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어디까지 신뢰하는가?라고 제게 물으시는것 같은 영상 입니다. 자녀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있는지 다시한번 나의 속사람을 들여다보는 시간 이었습니다. 또한,나 자신도 하나님께 다 드리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나의 뜻대로 되기를 바라는,아니 자녀들에게 내가 하나님이 되어서라도 내 맘에 쏙드는 사람으로 만들려는것은 아닌지 주님께 정직하게 나를 보여드리고 돌이키는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야기는 어떤 사람이 터키 농장에 들어가서 터키를 온힘을 다해 도와주리라 마음막고 터키를 늘 붙어서 돌봐주려 했더니 어느날 남자터키 한마리가 기를 쓰고 완전히 이 사람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읍니다. 포기하는 사랑, 내가 얼마까지 필요한 것인가 경계를 잘 알아야 오히려 터키의 성장과정에 도음이 된다는 기이한 사실입니다. 터키의 본성이 나타나며 성장하도록, 사람은 멀리 있고 놓아주어야 하는 가 봅니다
참 이상합니다. 제가 아는 어떤 여성도 자식을 정말 공격적이다 싶게 사랑하는데 막상 자식이 사시가 된 상태로 있는 것을 동네에서 가장 늦게 깨닫는 엄마가 되어 있었습니다. 심지어 본인은 골프장에서 남자친구를 만들기까지 하면서도 자신이 가족에게 얼마나 중요한 아내이고 엄마인가 하는 것을 매번 확인 받으려고 하는 것을 보고 불편한 마음을 거두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신이 되어 버린 사랑... 그것은 공포스럽습니다.
한국 엄마들의 전형적인 모습 그러나 딸이었던 엄마는 엄마가 하던대로 행동하기 쉽지요 그 사이클에서 문화라는 명목하에 내려오던 것을 벋는 유일한 길이 역시 주님안에, 그런 교육안에, 일반적 교욱이 아닌 나의 사랑하는 책에서 골라온 내용안에, 앞서간 신앙의 선배들 안에 있지요
저도 CS루이스의 책들을 언제 한 번 제대로 읽고 사람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꼭 만들고 싶었는데
목사님께서 이렇게 아름다운 채널을 만들어 놓고 계신 덕에 못 다 이룬 꿈을 간접적으로 이루는 것 같아 정말 감동입니다.
ㅎ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평신도입니다^^ 은혜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lilac77 아~~~ 목사님이 아니시군요? 아니면 어떻습니까... 목사나 일반 성도나 성도라는 점에선 똑같긴 하죠.
하나님을 어디까지 신뢰하는가?라고 제게 물으시는것 같은 영상 입니다.
자녀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있는지 다시한번 나의 속사람을 들여다보는 시간 이었습니다.
또한,나 자신도 하나님께 다 드리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나의 뜻대로 되기를 바라는,아니 자녀들에게 내가 하나님이 되어서라도 내 맘에 쏙드는 사람으로 만들려는것은 아닌지 주님께 정직하게 나를 보여드리고 돌이키는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자녀의 마음을 먹고 살려는 부모의 마음이, 예수님으로 먼저 채워지지 않았을 때 얼마나 오염될 수 있는지를 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비슷한 것을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 같습니다^^ 늘 주님으로 마음 채워가시는 은혜가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내 인생을 남편을 돕고 아이넷을 키우며 보내고 있는 저에게 피제트 부인의 모습이 있음을 봅니다. 희생과 모성애의 뒷면에 그러한 끔찍한 모습이 있음을 이 영상과 책을 통해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Hwang유니스 😊아멘,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꼭 필요한 좋은 채널 열어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Life walker진심 ㅎ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듣고 또 듣고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구원, 나누시며 살아가는 은혜가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는 어떤 사람이 터키 농장에 들어가서 터키를 온힘을 다해 도와주리라 마음막고
터키를 늘 붙어서 돌봐주려 했더니 어느날 남자터키 한마리가 기를 쓰고 완전히 이 사람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읍니다. 포기하는 사랑, 내가 얼마까지 필요한 것인가 경계를 잘 알아야 오히려 터키의
성장과정에 도음이 된다는 기이한 사실입니다.
터키의 본성이 나타나며 성장하도록, 사람은 멀리 있고 놓아주어야 하는 가 봅니다
아멘~ 마음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포기를 위해 일해야한다 는 말이다가오네요. 지나친 헌신은 사랑이 변하여 악마가되었네요
부모가 되면 자식이 완전히 독립해야 한다는 말은 동의하지만 자식을 포기해야 한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못할 텐데 루이스는 그것이 같은 뜻이라고 설명하는 것 같았어요. 그는 흥하고 나는 망해야 하리라 하는 성경 말씀도 생각나는 글이기도 했구요~ 샬롬~
신이 되어 버린 사랑이 악마로 변한다는 말이 와 닿습니다.ㅠ.ㅠ
마음에서 자녀를 죽이고 하나님을 채웁니다. 주님의 눈으로 자녀를 보고 품습니다.
아멘 아멘~~
🤣🥰😀👍모성...ㅋ..ㅜ💟
샬롬~~
이런 엄마는 본인만 훌륭한 엄마라는 이름을 포기못합니다.자식이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은 관심없죠.오직 나만 좋은 엄마라는 타이틀에 집착하죠
참 이상합니다.
제가 아는 어떤 여성도 자식을 정말 공격적이다 싶게 사랑하는데 막상 자식이 사시가 된 상태로 있는 것을 동네에서 가장 늦게 깨닫는 엄마가 되어 있었습니다.
심지어 본인은 골프장에서 남자친구를 만들기까지 하면서도 자신이 가족에게 얼마나 중요한 아내이고 엄마인가 하는 것을
매번 확인 받으려고 하는 것을 보고 불편한 마음을 거두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신이 되어 버린 사랑... 그것은 공포스럽습니다.
우리 마음에 주님 떠나가시면, 마음에 참 많은 것을 담고 그것을 주인 삼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사랑이라는 주제로 그 자아의 죄성을 이야기하는 루이스의 통찰에 감사하며, 그 통찰을 주셨을 주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한국 엄마들의 전형적인 모습
그러나 딸이었던 엄마는 엄마가 하던대로 행동하기 쉽지요
그 사이클에서 문화라는 명목하에 내려오던 것을 벋는 유일한 길이 역시 주님안에, 그런 교육안에, 일반적 교욱이 아닌
나의 사랑하는 책에서 골라온 내용안에, 앞서간 신앙의 선배들 안에 있지요
그런 모습을 종종 보면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샬롬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