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겨울집 청소하러 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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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제가 살던 곳에는
    제가 밥을 주던 냥이들이 있어요.
    작년 겨울에 놔줬던 집이
    올해까지도 그대로...
    뽀얀 먼지를 덮어 쓴 채,
    그래도 방치되어 있어요.
    지금, 그 자리에 밥을 주고 계신
    캣맘 할머니의 요청으로
    제가 달려가 청소를 하고 왔습니다!
    냥이집 내부공개!! 같이 보러 가실까요? ㅎㅎ

Комментарии • 21

  • @이재명을제명하라
    @이재명을제명하라 5 лет назад +10

    🔊구독 📣알림 👍좋아요 눌러주시고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톡 인스타 까페 등등 여기저기 널리널리 😘공유해주시고 🤣광고도 끝까지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봄의제인
    @봄의제인 5 лет назад +6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Lee_Sharon
    @Lee_Sharon 5 лет назад +5

    정말... 캣맘 분들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러워요.👏👏👏👏👍

    • @뽀글씨
      @뽀글씨  5 лет назад +2

      에공....과찬이세옹...^^;;
      영상봐주시고 힘나는 응원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집사-q3x
    @김집사-q3x 5 лет назад +5

    여기도있다 천사
    고생하셨어요♡♡♡♡♡

    • @뽀글씨
      @뽀글씨  5 лет назад +1

      과찬이십니당♡^^

  • @alidiscovery9
    @alidiscovery9 5 лет назад +5

    헌집이 새집 되었네요...
    고생 하셨어요

    • @뽀글씨
      @뽀글씨  5 лет назад +2

      뭐든지 사람손이 간만큼 표가나죠? ^^

  • @고연순-z5y
    @고연순-z5y 5 лет назад +6

    뽀글님 목소리도 이쁘고 맘도 이쁘고
    감사드려요🌹🌷🍁🌺🐹
    저도 동네 아가들 밥주고 잇어요
    전국 캣맘 데디들이 마니마니 많아지길~~~

    • @뽀글씨
      @뽀글씨  5 лет назад +3

      앗.목소리칭찬은 언제들어도 감격ㅜㅜ 조금 특이한목소리죠...^^;
      연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가들
      잘 부탁드립니다.

  • @오징어게임-c9i
    @오징어게임-c9i 5 лет назад +6

    앞으로 복 마니마니 받으실분이십니다~~
    😍😍😍😍😍

  • @js0329
    @js0329 5 лет назад +7

    수고많으셨어요^^b 아이들도 좋아할듯해요:)

    • @뽀글씨
      @뽀글씨  5 лет назад +1

      냥이들. 엄청 깨끗하잖아요~^^

  • @jsl4373
    @jsl4373 5 лет назад +5

    길냥아가들 집이 깨끗해져서 길냥아가들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마음씨도 목소리도 예쁜뽀글집사님 덕분에요☺☺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선물받은 길냥아가들 그릇 놓고 사진 올려드릴게요~~😊😊

    • @뽀글씨
      @뽀글씨  5 лет назад +1

      아이쿵..감사합니다!! ^--^
      어서보고싶어요~~!!♡
      비와도 눈와도 이제 보송한 밥, 걱정없겠죠?

    • @jsl4373
      @jsl4373 5 лет назад +2

      @@뽀글씨 어제 부랴부랴 보내주신 그릇을 5군데 놓았어요~ 1개는 마지막이라 잘 생각하고 놓으려고해요~~ 차차 겨울집 지어서 놓을 준비를 하려합니다☺☺

    • @뽀글씨
      @뽀글씨  5 лет назад +2

      @@jsl4373 네~~ 감사합니다^-^

  • @송아농장
    @송아농장 5 лет назад +3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냥이들 행복한 가을겨울 맞이할듯요,,🧡

  • @무한귤레
    @무한귤레 5 лет назад +7

    캣맘들 사료 엄청들고 다니시는거보면 그 고단함이 느껴져요ㅠㅠ
    책임감때문에 허리아파도나오시던

    • @뽀글씨
      @뽀글씨  5 лет назад +2

      솔직히 가방은 무거워요ㅜㅜ ㅋㅋ
      연세 드신 캣맘들 많으셔서,
      제가보기에도 짠할때가 많아요
      나이드는걸 걱정하시고, 병들걸 걱정하시고
      이사가는건 꾹꾹 참으시더라구요
      애들밥땜에ㅜㅜ
      그래서, 급식소사업을
      제도화,정책화시키는 노력도
      같이해야하는데...
      밥주는것만으론 전반적 애들삶이
      좋아지질 않으니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