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라님 수치스러워서 괴로워요. 마음이 아파요. 수치가올라오니 미움이, 살기가 엄청 올라오네요. 잠을 편안히 못자고 자다가 깨고 자다가 깨고를 반복하고 있어요. 혜라님 지금은 비록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털어놓으니 조금 편안해 지네요. 혜라님, 영체여 나를 도와주세요. 치유하고 축복해 주세요.
혜라님~~깊스 푸신거 추카추카~~제 마음이 시원하네요. 수치강의는 들을때마다 재밌고 마음을 다지게 됩니다. 제 수치만 없애고 혼자만 고상하게 살고싶은데. "타인의 수치도 다 내수치다" 하시는 말씀에 참회가 올라옵니다. 아침에 듣는 혜라님의 목솔이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해요♡
어제 영상으로 기운받으면서 그트름이 계속나왔었어요. 영상끝난후에 제안에 생기가 느껴졌어요. 머리로만은 안된다는말씀이 이해되었어요. 존재가 움직여져야된다는 말씀~♡~ 제가 존재감이 없어서... 지금 몸이 안움직여지나봐요.. 지난주부터 간신히 기운이 좀생겨서... 일거리를 찾아야되는데...요... 몸이 안움직여서요...아직도... 쉽지가 않아요... 더이상 대출받을돈도 없는데요.. 달랑거리는 대출액수 떨어지기전에 일거리 찾아야되는데요... 몸이 안움직여져요... 세상에대한... 두려움때문인가봐요... 제가 지금 이래서 일을 못하고 있어요...ㅠㅠ 의지를 내려고해도.. 일거리 찾으러 못나가고.. 널부러져서요...ㅠㅠ 자꾸만 주저앉게되요... 제가 약자의 수치에고가 많고 큰걸 이제 알았어요...ㅠㅠ 제안에 공격성의살기가 많은거였네요... 제가 공격성의 살기가 많은지 몰랐어요...🙄🥴😳🥺😥 그래서 제가 말을 항상 조심하고있어요.... 저땜에 타인이 상처받는것도싫구요... 타인이 저를 함부로 취급하는것도 싫어요.... 제가 모친께 늘 지적받으며.. 피난과 핀잔받으면서 주눅들어서 살아오다보니.. 누군가가.... 지적받는일이 저는 너무 너무싫어요...ㅠㅠ 저도 유능한사람으로 살고싶은데요... 제스스로가 너무너무 부족하고, 못난걸 알고 있기에... 제 단점을 지적 받으면... 화가나고 마음이 아프고 속상합니다...ㅠㅠ
수치만큼 공격성의 살기가 크다. 저는 사람들이 조금만 불친절하면 수치당한다 느끼고 발끈하고, 말할 때 공격성의 살기가 많이 나가는 걸 인지는 했는데 약자의 수치가 커서였군요...저희 아버지는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한번 못하셨지만 술로 자신을 공격하셨고 폭발하시면 살림살이를 깨부시곤 하셨어요. 엄마는 깜짝깜짝 자주 놀래시고 남들에게 수치당해도 찍소리 한번 못하셨구요. 부모의 수치가 배가된 저는 수치 자체 같아요. 요며칠 코로나로 수치 당할까 두려워서 허리도 엄청 아픕니다. 타인의 수치도 나의 수치다..를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남을 수치주는 저와 저를 수치주는 저를 알아차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타인에게 쓴소리 못하고 무조건 잘 맞춰줘야한다는 관념이 있는데, 이게 착한 것이 아닌 내면의 수치심과 관계있었다니 정말 놀라운 통찰입니다ㅜㅜ 영상을 보고나서 눈감고 내면의 수치심을 불러보았더니 바로 나오더군요... 어린 시절의 잊고 있던 기억들도 마구마구 올라왔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또 내면아이를 발견하고 안아주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
저는 수치 그 자체입니다 어릴때 수치때문에 몸에 병이 생겨서 그 조차도 수치스러워서 감추고 인정을 안하며 살았습니다 그동안 수치를 느끼는게 수치인지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마음공부하면서 어떤 감정이 올라오는 것을 느끼긴 했는데 여전히 수치심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다 혜라님 영상들을 보고 알았습니다 모두 혜라님 덕분입니다
혜라님~~ 수치라는 단어 자체도 거부한 저였는데~~ 이제는 머리로 라도 인정하고 느껴보려고 애쓰는 저를봄니다~~ 왜냐고요?? 결코 수치를 버리고는 수치를 인정하지 않고는 늘 수치스런 일상을 피할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했기에 울면서 불면서 수치곁으로 걸음마를 떼어봄니다 결코 상상과 꿈으로는 쉽게 정화가 어렵다는걸~~~ 그냥 죽기를 각오하고 눈딱감고 꺾는게 상책임을~~ 혜라님 힘든만큼 백배 천배로 수확의 환희심을 선물받는 이 기술을 먼저 깨달으 셔서 전수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달팽이 처럼 느려도 포기하지 않고 가렴니다~~
역시 이런 상황에 놓여있으니 내용이 더 잘 이해되네요. 며칠 뒤 면접이 있는데 급한 마음에 지원은 했지만 사실 제가 잘 못하는 직무에요. 면접가서 수치당하면 어쩌나..나이도 있는데 이번에 구직이 해결안되면 어쩌나..걱정인데..그럼 저의 약점을 받아들이고 대신 강점을 어필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기면 되는거겠죠?
혜라님 수치스러워서 괴로워요. 마음이 아파요. 수치가올라오니 미움이, 살기가 엄청 올라오네요. 잠을 편안히 못자고 자다가 깨고 자다가 깨고를 반복하고 있어요. 혜라님 지금은 비록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털어놓으니 조금 편안해 지네요. 혜라님, 영체여 나를 도와주세요. 치유하고 축복해 주세요.
혜라님~~깊스 푸신거 추카추카~~제 마음이 시원하네요. 수치강의는 들을때마다 재밌고 마음을 다지게 됩니다. 제 수치만 없애고 혼자만 고상하게 살고싶은데.
"타인의 수치도 다 내수치다" 하시는 말씀에 참회가 올라옵니다. 아침에 듣는 혜라님의 목솔이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해요♡
존재자체가 수치였네요 날마다 남편보면서 별일아닌데도 소리지르고
화내는모습보면서 분별하면서 미워하고 살았네요 남편의 수치가 내수치라생각하니 너무미안하고 마음아파요 이제는 수치인정하고 사랑을 쓰며살겠습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의 수치를 알게해주셔서.....
마음공부하고 원인모를 10년겪은 장트러블이 완화되었어요.. 별의별짓 다해봣는데 마음의 살기가 저를 공격해왔던것 같아요. 전 정말 싫은소리 못하는 사람이였습니다. 내 마음을 더 인정해줘야겟네요..!
엄마의 떠먹여주는
마음공부
수많은 고난과 시련을 통해 터득해야만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라 ...
너무 좋은 영상감사합니다~거침없이 빵빵 열어주세요♡
모두 제 얘기라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혜라임~~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제 수치를 알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영상으로 기운받으면서
그트름이 계속나왔었어요.
영상끝난후에 제안에
생기가 느껴졌어요.
머리로만은 안된다는말씀이 이해되었어요.
존재가 움직여져야된다는 말씀~♡~
제가 존재감이 없어서...
지금 몸이 안움직여지나봐요..
지난주부터 간신히 기운이 좀생겨서...
일거리를 찾아야되는데...요...
몸이 안움직여서요...아직도...
쉽지가 않아요...
더이상 대출받을돈도 없는데요..
달랑거리는 대출액수 떨어지기전에 일거리 찾아야되는데요...
몸이 안움직여져요...
세상에대한...
두려움때문인가봐요...
제가 지금 이래서
일을 못하고 있어요...ㅠㅠ
의지를 내려고해도..
일거리 찾으러 못나가고..
널부러져서요...ㅠㅠ
자꾸만 주저앉게되요...
제가 약자의 수치에고가
많고 큰걸 이제 알았어요...ㅠㅠ
제안에 공격성의살기가 많은거였네요...
제가 공격성의 살기가
많은지 몰랐어요...🙄🥴😳🥺😥
그래서 제가 말을 항상 조심하고있어요....
저땜에 타인이 상처받는것도싫구요...
타인이 저를 함부로 취급하는것도 싫어요....
제가 모친께 늘 지적받으며..
피난과 핀잔받으면서
주눅들어서 살아오다보니..
누군가가....
지적받는일이 저는
너무 너무싫어요...ㅠㅠ
저도 유능한사람으로 살고싶은데요...
제스스로가 너무너무 부족하고,
못난걸 알고 있기에...
제 단점을 지적 받으면...
화가나고 마음이 아프고
속상합니다...ㅠㅠ
에구궁.. 글을 읽다보니 공감도 되고, 마음이 넘 아파서 답글 남겨요.. 힘든 삶을 살아오신듯 한데.. 넘 두려워마시구 힘을 내셔요.. 한번에 모든게 바뀔순 없겠지만.. 한걸음 두걸음 나아가다보면 용기도 더 생기고 길이 보일거에요. 사람은 누구나 부족해요. 나만 못나고 부족한게 아니라.. ㅠㅠ 포기하지마시구.. 작은거 하나하나 하시면서 스스로에게.. 내면의 상처받은 아이에게 칭찬과 격려 해주심 어떨까요. 혜라 엄마의 치유 영상도 자주 보시구요. 지나다가 남일 같지 않아서 주저리 주저리 적었네요. 치유되고 회복되시길 빌어요~♡
@@지유-l3x ♡
@@지유-l3x
감사합니다🙆♀️
공격성의 살기, 수치에고 나의 이야기같아요! 혜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혜라님~~ 수치의 에고가 남을 수치주고 공격하거나 나를 수치주고 공격하며 살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나쁘고 더럽고
몸이 무겁고 세상이 재미없다는 느낌에 힘들었어요~~ 그런데 수치심 에고를 치유받고 나니 세상이 달라보이네요~~ㅎㅎㅎ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당~~🥰💝🤗
김가야 어떻게 치유받으셨나요?
항상 깨어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치만큼 공격성의 살기가 크다. 저는 사람들이 조금만 불친절하면 수치당한다 느끼고 발끈하고, 말할 때 공격성의 살기가 많이 나가는 걸 인지는 했는데 약자의 수치가 커서였군요...저희 아버지는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한번 못하셨지만 술로 자신을 공격하셨고 폭발하시면 살림살이를 깨부시곤 하셨어요. 엄마는 깜짝깜짝 자주 놀래시고 남들에게 수치당해도 찍소리 한번 못하셨구요. 부모의 수치가 배가된 저는 수치 자체 같아요.
요며칠 코로나로 수치 당할까 두려워서 허리도 엄청 아픕니다. 타인의 수치도 나의 수치다..를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남을 수치주는 저와 저를 수치주는 저를 알아차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는 나를 공격하는 수치스런 여자입니다
그런 수치스러운 나를 인정합니다
혜라님 가슴이 너무아파요.. 존재의 수치인 저를 인정하며.. 가해자의 수치가 나의 수치임을 느낍니다. 너무 아파 외면한 저에개 참회합니다.
혜라의 마음쇼 신청했어요 ~~♡♡♡
마니마니 설레고 기대됩니당 ^^*
내용이 너무 좋아요 ❤️
기대되요,혜라엄마.한방에 불치병도 치유되는 그날이.신기해요
헤라엄마 넘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치가 바로 저 입니다
제가 수치의 지존인것 같아요
부끄럽습니다
약자의 수치
자기 공격성의 살기
내뜻되로 안되면 수치 당했다고 느끼고
참고 표현 못하고~~~
말씀하신 모든게 제가 인정안한 수치임을
인정 합니다
알아 차려서 지금부터 청산 하겠습니다
혜라님^^ 감사 합니다
스스로가 착하고 약한사람이라 생각했지 공격성의 살기가 이리 큰 사람이란걸 몰랐네요 수치를 잘 모를땐 죽음의공포라도 열심히 청산해보겟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와~ 저를 위한 맞춤형 동영상같아요..수치관련 강의를 여러번 봤음에도 기존에는 "멍~~하고 이해가 안되었는데..." 비로소 오늘 강의로 좀더 다가가간거같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모든 에고는 수치에고다.
수치가 나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의 수치가 나입니다.
타인의 부끄러움도 내 부끄러움으로 알고,
공격하지 말고 두려움을 인정하고 느끼기.
타인의 수치를 내 수치구나 하고 느껴줄 때
세상의 수치가 사라지는 때가 빨리온다.
저는 수치심이 많은 여자입니다. 갈비있는 쪽이 칼에 찔린 것 같이 너무 많이 아파요.영체여,도와주세요~
수치가 공격성의 살기임을....
예전에 들을땐 안들렸어요😂😂
가해자 피해자가 타인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음을 찾아겠습니다ㅠㅠ
혜라님 감사해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
오늘 회사에서 퇴근무렵에 수치에고가 올라와서 온몸이 굳고 심장이 굳는줄 알았어요 다른때 같으면 그말을 전해준사람을 미워햇었는데 오늘은 안그랫어요 몸도굳고 심장이 굳어버리는줄 알았지만 헤라엄마생각하며 엄마도와줘 이에고를 달래줘 이러면서 웃으면서 퇴근햇고 운전하면서 나의 수치심이 있는 여자예요 이 수치힘을 받아들이고 이수치심을 강에 띄워보낼꺼야 이러면서
집에왔어요 다른날같으면 술을 먹고 잊으려햇는데 오늘은 다르네요 심장의 굳어짐이 확실히 덜해요 아주없다고 확신은 못하지만 다른때보단 90 프로 덜해요 정말공삽습니다 헤라엄마 감사합니다
아주 잘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혜라엄마 사랑해용♡♡♡계셔주셔 든든해요
나는 미움받을가봐 벌벌떠는 여자입니다
타인의 수치도 나의 수치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타인에게 쓴소리 못하고 무조건 잘 맞춰줘야한다는 관념이 있는데, 이게 착한 것이 아닌 내면의 수치심과 관계있었다니 정말 놀라운 통찰입니다ㅜㅜ 영상을 보고나서 눈감고 내면의 수치심을 불러보았더니 바로 나오더군요... 어린 시절의 잊고 있던 기억들도 마구마구 올라왔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또 내면아이를 발견하고 안아주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
저는 수치 그 자체입니다 어릴때 수치때문에 몸에 병이 생겨서 그 조차도 수치스러워서 감추고 인정을 안하며 살았습니다 그동안 수치를 느끼는게 수치인지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마음공부하면서 어떤 감정이 올라오는 것을 느끼긴 했는데 여전히 수치심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다 혜라님 영상들을 보고 알았습니다 모두 혜라님 덕분입니다
저는 누구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그랬어요 .
근데 이게 수치에고가 강해서 , 공격성의 살기도 강해서 , 그런줄 이제 알았네요 .
누구에게 싫은소리 못하는 나 -> 공격석의 살기( 수치에고 )큼 -> 다른 이들이 나에게 비난 받을까봐 두려움-> 자기 방어적 😭😭 대박 ..
감사해요 혜라님 !!
강자 , 약자 둘다 인정 못함 !!
혜라님~
제 수치 열어주시고 녹여주세요🙏
공격성의 살기가 엄청나요
제가 수치 덩어리임을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치심이란것이 에고가 맞지요?
수치심이란것은 동물에게는 없고
인간에겐 있고 해야 될것 하면 안될 근심 고민을 동반하니 정결과 연결되는데요?
혜라님~~
수치라는 단어 자체도 거부한 저였는데~~
이제는 머리로 라도 인정하고 느껴보려고 애쓰는 저를봄니다~~
왜냐고요??
결코 수치를 버리고는 수치를 인정하지 않고는 늘 수치스런 일상을 피할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했기에 울면서 불면서 수치곁으로 걸음마를 떼어봄니다
결코 상상과 꿈으로는 쉽게 정화가 어렵다는걸~~~
그냥 죽기를 각오하고 눈딱감고 꺾는게 상책임을~~
혜라님 힘든만큼 백배 천배로 수확의 환희심을 선물받는 이 기술을 먼저 깨달으 셔서 전수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달팽이 처럼 느려도 포기하지 않고 가렴니다~~
공격당했다는 약자의 수치가 건드려지면 막강의 공격성의 살기를 쓴다는 말씀 이해했어요~♥
저는 오늘 처음 혜라선생님을 뵈었어요
그런데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저는 공격살기 수치에고가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지금부터 마음공부 시작해야 되겠네요
나의 수치가 이렇게 컸다니.. 정말 놀랄 지경이에요. 두려워서, 내가 약한 게 싫어서 그 수치심을 외면했더라구요.
수치심을 느끼고 인정하겠습니다.
2021.06.11일 다시 보고 갑니다.^^
08:41 동시에..
혜라님 얼른 직접 뵙고 도움 받구 싶어옹 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여.....♥️♥️♥️
수치의 에고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ㅠ
혜라님~저번에 술을 잘 못마시는 사람은 공격성의살기가 쎄다고 하셨는데 가족모두 술이약해요ㅜㅠ 시원한 맥주 한잔을 꿀꺽꿀꺽 캬~하는기분을 너무 느껴보고싶어요...... 공격성의살기가 줄어들면 술을잘마실수있나요??????????답변부탁드립니다💙
술에 대한거 어떤 제목의 동영상인가요? 제가 놓쳤나봐요~~
전 스스로 공격성의 살기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좀비영화 좋아하고 술이 쎄네요.. 흠..
그 동영상 저도 궁금해요~~
어떻게 느끼지요...
역시 이런 상황에 놓여있으니 내용이 더 잘 이해되네요. 며칠 뒤 면접이 있는데 급한 마음에 지원은 했지만 사실 제가 잘 못하는 직무에요. 면접가서 수치당하면 어쩌나..나이도 있는데 이번에 구직이 해결안되면 어쩌나..걱정인데..그럼 저의 약점을 받아들이고 대신 강점을 어필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기면 되는거겠죠?
공격성의 살기!
혜라님! 너무 너무 아파요
온 세상이 아프네요.
이 내용도 제가 요즘 괴로워했던 부분이었는데..... 혜라님이 짚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수치가 정말 넘넘넘 많다는 거 요즘에 새롭게 인지하고 내보내려고 하는데, 쉽지많은 않네요~! / 혜라님이 대통령하시면 어떨까요~~~
제가 약자의수치가 너무 많아요ㅠㅠ
네수치느끼겟습니다..
다 제 이야기네요 저도 수치의 에고와 약자의 수치가 어마어마한거였네요 영상 보는 중에도 올라오고 가해자 피해자가 창조될뻔 했어요 지금은 너무 어렵지만 한계단 한계단씩 청산하겠습니다
헤라님 동영상보면서 공부마니 한니다 한번 찾아가 만나보고 싶은데
어떻게해야 만나서 지도받을수 있는지요 .
천안함에대한 북한의 소행이라고
단정지을 근거가 매우 부족합니다
그런 이유로 얼굴에 나타났다고
보는데요
저로서는 이번에 이해가 잘 안가네요
진실이 무엇이든 시비분별 말고
다른 차원에서 보는 안목이 있어야하나요?
무의식으로 봐야할듯요.
타인의 수치가 왜 내 수치인지 궁금해요~~!
혜라님 늘감사합니다 호칭을쉽게바꾸지못하는것두 에고랑상관이있나요?신랑한테도20년이넘었는데여보.자기도힘들구 직장에서쓰던호칭을바깥에서부르기껄끄러운데도 안바끼네요 ㅠ
아닌건아니지 정당화시키는건 더나빠요
이런뎃글은 부정성이라고또 프레임쒸우겠지요
광고가 너무 많아서 집중을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