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밀쳐서 그렇게 다치고 반신불수가 된 그 상황을 아들에게 왜 말 안 하지? 뭐 말을 다? 했다고 간주하고 예스토리가 진행되는 것 같은데 그래도 그 얘기를 아들에게. 말로 하던 글씨로 하던 얘기를 했어야지? 그리고 그에 그거에 대한 보복도 했어야지 왜 그 기가 쏙 빠지냐 그러니까 엉터리 스토리라는 얘기가 돼. 아무리 7년형을 받고 있어도 폭행으로 사람을 그렇게 크게 다치게 한 거 그리고 뭐 외관 남자하고 유부남하고 놀아 나다가 그렇게 다친 거라고 거짓말했던거. 이런 거에 대한 응징이 있어야 될 거 아니야. 스토리를 쓸 빨았어. 왜 어머니가 아들한테 그 얘기를 하는 장면이 안 나와 씨발아
아~휴 답답해라 온식구가 목소리가 왜 들 그래요 듣기싫어 떠납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사연에 공감하실 수 있도록 내용뿐만 아니라 사운드, 배경화면 등 다른 요소들도 더욱 신경 쓰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
아니 그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밀쳐서 그렇게 다치고 반신불수가 된 그 상황을 아들에게 왜 말 안 하지? 뭐 말을 다? 했다고 간주하고 예스토리가 진행되는 것 같은데 그래도 그 얘기를 아들에게. 말로 하던 글씨로 하던 얘기를 했어야지? 그리고 그에 그거에 대한 보복도 했어야지 왜 그 기가 쏙 빠지냐 그러니까 엉터리 스토리라는 얘기가 돼. 아무리 7년형을 받고 있어도 폭행으로 사람을 그렇게 크게 다치게 한 거 그리고 뭐 외관 남자하고 유부남하고 놀아 나다가 그렇게 다친 거라고 거짓말했던거. 이런 거에 대한 응징이 있어야 될 거 아니야. 스토리를 쓸 빨았어. 왜 어머니가 아들한테 그 얘기를 하는 장면이 안 나와 씨발아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사연에 공감하실 수 있도록 사연을 각색하는 과정을 더 신경써서 내용을 다듬고, 다른 요소들도 더욱 신경 쓰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