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하나와 의문사항 한가지 씩 있습니다. 질문은 이스턴은 왜 '얇은그립'이라고 하고 웨스턴은 왜 '두터운그립' 이라고 하나요? 그리고 의문사항은 팔꿈치를 펴고 구부리고는 그립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맞나요? 팔꿈치의 각도는 그립과는 전혀 상관없는 또 다른 기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스트레이트' 와 '더블밴드 암' . 예를 들면 같은 웨스턴 계열의 조코비치는 팔꿈치를 구부리는 '더블밴드암' 이고 알카라스는 '스트레이트암' 으로 알고 있네요.
얇고 두꺼운그립에 대한 해석은 사람마다 해석하는 것이 다릅니다. 반대로 해석하는분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웨스턴 그립으로 팔을 쭉 펴서 공을 두텁게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약간구부려야 하겠지요~ 반면 나달은 세미 웨스턴으로 스트레이트 암 스윙을 하듯이 선수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습니다. 반드시 장해진 것은 아닙니다.
그립을 잡는 방법이 콘티넨탈, 이스턴 , 세미웨스턴, 웨스텐 그립 4가지 정도로 나뉘는 걸로 압니다. 각 그립에 따라 라켓을 잡는 방법이 다른데 그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동양인은 이스턴 그립이 잡기가 편하걸로 압니다. 그리고 발리나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삿을 칠때 그립이 조금씩 다른 것 같은데 그 점도 설명 해 주시면 좋겟습니다
누구에게나 포핸드를 가르치거나 혹은 배우려는 사람은 그 사람이 어떠한 그립을 가지고 있지가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웨스턴 그립 가진 사람에게 페더러 처럼 스윙 궤적을 만들라고 하면 양아치조. ㅎㅎ
동호인들은 웨스턴 그립이라서 타점위치를 몸쪽가까이 나두고 치는걸 보고 공을 앞에서 잡으라고 하니...ㅎㅎㅎ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되었습니다 ~
선댓글달고갑니다..굿레슨
조코비치는 세미웨스턴, 잭 삭은 웨스턴. 서로 다른 그립입니다.
유용한 영상 감사해요!
잘 봤습니다. 스탠스에 따라서도 타점이 좀 달라진다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음에 영상으로 제작해서 올릴께요~
조코의 포핸드는 세미 웨스턴 입니다..
질문 하나와 의문사항 한가지 씩 있습니다. 질문은 이스턴은 왜 '얇은그립'이라고 하고 웨스턴은 왜 '두터운그립' 이라고 하나요? 그리고 의문사항은 팔꿈치를 펴고 구부리고는 그립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맞나요? 팔꿈치의 각도는 그립과는 전혀 상관없는 또 다른 기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스트레이트' 와 '더블밴드 암' . 예를 들면 같은 웨스턴 계열의 조코비치는 팔꿈치를 구부리는 '더블밴드암' 이고 알카라스는 '스트레이트암' 으로 알고 있네요.
얇고 두꺼운그립에 대한 해석은 사람마다 해석하는 것이 다릅니다.
반대로 해석하는분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웨스턴 그립으로 팔을 쭉 펴서 공을 두텁게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약간구부려야 하겠지요~
반면 나달은 세미 웨스턴으로 스트레이트 암 스윙을 하듯이 선수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습니다.
반드시 장해진 것은 아닙니다.
그립을 잡는 방법이 콘티넨탈, 이스턴 , 세미웨스턴, 웨스텐 그립 4가지 정도로 나뉘는 걸로 압니다. 각 그립에 따라 라켓을 잡는 방법이 다른데 그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동양인은 이스턴 그립이 잡기가 편하걸로 압니다. 그리고 발리나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삿을 칠때 그립이 조금씩 다른 것 같은데 그 점도 설명 해 주시면 좋겟습니다
그립 파지법은 다른 영상에서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뒤에서 친다고하는구만 난 풀웨스턴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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