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 동영상 보고있다.. 로꼬가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 이 노래를 바칩니다 할때 진짜 울컥하고 울뻔했다... 정말 최고의 무대다 힙합도 이 무대같이 감동을 줄 수 있는 노래나 무대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몸에 금두르고 허세부리는 사치스러운 힙합 말고 이런 진전성 있고 감동적인 무대가 힙합에서도 앞으로 많이 나왔으면 정말 좋겠다 더블케이 로꼬 최고!!
For all Loco's fans out there since the very start, since the very first before SMTM, im thankful you stick with him til now. Seeing how big he is rn make me so proud of being his fans since smtm well its been 3 years then? :") this song will always be my fav choice
원망도 많이 했죠 다 지난 얘기들로 칼끝처럼 날카로워진 말들로 난 쑤셔댔지 그대의 가슴 깊은 곳 정작 내가 저지른 잘못 앞에선 늘 관대하면서 널 죽어라 탓했어 완벽한 사람 없단 걸 알면서도 그게 단지 너라서 난 용서가 안됐어 난 바라기만 했고 찬 겨울 바람처럼 차갑기만 했죠 내 입장에서만 늘 말하기만 했고 받기만 했고 그걸 사랑이라 했죠 그런 내 앞에서 넌 미소를 지으며 여전히 어김없이 바보처럼 씩 웃어 비록 그대 앞에서 난 죄인이어도 어제 날 잊고 지금의 나를 믿어줘 I'm going all the way 이제 난 갈게 그대 짐을 짊어지고 I'm going all the way 붙잡고 있던 생각들을 벗어 던지고 I'm going all the way 끝까지 갈게 다 가지고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uh, 난 받을 줄만 알았지 그게 당연한 줄만 알았지 근데 언제부턴가 하나씩 받는 게 줄어들어 나는 불만이 많아졌지 내가 랩을 한다고 했을 때 그냥 내 삶을 산다 했을 때 당신이 흘리는 눈물의 의미를 몰라서 난 짜증만 퍼부었네 나만 보고 있다는 걸 알아 집을 나서는 날 배웅할 때 마다 당신의 말투, 표정 하나하나 가 다 나에게만 주고 있는 사랑인걸 알아 원하던 넥타이는 못 매도 지금 쥐고 있는 걸로 행복하게 해 줄 자신 있으니까 날 믿어봐 이젠 이 길을 걸어가는 날 지켜봐 I'm going all the way 이제 난 갈게 그대 짐을 짊어지고 I'm going all the way 붙잡고 있던 생각들을 벗어 던지고 I'm going all the way 끝까지 갈게 다 가지고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난 당연하다 느꼈지 난 모자라기만 해 난 차마 말 못했어 미안해서 이젠 알겠어 그 의미를 난 사실 불안하고 매일 두려워 하지만 지금의 날 보며 자랑스러워할 그대의 모습에 난 이빨을 꽉 물어 더 한발 앞으로 나가 I'm gonna show it to the world 세월의 구름도 붙잡을 순 없지만 늘어만 가는 그대 주름도 도로 되돌릴 순 없지만 그대 나 땜에 흘린 눈물도 주워 담을 순 없지만 내가 다 갚아줄거니깐 don't worry fa 같이 웃고 있는 먼지 쌓인 사진첩 닦아내 봐도 그댄 저 멀리로 가있어 아주 가끔은 그가 내 옆으로 와있어 걱정하지마 나는 나름대로 잘 있어 사람들이 물어보면 보고 싶어도 아닌 척 숨기지 못해 당신의 빈자리는 아직 커 하지만 시간은 흘렀고 이제는 나도 많이 컸어 못 이룬 당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난 살아있어 I'm going all the way 이제 난 갈게 그대 짐을 짊어지고 I'm going all the way 붙잡고 있던 생각들을 벗어 던지고 I'm going all the way 끝까지 갈게 다 가지고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거울을 보면 그 속에 내가 보여 그 속에 나를 보면 난 또 그대가 보여 난 또 그대를 보면 그 속에 내가 보여 그 속에 나를 보면 난 또 그대가 보여 거울을 보면 그 속에 내가 보여 그 속에 나를 보면 난 또 그대가 보여 난 또 그대를 보면 그 속에 내가 보여 그 속에 나를 보면 난 또 그대가 보여
that was beautiful. i didnt understand anything cept the english parts, but it made me want to cry. its beautiful that he dedicated the song to his mother.
The both win SMTM1. Double K as the producer, Loco as contestant. Loco came back in SMTM 4 as producer, Double K will come back as contestant in SMTM6. Seriously Mnet!
근데 더블케이가 키워주진 않았어요;; 로꼬가 알아서 큼 쇼미1 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주석-김정훈 더블케이-테이크원 두 팀이 주로 같이 작업했었고 더블케이-로꼬는 저떄가 거의 처음이었음 로꼬는 거의 매번 프로듀서가 바뀌어도 성적 좋았음 오히려 로꼬는 스나이퍼랑 팀을 자주해서 스사간다는 얘기가 많았었고
2020있나? ㄹㅇ 띵곡
내 기준 역대 쇼미 원탑 결승곡
내기준 눈물 3방울 이상 짠 곡
들을때마다 눈물난다..
♡♡
고1때 이거만 들엇다
진짜 쇼미 모든 곡중에 이게 최고다.
아직도 home 이 주는 전율과 감동을 잊지 못하겠다.
매년 들어와서 듣는것 같다.
heaven 좋은날도요
ㅇㅈ
피처링도 진실이해서 기억에 오래감..
지금도
시즌1보다 퇴보한 프로듀서진...
로꼬파트 볼때마다 눈물나 진짜 마지막 더블케이랑 같이 거울속에 그부분은 진짜ㄷㄷㄷㄷㄷ
거울속에~ 그 후렴구는 정말 몇 번을 들어도 너무 잘 쓴 가사...
@@jonghyoungyoon828 진짜 그 파트 미쳤됴
2022 4월 띵곡 들으로온사람 아직 있나요?
2022 9월
이거 지니뮤직에 없음?
저요
안녕하세요 2023 계묘년입니다.
엄마보고싶을때마다 옵니다….
쇼미더머니의 취지에 가장 적합한 우승자가 로꼬말고 더있나?
말 그대로 발굴해낸 랩퍼는 로꼬뿐인듯..
우승 후 행보도 젊은랩퍼답게 결과물로 보여줬고
더구나 사건사고없이 하고싶은 음악하며 대중성도 뛰어남
그것도 일반인이...
발굴해낸 사람은 은근히 많은데 발굴해낸 우승자는 로꼬뿐…..
비와이도 인지도는 진짜 일반인 아니였나
@@안민기-m8y 그래도 쇼미 나오기 전에 길거리에서 사진 찍어달라고 했던 팬이 몇몇은 있다고 말해서 인지도 아주 조금은 있었을듯
@@안민기-m8y 비와이는 쇼미전에도 앨범 꽤 냈고 인지도도 나름 있었음 순수한 일반인은 로꼬, 우원재, 수퍼비 정도 말곤 없는듯
이런 더블케이가 어떻게 참가자가 되어 나오냐고ㅠ
계속 이 동영상 보고있다.. 로꼬가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 이 노래를 바칩니다 할때 진짜 울컥하고 울뻔했다... 정말 최고의 무대다 힙합도 이 무대같이 감동을 줄 수 있는 노래나 무대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몸에 금두르고 허세부리는 사치스러운 힙합 말고 이런 진전성 있고 감동적인 무대가 힙합에서도 앞으로 많이 나왔으면 정말 좋겠다 더블케이 로꼬 최고!!
도끼 의문의 1패
keep it real
@@이민규-y9g ㅋㅋㄱㅋㅋㅋㅋㅋ
난 이미 울었다...
비행소년 듣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찾아왔는데 가사가 깊이있네요 진짜.. 특히 "완벽한 사람 없단걸 알면서도 그게 단지 너라서 난 용서가 안됬어'
걱정하지마 나는 나름대로 잘 있어, 사람들이 물어보면 보고싶어도 아닌 척, 숨기지 못해 당신의 빈자리는 아직 커, 빈자리는 아직 커.. 그런데 나름대로 잘 있어.. 진짜 이부분 너무 울컥..
더블케이는 그냥 최고야..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로꼬도 잘 되어서 기뻐요
모든 쇼미를 통틀어서 난 이게 최고다
+2021. 12. 27. 여전히,,😊
+2023. 07. 31. 생각나서..😢
조영걸 인정
지금도요??
@@송유호-v2z 네 아직도요😉
VVS라는게 나왔습니다
@@ijnqazl512 여전히 이게 최고네요
더블케이는 랩 진짜 존나 잘하는 게 대체가 안됨. 더블케이가 듣고 싶어지면 그냥 더블케이를 들어야 됨. 그래서 2021년에도 들으러 왔다 ㅋㅋ
이게 진짜 최고인 거 같다..
이 노래 진짜 너무 잘 만들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무대가 한국 랩 시장의 레전드 무대라고 생각한다 낮설게만 느껴지던 랩이라는 장르가 얼마나 멋있는지 깨닫게 해준 무대임
진짜 이게 쇼미더머니 레전드다 인생과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노래이다 존경합니다
유서연 인정합니다
더블케이가 참가자로 나온다는 기사보고 다시 보러왔는데 참 씁슬한기분이 드네요... 응원하며 보겠습니다
쇼미 1부터 9까지 다 봤는데 나한테 제일 감동적인 무대는 Home인듯. 더블케이 로꼬 진실 뭐 완벽하고 가사도 너무 좋읐음 ㅠㅠ
2024 듣고있는 사람 있나요?
2024가 있을줄 몰랐습니다
20204. 4, 16
2024.04.17 갑자기 로꼬가 궁금해져서 검색해보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24.04.20
사실 이건 평생
이거 생방으로 누나랑 둘이보는대 둘다 아무말없이 울면서 봤던기억이나네요... 진실씨의 목소리도 그렇고 로꼬의 진심어린 표정, 랩도 그렇고 정말 모든게 가슴을 울렸고 특히나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가사를 읖을때는 정말 아버지께 들려드리는 노래인듯이 진심이 전해져서 가슴아프고 눈물이났습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이노래를 들으면 로꼬의 진심이 전해져서 눈물이 나네요ㅎㅎ 개인적으론 쇼미역사상 손꼽는 무대라고 생각해요
랩도 랩이지만 미친 진실 보컬이 캐리 한몫햇다
삑사리 줜나 나는데 ;;
@@골절D로정병은 여기가 아니라 병원을 가야 나음
계속 울컥울컥하네...하지만 까페라서 울진못하겟다..진짜 권혁우나 더블케이나 정말최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정도는 되야 진짜 감성무대지...
오구 권혁우 장하다 ㅠㅠㅠ ♥
진짜이무대처음봤을때많이울었다...
지금은다잘되서좋다 !
Respect !
마지막으로
.
.
.
LOCOCHU ~^♥^
다 떠나서 Double K형 출현 하신다니까 이런 수준의 무대가 한번만 더 연출됬으면 좋겠다
Suh Vincent.W.S. 출연: 연기,공연,연설 따위를 하기위하여 무대나 연단에 나감
출현: 나타나거나 또는 나타나서보인다
여기서는 출연이 적절한 단어가 되겠습니다.
기분나쁘시다면 죄송하지만 쓰임새의 적절성을 알려드리려는 좋은의도이니 오해마시길바랍니다.
김태우 출현이 완전히 틀린말이라 볼수는없지만 적절성은 출연이 맞을것같습니다. 이분의 말자체가 나타난다라는 말보다는 방송에 얼굴을보인다라는 말을 내포하고있기때문이지요. 출현도 틀린말은아닙니다. 출현은 보통 사람보다는 동물에 많이쓰죠 EX) 호랑이가 숲에 출현했다
김태우 저기 전 분명 출현도 틀린말이 아니라고했을텐데요. 그냥 출연이 좀 더 적절한것같다고 말했습니다. 더블케이가 나타났다보다는 더블케이가 방송에 나온다가 더 적절하지않나요?ㅎㅎ
김태우 출현은 주로 동물한테 쓰고 사람한테는 출연이죠...
더블케이의 마지막 벌스 Don't worry Fa 부분와 더블케이의 표정은 아직도 소름돋네요
감성노래로 이 노래를 이길 노래를 쇼미에서 들으면 최소 쇼미 15까진 가야할 것 같다 진심
비행소년과 어깨를 나란히 할 쇼미 최고의 감성랩
이노래덕분에 쇼미시즌이 계속되는듯. 계속 감정누르면서 부르는로꼬모습은 진짜 진심으로 와닿아서 감동. 두명이 동등한 높이에서 무다ㅣ를 꾸민듯
이십대 중반에 이 노래를 처음 접했는데,
그때는 권혁우 파트가 마음을 울렸고
삽심대 중반이 되니
더블케이 파트가 마음을 더 울리네요
작년에 하늘나라 간 우리아빠
못난 자식한테 항상 바보같이 씩 웃던 모습이
아직도 참 그립습니다
이때는 새로운 래퍼도 발굴해주는 고마운 프로그램이였는데 지금은 거의 나는 가수다 수준, 하지만 계속 보게 된다 ㅋㅋㅋㅋ
9때 원슈타인 발굴해냈지
쇼미더머니1이 가장 만들고자 했던 목적을 근접하게 달성한 시리즈라고 생각함 2랑 3은 그냥 현역랩퍼들의 양민학살과 쌩아마추어들의 성장기같지 않은 성장기 등등
개인적으로 쇼미더머니1 이 노래의 완성도도 그렇고 다른부분에서도 가장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공감
대신 쇼미1은 참가자 수준이 수준 미달이었음
***** 테이크원도 현역 랩퍼인데 그럼 진돗개만 남네 ㅋㅋ
+김지환 당연하지 시즌1이니까 어쩔수없음 ㅋㅋ 슈퍼스타도 시즌1때 생각하면 지금 와서보면 조문근 빼고 아주 수준미달임
쇼미더머니 시즌1은 2 3 4와 애초에 프로그램 시작할때 기획한 방향과 방식 자체가 다름. 저때 한참 나는가수다가 유행하던 시절이라 신예래퍼 발굴을 모티브로 예선만 오디션으로 치뤘고 그 이후는 경연형식이였음.
라이브에서 저렇게 가사들리게 하는거 어려운데.. 발음 정말 정확하게 하네요 ㅋㅋ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랄까?? 가슴에서 뭔가 훅 올라온다..
For all Loco's fans out there since the very start, since the very first before SMTM, im thankful you stick with him til now. Seeing how big he is rn make me so proud of being his fans since smtm well its been 3 years then? :") this song will always be my fav choice
쇼미더머니2,3,4 다 이랬으면 얼마나좋아.
애초에 프로그램 의도는 랩퍼들을 발굴 해낸다 였는데 지금은 현역래퍼들이나와서 판을치는 쇼미더머니가됬지
인정ㅇㅇ
인기투표죠 뭐 솔직히 인기투표로 이긴사람이 못한다는게 아니라 랩퍼발굴이 아닌 원래잘하던사람들이 판을치니까 프로그램의 의미를 잃게된거같네요
더블케이도 현역인데
저건 현역 래퍼가 신인 래퍼를 발굴해서 신인래퍼하고 같이 무대를 하는 게 컨셉이었음.
저기 보이는 로꼬도 무명이었는데 1라운드에서 스나이퍼가 뽑아서 우승까지 간 거고.
어찌 보면 래퍼오디션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걸 말아버리고 현역래퍼가 나와서 신인들하고 붙음...
발굴에서 증명으로 변해버림
이 노래의 꽃은 역시 마지막 후렴구 랩인 듯 '거울을 보면 그속에 내가 보여 / 그속에 나를 보면 난 또 그대가 보여 / 나 또 그대를 보면 그 속에 내가 보여' 이거는 정말 아무리 반복해도 어색하지 않음
더블케이...자신만의 독보적인 랩스타일 충분히 국힙탑소리 들을 실력인데 한가지아쉬운건 비트초이스를 너무못한다는거 ㅜㅜ
실력이아무리좋아도 히트곡하나씩은 뽑아줘야 살아남는 지금이니 그저 안타까울따름
천국이계신 아버지께 이노래를 바칩니다에서 눈물샘 터졌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김민기 쓰레기새끼
강지헌 ㄴㅈ
주마 님이 더 ㄴㅈ
+블로블로 저사람 최소 타블로
@@assdgh-b7k 사탄 : 아 이건 좀 ㄹㅇ;;
눈물난다..혁우야ㅜㅜㅜ
진짜 1-6까지 최고의 무대는 home이지..
이거랑 비행소년도..
바스코 187
진실이 진짜 지린다...
23년에도 쭉 듣습니다
사실상 쇼미 전 시즌 통틀어 최고 성과는 로꼬를 발굴해낸 것. 비와이야 원래 알 사람들은 다 아는 상황에서 빵 터진거고 로꼬는 ㄹㅇ 개듣보잡이었음. 지금은 노다웃이고
비와이도 쇼미 나오기 전 듣보잡이었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한테야 듣보잡이었겠지 비와이는 쇼미 출현 전 부터 이미 가장 뜨거운 루키 중 하나였음;
YH K 마이크로닷도 쇼미에서 비와이 몰라서 비와이골랐잖아
하등한 쇼미충 상대 안한다 ㄹㅇ 좆미개;
쇼미 시작 이전부터 둘이 서로 맞팔하던건 알고 글 싸냐? ㅋㅋ
이건 진짜 작품이다. 가끔 듣는데 들을때마다 눈물이 안나온적이 없어ㅠㅠㅠㅜㅠㅠㅜㅠ
시즌1은 조금 어눌해도 날것과 신예래퍼들의 신선함이 살아있어서 쇼미의 취지에 가장 어울렸다고 생각한다..특히 이 무대는 시즌6까지 통틀어 결승전 최고의 무대임..
지금봐도 그때 느낌 그대로 소름돋음 쇼미무대중ㅇ에서 이게 최고인듯
2023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매년 한번씩 생각나네요
들을때마다 눈물나는 노래에요 또 들으러 왔어요
원망도 많이 했죠 다 지난 얘기들로 칼끝처럼 날카로워진 말들로 난 쑤셔댔지 그대의 가슴 깊은 곳 정작 내가 저지른 잘못 앞에선 늘 관대하면서 널 죽어라 탓했어 완벽한 사람 없단 걸 알면서도 그게 단지 너라서 난 용서가 안됐어 난 바라기만 했고 찬 겨울 바람처럼 차갑기만 했죠 내 입장에서만 늘 말하기만 했고 받기만 했고 그걸 사랑이라 했죠 그런 내 앞에서 넌 미소를 지으며 여전히 어김없이 바보처럼 씩 웃어 비록 그대 앞에서 난 죄인이어도 어제 날 잊고 지금의 나를 믿어줘 I'm going all the way 이제 난 갈게 그대 짐을 짊어지고 I'm going all the way 붙잡고 있던 생각들을 벗어 던지고 I'm going all the way 끝까지 갈게 다 가지고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uh, 난 받을 줄만 알았지 그게 당연한 줄만 알았지 근데 언제부턴가 하나씩 받는 게 줄어들어 나는 불만이 많아졌지 내가 랩을 한다고 했을 때 그냥 내 삶을 산다 했을 때 당신이 흘리는 눈물의 의미를 몰라서 난 짜증만 퍼부었네 나만 보고 있다는 걸 알아 집을 나서는 날 배웅할 때 마다 당신의 말투, 표정 하나하나 가 다 나에게만 주고 있는 사랑인걸 알아 원하던 넥타이는 못 매도 지금 쥐고 있는 걸로 행복하게 해 줄 자신 있으니까 날 믿어봐 이젠 이 길을 걸어가는 날 지켜봐 I'm going all the way 이제 난 갈게 그대 짐을 짊어지고 I'm going all the way 붙잡고 있던 생각들을 벗어 던지고 I'm going all the way 끝까지 갈게 다 가지고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난 당연하다 느꼈지 난 모자라기만 해 난 차마 말 못했어 미안해서 이젠 알겠어 그 의미를 난 사실 불안하고 매일 두려워 하지만 지금의 날 보며 자랑스러워할 그대의 모습에 난 이빨을 꽉 물어 더 한발 앞으로 나가 I'm gonna show it to the world 세월의 구름도 붙잡을 순 없지만 늘어만 가는 그대 주름도 도로 되돌릴 순 없지만 그대 나 땜에 흘린 눈물도 주워 담을 순 없지만 내가 다 갚아줄거니깐 don't worry fa 같이 웃고 있는 먼지 쌓인 사진첩 닦아내 봐도 그댄 저 멀리로 가있어 아주 가끔은 그가 내 옆으로 와있어 걱정하지마 나는 나름대로 잘 있어 사람들이 물어보면 보고 싶어도 아닌 척 숨기지 못해 당신의 빈자리는 아직 커 하지만 시간은 흘렀고 이제는 나도 많이 컸어 못 이룬 당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난 살아있어 I'm going all the way 이제 난 갈게 그대 짐을 짊어지고 I'm going all the way 붙잡고 있던 생각들을 벗어 던지고 I'm going all the way 끝까지 갈게 다 가지고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I'm coming home 거울을 보면 그 속에 내가 보여 그 속에 나를 보면 난 또 그대가 보여 난 또 그대를 보면 그 속에 내가 보여 그 속에 나를 보면 난 또 그대가 보여 거울을 보면 그 속에 내가 보여 그 속에 나를 보면 난 또 그대가 보여 난 또 그대를 보면 그 속에 내가 보여 그 속에 나를 보면 난 또 그대가 보여
와 더블케이는 신이였구나 시즌2 보니까 절실히 느낀다
I hope I can see this type of performance in SMTM3. This song is sounds so precious. It's definitely emotional and heartwarming.
와 로꼬....가사가 정말 ..진짜 울컥했다 와 최고다
쇼미더머니 시즌이 11까지 나왔지만 나한테 레전드곡은 이 노래다.. 볼 때마다 운다
이땐 이게 힙합이였는데 이것도 돌고 돌아서 오려나 노래하나에 울컥했었다 정말로..
나두 모르게 울엇다...넘 좋아..완전감동ㅠ잘들습닏땃~~~♡
진실 피쳐링은 진짜 신의한수 .. .목소리넘좋다
지금 뭐하심? 퇴물되셨나
3분쯤에 이젠 알켁!~ 허 부분 들으면
완전 신의 실수인데..
2022년28기 저게 왜? 일부러 고음삑사리 모름?
형님 ㅜㅜ 쇼미6나온거 방금보고 가슴이찡하네요 항상 성공하시길빕니다
저도 랩이나 음악듣고 눈물고인적이 처음이네요
이 곡은 쇼미더머니 시리즈 통틀어서도 1위라고 감히 말할수있을듯
쇼미모든무대중에서 이게역대최고
매년 가끔 생각날 때 보러오는데 신기한게 볼 때마다 울음 ㅅㅂ....
이 무대는 진짜 재조명 받아야 마땅하다
감동 감사합니다 힘들때마다 보고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인터뷰할때, 노래와 상관없이 감성팔이 하는거면 욕하는거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데..
음악 안에서 얘기하는 건 다르지 않나요? 음악 안의 이야기로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거는 본질적인 측면 아닌가 ? 음악을 통해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건 감성팔이라고 치부하기는 힘든거 같은데요.
Joy E 음악에 자신의 감정을 담는 것은 대단한거임.
이것도 그렇고, 김진호님 가족사진 같은 노래는 진짜 부르다가 본인이 안우는게 신기할 정도다. 박효신님도 야생화 부르면서 자주 울던데
너무 멋잇어요ㅜㅜ 로꼬님도 넘 잘하시고 특히 더블케이님 반햇어요♡
that was beautiful. i didnt understand anything cept the english parts, but it made me want to cry. its beautiful that he dedicated the song to his mother.
감사합니다 로꼬씨 랩 진짜 사람 울리네요 고맙습니다
7년전에 보고 울었엇는데 지금도 보면 눈물 나는 무대,,,,,레전드,,,,
쇼미 최고의띵곡
여자 피쳐링도 좋은거같음 뭔가 들으면 짠한느낌이 나는거 같아서
쇼미더머니 노래중 이 노래가 제일 좋음..
The both win SMTM1. Double K as the producer, Loco as contestant.
Loco came back in SMTM 4 as producer, Double K will come back as contestant in SMTM6.
Seriously Mnet!
아직도 듣습니다 갓더블케이
몇백번을 들어도 좋다
가사가 마음에 와 닿는다.
쇼미에 나온 발라드 랩 중에 이게 최고인듯... ㅜㅜ
2021있나? ㄹㅇ 띵곡
누가 뭐라해도 더블K가 나에겐 최고의 힙합이다
왜 요즘 쇼미더머니는 이런 클라스가 안나올까
더블형 진짜 묻히기엔 아까운 래퍼...
진짜 흠잡을곳없다 진짜로 .. 최고다
아우 지금 들어도 되게 숙연해지네 눈물샘이 터질거 같아
숙연한 노래의 끝판왕~ 너무 애절해
로꼬님이 지금쇼미6보면서 더블케이님 자신을키워준분보면서 만감이교차하겠네
더블케이 참..안타까움 실력은 아직도 좋은데
근데 더블케이가 키워주진 않았어요;; 로꼬가 알아서 큼
쇼미1 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주석-김정훈 더블케이-테이크원
두 팀이 주로 같이 작업했었고 더블케이-로꼬는 저떄가 거의 처음이었음
로꼬는 거의 매번 프로듀서가 바뀌어도 성적 좋았음
오히려 로꼬는 스나이퍼랑 팀을 자주해서 스사간다는 얘기가 많았었고
@@itiswhatitis6709 결국 그때 로꼬랑 같이 있다가 선택 못 받은 송래퍼가 스나이퍼에게 갔으니..
@@맷돌 로꼬는 일통이 차림 회사갔다가 잘안풀리던거 제이팕이 픽업해서 빛을봄 ㅋㅋㅋ
사실상 더블케이가 로꼬 힙합아버지 아닌가
볼때마다 눈물 찔찔남
진짜 이건 볼 때 마다 눈물나네
pc방 알바하면서 새벽에 봤었는데 가끔 생각나네 그립다
예전에는 그냥 노래가 좋아서 들었는데
몇년이 지나 듣고있는데
가사 하나하나가 다 지금 나같아 지는거같다
갓로꼬다 진짜
로꼬는 쇼미1,2,3,4,5,6중에서 발굴한 래퍼중에서 최고의 래퍼인거같음
AWESOME! 멋있다 권혁우!!! 가사 한소절 한소절.. 찡하다.... 화이팅!!! 넌 잘하고있어!!
더블케이 존나 잘생겼고 존나 멋있고 존나 잘한다 ㄹㅇ
힘들때마다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3 3월 아직도 듣는 분 계시나요?
4월 출석
그냥 감동...이 노래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더블k가 이제는 참가자로
언제봐도 더블케이 최고
와로꼬진짜가사소름돋는다
2022년 들으러왔습니다... 아직도 명곡...
2022 감성 노래 이만한거 있나
쇼미1 우승 했을때 부터 매번 돌려보던 무대인데 내가 어머니 속 썩이고 아버지 돌아가시고 보니까 더 ㅈㄴ 보게되는 명곡...
이런 더블케이가 지원자로 나오다니..ㅜ
힙합은 잘 모르고 좋아하지도 않지만 이 노래는 정말 랩가사가 잘들리고 진정성이 있네요. 최고입니다.
ㄹㅇ 생각날때 마다 보러온다 나이를 더 먹어도 찾아올듯