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1500만이상 가야됨... 대한민국만 봐도 인구가 어딘데 2,3000만명이 보아야할걸... 종교안가고 이거보면 딱임.... 헌금 십일조는 이런데... 역사책 이걸로 하면 됨...그럼 학생들은 다 볼거임... 시기가 딱이지 않음 인터넷으로 강의하고... 주변에 또 알리고... 1000만은 기본임...강의 역사책을 이것으로... 그럼 그 자금으로 또다른연구도 하구요... 보니 전세계도 아니고 대한민국 유투브인 보니 저정도 구독자면 몇십억은 기본인데 그정도 국사연구비라도 있으면... 선교랍시고 스파이짓 세뇌많이 하는데 중국공산당 점령지역에서 연구할 연구비도 되구요... 역사는 방구석에서만 할수는 없는거임...
@@user-star1 별로 대단한것 아님니다. 왜냐하면 킹세종시대 우주를 바라보는 세계가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한것입니다. 현재 우주를 서양학문인 물리학적으로 보아서 그렇지 천동설을 바탕으로한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보면 대단한것 아님니다. 킹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혜례본 서문에 있드시 궁궐내부에서 사용하는 글자 및 언어가 궁궐외부 즉 백성들과의 의사통에 문제가 있어 옛 한반도(거창하게 요하문명) 사용하고 있는 언어와 성대를 표본으로 창제하였습니다. 훈민정음이 대단한것은 서로 소통을 쉽게 할 수 있고,문자판 10개면 전부 표현가능하다는것 입니다.
베트남처럼 라틴문자 쓰고 있을듯 세계에서 한국을 인정하는게 한글입니다 세계최초 금속활자 이런건 지도층이 의지만 있음 만들수 있는거거 몇천년전에 지배층이 지식이 전파되는걸 막을려고 허가를 안한거죠 한글은 독창적이고 왕 혼자 만든거기때문에 그 어느나라도 못한 업적입니다 다른건 거기서 거기고 그러니 한국을 까고 싶어도 무시 못하는거죠 한글때문이라도
한글은 순 우리말이니까 더 의미가 깊음 한글 한국 한복 한강 한밭 일체감이 있어서 좋음 한글은 세종대왕님이 어린 자녀들과 함께 만든 비밀 프로젝트였음. 정말 큰 문제는 정작 한국인들도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음 그건 역사 교육자체가 잘못됐기 때문임 요즘 애들은 어떻게 배우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역사 교육은 뿌리깊은 식민사관에 기반해서 문제가 심각함,
@@hab7712 강상원이란 사람은 모는 문자는 한반도에서 시작됐다를 주장하는 환빠이고 그 이론을 완성 하면서 여기저기 짜집기로 논문을 완성한거고 신미대사는 좋은 재료지. 신미대사가 산크리스트어를 잘 했던건 불교 경전이 산크리스트어로 되어 있어서 잘 한거지 훈민정음 창제와는 관련 없다.
아~ 정말 막연히 궁금했던 것들이었는데 ... 안개가 걷치는 느낌이에요. 저도 궁금했던 것이 뭐냐면 왕이 만든 글자를 낮춰서 언문이라고 불렀다는 대목이었어요. 아무리 민주적인 왕이었다고 해도 감히 왕의 작품을 그렇게 부를 수가 있었을까 좀 의아했던 부분이고요. 한글을 저자가 만든 이름이 아니므로 정음으로 불러야 한다는 점은 미처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분인데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정음으로 불러야 세종대왕의 뜻을 더 드러낼 수 있을것 같아요. 이러한 내용은 널리 알리고 퍼뜨려야 합니다.
한글날에 맞추어 유익한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 정음이란 한글의 음원 원리를 말하는데 세종대왕께서도 창제에 많은 기여를 했다지만 제가 알기로는 신미대사가 고대 산크리트어(범어) 언어학에 정통한 사람인데 세종대왕께서 자문을 했을 정도로 해박한 지식인으로서 한글 창제에 많은 도움을 준 한사람으로 알고 있고 우리나라 토종 사투리가 고대 산크리트어 실담어인데 한글창제에 사투리를 많이 참고 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식민지하에서도 잘 지켜온 우리말인데 최근 한글관련 딘체에서는 표음문자인 한글 표기(한글전용)에만 관심이 있고 한자나 우리 혼이 들어있는 토박이말들은 정작 잘 살려쓰려 하지 않아 의미의 전달을 가로막고 혼란을 자초하고 있는 듯 합니다. 역사가 그렇듯 언어도 언어학자의 전유물은 아니고 언어학이 언어학의 문제로만 국한될 수도 없다고 봅니다. 세종이 큰 뜻으로 만들어주신 한글을 보다 더 잘 지키고 가꾸려면 그 표기적 장점을 잘 살려나감과 동시에 민족혼이 딤긴 아름다운 고유어를 일상에 되살려 매일 쓰는 말을 통해 역사적 자긍심을 세우고 민족의식과 맞닿을 수 있도록 국어교육 방향이 바로 섰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도형-x9x 한국어 하고 한글(킹세종이 맹근 훈민정음)하고 다른 것임. 그리고 현재 한반도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의 분포를 보면 (북방계(요화문명):남방계(인도문명) ~ 7:3) 북방계는 수렵생활이 주고,남방계는 농상업이 주임. 수렵생활은 1사람이 먹고사는데 10만평이 필요하고,농경사회는 300평이면 해결됨! 윗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것인지 고민해보시기! 뉴튼이 운동3법칙을 맹글었을때 그전 갈릴레오,코페르니큐스,등등등 이전에 운동법칙이 있었는데 뉴튼 녀석이 출몰해 물체의 운동을 3법칙이면 모든 설명이 종결됨. 즉 킹세종 이전에 한반도에 많은 문자가 있었는데 킹세종으로 인하여 종결됨! ps) 중요한것은 킹세종이 맹근 訓民正音으로 인하여 울나라 정체성(Identity)가 명확히 확립되였슴. ps)천손(요화문명)과 씨앗 또는 알(인도문명) 즉 두문명이 한곳에서 만난곳은 세계사적으로 한반도 밖에 없음.
@@이도형-x9x ps) 킹세종으로 인하여 울민족 정쳬성 확립. 한반도에 지구상의 두문명이 만났다는 것. 주저리 주저리 세세한것은 다른 문제임! Fact는 내가 한글을 사용하고 한반도에 태어났다라는 것 즉 두문명이 만난 유일한곳인 한반도에 있다라는 것과 한글을 사용한다라는것! 한글로 인하여 21세기 주역은 한반도에서 태어난 민족이 운영할 것으로 봄! 글코 광개토대왕비를 해석해 보시면 많은것이 거기에 들어 있슴!
고조선 시대의 '가림토' 48자(음소?)를 줄여서 훈민정음을 만들었다는 주장은 어떤가요? 그들은 문자를 몇 십년만에 뚝딱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며, 세종이 어렸을 때부터 궁내 도서관(장경각?)에서 삼국시대의 고서에서 가림토를 보았을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 우리 고대사 여러 책에 '가림토'가 기록돼 있습니다.)
1년뒤...댓글...ㅎㅎ 전 언어는 쉽게 만들지 못하리라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혼자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읺았습니다. 세종대왕의 업적은 많지요. 제 짧은지식으로는... 편식(^^) 있으셨고.. 천재셨어요... 언어로는 저는 세월의 누적이라고 생각했기에 세종께서 다 하셨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결국 표음은 새종께서하신게 맞다! 인거죠 단지 집현전은 보필일뿐!
나라말쌈이라는 영화에 등장하는 "신리대사"에 대해서도 같이 부연해주셨으면 더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강상운박사님이 산스크리스트어에능통하시고 신미대사에관한 사료도 가지고계십니다. (유튜브영상속) 확인해보았으면 합니다. 영화감독께서 이야기하고자하는 숨겨진이야기 즉 기타많 내용이 분명히 있을것같습니다.
훈민정음이 백성을 가르치기 위한 바른 소리 글이지 않습니까? 정음 즉 바른 소리, 바른은 참과 어울리고 소리를 문자로 만든 글이니 참글이기도 합니다. 참글의 특징은 모든 외국어 소리도 문자로 표기가 가능합니다. 영어강사 시절 재미 삼아 영어 발음 기호를 한글로 표기하여 중학교 준비반 학생들에게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학원 원장 서울 K대 영문학 출신 이 사람이 제가 만든 발음기호 법칙을 보고는 비웃더라구요! 그래도 나름대로 과학적으로 법칙있게 만들었습니다. 예로 들어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아래 'ㆍ' 의 모음을 살렸습니다. 왜냐하면 영어에 반모음과 한글의 아래 'ㆍ'자는 저말 기가 막히게 어우리고 표기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제가 3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자판에 'ㆍ'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편합니다. 그밖에도 영어 무성음도 한글로 제가 만들어(창작 수준)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깜짝 놀란것은 먼저 이덕일 교수님의 영어 L은 'ㄹ'로 R은 'ㄹㄹ'로 표기했고 가능하다는 강의를 듣고 머리카락이 삐쭉 섰었습니다. 저는 R은 'ㄹㅇ'으로 표기했었습니다. 없었던 글자라 처음에 저 스스로도 의심했지만 학생들에게 가르치니 이해는 하더라구요!^ ^. 이런점에서 한글의 위대함을 재발견 했습니다. 저는 영문학 출신은 아니지만 서울에 SK 영어 관련 대학원 한학기 과정 수료를 하였고 지금도 지원하면 정규과정을 다닐 수 있습니다. 역사 공부하면 이교수님을 알고나서 여러가지 간접적으로 가르침을 받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학부가 신학과인데 역사학과 깊은 관련이 있죠. 인문학 분야는 사실 서로 연관되지 않은 분야가 없습니다. 지리학 분야도 꽤 좋아하는 학문이구요. 아무튼 영상보고 매번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가림다 문자의 진위 여부와 무관하게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위대함을 부정할 수는 없다. 세종대왕이 백성들을 사랑하시고 신분을 초월하여 인권을 존중하신 바의 결정체가 훈민정음이다. 훈민정음과 한글은 차이가 있으니, 훈민정음은 세상의 모든 소리를 적을 수 있게 만든 글이고, 훈민정음 중에서 지금 우리 민족의 말소리를 적을 글자들만 추린 게 한글이다. 지금 한글에서는 제외된 훈민정음의 나머지 글자들과 겹소리 들을 활용하면, 당연히 다른 어떤 문자보다도 훨씬 우수하게, 세계 모든 민족들의 말소리를 표기할 수 있다.
훈민정음 창제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한글의 창제의 큰 뜻을 이해하는 길입니다. 모든 창조의 핵심 원리를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사물이나 존재(언어 혹은 말 소리)를 이해 하는 데, 그 이치에 맞게 새로운 체계를 만들 때 음양(양성음,음성음)으로 분석하고 크게 는 모음을 천지인 (원형 네모 세모)로 분류하고 자음은 더 세밀히 천지인을 오행으로 확장 변형 가획하는 방법으로 배치하여 최고의 완성도를 가진 문자 체계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태극기를 보면 자연의 역동성과 변화 진화하는 원리를 체득하고 한글을 읽고 쓰면서 수없이 변형된 음양오행의 다양성을 체득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창조성과 독창성이 계발되지 않을까요?
선생님 질문합니다. 궁금한 것이 훈민정음서문에 "나라말싸미 듕귁에(중국) 달아" 여기서 중국이 어느나라를 일컫는 말인지 설명을 해주시면 합니다. 우리가 얘기할 때 중국은 현재에는 중국이지만 옛날에는 송나라 명나라 청나라 원나라 등등 그이름은 중국이라고 해야 될 이유가 없었는데, 훈민정음에서 언급한 서문에서 말한 중국이 그중국은 아니지 않습니까? 조선에서 청나라보고 당신나라가 중국이요 하고 말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때 사용한 단어 중국이 누구를 가리킨 말인지요.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본 동영상 중에 어느 까페에서 60대로 보이는 여성이 근처 젊은이들이 한국말을 한다고 듣기 싫다고 미국에선 영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며 메니저에게 불만을 말합니다 그 메니저가 대답합니다 " 모국어를 사용할 수 있고 우리는 한국말를 듣고 싶습니다" 결국 경찰이 와서 데리고 나갑니다 수 많은 댓글들중 한국말 언급에 공통적으로 "한국말은 아름답다" 였습니다.
세종대왕께서 아버지가 실시한 종부법을 종모법으로 환원한 건 지금의 시각으로 보면 인권신장을 억제했다고 보일 수 있지만... 당시 개국 초기인데 종부법으로 양반 숫자가 늘어나면(양반들은 우월한 경제력으로 정부인 외에 첩과 노비들을 마구 섭렵하여 자식들이 많았음) 걔들은 군역도 면제, 세금도 면제, 생산활동 불참여 등 국가 유지에 그닥 도움이 안 되던 인력들이기 땜에 와의 입장에서 고심 끝에 종모법으로 환원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세종 자신도 조선 왕 중 가장 많은 8명의 후궁을 두고 있다 보니 쉽게 깨우쳤을 수도 있지요. 세종 강 좋아 하는 것 3가지가 고기(태종이 유언으로 궁중에 상이 나면 한 달 동안 고기음식 금지를 깨고 막내에게는 고기를 주라 했다 함. 결구 세종은 당뇨병으로 50대에 사망) 책, 여자였다고 합니다.
북미, 중동, 유럽...처럼 '중국'은 반도 너머의 대륙 중원 '지역'을 통칭하는 말입니다(한족 국가만 뜻하는 것도 아님). 중동도, 유럽도, 나라 이름이 아니죠... 하지만 중동, 유럽이라고 하면 다들 거기가 어디인지 압니다. '중국'도 그런 거예요. 명나라다, 원나라다, 이런 게 아니고 우리 민족이 사는 한반도 너머의 대륙 지역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일본'도 왜가 일본이라고 정식 국호로 정한 701년 이전에도 '왜' 지역을 일본으로 비공식적으로 부르고는 있었습니다. 다만 그때는 국호가 아니라 지역 통칭이었지만요. 참고로 러시아도 갑자기 뚝 떨어진 게 아니고, 소비에트 연방 시절에도 종종 러시아로 불리기도 하다가 소련 붕괴 후 (비공식적 지칭이었던) '러시아'를 공식 국호로 삼은 케이스입니다. 현대의 중국도 그 전에 종종 중국이라고 비공식적으로 불리던 통칭을 정식 국호로 삼은 거구요
훈민정음 즉 한글을 창제하는데는 바로 東國正韻을 사용하였습니다. 정인지의 훈민정음 해례본은 동국정운을 이해하지 못 하고 얼토당토 않은 견해를 적어놓은 것입니다. 동국정운은 신숙주가 정리하여 지은 것이고 동국정운의 聲과 音을 정확하게 이해한 분은 세종대왕과 신숙주 두분밖에 없었습니다. 강상원박사가 여기에 대해서 정밀하게 연구하여 잘 밝혀 놓았습니다.
훈민정음의 모태가 되는 [정음] 내지 [가림토]는... 고조선 시대에 신지 씨가 단군(몇 대인지는 모르지만)의 명을 받아... 만들어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녹두문자 -> 정음(가림토) -> 훈민정음 최만리의 상소문에도... '실은 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제한 것이 아니다' ...라는 내용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좋은 내용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훈민정음은 바른 소리를 백성에게 가르친다는 뜻 아닙니까? 그렇다면 발음기호라는 말도 성립하는데요. 또, 바른 소리란 어떤 소리를 말합니까? 중국사람의 중국어 발음을 말하는 것이므로 어떻게 보면 한글 창제하신 분이 사대주의자라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외국어를 우리 방식대로 발음할 수도 있는데 굳이 중국 발음에 맞출 필요가 있을까? 이점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다르다보니 문자와 서로 맞지않는다. 에서 보듯 같은 한자를 두고 중국과 발음이 달랐죠. 고대 한자는 중국이 아닌 우리 발음과 더 유사합니다. 한자는 기실 지금의 중국말이 아니라 동아시아 전체의 기록문자 (갑골문자)고 공통의 유산이라고 하는 편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의 사고 자체가 사대주의로 돌아가다보니 동아시아 전체 유산을 중국님께서 나누어주셨다고 생각하는 오류와 여기에서 비롯된 오류가 늘어납니다. 정리하면 우리식 발음대로 기록문자인 한자를 읽고 우리말과 글로 쉬이 소통하고 이를 통해 우리는 비로소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수필과자동차-o2x 나랏말슴이 즁국과 다르다에서 중국이 현 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니라 킹세종이 거주하고 있는 곳 즉 궁궐내부를 말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임금과 백성의 문자가서로 다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말은 통하는데 문자는 서로 다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뉴튼이 운동의 삼법칙을 발견했죠. 뉴튼 이전에 갈릴레오 등등 이전의 학자들이 운동의 법칙을 알고 있었는데... 뉴튼이란 녀석이 나타나 운동하는 물체는 임의 시간 이후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예측하므로 종결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한반도에 한반도어라는 언어가 있었는데 킹세종이 보기에 본인의 철학이 백성에게 전달이 안되고,또한 백성의 생각이 본인에게 전달이 안되니 ...참으로 답답한 일이겠죠.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조선에 사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소통을 해야 되므로 훈민정음을 옛날 문자를 참고하여 인간의 성대와 홍익사상(거창하게 요하문명)을 결합하여 창제하였습니다. 뉴튼은 운동법칙을 발견한것이고 킹세종은 훈민정음을 창제한것으로 엄청 다름니다.
세종이 친명사대에 극진한 친중파라고 보면 많은 의문이 풀리죠 명에 간 사신들이 황제의말을 잘못알아들어 황제가 화를 냈다는 말에 격노했다는 말도 있고 한자발음기호설을 기준으로 보면 중원에 새로운 왕조가 들어설때마다 지금으로치면 표준어를 정립해야하는데 지방사투리도 많았고 수도도 새로 옮기고 하면 한자음이 달라지니 조선 또한 이에 맞쳐 바른발음을 알고 읽힐 필요가 생기죠 이에 이전 티벳문자 여진문자 거란문자 파스파문자처럼 조선도 새로운 발음기호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보면 기존 흐름과 그 궤를 같이 하는것이구요
세종이 재위32년 입니다..태종이 죽어서 양위를 한 게 아니라 생존 해 있으면서 양위를 했죠..상왕으로요..그러면 아버지 눈치도 살펴야겠죠..2년 뒤에 태종이 서거하고..그러면 재위 30년으로 봐야..그런데 말년의 8년동안은 장님이 됩니다..막말로 몸이 건강해도 나라 다스리는 게 어렵습니다..그런데 눈이 안보이는 데 잘 다스릴 수 있겠습니까..그리고 훈민정음을 만들고 반포한다는 게 말이 안된다봅니다..그리고 몸이 소갈에 자식을 많이 나아 그랬는 지 쇠약했다고 하죠..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겁니다..장님이 되고 훈민정음 창제 반포는 뭔가 이상합니다..
교수님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한글을 만든 이는 세종이 아니라 태고 때 성인(복희씨)이 만든 것이고 다만 세종대왕이 체계화시킨 것이라고 생각되며 갑골문 보다도 오래된 설형문자(한자) 역시 우리 글이면서 태고 때 부터. 사용했던 것 이라고 봐야 통시적 역사관을 완성할 수 있을 것...
집현전 학자들과 만들었다고 배운건 우리나라 역사교육이 식민사과에 물든 친일 사학계를 청산하지못한 결과라 생각 합니다. 저 또한 어렸을때 그렇게 배웠지만 역사에 조금만 관심있고 당시의 지배층인 양반들의 성향과 배경을 알게되면 우리나라뿐 아니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민정책이 기득권인 지배층이 백성들을 지배하기 가장쉬운 그리고 차별적인 방법이 현대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고 힘이되는게 정보인데 그정보를 가장 손쉽게 얻는 방법이 당시로서는 글을 익히고 책을읽어 깨우치는겁니다. 인간이 많은걸 알게되고 정보를 얻게되면 현명해지고 부당함에 대항하게 되는데 그걸 지배층이 허용할일 없죠 더욱이 인간은 누구나 남보다 우월하길 바라고 차별되길 바라며 유교사상과 사대주의에 빠진 유학자들이 명나라에 반하는 새로운 문자 창제에 동참할일 없습니다. 당시의 시대상 연호조차 중국에서 허락을 받아야하는 상황에 새로운 문자를 창제한다는건 명나라에서도 금하는 상황인데 유학자로 구성된 집현전 학자가 동참할일 없습니다. 그런점에서 볼때 내외적으로 반대하는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의 업적이 단순 한글창제 하신걸 넘어 사상 자체도 위대하다 할수있습니다.
가 아니고 인 이유에 대해 생각해봐야 합니다. 글자에 대해 소리라고 했다는 것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봐야 합니다. 즉, 동시 이 있듯이 동시 를 만든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항상 간과하고 있습니다. 세종대왕께서는 분명히 즉, '소리'라고 했습니다. 또한 그 내용에서 라고 했습니다.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가 노래의 가사를 보면 그 가사에 해당하는 소리가... 노래가 들려올 것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와 는 좀 다르죠. 단지 만 있고 가 없다면 가 함께 있어 와는 분명히 다른 것이죠. 글자를 보면 거기에 대응하는 소리가 흘러나온다는 점에서 단지 가 아니라 라는 점이 함께 강조되어야 함을 분명히 한 것이지요. 이 를 이용하여 이 세상 모든 를 만들 수 있게, 대응시킬 수 있게 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한자를 새로 만들면 그 한자를 보고 소리 내어 읽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을 만든 자가 '이것은 이렇게 읽으면 됩니다'라고 가르쳐 주기 전까지는... 그런데 누군가 한글자모를 조합해서 새로운 글자를 만들면, 그것을 어떻게 소리내어 읽어야 하는 지 가르쳐주지 않아도 누구나 그것을 소리내어 읽을 수 있습니다. 그 점에서 다른 글자와 완전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문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를 위한 알파벳 등...) 그 점에서 훈민정음은 다른 글자와 완전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즉 훈민정음은 혹은 인 것입니다. 한글은 이다? 아닙니다. 한글은... 훈민정음은... 인 것입니다. 이며 인 것입니다. 이것이 바른 이해인 것입니다. .
Kbs의 한글 다큐멘터리 보면 한글은 만주인지 티멧인지 어느 민족의 글씨를 차용해서 만든거라고 나옴니다. 그거 한번 찾아 보시고 설명좀 부탁함니다. 세종대왕이 첨으로 창조 하진 않은걸로 나오더라구요. 고려시대 이전에도 한자말을 우리 말로 해석할려고 암호 같이 한자 밑에 주석을 다는 기호를 정리 했다는 식으로 설명 하던데요.
한자는 기록의 글자이고 고대사와 몽골, 거란, 여진 등 주변국 언어를 알면 중국글자라고 단순하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원, 명과 청을 거치며 지금의 한자로 정립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훈민정음은 우리 민족의 소리 글로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자 백성을 위한 소셜 라이프 리얼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소견의 핵심은 훈민정음 즉 한글은 백성의 실제 생활 글이고 백성이 주인인 현재의 민주주의에 매우 적합할 뿐만 아니라, 그 구동방식에 있어 과학적이며 어떤 소리도 담을 수 있어 미래에 맞는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의미는 한민족의 정체성 통합을 넘어 세계의 통합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유일무일한 언어라는 의미입니다. 그것이 근래 국제언어학회에서 훈민정음이 더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훈민정음 창제는 왕가를 중심으로 한 비밀 프로젝트로 성삼문은 서역을 열번이상 왕래하며 책을 구하셨고, 소헌왕후와 문종의 용비어천가는 말할 것도 없고 불경의 산스크리트어에 정통한 신미대사도 많은 도움을 주셨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렇듯 훈민정음은 세상의 모든 소리를 담을 수 있는 과학적인 언어 이상의 언어로서 고대 알타이어계 언어와의 연계점을 염두해두고 창제되었습니다.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한 천재 군주의 갑자기 뚝 떨어진 아이디어로만 볼수없는 그 이상의 인류 태동의 소리와 언어로서의 정통성, 역사성, 과학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것에만 매몰된 관념의 빗장을 풀어 세계의 눈으로 우리의 것을 다시 보고 우리의 유산을 세계와 함께 공유 발전시켜야 하는 시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요기 위에 있는 지수신.. 이 사람 댓글에 반응을 보이지 마세요.. 그냥 무시가 답입니다. 한글의 위대함이란 애민정신을 담았고, 표음문자로서 과학성을 기반했으며. 무엇보다 세종대왕은 고조선의 철학을 이해하고 실천하신 분입닌다. 천제단을 부활한 이유이며 홍익인간의 철학을 이해하고 실천하신 분이라 봅니다. 늘 자판을 치면서 편익을 못느껴서 그렇지 얼마나 위대한지는 우리가 굳이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한글은 한자와 영어등의 언어의 발음기호로 만들었으며 그것을 한글과 한문으로 정리한 것이 옥편 입니다. 문자를 만드는 것을 수천년 동안 세종이 해왔으며 세종이 이성계 입니다.조산은 유교를 국시로 했다는 것은 왕건의 후손의 본을 성으로 정한다 라는 것 입니다. 성을 자신의 본으로 하고 정계에 진출하여 정사를 보게 되는 상황 입니다.결국 유교가 봉건제도 이며 성을 본으로 하는 것이 봉건제도의 변형 입니다.
훈민정음은 불교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 그 증거로 1) 세종은 신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백성의 편에 서서 불교를 끝까지 지킨 불교 숭상자임. 2) 그의 자녀 문종, 수양대군, 정의공주 등 모두 불교 숭상자였으며 아버지의 명으로 훈민정음 창제에 참여함. 3) 훈민정음으로 만든 최초의 책이 석보상절(석가의 일대기 기술), 월인청강지곡(부처님을 송축한 가사집)임. 이것은 훈민정음 창제자가 불교 신자임을 역력히 알려줌. 4) 성리학자들은 애시당초 문자 창제에 반대하거나 소극적임. 젊은 신숙주나 성삼문은 세종에게 지극히 충성하였으므로 세종은 그들을 믿고 요동에 보낸 것임. 5) 훈민정음 창제의 실질적 실무자는 불교 승려 신미대사임. 세종은 그를 정음청 소속으로 두고 훈민정음 창제 과업을 내리고 혹독할 정도로 독려함. 문종, 수양대군이 옆에서 지켜보며 같이 연구하도록 함. 세종대왕은 훈민정음 창제에 기여한 신미대사에게 '우국이세 혜각존자'라는 조선 최고의 칭호를 내림. 그러나 한글과 불교는 조선 오백년 동안 성리학자에 의해 똑같이 배척당하는 운명을 겪음.
[1] 有天地自然之聲，則必有天地自然之文。所以古人因聲制字，以通萬物之情，以載三才之道，而後世不能易也。 [2] 癸亥冬。我 殿下創制正音二十八字，略揭例義以示之，名曰訓民正音。 [3] 象形而字倣古篆，因聲而音叶七調。三極之義。二氣之妙。莫不該括以二十八字而轉換無窮。簡而要。精而通。 정인지가 옳다면, 애초부터 말은 그에 맞는 글과 대응하는 것이 섭리입니다. 말의 시작은 그 연원을 알 수 없고, 한자는 지식전달을 위해 상황을 본떠 만든 것에서부터 발전한 글자라고 밝혀졌습니다. 한자는 글자를 만들고 소리를 입히는 작업을 거친 것으로, 글자가 있은 후에 소리가 있던 것입니다. 그럼 그 전에 말에 따른 글은 무엇일까요? [정인지의 서] 有天地自然之聲，則必有天地自然之文。所以古人因聲制字，以通萬物之情，以載三才之道，而後世不能易也。然四方風土區別，聲氣亦隨而異焉。蓋外國之語，有其聲而無其字。假中國文字以通其用，是猶枘鑿之鉏鋙也，豈能達而無礙乎。要皆各隨所處而安，不可强之使同也。吾東方禮樂文章，侔擬華夏。但方言之語，不與之同。學書者患其旨趣之難曉，治獄者病其曲折之難通。昔新羅薛聰，始作吏讀，官府民間，至今行之。然皆假字而用，或澁或窒．非但鄙陋無稽而已，至於言語之間，則不能達其萬一焉，癸亥冬。我 殿下創制正音二十八字，略揭例義以示之，名曰訓民正音。象形而字倣古篆，因聲而音叶七調。三極之義。二氣之妙。莫不該括以二十八字而轉換無窮。簡而要。精而通。故智者不終朝而會，愚者可浹旬而學。以是解書，可以知其義。以是聽訟，可以得其情。字韻則淸濁之能辨樂歌則律呂之克諧。無所用而不備，無所往而不達。雖風聲鶴戾，鷄鳴狗吠，皆可得而書矣。遂命詳加解釋，以喩諸人。於是，臣與集賢殿應敎臣崔恒，副校理臣朴彭年，臣申叔舟，修撰臣成三問，敦寧府注簿臣姜希顔，行集賢殿副修撰臣李塏，臣李善老等，謹作諸解及例，以敍其梗槪。庶使觀者不師而自悟。若其淵源精義之妙，則非臣等之所能發揮也。恭惟我 殿下，天縱之聖，制度施爲超越百王。正音之作，無所祖述，而成於自然。豈以其至理之無所不在，而非人爲之私也。夫東方有國，不爲不久，而開物成務之大智，蓋有待於今日也歟。正統十一年九月上澣。資憲大夫禮曹判書集賢殿大提學知春秋館事。世子右賓客臣鄭麟趾拜手稽首謹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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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바른 역사를 가르치고 계신것에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유튜브에서 더욱더 많이 뵙고 싶습니다
아무리큰땅덩어리를가진
나라도
아무리많은인구를가졌더라도
자신들의글자를만든나라와사람은없다
자신들이사용하는글자를
누가만들었는지,
왜만들었는지
어떻게만들었는지
아는민족은전세계에서오직
우리나라하나뿐이다
땅덩이는작아도
인구수도많지않아도...
세종대왕님은언어천재가
맞습니다
천재이신데백성을사랑하는마음까지크시니
훈민정음을만드실생각도
하신거지요
너무나감사합니다♡♡♡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ㅅ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ㅍ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ㅅ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ㅅㅊㅊㅊㅊㅊㅅ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ㅅ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ㅃ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한글"과 "훈민정음"에 관한 설명 중에서 가장 자명한 내용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에는 고쳐야할 일들이 너무나 많군요.
한글날 특집이네요. 감사합니다.
구독자 여러분 주변에 많이 알려서 구독자수 10만 되게 합시다
이런건 1500만이상 가야됨... 대한민국만 봐도 인구가 어딘데 2,3000만명이 보아야할걸... 종교안가고 이거보면 딱임.... 헌금 십일조는 이런데...
역사책 이걸로 하면 됨...그럼 학생들은 다 볼거임... 시기가 딱이지 않음 인터넷으로 강의하고... 주변에 또 알리고... 1000만은 기본임...강의 역사책을 이것으로... 그럼 그 자금으로 또다른연구도 하구요... 보니 전세계도 아니고 대한민국 유투브인 보니 저정도 구독자면 몇십억은 기본인데 그정도 국사연구비라도 있으면... 선교랍시고 스파이짓 세뇌많이 하는데 중국공산당 점령지역에서 연구할 연구비도 되구요... 역사는 방구석에서만 할수는 없는거임...
존경합니다 이덕일박사님!
역사 바로 세우기!
흉노역사조작 바로잡자. 신숙주 는 친구 성삼문이 역적죄로 죽자 그집 아내와 여식들 첩으로 돌라고 상소문 올린 추악한종자
호호호★★★★ ＼내가 왼쪽이였던것을 알고있었지
눈이 안 좋아져서 책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렇게 쉽게 접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세종대왕의 업적은 너무 훌륭하지만 훈민정음 이전의 문자와 언어도 더 연구되어야 할듯
지금 쓰지않는 4글자 부활시켜 쓰면은 앞으로 세계적인 언어 공부할때 발음이라든지 많은 도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맞아요.꼭 그렇게 되었으면 합니다.너무 아쉬워요.꼭 필요해 만들었을텐데 후세가 잘 활용을 못하니ㅠ.ㅜ
@@범여울 아니에요...
올타쿠나
@@범여울 중세한국어에서 진화하면서 필요 없어진거임 그런 발음을 이제 쓰지 않으니까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없어진 4개 음을 사용했다면 지금 보다 더 많은 발음을 표현했을것 같아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유의 하셔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더욱 깊은 내력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동국정운과 산스크리트어 관계를 더 깊이 들여다 보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네~공감 하면서 동국정운을 공부 하다보면 한글 음원원리에 대해서 상세히 나와있고 고대 산크리트(범어)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강상원 박사님이 관련해서 엄청난 연구를 하셨지요.
@@user-star1 네~ 맞습니다 저도 사실 지식이 부족 하다보니 강상원 박사님의 강의를 많이 참고 했습니다 싸늘해진 가을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
@@user-star1
별로 대단한것 아님니다.
왜냐하면 킹세종시대 우주를 바라보는 세계가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한것입니다.
현재 우주를 서양학문인 물리학적으로 보아서 그렇지 천동설을 바탕으로한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보면 대단한것 아님니다.
킹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혜례본 서문에 있드시 궁궐내부에서 사용하는 글자 및 언어가 궁궐외부 즉 백성들과의 의사통에 문제가 있어 옛 한반도(거창하게 요하문명) 사용하고 있는 언어와 성대를 표본으로 창제하였습니다.
훈민정음이 대단한것은 서로 소통을 쉽게 할 수 있고,문자판 10개면 전부 표현가능하다는것 입니다.
@@hab7712
요하문명이 한반도의 조선만의 문명?
한글을 집현전 학자와 같이 만들지 않았다는 결정적인 정황. 훈민정음 창제를 가장 앞장서서 반대한 사람이 집현전의 대빵 최만리라는 사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훈민정음 한글 없었다면, 한자 또는 라틴문자를 쓰고 있었을턴데, 우리 글자가 있어서 너무 편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점 공감하는 부분 입니다 ~^^
중국은 싫지만 한자가 안 좋다는 뜻으로 읽히는데 훈민정음의 한계가 영어나 한자의 도움 없이 전문서적을 만들 수가 없으니 세계화는 가망이 없죠. 반대 의견이 있다면 한글전용 책을 링크로 ~
베트남처럼 라틴문자 쓰고 있을듯 세계에서 한국을 인정하는게 한글입니다 세계최초 금속활자 이런건 지도층이 의지만 있음 만들수 있는거거 몇천년전에 지배층이 지식이 전파되는걸 막을려고 허가를 안한거죠 한글은 독창적이고 왕 혼자 만든거기때문에 그 어느나라도 못한 업적입니다 다른건 거기서 거기고 그러니 한국을 까고 싶어도 무시 못하는거죠 한글때문이라도
한글은 순 우리말이니까 더 의미가 깊음
한글 한국 한복 한강 한밭 일체감이 있어서 좋음
한글은 세종대왕님이 어린 자녀들과 함께
만든 비밀 프로젝트였음. 정말 큰 문제는
정작 한국인들도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음
그건 역사 교육자체가 잘못됐기 때문임
요즘 애들은 어떻게 배우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역사 교육은 뿌리깊은 식민사관에 기반해서
문제가 심각함,
한글은 순우리말이 아닙니다 순우리글 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이해를 잘못했습니다
지상 최고의 문자 한글!
우주 최고의 문자 한글!
@@hab7712
스님이 도 닦기도 바쁜데 글을 왜 만들지?
부처님 말씀을 널리 알리려고 그랬다고 쳐도 8년 전이면 이미 실행 했었어야 하는데 그랬다는 자료 있나?
@@hab7712 강상원이란 사람은 모는 문자는 한반도에서 시작됐다를 주장하는 환빠이고 그 이론을 완성 하면서 여기저기 짜집기로 논문을 완성한거고 신미대사는 좋은 재료지. 신미대사가 산크리스트어를 잘 했던건 불교 경전이 산크리스트어로 되어 있어서 잘 한거지 훈민정음 창제와는 관련 없다.
@@hab7712 환빠구나? 갈 길 가자
@@hab7712
환빠!
한단고기 들고 훈민정음을 퇴색시키지 말지어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 정말 막연히 궁금했던 것들이었는데 ... 안개가 걷치는 느낌이에요. 저도 궁금했던 것이 뭐냐면 왕이 만든 글자를 낮춰서 언문이라고 불렀다는 대목이었어요. 아무리 민주적인 왕이었다고 해도 감히 왕의 작품을 그렇게 부를 수가 있었을까 좀 의아했던 부분이고요.
한글을 저자가 만든 이름이 아니므로 정음으로 불러야 한다는 점은 미처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분인데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정음으로 불러야 세종대왕의 뜻을 더 드러낼 수 있을것 같아요. 이러한 내용은 널리 알리고 퍼뜨려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강상원박사님 말씀도 한번 참고 해주세요
한글날에 맞추어 유익한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 정음이란 한글의 음원 원리를 말하는데 세종대왕께서도 창제에 많은 기여를 했다지만 제가 알기로는 신미대사가 고대 산크리트어(범어) 언어학에 정통한 사람인데 세종대왕께서 자문을 했을 정도로 해박한 지식인으로서 한글 창제에 많은 도움을 준 한사람으로 알고 있고 우리나라 토종 사투리가 고대 산크리트어 실담어인데 한글창제에 사투리를 많이 참고 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훈민정음 자랑스럽다
훈민정음은 세종이 직접 창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집현전 학자들이 창제했다고 알고 있더군요.
유튜브 판찰라스 강상원 박사님의 정음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으니 한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예전에 학교에서 세종대왕과 집현전학자들이 만들었다고 교육했어요.
@@형순철 그사람말 믿노 짜증
@@MrCho-yg5rraddfht4ehkkiurwdggg 맞아요. 저도 고등 학교 때까지도 그렇게 배웠습니다.
새로운 문자를 왕이 직접 만들었다는게 자연스럽지 못해서 나오는 얘기라 봅니다
원제국 파스파문자도 승려가 만들었기때문에 훈민정음도 신미대사가 만들었다는 얘기의 배경이기도 합니다
이덕일 교수님 조선편수회 식민사관 비판 1 책 구입했습니다. 다른 좋은 책들도 되는데로 구입해 읽어보겠습니다.
식민지하에서도 잘 지켜온 우리말인데 최근 한글관련 딘체에서는 표음문자인 한글 표기(한글전용)에만 관심이 있고 한자나 우리 혼이 들어있는 토박이말들은 정작 잘 살려쓰려 하지 않아 의미의 전달을 가로막고 혼란을 자초하고 있는 듯 합니다.
역사가 그렇듯 언어도 언어학자의 전유물은 아니고 언어학이 언어학의 문제로만 국한될 수도 없다고 봅니다. 세종이 큰 뜻으로 만들어주신 한글을 보다 더 잘 지키고 가꾸려면 그 표기적 장점을 잘 살려나감과 동시에 민족혼이 딤긴 아름다운 고유어를 일상에 되살려 매일 쓰는 말을 통해 역사적 자긍심을 세우고 민족의식과 맞닿을 수 있도록 국어교육 방향이 바로 섰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표의 표음 이런 기초상식이 오역 과 왜곡을 더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분지는 것이 오역의 시작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한국어 탄생하는 과정 세종대왕님 모셔다가 누군가
아니면 나라에서 재미있고
누구나 이영화보면 전세게 모든분들이 금방 한국어 배울수있는 영화 만들어
개봉하세요
이덕일님..항상 응원합니다.
대왕이 직접 창제한 것이 맞죠. 후대에 세종을 성군이라 칭하면서 한글을 주요 업적으로 뽑았고, 사료에서도 양반들도 널리 사용했음이 밝혀졌죠. 한자를 익히는데 아주 편리하니까요.
사라진 글자를 복원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그 발음을 대대손손 이어 나가야 합니다.
👍👏🇰🇷
좋아요
아~~~그렇군요 훈민정음의 창제를 이제야
제대로 이해를 했습니다
평소 이덕일 교수님의 역사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기회 되시면 고대사 중 중앙아시아,특히 몽골과의 역사관계에 대해서 강의 부탁드릴께요....감사 합니다~♥
가림토의 사용흔적을 명도전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허대동선생님의' 고조선문자'에 보면 명도전을 고조선칼돈이라고 합니다.이것에 새겨져 있는 글이 가림토입니다.우리말로만 해석됩니다.한문으로는 해석할 수 없습니다.훈민정음은 가림토를 복원한 것입니다.
집현전학자 부제학 최만리가 극구 반대한 것을 보면 훈민정음 창제시에는 참여하지않았고 만들어진 이후 활용할 때에 참여한 것으로 보임
동국정운은 훈민정음을 이용해서 통일된 한자발음을 적은 것이고
이런분을 교육부장관 시켜야하는데...
삭제된 4자 복원과 자방고전( 옛글을 참고했다는 글이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발해어 라고 표현되는 고대 한국어를 참고한게 훈민정음 인지 학자들이 연구해서 진실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天地人은 일본어의 모체인 신라때 쓰더 이두문을 따온것으로 판명되고,자음의 몇개도 형상은 이두문에서 ...
전자라 하여 한자 글자체가 있습니다 그걸 말한 것입니다
@@이도형-x9x
한국어 하고 한글(킹세종이 맹근 훈민정음)하고 다른 것임.
그리고 현재 한반도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의 분포를 보면 (북방계(요화문명):남방계(인도문명) ~ 7:3) 북방계는 수렵생활이 주고,남방계는 농상업이 주임.
수렵생활은 1사람이 먹고사는데 10만평이 필요하고,농경사회는 300평이면 해결됨!
윗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것인지 고민해보시기!
뉴튼이 운동3법칙을 맹글었을때 그전 갈릴레오,코페르니큐스,등등등 이전에 운동법칙이 있었는데 뉴튼 녀석이 출몰해 물체의 운동을 3법칙이면 모든 설명이 종결됨.
즉 킹세종 이전에 한반도에 많은 문자가 있었는데 킹세종으로 인하여 종결됨!
ps) 중요한것은 킹세종이 맹근 訓民正音으로 인하여 울나라 정체성(Identity)가 명확히 확립되였슴.
ps)천손(요화문명)과 씨앗 또는 알(인도문명) 즉 두문명이 한곳에서 만난곳은 세계사적으로 한반도 밖에 없음.
@@번빈농축 문자가 있었다는 고고학적 증거가 전혀 없으며, 정인지가 언급한 전자는 한자의 전자체입니다
그리고 가림토니 뭐니 해서 있었다 하지만 어두자음군을 전혀 언급하지 않아 어두자음군이 사라진 이후 만들어진 문자로 봐야 합니다
@@이도형-x9x
ps) 킹세종으로 인하여 울민족 정쳬성 확립.
한반도에 지구상의 두문명이 만났다는 것.
주저리 주저리 세세한것은 다른 문제임!
Fact는 내가 한글을 사용하고 한반도에 태어났다라는 것 즉 두문명이 만난 유일한곳인 한반도에 있다라는 것과 한글을 사용한다라는것!
한글로 인하여 21세기 주역은 한반도에서 태어난 민족이 운영할 것으로 봄!
글코 광개토대왕비를 해석해 보시면 많은것이 거기에 들어 있슴!
고조선 시대의 '가림토' 48자(음소?)를 줄여서 훈민정음을 만들었다는 주장은 어떤가요? 그들은 문자를 몇 십년만에 뚝딱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며, 세종이 어렸을 때부터 궁내 도서관(장경각?)에서 삼국시대의 고서에서 가림토를 보았을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 우리 고대사 여러 책에 '가림토'가 기록돼 있습니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가장 위대한 인물이다... 그리고 문종은 그저 병약한 왕으로만 알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조선을 통틀어 문무를 겸비한 왕이 몇이 있을까?
정리//훈민정음은 세종대왕 혼자 만들었다 집현전 메인학자들은 훈민정음창제에 부정적이였고 기여한 바가 없음
고조선시대부터 가림토문자라는
훈민정음을 사용한 흔적이 있습니다
고려범종에도 훈민정음을 사용했습니다
거란어를 배울때 훈민정음을 사용한 책이 있습니다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했을까요🤔
1년뒤...댓글...ㅎㅎ
전 언어는 쉽게 만들지 못하리라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혼자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읺았습니다.
세종대왕의 업적은 많지요. 제 짧은지식으로는... 편식(^^) 있으셨고.. 천재셨어요...
언어로는 저는 세월의 누적이라고 생각했기에 세종께서 다 하셨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결국 표음은 새종께서하신게 맞다! 인거죠
단지 집현전은 보필일뿐!
나라말쌈이라는 영화에 등장하는 "신리대사"에 대해서도 같이 부연해주셨으면 더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강상운박사님이 산스크리스트어에능통하시고 신미대사에관한 사료도 가지고계십니다.
(유튜브영상속) 확인해보았으면 합니다.
영화감독께서 이야기하고자하는 숨겨진이야기 즉 기타많 내용이 분명히 있을것같습니다.
공감 하면서 유튜브 판 찰라스 정음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 놓은 영상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
신미대사 ㅡ보은 속리산 복천암에 주석하셨음.
세종대왕의 스승이신 박연선생을 알게되면 정음을 알게 된답니다.우리나라 3대 악성이신 왕산악,우륵,박연 입니다.우리글 음성은 박연선생이 정립해서 세종께 넘겼습니다.
훈민정음이 백성을 가르치기 위한 바른 소리 글이지 않습니까? 정음 즉 바른 소리, 바른은 참과 어울리고 소리를 문자로 만든 글이니 참글이기도 합니다. 참글의 특징은 모든 외국어 소리도 문자로 표기가 가능합니다. 영어강사 시절 재미 삼아 영어 발음 기호를 한글로 표기하여 중학교 준비반 학생들에게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학원 원장 서울 K대 영문학 출신 이 사람이 제가 만든 발음기호 법칙을 보고는 비웃더라구요! 그래도 나름대로 과학적으로 법칙있게 만들었습니다. 예로 들어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아래 'ㆍ' 의 모음을 살렸습니다. 왜냐하면 영어에 반모음과 한글의 아래 'ㆍ'자는 저말 기가 막히게 어우리고 표기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제가 3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자판에 'ㆍ'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편합니다. 그밖에도 영어 무성음도 한글로 제가 만들어(창작 수준)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깜짝 놀란것은 먼저 이덕일 교수님의 영어 L은 'ㄹ'로 R은 'ㄹㄹ'로 표기했고 가능하다는 강의를 듣고 머리카락이 삐쭉 섰었습니다. 저는 R은 'ㄹㅇ'으로 표기했었습니다. 없었던 글자라 처음에 저 스스로도 의심했지만 학생들에게 가르치니 이해는 하더라구요!^ ^. 이런점에서 한글의 위대함을 재발견 했습니다. 저는 영문학 출신은 아니지만 서울에 SK 영어 관련 대학원 한학기 과정 수료를 하였고 지금도 지원하면 정규과정을 다닐 수 있습니다. 역사 공부하면 이교수님을 알고나서 여러가지 간접적으로 가르침을 받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학부가 신학과인데 역사학과 깊은 관련이 있죠. 인문학 분야는 사실 서로 연관되지 않은 분야가 없습니다. 지리학 분야도 꽤 좋아하는 학문이구요. 아무튼 영상보고 매번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오늘도 득템하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한자도 우리글
이두
한글도 우리글
도대체
이 민족은
남들 하나 갖기도
힘든 문자를
몇개나
만든건가요?
ㅎㅎ
가림토
발견되면
대박인데 ㅋ~
알려진
최초의
금속활자本
直指
돌려받을 수
있길요 ()
미친놈들 ㅋㅋㅋㅋ
가림다 문자의 진위 여부와 무관하게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위대함을 부정할 수는 없다.
세종대왕이 백성들을 사랑하시고 신분을 초월하여 인권을 존중하신 바의 결정체가 훈민정음이다.
훈민정음과 한글은 차이가 있으니, 훈민정음은 세상의 모든 소리를 적을 수 있게 만든 글이고,
훈민정음 중에서 지금 우리 민족의 말소리를 적을 글자들만 추린 게 한글이다.
지금 한글에서는 제외된 훈민정음의 나머지 글자들과 겹소리 들을 활용하면, 당연히 다른 어떤 문자보다도 훨씬 우수하게, 세계 모든 민족들의 말소리를 표기할 수 있다.
사라진 문자를 없엔것도 문제지만 한글 창제의 뜻과 원리를 재대로 아는것도 중요 하리라 봅니다 유튜브 판 찰라스 강상원 박사님의 강의를 한번 참고 하셨으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유쾌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
인권을 존중했단 왕이라고 하는데 그 인권엔 노비들은 포함안됐죠
자막도 같이 나오게해주세요
단군 고조선의 가림토 문자가 세종대왕 한글의 원형이죠~
가림토?
🐕 가 웃겠다!
환빠?
@@번빈농축 일본분~??? 네이버 찾아보세요.
@@빛의여신
일본이 왜 나와!
킹세종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셔!
얼토당토 않는 환단고기의 가림토를 훈민정음에 덮어 씨우지 말지어라!
실체도없는 가림토 ㅋㅋ
대구시와 붙어있는 경산시 외곽 밭에서 농부가 발견한 고조선대 비석에서 발견된 가림토
경산은 유럽의 칼도 발견된 곳이고 압독국이라는
나라도 있었다 실체가 없다고 ? 무식한 놈아 뭘 알고 좀 댓글 써라
훈민정음은 그시대 유학자들의 반대때문에 한문으로 훈민정음이라고 했을 것이고 순우리말, 한글이 가장 적합함!
훈민정음 창제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한글의 창제의 큰 뜻을 이해하는 길입니다. 모든 창조의 핵심 원리를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사물이나 존재(언어 혹은 말 소리)를 이해 하는 데, 그 이치에 맞게 새로운 체계를 만들 때 음양(양성음,음성음)으로 분석하고 크게 는 모음을 천지인 (원형 네모 세모)로 분류하고 자음은 더 세밀히 천지인을 오행으로 확장 변형 가획하는 방법으로 배치하여 최고의 완성도를 가진 문자 체계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태극기를 보면 자연의 역동성과 변화 진화하는 원리를 체득하고 한글을 읽고 쓰면서 수없이 변형된 음양오행의 다양성을 체득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창조성과 독창성이 계발되지 않을까요?
훈임정음 전에도 한글 비슷한 글을 사용했던게 자료가 있는것으로 앎. 훈임정음은 그때 자료를 정리했다는게 맞다고 봄.
이 좋은 채널에 구독자가 너무 적다 ㅠ
훈민정음만들기전에는 무슨말을썼나요?
그럼우리의뿌리는????
이덕일 박사님. 세종대왕때 장영실의 활약이 많았는데 왜 갑자기 장영실이 세상에서 사라졌는지가 항상 궁금하였습니다. 혹시 시간 되시면 이 것에 관해서 설명을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스타트랙 작가 조 메노스키'가 세종대왕에 관한 소설을 썼습니다.
(킹 세종 더 그레이트) 머리말에 이런 말을 썼는 데 의미가 깊어 적어봅니다. "아이작뉴턴이 영국의 국왕이였으면, 다빈치가 피렌체의 지도자였다면 세종대왕과 비교가 가능할까?"
선생님 질문합니다.
궁금한 것이 훈민정음서문에 "나라말싸미 듕귁에(중국) 달아" 여기서 중국이 어느나라를 일컫는 말인지 설명을 해주시면 합니다.
우리가 얘기할 때 중국은 현재에는 중국이지만 옛날에는 송나라 명나라 청나라 원나라 등등 그이름은 중국이라고 해야 될 이유가
없었는데, 훈민정음에서 언급한 서문에서 말한 중국이 그중국은 아니지 않습니까?
조선에서 청나라보고 당신나라가 중국이요 하고 말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때 사용한 단어 중국이 누구를 가리킨 말인지요.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자그대로 중국을 가리키는겁니다
당시 국호는 '명'이었지만 대륙의 한족들은 일찌기 중화사상을 갖고있었기에
일반적으로 중국이라 칭했습니다
왕조가 바뀌는것과 상관없이 말이죠
중원을 지배하는 국가를 중국이라 랍니다
오타수정~~~신미대사입니다.
최근 본 동영상 중에 어느 까페에서 60대로 보이는 여성이 근처 젊은이들이 한국말을 한다고 듣기 싫다고
미국에선 영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며 메니저에게 불만을 말합니다 그 메니저가 대답합니다 " 모국어를
사용할 수 있고 우리는 한국말를 듣고 싶습니다" 결국 경찰이 와서 데리고 나갑니다
수 많은 댓글들중 한국말 언급에 공통적으로 "한국말은 아름답다" 였습니다.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창제하셨지만 반대로 백성의 노예제를 더욱더 강화시킨 이면도 있는 다시 재평가 해야할 인물이다.
세종대왕께서 아버지가 실시한 종부법을 종모법으로 환원한 건 지금의 시각으로 보면 인권신장을 억제했다고 보일 수 있지만... 당시 개국 초기인데 종부법으로 양반 숫자가 늘어나면(양반들은 우월한 경제력으로 정부인 외에 첩과 노비들을 마구 섭렵하여 자식들이 많았음) 걔들은 군역도 면제, 세금도 면제, 생산활동 불참여 등 국가 유지에 그닥 도움이 안 되던 인력들이기 땜에 와의 입장에서 고심 끝에 종모법으로 환원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세종 자신도 조선 왕 중 가장 많은 8명의 후궁을 두고 있다 보니 쉽게 깨우쳤을 수도 있지요.
세종 강 좋아 하는 것 3가지가 고기(태종이 유언으로 궁중에 상이 나면 한 달 동안 고기음식 금지를 깨고 막내에게는 고기를 주라 했다 함. 결구 세종은 당뇨병으로 50대에 사망) 책, 여자였다고 합니다.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황찬, 표음.표의문자 등에 대한 설명을
좀더 폭넓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좁게 보는 것 같네요
우리가 훈민정음에서 말한 "중국"의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설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선시대엔 지금의 중국이 '명나라'였죠. '중국'이란 이름의 나라가 없던 시절이죠. 그때의 중국은 왕이 있던 한양 지역을 가리켰다네요.
북미, 중동, 유럽...처럼 '중국'은 반도 너머의 대륙 중원 '지역'을 통칭하는 말입니다(한족 국가만 뜻하는 것도 아님). 중동도, 유럽도, 나라 이름이 아니죠... 하지만 중동, 유럽이라고 하면 다들 거기가 어디인지 압니다.
'중국'도 그런 거예요. 명나라다, 원나라다, 이런 게 아니고 우리 민족이 사는 한반도 너머의 대륙 지역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일본'도 왜가 일본이라고 정식 국호로 정한 701년 이전에도 '왜' 지역을 일본으로 비공식적으로 부르고는 있었습니다. 다만 그때는 국호가 아니라 지역 통칭이었지만요.
참고로 러시아도 갑자기 뚝 떨어진 게 아니고, 소비에트 연방 시절에도 종종 러시아로 불리기도 하다가 소련 붕괴 후 (비공식적 지칭이었던) '러시아'를 공식 국호로 삼은 케이스입니다.
현대의 중국도 그 전에 종종 중국이라고 비공식적으로 불리던 통칭을 정식 국호로 삼은 거구요
선생님 신미대사가 한글창제와
깊은 연관이 있는것으로도 이야기가
있는데요....
한글 창제후 가장 먼저 반포한 책이
석보상절 인데요
성리학과 유교를 섬기는 조선...그리고 그 왕이 만든 훈민정음의 첫번째 책이
부처님의 일대기라는건....좀
이상하지 않은가요 ?
여말선초엔 불교의 영향이 많이 남아있는 상태라 이상할 것 없다고 봅니다. 고려말 사람들이 아직 남아있었으니까요. 진짜 이상한 것은 이 단서하나가 불자가 한글을 만드는데 관여했다는 논리로 전개하는게 더 이상합니다.
@@omicsyi1774
신미대사가 세종 때 문서를 발행하는 곳의 책임자로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새로운 문자라고 하는데 제대로된 기초학습서 하나 없는게 제일 이상한일이죠
@@판레코드
그런기록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신미라는 중이 한글창제에 깊이 관여했다고 왜곡하는 자들이 엉터리 사료를 내보이며 날조하는거죠
훈민정음 즉 한글을 창제하는데는 바로 東國正韻을 사용하였습니다.
정인지의 훈민정음 해례본은 동국정운을 이해하지 못 하고 얼토당토 않은 견해를 적어놓은 것입니다.
동국정운은 신숙주가 정리하여 지은 것이고 동국정운의 聲과 音을 정확하게 이해한 분은 세종대왕과 신숙주 두분밖에 없었습니다.
강상원박사가 여기에 대해서 정밀하게 연구하여 잘 밝혀 놓았습니다.
훈민정음은 세종대왕께서 주도하시고, 신미대사와 신숙주 두분이 협조하여 만든 것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신숙주가 한게 뭐있을까요.
세종과 神眉대사.首眉대사.學祖대사.學悅대사.문종.수양대군.안평대군.정의공주 등이 은밀하게 유교 성리학자 모르게 훈민정음을 만든 겁니다.
Happy Hangul Day!
훈민정음의 모태가 되는 [정음] 내지 [가림토]는...
고조선 시대에 신지 씨가 단군(몇 대인지는 모르지만)의 명을 받아...
만들어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녹두문자 -> 정음(가림토) -> 훈민정음
최만리의 상소문에도...
'실은 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제한 것이 아니다'
...라는 내용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역관들의 교과서 외국어교재를 보면 중세 중공어, 몽골어, 왜놈어 발음도 알 수 있다고 하네요.
1443년 훈민정음 창제시 신숙주는 겨우 과거 급제한 초짜였다.
그때 훈민정음은 이미 완성되고 반포를 위한 문서 작업만 이루어졌다.
안녕하십니까? 좋은 내용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훈민정음은 바른 소리를 백성에게 가르친다는 뜻 아닙니까? 그렇다면 발음기호라는 말도 성립하는데요. 또, 바른 소리란 어떤 소리를 말합니까? 중국사람의 중국어 발음을 말하는 것이므로 어떻게 보면 한글 창제하신 분이 사대주의자라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외국어를 우리 방식대로 발음할 수도 있는데 굳이 중국 발음에 맞출 필요가 있을까? 이점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다르다보니 문자와 서로 맞지않는다. 에서 보듯 같은 한자를 두고 중국과 발음이 달랐죠. 고대 한자는 중국이 아닌 우리 발음과 더 유사합니다. 한자는 기실 지금의 중국말이 아니라 동아시아 전체의 기록문자 (갑골문자)고 공통의 유산이라고 하는 편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의 사고 자체가 사대주의로 돌아가다보니 동아시아 전체 유산을 중국님께서 나누어주셨다고 생각하는 오류와 여기에서 비롯된 오류가 늘어납니다. 정리하면 우리식 발음대로 기록문자인 한자를 읽고 우리말과 글로 쉬이 소통하고 이를 통해 우리는 비로소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언어 자체가 다른것을 의미한것은 아닐까요?
@@수필과자동차-o2x
나랏말슴이 즁국과 다르다에서 중국이 현 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니라 킹세종이 거주하고 있는 곳 즉 궁궐내부를 말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임금과 백성의 문자가서로 다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말은 통하는데 문자는 서로 다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뉴튼이 운동의 삼법칙을 발견했죠.
뉴튼 이전에 갈릴레오 등등 이전의 학자들이 운동의 법칙을 알고 있었는데...
뉴튼이란 녀석이 나타나 운동하는 물체는 임의 시간 이후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예측하므로 종결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한반도에 한반도어라는 언어가 있었는데 킹세종이 보기에 본인의 철학이 백성에게 전달이 안되고,또한 백성의 생각이 본인에게 전달이 안되니 ...참으로 답답한 일이겠죠.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조선에 사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소통을 해야 되므로 훈민정음을 옛날 문자를 참고하여 인간의 성대와 홍익사상(거창하게 요하문명)을 결합하여 창제하였습니다.
뉴튼은 운동법칙을 발견한것이고 킹세종은 훈민정음을 창제한것으로 엄청 다름니다.
세종이 친명사대에 극진한 친중파라고 보면 많은 의문이 풀리죠 명에 간 사신들이 황제의말을 잘못알아들어 황제가 화를 냈다는 말에 격노했다는 말도 있고 한자발음기호설을 기준으로 보면 중원에 새로운 왕조가 들어설때마다 지금으로치면 표준어를 정립해야하는데 지방사투리도 많았고 수도도 새로 옮기고 하면 한자음이 달라지니 조선 또한 이에 맞쳐 바른발음을 알고 읽힐 필요가 생기죠
이에 이전 티벳문자 여진문자 거란문자 파스파문자처럼 조선도 새로운 발음기호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보면 기존 흐름과 그 궤를 같이 하는것이구요
@@스탤론-m4l 그러면 Fact가 훈민정음 서문의 즁국이 현 중화인민공화국?
세종이 재위32년 입니다..태종이 죽어서 양위를 한 게 아니라 생존 해 있으면서 양위를 했죠..상왕으로요..그러면 아버지 눈치도 살펴야겠죠..2년 뒤에 태종이 서거하고..그러면 재위 30년으로 봐야..그런데 말년의 8년동안은 장님이 됩니다..막말로 몸이 건강해도 나라 다스리는 게 어렵습니다..그런데 눈이 안보이는 데 잘 다스릴 수 있겠습니까..그리고 훈민정음을 만들고 반포한다는 게 말이 안된다봅니다..그리고 몸이 소갈에 자식을 많이 나아 그랬는 지 쇠약했다고 하죠..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겁니다..장님이 되고 훈민정음 창제 반포는 뭔가 이상합니다..
훈민정음은 세종이 주도해 만들었고, 9할이상읏 그의 아이디어로 알고있습니다. 그나마 1할도 세종의 지시라 알고있습니다.
사실상 세종이 혼자만들었다 봅니다.
교수님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한글을 만든 이는 세종이 아니라 태고 때 성인(복희씨)이 만든 것이고 다만 세종대왕이 체계화시킨 것이라고 생각되며 갑골문 보다도 오래된 설형문자(한자) 역시 우리 글이면서 태고 때 부터. 사용했던 것 이라고 봐야 통시적 역사관을 완성할 수 있을 것...
집현전 학자들과 만들었다고 배운건 우리나라 역사교육이 식민사과에 물든 친일 사학계를
청산하지못한 결과라 생각 합니다.
저 또한 어렸을때 그렇게 배웠지만 역사에 조금만 관심있고 당시의 지배층인 양반들의 성향과
배경을 알게되면 우리나라뿐 아니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민정책이 기득권인 지배층이
백성들을 지배하기 가장쉬운 그리고 차별적인 방법이 현대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고 힘이되는게
정보인데 그정보를 가장 손쉽게 얻는 방법이 당시로서는 글을 익히고 책을읽어 깨우치는겁니다.
인간이 많은걸 알게되고 정보를 얻게되면 현명해지고 부당함에 대항하게 되는데 그걸 지배층이
허용할일 없죠
더욱이 인간은 누구나 남보다 우월하길 바라고 차별되길 바라며 유교사상과 사대주의에 빠진
유학자들이 명나라에 반하는 새로운 문자 창제에 동참할일 없습니다.
당시의 시대상 연호조차 중국에서 허락을 받아야하는 상황에 새로운 문자를 창제한다는건
명나라에서도 금하는 상황인데 유학자로 구성된 집현전 학자가 동참할일 없습니다.
그런점에서 볼때 내외적으로 반대하는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의 업적이 단순
한글창제 하신걸 넘어 사상 자체도 위대하다 할수있습니다.
세종이 원래 있던 글자를 다시 소리에 맞게 조합하고 최적의 발음표기가 가능한 정음문자를 만든 것이다.
천지인 방식의 글자는 원래부터 있었다. 정인지도 본래 있던 글자로 만들었다고 서문에 썼다.
그점 공감 합니다 유쾌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새종대왕님은 임금이기도 하셨지만 참으로 엄청난 학자셨네요...현재 세계 여러 언어학자들도 칭송하는 그 한글을 혼자 만드셨다니...우리나라가 인터넷과 핸드폰 강국이 된것도 그 바탕은 다 세종대왕님 덕분입니다.ㅎㅎ
가 아니고 인 이유에 대해 생각해봐야 합니다.
글자에 대해 소리라고 했다는 것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봐야 합니다.
즉, 동시 이 있듯이 동시 를 만든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항상 간과하고 있습니다.
세종대왕께서는 분명히 즉, '소리'라고 했습니다.
또한 그 내용에서 라고 했습니다.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가 노래의 가사를 보면 그 가사에 해당하는 소리가... 노래가 들려올 것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와 는 좀 다르죠.
단지 만 있고 가 없다면 가 함께 있어 와는 분명히 다른 것이죠.
글자를 보면 거기에 대응하는 소리가 흘러나온다는 점에서 단지 가 아니라 라는 점이 함께 강조되어야 함을 분명히 한 것이지요.
이 를 이용하여 이 세상 모든 를 만들 수 있게, 대응시킬 수 있게 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한자를 새로 만들면 그 한자를 보고 소리 내어 읽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을 만든 자가 '이것은 이렇게 읽으면 됩니다'라고 가르쳐 주기 전까지는...
그런데 누군가 한글자모를 조합해서 새로운 글자를 만들면,
그것을 어떻게 소리내어 읽어야 하는 지 가르쳐주지 않아도 누구나 그것을 소리내어 읽을 수 있습니다.
그 점에서 다른 글자와 완전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문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를 위한 알파벳 등...)
그 점에서 훈민정음은 다른 글자와 완전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즉 훈민정음은 혹은 인 것입니다.
한글은 이다? 아닙니다.
한글은...
훈민정음은...
인 것입니다.
이며 인 것입니다.
이것이 바른 이해인 것입니다.
.
Kbs의 한글 다큐멘터리 보면 한글은 만주인지 티멧인지 어느 민족의 글씨를 차용해서 만든거라고 나옴니다. 그거 한번 찾아 보시고 설명좀 부탁함니다. 세종대왕이 첨으로 창조 하진 않은걸로 나오더라구요. 고려시대 이전에도 한자말을 우리 말로 해석할려고 암호 같이 한자 밑에 주석을 다는 기호를 정리 했다는 식으로 설명 하던데요.
신숙주를 중심한 집현전 학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었고 왕인 세종은 이름만 올린 것임 세종이 만들었으면 언문이라 부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세종이후 백성들이 한글을 사용하지 않았고 고종의 교육조서 이후 에야 사용했고 이때도 선교사의 한글성경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출처는?
별 해괴한 주장들이 속출하네 ㅋ
홍무정운과의 관계를 알아야합니다.
한자발음기호설의 강력한 증거로 홍무정운을 들지요
@@스탤론-m4l 감사합니다.
글쎄. 훈민정음에 나오는 중국은 당시에 (명나라) 없는 나라인데 왜 들어가 있지? 나중에 편집된 것.
황찬 이라는 인물은 글씨체를 보기좋게 형상화 하는 작업을 진행 했을것으로 압니다.
신이 인류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 한글 특허.
세종대왕님 혼자서 한글을 어떻게 만들어 절대 못한다 싶었는대요..
이재명 하는거 보니까 ..일주일에 한번씩 재판받고 공무원 명찰 달게하고 도정처리 민원처리하고 ..
머리 안터지고도 멀티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요..
훈민정음을 만든 사람은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세세하게 기록한 세종실록에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지 않나?
5:17
6:31
7:20
세종이 직접만들었다! 이리 공표해야 할 이유는? 신미대사는?
우리가 정신차려 바짝 노력하고 내부를 똘똘 뭉치고 강한 경제와 국방력을 꼭 만들고 후대에 오랜.. 1000년의 아시아 강대국으로
다음 세대에 무조건 만들고 남겨줍시다..
한자는 기록의 글자이고 고대사와 몽골, 거란, 여진 등 주변국 언어를 알면 중국글자라고 단순하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원, 명과 청을 거치며 지금의 한자로 정립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훈민정음은 우리 민족의 소리 글로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자 백성을 위한 소셜 라이프 리얼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소견의 핵심은 훈민정음 즉 한글은 백성의 실제 생활 글이고 백성이 주인인 현재의 민주주의에 매우 적합할 뿐만 아니라, 그 구동방식에 있어 과학적이며 어떤 소리도 담을 수 있어 미래에 맞는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의미는 한민족의 정체성 통합을 넘어 세계의 통합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유일무일한 언어라는 의미입니다. 그것이 근래 국제언어학회에서 훈민정음이 더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훈민정음 창제는 왕가를 중심으로 한 비밀 프로젝트로 성삼문은 서역을 열번이상 왕래하며 책을 구하셨고, 소헌왕후와 문종의 용비어천가는 말할 것도 없고 불경의 산스크리트어에 정통한 신미대사도 많은 도움을 주셨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렇듯 훈민정음은 세상의 모든 소리를 담을 수 있는 과학적인 언어 이상의 언어로서 고대 알타이어계 언어와의 연계점을 염두해두고 창제되었습니다.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한 천재 군주의 갑자기 뚝 떨어진 아이디어로만 볼수없는 그 이상의 인류 태동의 소리와 언어로서의 정통성, 역사성, 과학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것에만 매몰된 관념의 빗장을 풀어 세계의 눈으로 우리의 것을 다시 보고 우리의 유산을 세계와 함께 공유 발전시켜야 하는 시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요기 위에 있는 지수신.. 이 사람 댓글에 반응을 보이지 마세요.. 그냥 무시가 답입니다.
한글의 위대함이란 애민정신을 담았고, 표음문자로서 과학성을 기반했으며.
무엇보다 세종대왕은 고조선의 철학을 이해하고 실천하신 분입닌다. 천제단을 부활한 이유이며
홍익인간의 철학을 이해하고 실천하신 분이라 봅니다. 늘 자판을 치면서 편익을 못느껴서 그렇지 얼마나 위대한지는 우리가 굳이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공감 하는 부분이고 한문 산크리트실담어를 알지 못하고서 한글의 언어는 해석이 불가 합니다 ~^^
@@지수신-j6l 오늘 한글날인데 '니뽕'보다 국뽕이 낫지 않나요? ^ ^! 오늘 만큼은 국뽕에 흠뻑 취해도 기쁘지 아니하겠는가!
@@지수신-j6l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국어가 세계화 언어들중 하나로 자리잡으려면 현대 한국어의 극심한 유사신분적 존비어 문화와 일방존대-일방하대가 체계를 개혁해야 합니다.
죄송합니다만 박사님 양복이 배 주변에 작아 보여요. 웃으시라고. 감사합니다.
한글은 한자와 영어등의 언어의 발음기호로 만들었으며 그것을 한글과 한문으로 정리한 것이 옥편 입니다. 문자를 만드는 것을 수천년 동안 세종이 해왔으며 세종이 이성계 입니다.조산은 유교를 국시로 했다는 것은 왕건의 후손의 본을 성으로 정한다 라는 것 입니다. 성을 자신의 본으로 하고 정계에 진출하여 정사를 보게 되는 상황 입니다.결국 유교가 봉건제도 이며 성을 본으로 하는 것이 봉건제도의 변형 입니다.
신숙주는 배신의 아이콘 아녀
버마어를 보면 유튜브 검색가능 . 우연이라기보다는 너무나 유사점이 많다. 인도 타밀어에 우리와같은 단어거 1800개이다. 산스트리트어도 그렇다. 세종이 독창적으로 모든 것을 만들었다는 말은 무리가 있다.우리어 고어(가림토)를 분명히 참조했다고 나와있다.
훈민정음은 불교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 그 증거로
1) 세종은 신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백성의 편에 서서 불교를 끝까지 지킨 불교 숭상자임.
2) 그의 자녀 문종, 수양대군, 정의공주 등 모두 불교 숭상자였으며 아버지의 명으로 훈민정음 창제에 참여함.
3) 훈민정음으로 만든 최초의 책이 석보상절(석가의 일대기 기술), 월인청강지곡(부처님을 송축한 가사집)임. 이것은 훈민정음 창제자가 불교 신자임을 역력히 알려줌.
4) 성리학자들은 애시당초 문자 창제에 반대하거나 소극적임. 젊은 신숙주나 성삼문은 세종에게 지극히 충성하였으므로 세종은 그들을 믿고 요동에 보낸 것임.
5) 훈민정음 창제의 실질적 실무자는 불교 승려 신미대사임. 세종은 그를 정음청 소속으로 두고 훈민정음 창제 과업을 내리고 혹독할 정도로 독려함. 문종, 수양대군이 옆에서 지켜보며 같이 연구하도록 함. 세종대왕은 훈민정음 창제에 기여한 신미대사에게 '우국이세 혜각존자'라는 조선 최고의 칭호를 내림.
그러나 한글과 불교는 조선 오백년 동안 성리학자에 의해 똑같이 배척당하는 운명을 겪음.
불교학승들이 승려이기전에 뛰어난 어문학자일수밖에없지요 산스크리트문자 티벳문자된 불경을 연구했기때문에 당연하게도 음운법 또한 익힐수밖엔
도대체 신미라는 중이 무얼했다는 기록이 어디있음?
역사학자들도 모르는 사실을 당신혼자만 알고있네 ㅋ
@@지명타자-x8v 그대만 모른다고 시인하지 않네요. 신미대사가 훈민정음 창제에
깊이 관여했던 역사적 사실을요.
경북 안동의 광흥사 사찰에서 훈민정음해례본이 발견되었고.
연산군 때 훈민정음을 언문이라 하고
분서했는데 해례본이 부처님 복장물에서
발견되었고 광흥사는 신미대사의 제자인 학열대사가 오랬동안 주석하셨던 유서 깊은 사찰입니다.
@@옥동자-f3l 세종대왕의 거룩한 업적을 송두리째 가로채려는 유사역사가들과 불교계일각의 가증스런 책동 !
직접만들었다가 홀로 독학했다는 표현은 아닐 수 있습니다.
강상원박사는 신미대사가 산스크리트어에 능통했는데 산스크리트어는 기연전 수 십 세기전 우리민족이 쓰던 언어인데 가나다라 제계가 우리 말하고 똑같다고.
산크리트어 즉 실담어를 간추려 한글 창제에 반영 하는것으로 봐야 겠지요^^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사투리가 고대 산크리트어고 실담어 입니다~^^
[1] 有天地自然之聲，則必有天地自然之文。所以古人因聲制字，以通萬物之情，以載三才之道，而後世不能易也。
[2] 癸亥冬。我 殿下創制正音二十八字，略揭例義以示之，名曰訓民正音。
[3] 象形而字倣古篆，因聲而音叶七調。三極之義。二氣之妙。莫不該括以二十八字而轉換無窮。簡而要。精而通。
정인지가 옳다면, 애초부터 말은 그에 맞는 글과 대응하는 것이 섭리입니다. 말의 시작은 그 연원을 알 수 없고, 한자는 지식전달을 위해 상황을 본떠 만든 것에서부터 발전한 글자라고 밝혀졌습니다. 한자는 글자를 만들고 소리를 입히는 작업을 거친 것으로, 글자가 있은 후에 소리가 있던 것입니다. 그럼 그 전에 말에 따른 글은 무엇일까요?
[정인지의 서]
有天地自然之聲，則必有天地自然之文。所以古人因聲制字，以通萬物之情，以載三才之道，而後世不能易也。然四方風土區別，聲氣亦隨而異焉。蓋外國之語，有其聲而無其字。假中國文字以通其用，是猶枘鑿之鉏鋙也，豈能達而無礙乎。要皆各隨所處而安，不可强之使同也。吾東方禮樂文章，侔擬華夏。但方言之語，不與之同。學書者患其旨趣之難曉，治獄者病其曲折之難通。昔新羅薛聰，始作吏讀，官府民間，至今行之。然皆假字而用，或澁或窒．非但鄙陋無稽而已，至於言語之間，則不能達其萬一焉，癸亥冬。我 殿下創制正音二十八字，略揭例義以示之，名曰訓民正音。象形而字倣古篆，因聲而音叶七調。三極之義。二氣之妙。莫不該括以二十八字而轉換無窮。簡而要。精而通。故智者不終朝而會，愚者可浹旬而學。以是解書，可以知其義。以是聽訟，可以得其情。字韻則淸濁之能辨樂歌則律呂之克諧。無所用而不備，無所往而不達。雖風聲鶴戾，鷄鳴狗吠，皆可得而書矣。遂命詳加解釋，以喩諸人。於是，臣與集賢殿應敎臣崔恒，副校理臣朴彭年，臣申叔舟，修撰臣成三問，敦寧府注簿臣姜希顔，行集賢殿副修撰臣李塏，臣李善老等，謹作諸解及例，以敍其梗槪。庶使觀者不師而自悟。若其淵源精義之妙，則非臣等之所能發揮也。恭惟我 殿下，天縱之聖，制度施爲超越百王。正音之作，無所祖述，而成於自然。豈以其至理之無所不在，而非人爲之私也。夫東方有國，不爲不久，而開物成務之大智，蓋有待於今日也歟。正統十一年九月上澣。資憲大夫禮曹判書集賢殿大提學知春秋館事。世子右賓客臣鄭麟趾拜手稽首謹書。
세종대왕은 한글이 아니라 정음을 창제했다. 정음(바른소리)이라 불러야 마땅하다.
최현배는 한글로 이름을 바꾸고 사이시옷,순경음비읍등등을 없애는거 외에는 한 일이 없다.
순경음비읍 등은 이미 그 전에 없어졌습니다
일제강점기 때 없애버린거로 압니다. 그 네다섯게가 사용되었다 면 외국어표기를 못할게 없다고 들었어요
@@주유주-s8t 이미 조선 후기 문헌에서 사라졌고 그것 써도 외국어 표기 못하는 것 많다 합디다
@Moonlightfantasy 1. 시연도 추정 발음이지 정확한 발음이 아닙니다
2. 그 단어들이 사라진 이유가 바로 우리 발음에 없어서입니다.
3. 한글은 한국어 적는 도구이지 영어 배우는 도구가 아닙니다
@Moonlightfantasy 1. 영어와 현재 가장 비슷한 발음 체계를 가지는 건 독일어입니다 - 메이저 언어 기준 - 차라리 독일어를 배우는 게 도움이 됩니다
2. 한글은 한국어 적는 문자입니다
3. 이것이야말로 또다른 사대주의 모습입니다.
조정의 조회. 대신과 왕 그리고 군신들 이들이 모두 조회에 입조한다. 주방장 천자께서 마라탕을 멩그신다.이제 때가 온 것이다. 다 아신다면 방법을 찿으면 되겠지요. 날조시대를 마감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