 애가 말하니까 그래도 수긍하고 알아듣는거 보고도 우주도.. 이딴 반응이 나오는게 대단하긴하네ㅋㅋ
윤아가 똑순이다 우주 입장에서도 나이가 비슷하니까 엄마 보다는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감성도 비슷한 누나가 저렇게 차곡차곡 왜 잘못했는지 설명해주듯이 야단치니까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쉬울듯
윤아님이 말을 진짜 잘하시네 정확히 짚어주심
엄마는 우주를 좀 놓아주세요. 넘 꽉틀어잡고 있어 내가 다 숨이 막혀요. 사랑은 어디있고 규율만 있나요? 그건 가정이 아니잖아요
어째 조혜련이 윤아한테 일러바치는거같냐 ㅋㅋㅋ
수준ㅋ
해줘야 될 말은 누나가 다하고 필요하지도않고 무개념한 소리는 다 조혜련이 해대네
이런거 보면 짜증나는데 계속 보게됨ㅎㅎㅎㅎ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중독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ㅇㅈ 존나 정주행중
ㅇㅈ
윤아는 어떻게 저렇게 컷냐 조혜련 밑에서
윤아좌ㄷㄷ
조혜련씨도 공부 잘하는데요? 석.박사임
조혜련씨 눈에 넣어두 안아플 똑똑한 딸을 낳으셨네요ㅋㅋ저런 똑뿌러지는 딸 있음 저도 배부를거같아요ㅋ
그럴때는? ㅡ가만 안두겠어ㅡ 이거 하나면,해결.ㅋㅋㅋ
와 우리엄마 되게 착하시다는 생각처음들었다
저도요 우리 엄마 겁나 착하다는걸 느꼈어요
부럽다
기본적인 공부하라고 하면 나쁜거임??
애한테 후려친다는건뭐죠?
아동학대까지 하려고하네..... 역시 조혜련 인성
내 자식이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말뿐이고 행동하지도 않았는데 비난받는건 좀 아닌것 같음
말을 좀 직설적으로 하는걸 고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등짝스메싱 날린다는거 아닌가?....아님 죄송합니다..
@@Nnnnnm-z9t 등때리는건 아동학대까지는 아니지 나는 존나 맞고사는데
조혜련: 기본적인것도 못해? 나는 나이가 들어 그렇지 윤아: 걍 논리적임
어떻게 딸이 더 어른스럽냐 대화는 저렇게 하는거에요 조혜련씨
조혜련씨도 충분히 잘 말하셨는데 우주가 엄마 말을 무시한거죠...
누나가 엄마가같네
저게말이냐 방구냐..
우주가 정말 저 때 쫄지않고 거짓말안하는게 정말 멋있는것 같다. 나는 거짓말했는데,,
누나를 본받자 나도 누나를 존경하는 사람인데
저런 깡패같은 엄마 밑에서 자라면 정말 우울하겟다
조혜련씨 석.박사인데 요즘 깡패는 박사학위도 있나?
공부랑 운동 다 잘하면 신이지 그게 사람이냐
머 다 잘하는 사람도 있겠지
조혜련씨는 그러니까 기본만이라도 하라는거죠.
@@user-fjnsrtewfsojpxjd 공격적으로 묻는데 누가 좋게 대답함
윤아가 우주 엄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윤아 보고 윤아한테 뭔 말이라도 해보라는듯이 손짓하고
우주가 엄마 말을 무시하니 그런듯...
엄마보다 딸이 더 현명하게 말하는데? 반박불가
딸이 엄마보다 낫네
문재시간
없어
저 정도면 우주가아니라 엄마가 사춘기같은데
혜련이 누나한테 모라하지마!
우주편들려고 많이생각했지만 우주가하는행실이 예의도없고.너무뻔뻔하고 .. .. 이해할만한 이유가없다.
아이고 윤아양이 똑부러지네요
지금 미국에 유학갔다고 하던데
우주군도 3개월만에 중고등 검정고시
다 패스했다고 머리는 좋네요
남들은 6년하는데 머리는
기본적으로 좋네요
우주는 무서워서 가만히 있는게 아냐..
나도 이혼가정이라 저 맘 잘 안다. 부모보단 남매끼리 더 의지하게 되지..
이혼가정이든 뭐든 성인되면 각자 자기 애인 챙기느라 바쁨
4년전 영상이여도 화나네 저도 프로산하팀에서 운동하는 사람으로서 운동하랴 공부하랴 너무 힘듭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해변 뛰고 운동장가서 볼 차고 글고 숙소 들어가서 준비하고 학교 가고 아침부터 죽상입니다
힘든 학교 끝나면 바로 오후 훈련하고 끝나고 저녁 먹고 좀 쉬다 야간운동 입니다 학교에서는 자는게 국룰이긴 합니다
우주야 너네엄만 얼마나
노력했는데!!!!
구구단이나 나눗셈 같은 기초적인 걸 못한다는 것은 초등교육때부터 안 되어있다는거잖아
근데 진짜 두분의 마음이 둘다 이해가 가서 누구의 잘잘못을 따박따박 따질수는 없을것같음
근데 윤아님은 진짜 현명하시다 대화로 푸실려고 하네
아이 행동은 다 부모 행동에 의해서 나빠질 수도 있고 좋아질 수도 있는 거임
우리오빠도 운동선수있데 공부몰라도 그냥 잘 사는데? 운동도하고 공부도하라고 하면 좀 그런다 우리오빠도 기본모르는데 왜저러게 짐착해 저 사람도 고민하고 있겠지 그냥 기다려주면 되는데 왜 안기다려주는거야
와 수학 하나틀리고 대학 ㄷㄷ
어...근데 곱셈 나눗셈은 해야하지않겠니...?
민지 안에서만 이기지 나가서 욕한번이라도 하면 바로 그아줌마가 이겨 어른이라고...
그러니까 어른들이 하라는 착한 짖은 뺏겨도 해놓고 보잔아 명성 ㅜ.ㅡ
꼭 말하는게 우리엄마같다 공부많이 안시키는것처럼 말하면서 못하면 ㅈㄴ 끝꺼지 짚고넘어가는거 그게 제일 좆같음
윤아가 잘컸다
뭐 할떄마다 비교 졸 ㄹ ㅏ게 해되네.. ㅋㅋㅋ
속터지는데?ㅋㅋ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는 애한테 성적까지 강요한다고? 너무 욕심인데ㅋㅎㅋㅎ
공부는억지로 안돼요
조혜련씨 하기싫은공부를 자꾸 성적이야기하면 스트레스지 지금 삐딱하게나오네 우주가
많이참았네고구마100이야
윤아누나 말 잘하신다
딸이 엄마보다 훌륭하네
조혜련은 일방적으로 몰아세우고 윤아는 우주의 태도를 잘지적함 대화는 윤아처럼 앞뒤맞게 해야된다고 생각함
돈 많았으면 딱 돈발라서 해결할 상인데 지금력 후달리나
학력고사 시절 대학 들어갈 때 수학을 1개 틀렸다고???? 근데 연영과를 갔다고????
어디서 그런 사기를.... 관련 증빙서류들 싹다 조사해볼까?? 검찰조사하 듯이..... 저 여자 입만 열면 구라가...........
한개틀리면 서울대 물리학과갔지
2:30 조혜련 표정ㅋㅋ 어.. 어 그런가? 어.. 그치?
누가 엄마인지 참..
윤아는 잘컷네
말 잘하네
누나가 엄마보다 낳내 같은 뚜래 나이에
공감 히는지도
엄마도갱년기인듯ㅠㅠ
조혜련은 왜 우주문제를 같은자녀인 윤아에게 상담하는거죠?
윤아도 미성년자인데..
썸네일 오타심하네;;
혜련의 태도에 점점 화가 나는 우주가 맞지
어머니 앞자린데 졸리다고 일어나서 수업들으면 애들이 안보이잖아요 그렇다고 뒤로 나가서 수업을 듣나요?
이때 우주형님의 나이아시는분?
저 나이에 구구단 나눗셈을 모르겠냐? 중학교때 뭐 배웠는지는 까먹었는데 대충 근의 공식, 인수분해 이런거 배울거 같은데 그게 기본이냐고 ㅋㅋㅋ
축구 시키지말고 공부시켜라!!뭐 하자는거야!!
그리고 구구단이랑 나눗셈을 중학생 누가 모르냐 ㅋㅋ 초딩때 선생님이 중학교를 위해서라도 무조건 다 익히고 보낸다
딸이엄마보다낮다
축구부는 축구에 매진하기때문에 수업시간에 2,3교시는 잠보충하고 바로 나가서 점심먹고 쉬다가 바로 훈련들어가야함
2,3교시 잠보충 ㅎㅎㅎ
어우........나같으면 집나간다 저러구 안삼 ㅈㅈ
아가 더 엄마 같냐
수포자 살겠노
엄마도 못하는것 있잖아
아이가 이렇게 철학적이게 이미 생각이 있는 대꾸를 할 수 있는데
그런 아이가 자기 의지대로 안하기로 결정한 과목을 선택해서 포기한건데 그게 뭐 밥처먹여주는줄 아는가보죠??
한국말고 국영수나 성적으로 인간판단하는 곳이 또 있는가
한국에서 못살거면 외국 가서 살면되고
돈 못벌어도 자기 알아서 살면 되지
뭔 몇과목 못하는 것가지고 요즘시대에도 아직도 공부하라는 생각밖에 못하는 나라인가....
공부 해놓고 99%가 공부안한거로 먹고사는 세상인데 왜 어렵게 사냐고
학생때 국영수나 가르치고
중요한걸 안가르치니까 다들 집구석에서 못나가지
한국 교육 언제 진화한뎁니까
아직도 세계 1위던데
공부만 오지게 하고 공부한거로 돈못버는 나라로
사춘기때 존내 화내니까 사춘기 당연히
더 심해지지;
볼때마다 느끼지만 엄마가 너무 사나운듯
아들도 정상아님 조혜련도 진짜 등급으로치면 완전 하등급인데 우주쟤도 정상아님 말하는데 비꼬는데 중점이있고 공감을 전혀못하게하는 엄마잘못도 있다지만 꼭그렇다고해서 아들이 무조건 나쁜걸 정당화할 이유도없는거임
엄마가 말할때마다 화내고 비꼬고 그러는데 그걸 받아들이는 자식 입장에서 안그래도 사춘기 와서 민감한데 반항으로 똑같은 철없는 대응한거가지고 뭐라하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라는 말 모름? 엄마가 븅딱같이 말할때는 일부러 반항하다가 남매인 애가 말하니까 그래도 수긍하고 알아듣는거 보면 과실치사 100퍼 엄마인데 누가봐도 ㅋㅋ
밖에서 보면 본인 면상에 욕짓거리 박을테니 공손하게 답변안하고 똑같이 욕하거나 부정적 답변하면 님 인성에도 문제있는거니까 공손하게 말하세요~
아무리 늙어도 구구단 못하는 사람있나요? ㅋㅋㅋㅋㅋ
구구단, 나눗셈 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다한걸 가져오네
축구할때 코사인 각 계산하고 슛넣노ㅋㅋㅋ
빡치게 갑자기 이게 왜 뜨노
저런놈이 커서 사업한다고 엄마한테 손내밀놈. 안주면 구타
조혜련 문제가 많긴한데 이 영상에서만큼은 뭐..예체능 쪽으로 가겠다는 애들에게 그래도 공부를 놓치는 말라고 잔소리하는 부모님들 너무 많아서 평범해보임ㅎ. 이 영상에서는 우주가 엄마를 무시하는듯한 발언을 한게 문제지. 물론 이 것도 엄마와의 대화와 애정에 결핍이 있는 어린애가 할 수 있는 정도의 철없는 말이라서 딱히 과대해석해서 우주가 심각한 문제가 잇네~하면서 욕할 건 아닌것같고...이 부분은 다른 조혜련 영상들에 비하면 평범한 갈등같아 보임ㅋㅋ
난왜조혜련이 ㅜ
좀 그렇네..ㅜ
조혜련은 경 윤아한테 일러받치네..
아니 축구하면서 필요한공부만 하면 성적 저레 나오는거 아님?
윤아같은 엄마나 여자와 결혼 해야해... 조혜련같은 여자랑 인생이어지면 진짜 ㅈ된다
엄마 사랑해요 뽀뽀 딱대
지 딸래미 만큼도 말재주가 없으면 보고 배우기라도 해야되는거 아니냐 진짜?
말재주는 없어도 행동으로 본보기 되시는데...
솔직히 영어 30점이면 말 다했지....
솔직히 엄마도 정상 아닌건 맞는데 저 아들도 정상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