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dguitarmusic6020 2008년 이후 은행들도 지급 준비율을 높여놨기 때문에 이 정도 가지고 무너질일 없습니다. pf대출때믄에 제2금융권은 시끄러울것이나 나라가 망할정도는 아닙니다. IMF, 2008년 위기 후 더 튼튼해진 국가경제를 생각해보면 터지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bradguitarmusic6020 모기지론 사태 때 미국이 어떻게 대처했는지 알아요? 결국 기업 파산할거 국세로 다 막아줬더니 그 돈으로 다시 투자했어요. jp모건 골드만삭스같은 금융기업들이 그래서 성장한 거고요. 성실히 납세한 국민들은 그냥 호구잡혔죠. 도와주면 파산할때까지 도박합니다. 애초에 못하게 해야 하고 하면 도와주면 안됩니다.
내 친구는 옛날부터 폭락론자다. 그는 집값이 너무 비싸서 폭락해야 서민들이 살수있을거라 말하곤 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얼마전 집을 샀다고 하더라. 그러더니 집값이 많이 떨어져서 집값이 이젠 올라야 하지 않겠냐고 말하더라. 가만들어보니 다른 집은 떨어져도 자기집은 올라야 한다는 논리다. 이게 대한민국 서민들의 일반적인 이중적 사고 방식임.
집을 샀다는 그 얼마전에도 서민이 못 살 가격이라고 생각들 가격이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도저히 못 버티겠어서 잡았겠지.. 그리고 자기가 샀으니 오르길 바랄뿐이고 ㅋㅋ 어느 때 이던지 간에 현재에 서있을 때 집은 비싸보이고 돌이켜보면 그게 싸게 느껴질 뿐임 폭락이의 이중적인 사고방식은 언제나.. 폭락만 외치면 떨어질 땐 손이 안 나가고 올라갈 땐 떨어져라 저주하느라 못 사고.. 궁극의 타이밍을 누구나 잡을 수 있다면 누구나 부자가 됐겠지..
다 떠나서 중간에 나왔던 저 경매강사 박희철... "강남..키야..강남.. 강남 비싸서 못갔지만, 이제는 갈 수 있잖아요. 그렇죠?" "20억 넘을땐 남의 얘기 같았는데, 13억 되니깐 갈 수도 있을 것 같죠. 그렇죠?" "우리가 인지는 못 하지만 왠지 친구를 만났을 때 너 집 어디야? 해서 강남이야 하면 얘 조금 신분이 다른 것 같아" "왠지 똑똑해 보이고 단정해 보이고" 이게 사기꾼이지 제대로된 전문가인가?? 경매든 뭐든 고객들은 전생애 거의 가장 큰 금액으로 소비하는 행위 일텐데.. 인생의 엄청난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정말 정말 중요한 결정의 과정에서...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이 매우 객관적이고 통계적이고 논리적으로 현 부동산 주택경기 상황을 심도있게 설정하여, 고객들이 정말 정말 심사숙고해서 가능한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도와줘야 할 자리에 저딴 수준 낮은 감언이설로 아는 것 없는 순진한 사람들 꼬드겨서 수수료 장사하는 딱 사기꾼의 모습이다. 무슨 근거로?? 20억은 안되고, 13억은 왜 들어갈 수 있는 금액인지?? 마치 강남을 가야 신분상승 할 수 있다는 식의 왜곡된 사고를 은근히 강요하는 듯한.... 결국 부동산도 거시의 큰 흐름을 역행할 수 없는바, 반드시 이론적, 통계적, 역사적, 거시분석이 선행되야 함에도 기초적인 이론은 문맹에 가까운 인간들이 전문가랍시고 설레발 치는 정말 저급한 시장이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민낯이다. 나는 저 사람은 전형적인 사기꾼의 모습으로 밖에 안보인다...
ㅈㄴ 사기꾼 같죠.ㅋㅋ 13억이 배당주에만 넣어봐라 6~7%짜리. 일년에 8000만원 가까이 세전으로 받는데, 저돈주고 왜 아파트를 사냐? 현금 흐름이 나이들면 더 중요 할텐데, 어차피 저기 모인 사람들 반은 대출 받고 살텐데, 왜 저렇게 어리숙한 결정을 하는지? 아직도 아파트가 오를거 같은지? 쯧쯧.
대출없이 지방에 주택 구매해서 리모델링하고 살고있는데,텃밭도있구 애들학교,어린이집도 바로 앞이구 너무 좋습니다. 도시에서 내집없이 아파트 월에 생활만8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끔찍 했네요 ㅜ월 수입 와이프랑 합쳐서 500 조금 넘는데 과소비안하고 조금 아끼면서 저금도하고 소소하게 주말 때는 애들 데리고 놀러도 다니고, 돈에 구애받지 않으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동안 집값이 계속 상승했던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인구가 계속 증가했기 때문임. 그러나 투기꾼들의 욕심으로 인해 집값은 미친듯이 상승했고 결국 결혼과 출산마저 포기하는 상황에서 인구가 계속 줄고 있음. 문제는 실제 체감이 느껴질 때에는 되돌리기에 너무 늦었다는 것임. 지금은 아이들이 적어 유치원이 문을 닫고, 산부인과나 소아과가 줄어드는 수준이지만 이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10~20년 후엔 나라 전체적으로 타격이 심할 것이라고 생각함. 그나마 지금은 이번 1.3 대책처럼 정부가 정책을 input 하면 output이 바로 올 정도로 효과가 있었지만, 나중에는 어떤 정책을 내놔도 집을 구매할 실제 수요자가 없을 것이고, 자본을 가지고 있는 다주택자들 역시 부동산이 더 이상 돈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주택 수요 자체가 크게 줄어들 수 밖에 없음. 결국 수도권 요지에 위치한 신축 주택들 위주로만 수요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건설사들이 휘청이는 것을 넘어 IMF를 잇는 줄도산이 있을 수밖에 없음. 결국 그런 사태가 오기 전에 집값을 안정시켜거나 최소한의 거주환경을 마련해줘야만 결혼과 출산을 통해 인구가 유지되겠지만, 정치인들은 당장의 이익에만 눈이 먼 족속들이기 때문에 결국 그럴 일은 발생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함. 결국 지금 청소년들이 청년들로 성장하는 시기... 늦어도 10년 안부터 지방부터 집값이 미친듯이 폭락할 것으로 예상됨. 아마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뛰어넘는 초경제불황이 오지 않을까 생각함. 우리나라 경제가 토건을 바탕으로 성장한 것이 크다보니 정부도 자꾸 부동산에 맛이 들린 것 같은데, 이게 마약 같은 것임. 당장에는 쾌락을 주더라도 종국에는 몸이 망가지는 것처럼, 나라 경제도 부동산을 통해 쉽게 일으킬 수는 있어도 집값이 계속 우상향하면 결국 기본적인 의식주를 마련조차 못하는 국민들의 삶이 피폐해져 조금씩 조금씩 나라 경제에 악영향을 줌. 그것이 피부로 느껴질 때 즈음이면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수준에 도달한 것임. 아무튼 지금 부동산 못 잡으면 일본보다 더 심한 타격이 있을 것임.
아래 댓글은 정말 무식한 댓글 이지요. 부동산 시장과 주식 시장은 과연 다를까? 몸이 타들어 가는줄도 모르고 불나방처럼 뛰어들었다가, 날개가 다 타서 추락할때 쯤 아 이게 죽는거구나,, 싶겠지. 아 그럼, 부자들은 다 망하냐고? 아니지. 부자가 아닌 당신이 망하지.당신은 부자가 아니잖아 ㅋㅋ
솔직히 말해서.. 영끌해서 내 실거주 집 사겠다고 들어간 사람들은 조금은 안타까울수도 있는데 갭투자 한 사람들은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도 질 각오를 하고 했어야 했다고 본다. 집값 떨어지면 못버티고 나가떨어질정도 였으면 수준을 낮춰서 주담대 안에서 끊을 집을 샀어야지 실거주 아니고 투기하려고 산거 인정하고 저기 영상 투잡하시는 분들처럼 책임을 져야함.
금리 더 올려야 됩니다 왜 정부는 관치금융으로 금리를 자꾸 찍어누를까요 영끌족 빚투족 건설사들 살리겠다고 금리를 누르니 물가만 자꾸 올라 전체 국민들이 고통받습니다 환율이 올라 외국 투자 자본은 점점 빠져나가고 산업경기 전체가 점점 나빠집니다 미 연준에서 금리를 내리지 않는 한 한국의 금리가 내려갈일은 절대 없는데 관치금융 때문에 오히려 금리가 내려갑니다 지금보다 더 큰 댓가를 치루게 될겁니다
한국 사람들은 금융문맹율이 높다 보니 자신의 노후를 책임져줄 자산이 아파트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남에게 보여지는 이미지 체면에 신경을 너무 많이 써서 지역에 집착이 심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한국 아파트 가격은 실제 한국의 경제 실력 즉 1인당 국민 소득 대비 너무 고평가가 되어있다 하지만 한국 아파트 가격이 100억이 되든 1000억이되든 한국의 경제가 성장하는데는 전혀 상관이 없다 한마디로 그들만의 리그인셈이다 이러한 결과물로 oecd 삶의 만족도 꼴찌수준 자살율 1위 전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 노인빈곤율 상위권 등등 한국 사회는 점점 구렁텅이로 빠져들고 있다...
집값 떨어진다 설레발 치지마라 지금 원자제값 폭등으로 2021년 평당원가 860만원에서 2022년 1290만원으로 인상 됬다. 세금 한푼 안내고 열등감에 미쳐 날뛰는 무주택자 개돼지들은 망하기만을 기대하지만.. 과연.. 가만히 놔둘까 ㅋㅋ 내 주위에 다주택자나 돈 있는 사람들 현찰 쌓아두고 구매 시점만 바라보고 있는데 .. 니들에게 구매될 아파트는 단 한채도 없다.. 왜냐고 ? 돈없는 개돼지니깐 .. 아예 돈 도 없으니 살 기회도 살 수도 없지..
@@소소한일상-s4h평가이익과 처분이익에 대해서 설명하시려는 것 같은데 보통 평가이익을 가져보지 못한 사람들이 처분이익 아니면 진정한 이익이 아니라는 정신승리를 하며 위로를 가지죠 ㅋ 그럼 전 5억짜리 집 1개, 9억짜리 집 1개 이렇개 두 채 있고 현금은 1억 4천이 다인데 제 자산은 1억 4천만원이 다인거군요ㅜ 아이고 어떡하나 ㅜ 좀더 열심히 살걸 ㅜ
어휴 집살려는분들 적어도 2년은 기다리세요. 시간이 지나서 돌이켜보면 2021 22년은미친해였지 하고 이야기할날 금방옵니다. 저희동네 1000세대 조금넘는 신축입주 단지에 매매가 350건 전세가700건 입니다. 이게 현재 얼마나 많은 투기목적으로만 들어와있는지 기가막히더군요.
2-3억대 아파트들은 코로나때보다 현재 40%나 올랐습니다. 투기 목적으로 능력도 안되는 애들이 무리하게 대출 끼고 사서 고생하는걸 왜 안타깝게 봐야하는건지..? 깜냥도 안되는거 언능 파시고 쉬는날 없이, 가족없이, 친구없이, 여유없이 일만 하셔서 빨리 갚으시길 기원합니다.
6:57 에 나오는 부동산 문구 보니까 .... 2014년이 생각나네... 그때 중국 주식 및 펀드 열풍이 한창이었지.. 금융사들은 너도나도 상품 만들어서 팔고 사람들도 중국 주식이 지구 뚫는 줄 알았다. 그리고 2015년 하반기경 중국주식 개떡락하고 다들 마이너스 50% 다 찍었을 때... 연신내역 사거리 홈플러스가 있었던 건물 어느 금융지점에 걸려있던 현수막이 생각난다. '중국 주식/펀드 지금 사야할 때 아닌가요?' ..그리고 더 떨어졌다. 그리고 10년째 횡보를 하고 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이번 영상보고 확신이 들었다 절대 아직 바닥이 멀었구나.... 핏덩이가 영끌해서 살정도로 '개나소나' 집을샀고 또 '박봉' 200대월급쟁이가 집 살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바닥은 한~참이구나 생각들었다 '가치'란 특별한 이들이 만드는거지 흔한 인간들이 만드는게 아니다
인구 감소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거임. 이렇게 떨어졌을때? ㅋㅋㅋㅋ. 한번 크게 웃는다. 삼성전자가 안떨어지냐? ㅎㅎㅎ. 어차피 수요 공급의 역활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지... 이제는 하락이다. 왜냐고? PF 대출이 안돼거든... 집을 잘못 분양받으면 입주도못하고 부도나는 아파트도 생긴다는것... 보통 집값은 최소 5년 하락한다.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쯧쯧..
힘내세요. 제가 결혼하기 직전에 신랑이 옥탑방 살았고 그때가 30대 초반이었어요. 그때 결혼하면서 전세대출 반, 모아둔 돈 반 합해서 작은 전세집에서 시작했거든요. 전세를 몇 번 거쳐 대폭락기가 와서 그때 대출 좀 더 받아 집 구매했습니다. 그때도 딱 지금처럼 폭등이 이어지다가 오랫동안 폭락한 시기구요. 소득의 크기가 인플레이션으로 지금과는 다를 수 있지만 그때도 집 사기는 쉽지 않았답니다. 그때와 다른건 조급한 마음이 적었죠. Sns가 발달한 때가 아니니 내가 흔들릴 외부요소가 적어서 맘 잡기가 그나마 쉬웠던것 같아요. 그때도 꼭대기에 잡은 지인의 집, 집들이를 하면서도 엄청 부러운 마음이 없었던거 보면요. 그 지인은 폭락기에 겨우 팔고 지방으로 내려갔어요. 금융 부담이 너무 힘들어서요. 이런 말이 있어요. 수도권 전세, 수도권자가, 서울 전세, 서울 자가의 순서로 집을 옮겨 타는데 지금은 서울 자가를 처음부터 사려고 하니 소득도 안되는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지 않은지;; 그리고 2030세대가 저렇게 부동산 갭투자, 다주택자되려고 하는데 폭등 안할 수가 없지 않은지. 다는 아니겠지만 넘 언론이든 주변에 휘둘리지 마시고 불안감에 리스크테이킹을 너무 과감하게 하지도 마시고 차곡차곡 이뤄나가길 바랍니다. 투자든 실거주든(실거주도 투자로 보는지라),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조급하면 진다는 거.
7개월만의 낙폭둔화: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의하면 전고점이후 급락인 조정A파(최근까지), 그리고 기술적 반등이자 마지막 설겆이 구간인 B파 반등 입니다. 이때 바닥을 쳤다고 시장에 진입하는 개미들이 모두 털리는 설겆이 구간입니다. B파 반등 이후에는 무서운 C파(임펄스형 5파) 급락합니다. 확률적으로 그렇습니다. 모두 신중 하시기를 바래요. 모든 투자는 본인 책임 입니다. 시장을 탓하시면 안됩니다.
갭투자자도 아니고 분수와 형편에 맞게 내 집에 사는 실거주자지만 최근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이렇게 급격하게 부동산 시장이 급변하는건 진짜 첨봤음. 주위를 보면 대응자체가 안될 정도였음. 그동안 너무 오르기도 했으니 내리는건 당연하지만 단시간의 폭등과 폭락은 정말 순간의 선택을 잘못한 사람들에게 특히 위험한거 같음.
제가 전에 살았던 서울 모 아파트 공인중개사와 최근 통화를 했는데 전세가격은 4년전 가격으로 떨어졌고 매매는 아예 거래 자체가 없다고 하네요. 어떤 사람들은 우상향 이야기를 하는데, 글쎄요. 그것도 인구가 유지되었을때 얘기죠. 작년부터 총인구 감소하기 시작해서, 집을 사실분을은 3~4년뒤 알아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첫번째 나온 장면은 낯이 익다 했는데 경기도 일산 풍동 숲속마을 8단지네여 고점이 4억6천인가 한걸로 기억하는데 현재는 1억정도 떨어졌져 고액 거래 아파트가 아니니 큰 걱정은 안해두 될 듯 거주용으로 생각하시고 언젠가는 본전치로 회복될 꺼에여 단 그 이상의 오름새는 기대하지 마세여 인프라가 조성이 미흡한게 흠이지여. 백마역 원당역도 마을버스 이용해야 하는 단점
@@pjyun5021 왜 10억하는 집을 꼭 사야된다는 강박을 가지고 계시나요..?? 자기분수에 맞춰서 살면 되는거예요.. 아파트가 너무 비싸면 빌라나 주택에서 살면 되는거고. 집을 사기 힘들면 월세를 살면 되는거고. 다른나라들은 모든 국민들이 다 자가 가지면서 살고있나요?
좀만 생각해보면 부동산이 더 오를 수 없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10년전에 비해 실질소득은 오히려 감소추세인데 반해 분양가는 훨씬 올랐고 또한 금리는 올라가서 대출을 받을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인구는 감소추세인데 반해 아파트 공급물량은 더 많습니다. 이런 걸 종합해 본다면 앞으로 부동산이 오를수 없다는걸 다들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익명맨-y1p 사교육비가 오르는 건 부동산이 못 오르는 이유가 됩니다. 부모의 월급 즉 소득은 한정되어 있고 물가는 가파르게 올라서 실질소득은 감소하는데 사교육비로 많이 쓰다보니 부동산에 갈 돈이 없죠. 좀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문제입니다. 물론 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강남 이런 곳은 계속 오를수 있죠. 그러나 그외는 글쎄요. 한국 국민의 소득수준대비 아파트는 이미 너무도 많고 비쌉니다.
@@익명맨-y1p 사교육비의 상승은 맞벌이의 증가도 중요한 이유중 하나입니다. 내 아이가 소중해서 보내는 것도 많지만 애를 봐줄 사람이 없어 학원뻉뻉이를 시키는 집도 많습니다. 또한 모든건 등락이 있는거고 내가 감당가능한 가격에 들어가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거지 장기적으로 오른다고 무턱대고 들어가다 감당못해 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에 자기상황에 맞게 투자하면 되는거고 그 결과는 본인이 지면 됩니다. 문제는 올라서 낸 수익은 모두 본인의 몫이고 내려서 본 손해는 국가가 도와줘야 한다는 논리를 펼치는겁니다.
![[full] 나를 망치러 온 구원자, 내구제 대출 | #시사직격 106회 KBS 220128 방송](http://i.ytimg.com/vi/bzz2fhuPJs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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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한사람을 왜 우리가 걱정을 해줘야해? 돈없어서 투자생각도 못하는 사람 많지않나? 각자선택에 결과가 따르는건데 뭘..알아서 해야지
올라갈때는 웃다가 내려가니 징징 능력 안되면 지옥이지 ㅎㅎ
@@bradguitarmusic6020 2008년 이후 은행들도 지급 준비율을 높여놨기 때문에 이 정도 가지고 무너질일 없습니다. pf대출때믄에 제2금융권은 시끄러울것이나 나라가 망할정도는 아닙니다. IMF, 2008년 위기 후 더 튼튼해진 국가경제를 생각해보면 터지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bradguitarmusic6020 나라안망해요 그런걸로 겁먹는시대도아니구요. 건설사,은행들 현금쌓아놓은거 많습니다. 몇군데파산한다고 망할나라는아니지만 지금 미친망나니하나가 나라팔아먹고있죠. 그거하나만 저세상보내면 이나라는 태평성대입니다.
@@sosimin2022 나라 망칠려고 투자했겠냐? 자본주의에서 더 높은 곳 올라가기 위해서 열심히 달려간 것뿐인데 시기가 안좋은 것뿐이지
@@bradguitarmusic6020 모기지론 사태 때 미국이 어떻게 대처했는지 알아요? 결국 기업 파산할거 국세로 다 막아줬더니 그 돈으로 다시 투자했어요. jp모건 골드만삭스같은 금융기업들이 그래서 성장한 거고요. 성실히 납세한 국민들은 그냥 호구잡혔죠. 도와주면 파산할때까지 도박합니다. 애초에 못하게 해야 하고 하면 도와주면 안됩니다.
내 친구는 옛날부터 폭락론자다. 그는 집값이 너무 비싸서 폭락해야 서민들이 살수있을거라 말하곤 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얼마전 집을 샀다고 하더라. 그러더니 집값이 많이 떨어져서 집값이 이젠 올라야 하지 않겠냐고 말하더라. 가만들어보니 다른 집은 떨어져도 자기집은 올라야 한다는 논리다. 이게 대한민국 서민들의 일반적인 이중적 사고 방식임.
ㅇㄱㄹㅇ..
폭락해서 개인판단에 구매타이밍이라 생각했으니 이제 올라야지;; 당연한 경제논리아님? 친구가 똑똑한거지
그게 자본주의임.
친구나 서민 뿐아니라 부자도 다 그런다
집을 샀다는 그 얼마전에도 서민이 못 살 가격이라고 생각들 가격이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도저히 못 버티겠어서 잡았겠지.. 그리고 자기가 샀으니 오르길 바랄뿐이고 ㅋㅋ 어느 때 이던지 간에 현재에 서있을 때 집은 비싸보이고 돌이켜보면 그게 싸게 느껴질 뿐임 폭락이의 이중적인 사고방식은 언제나.. 폭락만 외치면 떨어질 땐 손이 안 나가고 올라갈 땐 떨어져라 저주하느라 못 사고.. 궁극의 타이밍을 누구나 잡을 수 있다면 누구나 부자가 됐겠지..
솔직한말로 ”갭투자“ 라는
단어로 도박 한 사람들은 스스로 감당해야지.
결국 전세세입자가 고스란히 그게 저
써서날린것도 아닌데 억대 빚 아 죽고싶다
고점에 사신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애초에 집값이 너무 높다고 한 얘기가 2019년부터 나왔습니다.
더군다나 대외환경이 대한민국에 상당히 불리하게 돌아가므로 이전 고점을 회복하긴 정말 어려울겁니다.
회복 되면 안 되는거죠
응 지금 강남,마용성은 전고점 회복후 연일 신고가 찍어요 ㅋㅋ
자재값 상승하고, 문산당이 올린 최저시급은, 신축 아파트 분양가를 폭등시켜서 쌉가능
고점 다시 넘기면 골때리는거임... 집 안사람도 짜증나고.. 집 판사람도 짜증나고.
다 떠나서 중간에 나왔던 저 경매강사 박희철...
"강남..키야..강남.. 강남 비싸서 못갔지만, 이제는 갈 수 있잖아요. 그렇죠?"
"20억 넘을땐 남의 얘기 같았는데, 13억 되니깐 갈 수도 있을 것 같죠. 그렇죠?"
"우리가 인지는 못 하지만 왠지 친구를 만났을 때 너 집 어디야? 해서 강남이야 하면 얘 조금 신분이 다른 것 같아"
"왠지 똑똑해 보이고 단정해 보이고"
이게 사기꾼이지 제대로된 전문가인가??
경매든 뭐든 고객들은 전생애 거의 가장 큰 금액으로 소비하는 행위 일텐데..
인생의 엄청난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정말 정말 중요한 결정의 과정에서...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이 매우 객관적이고 통계적이고 논리적으로 현 부동산 주택경기 상황을 심도있게 설정하여,
고객들이 정말 정말 심사숙고해서 가능한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도와줘야 할 자리에
저딴 수준 낮은 감언이설로 아는 것 없는 순진한 사람들 꼬드겨서 수수료 장사하는 딱 사기꾼의 모습이다.
무슨 근거로?? 20억은 안되고, 13억은 왜 들어갈 수 있는 금액인지??
마치 강남을 가야 신분상승 할 수 있다는 식의 왜곡된 사고를 은근히 강요하는 듯한....
결국 부동산도 거시의 큰 흐름을 역행할 수 없는바,
반드시 이론적, 통계적, 역사적, 거시분석이 선행되야 함에도 기초적인 이론은 문맹에 가까운 인간들이 전문가랍시고 설레발 치는 정말 저급한 시장이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민낯이다.
나는 저 사람은 전형적인 사기꾼의 모습으로 밖에 안보인다...
와 내가 쓰고 싶은 말 여기 다 있음 ㅋㅋ
저두요 와 정리진짜 굿
모든 표현들이 핵심입니다.
본인이 이해못하면 사기꾼인가요?
저분 얘기에 틀린말이 없어보여요 비판을 하고 비난은 지양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ㅈㄴ 사기꾼 같죠.ㅋㅋ 13억이 배당주에만 넣어봐라 6~7%짜리. 일년에 8000만원 가까이 세전으로 받는데, 저돈주고 왜 아파트를 사냐? 현금 흐름이 나이들면 더 중요 할텐데, 어차피 저기 모인 사람들 반은 대출 받고 살텐데, 왜 저렇게 어리숙한 결정을 하는지? 아직도 아파트가 오를거 같은지? 쯧쯧.
갭투자는 무슨 투기지
다 없어져야 돼
빌라왕도 갭투자를 이용한 사기였는데
개인적으로 갭투자 하는 인간들 때문에 집값이 오른것도 한몫한다고 본다.
ㅋ 그럼 전월세는 없어지고....전월세 사시는분들은 전부 내쫒기겠군요...
지금 갭투자하면 인생이 갭으로 뜰듯... 빛갚느라 인생 날리죠머... 돈날려봐야 정신번쩍듬.
@@이재영-f4i5k 전세는 차츰 없어져야죠. 전세가 없었으면 집값이 이렇게 오르락 내리락할까요.
근데뭐 이미 타이밍이 지나갔을 수도 있겠네요. 있는사람들이 월세 무쟈게 비싸게 받으면 집값도 비싸질테니까요.
@@이재영-f4i5k 갭투자에 월세가 있나여
갭투기충들은 솔직히 하나도 안불쌍함ㅋㅋ
본인일은 본인이 책임지세요 투자는 위험부담을 감수해야죠 갭투자는 특히
요즘 전세사기로 난리고 금리도 높고 전세안하려하니 전세금 계속 떨어지지
그니깐요 누가 무리해서 대출내고 갭투자해래요????
@@sjsiqk7848 마자요...감당가능한선에서 본인이 튼자하면됨...
영끌해서 집 한채 있는데 집값이 오르
는 게 과연 좋은 건가요? 그 집 팔아도 다른 집은 더 오를 텐데요... 정상적으로 일하고 생활하면서 집을 마련할 수 있게 조정이 되는 게 맞겠죠.
맞는 말씀이네요. 집 한채있는 사람이 집값 많이 올라도 팔고 다른데 갈 곳이 없습니다. 그냥 열심히 돈 모아서 내가 살집 마련할 수 있는게 정상이겠죠
그래서 상대적으로 오르는 집을 사는게 중요한거죠.그 집 팔아서 내 돈 더 보태서 더 좋은 지역 구축이라도 들어갈 수 있으면 성공한거죠.
상대적으로 오르는집을 사는게 중요하다는게 ㅈㄴ 본질을 이해를 못하는게 의식주가 투자개념이 들어가니 지금 영끌족에 이사단난거고 1주택 실거주자들은 집값오르는게 세금만 더내고 좋은게없다니까.,
집값이 모두다 똑같은 폭으로오르지 않기 때문에 영끌해서 가지고 있다가 팔아서 조금더 구축 조금더 하급지 쪽으로 내려가서 대출없이 집을 갖는게 영끌의 목적이기도 했고 그당시에는 현금만 들고 있으면 가치가 너무 떨어져서 그사람들도 선택지가 없었음
이게다 문재인때문이죠
대출없이 지방에 주택 구매해서 리모델링하고 살고있는데,텃밭도있구 애들학교,어린이집도 바로 앞이구 너무 좋습니다. 도시에서 내집없이 아파트 월에 생활만8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끔찍 했네요 ㅜ월 수입 와이프랑 합쳐서 500 조금 넘는데 과소비안하고 조금 아끼면서 저금도하고 소소하게 주말 때는 애들 데리고 놀러도 다니고, 돈에 구애받지 않으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동안 집값이 계속 상승했던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인구가 계속 증가했기 때문임. 그러나 투기꾼들의 욕심으로 인해 집값은 미친듯이 상승했고 결국 결혼과 출산마저 포기하는 상황에서 인구가 계속 줄고 있음. 문제는 실제 체감이 느껴질 때에는 되돌리기에 너무 늦었다는 것임. 지금은 아이들이 적어 유치원이 문을 닫고, 산부인과나 소아과가 줄어드는 수준이지만 이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10~20년 후엔 나라 전체적으로 타격이 심할 것이라고 생각함. 그나마 지금은 이번 1.3 대책처럼 정부가 정책을 input 하면 output이 바로 올 정도로 효과가 있었지만, 나중에는 어떤 정책을 내놔도 집을 구매할 실제 수요자가 없을 것이고, 자본을 가지고 있는 다주택자들 역시 부동산이 더 이상 돈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주택 수요 자체가 크게 줄어들 수 밖에 없음. 결국 수도권 요지에 위치한 신축 주택들 위주로만 수요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건설사들이 휘청이는 것을 넘어 IMF를 잇는 줄도산이 있을 수밖에 없음. 결국 그런 사태가 오기 전에 집값을 안정시켜거나 최소한의 거주환경을 마련해줘야만 결혼과 출산을 통해 인구가 유지되겠지만, 정치인들은 당장의 이익에만 눈이 먼 족속들이기 때문에 결국 그럴 일은 발생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함. 결국 지금 청소년들이 청년들로 성장하는 시기... 늦어도 10년 안부터 지방부터 집값이 미친듯이 폭락할 것으로 예상됨. 아마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뛰어넘는 초경제불황이 오지 않을까 생각함. 우리나라 경제가 토건을 바탕으로 성장한 것이 크다보니 정부도 자꾸 부동산에 맛이 들린 것 같은데, 이게 마약 같은 것임. 당장에는 쾌락을 주더라도 종국에는 몸이 망가지는 것처럼, 나라 경제도 부동산을 통해 쉽게 일으킬 수는 있어도 집값이 계속 우상향하면 결국 기본적인 의식주를 마련조차 못하는 국민들의 삶이 피폐해져 조금씩 조금씩 나라 경제에 악영향을 줌. 그것이 피부로 느껴질 때 즈음이면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수준에 도달한 것임. 아무튼 지금 부동산 못 잡으면 일본보다 더 심한 타격이 있을 것임.
지금 집값 다시 우상향임 ㅋㅋㅋ 인구 선동하는 무지성 폭락이 말 반대로 들으면 돈 번다.
아래 댓글은 정말 무식한 댓글 이지요.
부동산 시장과 주식 시장은 과연 다를까?
몸이 타들어 가는줄도 모르고 불나방처럼 뛰어들었다가, 날개가 다 타서 추락할때 쯤 아 이게 죽는거구나,, 싶겠지.
아 그럼, 부자들은 다 망하냐고?
아니지. 부자가 아닌 당신이 망하지.당신은 부자가 아니잖아 ㅋㅋ
@boon 지방에 2억짜리 등기치고 나는 1주택자 ~~~~ ㅋㅋㅋㅋㅋ 예끼 그지야 니가 낄 자리가 아니다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저도 10년뒤에는 부동산 가치 폭락할거라 예상합니다
@@여행마니아-t9e 대세하락중 잠깐 반등하는거 가지고 에휴~~
누가 무지성인지 모르겠네.
솔직히 말해서.. 영끌해서 내 실거주 집 사겠다고 들어간 사람들은 조금은 안타까울수도 있는데 갭투자 한 사람들은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도 질 각오를 하고 했어야 했다고 본다. 집값 떨어지면 못버티고 나가떨어질정도 였으면 수준을 낮춰서 주담대 안에서 끊을 집을 샀어야지 실거주 아니고 투기하려고 산거 인정하고 저기 영상 투잡하시는 분들처럼 책임을 져야함.
애초에 내 실거주집 사는데 영끌하지는 않음 그런 무모한 짓을 왜 하겠어요
도박해서 저점갔다면 지책임이듯이 투기는 다본인책임이죠
영끌 실거주도 동정할필요 없음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 설정하고 분수에 맞는 집을 사야지 왜 영끌을 함
@@폿폿폿-f5e 영끌의 의미가 감당할수 있는 대출이지. 감당못하는 대출은 은행에서 애초에 대출안해주는데 뭔개소리냐ㅋㅋ
@@namefirst789 상황이 조금만 변해도 감당 못하지 영끌하면 은행돈만 빌리냐 주변지인이나 각종 담보대출 다끌어쓸건데 개소리는 너가 하는거같은데?
세입자 입장에선 깡통인데, 불안해서 그걸 연장 하겠나?
갭투자는 없다. 갭투기만 있을 뿐.
욕심도 적당히 내야지...
금리 더 올려야 됩니다
왜 정부는 관치금융으로 금리를 자꾸 찍어누를까요
영끌족 빚투족 건설사들 살리겠다고 금리를 누르니
물가만 자꾸 올라 전체 국민들이 고통받습니다
환율이 올라 외국 투자 자본은 점점 빠져나가고
산업경기 전체가 점점 나빠집니다
미 연준에서 금리를 내리지 않는 한 한국의 금리가 내려갈일은 절대 없는데
관치금융 때문에 오히려 금리가 내려갑니다
지금보다 더 큰 댓가를 치루게 될겁니다
14:15 세입자가 전세금 돌려달라는 건 너무나 당연한 권리 행사야. 너는 그 돈을 맡아둔 거지 너 쓰라고 던져준 게 아니라니까? 일주일마다 연락오게해서 사람 화딱지 나게 하는 거부터 니가 가해자인 거야. 피해자인척 하는 거 개역겹네 진심
ㅇㅈ
뒤돌아보니 영상 올라올 시점이 역대급 기회였다.
그때 댓글들 보니 역시 집사려면 많은 결심이 필요함ㅋㅋ
다시 떨어진다 호구야
안산걸 감사해야 할듯..
가장 짜증나는건 금리 인상으로 이제서야 집값이 조금 떨어지니까 정부가 또 다주택 투기 하라고 부동산 세금을 깎아주고 규제를 다 풀어준다는 거다.
너무 다주택자를 위해 성급하게 규제를 풀고 있다는게 너무 공감감
무주택자들이 얼마나 높은 집값에 힘들어했는데 그동안 아무런 규제나 조치도 없더니 이제 막 풀어버리네
그런각종규제를해서 외국인들(중국인이대부분)이 우리나라 부동산을 많이사들였죠
전정권때 우리나라사람들은 못사게 외국인들은 쉽게사게,,,, 규제를푸는건 사고싶은사람은사고 사기싫은사람은 사지마라 선택지가있는거지요
형님들 내와이프는 서양엘프녀들도 안가는 산후조리원을 못갔다고 난리치는데 어쩌면 좋나요ㄷㄷ 남자가 6천을 가져오면 여자도 6천을 가져와야한단말에 동의하고 일본녀들처럼 더치페이도 당연하게 생각해서 결혼했는데 갑분 강남 산후조리원??이래서 외국녀가 답인가 봅니다 전세계중 한국만 산후조리원 가는거 아시죠? 아는형님도 요즘 25살연하 우ㅋ라이나 우ㅈ베키스탄 금발녀들이랑 선보는중임. 그여자분들은 남자가 200을 벌어도 감사할줄아는 여신님들임. 아님 20대초반녀 만나세요 20대초반녀는 50만원 식사만 대접해도 꺄르륵 웃었을거임. 내와이프는 100만원짜리 산후조리원가자고;; 남자는 하루 12시간 뼈빠지게 일하는데 여자는 한달월급 반이나 마사지받는데 쓴다니ㅋㅋ 니가 돈벌어하길
@@illililillli 시롸인가요
@@pingping2216 남녀갈등 조장하는거자나 저런ㅅㅋ들때문에 남녀갈등이생기는거야 좌에서시킨 알바겠지
@@illililillli 25살 연하.. 양심이 있음? 도둑놈이네;
한국 사람들은 금융문맹율이 높다 보니 자신의 노후를 책임져줄 자산이 아파트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남에게 보여지는 이미지 체면에 신경을 너무 많이 써서 지역에 집착이 심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한국 아파트 가격은 실제 한국의 경제 실력 즉 1인당 국민 소득 대비 너무 고평가가 되어있다 하지만 한국 아파트 가격이 100억이 되든 1000억이되든 한국의 경제가 성장하는데는 전혀 상관이 없다 한마디로 그들만의 리그인셈이다 이러한 결과물로 oecd 삶의 만족도 꼴찌수준 자살율 1위 전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 노인빈곤율 상위권 등등 한국 사회는 점점 구렁텅이로 빠져들고 있다...
건설 경기 살려준다고 다주택자와 손잡은 이번 정책 때문에 출산율은 더 곤두박질겁니다. 정부의 근시안적인 정책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임. 문제는 그 대가를 대한민국 미래가 지어야한다는 것.
부읽남님이 안나오니까 프로그램 신뢰도가 많이 높아진것 같네요
부읽남 실력도 없
지금이 기회라는 놈들 특징.
지들은 안삼.
첫번째분 힘내세요! 그래도 아프거나 사기당해서 경제적 손실을 본게 아니라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건강 잘 챙기면서 남은 꿈을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첫번째분? 대출받아서 집사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오르기만을 바라는 전전긍긍하는 모습..
도박꾼이냐 참 그걸 딱하게 바라보며 응원하는 당신도 무슨생각인거냐
우리가 놓치고 있는 가장 큰 전제는 인구감소중 이라는 겁니다. 그냥 심플하게, 수요가 줄고 공급이 늘고 있습니다. 결과는?
ㅎㅎㅎㅎ
돈도 없는데 풀 대출 받아서 집사면 이야~ 나이도 어린데 대단하다~ 하던 미친 시절.
갭투자꾼들을 왜 우리가 걱정해야하지?
다들 각자도생의 자세로 단단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앞날이 매우 험합니다... ㅜ.ㅜ
맞아요 부동산 솔직히 3억으로내려가야합니다 강남
되겠냐?
그러게요 ㅠㅠ 지금은 버텼다가 민주당 집권하면 그때 사면됩니다
@@sososo9357 북한이나 짐바브웨처럼 화폐 개혁하면 되겠네요. 30억을 3억으로 만들면 되죠. 그럼 1달러가 150원이 되는거고 모든 자산의 액면가가 1/10. 봉급도 1/10 이 되는거죠.
@@user-jgsiefgttet 민주당집권하든안하든 지난과거처럼 건설사&언론&검찰&국민의짐 이 하나되어있어서 가격올리려애쓰겠지만 힘들거임
진짜 청년들 꿈이 집사는 거면 한참 잘못된 나라아니냐
사실 완전 새로운 모먼텀이 아니면 앞으로 힘들듯
가장 현실적인 모먼템은 통일이 아닐지
인구 2배 증가
저렴한 인건비
개발 호재
육로 운송수단 가능성
이게 현실이 될수도...
집 없는거는 떨어져야 한다고 하고 있는건 올랐으면 하고 진짜 부자는 오르던 말던 상관없고 양극화는 점점 더 심해질거고
효근씨 젊은이가 넘 열심히 사시네요...건강도 잘챙기시고 화이팅하세요!!👍🌷
집값 떨어진다 설레발 치지마라 지금 원자제값 폭등으로 2021년 평당원가 860만원에서 2022년 1290만원으로 인상 됬다. 세금 한푼 안내고 열등감에 미쳐 날뛰는 무주택자 개돼지들은 망하기만을 기대하지만.. 과연.. 가만히 놔둘까 ㅋㅋ 내 주위에 다주택자나 돈 있는 사람들 현찰 쌓아두고 구매 시점만 바라보고 있는데 .. 니들에게 구매될 아파트는 단 한채도 없다.. 왜냐고 ? 돈없는 개돼지니깐 .. 아예 돈 도 없으니 살 기회도 살 수도 없지..
참 바른 청년이네요. 앞으로 흥할 일밖에 없을 듯
@@mono-oo1qg 투기꾼을 옹호하나요?
효근씨 참 건실하고 긍정적인 젊은이네요.
아무것도 하지않고 입으로만 이야기하는 그런 사람들 보다는 효근씨에 앞날이 더좋을겁니다~~^^
등기제로 해야 살거래로 보는게 맞다. 세금내고 매수자가 기입되야 거래로 보는게 정답.
맞죠....근데 등기될라면 잔금치러야하는데...보통 잔금치르기까지 2~3개월걸리면....시세 반영이 늦어져서 그렇게 안할껄요????
그리고....
등기제로 할게아니라....취소거래 빼고 보면 되죠..
요즘 실거래가 보면 취소인지 부동산끼고 거래한건지 다 나오는데....
실거래가 한번 안긁어보신거 티나네요
각자도생입니다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선택에는 본인이 책임을 지는게 맞는데 정작 본인이 선택한것에 돈 잃으면 나라탓하면서 국가가 대신 갚아라고 말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
@@darksnight23 국가가 건설사 갭투자편이니까요~ 믿는 구석이 있는거죠 현정부는 부동산 가격 떨어지는걸 바라지 않아요
부동산은 명품이라는 말 맞아요.
"아주 잘 고르면 2~3배는 뛴다, 잘못 고르면 값비싼 소모품이다" 라는 점에서요.
그래서 전 부동산을 공격적인 자산 증식의 수단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만한 수익률 나오는 투자처는 부동산 말고도 많이 있거든요.
레버리지의 공포
빚무서운 줄 모르고 함부로 덤볏다가
나락가는 케이스를 잘 보여주고 있는 영상
이거 방영된지 7개월전 .ㅋㅋ 지금현실은 ㅋㅋㅋ 더 망해가고 있다 ㅋㅋ
노력없이 집으로 몇억씩 번다는 착각ᆢ
대한민국 모두 부동산 돈놀이에 미쳐 거품에 놀아났다 아파트값 떨어져도 현금 많은 찐부자들은 타격이 없지ᆢ타격은 집 한 채에 올인한 사람들ᆢ
돈은 적든 많든 내 손에 쥐어지기 전까지는 내돈이 아니다 ᆢ
그건아니에요 ㅋㅋ 현금가지고 있음 바보에요
@비판의식 현금을 가지고 있자는 게 아니라 내가 집에 투자해서 벌었다는 그 돈이 실질적으로 내 통장에 들어오기 전까진 그게 다 내돈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소소한일상-s4h평가이익과 처분이익에 대해서 설명하시려는 것 같은데 보통 평가이익을 가져보지 못한 사람들이 처분이익 아니면 진정한 이익이 아니라는 정신승리를 하며 위로를 가지죠 ㅋ 그럼 전 5억짜리 집 1개, 9억짜리 집 1개 이렇개 두 채 있고 현금은 1억 4천이 다인데 제 자산은 1억 4천만원이 다인거군요ㅜ 아이고 어떡하나 ㅜ 좀더 열심히 살걸 ㅜ
노골적으로 둔촌주공 살리겠다고 너무 성급하게 규제를 한번에 풀어버리는 바람에 지방에 미분양은 더 쌓이게 됨
...걍 공급과수요의 법칙에 의해 지방이 더 미분양 심한거죠.. 둔촌주공이랑은 관계없습니다만,,
둔촌주공과는 별상관이, 없습니다. 언론에서 부각시키니 인과 관계가 겹쳐서 그렇게 보일뿐입니다. 정책은 급상승 급하락을 방지하는게 우선 목표입니다.
어차피 그래도 안 살 사람들은 안사요.. 뉴스를 너무 맹신하면 안됩니다.
어휴 집살려는분들 적어도 2년은 기다리세요. 시간이 지나서 돌이켜보면 2021 22년은미친해였지 하고 이야기할날 금방옵니다.
저희동네 1000세대 조금넘는 신축입주 단지에
매매가 350건 전세가700건 입니다. 이게 현재
얼마나 많은 투기목적으로만 들어와있는지 기가막히더군요.
아직도 유튜버에 꼬여 ㅋㅋㅋ 사는놈 있으면 개 호구
ㅋㅋㅋㅋ호구들 지금 집사서 금리 감당못하고 급매로 내줘~~
현금 왕창 보유중~~ㅋㅋ내년 초는 되야 아~~지금이 약반등후 폭락오고 그후 급매로 가격 떨구고 횡보장이 보인다 그때다
전세비율보면 답없는게 보임
살기 위해 산 집은 여유가 있지만 무리한 갭투자로 산 집은 여유가 없다.
이게 이 영상을 보고 나온 결론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50년대 이후부터 출산율이 높고 지금은 상당히 떨어졌으니 당장에는 집 필요한 사람이 많겠지만 앞으로 20년 내에 빈집이 넘칠 것 같은데… 집값이 오를까 오른다면 화폐가치 하락이랑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시사직격 참 유익한 프로같다ㅎㅎ
이재명의 기본소득
외국인들이 채우겠죠 베를린 런던 등등 처럼…
외국인들이 한국을 왜 와요 ㅋㅋㅋㅋ 중국인들만 득실대면 모를까. 런던일아 베를린이랑 비교하는 수준
@@exploration-m5p좀 더 지켜보시면 아실겁니다
뭐라 하기가 힘든 상황들이네요 정신줄 놓지 마시고들 이겨내시고 현명한 판단들 하시길
일은 열심히 했을 지 모르겠으나 금융 공부는 게을렀나 보네.
2-3억대 아파트들은 코로나때보다 현재 40%나 올랐습니다. 투기 목적으로 능력도 안되는 애들이 무리하게 대출 끼고 사서 고생하는걸 왜 안타깝게 봐야하는건지..? 깜냥도 안되는거 언능 파시고 쉬는날 없이, 가족없이, 친구없이, 여유없이 일만 하셔서 빨리 갚으시길 기원합니다.
말참 싸가지없게하네 ㅋㅋㅋ
아뇨 2배이상씩올랏어요
가족의 미래를 위해 집을 살거면 하나만 사야지 2채를 사놓고 힘들다고 하면 아무도 이해가 안됩니다.
역전세..맞아 보면 알아요.
집주인님들 돈 없으면 그냥 팔아요.
세입자도 죽어요.
세입자가 부동산 20개 넘게 돌려서 3달만에 겨우 나갔긴 했는데 세입자도 죽어요..
집을 깔끔하게 하지말고 가격을 내려야지 무슨 ㅋㅋㅋㅋ
오르면 전세로 안하고 매매한 지 혜안 덕분이고
떨어지면 정부탓? ㅋㅋㅋㅋㅋㅋㅋ
한심한것들
ㅋㅋ 경제 라는 과목을배우지않은듯
손해보 팔란 말인데
그게쉽나
그러게요 집을 백날 청소해봤자 가격이 안 맞으믄 안나감. 차라리 집이 더러워도 가격이 맞으면 나감
@@papaya7777 근데 집 10억 넘는 사람들 걱정은 하는게 아닌듯ㅋㅋㅋㅋ
아직까지 대한민국 집값은 비정상입니다 한 평생 벌어도 집 하나 못사는 현실이 정상은 아니죠 떨어져야 사람들이 결혼도하고 애도 낳고 서민들도 사람답게 살지않겠습니까
야이 무식아 전세계 어디를 가도 수도권 집값은 근로소득으로 못사는데 현실파악좀해라 박근혜때도 근로소득으로 못산다고 징징댄거 기억안나냐? 그때 3억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
싼집 많아요 구축 아파트나 빌라 등등 신축만 사려하미 비싸보이지
@@홍길동-j3c1h6 님이 잘버는거죠 중위소득이 연 3-4천인데요..
내가산다음에는 떨어지면 안되는게 한국집값이라 폭락을 없을겁니다ㅋㅋ
@@홍길동-j3c1h6 ㅋㅋㅋㅋㅋㅋㅋㅋ말같지도 않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한민귝 평균소득이 연4500만원 중위소득이 3600만정도인데 망상하냐?ㅋㅋㅋ
아니 앞으로 거품이 쌓였던 집값은 본래의 가격이 되찾을때까지 떨어져야 할 것이 맞다고 믿습니다.
경제가 앞으로 제대로 돌아가는 길을 찾는것이 중요하죠,
산업이 변하고 있습니다.
6:57 에 나오는 부동산 문구 보니까 .... 2014년이 생각나네... 그때 중국 주식 및 펀드 열풍이 한창이었지.. 금융사들은 너도나도 상품 만들어서 팔고 사람들도 중국 주식이 지구 뚫는 줄 알았다. 그리고 2015년 하반기경 중국주식 개떡락하고 다들 마이너스 50% 다 찍었을 때... 연신내역 사거리 홈플러스가 있었던 건물 어느 금융지점에 걸려있던 현수막이 생각난다. '중국 주식/펀드 지금 사야할 때 아닌가요?' ..그리고 더 떨어졌다. 그리고 10년째 횡보를 하고 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부동산으로 갭투자로 큰돈 한방얻으면
본인들 좋은차사고 고급식당가서 밥먹고
하려한거니 그로인한 도박한 책임도 본인들 스스로 가지는게 맞습니다
2잡3잡4잡 해서 스스로 해결보시면 해결될겁니다
✅🎈💋장난아냐......수위 개지림 💋
지금 처분하는게 최소 손실이다.
ㅈㄹ하네 ㅋㅋ
빙고 근데 가격을 안낮추니 팔릴까요??
출생률 보면 향후 어떻게 될지 나오죠^^
부동산 특히 아파트값이
정상화 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대한민국 자체가 도박장이 된거같네요.. 재산 증식을 목표로 두기보다는, 재산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움직여야겠습니다.
어딜봐서 도박장이라는건지요? ㅋ 집을 사서 비싸게 되팔아 시세 차익을 기대하는게 문제라면, 집을 안 사고 버티다가 집을 최대한 싸게 사려는 것도 엄연히 시세 차익을 노리는 행위 아닌가요? 근데 둘 다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보입니다만, 대체 어떤 점이 문제라는건가요?
재산보호 최우선이라는게 대체 무슨 말인가요?? 혹시 집을 안 사겠다는 뜻,.. 맞나요? 그게 재산보호인가요? ㅋㅋ 그렇다면, 그래서 지금까지 무주택자들 재산보호가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 지나가다 안타까워서 글 좀 써 봤습니다. 공부 좀 하셔야 할 듯....
이번 영상보고 확신이 들었다
절대 아직 바닥이 멀었구나....
핏덩이가 영끌해서 살정도로 '개나소나' 집을샀고
또 '박봉' 200대월급쟁이가 집 살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바닥은 한~참이구나
생각들었다
'가치'란 특별한 이들이 만드는거지 흔한 인간들이 만드는게 아니다
IMF, 금융위기 때 말해 봐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인구 감소 시기가 없었음
그만큼 인구 증가로 인해서 집 값을 받쳐 줬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음
다들 처음 겪는 인구 감소 시기를 너무 무시 하는 것 같음
맞죠.. 한 20년만 지나도 집값 엄청 떨어져있을듯
20년 딱 남앗다는 이야기죠 ㅋㅋ
외국인 매수를 금지 하지않는 이상 대한민국 인구감소와 집값의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않을수도.
인구 감소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거임. 이렇게 떨어졌을때? ㅋㅋㅋㅋ. 한번 크게 웃는다. 삼성전자가 안떨어지냐? ㅎㅎㅎ.
어차피 수요 공급의 역활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지... 이제는 하락이다. 왜냐고? PF 대출이 안돼거든... 집을 잘못 분양받으면 입주도못하고 부도나는 아파트도 생긴다는것... 보통 집값은 최소 5년 하락한다.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쯧쯧..
그동안 K-부동산은 폰지사기 구조와 비슷했죠.
내가 이 가격에 팔테니 너는 다음 세대에게 더 비싼가격에 팔아라... 계속 떠넘기는....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찾아온 위기에 현명하게 대처해야죠 ㅠ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마음이다.
내가 사면 올라야 되고 사지 안으면
떨어져야 된다 생각한다..
힘내세요.
제가 결혼하기 직전에 신랑이 옥탑방 살았고 그때가 30대 초반이었어요.
그때 결혼하면서 전세대출 반, 모아둔 돈 반 합해서 작은 전세집에서 시작했거든요. 전세를 몇 번 거쳐 대폭락기가 와서 그때 대출 좀 더 받아 집 구매했습니다.
그때도 딱 지금처럼 폭등이 이어지다가 오랫동안 폭락한 시기구요.
소득의 크기가 인플레이션으로 지금과는 다를 수 있지만 그때도 집 사기는 쉽지 않았답니다. 그때와 다른건 조급한 마음이 적었죠. Sns가 발달한 때가 아니니 내가 흔들릴 외부요소가 적어서 맘 잡기가 그나마 쉬웠던것 같아요.
그때도 꼭대기에 잡은 지인의 집, 집들이를 하면서도 엄청 부러운 마음이 없었던거 보면요. 그 지인은 폭락기에 겨우 팔고 지방으로 내려갔어요. 금융 부담이 너무 힘들어서요.
이런 말이 있어요. 수도권 전세, 수도권자가, 서울 전세, 서울 자가의 순서로 집을 옮겨 타는데
지금은 서울 자가를 처음부터 사려고 하니 소득도 안되는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지 않은지;;
그리고 2030세대가 저렇게 부동산 갭투자, 다주택자되려고 하는데 폭등 안할 수가 없지 않은지.
다는 아니겠지만 넘 언론이든 주변에 휘둘리지 마시고
불안감에 리스크테이킹을 너무 과감하게 하지도 마시고
차곡차곡 이뤄나가길 바랍니다. 투자든 실거주든(실거주도 투자로 보는지라),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조급하면 진다는 거.
이제 한국의 발전기는 끝났고 장기침체 국면의 진입입니다 뭐 물가상승률 정도로는 오르겠지만 이제 폭등할려고 해도 경제 성장률이 못받쳐 줍니다 아주 간단한 경제 논리죠 ㅎㅎㅎㅎㅎㅎㅎ 공부해보시면 알겁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얼마나 나락으로 쳐박히고 있는지를 ㅋㅋㅋ
정답!!주변에 너무휘둘리고 있죠~저친구 이친구가 사니깐 나도사야하나..하는맘이 드니깐요..
맞는 말씀입니다
30대초반에 지방도 아니고 서울에서 집을 산다는게 아빠찬스아니고 어떻게 가능 할지 모르겠네요
과유불급이란 말이 그냥있는것은 아니겠죠
부동산 2017년 가격갑니다 폭락열차 출발 칙칙폭폭
너무 맞는 말씀!
그러길래 왜 남의 전세자금으로 집 살 생각을 하누 ㅉㅉ
욕심이 화를 부릅니다~
십년만 지나면 집이 넘쳐납니다 절대 집 사면 안 되요 절대..! 현제도 집이 안팔려서 입주가 안되는 집이 넘치고 있다는 사실
일본도 시골에 있는
오래된 다 썩은 집 들이나 떨어지고 싸지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수도나 수도권은
좆도 비싸다! 하..
집을 조금 지어서
앞으로
집이 부족 하다는데? ㅋ
더구나 건축비가
많이 올라서
잘 짓지도 않음! ㅋㅋㅋ
집가지고 돈벌거라 생각 하고 산거아님? 도박하는 사람이랑 생각이 같은거 아닌가 ?
솔직히 부동산 갭투자 안불쌍함
7개월만의 낙폭둔화: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의하면 전고점이후 급락인 조정A파(최근까지), 그리고 기술적 반등이자 마지막 설겆이 구간인 B파 반등 입니다. 이때 바닥을 쳤다고 시장에 진입하는 개미들이 모두 털리는 설겆이 구간입니다. B파 반등 이후에는 무서운 C파(임펄스형 5파) 급락합니다. 확률적으로 그렇습니다.
모두 신중 하시기를 바래요.
모든 투자는 본인 책임 입니다.
시장을 탓하시면 안됩니다.
그래서 본인은 몇억 자산가?
내맘대로 엘리엇~ abc조정 다끝난거면요? ㅎㅎㅎ 예측보단 대응.
1파 2파 3파 에네르기파!!!!
@@user-a_i 확률이 그럴 뿐이라는 것이고, 투자는 신중히 하자는 취지입니다. 개미님
@@Kang-Maru 맞는 말씀
모두가 집값은 떨어져야한다고 하지만 싼 빌라 연립은 안삼.. 왜 집값이 않오르니깐..
내가 살수 있게 떨어지고 나 산다음에는 올랏으면 하는게 인간의 심리
이게맞죠
빌라 연립은 자재 저렴하고 불편하자너
앞으로 2~ 3년은 더봐야한다,,
효근씨 젊은분이 건실하고 긍정적이라 지금보다 앞날이 더 잘될겁니다.
뭐든 실천하고 실행하지 않으면 삶에 변화는 없습니다.
실패도 경험입니다.
님에 앞날은 밝아보입니다~~^^
영끌하지않은 상우씨 정말 바람직하고 멋지시네요~
응원해요!!!옥탑방에서 꼭 내집마련꿈이루세요~!
저런 사람은 오르면 올라서 못사고 떨어지면 무서워서 못삼.대출이 안나온다?
특례대출5억 나오는데 뭘 안나와
5천으로 뭐 옥탑방도 못삼
반어법...?😢
갭투자자도 아니고 분수와 형편에 맞게 내 집에 사는 실거주자지만 최근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이렇게 급격하게 부동산 시장이 급변하는건 진짜 첨봤음. 주위를 보면 대응자체가 안될 정도였음. 그동안 너무 오르기도 했으니 내리는건 당연하지만 단시간의 폭등과 폭락은 정말 순간의 선택을 잘못한 사람들에게 특히 위험한거 같음.
@@어린왕자-m2w 정치병도 병인데,,
제가 전에 살았던 서울 모 아파트 공인중개사와 최근 통화를 했는데 전세가격은 4년전 가격으로 떨어졌고 매매는 아예 거래 자체가 없다고 하네요. 어떤 사람들은 우상향 이야기를 하는데, 글쎄요. 그것도 인구가 유지되었을때 얘기죠. 작년부터 총인구 감소하기 시작해서, 집을 사실분을은 3~4년뒤 알아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사르망 그 놈의 인구 드립 지겹다ㅋㅋㅋ 3-4년 뒤엔 꼭 내집 마련하세요 파이팅
@@andrew4885 인구드립 지겹다니요. 총인구감소 작년부터 시작되었는데,,, 이보세요 저 집 있어요!
미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저출산 나라를 위해서라도 떨어져야 한다고 보는데요~~ 평생 빚만 갚다 죽고싶어요??
@@andrew4885 그놈의 드립드립 지겹다ㅋㅋ
세상이 장난인 줄 아네.. 돈은 명줄이다 지 목숨 내놓고 도박했으니 겸허히 받아들여야지
첫번째 나온 장면은 낯이 익다 했는데
경기도 일산 풍동 숲속마을 8단지네여
고점이 4억6천인가 한걸로 기억하는데
현재는 1억정도 떨어졌져
고액 거래 아파트가 아니니 큰 걱정은
안해두 될 듯 거주용으로 생각하시고
언젠가는 본전치로 회복될 꺼에여
단 그 이상의 오름새는 기대하지 마세여 인프라가 조성이 미흡한게
흠이지여. 백마역 원당역도 마을버스
이용해야 하는 단점
더 떨어졌네요
공기업 다니면서 검소하게 살았는데도 50대가 되어서야 내집 현찰로 샀다.젊디젊은 이들이 뭔 조바심이 그리도 많다냐? 영끌은 죽음이다
갭투자는 사기다. 댓가가 반드시 잇어야 한다.
거품이였죠. 더 떨어져야됨
23억때 아파트 사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인가?
국개의원인가?
거품가 빠지고 다시 시작해 천천히 오르던 지랄을 하던 해야됨
응 안떨어져ㅎㅎ 평생 반지하살다가 폐에 곰팡이 펴봐야 정신차리지ㅎㅎ
1년째 무역수지적자에 첨으로 경상수지도 적자로 돌아선 마당에 부동산만 오를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대기업, 중소기업이 신규채용도 거의 제로에 가깝운데 소득이 늘어나야 부동산도 구매하지,
무주택자들을 위한 정책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결국은 다주택자들을 위한 정책들
내집 10억 되면 남의 집도 10억 됩니다.결국 실거주 해서는 부동산으로 돈 못법니다.부동산도 물건처럼 여유로 가지고 있으면서 사고 팔아야 돈버는 겁니다
그렇게 단타로도 벌 수 있고 말년에 팔고 시골이나 작은대로 이사해서 시세차익 많이 남겨 자식들한테 물려주거나 아님 다기 노후 편하게 살려고 그런거지요. 남의 집 10억되서 내 집 10억된게 의미없다는 말은 너무 단편적인 시각입니다..
진짜 미쳤다 대한민국. 이 상황이 주식이나 코인이랑 뭐가 다르지? 부동산 대신 주식 코인이라고 바꿔 말하면 똑같은거잖아? 부동산이 아니 사람이 살 집이 이렇게까지 다같이 투자하는 수단으로 만들면 어떡하나요? 정부는 너무 우둔하는거 아닌가요?
똑같음 ㅇㅇ 그냥 부동산은 다르고싶은 투기꾼 벌레들의 외침
ㄹㅇㅋㅋ 전국민이 코인 도박 주식 하는거라고 보면 됨 ㅋㅋ 미친거지. 기름 한방울 안나오는 나라라 그런가 싶기도ㅡ
폭락이나 폭등이나 지금 집값이 비정상적으로 높다는건 다 알죠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정책때문에 고통받는 청년들 안타깝네요
집을 사도 거지 집을 못사도 거지
적절한 가격까지 떨어진후 안정되엇으면 좋겟습니다
투기꾼놈들 전세사기꾼 놈들 못된짓못하게 하고
성실하게 아끼고 살면서 집도 사고, 결혼도 하고, 애기도 키우고... 행복하게 살아야지. 부동산이든, 코인이든 떼돈 벌어서 람보르기니 몰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 것도 좋은데, 그런 사람들 외에 암튼 성실한 사람들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할 것 아닌가.
성실하계 아끼고 살면서 집도 사고 결혼도 하고 애기도 키우고 행복하게 산다는 건 안데르센 동화인가요
ㅋㅋ.. 세상에 적응을 못한걸 이렇게 포장하나..
@@jjpark5994 적응? 연봉 1억받는 사람이 세후금액으로 7천정도 받는 상황에서 5천을 저금한다고 하면 9억 모을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요즘 정부에서 생각하는 저렴한 주택가격이 9억수준으로 보고 있던데 ...
그리고 연봉1억도 `사`자 들어가는 직업입니다 ..
@@pjyun5021 왜 10억하는 집을 꼭 사야된다는 강박을 가지고 계시나요..?? 자기분수에 맞춰서 살면 되는거예요.. 아파트가 너무 비싸면 빌라나 주택에서 살면 되는거고. 집을 사기 힘들면 월세를 살면 되는거고. 다른나라들은 모든 국민들이 다 자가 가지면서 살고있나요?
@@djakhddichos-vg5xk 엥? 누가요? 저의 개인적 성향이라면 그 돈으로 우량주식에 투자한다는 주의이며, 댓글에 언급한 9억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서 저율의 주택자금을 대출할때 9억이하의 주택을 말하는 겁니다 ..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는 모르겠지만 ..
아직도 다주택자 필승인 현 상황에서 각종 1주택 제한 규제를 다 풀어버렸는데 정말 미친 정책이죠 양극화 악셀을 밟은거네요 다른건 풀더라도 그것만은 남겼어여 했는데...
투기목적으로 영끌한 애들 버릇 고쳐놓으려면 대폭락 한 번 더 해야함.
대폭락 한번 더옴ㅋㅋㅋ 금리인하 예고하고, 주식 폭등시작이라 현금필요한 부동산투자자들은 던질거임
고점 대비 반값, 현재 대비 20~30% 더 하락해야 겨우 정상가입니다.
내집마련이아닌 투기의 목적으로 집을 구매해서 전세두고 하는게 웃긴거임. 투자하고 집값떨어지나 나라탓하고 아주 난리야
이번 기회에 부동산 투기 근절되야합니다
가격도 마니 내려야하구요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집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도 많고 집에 미쳐있는 사람도 많고 나는 이런 올가미에 안 빠진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한다
아니 집 없는게 그렇게 다행일까? 올가미라네
레버리지를 감당 가능하게 써야한다.. 교훈영상
PF 대출로 중견건설사 몇 개 넘어지면 그 때가 고민할 때
지금은 조금 이르다고 생각된다
고준석..박원갑..ㅋㅋ
은행 출신..죽을때까지 오른다고 주장할수밖에 없는 숙명적인 노예들...
안그러면 밥그릇을 잃거든
먹고사는게 제일 중요한 거니까..
요즘세상에..
감당할 수 있느냐가 핵심
이 영상의 포인트는 각자의 입장에 따라 부동산 정책에 대한 반응도 제 각각이라는 것. 정부 입장에서 얼마나 정책 펼치기가 어려운지 느껴지는 영상임
,
정부는 기업을 위한 정책보다 서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둔촌 주공 망하게 둬야하는데...
좌우 어느정부나 정치자금 많이 대는 기업이 망할까 걱정인 모양입니다.
안타깝지만 민주고 국힘이고 집값부양정책만 시행하고 있는게 사실이자 현실입니다.
자잘한 정책은 색깔이 다르다 할 수 있으나 주택시장을 이끄는 굵직한 정책은 국힘이나 민주나 오십보 백보 그 나물에 그 밥수준입니다.
효근씨 응원해요 매우 건실한 청년이라고 생각해요~
2찍 노인 1명이라도 더죽는게 저분들 세금 덜낼텐데...😊
장효근씨 퐁퐁 도축 남 안되게 조심하세요 무조건 어린여자와 23살 넘으면안되요
김현미 홍남기가 얼마나 망쳤는지ㅠㅠ
건설한 청년이 아니가 내 집갑무조건 올라야 한다는 투기꾼입니다
저게 왜 건실한 청년인지. 대출땡겨서 집산다음 집 떨어지지말라고 하는 투기꾼인데 동정심유도하면서 거지처럼 산다고 하는데 저게 거지의 모습인가요
신혼 시절 전세 살땐 폭락론자였습니다.
내 집 첫 장만했을땐 주변 집 시세에 민감했습니다.
아이들 입학하고 큰 평수로 옮기니 무덤덤해졌습니다.
최소 10년 정도 살 생각으로 구입한 실거주 1채는 시세 별로 신경 안쓰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아파트가 많은데
반평생살았는데
아직도 내집이 없다
건설사들이 언론사 사들이고, 이들이 잘못된 정보를 흘리고.. 가짜 뉴스에 속지 않는 자신만의 안목이 필요합니다. 화이팅하세요!!
건설사들도 부도위기인데 ㅋㅋ
기회라는분께 모든 기회를 드릴께요 열채 백채 사세요
좀만 생각해보면 부동산이 더 오를 수 없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10년전에 비해 실질소득은 오히려 감소추세인데 반해 분양가는 훨씬 올랐고 또한 금리는 올라가서 대출을 받을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인구는 감소추세인데 반해 아파트 공급물량은 더 많습니다.
이런 걸 종합해 본다면 앞으로 부동산이 오를수 없다는걸 다들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사교육비는 왜역대최고를 경신할까요 전체인구 1프로도안줄때 신규출생은 반토막낫는데? 바로내아이가 소중하기때문입니다. 내아이에게 좋은여건을 주고싶은 부모의 마음엔 끝이없습니다. 살기좋은곳은 안떨어집니다 부모이기 때문에 감수하는거고 그런부모들의 욕망이모여 살기좋은곳은 장기적으로 가격이 오를수밖에 없어요.
@@익명맨-y1p 사교육비가 오르는 건 부동산이 못 오르는 이유가 됩니다. 부모의 월급 즉 소득은 한정되어 있고 물가는 가파르게 올라서 실질소득은 감소하는데 사교육비로 많이 쓰다보니 부동산에 갈 돈이 없죠. 좀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문제입니다. 물론 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강남 이런 곳은 계속 오를수 있죠. 그러나 그외는 글쎄요. 한국 국민의 소득수준대비 아파트는 이미 너무도 많고 비쌉니다.
@@익명맨-y1p 사교육비의 상승은 맞벌이의 증가도 중요한 이유중 하나입니다.
내 아이가 소중해서 보내는 것도 많지만 애를 봐줄 사람이 없어 학원뻉뻉이를 시키는 집도 많습니다.
또한 모든건 등락이 있는거고 내가 감당가능한 가격에 들어가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거지 장기적으로 오른다고 무턱대고 들어가다 감당못해 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에 자기상황에 맞게 투자하면 되는거고 그 결과는 본인이 지면 됩니다.
문제는 올라서 낸 수익은 모두 본인의 몫이고 내려서 본 손해는 국가가 도와줘야 한다는 논리를 펼치는겁니다.
@@앙칼진오라방 국가가 손해보전하라는건 저도반대입니다 근데 위글쓴이분은 장기적으로 오를이유가하나도없고 그근거로 인구감소를들어서 반례를든거구요 떨어지면 국가보전논리는 저도반대입니다 근데 제가한댓글과 다른논점으로 답변하셔서 저도 답글을 다네요.
@@익명맨-y1p 제가 든 근거가 인구감소뿐이 아니라 여러 개입니다만… 인구뿐만 아니라 공급, 금리, 실질소득 모두 부동산 하락을 시키는 요인들입니다.
갭투자 하신 분들은.... 알아서들 하세요.... 원래 투자가 그런거에요... 성공하면 독식, 실패하면 독박.
저출산 인구감소 내생각엔 대한민국부동산 집값이 가장큰문제라고본다….
전세금 돌려줄돈이없어도 손해보기싫어서 안판다 급매로 팔아야 해결되는되도 버팀 ㅋㅋ그래서 실제 집값은 별로안떨어진거처럼보임
그렇지만 갭투기꾼은 1프로도 동정심이 안생김
수도권은 고점대비 20~30% 빠져있고, 지방은 40~60% 빠져 있는데 거래도 안됨
게다가 인구도 줄기 시작하면서 집값이 하락해도 더 들어올 수요도 제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