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산 (WOONGSAN) [雄山] - Hey bartender (헤이 바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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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웅산 & 재즈파크 빅밴드 협연
웅산(WOONGSAN) [雄山] - Hey bartender (헤이 바텐더)
블루스 브라더스(Blues Brithers),릴리안 보떼(Lillian Boutte),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 등 많은 블루스의 거장들이 즐겨부른 곡이기도 하다,
강렬한 셔플 리듬의 곡으로 즉흥 연주를 통해 뮤지션과 관객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재미있는 곡이다.
음악적 교감.모든연주자들의 잼세션이 관객과 혼연일체.
우리의재즈의 수준.음악적 감성.
웅산의노력이 빛나는 공연이 즐겁다.
참 훌륭하시군요~^^
역시나...들을수록 조아 조아요.
자유로운 영혼으로 새탁된 기분.
슬픈블루스가 흥겹네요.
곁길로 가지마셔.재즈는 웅산.
웅상님,최고야, ㅋ
넘,좋아요.
악당도,ㅋ
우아한품격과 흥이 함께하는 웅산의재즈공간
You are thr best
The best
I AGREE!!!!!
햐 ,이건 몇번을 듣고 있어야
만족스러운 귀가 되나요.ㅋ
웅산님감사합니다
노래들으면서 하루 마감합니다
0시21분
정말 소중한 보물임~^^
웅산님도 밴드도 멋지지만 드러머 끝장입니다!!
굉장한 무대다
최고 입니다 사랑합니다~
굿. 우와
웅산이라는 이름을 누가 지었는지
잘 지었다. 첨에는 느무 남성적이라는 감이 있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질리지도 않고 멋진 이름이라는 감이 든다
웅산, 빅밴드와 날개를 펴다.
재즈의 자유로움.극한의 즐거움을
맛보다.모든 연주자의 즉흥연주.
우리의 재즈수준에 즐겁다.
you make jazz more beautifull................................woong san i love you
개쩔어유 ㅠㅠㅠ 진짜 너무 멋지시다 하 ㅠㅠㅠㅠ 우아하고 노래는 말할 것듀 없네요 최고
me gusta como canta. esta mujer es polifacética y tiene estilo. Y su banda. Bueno ni hablar
와우~~~ 대박#######♡♡♡
Огромное спасибо!!!
На старости лет сам был дело чуть чуть потанцевал...
Woong you are amazing wonderfull music and musicians i love :)
이곳,저곳.들러봐도. 중저음의 농염.
벌거벗은 곡해석력. 우울한 발라드.강한 비트어린 블루스 특유의
감성의 노래. 역시아산 충청도 김은영의 탈바뀜이 좋은가봐..😍🤩🥰😜😛
역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