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조지호·노상원 등 '내란 첫 재판'...모두 '혐의 부인' / YTN

비상계엄 당시 국회 출입을 통제하거나 계엄을 사전에 모의한 혐의 등을 받는 군 경찰 핵심 인물들이 첫 재판에서 모두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적법한 치안 활동을 했고, 폭동을 모의한 사실이 없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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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지호·노상원 등 '내란 첫 재판'...모두 혐의 부인(권준수 기자 / 2.6 보도)
2. '내란' 재판부 "윤 대통령 첫 재판 후 병합 심리 검토"(신지원 기자 / 2.6 보도)
3. [뉴스UP] "탄핵사유 명백 증명" vs "특정한 방향으로 진행"(김성수 변호사 출연 / 2.7 방송) 중 발췌(*형사재판 부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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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수아([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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