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중요한 ..... 잔도길을 타고 스카이타워에서 ......볼만한 경치가없어요 없어.....뭘보라는건지.... 논밭........건물 ....뭘 볼께있어야 올라가는 보람이있지........ 두번째.... 밑에 음식점들 수준좀 보소 ..... 비싸기만하고 ...뭘 먹을만한게 있어야 ...돈을 쓰지 ....앉아서 먹을때도 마땅치가않고 ......... 출렁다리 짓는다고 .... 사람들 안몰려요 .... 다리도보고 경치도 보고 맛있고 분위기좋은 데서 음식도 먹고 ....이게 되야 ....이걸두고 돈쓰고 욕먹는다는 소리 나오는거
지자체 하루빨리 없애라...지자체 관광객 끌어들인다고 국민세금으로 쓸데없이 저런 구조물 만들어 세금 축내고... 세월 지나면 관리비용 많이 들고...점점 사람들도 찾지 않을 것이고...그러고도 책임지는 단체장 아무도 없다... 여기 말고도 엄청 많은 지자체 흉물이 되어가는 건축물에 구조물에....참 문제다....
여기 두 달전에 다녀왔습니다. 2시간 코스고 초입부터 데크 계단 500개 오르고 시작하는 거라서 물이랑 땀닦을 수건 필수입니다. 흔들다리 2개 있고 데크랑 철망길 두가지로 되어 있는데 신발은 운동화면 충분합니다. 복장은 등산복 굳이 필요 없어요. 노란색 흔들다리 가기 직전에 스카이워크 같은 전망대 있는데 날씨가 좋아서 바람도 시원하고 해방감 장난 아니었습니다. 높은 곳 무서워하면 그냥 등산하고 온 기분일거고, 높은 곳이나 뻥 뚫린 산정상 좋아하시면 가볼만합니다. 다만 올라가는 게, 가벼운 마음으로 왔다면 빡셀 수 있습니다. 내려오는 길은 짚단 깔아둔 일반 산길인데, 좁고 집단이 물컹한데다가 이미 오르는데 체력을 다 써서 힘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올라가는 건 힘들어도 보람이 있었다면, 내려가는 건 그냥 ㅈㄴ 힘들기만 했습니다. 다만, 에스컬레이터 공사중이라 완공되면 편하게 내려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족이나 지인들이랑 한 번쯤은 가보길 추천합니다(고소공포증 있으면 ㄴㄴ). 아쉬운건, 4시에 입장해서 6시에 내려왔는데, 상점부지가 큰데도 거의다 비슷한 거만 팔고 6시에 이미 다 문닫혀 있었습니다. 심지어 근처에 숙박하거나 앉은데가 없는데 막걸리, 동동주 같은 술을 대표상품처럼 팔고 있어서 머리에 물음표가 많이 생겼습니다. 올라가는 길도 잘 되어 있고, 에스컬레이터 생기면 하산도 편해서 아주 좋을 것 같은데 상점이랑 부대시설은 정비를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국의 출렁다리, 케이블카 등 서로 앞다퉈 설치하지만 공급은 자꾸 늘어나는데 수요는 줄고 있다. 이런 사업은 정부에서 제재해야 한다. 지자체장들이 공을 내세워 너도나도 건설하지만 얼마 안가 적자만 발생한다. 지금은 건물내 물놀이시설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어 해수욕장도 끝났다.
저게 맞아 잘하고 있는거야 좋네 에스컬레이터 엄마 무릎이 아파서 못 갔는데 저게 여행 추천으로 자주 뜨기는 하는데 좀 멀고 애매한데 연계해서 즐길거리를 많이 만들면 좋겠어 출렁다리 하나 타고 나면 뭔가 붕 떠서 시간이 많이 남거든 다들 도시에 살아서 몰라 시골 관광을 안하면 죽어가는게 느껴져 평소에 노인만 보이고 한적해서 뭐라도 축제라도 하고 관광 할 명소라도 있어야지 사람들도 보이고 상권도 유지 돼 청년층 일자리도 키우고 관광도 같이 키워야 해 아니면 죽어가는게 보이더라고
자가용 없는 사람(은퇴한 분들)들은 예전엔 동화역에서 왕복 택시로 ~ 출렁다리 입구(산 윗쪽)에 화장실이 없어 많은 관광객들이 숲 속으로 ㅡ 이제는 많이 보완했겠지요? 출렁다리, 케이블카 이제 너무 많아 신기하지도 않아요 추가 투자시 많은 연구하신 뒤 시행했으면 ~ ♡♡
흠,,,지방에서 사람들 놀러오게,하려면 뭔가 재미있는 시설 또는 아름다운 시설 또는 역사적인 볼거리등을 복합적으로 만들어야할듯 한데,,, 저런거라도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흠,,, 돈들어간것 대비,,, 관광객이 너무 없어서 혼나는건 ,,,,, 어렵네,,,지방을 살릴려면
잘 다니던 소금산을 출렁다리 울렁다리 만들고 돈 내야지만 올라 갈 수 있는 산으로 만들고 지역 주민 조차 수십년 다니던 산을 돈을 내야만 올라갈수있음... 그리고 대표적인 적자의 원인은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 주는 거 부터 없애고 온전히 입장료를 유지 보수에 쓰면 적자는 어느 정도 해결됨 입장료를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줘도 거의 대부분이 입구에 있는 편의점에 집중 돼서 돈 버는 사람만 벌고 그 상품권이 원주 지역으로 나가서 사용 되는 게 거의 없음 왜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서 만들고 관광객 유치를 해서 거기 상인들 사람을 모아주면서 또 지역 상품권으로 그 사람들 배만 불려주면서 적자를 감당 하는지 모르겠음
우리나라는 뭐 백날 산에 케이블카 구름다리만 만드냐. 그냥 세금낭비하지말고 자연그래도 놔줘라 쫌.
중국처럼 인구가.많은줄 알아 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적자 입니다...한번보면 두번 볼것이 엇습니다...숙박도 필요 없습니다. 2시간이면 구경 끝....연계 관광지도 없습니다.
숙박할 필요성이 없다..무슨 숙박!!!
펜션이 저렴 해야지 성수기 펜션 처다보기 힘들어요.
@@ghn-zf9vk 성수기 주말은 ㄹㅇ
@@ghn-zf9vk바닷가 펜션이 성수기에 5~6십만원씩 하죠
볼것없는거 둘째치고 연인끼리 뭣모르고오면
헤어질각임 등산복입고 운동화는 필수임 두번다시 오고싶지않음 볼것도 없긴함 그냥 조빠지게 올라가서 다리한번 건너고 내려오면 끝 팩트는 다리한번 건너자구 올라가고 내려오는데 조빠짐 다녀와봐
없
이런 짓거리 좀 그만해라
온 나라가 관광지다
놀고 먹자 판이가?
나라가 개판이다
지방자치는 그냥 미친짓이다
세금 물쓰듯 쓰고 책임지는 놈은 없다
나라가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너무 많다
ㄹㅇ 중앙에서 전부 관리해야되는데
예전의 소금산,간현봉은 아기자기한 운치가 좋았는데....자연을 파괴하고 돈도 낭비하고...에라이~
그 전 시장 작품이져
우리나라 지방자치는 완전히 나라를 적자의 구렁텅이로 밀어넣었다.
자치단체장들은 자기 돈이 아니니까, 일단 해놓고 본다.
정말 큰일이다
원주면 서울하고 그렇게 멀지도 않고 괜찮은 것 같은데... 단순 시설물만 만들어서 관광객 오기만을 기도하는 기도메타 시대는 끝난 듯.
당시 시장님 부부가 여기저기서 많이 빼먹었다는 소문이..
작년에 건물 샀다고 하더라구요
관광사업 할 때가 아닙니다
그 돈으로 생산에 힘쓰세요
지자체마다 관광산업에 왜 열을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생산공장 하나 잘 지어 보세요 놀자판으로 돈 벌 생각하니 뭐 되겠어요 젊은 층이 잘 살게 해야지 젊은 층이 여행이나 다니고 그러고 싶겠어요 직장이 우선이지
이삽십년이내 죽을 탐욕가득한 기득권들이 일본처럼 100년앞보는 정책을 내겠누 너도나도 나만 아니면되 마인드들뿐임 미래는 제3의 베네수엘라 필리핀 100%임
기업 유치하는게 더 좋긴 함 대기업 힘들면 중견기업정도만 돼도
서울하고 멀진 않으니 그나마 올사람 있을거고
무슨 생산공장을.세금으로 ㅋㅋㅋ..
제일 중요한 ..... 잔도길을 타고 스카이타워에서 ......볼만한 경치가없어요 없어.....뭘보라는건지.... 논밭........건물 ....뭘 볼께있어야 올라가는 보람이있지........ 두번째.... 밑에 음식점들 수준좀 보소 ..... 비싸기만하고 ...뭘 먹을만한게 있어야 ...돈을 쓰지 ....앉아서 먹을때도 마땅치가않고 ......... 출렁다리 짓는다고 .... 사람들 안몰려요 .... 다리도보고 경치도 보고 맛있고 분위기좋은 데서 음식도 먹고 ....이게 되야 ....이걸두고 돈쓰고 욕먹는다는 소리 나오는거
인구 급격한 감소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세워야 하는 데
여전히 인구증가에 바탕을 둔 계획만 세우는 것 같다ㅠ.ㅠ
인구감소로 인해 관광지 개발
마이너스 날수밖에없는구조다
?? 인구감소로 인해 관광지 개발한거 아닌데요..
지자체 하루빨리 없애라...지자체 관광객 끌어들인다고 국민세금으로 쓸데없이 저런 구조물 만들어 세금 축내고...
세월 지나면 관리비용 많이 들고...점점 사람들도 찾지 않을 것이고...그러고도 책임지는 단체장 아무도 없다...
여기 말고도 엄청 많은 지자체 흉물이 되어가는 건축물에 구조물에....참 문제다....
강원도는 매년 쓸데없는 예산으로 금수강산 다 파헤치는 중..공사비를 부풀려서 다 같이 해먹는듯..다 세금이다..
@@로또멘토 어디 강원도 뿐이겠나요? 전국 지자체 대부분이 아닐까요?
얼마나 빼먹었을꼬 ㅋㅋ
저도 그생각 했는데
@@금란별 내 말이......
어느 당에서 계획했나요
숭그리당당
@@nowwwoo 민 주당이요 ㅜㅜ
저게 우리국민 피땀 흘리면서 번돈 세금이다 니미럴
요즘 짚라인, 출렁다리 없는데가 있나?
적자 날줄 알았음
대부분 지방 관광지가 이러함
보고서 부풀려서 사업 시작
뒷돈 챙기는건지 뭔지는 몰라도 여튼 늘
이런식으로 관광 개발..
그뒤는 심각한 적자
그게 문제가 아녀.
산행길을 죄다 막아놓고 등산객 홀대하니 등산객은 ㅇ안가고.관광도 한번가면 뭐 볼것도 없는데 또 갈까,,,
저래야 이래저래 빼먹고 같이잘살죠 더해먹읍시다 시의원들 조사한번해보세요
중국따라하기는 제발 좀 자제하자
관광유치는 일회성이고 경제효과는 거의없다. 가보니 먹거리도 부재하고 있더라고 너무 비싸서 시내로 나와서 식사하는게 일반적이다. 원주시처럼 내륙도시가 번창하려면 기업유치밖에 없다. 원씨 양반들이 번갈아 시장하면서 뭔일을 하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다. 수백억을 허접한곳에 쓰지말고 기업유치에 써봐라. 수천억 경제효과가 있을거다.
솔직히 자연이 수려하지 못하고 척박한 인프라가 받혀주지 못하는 간현 소금산에 인간이 인위적으로 쏟아 붇는다고 나아질게 있냐고! 자연은 그냥 자연 그대로 나둬라!! 미련한 원주시야!
전국에 출렁다리 설치 붐이 일어
나는데 이건 미친
짓이다 전국 여기
저기. 설치가 늘어
나고 있는데 손익
타당성 적자라고
봅니다 세금 축내지
않았음 좋겠네요
글램핑 말고 대규모 캠핑 단지를 조성 해야지 저 글램핑 몇동가지고 몇사람이나 올까 두꺼비 캠핑장 재 조성 하세요..
여기 두 달전에 다녀왔습니다. 2시간 코스고 초입부터 데크 계단 500개 오르고 시작하는 거라서 물이랑 땀닦을 수건 필수입니다. 흔들다리 2개 있고 데크랑 철망길 두가지로 되어 있는데 신발은 운동화면 충분합니다. 복장은 등산복 굳이 필요 없어요. 노란색 흔들다리 가기 직전에 스카이워크 같은 전망대 있는데 날씨가 좋아서 바람도 시원하고 해방감 장난 아니었습니다. 높은 곳 무서워하면 그냥 등산하고 온 기분일거고, 높은 곳이나 뻥 뚫린 산정상 좋아하시면 가볼만합니다. 다만 올라가는 게, 가벼운 마음으로 왔다면 빡셀 수 있습니다. 내려오는 길은 짚단 깔아둔 일반 산길인데, 좁고 집단이 물컹한데다가 이미 오르는데 체력을 다 써서 힘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올라가는 건 힘들어도 보람이 있었다면, 내려가는 건 그냥 ㅈㄴ 힘들기만 했습니다. 다만, 에스컬레이터 공사중이라 완공되면 편하게 내려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족이나 지인들이랑 한 번쯤은 가보길 추천합니다(고소공포증 있으면 ㄴㄴ).
아쉬운건, 4시에 입장해서 6시에 내려왔는데, 상점부지가 큰데도 거의다 비슷한 거만 팔고 6시에 이미 다 문닫혀 있었습니다. 심지어 근처에 숙박하거나 앉은데가 없는데 막걸리, 동동주 같은 술을 대표상품처럼 팔고 있어서 머리에 물음표가 많이 생겼습니다. 올라가는 길도 잘 되어 있고, 에스컬레이터 생기면 하산도 편해서 아주 좋을 것 같은데 상점이랑 부대시설은 정비를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국가에서 보조금 주면 전부 해외가서 쓰고 오는데 국내 관광객 인원수 10년 동안 어떻게 변했는지 아는가. 나이가 들어도 해외로 간다. 젊은애들도 해외여행이 우선이고.
40년 이전 청량리에서 원주가는 완행열차 정말 운치 있었는데 특히 간현역가는 코스는 절경이었고 차라리 관광용 완행열차 살리는게 더 낫겠다
최근 관광의 트랜드와 유입을 위한 방안을 보여주기 식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나도 3~4회 가 봤는데 솔찍히 한번정도 경험하면 끝으로 별 감흥이 없다. 아마도 시의 예산 먹는 하마가 될 듯.
단기 실적을 바라는 단체장 밑에 사업이 잘 안되도 책임지는 일은 없고, 인사이동으로 다른 부서로 이동하는 시스템에서는 전국 여기저기서 계속될일.
이런곳에 오토캠핑장을 많이 만들면 대박이 날듯합니다
전국이 다 비슷함
전국에 출렁다리만 250개정도입니다. 해상케이블카등 인공구조물 추진하면서 떡고물먹은 관계자들은 얼마나 많을까요?? 떡고물챙기기 사업이라 생각합니다.
출렁다리 생기기전에 캠핑장이 있어서 그게 더 좋앗는데 그이후로는 안가게 되요
특별자치도되고 안망하는 지자체가 없는거같다! ㅈ만한 나라에 뭔늠의 특별자치도가 이리도 많냐! 선사시대 부족국가도 아니고! 미칠일이지!
좀있으면 전국이 특별자치도가 되겠죠?
전국의 모든 산을 파헤쳐질거고...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게.....최고인데!!
연계되는 관광거리가 없자너~~오로지 저곳만
옆동네 춘천만 봐도 비교된다
오면 1박2일정도 머물러 있을수 있어야 하는데
말그대로 달랑 저것뿐이다
음... 1번 가볼만 한데 관광지로서 ...... 먼가 70%부족함 볼꺼리ㅡ잇긴 잇는데 계속 찾아 가..고싶은 볼꺼리도 아니고 주변 음식도 .... 가격대비 ... 비싸고 차라리 예전처럼 여름 피서지로 물에서 안전하게놀수 잇게 만들면 좋겟는데 겨울엔 스케이트장 이고
전국의 출렁다리, 케이블카 등 서로 앞다퉈 설치하지만 공급은 자꾸 늘어나는데 수요는 줄고 있다.
이런 사업은 정부에서 제재해야 한다. 지자체장들이 공을 내세워 너도나도 건설하지만 얼마 안가 적자만 발생한다.
지금은 건물내 물놀이시설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어 해수욕장도 끝났다.
세금 줄줄 세는구나
몇 번 가봤는데 생각보다 좋긴했어요.. 2019년에는 4천원이었나에 갔는데(그중 3천원은 상품권으로 줌) 지금 8~9천원으로 오르긴 했지만,, 서울 근교에서 갈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출렁다리가 너무 많이 생기기도 했죠.. 지역별로 어디든 있으니
원주시 공무원~??😂
그거 추진한 인간들 책임물어야 함
에스컬레이타 유지비 어마어마 할텐데...
생각을 해봐라 속초 강릉도 고속도로에 KTX 건설해서 당일 치기로 갔다오는데 서울서 1시간 걸리는 간현에서 누가 자고올까?
내가 원주 살지만 진짜 갈곳 놀곳 없는게 원주다. 진짜 젊은 사람들 놀곳 없고 나이드신분들 갈곳 없는게 원주...딱 한가지 ..조용하다 못해 너~~무 조용 해서 옆 집에서 사람 죽어 나가도 모른 다는거...
노인인구가 급증하는데 수요는 어떻게 하고, 유지관리비는 어찌 할까? 누가 거기서 숙박을 하나!😢😢
내 생각 에는 다양한 먹거리 바가지 없이 타 지역 보다 저렴 하게 판매 해서 소문 나면 관광객 들 많이 올텐대요 물론 먹거리 상인들 세금 감면 해주면 저렴하게 판매 댈거고 관광객 많이 오면 이득 아닐까요?
원주살지만 지역 자체가 노잼 관광지도 아니고 도시도 아니고 그렇다고 시골도 아니고 회사가 많은것도아니고 어떤 포지션에서도 어중간한 지역임
관광하고 밥좀먹고할라고 주차장에 캠핑카 댔더니 빼라고 난리쳐서 다신안감
나도 작년9월에 캠카타고 들어 갔는데 나가라고? 와냐고 물으니 차가 많이 온다고..늙은게 벼슬이라고 막무가내 주차쒝! 다시는 윈주는 패쓰~~
대한민국 곳곳에 출렁다리 집라인 케블카 서로가 경쟁하듯 설치해놓고 거기가 거기인듯 다 비슷한데 뭣하러 다 찾아다니겠냐 하나둘이면 누구든지 한번은 다 가보고싶지 않겠나
전국 지방자치 관광 활성화 명목으로
엄청난 시설 투자는 업자와 결탁한
전형적인 세금 빼먹기의 대표적 자치행정
환장하네,, 저기에 에스컬레이터라니!!
각 지자체에 비슷한것 많죠. 지자체 단체장들의 선거 표값이죠.
ㅋㅋ 지자체장&의원...잘 먹고 잘 살죠. 시즌별 외유도 하고
뉴스를 통해 처음 알았네요~~
홍보가 좀더 필요할것 같아요
소금산 설계한 인간
숙청 가야됨
입장료가ㆍ말이 되냐?
교통부터 시정해라
간현유원지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숙박시설 필요 없음. 묵어가면서 지낼만한 곳이 아님.
그렇다고 당일치기로 가기에는 서울에서 너무 멀리 있고 재미 별로임.
절벽 길 걸어봐야 아무 스릴 도 없음. 돈 ㅈㄹ 그만하고 이 정도에서 멈추기 바람.
시설물 보강 필요없다 그냥 문닫는 것이 최선이다
해외 여행이 보편화 되다보니 웬만한 경치,시설로는 일회성에 그친다
해외 볼거리도 요즘은 식상하는데 지자체별 비슷한 유락시설로는 어렵죠
쓰잘때기없는 그놈의 시의원들좀 없애라 좀
원주민입니다
저희도 이해가 안갑니다 에효
사업진항한 공직자 한테 책임을 국민세금 다환수해라
저게 맞아 잘하고 있는거야
좋네 에스컬레이터 엄마 무릎이 아파서 못 갔는데
저게 여행 추천으로 자주 뜨기는 하는데 좀 멀고 애매한데 연계해서 즐길거리를 많이 만들면 좋겠어
출렁다리 하나 타고 나면 뭔가 붕 떠서 시간이 많이 남거든
다들 도시에 살아서 몰라 시골 관광을 안하면 죽어가는게 느껴져
평소에 노인만 보이고 한적해서 뭐라도 축제라도 하고 관광 할 명소라도 있어야지
사람들도 보이고 상권도 유지 돼
청년층 일자리도 키우고 관광도 같이 키워야 해 아니면 죽어가는게 보이더라고
자가용 없는 사람(은퇴한 분들)들은
예전엔
동화역에서 왕복 택시로 ~
출렁다리 입구(산 윗쪽)에
화장실이 없어
많은 관광객들이
숲 속으로 ㅡ
이제는
많이 보완했겠지요?
출렁다리, 케이블카
이제
너무 많아
신기하지도 않아요
추가 투자시
많은 연구하신 뒤
시행했으면 ~
♡♡
저거 나랏돈 해먹는 방법임.
지역주민들한테는 좋다고 꼬시고 공사해서 해먹고 적자나는건 나라돈으로 메꾸면서 계속 해먹는식.
잘만들고 홍보잘해서 외국인들 많이 찾게 하면 좋을듯 우리나라 외국인들 오면 서울 부산 끝 우리나라 관광사업은 계속 노력하는게 맞다고 본다 허나 다른 지역하고 차별화를 줘서 그 도시만의 특색있는 것이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다
소금산 일대에 누가 연고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숙소 짓고 돈 안벌리면 또 뭐할까? 돈벌떄 까지 계속 예산 투입하면 된다는 공무원 생각. 인구는 줄고, 이정도 레벨의 관광으로 또 오지 않는다는 진리부터 깨달아야한다.
미쳤다. 누가 저기까지 저거 관광하러 차끌고 가냐
원주가 언제부터 관광도시였다고 저러는 건지. 관광할 사람은 한정돼있고 관광할 곳은 너무 많다. 세금 낭비 그만하고 정신차려라.
경제가 위축되면 가장 먼저 무너지는게 관광업이다. 저러다가 버블터지면 같이 터지지
어중간한 계획과 상인들 이기심 맞아 떨어지면 물 건너 간 것.
평창올림픽개막즈음에가보고
근래에도가보았는데 흥미롭게
머물며돈쓸만하게되어있지않은거같아요
엄청난돈을들여놓았으면 구경간사람들이머무르며지갑을열수있는것을만들어야되는데아쉽네요
또야 전국에 관장지 오염 시킨 자들이 공무원들이라는 게 허참이다, 얼마나 많은 세금이 뒷 주머니로 들어 갖 을 까 하니 소금 배가 아니라 돈배가 따뜻한 자들이 부럽다.
출렁다리, 케이블카 우후죽순으로 지자체 마다 죄다 설치해 놓으니 누가 이곳 저곳을 매일가나 식상한 출렁다리에 케이블카가 애물 단지로 전락했죠
제가 주말에만 자주다니지만 제가봐도. 다니는 사람들이 없어요😢😢
캠핑카 가지고 갔었는데 나가란다. 주차장도 이리 넓은데 왜 나가라 하느냐 따지니 차가 많이온다고~~~한바퀴 돌고 11시에 나오니 차도 절반도 안찼구만! 이제는 관광객이 없다고? ㅋ
전국에 출렁다리가 몇개더라~~~250개?
이젠 케이불카와잔도가 전국을 휩슨다.
나랏돈 마구 퍼가더니 내 그럴 줄 알았다. 나라 곳간이 너희들 현금 인출기인줄 아는가?
아직도 이런 자연 파괴하고 어설픈 시설 만들어 구경이나 하라는 식의 관광이 통할 거라는 관의 생각은 언제나 바뀌려나...ㅠㅠ
거기 뭐 볼 거 있나요???
송전철탑이 있죠.
님아 강원도에서 원주가 제일 크다는 건 알고 계신지??
출렁다리 전국 천지에 널렸고 죄다 국내 최대, 최고만 외치며 토건족들만 배불리지 지역 특색에 맞는 개발은 하지도 않고 뭘 바라나~
그냥 가만히 있는게 도움된다 귀한세금 그만 탕진하고 제발 좀 가만히 있으세요 😡😡
섬들도 둘래길로 칭칭
지자체마다 저 잔도 사업권 누가 해 먹은거냐
나중에 관리도 안될텐데
둘레길 폭도 너무 좁아서ㆍ지나갈수가 없어요
흠,,,지방에서 사람들 놀러오게,하려면 뭔가 재미있는 시설 또는 아름다운 시설 또는 역사적인 볼거리등을 복합적으로 만들어야할듯 한데,,, 저런거라도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흠,,, 돈들어간것 대비,,, 관광객이 너무 없어서 혼나는건
,,,,, 어렵네,,,지방을 살릴려면
거길 누가 가겠나? 다리 건너보려고...? 요새 좋은 곳이 얼마나 많은데, 지자체들은 다리만 놓으면 관광객이 몰려들거란 환상에 젖어있음...! 병적이야. 니 돈이면 니가 거기에 다리를 놓겠냐구?
제발 지자체 뭘 만든다고 혈세 수혈해 가지마라 ? 나라빚이 천문학 적이다 .이런 혈세 가져갈땐 책임지는 사람 내세워라 ? 혈세 가져가면서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할것 아니냐 ? 최고에 관광 상품은 있는 자연 깨끗히 보존 하고 관리 하는것이 최고의 관광 상품이다 !!!
음악분수에 60억이라고?
쬐끄만 잔도가 43억이라고?
데크산책로가 53억???
나오라쇼는 대체 뭐지?? 본적도 없구만~!
원주시가 부자였네~~~!! 저거 만들어서 멀로 수익낼건지는 계산도 안했구나~~!!
스포츠 클 라잉 할때 청량리에서 간현역까지 기차타고 다녀내요 겨을에는 판대빙장에서 빙벽하고 간현역 앞에 중국집에서 짜장멱먹고 그시절이 그립내요
가격을 적당히 해야지 엄청 비싸서 가족이 가려고 하다가 돈내고 개고생이라 안가게 됨
시설물 잔뜩 보고 뭐 하라고?.. 보도 블럭 하나도 함부로 하지 않는 유럽을 보고 배워라...원주가 살 길은 빨리 지하철 깔아.. 수도권에 편입 되는 것...아님.. 산업 시설을 유치 하거나... 되도 않는 관광에 헛 돈 쓰지 말고...
강원도는 100년이 지나도 별짓을 다해도 지역민수준이 최문순 수준이라고 보면됨 살아보면 살수록 관광도시보다 자연인들이나 사는동네가 딱맞음 현대화와 도시인에 거부감들이 많은데다가 10년만지나도 별장샀다가 나올수도없다는거 알만한사람은 다암
잘 다니던 소금산을 출렁다리 울렁다리 만들고 돈 내야지만 올라 갈 수 있는 산으로 만들고 지역 주민 조차 수십년 다니던 산을 돈을 내야만 올라갈수있음...
그리고 대표적인 적자의 원인은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 주는 거 부터 없애고 온전히 입장료를 유지 보수에 쓰면 적자는 어느 정도 해결됨
입장료를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줘도 거의 대부분이 입구에 있는 편의점에 집중 돼서 돈 버는 사람만 벌고 그 상품권이 원주 지역으로 나가서 사용 되는 게 거의 없음
왜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서 만들고 관광객 유치를 해서 거기 상인들 사람을 모아주면서 또 지역 상품권으로 그 사람들 배만 불려주면서 적자를 감당 하는지 모르겠음
자연을 가만히 못두는구나...
냅두요! 알아서 하게
사업은 사업가가 하는 것. 행정이 껴들어가는 순간 망쪼다. 여그가 북한인가?
자유시장경제하에선 철저한 경쟁만이 옳은 길.
주변에 숙박시설 좀 많이 만들어 주세요
간현역 주변 먹거리 가격이,
저기 올라가기 정말 힘들어요. 쉽게 올라가는 방법 연구하지 않으면 다시 안갑니다.
ㅎㅎ뻔한 수작..썩은내가
진동하는거 같은데ㅋ 뭐 볼게있다고 저런걸 설치해대냐 ㅉㅉㅉㅉ
허구헌날 케이블카 출렁다리 잔도 모노레일...어딜가도 비스무레~ 특색없는 빵공장 빵찍어내듯. 미국 한주쯤 작은 나라에 출렁다리가 500개가 넘는다는데 말다했다.
운영관리비와 입장료 수익을 종합적으로 계산해보면 누적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 같다.
무엇보다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관광만으로 이득보긴 어려움. 원주도심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