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묵 선수로 입덕해서 유희관 선수로 안착한 야린이ㅎㅎㅎ 아리랑볼 포물선이 너무 아름답고, 느림의 미학, 컨트롤 아티스트란 표현이 왜 나왔는지 알겠는 투수, 볼이 느린 단점을 컨트롤과 극저속과 저속으로 단점을 장점으로 만든 믿고 맏기는 투수, 두산 왕조를 지킨 판타스틱4!!!! 오래 보고 싶내요ㅎ
시즌 1 때는 진짜 유희관이 하드캐리하고 장염에 걸린 상태에서도 등판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게 당시에는 진짜 투수들은 고사하고 경기를 뛸 수 있는 여유 선수들이 없었음... 지금처럼 영입을 적극적으로 하는 등 뎁스가 확보되어 있는 상태가 아니었어서 이승엽 감독이 대주자를 뛴 적도 있었을 정도...
황영묵 선수로 입덕해서 유희관 선수로 안착한 야린이ㅎㅎㅎ 아리랑볼 포물선이 너무 아름답고, 느림의 미학, 컨트롤 아티스트란 표현이 왜 나왔는지 알겠는 투수, 볼이 느린 단점을 컨트롤과 극저속과 저속으로 단점을 장점으로 만든 믿고 맏기는 투수, 두산 왕조를 지킨 판타스틱4!!!! 오래 보고 싶내요ㅎ
13:09 진심으로 빵터진 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 1 때는 진짜 유희관이 하드캐리하고 장염에 걸린 상태에서도 등판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게 당시에는 진짜 투수들은 고사하고 경기를 뛸 수 있는 여유 선수들이 없었음...
지금처럼 영입을 적극적으로 하는 등 뎁스가 확보되어 있는 상태가 아니었어서 이승엽 감독이 대주자를 뛴 적도 있었을 정도...
41:42 퍼트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