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마초大麻草에는 '삼 마' 자를 쓰기도 하고, 이미 말씀하신 분이 있는 것처럼 일본, 중국에서는 마약을 각각 麻薬, 麻药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보편적이어서 사실은 저도 '마치 대마초처럼 정신에 작용하는 약'이라는 뜻으로 '삼 마'자를 쓰려니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쩌면 '저릴 마'痲 의 약자, 간체자 표기로 쓰인 것일 수도 있겠네요! 최근 태국에서 대마초가 합법화 되었다는 소식도 그렇고, 요즘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에서도 마약 관련 내용을 예전보다 자주 다루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마약에 관해서 조금 더 살펴 볼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흥미롭고 유익하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게 전자 보약 아닐까요? ㅎㅎ
04:55 아편과 산업혁명 09:52 모르핀과 주사기 18:08 헤로인과 아스피린 22:07 코카인과 코카콜라 32:15 필로폰과 가미카제 B tv 를 태블릿으로도 즐기고 싶으신가요? VOD 뿐만 아니라 실시간 방송도 태블릿으로 보세요! 👉 B tv air 더 알아보기: bit.ly/3LOeAqo 핸드폰, 인터넷, IPTV를 누구나 쉽게 결합하고, 더~ 많이 할인 받을 수 있다고?! 👉 요즘가족결합 더 알아보기: bit.ly/3eulg0C 🎬 아래 영화들은 B tv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B tv로 보고싶다면? 👇 [잉글리쉬 페이션트] - bit.ly/3oaVPlE [매트릭스] - bit.ly/3CG40OG [마약왕] - bit.ly/3CIIitm
0:52 두려워하는 대상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 이유 말하자면 강도는 가만히 있지않고 멀리서부터 점점 다가오는데 무섭다고 쪼그리고 숨어만 있다가는 언젠가 들켜서 피해를 당하는데 강도의 상태를 알고 다가오는 반대방향으로 빠르게 도망가던지 강도를 제압하던지 해야한다로 이해가 되네요
교양 이집사 보면서 다 읽진 않더라도, 강의 해주신 내용에 참고가 됐던 도서들도 따로 언급해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반가운 일이네요. ^^ 또 다른 바람이 있다면 교양 컨텐츠일 때는 " [교양이집사] 무지로 가득찼던 '마약'의 역사, 이제 우리도 알아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주제 앞에 매번 교양이집사를 붙이면 어떤 컨텐츠인지 바로 알아서 좋을 것 같네요.. 오늘도 아주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입니다. 마약/약 말고도 매일 쓰고 있는 생활용품 중에 우리가 지금은 좋다고 팍팍 쓰고 있는 것들이 머지 않은 날에 그 위험성이 밝혀지는 것은 아닐까.. 가습기살균제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적어도 내 선에서 과학적이고 이성적으로 좋고 나쁨을 판단하려면 오늘 영상의 목적처럼 팩트를 피하지 않고 마주하고 학습해야겠습니다. 삶의 자세까지 생각이 미치게 이끌어 주시는 파이아키아 늘 고맙습니다😊😊
주 내용과는 다른 말이지만.... 내용 이야기 중 이동진 평론가님께서 주사기를 표현하실 때 "얇은"이라는 형용사를 쓰셨는데... "가는"이 아닐까요? 점점 우리말에서 "가늘다"가 사라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왜 두께 표현의 형용사 "얇다"가 굵기 표현의 형용사 "가늘다"를 대체하여 쓰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일반인이 아닌 기자나 앵커들도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것을 종종 봅니다. 작은 것 일지 모르지만... 늘 느껴 왔던 것이라 댓글로 올려봅니다. 그 외 다른 내용들은 정말 좋았습니다.
인간은 지식인 전문가 조차도 신물질의 효능 효과가 좋으면 유레카를 외치죠. 그러다 시간과 반복 사용을 거치며 사람이 죽고 문제가 심각히 드러나야 금지하거나 조절(몰핀)하거나 동물 실험만 끝내고도 효과 좋다고 긴급 사용 승인 내준 지금도 여전히 같은 과정인 듯 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이동진입니다. 1:45에 나오는 ‘마약’에서 ‘마’의 한자어는 ‘삼 마’(麻 )가 아니라 ‘저릴 마’(痲)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잘못된 설명으로 혼돈을 드려 죄송합니다.
중국이나 일본에선 저릴마를 그냥 麻로 쓰더라구요~ 마약도 그렇고 마라탕도 그렇고 저리다는 말 쓸때도 그래욥
저도 한국에서 痲자 처음봤어요~! 헷갈릴수도 있을것같아요 ㅎㅎ
너무 일을 많이 하시는 것 아닌지 건강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가끔 이런 자잘한 실수가 나오는 것도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검토를 못해 나온 것은 아닐지... (부산국제영화제 초창기 남포동 시절, 90년대 비디오대여점 시절 얘기도 기대해봅니다.)
마약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마초大麻草에는 '삼 마' 자를 쓰기도 하고, 이미 말씀하신 분이 있는 것처럼 일본, 중국에서는 마약을 각각 麻薬, 麻药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보편적이어서 사실은 저도 '마치 대마초처럼 정신에 작용하는 약'이라는 뜻으로 '삼 마'자를 쓰려니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쩌면 '저릴 마'痲 의 약자, 간체자 표기로 쓰인 것일 수도 있겠네요!
최근 태국에서 대마초가 합법화 되었다는 소식도 그렇고, 요즘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에서도 마약 관련 내용을 예전보다 자주 다루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마약에 관해서 조금 더 살펴 볼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흥미롭고 유익하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게 전자 보약 아닐까요? ㅎㅎ
한자가 비슷허게 생겼네.. ㅎㄷㄷ
넵 '저릴 마' 바로잡아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이채널은 이동진 평론가님이 나오시는 만큼 영화 이야기도 정말 좋지만 이런 역사나 사회같은 인문학적 지식도 다뤄주는게 좋은거 같음.
04:55 아편과 산업혁명
09:52 모르핀과 주사기
18:08 헤로인과 아스피린
22:07 코카인과 코카콜라
32:15 필로폰과 가미카제
B tv 를 태블릿으로도 즐기고 싶으신가요?
VOD 뿐만 아니라 실시간 방송도 태블릿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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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할인 받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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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영화들은 B tv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B tv로 보고싶다면? 👇
[잉글리쉬 페이션트] - bit.ly/3oaVPlE
[매트릭스] - bit.ly/3CG40OG
[마약왕] - bit.ly/3CIIitm
교양이 집사 너무 좋아요! 좀더 자주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교양이 고양이 라임 너무 귀여워요 초면이지만 사랑합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마약 및 성매매 거래하는 사람들 단속하는 일을 합니다. 이제 온라인상에 거래 글이나 계정이 있으면 그런 글 삭제하고 계정 영구 정지 시키고 그러는데 마약류 관련 글 하루에도 수십개씩 마주합니다. 강력히 경계해야 합니다.
와 응원합니다!
상처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저는 백악관 시크릿 서비스에서 일하는데 반가워요!
드루킹이냐?
오늘 처음 알게된 채널인데 빠져들어서 몇편을 연속 듣고 있네요. 앞으로 며칠간 정주행 해야 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유튜브에서 올라오는지식들은 의심스러운눈초리로 보는데 이채널에서 올라오는지식들은 무한신뢰하고봅니다 좋은영상감사드립니다 ^^
몇년전 이동진선생님께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신 통증 연대기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컨텐츠 잘 볼께요
이동진 형님 방대한 지식에 항상 감탄 ❤🎉
0:52 두려워하는 대상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 이유
말하자면 강도는 가만히 있지않고 멀리서부터 점점 다가오는데 무섭다고 쪼그리고 숨어만 있다가는 언젠가 들켜서 피해를 당하는데
강도의 상태를 알고 다가오는 반대방향으로 빠르게 도망가던지 강도를 제압하던지 해야한다로 이해가 되네요
동진홍연님이 나의 마약이다..다른건 필요 엄따..
마침 마약 주제가 나와서 말인데,
영화 레퀴엠(평론가님이 5점 주신)
한 번 다뤄주셨으면 좋겠네요. 어떤 방식으로든
보면서 정말 마약의 극한의 무서움을 느끼게된 작품입니다
영화당에서 내려가서 참 아쉬웠어요😢
@@ehgnssla 영화당에서 다뤘던 적 있었나요? 아쉽네요. 평론가님 설명 듣고 싶던 차였는데
@@blackskirt2510 네 17년돈가? 그때 올라왔었는데 어느 순간 내려갔더라구요
후속으로 마약과의 전쟁 실패원인, 그 처참한 대가, 그리고 교훈과 대안에 대해서 다뤄주세요. 우리나라에서 똑같은 실수를 답습할까봐 너무 무섭네요 요즘.
이동진 평론가님 박학한 지식으로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이런 내용 너무 좋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항상 재미있고 좋네요 ㅎ 언젠간 글 잘쓰는 방법도 강의 듣고싶네요 ㅎ
교양 이집사 보면서 다 읽진 않더라도, 강의 해주신 내용에 참고가 됐던 도서들도 따로 언급해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반가운 일이네요. ^^ 또 다른 바람이 있다면 교양 컨텐츠일 때는 " [교양이집사] 무지로 가득찼던 '마약'의 역사, 이제 우리도 알아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주제 앞에 매번 교양이집사를 붙이면 어떤 컨텐츠인지 바로 알아서 좋을 것 같네요.. 오늘도 아주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넷플릭스에서 나르코스 시리즈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흥미로운 컨텐츠였어요. 베네치오델토르의 시카리오도 아주 재밌게 봤거든요.
이슈가 되는 주제들을 이해하기 쉽게 하지만 심도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평론가님은 북유럽 꿀술 중독자는 아니신지🍯🍺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입니다. 마약/약 말고도 매일 쓰고 있는 생활용품 중에 우리가 지금은 좋다고 팍팍 쓰고 있는 것들이 머지 않은 날에 그 위험성이 밝혀지는 것은 아닐까.. 가습기살균제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적어도 내 선에서 과학적이고 이성적으로 좋고 나쁨을 판단하려면 오늘 영상의 목적처럼 팩트를 피하지 않고 마주하고 학습해야겠습니다. 삶의 자세까지 생각이 미치게 이끌어 주시는 파이아키아 늘 고맙습니다😊😊
관심없는주제인데도 의외로 진짜 재밌었당!!!
설명왜케잘하심 (확실히ai이신듯ㅋㅋ)
마약에 대해서 무지했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 마약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배우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ㅋㅋ인트로에서 이동진님 엄근진 인사 왤캐 귀여우시죠 ㅋㅋㅋ
랑 같은 마약 밀매와 관련된 작품들을 보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마약과도 같은 중독성을 가진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이동진님!
정선임계면송계리 화이팅!!!
강원도의아들!
이번에 에미상 받은 시리즈 돕식을 봐도 신약으로 나온 마약을 사람들이 모르고 사용하다가 많은 인명이 죽는데 정말 역사는 반복되네요…
필로폰 어원 무시무시하네요...! 헤로인이 바이엘에서 만들었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너무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컷편집 너무많은것같아요 조금 여유있어도 괜찮아요
일단 좋아요 박고 봅니다
무지에서 시작한 인류 최악의 중독현상 역사
이동진형님의 넓은지식과 부드러운 설명
언제 들어도 참 좋습니다 ㄱㅅㄱㅅ
영국에 어린아이들도 먹였다니… 끔찍하네요… 미래에는 금지될 어떤 것이 지금 그 위험을 알지 못하고 하고 있는것들도 있을거란 생각도 드네요.
08:30 미국은 몇년전부터 펜타닐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더라구요ㅠ
LSD와 히피 운동도 다루어 두셨으면 했는데 아쉽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진통제 먹는데 점점 약빨이 안들어서 더 쎈걸 찾아는데.. 많은걸 배우고갑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코카인 예찬자라서 코카인 효능에 대한 논문도 작성하고 코카인을 지인들에게 추천하기도 했었죠. 소설 주인공이긴 하지만 셜록 홈즈도 코카인에 ... (웃음)
동진이형 이빨미쳤다..
이런 기획 좋아요:) 빨책 이후 나만의 일번지 파이아키아~키아~
역시 똑똑함이 여기까지보이네 와우!
ㅠㅜ 보고싶은데 재생이 안되네용....
단 한번이라도 이동진의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없는 영상을 보고 싶습니다.
추가 (신진 또는 물질)대사는 인체내에서 독성물질 분해, 배출만을 뜻하는 단어는 아니구 인체 내 모든 화학적 반응을 포함하는 포괄적 단어임. 양분의 소화과정도 대사고 동화작용인 단백질 합성도 대사.
그 식욕감퇴마저 이겨낸 돈스파이크 ㄷ ㄷ
대단하다!
잘 감상할게요!!
교양이 집사 시간 너무 좋아요ㅎㅎ
오늘 이야기는 너무 재밌어서 두번 봤어요 콜라가 콜라나무에서 나온거였다니🫢
주 내용과는 다른 말이지만.... 내용 이야기 중 이동진 평론가님께서 주사기를 표현하실 때 "얇은"이라는 형용사를 쓰셨는데... "가는"이 아닐까요? 점점 우리말에서 "가늘다"가 사라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왜 두께 표현의 형용사 "얇다"가 굵기 표현의 형용사 "가늘다"를 대체하여 쓰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일반인이 아닌 기자나 앵커들도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것을 종종 봅니다. 작은 것 일지 모르지만... 늘 느껴 왔던 것이라 댓글로 올려봅니다. 그 외 다른 내용들은 정말 좋았습니다.
인간은 지식인 전문가 조차도 신물질의 효능 효과가 좋으면 유레카를 외치죠. 그러다 시간과 반복 사용을 거치며 사람이 죽고 문제가 심각히 드러나야 금지하거나 조절(몰핀)하거나 동물 실험만 끝내고도 효과 좋다고 긴급 사용 승인 내준 지금도 여전히 같은 과정인 듯 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강력한 진정효과가 있는 몰핀이나
강력한 각성효과가 있는 코카인이나
혈액뇌장벽을 뚫는 필로폰 설명을 쭉 들으니
술이나 담배나 커피는 시쳇말로 하는 국가가 허락한 마약에 해당하는거 같다
현대인의 필수품이 아닌가
모든 약은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의약품이 될 수 있고 마약이나 독약이 될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을 처음에 언급하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네요. 실제로 영상에서 언급되는 마약들 중 대부분은 의약품으로도 쓰이고 있기도 합니다.
내가 아는 마약은 찹쌀선과가 끝인데!
마음을 바꾸는 방법 마이클 폴란 이책도 추천합니다
참고로 모르핀은 체내에서도 생성이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엔돌핀(체내생성모르핀이라는 뜻)이라고 부릅니다. 주로 고강도의 운동을 하거나 외상성으로 크게 다쳤을 때 체내에서 고통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 체내에서 생성 됩니다. 인간의 메카니즘은 신기하죠.
@@o20705 ??
@@o20705 ??
체내에서 모르핀과 ‘비슷한’ 작용을 하고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거지 다른 물질인데요
도박 마약 중독은 못끊음 죽어야 끊을 수 있음
내가 좋아하는 가수도 헤로인때문에 죽었는데....자기가 얼마나 고통을 겪고 있는지 인터뷰한거 보면 너무 처절해서 그걸 읽고 마약이 위험하다는 걸 제대로 깨달았다 차라리 진짜 치사량맞고 바로 죽는게 나을거같다...그 후유증으로 고통받는거보다...
와! 마약!
현직 약사인데, 여느 약사보다 마약의 역사에 대해 해박하신 이동진 평론가님 존경합니다. 이동진님 덕분에 인문학에 입문하고, 항상 책을 가까이하려 노력 중입니다. 읽을 책이 많아서 인생이 즐거워졌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영상의 취지는 정말 좋은데 좀더 마약에 대한 전문가와 함께해도 좋았을거 같아요
레퀴엠은 btv에 없었나보네 무조건 추천할줄 알았는데
레퀴엠도 B tv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sd는요?
마약이란건 결국, 돈에 중독된 인간들이 만들어낸 최고의 상품이지 않을까 싶네요....값싸게 만들고, 절대적인 고정고객이 생기고...........이런걸 볼때마다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는걸 새삼 깨닫습니다..
우리나라가 필로폰 생산지였다니... 그래서 아직도 북한산이 최고라고 하는거군요
요즘 몇 연예인들 뜸하고 갑자기 관종짓하다 잠수타는 애들도 의심이감. 요즘 마약수사 심해지니까 의심받고 있던 몇 연예인들 조용한것같다. 진짜 옹졸하고 싫으네
파이아키아가 내 마약공장이다.
고대부터 머약이 그렇게 퍼져있었는데 어떻게 사회가 지금까지 유지가 된 거죠? 인류가 멸망하지 않은 게 신기하네요
담배나 술 같은 마약처럼 모르핀 같은 것도 어쩔 수 없이 합법화 됐을 수도 있던 건가?
대마와 lsd dmt 실로시빈도 다뤄주셨으면좋겠네요!!
@@o20705 Right on brother
전쟁과 노동이 핵심인 인류의 역사는 곧 마약의 역사인듯
필로폰의 생성과정에서 일본이 우리나라에 끼친 해악이 있었다는 점이 끔찍하다 참 여러가지로 일본과 한국은 악연이 깊다.
아악 너무 재밌다
★★★★★
명징하게 직조해낸 마약의 역사.
이걸 다 어떻게 외우셨어요...?
❤
2만3천권 ㄷ ㄷ ㄷ
제발 마약청정국이란 말 좀 하지마요. 그랬던 적이 없는데
왠 이 타이밍에 마약이야.
코카인댄스 추는거 보고싶어요
24:39
1:14
그럼에도 불구하고.. 빼면 말을 못하는 이동진이
^^
마약이 위험하다는건 대한민국 경찰만 모르는듯.
요즘은 고딩들이 sns로도 거래 한다는데 그것조차 안잡는거면 그냥 불법 안마방처럼 잡을 의지가 없다고 봐야겠지
ㅠㅠ 19세
잘 알지 못하기에 환상을 가지고 그릇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이 영상을 보려면 성인인증을 해야하는게 아이러니
담배도 마약입니다 제발 국가는 담배를 그만 파십시오
영화평론가가 마약의 역사를 설명하는 이 상황이 뭔가 웃기네요ㅋㅋ
아 개지루해 내가 뭐 공부하러 들어왔어? 개지루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