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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rtdfftf54 이게 뒷받침 됐던 게 뭐냐면 우린 지금까지 공룡의 형태가 도마뱀의 형태였을 것이라 추측했다고 해요 ㅎ 우리는 뼈를 보고 그 생김새를 추측해왔는데 중국 산둥성이에서 완벽하게 보존 된 공룡의 미라가 발견이 됩니다. 거기에서 공룡의 상식이 박살이 났어요. 공룡의 피부는 사실 맨들맨들한게 아니라 털로 잔뜩 덮혀 있었을 것이라 그때 처음 주장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공룡 도감도 변하고 있다고 해요 ㅎ 티라노 사우르스의 손 부분이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형태를 갖추는 데에도 학자들이 이해를 못했는데, 어쩌면 우리가 알던 티라노의 손 부분이 날개 뼈 였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게 됩니다
@@또다른세계 5분 지난 게 아니고 인류라는 종이 생기기 전까지의 시간이 23시간 55분입니다. 지금부터 지구가 초기화 되면서 인류가 멸종 할때까지의 시간을 합하더라도 지구에서 처음 생물이 생긴 시점부터 인류의 처음까지의 시간을 24시간으로 비유하면 인류의 시간은 5분 가량이라고 합니다.
@@DanielGore44 아 제 설명이 부족했군요. 제가 말하는건 티라노사우루스,트리케라톱스 같이 공룡이라는 카테고리가 아니라 공룡 하나하나개체들은 멸종한게 맞다는 말입니다. 조류가 멸종하진 않았지만 그 안에 도도새나 키위새 같이 그 특정 동물의 개념으로 보면 멸종된 개체들이 있다.라는 말이죠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조류로 진화되었다고 해도 인류가 진화하기 이전인 오스트 랄로 피테쿠스라는 개체가 사라졌으니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 멸종된게 맞다고 본다면 공룡의 진화선상에 있는 종이라도 형상을 벗어나 닭이나 비둘기라는 다른 개체로 접어든다면 "공룡이 진화해서 생존하고 있어" 는 맞아도 "티라노는 멸종되지 않았어"는 아니라는 말이죠
고대파충류인 아스코 사우로스 에서 파충류와는 별개로 내려옴, 현 파충류와 공룡은 공통조상을 공유한건 맞지만 공룡은 파충류가 아닌, 수각류, 조각류, 용각류를 포함한 명칭임. 조각류와 용각류는 멸종하고 수각류중 일부가 현제 조류의 기원임을 인정하는 추세임. 수각류의 대표종은 흔히 아는 렉스가 있고 조각류는 트리케라톱스, 용각류는 브라키오 사우로스가 있음. 포유류는 공룡의 후손이 아니고 원시 양서류로부터 분할되어 개별계통으로서 현재의 포유류가 됨. 곤충은 잘 모르겠지만, 쉽게 말해서 고대 해양 절지류로부터 분화한 육지생물임. 걍 쉽게 생각해서 길거리에 새우가 걸어다닌다 생각하면됨. 새우는 맛있음, 우리는 바다에 사는 벌레를 먹는거임.
니들이 생각하는 공룡 : 80년대에 생각하던 상상속 할리우드 창조물 실제 공룡 : 여러가지 모습, 크기등 다양한 외형적 특징을 가진 생물들이있고 현재의 조류가 여기에 포함됨(공룡의 기준은 골반뼈의 구멍과 다리뼈의 연관성이 기준) ’파충류 = 공룡‘틀렸음 공룡이 파충류에 속하는것 악어, 도마뱀 등등은 공룡보다 이전에 분화되어있었고 공룡 아님 ‘공룡 = 조류’ 이것도 틀림 조류가 공룡에 포함된다는거지 모든 공룡이 조류라는게아님 창조설 - 근거없는 개소리니까 종교는 삶의 방향성과 윤리의식에대해 제시한다는거에만 충실하자 댓글에 저능아들 많아서 적어둠
참새들이 노아 홍수 때 작아서 살아남았다고 말할 수도 있을거같아요. 애초에 공룡이라는 분류는 없고 아주 크고 아주 작기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있었으나 큰 종류들은 어떤 이유에서인가 다 사라졌고 (노아홍수로 추론) 후세에 그 뼈들을 발견했을 때 매우 큰 것들은 통틀어 공룡이라고 이름지어졌을 가능성이 높아요. 우리가 모르는 종이니 멸종된 것은 확실하고 그 실제 모양을 모르니 어떻게 생겼을 것이다 라고 추론한 거죠. 그래서 우리가 오늘날 공룡이라고 일컫는 많은 종류의 동물들에는 날아다녔을 것으로 추론되는 익룡, 파충류처럼 보이는 걸어다니는 공룡들 등이 포함되어있는 것이지요. 노아 홍수때는 방주에 모든 동물을 한정없이 태울수는 었으니 다양한 동물중에 비슷하게 생긴 친구들이 있으면 그중에 작은 친구들로 방주에 태우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입니다. 너무 진지해서 재미 있으셨다면 성공이고 짜증났다면 죄송합니다.
말장난은 아님. 옛날에는 조류를 공룡에서부터 진화한 새로운 종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연구가 지속될수록 우리가 알던 공룡과 조류의 생물학적 공통점이 점점 더 많이 발견돼서 둘의 구분이 의미 없다고 판단하고 분류를 변경한거임. 이게 왜 의미가 없어? 대신에 님이 말하고싶은 공룡은 비조류 공룡이라는 용어로 따로 칭하기도 함.
우리가 "공룡이 멸종했다"라고 말할때, 공룡하면 생각하는 지극히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이미지라는게 있고, 그 의미로써 공룡은 멸종됐다고 얘기하는건데, 공룡의 정의를 보편적이지 않고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재정리한 다음에 공룡이 멸종했다라는 말은 틀렸다라고 말하는 건 언어적인 감각이 떨어진다고 말할 수밖에없다... 니가 말하는 그런 의미의 공룡이라면 나도 멸종됐다고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양자역학 한 방 정리! [안될과학-긴급과학]](http://i.ytimg.com/vi/VYWryVDQWO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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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공룡이다 신박한 개소리네
@@idrtdfftf54 이게 뒷받침 됐던 게 뭐냐면 우린 지금까지 공룡의 형태가 도마뱀의 형태였을 것이라 추측했다고 해요 ㅎ 우리는 뼈를 보고 그 생김새를 추측해왔는데 중국 산둥성이에서 완벽하게 보존 된 공룡의 미라가 발견이 됩니다. 거기에서 공룡의 상식이 박살이 났어요. 공룡의 피부는 사실 맨들맨들한게 아니라 털로 잔뜩 덮혀 있었을 것이라 그때 처음 주장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공룡 도감도 변하고 있다고 해요 ㅎ 티라노 사우르스의 손 부분이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형태를 갖추는 데에도 학자들이 이해를 못했는데, 어쩌면 우리가 알던 티라노의 손 부분이 날개 뼈 였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게 됩니다
@@idrtdfftf54 공룡들의 손 부분이 심하게 퇴하 해서 짧고 무언가 잡을 수 없는 형태를 가지고 있잖아요. 그게 사실 날개 뼈일 거라고 합니다. 그 형태가 딱 조류 날개 뼈와 흡사하다는 걸 밝혀내게 되었다죠 ㅎ
@@내개인적인생각 뭔 소리냐 얜 새=공룡이 아니라 새가 공룡의 일부종인 거임 인간이 포유류에 속하는 것처럼 티라노 같은 대형 수각류한텐 날개도 깃털도 없음
용가리 치킨이 상당히 과학적인 네이밍이었네
이거다😂
아시바 빵터졋네 ㅋㅋ
😂😂
맛도 비슷하겄네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은 멸종하지 않았어요. 오늘날 살아남은 조류가 공룡안에 포함이돼요"
반응이, 놀란 앵무새ㅋㅋㅋㅋ
이제부터 니이름은 공룡이여
앵무공룡
학계에서 말하는 공룡과 우리가 일반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공룡이 다르죠. 우리가 인식하는 공룡은 멸종이라고 봐도 무방함.
춘식이 아녀?
←🐏
비둘기가 이 사실을 자각하고 잘 안날고 걸어다니기 시작.
ㅋ
쫌 치네 ㅋㅋㅋ
어쩐지 그새ㄲ들 도망도 안가더라니…
역시 닭둘기들
이새끼들ㅊ간보고있는거였어?!
조그마한 앵무새를 키우는데 그 강인한 성격과 똘똘함.. 부리의 힘.. 덩치큰 공룡이 얼마나 무서웠을지 가늠이 안가요..
@@오딘-f1f 중국이나 아프리카에선 원숭이골 침팬지골 요리해서 먹던데 님 머리통은 무슨 맛일지 궁금하네요
@@user-eo4st9xu4l 님 유가족꺼 제가 먹어보니까 별로에요 그쪽 가족특유의 더러운거 먹어서 그런지 딱히 맛은 모르겠더라고요
새들 엄청나게 지능 높습니다 특히 까마귀 앵무새는 기절~~~~~ 초풍할 정도 비둘기도 엄청 지능 높아서????,, 교차로에서 파란불 켜지만 사람처럼 걸어서 횡단보도 건너감
호랑이와 고양이는 같은 고양이과지만 인간에게 느끼는 위협감은 다르지.공룡과 새도 마찬가진거야.
비비큐, 교촌, 호식이, 하림등에서 절찬리에 공룡판매중임.
공룡 맛있음.
심지어 공룡찌찌만 먹는사람도있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찌찌가 뭐지
닭찌찌살@@난알아요-w3h
@@난알아요-w3h 닭가슴살
ㅋㅋㅋㅋㅋ
과거에는 공룡이랑 새랑 비슷하다고 할 뿐 다른 종으로 봤음. 지금은 뼈를 연구하다 새랑 공룡이랑 비슷하네. 더 연구해보니 조상이 같네. 그래서 최근에 공룡의 기준이 바뀐거임.
조상이 아니라 같은 종류 중 하나가 새인겁니다
같은 조상인게 아니라 걍 공룡의 한종류가 조류인거임
대충 뼈조각 맞춰보고 추측만 했는데 점점 이상하게 퍼즐이 맞춰지고 있음 ㅋㅋㅋ
퍼즐이요? 포네그리프가 맞춰지는건가
계통 분기점을 기준으로 분류를 해보니 공룡과 파충류와 조류가 사실은 엄밀한 구분이 힘들 정도로 가까워서 요즘은 석형류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시대마다 배우는게 달라서 그래요 ㅎㅎ
전 87년생인데 공룡 = 파충류라고 배웠음
지금은 깃털달린 화석도 많이 발견됐어요
맞음 지금와서 새로운발견이되니까 더 발전되고 ㅎㅎ
어릴때 무슨공룡인지 모르겠는데 발톱이라고 배웠는데 요새와서 뿔이라그러고 기어다녔다고했는데 일어서서다녔고 머 엄청많음 암튼 인류가 생겨난게 지구의 생명체가살온시간을 24시간으로하면 지금 5분지나난거라했음
@@또다른세계 5분 지난 게 아니고 인류라는 종이 생기기 전까지의 시간이 23시간 55분입니다. 지금부터 지구가 초기화 되면서 인류가 멸종 할때까지의 시간을 합하더라도 지구에서 처음 생물이 생긴 시점부터 인류의 처음까지의 시간을 24시간으로 비유하면 인류의 시간은 5분 가량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공룡이미지를 파충류를 생각하고 미디어도 그렇게 나오는데 공룡은 조류와 비슷했다는건 학계 정설이고 교육과정에도 들어오고있어요
그러다 또 바뀌면?
공룡은 인간의 술안주가 되었다
😅 좋다 좋아요~
뿌링클 사우루스 오늘은 너로 정했다
난 티라노 사우르스 먹었어
전 간장찜공룡 먹음
공룡똥집 기가맥히네예~
간혹 닭이나 여타 조류들의 얼굴을 확대하면 특히 눈빛이 뭔가 알 수 없는 포식자의 섬뜩함이 느껴지긴 함
그래서 조류공포증 있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그들이 하는 말이 새 눈이 무서워서라고..
왜가리ㅋㅋ
@@제나-i8q진짜 왜가리는 소름끼침 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이 지구의 포식자로 지배할때 포유류는 작은 생쥐같은 모습으로 공룡을 피해다니며 살았었는데
그 당시의 공룡을 두려워하던 유전형질이 아직도 남아있는 사람들이 조류를 보면 공포를 느끼는 것 같지요.
조류공포증 개짜증남 비둘기 내가 피해다녀야돼
우리집에 키우는게 벨로시닭터였군 ?
어쩐지 뛰는 모습이
역시 치느님 위엄...
이분 손모았다가 펼치는거 엄청 좋아한다ㅋㅋㅋ
딱히...
의식하고 보니까 ㅈㄴ 그러네 ㅋㅋㅋㅋ
ㅋㅋㅋㅋ오...
너때문에 그것만 보이잖아ㅋㅋㅋ
본인 뇌가 감당하기 힘든 내용을 들을 때 중요한 내용엔 집중 못하고 딴 것만 보이는 adhd 증상입니다.
아니 여자패널분 리액션 개맛도린데요ㅋㅋㅋ
여자야?
남편이좋아할듯
너무 오바
@@gohome12 이런애들특 : 반대상황이었으면 ㅈㄹ발광을함
@@skawnd7977저거 남자가 쓴 거 아님?
시겅 마당에 숫탉의 포스를 보면
아..역시 공룡의 포스가 느껴짐
숫->수
저 과학자들의 설명모드가 너무 웃겨 다들 공통적으로 고개를 갸우뚱하게 꺾고 고개를 내밀고 눈을 치켜뜨면서 삼백안으로 만들고 내가 재밌는 얘기 해줄게 스러운 표정ㅋㅋㅋ 입꼬리도 한쪽만 내려서 약간의 잘난척까지
이제부터 새 보면 공룡이라 부르자
그러게요^^
공룡은 공룡이고, 새는 새지, 뭔 새가 공룡이여^^
@@Nature_Natural네 다음 위서 성경빠ㅋㅋ
울동네에 비둘케라톱스 ㅈㄴ많은데 제발 멸종했으면
@@Nature_Natural갈릴레오가 하늘 올려다보고 있을 때 성경빠들은 뭘 했을까
후라이드 공룡 앙념 공룡
장마 때 그 지역 상당 부분의 곤충이 죽는다고 합니다. 어떤 큰 파장의 장마라고 보는 게 맞을 듯 합니다.
노아의 홍수..
공룡이라는 틀에선 완전히 멸종되진 않았지만 공룡 하나하나의 종류로썬 멸종된 종들이 존재한다고 봐야겠죠.
공룡은 99프로이상 멸종했지만 그 중에서 살아남는 몇몇 종들이 조류로 진화한거임. 당연히 멸종한 종은 많지... 근데 그렇다고 공룡이 전멸한건 아니니까 공룡 자체가 멸종했다고 볼 수는 없음. 그 이야기를 하는거잖아
@@DanielGore44 아 제 설명이 부족했군요.
제가 말하는건 티라노사우루스,트리케라톱스 같이 공룡이라는 카테고리가 아니라 공룡 하나하나개체들은 멸종한게 맞다는 말입니다.
조류가 멸종하진 않았지만 그 안에 도도새나 키위새 같이 그 특정 동물의 개념으로 보면 멸종된 개체들이 있다.라는 말이죠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조류로 진화되었다고 해도 인류가 진화하기 이전인 오스트 랄로 피테쿠스라는 개체가 사라졌으니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 멸종된게 맞다고 본다면 공룡의 진화선상에 있는 종이라도 형상을 벗어나 닭이나 비둘기라는 다른 개체로 접어든다면 "공룡이 진화해서 생존하고 있어" 는 맞아도 "티라노는 멸종되지 않았어"는 아니라는 말이죠
@@DanielGore44그러니깐 그 이야기를 하는건데 우리가 아는 티라노나 트리케라톱스같은 놈들이 다 뒤졌는데 뭔 의미가 있냐
설명 정확하네요 뭔 조류가 아직 잇다고 공룡은 멸종하지 않앗어 학계가 어쩌고 ㅇㅈㄹ 해대는거 웃김. 말장난하는것도 아니고 ㅋㅋ
@@김건우-o9f뭔헛소리야 영상에서 누가 티라노가멸종안했대? 지도 지논리이상한거알아서마지막에 교묘하게 티라노로바꿔서 물타기들어갔네ㅋㅋ
저 박사님이 역으로 "새의 정의"를 어디까지를 기준으로 해야되는가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도 있었는데, 범위를 넓게보면 벨로키랍토르도 새라고 할 수 있다고 했음
치라노사우르스 센세... 살아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대파충류인 아스코 사우로스 에서 파충류와는 별개로 내려옴, 현 파충류와 공룡은 공통조상을 공유한건 맞지만 공룡은 파충류가 아닌, 수각류, 조각류, 용각류를 포함한 명칭임. 조각류와 용각류는 멸종하고 수각류중 일부가 현제 조류의 기원임을 인정하는 추세임. 수각류의 대표종은 흔히 아는 렉스가 있고 조각류는 트리케라톱스, 용각류는 브라키오 사우로스가 있음.
포유류는 공룡의 후손이 아니고 원시 양서류로부터 분할되어 개별계통으로서 현재의 포유류가 됨.
곤충은 잘 모르겠지만, 쉽게 말해서 고대 해양 절지류로부터 분화한 육지생물임. 걍 쉽게 생각해서 길거리에 새우가 걸어다닌다 생각하면됨.
새우는 맛있음, 우리는 바다에 사는 벌레를 먹는거임.
맨날 울고 다니는 이유가 있었다. 새가 날아간 뒤에는 무언가 휑한 고독이 있다.
그건 병이예요
보통은 그걸 새똥이라 불러요
개처뿜었네@@ldw1120
@@moonbj2182 F임?
새들 엄청나게 지능 높습니다. 특히 까마귀, 앵무새는 기절 초풍할 정도. 비둘기도 엄청 지능 높아서 교차로에서 파란불 켜지만 사람처럼 걸어서 횡단보도 건너감.
과학이 틀렸다고 한다면 그건 모른다는것이다 과학은 "현재" 검증 가능한것을 전제로 정설을 내리고 정론을 내리는것임
❤ 허나 집단의 유지를 위한 상식의 가이드는 존재해야 하는 거겠죠.
ㅇㅈ 집단 유지를 위한 상식의 가이드 정도는 있어야 함 하지만 선을 넘으면 안되는것임 @@IAMEXLOVER
그렇다고 과학이 100%라고 하면 안된다 역사적으로 정설이 바뀌는걸 볼수있다 그래서 과학이 틀릴수도 있다라고 해야함
가설을 세우고 증명한다.
증명시키면 믿을수 밖에 없다.
인간의 한계 ~
마즘 뭐든지 100%는 없음 @@한성훈-o9n
당연한 이야기를 왜 모르냐는 식으로 테이블
훑으면서 씨부리는거 너무 킹받는데ㅋㅋㄴ
그 살아남은 생물인 내가 이 대에서 유전을 끝내는구나...
괜찬아. 종은 사라지지 않고 진화론적으로 열등한 유전자가 사라지는거니.
@@sparkmo6274 하나도 안 괜찮을 거 같아요 저분
정자 기증하셈
쥬라기월드1편 시작부분에 새 발 클로즈업해서 공룡 발 및 발자국 처럼 보이게한 연출이 아마도 이걸 보여주는 의도아니었을까싶음 ㅋㅋ 연출 지리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ㅋㅋ
뭔 말장난 어쩌고 하는데 조류는 유전적으로나 생물학적으로나 공룡이 맞음. 생김세로 어쩌고 하지말고 심지어 공룡중에서도 조류는 수각류로 무려 티라노 사우루스랑 같은 계열일정도로 말장난이ㅜ아니라 생물학적으로 새는 진짜 그냥 공룡임
놀라는 표정 주토피아 나무늘보 아니냨ㅋㅋㅋㅋ
벙찐 표정이랑 배경에 은은하게 깔리는 이명소리가 꽤 멋진 맛을 만드네요
하정님 경악하는거 귀여우시네요ㅋㅋ
딴건 모르겠고 칠면조 이런건 진짜 공룡같다 으 칠면조 진짜 너무 무서워
다르죠ㅋㅋㅋ 공룡이랑 참새랑 공룡에대한 연구결과는 항상 정확할수 없습니다
자, 그걸 제 5살 아들에게 설명해주십시오.
이건 애들보는 세사미 스트릿에도 나오는 얘기임. 빅버드가 공룡옷이 없어서 공롱 퍼레이드에 못나가고 있는데 친구가 너는 새잖아. 새는 공룡이야 그러니까 너는 공룡 코스튬을 입지 않아도 돼. 그래서 빅버드는 공룡 퍼레이드에 나감.
우연히 봤는데 참 멋진후배네~~!! 응원한다 !!
12가지 서로 다른 색의 비둘기 70마리가 한자리에 모이는 날 봉인되어있던 티라노사우르스가 깨어난다고 하죠
결론:공룡은 치킨 맛이다
저 박사님이 다른 회차에서 덩치가 크고 활동량이 많을수록 헤모글로빈이었나 수치가 높아져서 살코기가 빨갛게 변한다 그러므로 치킨맛은 아닐거다, 같은 크기의 개체라고 해도 오리고기는 닭고기와 다르게 붉고 기름지니까 공룡의 맛도 정확히 추측하긴 어렵다 라고 설명했었음
파충류와 공룡은 완전히 다릅니다. '쥐라기 공원'에서 조각난 공룡 유전자를 파충류 유전자로 보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사실은 새(bird) 유전자로 보충해야.
니들이 생각하는 공룡 : 80년대에 생각하던 상상속 할리우드 창조물
실제 공룡 : 여러가지 모습, 크기등 다양한 외형적 특징을 가진 생물들이있고 현재의 조류가 여기에 포함됨(공룡의 기준은 골반뼈의 구멍과 다리뼈의 연관성이 기준)
’파충류 = 공룡‘틀렸음
공룡이 파충류에 속하는것
악어, 도마뱀 등등은 공룡보다 이전에 분화되어있었고 공룡 아님
‘공룡 = 조류’ 이것도 틀림
조류가 공룡에 포함된다는거지 모든 공룡이 조류라는게아님
창조설 - 근거없는 개소리니까 종교는 삶의
방향성과 윤리의식에대해 제시한다는거에만 충실하자
댓글에 저능아들 많아서 적어둠
애들 공룡책을 보다보면 공룡이 크기에 비해 엄청 가벼움,, 사람키 10배되는 공룡들이 코끼리랑 무게 비슷한거 보고 혼자 의아했었는데 그렇구나 싶음,,
치맥이 아니라 공맥이였어??
정확히는 수각류의 일부 종이 살아남은 후 진화해서 조류가 된겁니다. 살아남은 공룡이 맞아요.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공룡은 실제론 털복숭이에 귀욤뽕짝하지 않았을까?ㅋㅋ
하지만 거대한 ㅋㅋㅋ
예전 스필버그 영화 쥬라기 공원에 나온 공룡들이 현재 기술로 복원하면 막 털도 있고 완전히 다른 모습인게 많다고 함
쥰내 큰 새였을듯 사실상
티라노같은 대형 수각류나 브라키오같은 용각류들 제외하고 다른 종들은 원시깃털로 덮혀있었다는 증거들 많이 나왔음
아파트 2층높이 10톤 짜리 털북숭이 수각류 앞에 서면 지릴것 같은데
난 저분 볼때마다 사람들 앞에서 티렉스 설명하는거 생각남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진짜 용가리치킨을 먹고있는것
동물의 숲 박물관 부엉이가 비슷한 말을 했던것같은데 대충 넘겨버렸었음ㅋㅋㅋㅋㅠㅠㅠ
공룡은 맛있지 😂
공룡인 새의 생존....닭은 새...난 매일 공룡을 먹고 있었다...양념 치킨 = 양념 공룡...
보1지 프사 뭐노
???: 저 공룡은 해로운 공룡이다.
쌀 먹던 작은 공룡?: 짹!?
내가 원하는 공룡은 멸종했어 누가 조류따위 살아남으래
참새들이 노아 홍수 때 작아서 살아남았다고 말할 수도 있을거같아요. 애초에 공룡이라는 분류는 없고 아주 크고 아주 작기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있었으나 큰 종류들은 어떤 이유에서인가 다 사라졌고 (노아홍수로 추론) 후세에 그 뼈들을 발견했을 때 매우 큰 것들은 통틀어 공룡이라고 이름지어졌을 가능성이 높아요. 우리가 모르는 종이니 멸종된 것은 확실하고 그 실제 모양을 모르니 어떻게 생겼을 것이다 라고 추론한 거죠. 그래서 우리가 오늘날 공룡이라고 일컫는 많은 종류의 동물들에는 날아다녔을 것으로 추론되는 익룡, 파충류처럼 보이는 걸어다니는 공룡들 등이 포함되어있는 것이지요. 노아 홍수때는 방주에 모든 동물을 한정없이 태울수는 었으니 다양한 동물중에 비슷하게 생긴 친구들이 있으면 그중에 작은 친구들로 방주에 태우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입니다. 너무 진지해서 재미 있으셨다면 성공이고 짜증났다면 죄송합니다.
뭔 씹. 닭을 얼마나 맛있게 먹고 있는데. 고마워해야지.
그 반대였으면 님은 존재하지도 않았음
어쩐지 내 상식보다 조류들이 너무 똑똑해서 얘네는 포유류도 아닌데 왜그럴까 했는데 우리보다 선배구만
그럼 공룡도 튀기면 맛있었겠네요.
튀기면 구두도 맛있음.
모든 조류가 맛있진 않음.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공룡" 이 멸종한거죠
진짜 공룡에 대한 정의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것과 다르기에 사실은 언어적 장난.
'우리가 알고 있는' 공룡은 멸종했다라고 표현하는데 맞음.
그게 틀린거지 수백년동안 인류 대다수가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다고 그게 사실이 아닌것처럼
애초에 공룡이란 존재를 밝혀내고 정의한게 학자들이고
우리들은 그걸 가져와서 놀고 있을뿐인데
왜 우리한테 맞춰 말함?
지랄ㄴ
어쩐지 길가에 걸어다니는 비둘기는 당연하고 귀엽다고 새장안에 가둬둔 앵무새 조차 나는 옛날부터 너무 무섭다고 했었음..
예수쟁이들 어리둥절
이분 설명이ㅎㅎ은근 중독된다ㅋㅋ
말 장난이지... 우리가 말하는 공룡은 멸종한 애듷인 데...
말장난은 아님. 옛날에는 조류를 공룡에서부터 진화한 새로운 종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연구가 지속될수록 우리가 알던 공룡과 조류의 생물학적 공통점이 점점 더 많이 발견돼서 둘의 구분이 의미 없다고 판단하고 분류를 변경한거임. 이게 왜 의미가 없어? 대신에 님이 말하고싶은 공룡은 비조류 공룡이라는 용어로 따로 칭하기도 함.
그래서 부르기 편하게 그런 애들을 비조류 공룡이라 부르기도함
닭 유전자에는 이빨이 생기는 유전자가 있고 이걸 막는 유전자도 있어 이빨이 안나는건데 막는 유전자를 제거 하니 이빨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치킨 먹을때 가슴쪽에 있는 Y자 모양뼈 공룡하고 조류에서만 있는뼈고 깃털있는 공룡화석도 중국에서 발굴됬죠
우리가 말하는 공룡이 아니라, 학계에서 말하는 공룡이라잖아요. 영상 안보셨나?
이게 어떻게 말 장난이야?? 공룡은 실제로 99프로 이상이 멸종했음. 근데 그 공룡들 중에 살아남은 일부가 조류로 진화했고 DNA와 척추구조도 공룡과 매우 유사하고 공룡이라는 테두리안에 속해있으니 공룡인거지
이게 맞는말임.. 우리가 흔히아는 공룡화석으로 분석한 공룡뼈들은 조류의 골격과 일치함
기독교인들은 인정못하는 공룡 ㅋㅋㅋㅋ
표정이 귀여운 앵무새 닮았네요..ㅋㅋ
공룡은멸종함 새가살아남은거지
@@DoJM-y ㄴㄱㅁ
멸종에서 살아남은 공룡들을 '조류'라고 부르는 거임 ㅇㅋ?
새는 공룡중에서도 수각류로 분류되며 무려 티라노랑 같은 계열임. 새는 걍 생물학적으로 공룡임
공룡은 멸종하지 않음. 공룡 중 조류가 남아있음 ㅇㅋ?
비조류공룡이 뒤진거지
지구의 가장 많은 시간을 지배했던 생물종인 공룡이
멸종했다고 생각하고 인간이 지구를 지배한다 생각하지만
닭의 형태로 맛있도록 진화하여 인간들에게 사육하여
유전자를 남기고 있다는
인간주의적 사고를 통찰하게 되는 내용이군요
ㅋㅋㅋ 수십억년 전의 일을 마치 다 알고 있는듯 말하네.
수십억은 어디서 온거임??? 대멸종은 10억은 커녕 1억년도 안됨
@@ugiyo 그러게요.. 😂
사기꾼 예수보다는 증거많음
6500만년
특정집단을 니들이 공룡이라 불렀자나~~ 공룡이 멸종하지 않은게 아니라 공룡의 범위가 확대된거지~~
확대가 아니고. 원래 있던 기준에 알고보니 새도 들어갔던거임. 확대는 커지는 건데, 기준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음
모든 것이 가설일뿐이다 팩트인냥 씨불지마라 이기
가설은 니가 쳐믿는 예수고
뼈만 가지고 형태를 유추해야 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큰 파충류 이미지에는 오류가 많다고 합니다. 상상력이 필요함...
뭘 보고 말한건지 알겠는데
그거까지 다 고려하고 복원하는거임
공룡은 이미 고유언언데 학자들이 언어를 계속 오염시켜.
공룡은 생물 분류에 따른 학술적인 용어지 고유명사가 아니야
언어는 니 마음대로 관리 못함. 시작은 학술용어였을지 몰라도 이마 고유언어로 바뀐지 오래임.
@@OMG-r3j 뭔 소리야 ㅋㅋㅋㅋㅋ 척삭동물문 파충강 공룡상목이라는 과학적 분류 방법에 따라 나온 명칭인데 누구 맘대로 언어를 맘대로 못바꿔 ㅋㅋㅋㅋ
애초에 공룡이라는 용어가 과학자들이 계통 분류를 위해 만들어냈고 진화생물학 발전에 따라 수정한건데 뭔 암것도 모르던 대중이 니
맘대로 공룡은 이게 아냐!!하고 부정하냐 ㅋㅋㅋ
언어란건 자기가 만들었다고 제어할 수 있는게 아니거든.
공룡이란건 옛날 지구를 지배했고 전멸한 애들을 지칭하는 말로 바뀐지 오래됐어.
꼬우면 지구에서 꺼지던가.
와.. 공룡이 커다란 사이즈로 살아있었으면 ㅈㄴ게 맛있다는 얘긴데.. 티라노 사이즈 닭다리라.. 군침이 싹도노...😊
털빠진 앵무새가 뛰는거 보면
딱 티라노가 달리는거 같음
공룡 최근 버전을 보면 상당히 짜치는 모습을 하고있음.
앵무새:우리 할부지들이 공룡이엇다고???😅
과학적으로 지구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는 증거도 있습니다. 지구가 그렇게 오래되었다면 발견될 수 없는 증거가 있습니다.
제가 아는 건 다이아몬드나 공룡 뼈들에 모두 14C가 발견되었다는 것입니다.
혹시 이것에 대해 이견이 있으신 분들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치킨 브랜드 3대장에서 공룡인걸 인지하고
가격을 조금씩 올리는거였구나…
우리가 "공룡이 멸종했다"라고 말할때, 공룡하면 생각하는 지극히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이미지라는게 있고, 그 의미로써 공룡은 멸종됐다고 얘기하는건데, 공룡의 정의를 보편적이지 않고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재정리한 다음에 공룡이 멸종했다라는 말은 틀렸다라고 말하는 건 언어적인 감각이 떨어진다고 말할 수밖에없다... 니가 말하는 그런 의미의 공룡이라면 나도 멸종됐다고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비둘기가 진화하려고하는건가....요즘 걸어다니고 사람도 안무서워하던데 좀만있으면 말도말듯...
조류 사진 ㅋㅋㅋㅋㅋㅋㅋ 코뉴어 너무 귀엽네
공용이 엄청 맛있는거였군요🦤🦢🦆🦅🕊🐧🐦🦩🦜🐦⬛🪿🐦🔥🦕🦕🦕
새한테 계속 방서능수치를 크게 쬐면 거대한 공룡이 되어버림
그러다 자연계에서 방사능수치가 현저히 줄어 들수록 서서히 새가 됨 ㅋㅋ
비둘기가 그리도 당당한 이유를 알고 갑니다.
이게... 내가 며칠전에 궁금했던건데 생각만 하고 검색이나 말로도 내뱉지 않았는데 왜 이게 뜨지...?
공룡이 아직 살아있다니…
믿을 수 없음😮
그렇다는건 사실 덩치큰 공룡들도 오늘날 새처럼 뽀송하고 색상도 화려하지 않았을까?
길어야 100년 사는 인간이 6000만년 전 역사를 논하는게 가능한가... 추정과 추론과 상상의 조합에서 가장 그럴듯한 추론이 마치 정답이 되는게 과학이다.
지구가 원래 네모였던 것처럼
타노스가 전 우주위 절반을 사라지게 했다는 반박을 피하기 위해 지구기준이라는 부연을 하는 센스
나중에 아이아주 나중에 ‘인류는 멸종되지 않았어요. 저 밖에 기어다니고있는 것의 조상이 인류예요’할 수도있겠네
그럴수도
근데 ㄹㅇ이긴함 ㅋㅋㅋ 새도 결국 조상이 날아다니는 공룡이었으니
조류는 익룡하고는 상관 없는데
박쥐와 참새가 다르듯
K-T멸종에서 살아남은 공룡 (나중에 새로 진화하는 공룡)이 한마디 함
" 나 완전히 새됐어 ! "
보통 몸집이 클수록 수가 적은데... 멸종한 개체수는 75퍼보다 훨씬 적은거 아닌가
화식조 생긴거 보면 공룡 멸종됐다고 못함 ㅋㅋ 심지어 날개대신 퇴화한 팔 뼈 가 남아있음
그리고 그들은 오늘도 인간에 의해… 무참히…😂
사실 티라노는 참새처럼 콩콩 뛰어다니는 귀요미는 아니었을까.
상상력이 대박입니다😂😂
국민학교 다니던 어느날 아침에 알았습니다 아기공룡 둘리를 봤거든요 ... 공룡은 살아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엄청난 상상력과 과학적 믿음이다 ㅋㅋㅋ
한 시대를 호령했던 공룡이 현 시대에는 맛있는 치킨으로 전락
새는 고도로진화한 생명인거지 하늘을 날수있는 특권이있잖아 철새들은 매년 지구 반바퀴를 이동하며 사는데 얼마나멋진가!
여성붘 리액션 쩔었다 ㅋㅋ
넓적부리황새 이런거 보면 진짜 익룡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