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os 오토로 25도 해놓는데 뜨거운바람이 나온다구요? 컴프레셔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런지요 전 처음에 온도 최대치로 낮춘다음 어느정도 시원해지면 오토로 24~25도 맞추고 다니는데 딱 적당히 시원하거든요 그리고 오토모드 좋습니다 알아서 습도조절을 하고 에바의 습기까지 없애줘서 따로 관리안해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풍량차이보다는 온도가 훨씬 큽니다. 제가 아6 탑니다. 최근 실시간전비체크 되는거 업뎃되엇는데 풍량은 올려도 w가 거의안올라가고 온도를 낮춰야 w가 더 올라가더라구요. 참고로 20도 0.4kwh 19도 0.5kwh 18도 0.65kwh 정도 나오더라구요. 최대로 낮췃을때 0.8~1kwh까지도 먹더라구요.
자동에어콘은 다릅니다. 온도룰 세팅해 놓으면 자동으로 컴프레서 작동을 조절해서 차가와지면 꺼지고 더우면 켜지게 되어서 항상 세게 트는 것 보다 연비가 개선됩니다. 고급차의 더 좋은 시스템은 항상 온도에 따라 콤프레서 부하를 조절해서 역시 연비가 개선이 됩니다. 심지어 겨울에는 엔진 히터의 냉각수가 더워질 때까지 히터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에어컨의 작동 방식은 스위치를 켜자마자 콤프레셔가 돌아가고 동시에 에어콘벨트도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전력소모는 동일합니다 처음 에어컨을 작동시켰을 때 고단으로 작동시키는 이유는 냉매를 빨리 순환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야 차량안의 온도가 내려가니까요 중요한 건 에어컨 작동시 에어컨 온도설정부분을 최저로 맞추고 풍량을 최대로 틀어서 빠르게 냉각시킨다음 알맞은 온도로 재설정 시킨 후 풍량을 낮추는것입니다 풍량을 낮추는 이유는 단 하나 소음 때문입니다 너무 시끄러워요! 그리고 계속 고단으로 작동시키고 있으면 춥습니다 만약! 자신의 차량이 에어컨을 최저설정을 하였음에도 바람이 시원하지 않다면 냉매 부족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에어컨 작동시 끼끼끼끼끽 하는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에어컨 벨트가 늘어나 있다는 소리입니다 지속적으로 들리거나 소음이 크다면 정비소를 빨리 방문하셔야 합니다 이때 에어컨은 절대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냉매를 보충하였음에도 에어컨의 반응이 시원치 않다면 이는 필히 배관쪽에 미세한 틈이 발생하였다는것이고 이 상태로는 에어컨 사용은 어렵기 때문에 컴프레셔 상태점검과 동시에 에어컨 배관 정밀점검을 요청하셔야하며 점검 후 교체를 해야 할 상황도 나올 수 있습니다 추가적 내용으로 에어컨을 사용시 연료소모가 증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점검해야하는 부분이 제네레이다와 배터리 상태를 체크해보세요!
아닙니다. 온도를 낮추면 사판의 각도가 커저 컴프레셔 피스톤 행정량이 늘어 납니다. 이유는 그래야 증발기 온도를 더 낮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 RPM일 수록 그럽니다. 그래서 올 막이나 츨발시 힘이 없는 거에요. 어떻게 실험 했는지 모르지만 고속 일정 속도에서의 실험일 확률이 높아요. 바람이 세지면 에바의 온도가 올라가고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사판의 기울기가 변합니다.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사판의 기울기가 완만해져 냉매의 토출량이 즐어 듭니다.
에어컨 콤프 방식의 차이지만 대략 10- 12년식 이후 특히 수입차량이라면 ecv 작창이되고 냉매량 조절되어 작성자분이 말한데로 콤프 내부에 사판 각도가 바뀌면서 콤프의 압축 행정에서 걸리는 저항이 바뀌고 그로인해 연료절감 및 출력상승의 효과가 있습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에어컨 방식은 구형 방식의 자동차 에어컨입니다.
부연 설명 드리자면,에어컨 켜면 컴프는 그냥 풀파워입니다.그때 온도를 조절하면 냉기라인과 온기라인 중간에 있는 칸막이(최대한 아실만하게 설명중)가 0.5도씨 단위로 각도가 움직여서 온도를 조절하는겁니다.그러니까 100도로 끓인 물에 뜨거운 물을 조금씩 부어서 온도를 달리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러니까 에어컨 누름과 동시에 컴프가 풀로 켜지고 끄면 컴프는 그냥 꺼집니다.따라서 컴프에 사용되는 추가적인 에너지는 온도와 거~의 상관없고 바람 세기도 블로워 모터가 얼마나 강하게 도냐 약하게 도냐의 차이입니다.그런데 그것도 그렇게까지는 차이 없습니다.왜냐하면 엔진이 돌면 제네레이터(발전기)가 계속 작동해 전기는 계속 생산하기 때문이죠.분명 차이는 있지만 그렇게까지 느낄정도로의 차이는 없습니다.따라서 그 차이는 에어컨 버튼 누르고 바람 1단이라도 켜는것과의 조합과 에어컨과 풍량도 0인것과의 조합,그 둘의 조합에서 차이가 나는거지 같은 조합에서는 온도와 풍량은 무시해도될 정도입니다.
에어컨 작동시 딱 소리가 나는 토출량 100% 고정식 구형에서만 적용되는 얘깁니다 온도조절은 히터바람을 섞어서 하니까요.신형인 가변토출량 에어컨 콤프는 토출량을 온도에 따라 비례제어 해서 온도를 높이면 콤프의 부하가 작게됩니다.전기차는 인버터 구동 모터의 회전수를 조절하겠죠
일단 에어컨 키면 안킨거랑은 차이가 있지만 에어컨 세기는 차가워지는 것과는 별개로 풍량에만 영향을 주는거라 전력 소모만 늘어남. 이게 전력 소모가 엄청나게 커서 제네레이터(발전기)의 전력 생산량을 넘어서면 연비에 큰 차이를 보이겠지만 제네레이터의 전력 생산량은 소비하는 전력 보다 많기 때문에 연비에는 큰 영향을 안줌..제네레이터가 불량이라 전력생산량이 작아서 엔진에 폭발 행정에 영향을 주는 정도면 차이 날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영향이 거의 없음..... 에어컨 세기를 높게 한다고 더 차가워지는게 아니라 선풍기 바람의 세기만 강해지는거임
에어컨 켜는 것과 끄는 것에는 확실히 차이가 있어요. 연비가 잘나와도 확실히 연료소모에 차이가 있습니다. 기름아낀다고 끄고 달리는 사람에게 욕하지마세요. 어느정도 선선할땐 끄고 달리면 좋아요. 그리고 제발 공회전 그만 좀 하세요. 어떤 사람은 실제로 길가에서 2시간동안 에어컨만 켜고 정지상태로 있더라구요. 정말 에너지 낭비!
정속형과 인버터형에 따른 차이만 있다고 보면됩니다.차량은 전부 정속형이라서 에어턴 키면 그냥 풀파워로 쓰나 1단으로 쓰나 차이없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풍속에 따른 선풍기 속도 차이정도있겠네요. 그냥 풀파워로 쓰시면되요. 가정용 에어컨도 마찮가지에요 킬지말지만 결정하면되지 약하게한다고 전기사용량 주는거 아니에요. 풀파워로 쓰시면되요.
저건 엄밀하게 말해 잘못된 정보입니다. 오래된 구식 차량은 에어컨을 켜면 무식하게 주구장창 돌아가면서 냉각수 라디에이터에서 나오는 더운 바람과 에어컨 증발기에서 나오는 차가운 바람을 섞어 설정온도로 공급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출시 10년 안팍의 대부분의 자동차는 에너지효율과 연비절감에 초점을 맞춰 에어컨을 작동하더라도 설정온도에 따라 엔진구동축과 마그네틱 클러치로 컴프레서를 on/off 시킵니다. 제차도 고속 주행시에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저속 주행시나 특히 신호 대기 중에는 에어컨 컴프레서가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에어컨 부하 자체를 가변으로 제어하는 컴프레서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제가 이래서 공무원들 일하는게 저따위고 나름 자동차를 좀 안다는 전문가라는 작자들도 개소리를 시전하는 꼴이 한심해서 남깁니다. 설정온도 이하가 되면 컴프레서 클러치 떨어집니다 그리고 송풍구에서 바로 온도 올라가는게 피부로 느껴집니다. 온도 어느정도 올라가면 컴프레서 붙어서 바로 찬바람 나와요. 온도 낮게 유지하면 주구장창 컴프레서 돌아갑니다... 당연히 연비차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대부분의 유튜버나 언론 뉴스에서 제대로 소개하거나 보도하는 거 거의 못봤구요 가끔 댓글에 몇분이 써봐야 좋은 정보 감사한다, 이제 에어컨 빵빵틀고 다니겠다는 댓글에 뭍혀 지나갑니다.. 옛날에 저런 기술이 없어서 무식하게 에어컨 만든게 아니고요.. 저런 기술 적용하면 제조단가 올라가고 고장 자주 나니까 골치하픈거죠.. 부품값도 싼건데 마진도 안남고.. 좋은 소리 못듣는거 아니까 운전자들 기름값으로 돌리는겁니다.. 단순하게 고장안나게 싸게 만들되 그 대가는 운전자 기름값이죠.. 제발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맞다고 믿었다면.. 그만한 이유도 있을테니 새로운 정보를 무턱대고 믿지 마세요. 특히 유튜브는 아니면 그만입니다.
![여름에 모르면 손해보는 에어컨 버튼의 숨겨진 추가 기능 5가지! 여름 오기 전에 따라해보세요. [ 차업차득 ]](http://i.ytimg.com/vi/khXJb-pR4lc/mqdefault.jpg)
오늘부터 냉동실 타고 다닌다
귀엽ㅋㅋㅋ
닉네임도 귀엽ㅋㅋㅋ
빵터졋다 ㅋㅋㅋㅋ
바깥유리창에 김서려서 비도 안오는데 와이퍼질해야됨 적당한 온도로 트셈 23-24도가 적당함
ㅋㅋㅋ 건강 챙기세요
더운거 못참아서 얼마나 차이 나겠어 하고 항상 빵빵 틀었는데 진짜 얼마 차이 안나는거였구나...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토에어콘 있는데 안씁니다.... 집이랑 다르게 25도로 해놓으면 뜨거운 바람 나옵니다 ㅋㅋㅋㅋ 이해안감.. 18도 해놓고 만땅으로 시원해지면 그때 1단~2단으로 발쪽 혹은 앞 발 이렇게 나오도록 하면 추울 일도 없어요
님들 저 진짜 궁금한게 에어컨온도 로우로 키면 시원한바람이 아니라 완전 얼음마냥 개차가운바람 나오는데 정상인가여?
@@48bass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os 오토로 25도 해놓는데 뜨거운바람이 나온다구요? 컴프레셔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런지요 전 처음에 온도 최대치로 낮춘다음 어느정도 시원해지면 오토로 24~25도 맞추고 다니는데 딱 적당히 시원하거든요 그리고 오토모드 좋습니다 알아서 습도조절을 하고 에바의 습기까지 없애줘서 따로 관리안해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user-pn8dh5gb4g 존나 정상이네요
40년을 살았는데 모르는 정보를 알려주는 당신!!! 사랑해요
동생! 난 50년만에 알았네..
@@unicorgi8396 저..두..요..ㅠㅠㅠㅠ
형님들 죄송합니다 제가 신경 못썼네요..ㅜ ㅜ 10년전에 알았는데..
자동차과라서 학창시절때 아랐으
여기 노인정이네
헐...지금까지 기름 더 들까봐 약하게 틀어놓고있었는데ㅜㅠㅜ 진짜 감사합니다 덕분에 풀파워 갑니다
헐…
바보냐 당연한건데 왜 몰라
그 배터리는 마니잡아묵어용 출력저하도 ㅎㅎ
미미하지만
저두요 연로 아낀다고 약하게 하고 다녔는데....억울해요
@이아 ㅋㅋㅋㅋㅋㅋ 존나 쎄게말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냉방병 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어컨 안켜서 연비아끼겠다고 창문열고 달리시는분도 계시는데 창문 열고 달리는게 연비가 더 안나옵니다 공기저항때문인거같은데 픽플러스에 실험영상 있으니 찾아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ㅎㅎ
연비보단 건강을택하는 그..
고속도로 주행시 에어컨을 트는게 낫죠.
일반 도로에선 창문 여는게 낫고
사치품 차 사놓고 에어컨 아깝다고 안 키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애초에 돈 아낄려면 대중교통 타야지
진짜 제친구가 미련한게 기름아낀다고 고속도로에서도 에어컨끄고달리고 평소에주차 요금아낄려고 맨날 불법추자자리 찾고있고 ㅋㅋㅋㅋ 에효
@@M45pleiades 원래 끼리끼리 모이는거임ㅋㅋ 그것도친구라고 친구라고 칭하고 계시잖음ㅋㅋ
차종마다 다른걸로 알고있습니다 bmw의 경우 컴프레셔가 인버터 에어컨처럼 돌때가 있고 안돌때가 있어요 온도 낮추면 컴프레셔 붙는게 느껴집니다
빙고 직접 똑같은시간 똑같은위치 에서 확인해봤는데 온도는 비슷할줄 몰라도 세게 틀면 즉 풍량차이는 조금 차이 있습니다 4단틀면 연비는 안좋은거 맞습니다
팩트 에어콘 틀면 연비는 안튼것 보다 않좋다
그런데 에어콘 트는 순간 온도 풍향 세기는 연비와 무관 하다
저 30년 운전 했지만 이제야 알았네요
이런 귀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틀
니
Ddack Ddack (딱딱)
요즘차들은 모르겠지만 2000년도 차? 들은 출력에 방해는 됩니다 ㅎ 특히 오르막길 ㅎㅎ
엔진에 벨트걸어서 콤프레샤 돌리니까요
실험한 영상 있는데 15-20마력 약해집니다. 근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ㅎㅎ 에어컨 약하게 틀든 강하게 틀든 이미콤프레샤라는 펌프가 도니까요
그 유명한 다마스..
요즘은 가변형이라서 틀린 말씀 같네요.... 일반 가정집처럼 설정온도 도달하면 AC불이 들어와도 컴프는 꺼집니다
기존 구형 콤프레샤도 압력 도달시 콤프 멈춥니다..
온도나 풍량은 연비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고
에어컨을 키거나 꺼야 상관있다는 말이군요...
네 오르막오를땐 ac끄시고 ㅎㅎ
전기차는 풍량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ㅎ
하지만 내연기관은 영향이 확실히 적은듯요~
풍량차이보다는 온도가 훨씬 큽니다. 제가 아6 탑니다. 최근 실시간전비체크 되는거 업뎃되엇는데 풍량은 올려도 w가 거의안올라가고 온도를 낮춰야 w가 더 올라가더라구요. 참고로 20도 0.4kwh 19도 0.5kwh 18도 0.65kwh 정도 나오더라구요. 최대로 낮췃을때 0.8~1kwh까지도 먹더라구요.
자동에어콘은 다릅니다.
온도룰 세팅해 놓으면 자동으로 컴프레서 작동을 조절해서 차가와지면 꺼지고 더우면 켜지게 되어서 항상 세게 트는 것 보다 연비가 개선됩니다.
고급차의 더 좋은 시스템은 항상 온도에 따라 콤프레서 부하를 조절해서 역시 연비가 개선이 됩니다.
심지어 겨울에는 엔진 히터의 냉각수가 더워질 때까지 히터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콤프레서를 잦은 켜고 끄고 하면 고장나기 쉽습니다. 그래서 콤프레서를 끄고 켜는게 아니라 내부 이베포레이터와 히터코어에 플랩의 방향을 바꾸거나 히터코어로 가는 냉각수의 흐름을 제어 하는 것 만으로도 온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유익한 정보를 주시는데 당연히 좋아할 수 밖에 없음.
쇼츠 넘기다가 처음으로 유익한거 보네ㅋㅋㅋ 바로 구독 박습니다
이분 영상 유익한거 정말 많아요
1분이라서 부담도 없어요 ^^
1분미만이랑 호갱구조대는 필수지 ㅋ
그리고 또하나 기름아낀다고 창문여는데, 에어컨사용하는 기름보다, 창문 열러서 차체에 공기저항으로 소모되는 기름이 더많다고 이것역시 에너지공단에서 실험한 결과임.....
저속에선 의미없다자나
현대기아차도 중형 이상급 차량들은 가변형컴프레셔라서 온도설정에따라 부하가 달라지는데
오래전 예기를.....
얘기
경차는 언덕올라갈때 에어콘 꺼야 합니다.
모닝으로 에어컨틀고 대관령 올라갈때 80 이상 안나오더라 😅
레이는 50이요 ㅋㅋ
몇년전에 사업소에가서 기사분이 알려주는게 이 내용임. 에어컨 약하게=강하게=기름 먹는건 똑같으니 에어컨 무조건 쎄게 작동하라고 하심. 그리고 목적지 도착 오분전쯤에 에어컨 끄고 외기송풍으로 내부를 말려줘야 한다고 함. 이렇게 안하면 쉰내남. 저는 그동안 도착과 동시에 에어컨을 껏는데 안에 물기 때문인지 다음날
곰팡이 걸레 쉰내가 나서 짜증났었음.
그래서 도착오분전에 에어컨끄고 창문다열고
외기 뜨신열로 내부를 말려버림.
이걸 습관화하니까 에바클리링이고
뭐고 필요없음. 냄새자체가 안남. 쾌적함.
애프터블로우 설치하면 그 고생 신경 안써도 됩니다 강추해요 ㅠ
어에컨 송풍기능은 없는데요??
송풍은 그냥ac끄고 외기모드 1분이면 안납니다
@@user-pl6zn1nh5h에어컨버튼 눌러서 끄고 뜨신바람이 통하게~~
-
전기차는 예외라는게 함정ㅠㅠ
전기차도 에어컨은 전비에 크게 영향 없습니다..다만 풍량이 5이상 가면 조금 차이는 나는데 그 이하는 별차이 없더라구요..회사차 볼트 3년 타보고 몸으로 느꼈습니다..
전기차는 히터가 쥐약이지요..
@@woncheolcha3249 크게 차이나요
@@hondamasatofan4940 아는척 ㄴㄴ
@@woncheolcha3249 전기차는 에어컨 온도에 따라 전비 개예민함..
1분미만님 덕분에 시원하게 다니겠습니다 ❤
핵심 돈 아낀답시고 약하게 틀 필요 전혀 없다.
1. 컴프레샤 작동 유무의 차이일 뿐
이미 작동하면 온도 설정 1도든 30도든 전력 소모는 동일함.
2. 바람세기는 팬의 작동 출력에 형향을 주는데 팬은 소모 전력이 매우 적어서 돈으로 환산하면 사실상 차이가 거의 없음.
에어컨 트는것 자체가 콤프가 돌아서 연비가 낮아지죠. 강하게 트는것은 조수석 밑에 휀이 있는데 그것을 빨리 돌리는거죠
cc낮은차는 에어컨 쎄게 틀면 오르막길 못오른다는데 그게 뭔가 연관이 있다는거 아닐까요
그러니깐요.. 그러면 엑셀을 더밟게되고 연료가 더들지 않을까요?
컴프가 도는 위치를 정하는거니까요 콤프는 벨트로 돌아가니까 당연하죠
@@user-ei8bw5sx5x 컴프가 도는 위치를 정하는거니까요 콤프는 벨트로 돌아가니까 당연하죠
@@jameskim7044 그러면 결론적으로는 연료가 더드는거 아닌가요?
@@user-ei8bw5sx5x 그렇다고 말하고있잖아요..
올해 이정보 은근많이뜨는데 긴가민가에서 점점 확신을갖게되어 에어컨을 맘편하게 틀수있게되었음 !!ㄱㅅㄱㅅ
어우.. 저도 진짜 몰랐었는데..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팬은 엔진열관리를 하기위해 도는것이고 풍량을 맥스로 올리시면 조수석밑에 블로워모터가 더 빠르게 도는겁니당 ~ 말씀하신게 팬이 아니라 블로워모터로만 바꾸면 나머지말은 맞아요~ 풍량 빵빵하게 돌리셔도 미미한차이입니댱~
이말적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에어컨 이제 뒤졌다
요즘은 가변식이 꽤 많이 쓰이고 있죠.
설정온도와 환경에 따라 에어컨 컴프의 압축율을
조정해 걸리는 부하가 다른..
일부 OBD모니터링 기계에 컴프 압축율 표시해주는 기기도 있어 알수 있습니다
이건 어떻게 확인할 수 있어요?
에어컨의 작동 방식은
스위치를 켜자마자
콤프레셔가 돌아가고
동시에 에어콘벨트도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전력소모는 동일합니다
처음 에어컨을 작동시켰을 때
고단으로 작동시키는 이유는
냉매를 빨리 순환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야 차량안의 온도가 내려가니까요
중요한 건
에어컨 작동시 에어컨 온도설정부분을 최저로 맞추고
풍량을 최대로 틀어서 빠르게 냉각시킨다음
알맞은 온도로 재설정 시킨 후
풍량을 낮추는것입니다
풍량을 낮추는 이유는
단 하나 소음 때문입니다
너무 시끄러워요!
그리고 계속 고단으로 작동시키고 있으면
춥습니다
만약! 자신의 차량이
에어컨을 최저설정을 하였음에도
바람이 시원하지 않다면
냉매 부족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에어컨 작동시 끼끼끼끼끽 하는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에어컨 벨트가 늘어나 있다는 소리입니다
지속적으로 들리거나 소음이 크다면
정비소를 빨리 방문하셔야 합니다
이때 에어컨은 절대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냉매를 보충하였음에도
에어컨의 반응이 시원치 않다면
이는 필히 배관쪽에 미세한 틈이 발생하였다는것이고
이 상태로는 에어컨 사용은 어렵기 때문에
컴프레셔 상태점검과 동시에
에어컨 배관 정밀점검을 요청하셔야하며
점검 후 교체를 해야 할 상황도 나올 수 있습니다
추가적 내용으로
에어컨을 사용시 연료소모가 증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점검해야하는 부분이
제네레이다와 배터리 상태를 체크해보세요!
아닙니다. 온도를 낮추면 사판의 각도가 커저 컴프레셔 피스톤 행정량이 늘어 납니다. 이유는 그래야 증발기 온도를 더 낮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 RPM일 수록 그럽니다. 그래서 올
막이나 츨발시 힘이 없는 거에요. 어떻게 실험 했는지 모르지만 고속 일정 속도에서의 실험일 확률이 높아요. 바람이 세지면 에바의 온도가 올라가고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사판의 기울기가 변합니다.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사판의 기울기가 완만해져 냉매의 토출량이 즐어 듭니다.
0~100 의 힘에서
전원이 들어간 상태에서 에어컨을
틀면 무조건100의 힘이 발생하는것과 같은것 아닌가요? 쇼츠올리신분의 말이 일리있는것같은데요
에너지공단 실험 결과를 아니라고 하다니....
어떻게 실험했는지 모르겠지만? 모르면서 왜 아는체 하는지 픽플러스에서도 1년전에 실험한 영상있어요. 수출단지에서 20바퀴 도는거 그게 고속인지 함보세요
에어컨 콤프 방식의 차이지만 대략 10- 12년식 이후 특히 수입차량이라면 ecv 작창이되고 냉매량 조절되어 작성자분이 말한데로 콤프 내부에 사판 각도가 바뀌면서 콤프의 압축 행정에서 걸리는 저항이 바뀌고 그로인해 연료절감 및 출력상승의 효과가 있습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에어컨 방식은 구형 방식의 자동차 에어컨입니다.
@@Horegiking여기 댓글중에 젤 잘아는 사람임 픽플러스 저도 심심풀이로 자주 보는데요 아주 오류가 많은 실험도 많고 그로인해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평지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오르막에서는 출력이 떨어지므로 악셀을 더 밟게 되고 rpm이 오르겠지요 결국은 연비와 관련 있습니다.
에어컨을 켜고 끄고 차이지. 풀오토에어컨의 설정온도와는 관계없음.
배기량이 낮으면 힘이딸려 이런현상이 생기죠~
오르막때만 잠시끄면되지요~~
방식에 따라 다르다는게 제 생각이고 몇번 데스트도 해봤는데
에어컨 풍량에 따라서 컴프레셔 작동 주기가 다른 차량들이 있습니다 이 차량들은 풍량에 따른 연비 차이가 발생합니다
온도 너무낮추면 외부랑 급격한 온도차로 결로현상 생기는데 다음날 틀면 곰팡이 쉰내납니다
예방법으로는 온도는 적당히 낮추고 바람은 세게 틀거나
목적지 도착5분전엔 송풍모드로 바꿔서 말립니다
부연 설명 드리자면,에어컨 켜면 컴프는 그냥 풀파워입니다.그때 온도를 조절하면 냉기라인과 온기라인 중간에 있는 칸막이(최대한 아실만하게 설명중)가 0.5도씨 단위로 각도가 움직여서 온도를 조절하는겁니다.그러니까 100도로 끓인 물에 뜨거운 물을 조금씩 부어서 온도를 달리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러니까 에어컨 누름과 동시에 컴프가 풀로 켜지고 끄면 컴프는 그냥 꺼집니다.따라서 컴프에 사용되는 추가적인 에너지는 온도와 거~의 상관없고 바람 세기도 블로워 모터가 얼마나 강하게 도냐 약하게 도냐의 차이입니다.그런데 그것도 그렇게까지는 차이 없습니다.왜냐하면 엔진이 돌면 제네레이터(발전기)가 계속 작동해 전기는 계속 생산하기 때문이죠.분명 차이는 있지만 그렇게까지 느낄정도로의 차이는 없습니다.따라서 그 차이는 에어컨 버튼 누르고 바람 1단이라도 켜는것과의 조합과 에어컨과 풍량도 0인것과의 조합,그 둘의 조합에서 차이가 나는거지 같은 조합에서는 온도와 풍량은 무시해도될 정도입니다.
지금은 적정온도도달시 껏다켜졌다 함
그리고 첨언하자면 에어컨도 틀고나서 내부 공조기 건조해주고 시동꺼야 냄새안납니다ㅎㅎ
건조 방식은 어떻게 하는게 젤 나은가요?? 핑프라 ㅈㅅ함다
@@bigstar3234 오오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 차 관리 야무지게 할게여
에프터블로우 하나 설치하세요 그럴 수고를 덜어줍니다 그냥 시동끄고 가면 알아서 말려줘요 2년 째 냄새안나네요
지하 주차장보다는 차를 바같에 즉노상 주차가 죄고임
헉.. 처음 알았네요 ^^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네요
근데 에어컨 너무 낮고 세게 틀면 결로현상이 잦아져서 나중에 에어컨 냄새 많이나요 23~24 타기전에 풀로 잠깐 이정도로 컨트롤하는게 좋고 내리기 5분전에 송풍으로 내부 말려주는 것 잊지마세요
@@soleepdo ac버튼만 끔으로써 콤프 가동은 안하고 펜만 돌리는거죠
귀찮으면 그냥 10만원주고 에프터블로우 설치하세요 에바클리닝보다 한참싸서 가성비로는 최고입니다
시동 끄기전에 뜨거운바람으로 좀 말려주고 꺼도 되는건가요??
@@user-op9uh1on4b 히터도 되구 에어컨 버튼만 끄고 송풍하시면 됩니다
에프터블로우 설치해도 냄새나긴합니다. ㅠㅠ
에어컨 작동시 딱 소리가 나는 토출량 100% 고정식 구형에서만 적용되는 얘깁니다 온도조절은 히터바람을 섞어서 하니까요.신형인 가변토출량 에어컨 콤프는 토출량을 온도에 따라 비례제어 해서 온도를 높이면 콤프의 부하가 작게됩니다.전기차는 인버터 구동 모터의 회전수를 조절하겠죠
연비보다 출력이 떨어 지는듯 그래서 연비도 더 들어가는 것처럼 느껴짐. 특히 일반승용차 언덕 올라갈때. 예전차.
일단 에어컨 키면 안킨거랑은 차이가 있지만 에어컨 세기는 차가워지는 것과는 별개로 풍량에만 영향을 주는거라 전력 소모만 늘어남. 이게 전력 소모가 엄청나게 커서 제네레이터(발전기)의 전력 생산량을 넘어서면 연비에 큰 차이를 보이겠지만 제네레이터의 전력 생산량은 소비하는 전력 보다 많기 때문에 연비에는 큰 영향을 안줌..제네레이터가 불량이라 전력생산량이 작아서 엔진에 폭발 행정에 영향을 주는 정도면 차이 날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영향이 거의 없음..... 에어컨 세기를 높게 한다고 더 차가워지는게 아니라 선풍기 바람의 세기만 강해지는거임
에어컨 켜는 것과 끄는 것에는 확실히 차이가 있어요. 연비가 잘나와도 확실히 연료소모에 차이가 있습니다. 기름아낀다고 끄고 달리는 사람에게 욕하지마세요. 어느정도 선선할땐 끄고 달리면 좋아요. 그리고 제발 공회전 그만 좀 하세요. 어떤 사람은 실제로 길가에서 2시간동안 에어컨만 켜고 정지상태로 있더라구요. 정말 에너지 낭비!
기름 더 태울까봐 무서우면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좋을텐데
와씨.... 더운데 걍 안틀었는데 거의 평생 .. 감사합니다
창문열고 더운공기빼고 에어컨은 쎄게틀고 시원해지면 어느정도낮추고 이렇게 사용하는게 제일 효과적입니다
예전 차는 에어컨을 켜려면 에어컨 큼프레셔가 엔진에물려 연비와 출력이 뚜~욱 떨어졌는데, 시금은 배터리로 에어컨을 돌린다. 즉 배터리를 좀더 자주 충전시키는정도의 기름을 더 소모되는것임. 옛날똥차와 지금방식은 전혀 틀리다.
틀리다 아니고 다르다 ㅇㅇ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이런 광고없는 영상 너무감사합니다~~
유익하네요 ㅎ
한가지 더 꿀팁 ㅋㅋㅋ 창문여는것보다 에어컨트는게 연비가 더 좋다고 합니다
개소리마 내가실험해밧는데 에어컨 기름좆나머금
적정온도 맞춰서 타고다니는게 좋음.... 너무 온도 낮게 해서 다니고 에어컨 잘 안말리면 곰팡이냄새 스믈스믈 올라옵니다
그거 살라딘인가? 구매하셔서 조수석쪽 메트위에 설치하고 오토 누르고 10분 기달리면 그 곰방이냄새 잡아줘요
영상에도 나왔듯이 온도설정이 낮든 높든 외기온도보다 에에컨 온도를 낮게 설정하면 에어컨 컴프레서는 일정하게 계속 돌아가게 되며 에어컨 에바포레이터에 이슬이 맺히는 정도 또한 일정합니다. 즉 곰팡이 발생 조건은 에어컨 온도 설정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는 뜻입니다.
전기차나 하이브리드는 차이 많이 납니다.
이 영상은 일반 내연기관만 해당되는 얘깁니다.
정속형과 인버터형에 따른 차이만 있다고 보면됩니다.차량은 전부 정속형이라서 에어턴 키면 그냥 풀파워로 쓰나 1단으로 쓰나 차이없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풍속에 따른 선풍기 속도 차이정도있겠네요.
그냥 풀파워로 쓰시면되요.
가정용 에어컨도 마찮가지에요
킬지말지만 결정하면되지 약하게한다고 전기사용량 주는거 아니에요.
풀파워로 쓰시면되요.
과거 차종은 평지주행은 모르겠으나
오르막 주행은 확연하게 차이가
연비 생각하면 '급'감속, '급'가속이 가장 안좋습니다 절대로 '급'운전은 삼가하세요
급가속은 엔진을 더 사용하니 안좋다 쳐도
급 감속은 왜 연비가 안좋아져용? 브레이크밟는게 연비랑 무슨상관이에용?
난 연비고 돈이고 나발이고 내가 제일중요해서 돈 더 들여서 날 편하게 해줘야지라는 생각으로 항상 제일 차갑고 제일 강하게 틀었는데 이젠 더욱 안심하고 틀겠습니다 ㅋㅋ
적정온도 22도 23도에요 제일 낮게 말고 적정온도에 맞춰서 풍량만 세게로 바꾸세요 안좋습니다
연비는 아니고 출력 때문이죠 에어컨 하 중 강은..
에어컨 풍량 쌔게 돌리면 출력저하 현상은 있음.
제작에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내연엔진을 쓰는 자동차는 연료 효율이 낮기때문에...그거 아껴도 티가 안 나는 거임.
시동을 걸면..소리..진동..열로 줄줄 새고 있고..조금 더 새는 것일뿐..
헐.. 너무 충격적인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에어컨틀면 트립연비가 13km 나오던게 9km 언저리에서 토통 올라오질못함. 에어컨을 틀던 송풍만 틀던 같아요. 미티겠네요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에어컨을 끈 상태에서 김서림 방지 기능을 켜도 에어컨이 나오잖아요 그때는 그냥 애어컨을 켰을때보다는 연비가 좋은거 아닌가요 ??
컴프레서 돌아가는건 똑같으니 차이 없어요~
그지냐?
와 개꿀팁이네요 ㄷㄷ 이제 무조건 시원하게 틀고 갑니다.
아 에어컨 틀때마다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제 이빠이 갑니다
전기차는 쎄게 틀면 베터리 광탈 ㅠ
더운날 자동차 에어컨 시원하게 다니세요..
차라리 집에어컨을 조정하세요~^^
이번거 쩔었다 굿!!!
고속도로서 창문열고 달리는게 공기저항때문에 에어컨트는것보다 연비가 더 안좋다고하던데 맞나요?
맞아요 무조건임 근데 국도 저속에선 별로 차이없음
음.. 설정온도보다 낮아지면 컴프레셔가 멈추고 연비가 좋아지는게 아닐까요?
상식적으로 에너지사용량이 같을수가 없는데
이건 내연기관차량이면 연비차이 별로없음 전기차면 주행가능거리가 짧아지는게 느껴짐 전기차는 히터나 에어컨이나 쓰면 주행가능거리 짧음
오토 에어컨 있으면 그냥 온도 맞추고 오토 눌러라 그게 가장 좋더라..
어차피 주행 중 자가발전 되는, 넘치는 에너지로
축적해두냐 쓰느냐, 더 쓰느냐 차이 ㅋㅋ
너무 유익합니다!!!
1분미만님의 영상은 유익한 것 같아요
온도는 연비에 영향을 줍니다. 풍량은 상관없구요.
이거 궁금했는데 땡큐요~^^
저건 엄밀하게 말해 잘못된 정보입니다. 오래된 구식 차량은 에어컨을 켜면 무식하게 주구장창 돌아가면서 냉각수 라디에이터에서 나오는 더운 바람과 에어컨 증발기에서 나오는 차가운 바람을 섞어 설정온도로 공급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출시 10년 안팍의 대부분의 자동차는 에너지효율과 연비절감에 초점을 맞춰 에어컨을 작동하더라도 설정온도에 따라 엔진구동축과 마그네틱 클러치로 컴프레서를 on/off 시킵니다. 제차도 고속 주행시에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저속 주행시나 특히 신호 대기 중에는 에어컨 컴프레서가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에어컨 부하 자체를 가변으로 제어하는 컴프레서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제가 이래서 공무원들 일하는게 저따위고 나름 자동차를 좀 안다는 전문가라는 작자들도 개소리를 시전하는 꼴이 한심해서 남깁니다. 설정온도 이하가 되면 컴프레서 클러치 떨어집니다 그리고 송풍구에서 바로 온도 올라가는게 피부로 느껴집니다. 온도 어느정도 올라가면 컴프레서 붙어서 바로 찬바람 나와요. 온도 낮게 유지하면 주구장창 컴프레서 돌아갑니다... 당연히 연비차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대부분의 유튜버나 언론 뉴스에서 제대로 소개하거나 보도하는 거 거의 못봤구요 가끔 댓글에 몇분이 써봐야 좋은 정보 감사한다, 이제 에어컨 빵빵틀고 다니겠다는 댓글에 뭍혀 지나갑니다.. 옛날에 저런 기술이 없어서 무식하게 에어컨 만든게 아니고요.. 저런 기술 적용하면 제조단가 올라가고 고장 자주 나니까 골치하픈거죠.. 부품값도 싼건데 마진도 안남고.. 좋은 소리 못듣는거 아니까 운전자들 기름값으로 돌리는겁니다.. 단순하게 고장안나게 싸게 만들되 그 대가는 운전자 기름값이죠.. 제발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맞다고 믿었다면.. 그만한 이유도 있을테니 새로운 정보를 무턱대고 믿지 마세요. 특히 유튜브는 아니면 그만입니다.
이말이맞음 난전문가는 아니지만 딱봐도 에어컨세게틀고다니는거랑 약하게틀는거랑 기름다는게 눈에보일정도로 다른데 잘못된정보가 만쵸
이 말씀이 정답이네요. 댓글 보면서 죽 내려오다가 속이 터져서 한마디 쓸까 고민했는데
최근 차량 에어컨도 인버터방식이 많이 있습니다. 설정 온도에 따라 전력 소모량이 천차만별이 되구요. 얼마나 옛날 정보를 ㅠㅠ
온도는 상관없고 구시대 차들은 a/c버튼 자체가 출력 온/오프 버튼이었지 ㅇㅇ 2006년쯤 이후 현대차들은 틀고 끄고 별 차이 없긴 함. 그때부터 연비 신경써서 아이들시에 발전기. 에어컨콤푸 제대로 안돔
전기차는 큰 영향이 있쥬 ㅋㅋ
아 나중에 전기차 생각있는데 ㅠㅠ
별로 크게 영향 없던데용
선풍기를 계속 강풍으러 트는거랑 미풍으로 트는거랑 차이라고보면됨 좀더 빨리고장날수도
에어컨으로 연비 걱정 할거면 급가속 급출발 몇번만 안해도 차타면서 풀로 에어컨 드는거랑 맞먹는다....
온도가 낮을수록 차이가 난다고 유툽에서 봤어요. 그러나 바람 세기는 연비지장이 없데요
가정용과 차량용은 에어컨 설정을 정반대로 하라는게 정설이죠
가정용은 온도를 올리고 풍량을 쎄게 하라고 하고 차량용은 온도를 내리고 풍량을 약하게 하라고 하죠 굳이 따지자면요~
이것보다는 주차전에 미리 에어컨끄고 살상 주행하면서ㅜ말리면서 들어와야 한다는거.
다음에 탈때 시궁창냄새 안나려면.
레알 그거 아깝다고 하면 걍 에어컨 자체를 쓰질말아야지
헐~~~~!!!!! 기름아낀다고....더워죽겠는데...1단으로 참으면서....운전했던 지난날들...ㅠㅠ;;
엔진 동력을 사용하기때문에 연비가 저하됩니다.
발전기에서 전력을 공급하기때문에 엔진 RPM이 더 높아져요.
공회전시에도 전력공급을위해 RPM을 높힙니다.
당연히 연료가 더 많이 소모되고요.
@@rm-rf1569 아 이해했습니다 ㅎㅎ
한가지더 연비 아낀다고 에어컨안키고 창문열어두는데 그건3~40km/h 이하 일때는 연비가 좋은데 속도가 높을때는 바람저항때문에 창문열고 달리면 연비 더 안좋아져요 에어컨키구시원하게 다니세요
그냥 최초 21도 오토로 해놓고 운전중 춥다 싶으면 0.5도 내지 1도씩 올려보고 그래도 춥다 싶으면 다시 올리는 식으로 외부 온도에 따라 본인이 체감하기에 가장 쾌적하다 싶은 온도로 설정 해놓고 주행하면 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굿!!오늘도 감사합니다^^
😊 시원하게 틀고 출퇴근 하겠습니다🎉
갑자기 차가운바람쎄면 건강에 안좋음 심장마비올수있음 .. 저체온증이나.. 혈압이 떨어지거나 혈압이 올라서 위험하므로 실내외 온도차가 심하지 않도록 해야 건강에 좋음
저건 그나마 몇십원이라도 아끼긴하는데
에어컨 안켜고 창문열고 달리는 사람들ㅠ
창문닫고 에어컨 트는게 연비 더 좋음
근데 그돈 아까우면 차를 타면 안되지..
오 진짜 이거 꿀정보다 ! 감사륭~!
완전 옛날차에 해당하는 이야기네요.
So informative!!
오오 일부러 25도에 맞춰놨는데 그냥 빨리 쉬원하게 만드는게 좋겠늬ㅣ요😊
기름값 아끼겠다고 이더운날 에어컨 안키는 분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자전거 타고 다녀야 하실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